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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따라잡기] 제약업종 계절적 성수기 4분기…향후 주가 전망은?
등록일2026.10.12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Q. 지난 추석이나, 개천절 연휴에는 국내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재료들이 많았기에 휴장이 내심 아쉽기도 했는데요. 이번엔 휴장 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소 부정적인 소식도 연휴 내 전해졌는데요. 그에 비해 장 초반 분위기, 괜찮다고 할 수 있을까요? Q. 지난주, 삼성전자가 영억이익 107조란 대기록을 썼지만,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하락세로 돌아선 상황에서 또 한 주가 시작되는 건데요. 이번주도 국내증시, 쉽진 않겠다 싶어요? 이제 굵직한 실적들이 나오기에, 이 부분에 시장의 시선이 쏠리기도 하겠지만요. 이번주 보니까 북미 최대 반도체 관련 산업 전시회도 예정돼 있고요. 중요한 미국 물가지표도 줄줄이 나오더라고요? Q. 지난주까진 휴장도 많았고 옵션만기일도 있었고 여러모로 수급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운 환경이었다면, 이번 주는 어떨까 싶습니다. 일각에선 미국 중간선거 그리고 앤트로픽 상장을 앞두고 대규모 자금 유입으로 인한 급등세는 어려울 수 있단 관측도 하던데요. 또 한편에선 자사주 매입이 끝난 것이 차라리 나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얘기도 하더라고요? Q. 그렇다면, 코스피 중심에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휴장한 사이 오픈AI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졌다가 일부 완화된 분위기긴 하던데요. 그래도 AI 투자 규모와 실제 매출 창출 능력에 대한 평가는 더 거세질 것이고, V자 반등은 어렵단 전망도 나오던데요. 국내 반도체 투톱이 지금 당장 대단한 실적을 낸다고 해도, 주가는 당분간 크게 움직이지 않을 수도 있을까요. Q. 하지만, 요즘 투톱보다 강한 게 반도체 전공정 장비주입니다. 그런데 일각에선 이럴 때 진입하지 말고 소부장 내 다음 타자를 노려야 한다. 이러한 얘기도 해요? 그렇다면 전공정 장비주로 지금 수익을 보고 계신 분들은 차익실현하고, 어디로 자금을 좀 옮겨두는 게 좋을까요? Q. 지난주, LG엔솔이 무려 컨센 2배에 달하는 영업익을 내놓으며 2차전지 전반에 훈풍이 돌기도 했는데요. 증권가에선 삼성SDI도 호실적 기대감, 커 보이더라고요? 2차전지주 계속 괜찮을지 그렇다면 배터리 3사로 좀 압축해서 볼 필요성도 있을까요? Q. 반면, 전기차를 만드는 자동차주, 대표적으로 현대차 주가는 참 부진합니다. 로봇에 대한 기대감이 사그라든 것도 있겠지만, 실적에 대한 우려가 큰 것도 커 보이는데요. 지금 현대차처럼 주가는 부진하지만, 실적 시즌 빛을 볼 업종 또는 종목이 있다면 어딜까요? 최근 전력이나 조선 등에 대해서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긴 하던데요. Q. 바이오주는 어떻게 보세요? 지금 알테오젠부터 펩트론까지 돌발 악재로 바이오주 전반이 흔들리는 모습도 보였는데요. 지금은 소부장주가 시총 상위를 다 차지했지만, 그래도 코스닥에서 여전히 비중이 큰 게 바이오이지 않습니까? Q. 우리가 쉬는 사이, 미국증시는 크게 흔들렸다가 호재로 또 일제히 반등하는 흐름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이번주, 3분기 실적시즌에 접어들잖습니까? 이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을 떠받칠까요? Q. 하지만, 미국증시도 최근 자세히 들여다보면, 가는 종목만 가는, 양극화가 심한 모습이긴 했어요? 실적 시즌엔 좀 순환매가 돌지, 지금 시점에서 주목할 업종을 추려본다면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시황] 코스피 6,600선 붕괴…외국인 매도 속 테마주 차별화
등록일2026.10.12
