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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인사이트] 블랙록, SK하이닉스 지분 5% 확보… 반도체 투자↑
등록일2026.02.20
■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 황유현 신한투자증권 PB팀장 개장 후 오늘(20일)도 동반 상승세를 이어갈까 싶던 우리 증시,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강세를 보이며 오늘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쉬어가는 모습이었죠. 코스피는 어느덧 5800선에 다다랐습니다. 오늘 장의 포인트와 다음 주를 위한 투자 전략 세워보겠습니다. 밸류파인더 이충헌 대표, 신한투자증권 황유현 PB팀장 모셨습니다. Q. 오늘 우리 증시, 개장부터 마감까지의 흐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어제(19일)는 삼성전자가 앞섰지만, 오늘은 SK하이닉스가 앞섰습니다. 블랙록이 SK하이닉스의 지분 5%를 확보했다는 소식 때문일까요? 이 부분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K- 반도체에 특히 주목하고 있다고 봐도 되는 걸까요? - 국내증시 혼조세…코스피 오늘도 사상 최고치 경신 - 코스피 사상 첫 5800선 돌파…종가 기준도 처음 - 코스피 5800선 돌파…&'5천은 하단 지지선으로&' - 증권가 눈높이 일제히 상향…&'코스피 7900도 가능&' - 고공행진 중인 코스피 두고 일각서 우려도 제기 - 엔비디아, HBM4 이원화…&'삼성에 기회 SK는 부담&' - 블랙록, SK하이닉스 지분 5% 확보…&'반도체 투자↑&' -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 SK하이닉스 주요 주주로 - AI 인프라 투자 확대·메모리 업황 개선 기대 지속 - 블랙록 &'하이닉스 지분율 5% 넘겨…7년 9개월만&' - 메모리값↑…삼성·하닉 1분기 영업익 30조 원 전망 - 글로벌 IB &'삼성전자·하이닉스 실적 개선세 지속&' - 노무라證 &'삼성전자 목표가 29만 원으로 상향&' - 노무라證 &'SK하이닉스 목표가 156만 원으로 상향&' - SK하이닉스, 52주 신고가…&'블랙록의 지분 확대&' Q. 간밤 미국의 이란 공습이 임박했다는 관측에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오늘 장에서 조선·방산주들의 흐름이 좋았습니다. 특히 조선주는 어제 미국의 해양행동계획 기대감에 올랐는데, 오늘도 오름세를 보였어요? - 반도체 투톱 희비…조선·방산·원전주로의 순환매 - 조선주, 美 해양행동계획에 힘입어 이틀 연속 강세 - 백악관, 美 조선업 재건 위한 &'해양행동계획&' 공개 - 美 &'조선업 활성화 위해 한국·일본과 역사적 협력&' - 美 브릿지 전략, 계약 물량 일부 동맹국에서 건조 - 삼성證 &'美 해양행동계획, 조선업 불확실성 해소&' - 美 조선업 재건 로드맵…한국에는 기회이자 압박 - 美 해양행동계획 &'브리지 전략&'은 임시적 수단 - K- 방산 빅4 지난해 합산 영업익 4.6조 원 &'사상 최대&' - 트럼프 &'이란과 합의 불발 시 나쁜 일 생길 것&' - 미국- 이란 갈등 고조…투심 약화로 뉴욕증시 휘청 - 미국- 이란 갈등 고조…간밤 국제유가 2%대 급등 - 트럼프, 이란과 핵 협상 압박 위해 제한적 공격 검토 - 21일, 미국이 이란 공습해 지상전 벌일 가능성도 - 이란, 러시아와 호르무즈 해협에서 연합훈련 진행 Q. 조선주와 방산주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불거질 때마다 주목받는데요. 주요국의 국방비 증액과 미국의 조선업 재건을 고려하면 계속 주목할 수밖에 없는 듯해요? - 미국의 이란 공습 가능성에 조선·방산주 순매수↑ - 방산주, 주요국향 수출 모멘텀·국방비 증액 기대감 - 방산주, 단기 급등 후 높아질 수 있는 변동성에 유의 - 미국- 이란 긴장 고조…방산주 중심 &'안보주 랠리&' - 이란, 미국 외 이스라엘과도 갈등 장기화 조짐 보여 -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국면…방산 및 안보 관련주↑ - 중동 리스크 부각될 때마다 방산주 단기 급등 보여 - 美·유럽 등 주요국 재무장 움직임…K- 방산 수주 기대 - 일각서 &'방산주, 장기 수주·실적 간극 냉정히 봐야&' Q. 조선·방산주와 함께 오늘 장에서 오름세를 보인 업종은 원전과 전력 인프라 관련주였습니다. 지방정부의 SMR 유치 추진, 중앙정부의 원전 정책 확대 기대감이 부각됐기 때문이라고 봐야 할까요? - 경주, SMR 유치 추진…정부 원전 정책 확대 기대감 - 지난주 2월 임시국회 본회의서 &'SMR 특별법&' 통과 - AI 등 산업 발전에 전력 수요 급증…SMR 필요성↑ - SMR 특별법, 지난 2년간 표류 끝 국회 본회의 통과 - 원전 업계 &'SMR 특별법 통과로 기술 개발 상용화&' - 원자력학회 &'SMR 관련 시행령 정비 등 서둘러야&' - 한국형 원전 APR1400, 대미 협상 투자 카드로 - 美, 노후 원전 교체·전력 수급 안정 추진 본격화 - 로이터 &'한국형 원전 건설 제안, 美도 검토 중&' Q. 전력 인프라는 에너지가 안보 강화 흐름 속에서 당연히 주목할 수밖에 없는 듯합니다. 전력 인프라 관련주도 주목할 곳이 많은데 어느 쪽을 주의 깊게 봐야 할까요? 최근 일본이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를 확정했습니다. 이에 우리나라도 실무진을 미국으로 파견했고, 협의에 나섰는데요. 1호에 포함될 내용으로 전력, 에너지가 꼽히는 것도 강세에 한몫했다고 봐야 할까요? - 日, 52조 원 규모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 확정 - 정부 실무 협상단 美로…대미투자 관련 협의 예정 - 韓 대미투자 속도…1호로 전력·에너지·석화 유력 - &'美의 필요&'와 &'韓 실익&' 맞물린 원전·전력 우선 거론 - 올해 상반기 중 韓의 대미투자 1호 내용 나올 전망 - 韓 실무 협상단, 美 상무부 관계자와 관련 협의 예정 - 대미투자특별법, 3월 초 국회 통과 예상…&'속도↑&' - 美 석탄·LNG 개발 참여 및 수입 확대 논의 가능성 - 효성重 등 K- 전력기기, 초대형 변압기 경쟁력 확보 - AI 데이터센터로 인한 발전 수요↑…전력 확보 경쟁 Q. 앞서 짚어봤지만,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 가능성이 확대되면서 국제유가가 치솟았고 오늘 우리 증시에서는 정유주, LNG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지정학적 이슈로 인한 일시적인 반응이라고 봐야 하는 게 맞을까요? 향후 주목할 모멘텀은 없을까요? 사실 석유화학, 정유주는 실적을 기대하기는 어렵잖아요? - 미국- 이란 간 전면전 우려에 LNG·정유주 오름세 - 중동발 원유 공급 차질 우려↑…유가 상승 전망多 - 미국- 이란 군사 충돌 가능성…WTI 6개월 만에 최고 - 악시오스 &'美, 이스라엘과 합동 작전 가능성도 고려&' - 지난 18일, 대규모 美 공군 전력이 중동으로 이동 - 유가 상승 시 정유사 보유 원유 재고 평가이익↑ - 유가 상승·제품가격 오를 시 정유사 정제마진 개선 - 중동 정세 불확실성 확대…에너지 관련주 매수세↑ Q.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과 러시아 연합이 군사훈련을 진행하기도 했고, 국내 정유 업계는 해협 봉쇄 가능성도 주목하고 있는데요. 현실화되면 관련주에도 영향이 클 듯해요? - 외신 &'호르무즈 해협서 이란- 러시아 연합 군사훈련&' -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에 원유 수급 차질 우려 - 석유화학 업계, 유가↑·원가 부담 등 실적 악화 우려 - 정부, 약 200일분 비축유 보유…단기 타격 제한적 - 트럼프, 이란에 핵 포기 협상 시한 10~15일 제시 - WSJ &'미군, 중동 집결…&'03년 이라크전 이후 최대&'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 원유 수급 차질 생길 수도 - LPG 업계 &'국제유가와 함께 가격 상승 우려 확대&' Q. 오늘 장에서 은행주, 증권주와 더불어 보험주까지도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3차 상법개정안 기대감 때문이라고 하는데, 포트에 하나 정도는 담아주는 게 긍정적일까요? - 증권주, 코스피 랠리 덕에 올들어 수익률 1위 등극 - KRX증권지수, 올들어 95% 상승…반도체도 제쳐 - 증시 호황에 증권주 초강세…&'조정 시 매수 유효&' - 역대급 시중 자금 증시로…증권주 호실적 기대감↑ - 정부 주도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증권주 모멘텀↑ - 증권가 &'역사적 신고가 돌파 못 한 증권주 많아&' - 증권가 &'증권주, 변동성 큰 만큼 조정 시 매수해야&' - 전례 없는 &'불장&'…증권주도 불기둥 세우며 상승세 - 증권가 &'증권주, 활황장에서 둘도 없는 수혜주&' -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개정안&' 통과 눈앞 - 3차 상법개정안 통과 기대감에 보험주 상승세 Q. 반도체,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대부분의 투자자분들이 주목하고 계시는데요. 상법개정안 수혜주를 비롯해서 &'봄바람 불면 배당주&'라는 말도 있잖아요. 고배당주도 포트폴리오에 필수로 담아주는 게 좋을까요? - 반도체주 필두 &'불장&'…기초체력 앞세운 우상향 기대 - 코스피 상단 형성 중…하반기 조정 가능성도 존재 - NH證 &'AI 관련 성장주·반등 기회 보인 가치주 주목&' - &'봄바람 불면 배당주&'…지금이라도 주목해야 할 때? - 배당소득 분리과세, 올해 1월 배당 지급분부터 적용 - 올해 2~3월, 분리과세 목표로 한 자금 유입 가능성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신한자산운용 SOL 코리아고배당 ETF, 순자산 5000억원 돌파
등록일2026.02.20
신한자산운용은 &'SOL 코리아고배당&' ETF의 순자산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9월 상장 이후 약 5개월 만입니다. SOL 코리아고배당 ETF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확대, 감액배당 기업의 세제 혜택, 자사주 매입·소각 장려 정책 등 최신 배당정책 기조를 ETF 운용 전략에 반영한 차세대 고배당 상품입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기업과 감액배당 실시 기업 등 정책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합니다. 주요 편입 기업은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 KB금융 등 금융지주사와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대신증권 등 증권주, 그리고 현대엘리베이터, 기아, 현대차, KT&&G, 삼성화재, 삼성생명, 기업은행 등 대표 고배당·주주환원 기업들로 구성됩니다.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은 3181억원으로, 같은 기간 국내에 상장된 36개 고배당 ETF 중 자금 유입 1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순자산 규모 역시 지난해 말 2624억원에서 어제 기준 5327억원으로 연초 이후 2700억원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성과 측면에서도 최근 1개월 25.58%, 3개월 37.52%, 연초 이후 33.75%의 수익률을 기록 중입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가 기업들의 배당 확대 기조에 힘을 실어주고 있어, 국내 배당주는 꾸준히 주목해야 할 새로운 테마&'라며, &'SOL 코리아고배당 ETF는 월배당을 통한 안정적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투자자는 물론, 국내 배당주의 재평가 흐름 속에서 연금저축·IRP 등 장기 투자 계좌를 활용하는 투자자에게도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어제장 오늘장] 봄바람 불 때 배당주?…2·3월 배당 실시 기업 주목