■ 머니쇼 &'이 시각 시황&' - 장연재 이 시각 시황입니다. 오늘(12일) 국내 증시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6,600선 마저 반납했습니다. 현재 1% 내림세로 6,554포인트 기록하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1% 하락하며 883선에서 움직임 전개됩니다. ??수급상황 보시죠. 유가증권 시장 외국인이 오늘도 팔아내고 있습니다. 2,430억 원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기관은 1,442억 원, 개인은 468억 원 사자 포지션 취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에서는 메이저 수급 주체 모두 순매도합니다. 외국인이 271억 원 팔자 포지션 취하고 있고, 기관도 60억 원 매도 우위입니다. 개인만 홀로 334억 원 순매수합니다. 등락률 상하위 업종 체크하시죠. 현재 해운, 전기제품, 은행 업종이 상승률 상위권에 위치해 있습니다. 반면, 무선통신서비스, 기계, 조선 업종은 약세 기록 중입니다. 시장을 주도하는 테마, 종목별 시세 체크하시죠. 해운주가 해상운임 상승 영향으로 강세 기록 중입니다.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는 지난 9일 3664로 연중 최고치 수준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이 지난달 역대 9월 최대 수입을 기록하면서 세계 해상 물류운임 고공행진을 주도히고 있는데, 중국의 경절 연휴와 여름 기상 악화로 중국 항만에서의 병목이 장기화하면서 연말까지도 운임 강세가 계속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STX그린로지스가 7.8%, 팬오션이 4%, 흥아해운이 3.5% 강세입니다. HMM 3.6% 강세로 21,550원입니다. 대한해운도 2.7% 상승합니다. 2차전지 업종이 전반적으로 들썩입니다. 중국 2차전지의 미국 수출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미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우위를 차지할 경우 2차전지가 주요 수혜주로 부상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나인테크가 11.9%, 신흥에스이씨가 5.7% 강세입니다. 애경케미칼이 5.8% 오르며 11,900원입니다. 상신이디피가 4.5% 강세로 26,650원입니다. 신성에스티가 5.9% 강세입니다. 건설 중소형 관련주 상승 중입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주들이 크게 올라갑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예정 부지를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생산기지 확충을 주문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금호건설이 15.6% 급등하며 12,880원입니다. 남화토건이 14.4% 오르며 6,350원입니다. 남광토건이 3% 가까이 상승합니다. 까뮤이앤씨가 6% 급등하며 1,645원입니다. 삼호개발이 2.1% 상승하며 3,125원입니다. 호텔, 리조트 관련주에서는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 김동선 미래전략총괄 사장의 공개매수 소식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습니다. 김 사장은 오늘부터 다음달 2일까지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주식 최대 1606만주를 주당 8000원에 공개매수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이에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 23% 급등하며 7,480원입니다. 이마트가 3.1% 오르며 72,200원입니다. 서부T&&D가 1.2% 오름세입니다. 파라다이스가 0.6%, 강원랜드가 1.4% 상승합니다.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지수가 힘을 내지 못하고 있는데, 장중에 낙폭 줄여낼 수 있을지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시장 상황 전해드렸습니다.
[마켓 프리뷰] 삼성전자 역대급 분기 실적에도 '추락'…소부장은 강세
등록일2026.10.12
■ 모닝벨 &'마켓 프리뷰&' - 길건우 에프알자산관리 대표 Q. 증시가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주 목요일, 삼성전자가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는데도 불구하고 2% 넘게 빠졌고, 결국 코스피도 약세로 마감했는데요. 