등록일2026.02.20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연휴를 마치고 돌아온 국내증시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600선마저 뚫었고, 코스닥 시장에선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습니다. 멈출 수가 없는 역대급 불장입니다. 그런데 뉴욕증시 분위기는 사뭇 다릅니다. 미군의 이란 공습이 임박했다는 긴장감, 블루아울의 환매 중단 쇼크 등이 금융시장 전반으로 번지고 있는데요. 국내증시가 오늘(20일)도 악재를 피해 가면서 멈추지 않고 달릴 수 있을까요? 어제(19일)장 복기하면서 오늘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코스피 3% 넘게 뛰며 5677. 5700까지 바라보며 장을 마쳤고 코스닥은 5% 가까이 급등해 1160포인트 기록했습니다. 코스닥엔 올해 들어 두 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연휴 기간 미국에서 불안심리가 다소 진정됐고, 눌려있던 대기 매수 자금이 한꺼번에 유입된 영향입니다. 코스피에선 기관의 대규모 매수세가 들어왔습니다. 1조 6천400억 원까지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반면 외국인은 9200억 원 넘게 팔아냈고, 개인도 8600억 원 넘는 매도 우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선 메이저 수급 주체의 쌍끌이 매수세가 유입됐는데, 특히 외국인 매수세가 폭발적이었습니다. 8546억 원, 장중에 1조 원 가량을 순매수하며 역대 최대 순매수 기록을 세웠습니다. 또 기관들도 1조원 넘는 사자세를 나타냈습니다. 개인들만 1조 8300억 원 넘게 팔아냈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9개가 일제히 상승했는데, 특히 반도체 대표주가 강하게 올랐습니다. 인덱스 차원의 대표주자. 삼성전자 처음으로 19만전자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4.86% 올랐고, SK하이닉스도 1.6%&< SK스퀘어가 1.4% 상승했습니다. KB금융만 0.8% 조정을 받았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상승불을 켰습니다. 특히 에코프로, 삼천당제약, 케어젠이 두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에코프로 15% 가까이 급등해 17만 2300원 삼천당제약이 19% 넘게 오르며 63만 9천 원. 시총 4위에 자리했고요. 10위에 있었던 케어젠도 20% 시세 분출하며 시총 7위까지 올라섰습니다. 환율은 강보합이었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60전 올라 1445원 5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후 야간거래에서는 미국과 이란 긴장이 고조되며 1450원 위로 올랐다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좋은 대화를 하고 있다고 말하며 상승폭을 조금 축소했습니다. 역외환율은 오늘 새벽 6시 기준 1449원 40전을 기록했는데 오늘 환율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배당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요즘엔 찬 바람 불 때 배당주보다 봄바람 불 때 배당주라는 말이 나오는데요. 한국투자증권은 배당소득세 인하 영향으로 국내증시에서 배당주 성과가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올해 2월과 3월에 배당 기준일이 있는 기업들 지금 매수해도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기업 중 배당 소득세 인하 대상이 되는 기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배당성향 25% 이상과 전년 대비 배당액 10% 증가 요건을 맞추고, 2월 말부터 배당을 실시하는 기업들은 금융사들입니다. KB금융과 하나금융지주, JB금융지주, BNK금융지주, IM 금융지주 등이 27일이 배당 기준일입니다. 23일까지 주식을 보유하면 결산배당 권리를 확보하게 되니 참고하시고요. 28일엔 SK하이닉스와 현대차 배당 기준일이라 이 부분도 체크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일정입니다. 오늘 일본 1월 전국 CPI가 발표되고 밤에 미국의 4분기 GDP잠정치와 12월 PCE 물가지수가 나옵니다. 그리고 케이뱅크 일반 청약이 실시되는데, 코스피 불장 속 투심을 모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한편 어제 시간 외 거래에서는 미국과 이란 충돌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관련주들이 주목받았는데요.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만큼 관련주들 강세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간밤 뉴욕증시 이란과 블루아울이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시켰는데요. 연휴 뒤 이번 주 마지막 거래일입니다. 역대급 기록을 세운 양 시장 오늘 차익실현 심리가 강해질지. 뉴욕증시 발 악재를 이겨낼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기업이슈] 배당주로 눈 돌리는 투자자…정책 기대감에 은행주 강세