최근 흐름,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 삼성전자, 국내 기업 최초 분기 영업이익 100조 돌파 - 코스피,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2.62% 하락 -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영업익 107.4조…782.5%↑ - 영업이익률 55.1% 역대 최고에도 주가 2.42%↓ - 삼성전자, 엔비디아 최대 분기 영업이익 기록 상회 -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HBM 등 메모리 수요 증가 - 삼성전자 글로벌 HBM 시장점유율 21%→33% 상승 - 4분기 이익 증가세 지속 전망…영업익 120조 대 전망 - 반도체 업황 호조 지속 기대감 속 재료소멸 &'셀온&' -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 46%대…18년 만에 최저 - 삼성전자 7월 2분기 호실적 발표 당일 약 7% 급락 - 美10년물 장중 5.36% 돌파…2002년 이후 최고 - 달러·원 5거래일 연속 하락…1330원대로 &'뚝&' - SK하이닉스 2.44%↓ 마감…SK스퀘어 8.06%↓ - 시가총액 상위주 중 2차전지 관련주 제외 대부분 약세 - LG에너지솔루션 깜짝 호실적…다른 2차전지주 강세 - 단일종목 레버리지 출시 이후 수급 충격 후유증 여전 - 개인 투자자 상당수 손실 구간…외국인 &'팔자&' 지속 - 연기금 등 기관 매수여력 제한…기타법인 매수세 감소 - 코스닥, 전장대비 0.69% 하락…892.27 장 마감 - 코스닥 하락 속 반도체 소부장 강세에 하락폭 제한 Q. 반도체주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지만 소부장 섹터는 그나마 힘을 내고 있어요. 관련주들 움직임은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 삼전닉스 쉬어가는 사이 반도체 소부장 대폭 성장 - 최근 한 달 KRX 주가지수 중 &'KRX 반도체&' 최고 - KRX 반도체 한달간 11.42%↑…압도적 상승률 - KRX 반도체, 삼전닉스 외 소부장 종목 다수 편입 - 삼전닉스 큰 폭 하락 속 주성엔지니어링 37.46%↑ - 주성엔지니어링 시총 3.3조 급증…한때 시총 2위 - 리노공업·원익IPS·심텍 등 소부장주 두자릿수 강세 - 반도체 소부장주, 코스닥 시총 상위권 다수 포진 - 반도체 업체 대대적 증설…내년 장비시장 전망 상향 - 전공정·후공정 모두 수혜…&'전반적으로 기회 많아&' - AI 투자 확대 호재…당분간 소부장주 주가 뒷받침 전망 - HBM 중요성 강화…최종 조립·성능 검사 후공정 관심↑ - 실적 발표 돌입…재료소멸·실망 등에 셀온 우려도 - 증권가 &'추격 매수보다 매크로 환경과 실적 봐야&' - 美국채금리 &'고공행진&'…반도체 대규모 투자 비용 부담 - 10년물 5.3% 안팎…핌코 &'6%대 충분히 가능&' Q. 이번 주는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와 기업 실적이 우리 증시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망과 함께 전략 부탁드립니다. - 코스피 7000선 안착 번번이 실패…美 &'머니무브&' - 글로벌 증시 AI 랠리…국내외 증시 온도 차 극명 - &'7천피&'도 안간힘, 코스피 전고점 대비 27.30%↓ - 나스닥·대만 자취엔, 이달 들어 연일 신고가 경신 - 뉴욕증시, 지난주 금요일 국채금리 급등에도 상승세 - 대만 가권 올해 수익률 70.26%…주요국 증시 1위 - 일본 닛케이, AI·반도체 랠리 등에 가파른 반등세 - 6620선까지 밀린 코스피…저가 매수 유입 기대도 - 기업 실적 기대감에 하단 지지…&'기대 자체가 부담&' - 코스피 밸류에이션 극심한 저평가…&'상향 여력 충분&' - 실적 장세 예상 속 &'실적 대비 저평가 종목 살펴야&' - 기업 실적 기대감 속 美 소비자물가·금리·유가 주목 - 트럼프, 중간선거 앞두고도 시간 끄는 &'이란 전쟁&' - 트럼프, 美에너지 가격 부담에 러시아 &'경유 딜&' 충격 - 나 홀로 주저앉은 코스피…&'7천피 붕괴&' 언제까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증시전략] 3분기 어닝시즌 본격화·물가지표 촉각…반도체주 향방은?
등록일2026.10.12
■ 모닝벨 &'증시전략&' -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 Q. 뉴욕증시 흐름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지난주 뉴욕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상대적으로 반도체주는 부진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국채금리와 유가 부담 속에 오픈AI 매출 우려까지 더해진 상황인데요? 추가 상승 가능할지 반도체주는 조정을 대비해야 할까요? - 사상 최고 VS AI 의구심에 반도체주 급락…판단은? - 2022년 10월부터 시작된 美증시 강세장 5년차 맞아 - &'美 증시 이제 끝물&'…4년 강세장에 숨겨진 위험 신호 - 4년간 S&&P500 118% 폭등…역대 세 번째 상승률 - 뉴욕증시 사상 최고 수준…일부 초대형 기술주에 의존 - 강세장 5년차 평균 상승률 21%…내년 추가 상승 기대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증시 조정 경계…주식시장에 충격 - 11월 중간선거서 민주당 승리 가능성…AI 규제 우려 - 트럼프 &'중간선거 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 - 오픈AI발 &'충격파&'…&'연환산 매출 200억달러 적어&' - 9월말 기준 연매출 500억달러 근접…추정 700억달러 - 연환산 매출…AI 수요·성장 가능성 가늠하는 핵심 척도 - 오픈AI 실적 충격 불구 장기적으로는 &'낙관적&' 전망 - 美 국채금리, 초단기 구간 제외하고 모두 하락 전환 - 중장기물 금리의 급락, 기술주 급락에 따른 순환 매매 - 지난 8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39% 급락 Q. 