등록일2026.02.12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SAMG엔터, 작년 4분기 호실적 소식에 &'급등&' SAMG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주가에도 상승했습니다. SAMG엔터는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412억 원, 영업이익 22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인데요. 지난해 영업손실 61억 원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회사 측은 &'제품 판매, 라이선스 매출액 증가, 원가율 개선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국내 은행주 여전히 싸다&'…줄줄이 상승 랠리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배당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견조한 수익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은행주가 강세를 이어갔는데요. 코스피가 5000을 웃돌며 국내 증시 전반의 밸류에이션이 재평가되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대표 저평가 업종으로 은행주를 꼽고 있습니다. 여기에 은행들이 자사주 매입·소각 확대 등 역대 최대 수준의 주주환원 정책에 속도를 내면서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BGF리테일, &'두쫀쿠&' 재미 쏠쏠…&'목표가 높인다&' 점포 효율화로 실적을 개선하고, 두바이 디저트 시리즈로 인기몰이 중인 BGF리테일 주가가 강세 보였습니다. BGF리테일은 지난해 매출액은 9조 612억 원, 영업이익은 2539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4.2% 늘었고, 영업이익은 0.9% 증가했는데요. 회사는 &'두바이 디저트 시리즈를 업계에서 비교적 이른 시점에 선보였고, 메타몽·브롤스타즈 등 IP 제휴 상품이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원전 수출 나선 현대건설, 미국에서 기술설명회 원전 산업 확대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원전주들도 상승세 이어갔습니다. 특히 현대건설은, 미국 텍사스에서 대형원전 기술설명회를 개최하고, 아마릴로 외곽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 마타도르&' 원전 4기 건설 사업에 대한 협력을 본격화했다는 소식이 투심을 자극했습니다. 최근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원전 확대 필요성을 언급하는 등 원전 관련 정책 방향이 부각되면서, 국내 원전 관련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장 따라잡기]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금융지주…2월부터 본격 랠리
등록일2026.02.11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김장열 유니스토리 자산운용 투자전략 본부장 Q. 어제(10일) 상승했던 코스피, 오늘(11일) 장 초반엔 다시 5300선을 내주기도 했던데요. 설 연휴 전까지 이러한 횡보가 이어질지, 일단 오늘 장 초반 분위기 어떻게 보십니까? Q. 이번 주 미국에서 굵직한 경제지표도 발표될 예정인데 우리는 다음 주 월화수, 설 연휴로 휴장하잖습니까? 어제는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 주체로 나서는 모습이긴 했는데요. 설 연휴 전까지 코스피가 상승 흐름을 이어갈지 아니면 다시 한번 하방 압력이 가해질 수도 있을지요? Q. 코스닥은 1100선을 지켜내곤 있습니다만, 하락세로 돌아선 모습인데요. 설 연휴 전 더 크게 흔들릴 수 있을지요? Q. 지난 1월 코스닥이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코스닥 지수 상승에 베팅한 개인 투자자들 코스피 대형주에 투자해 수익권이지만, 최근 커진 변동성에 불안한 투자자들..제각각 고민이 깊어 보입니다. 그래서 설 연휴 전 현금화하려는 움직임도 보이던데요. 긴 연휴를 앞두고 개인 투자자들, 어떻게 대응하는 게 필요하다 보십니까? Q. 종목별로 좀 짚어보면요. 어제 국내 반도체 대형주는 하락하며 쉬어가는 모습이었는데요. 외국인이 이달 들어 반도체주를 계속 덜어내고 있는 게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당분간 반도체주 흐름은 어떨지요?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는 상향되고, 증권사 목표주가도 오르곤 있지만, 예전과 같은 상승세를 기대하기엔 이미 많이 올랐다. 이렇게 볼 수도 있을까요? Q. 어제 장 초반, 현대차 주가가 크게 뛰며, 상승 탄력을 받나 했는데, 상승폭을 일부 반납한 채 마감했더라고요? CES 이후 급등하던 모습과는 달리, 박스권에 또 갇힌 모습인데요. 주요 대형주에 비해 유독 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이고 또 언제까지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지요? 일각에선 기대감이 상당 부분 선반영 되어 단기간 내 추가 상승하긴 어려울 수도 있다. 이런 전망도 나오던데요. Q. 그리고 어제 방산주도 조정을 받았죠. 그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시장 전망치를 크게 하회하는 4분기 실적을 발표하기도 했던데요. 오히려 증권가는 목표주가를 높이고 있더라고요? 그렇다면, 이번 조정을 매수 기회로 봐야할지, 방산주는 어떻게 접근하는 게 좋을까요? Q. 이런 변동성 장세에서도 꿋꿋하게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게 바로 금융주죠. 정부 정책에 주주환원 강화 기조가 계속되면 배당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점점 높아질 텐데요. 그런데 살펴보면, 금융주도 연초 대비 많이 오르긴 했잖습니까? Q. 그간 소외됐던, 식품주 그리고 마트와 백화점 등 유통주도 크게 오름세를 보이고 있죠. 새벽배송 규제 완화 기대감 영향도 있는 것 같은데, 내수, 소비재주로 순환매, 더욱 빠르게 전개될지 이 중에서도 어떤 업종을 주목하면 좋을지요? Q. 미국증시도 좀 살펴보면요. 다우지수가 사흘째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기술주는 다시 불안한 흐름을 보였죠. 특히 빅테크는 테슬라만 빼고 모두 약세로 돌아섰는데.. 미국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국내 투자자들, 이런 기술주 위주 투자를 많이 하고 있잖습니까? 투자 전략을 좀 바꿔갈 시점일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증시 인사이트] 코스피, 오늘 장중 한때 '매도 사이드카' 발동
등록일2026.02.06
■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최창규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리서치 본부 본부장, 황유현 신한투자증권 PB팀장 한동안 뉴욕증시와 다른 길을 가는가 싶던 우리 증시, 결국 미국 AI 기술주들의 연이은 약세 영향을 고스란히 받는 모습이었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한때 5천 선을 내주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어요. 지난 2일에는 검은 월요일, 오늘(6일)은 검은 금요일이라는 말까지 나온 상황인데요. 이런 상황에서도 투자 전략을 바로 세워보며 다음 주에 대한 대비까지 해보겠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리서치 본부 최창규 본부장, 신한투자증권 황유현 PB팀장 모셨습니다. Q. 오늘 우리 증시, 시작부터 불안했는데요. 오늘의 흐름 어떻게 보셨습니까? - 코스피, 오늘 장중 한때 &'매도 사이드카&' 발동 - 코스피, 장 초반 급락…하락세 딛고 5천 선 회복 - 외국인, 반도체 투톱 순매도…개인이 &'조 단위&' 매수 - 외국인 &'셀 코리아&'에 미국발 삭풍…코스피 &'휘청&' - 급등과 급락 반복하는 극심한 변동성 장세 계속 - 한미약품, 판매호조 힘입어 외형·내실 동반 성장 - 한미약품, 지난해 매출 1조 5,475억 원 기록 - 한미약품, 지난해 영업익 2,578억 원 기록 - 한미약품 &'올해부터 본격적인 고성장 궤도 진입&' - 셀트리온 &'골질환치료제, 美대형PBM 선호약 등재&' - 셀트리온, 지난해 영업익 1조 1,685억 원 기록 - 셀트리온, 지난해 매출 4조 1,625억 원 기록 - 셀트리온, 고수익 신규 제품 가파른 성장에 호실적 - 셀트리온 &'지난해 최대 실적 경신…글로벌 영향력↑&' - 셀트리온 &'올해 매출 5.3조 원 목표…성장 궤도 진입&' - 네이버, 지난해 매출 12조 원 돌파…&'사상 최대&' - 네이버, 지난해 영업익 2조 원 돌파…&'AI·커머스 덕&' - 네이버, N배송 인프라 확장 등 커머스 집중 공략 - 네이버 &'쇼핑 에이전트·AI탭으로 새로운 수익 창출&' Q. 오늘 장에서 강했던 섹터를 꼽자면 바로 스페이스X 관련 우주항공이었습니다. 양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스피어, 미래에셋벤처투자 등은 초강세를 보였어요? - 스페이스X, 상장하자마자 나스닥100 편입 추진 - 스페이스X, 상장 후 주가 안정 위한 동력 확보 나서 - 美, 상장 후 수개월~1년 지나야 지수 편입 가능 - 스페이스X, xAI 인수로 기업가치 1조 2,500억 달러 - 스페이스X, 상장 시 美 역사상 최대 규모 IPO로 - 오픈AI·앤트로픽, 이르면 올해 상장할 가능성 - 코스피·코스닥 약세 속 스페이스X 관련주 강세 - 스피어·미래에셋벤처투자·아주IB투자 등 오름세 Q. 스페이스X 상장 추진 소식이 나오면서 ETF 시장에도 우주항공 관련 상품이 많이 나왔고 그간 수익률도 좋았을 듯한데요. 특히 &'우주항공이 묻은 방산&'주들이 많이 담겨 있을수록 투자자들에게 주목도 많이 받았을 듯해요? 특히 방산주는 우주항공과 엮이기도 하지만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는 언제 불거질지 모르기 때문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할 듯해요? - 스페이스X 상장 기대…국내 우주항공 ETF 고공행진 - 국내 상장 우주항공 ETF, 자금 유입 급증…수익률↑ - 국내 방산·우주항공 관련주 모두 담은 ETF도 상장 - 머스크 &'우주에 데이터센터 건설&'…태양광주 요동 - 한화솔루션,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4,782억 원 - 증권가 &'한화솔루션,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시작&' - 한화솔루션, 올해 태양광 부문 흑자전환 가능성도 - 스피어, 지난해 매출 9,56억 원 달성…&'적자는 계속&' - 한화에어로, 한화오션 실적 부진 영향에 내림세 - 외국인, 방산주 중심 순매도…한화에어로도 급락 Q. 어제(5일) 오후 KB금융과 신한금융이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두 그룹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규모도 확대하겠다고 밝히면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어요? 특히 외국인 투자자도 3주째 은행주를 쓸어담고 있다는데요. 변동성 장세에서 피난처로 주목받는 듯해요? - 외국인 3주째 은행주 순매수…&'변동장 피난처로&' - 은행주, 실적·주주환원 기대감에 투자자 주목도↑ - 대형주 랠리 멈추자 &'저평가 은행주&'에 쏠리는 시선 - 은행주, 높은 배당성향에 이익 구조 탄탄…&'호실적&' - 배당소득 분리과세 추진 호재…은행주 주목할 때 - 주요 금융지주, 주주환원 규모 사상 최고 수준으로 - KB금융, 지난해 4분기 주당 배당금 1605원 결정 - KB금융, 연간 배당성향 27% 수준…&'역대 최고&' - KB금융,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 요건 충족 완료 - 신한금융, 지난해 연간 주당 배당금 2590원 확정 - 신한금융, 주총서 감액배당 상정…주주환원 강화 - 하나금융 지난해 1.9조 원가량 주주환원 실시 - 하나금융, 지난해 배당성향 27.9% 기록…&'역대급&' - 카카오뱅크, 지난해 순익 4,803억 원…&'역대 최대&' - 카카오뱅크, 비이자수익 증가 힘입어 최대 실적 - 카카오뱅크 &'수익원 다변화로 비이자수익 증가&' - 카카오뱅크, 캐피털사 인수·합병 추진 계획 밝혀 Q. 아무래도 정부가 주주환원책을 강화하고, 배당소득 분리과세 논의도 본격화했기 때문에 &'제2의 월급통장&'이라고 불리는 배당에 주목하면서 고배당 ETF도 당연히 주목받을 수밖에 없는 듯해요? - 정부, 주주환원 정책 강화 기조…배당주 투자 열풍 - 배당주 열풍, ETF 시장으로 확산…상품 출시 줄이어 - 5일 기준 국내 고배당 ETF 37개…전년 대비 급증 - 5일 기준 고배당 ETF 순자산총액 4.4조 원 기록 - 정부 증시 부양에 적극적…정책 기대에 &'고배당&' 주목 - 국내 자산운용사, 정책 기준 충족 기업 찾기에 집중 -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기대에 국내 배당주 재평가 - 고배당 ETF, 안정적 수익·자본 이익 동시에 추구 Q.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연일 큰 폭의 조정을 겪고 있습니다. 뉴욕증시에서의 기술주 조정 여파라고 하지만 너무 심하지 않은가 싶기도 한데요. 그간 빠르게 올랐으니 겪을 법한 조정이었다고 봐야 할까요? 오히려 이럴 때가 저가 매수의 기회일까요? - 증권가 &'상승 피로에 따른 반도체주 조정…짧을 것&' - 美 상장 AI 관련주 약세 지속…&'투자심리 얼어붙어&' - 투자자들 &'AI 설비 투자 늘리는 만큼 성과 보여줘야&' - 투자자들 &'AI 투자 확산…기업들엔 자본 부담일 것&' - 반도체주 조정…&'테마 붕괴 아닌 가격 재형성 성격&' - 엔비디아, 현지시간 기준 오는 25일 실적 발표 예정 - &'엔비디아의 가이던스·수주 변화 등에 주목해야&' - 네이버 &'엔비디아 플랫폼 활용 실외 로봇배송 실증&' - 엔비디아, 신제품 RTX 50 GPU 추가 출시 보류 - 엔비디아, 美 안보심사에 발목…대중 칩 수출 올스톱 Q. 그럼에도 업계에서는 1분기 메모리 가격이 최대 90%까지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서는 걱정할 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최근 AI 관련주들이 줄줄이 약세를 보이면서 관련 ETF들도 분위기가 좋지 않을 듯합니다. 어떤가요? - 카운터포인트 &'1분기 메모리 가격 80~90% 뛸 것&' - 범용 서버 D램 상승세 지속…낸드 가격도 오름세로 - 범용 서버 D램 가격 상승세…메모리 가격 끌어올려 - 메모리 가격 급등…삼성전자·하이닉스 실적에 긍정적 - 범용 D램 수익성 급등…HBM4 가격 협상에 우호적 - SK하이닉스, 지난해 삼성전자 연간 영업익 첫 추월 - SK하이닉스, 지난해 영업이익 47.2조 원…사상 최대 - SK하이닉스 &'HBM4도 압도적 점유율·수율 목표&' - SK하이닉스, 지난해 4분기 영업익 19.17억 원 기록 - 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0조 737억 원 - 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반도체 영업익 16.4조 원 Q. &'지수를 판다&'고 볼 수 있을 만큼 시장이 조정받는 상황에서 이마트나 한화솔루션, 넷마블처럼 개별 이슈로 툭 튀어 나오는 종목도 있거든요. 쫓아가기도, 관망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요? - 이마트, 52주 신고가…&'대형마트 새벽배송 가능성&' - 당정청,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제도 개선 논의 - 넷마블, 지난해 매출 2.8조 원…전년비 6.4%↑ - 넷마블, 지난해 영업익 3,525억 원…전년비 63.5%↑ - 넷마블, 지난해 &'사상 최고&' 매출 기록…주가 강세 - 넷마블, 올해 신작 8종 출시 예고…주주환원 강화 - 한화시스템, 지난해 영업익 1,236억 원…전년비↓ - 한화시스템, 지난해 매출 3.7조 원…전년비 30.7%↑ - 신재생에너지 시장 불확실성…프로젝트 지연 우려 - 한화솔루션, 태양광 모듈 가격 하락세 안정 수혜 - 한화솔루션, 태양광 모듈값 안정·수익성 개선 기대 - 머스크 &'우주에 데이터센터&'…태양광 관련주 주목 Q. 주식만 빠지는 게 아니라 비트코인, 금값, 은값 모두 급락세를 보이는 상황입니다. &'에브리싱 폴링&'이 연일 이어지는 상황인데요. 이럴 땐 자산 배분도 어떤 식으로 조정해야 하는지 어려워요? - 골드만·모건스탠리 &'美증시 10% 이상 조정 가능성&' - AI 열풍에 따른 증시 과열 경고…&'건강한 조정 필요&' - 국제 금·은값 급락…비트코인도 6만 달러대로 하락 - 비트코인, 결국 &'심리적 저항선&' 7만 달러도 무너져 - 은값, 펀더멘털 대비 너무 올랐다는 평가도 존재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증시 인사이트] AI 수익성 우려에 美 기술주 자금 이탈해 우량주로
등록일2026.02.05
■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천기훈 신한자산운용 ETF컨설팅팀 팀장, 문서진 타이탄파트너스 대표 우리 증시, 이번 주는 그야말로 &'퐁당퐁당&'을 제대로 보여주는 듯해요. 하루는 오르고 하루는 내리면서 좀처럼 예측이 어려운 시장이 됐어요. 특히 메이저 수급 주체가 양 시장에서 모두 순매도하면서 시장에 충격을 더 키운 듯한데요. 이럴 때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면 될지, 주요 이슈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신한자산운용 ETF컨설팅팀 천기훈 팀장, 타이탄파트너스 문서진 대표 모셨습니다. Q. 오늘(5일) 국내증시 개장부터 마감까지의 흐름, 어떻게 보셨습니까? AMD 실적 발표 후 가이던스에 대한 시장의 실망 때문인지 뉴욕증시에서 기술주들이 줄줄이 내림세를 보인 게 오늘 우리 증시에 큰 타격을 준 듯한데 어떻게 보세요? 정치권과 유통업계에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방향을 논의하면서 &'새벽배송&'에 대한 규제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생겨난 덕에 오늘 이마트가 특히 초강세를 보인 듯해요? - 국내증시 동반 하락 마감…개인만 양 시장 순매수 - 오늘 오전 코스피·코스닥 하락 출발 후 낙폭 키워 - 코스피, 美 기술주 충격에 하락…5200선도 내줘 - AMD, 간밤 17.3%↓…국내 반도체 투톱도 타격 - AMD 호실적에도 투자자 실망…&'더 강한 전망 필요&' - AMD,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02.7억 달러 기록 - AMD, 지난해 4분기 매출액 전년비 34% 증가 - AMD, 지난해 4분기 실적 시장 전망치 웃돌아 - AMD, 지난해 4분기 EPS 1.52달러…예상치 상회 - AMD &'보수적인 1분기 전망&'에 시장 실망감 커져 - CNBC &'AMD 중장기 전망, 경쟁사 대비 낮아&' - AI 수익성 우려에 美 기술주 자금 이탈해 우량주로 - 삼성전자·하이닉스 동반 급락…국내증시도 약세 - 당정청,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제도 개선 논의 - 이마트 급등…&'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입법 논의 Q. 엘앤에프는 지난해 4분기 흑자 전환했지만 연간 손익은 여전히 적자이고 오늘(5일) 에코프로 그룹주들이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최근 로봇 산업 수혜가 기대되며 2차전지 관련주들이 시장에서 주목을 받았는데요. 그래도 여전히 &'올해가 보릿고개다&'라는 말이 계속 나오고 있어요. 2차전지주, 꿈과 희망을 접고 일단 버텨야 할까요? - 엘앤에프, 지난해 4분기 매출액 6,177.8억 원 기록 - 엘앤에프, 지난해 4분기 영업익 824.7억 원 기록 - 엘앤에프, 전년동기대비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 - 엘앤에프, 연간 기준 영업손실 1,568.5억 원 &'적자&' - 엘앤에프, 영업손실 규모 전년비 70% 이상 축소 - 엘앤에프, 매출의 98% 이상 양극재 제품서 발생 -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 코스닥 시총 1·2위 등극 - 코스닥 대장주 에코프로비엠…&'올해가 보릿고개&' - 에코프로 형제, 휴머노이드 로봇 덕에 최근 급등 - 2차전지 업황 내년부터 반등 전망…&'일단 버텨야&' - 에코프로비엠, 헝가리 공장 가동시 양극재 생산량↑ - K- 배터리, 中과 경쟁 심화…&'글로벌 점유율 하락&' - EV 시장 캐즘…중국발 공급과잉, K- 배터리 압박 - 中 배터리 기업 저가 공세…글로벌 가격경쟁 유발 - CATL 단독 실적, 국내 배터리 3사 총합 상회 수준 - 기술·가격 경쟁서 밀린 K- 배터리…유럽 점유율↓ - 에코프로비엠, 지난해 4분기 영업익 410억 원 - 에코프로비엠,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 - 에코프로비엠, 지난해 4분기 매출액 4,992억 원 Q. 2차전지주가 주춤하는 가운데 오늘 코스닥에서 일부 바이오 종목은 선방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코스닥 시장의 활성화와 정부의 목표인 &'코스닥 3천&'까지 이끌 섹터는 2차전지 VS 제약바이오, 어디라고 보시나요? K- 배터리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중국에 밀리는 상황이라, ESS와 로봇만 바라보고 있는 상황인데 이것도 상황이 여의치 않아 보이기도 해요? K- 배터리가 ESS와 로봇을 넘어 잠수정, 헬리콥터 등 방산 쪽으로도 영역을 확장한다는 소식도 있었는데 이 부분이 어쩌면 더 현실성 있다고 봐야 할까요? - SNE리서치 &'지난해 글로벌 배터리 사용량 31.7%↑&' - 글로벌 배터리 시장 점유율 1위 CATL·2위 BYD - 글로벌 배터리 시장, 국내 셀 3사 합산 15.4% 불과 - K- 배터리, ESS·휴머노이드 이어 방산으로 영역 확장 - SK온, 美 방산업체와 잠수정용 배터리 공급 논의 - 업계 &'방산 영역은 포트폴리오 확장 매력 시장&' - K- 배터리, 새로운 시장으로 방위산업 정조준 - K- 배터리, 무인 잠수정 등 방산 신규 수익원 확보 - SK온, 현대로템 차세대 다목적 무인차량 셀 공급 - 현대로템, SK온 셀을 모듈·팩 단위 제작 후 사용 - 무기체계 무인화 가속…방산용 배터리 수요 증가 - 방산용 배터리, 안전성·고밀도·높은 순간 출력必 - 방산용 배터리 시장, 2030년 33.4억 달러 전망 - LG엔솔 &'리튬황 배터리&', 드론 등 항공무기에 유용 - 리튬황 배터리, 기존 리튬이온보다 용량↑무게↓ Q. 러- 우 전쟁 종식을 위한 미국과의 3자 회담은 물론이고, 중동 등 다수 지역에서의 분쟁을 끝내기 위한 국가들의 노력이 계속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인지 전통 방산주보다 &'우주항공&'과도 엮이는 방산주들에 더 주목하는 듯한데요. 방산주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고 계세요? - K- 방산 수출 호황…우주항공 산업과 엮이기도 - 한화에어로, 약 3조 원의 순유출에도 공격적 확장 - 한화, 지상·해양·우주 아우를 솔루션 기업으로 - 한국항공우주, 보유 현금 가용 범위 내 투자 진행 - 한국항공우주, 리스크 최소화 전략…&'안정&' 우선 - 한국항공우주, 2026 싱가포르 에어쇼 참가 - 한국항공우주, 싱가포르서 K- 항공기 우수성 알려 - 한국항공우주, 동남아 공략 가속…KF- 21 전면에 - 캐나다 국방 핵심 한화에어로 방문…방산 협력 기대 - 한화 방산 3사, AI 첨단 무기체계로 중동 공략 - 한화, 사우디 방산 전시회 참가…신무기 첫 공개 - 한화에어로·현대로템 등 K- 방산, 베트남 시장 공략 Q. 방산주가 주춤하면 떠오르는 게 바로 재건주입니다.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간밤 종전을 논의하기 위해 아랍에미리트에서 3자 협상을 재개했다고 했죠. 그간 러- 우 전쟁 종식을 위해 여러 노력이 있었지만 무산됐고, 재건주는 &'테마성&'이라는 인식이 강하잖아요? 종전을 한다고 해도 국내 기업이 재건 사업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사실 재건주는 기대감만으로 움직인 거라 변동성이 클 듯해요? - 미국·러시아·우크라, UAE 아부다비서 3자 회담 - 젤렌스키 &'가까운 시일 내 포로 교환 기대&' - 젤렌스키 &'러- 우 종전 관련 곧 좋은 소식 있을 것&' - 美국무 &'러·우크라, 미해결 쟁점 상당히 줄어들어&' - 전쟁 4년째…젤렌스키 &'우크라군 전사자 5.5만 명&' - 젤렌스키 &'푸틴이 두려워하는 인물은 트럼프뿐&' - 러 &'돈바스 포기하라&'…우크라 &'주권문제 타협 없어&' - 러- 우 전쟁 종식 가능성에 재건 관련주 기대감↑ - 러- 우 전쟁 이어지는 동안 종전 논의도 수차례 Q. 어제(4일)와 오늘, 주요 금융주들이 실적을 내놓았고 그간 증권주에 비해 소외받았던 은행주는 주주환원 기대감과 호실적에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은행주에 대한 의견은 어떠세요? - 카카오뱅크, 지난해 순익 4,803억 원…&'역대 최대&' - 카카오뱅크, 비이자수익 증가 힘입어 최대 실적 - 카카오뱅크 &'수익원 다변화로 비이자수익 증가&' - 카카오뱅크, 캐피털사 인수·합병 추진 계획 밝혀 - 카카오뱅크, 車할부금융 역량 갖춘 캐피털사 인수? - K- 스테이블코인 도입 초읽기…은행권 경쟁 심화 - 순환매 속도 빨라져…&'호실적&' 기록 은행주 주목 - 은행주, 주주환원·배당소득 분리과세 기대감↑ - 올해부터 배당소득 분리과세…&'고배당주&'에 주목 Q. 특히 다음 달 5일 케이뱅크가 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입니다. 이번 설 연휴가 끝나면 공모 청약도 진행하는데요. 케이뱅크의 상장, 카카오뱅크 상장 때처럼 뭔가 파란을 일으키게 될까요? 주목해 볼 점은 있을까요? 은행주는 오히려 시장의 주도주가 쉬어갈 때 순환매 차원에서 온기가 퍼지는 걸 기대해야 할까요? 오히려 은행주보다 증권주가 더 나을까요? - &'불장&'에 질주했던 증권주…은행주는 이제 빛 볼까 - 증권주,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긍정적&' 실적 기대 - 배당소득 분리과세로 금융주 투자 매력도 증가 - 시중금리 상승·외국인 자금 유입에 은행주 오름세 - 실적 시즌 맞아 순환매 기조 가속화…은행주 주목 - 차익실현 압박 속 은행 지수 안정적…배당도 긍정적 - 4대 금융지주, 지난해 4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수도 - 4대 금융지주, 지난해 과징금 등 일회성 비용↑ - 케이뱅크, 3월 5일 상장 목표로 IPO 절차 돌입 - 케이뱅크, 이달 20~23일 일반청약 진행 예정 - 케이뱅크, 2022년·2024년 이어 올해 IPO 삼수 - 케이뱅크, 비교회사 카카오뱅크·日 라쿠텐뱅크 - 케이뱅크, 2021년 흑자전환 후 매년 수익성 개선 - 케이뱅크, 기업대출로 포트폴리오 확장 계획 중 - 케이뱅크, 스테이블코인 기반 인프라 구축 추진 Q. 원전, 풍력발전 등 결국 AI 산업 발전으로 인해 전력 수요가 늘고 그에 따라 에너지 산업도 주목받기 때문에 전력 인프라 관련주들도 주목받게 되는데요. AI 관련 기술주 투자가 고평가 논란에 휩싸이는 상황에서도 전력 인프라주는 오히려 저평가 가치주로 더 주목받는 듯해요? - AI 인프라 확산에 K- 전력기기 &'슈퍼사이클&' 진입 - 북미 전력망 투자 확대…초고압 변압기 수요 급증 - 지난해 말 기준 K- 전력기기 3사 수주잔고 27조 원 -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프로젝트, 내년부터 본격화 -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프로젝트, 총 사업비 11조 원 - HD현대일렉·LS일렉·효성重, 생산설비 확대 - 전력기기 산업, 슈퍼사이클 넘어 &'하이퍼 불&' 평가 - 지금 변압기 주문해도 수령은 3~4년 뒤에나 가능 Q. 글로벌 증시에 큰 충격을 준 AI 고평가 우려 재부각과 앤트로픽으로 인한 S/W 쇼크가 국내에도 영향을 미친 듯한데요. 인프라 확충 기간이고 미국 빅테크는 지속적으로 지출을 늘려갈 계획이기 때문에 국내도 H/W 관련주는 괜찮을 듯 보이는데요. 관련주들도 일시적 조정에 그칠 거라고 봐야 될까요? 국내에서 AI S/W 관련주로는 네이버와 카카오, LG CNS 정도가 꼽히는데요. 사실 큰 타격이 없어 보여요. 오히려 LG CNS는 퓨리오사AI와 손잡으며 본격적으로 독자적인 성장 능력을 구축하고 있는 듯해요? - 앤트로픽 쇼크에 글로벌 리걸·S/W 시장 &'위협&' - 뉴욕증시, S/W 업종 중심 매도세 확산…나스닥↓ - 법률 S/W 서비스 제공 기업, 앤트로픽 때문에 타격 - 앤트로픽, 기업용 자동화 도구 확장…기존 모델 압박 - LG CNS·퓨리오사AI, 에이전틱 AI에 NPU 적용 - 젠슨 황 &'S/W 위기론, 세상 비논리적인 생각&'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