이번 주 최대 이벤트는 물가지표입니다. 앞서 고용 둔화로 연준의 매퍼적 행보에 속도조절로 나타난 만큼 물가 영향으로도 이어지는지 여부가 중요한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 美 물가지표에 쏠린 눈…연준 통화정책에 미치는 영향은? - CPI서 물가 고착화 확인 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강화 - 물가 &'상방 서프라이즈&' 나온다면 이달 금리 결정 영향 - 9월 CPI 컨센서스 0.6%…근원 0.2% 상승 전망 - 관건은 헤드라인 아닌 근원…8월 근원 CPI 2.4% - 근원 물가가 버텨주는지 금리 압박 확산되는지 관건 - 에너지의 서비스 전이 확인 시 기대인플레까지 동반 상승 - &'10월 금리결정은 여전히 인플레이션에 달려 있을 것&' - CME 페드워치, 10월 금리인상 가능성 17.2% 반영 Q.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유가 안정에 총력전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러시아와 경유딜 후폭풍이 거셉니다. 과연 유가 안정이 이어질 수 있을 지 사태 어떻게 보세요? - 트럼프-푸틴 &'경유딜&' 후폭풍…美 민주 &'악마와 거래&' - 트럼프, &'경유 거래&' 비판한 젤렌스키에 역공…파장은? - 트럼프, 선거 앞두고 푸틴과 빅딜…경유 받고 제재 완화 - 러시아산 경유 공급 물량 총 480만톤…30만톤 시작 - 2022년 침공 이후 유지해온 대러 에너지 제재 해제 - 젤렌스키가 &'공격 중단&' 요청 무시하자 푸틴과 경유딜 - 젤렌스키 &'전쟁 장기화시키는 나약한 결정&' 비판 - &'경유딜&' 비판한 젤렌스키에 &'우크라 새 대통령 필요&' - &'젤렌스키, 만류에도 러시아 시설 공격해 경유 부족&' - &'여러 번 전쟁 끝낼 기회 있었지만 젤렌스키 거부&' - &'트럼프 러 경유 수입 합의, 가격 인하 효과 미미&' - 러시아, 고밀도 경유 전환 위해 여름용 경유 재고 처분 - NYT &'하루 약 3천만배럴, 디젤 수요 비교해 미미&' - &'시장 구조상 디젤 가격 안정에 크게 도움되지 않아&' Q. 이번 주 3분기 어닝시즌 본격 시작됩니다. 기대감을 가져도 될지, 어떻게 전망 하십니까? - 3분기 어닝시즌 본격화…실적 기대감 키워도 될까? - 팩트셋, S&&P500 3분기 이익 29.5% 증가 전망 - 6월 말 전망 26.7%로 이례적으로 전망치 상향 조정 - 지수 기준 12개월 PER 19배 초반…5년 평균 하회 - 상승한 이익 기대감 대비 밸류 확장은 제한적인 상황 - &'이익 서프라이즈&'에 긍정적 주가 반응 확대될 여지↑ - 에너지 업종 이익 증가율 6월말 79%→114%로 상향 - JP모건, 이익 상향 대비 밸류 확장 실패 메리트 부각 Q. 특히 ASML과 대만 TSMC 실적 발표도 예정이 돼 있는데요. 어떤 부분에 포커스를 맞춰서 봐야 할지 국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까요? - 이번 주 ASML·TSMC 실적 발표…반도체주 영향은? - ASML·TSMC, 반도체 업황 &'신뢰&' 다시 높일까? - ASML, 유지보수용 노광장비 부품값 10% 일괄 인상 - 반도체 장비 수주·AI 관련 수요·설비투자 계획 촉각 - ASML, 서프라이즈 발생 시 소부장 밸류 부담 해소 - TSMC, 견조한 마진·CAPEX 확장 기조 유지 중요 - ASML·TSMC 향후 긍정적 전망 제시 시 투심 회복 - AI 데이터센터·첨단 공정 투자 확대 확인 여부 관건 - 자체 주가 모멘텀보다 소부장·건설·인프라 이익 기대감 Q. 코스피는 계속해서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60일선 이탈에 8월 이후 상승 추세선 하단까지 이탈하며 저가 부근에서 마감했는데 코스피 추가 하락이 불가피한 걸까요? - 코스피, 열흘 만에 60일선 이탈…추가 하락 이어지나? - 코스피, 전거래일대비 2.62% 급락한 6625.93 - 외인·기관 동시 순매도에 코스피 3거래일 연속 하락 - LG에너지솔루션, 분기 매출 호조 소식에 관련주 강세 - 외국인·기관 중심 매도 압력, 방산주 전반적으로 약세 - 삼성전자 &'호실적&' 불구 글로벌 금리·유가 부담 확대 - 美 금융주 시작 본격 실적시즌 돌입, 실적 기대감 중요 Q. 지난 목요일 삼성전자 실적은 서프라이즈가 없었습니다. 수급 이슈도 영향을 주면서 반도체 부진이 이어졌는데요. 그렇다면 SK하이닉스 실적 전망은 어떻습니까? - &'대체 얼마나 벌어야 오르나&'…속타는 삼전닉스 개미들 -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에도 하락…SK하이닉스는? - 삼성전자 최대 &'깜짝 실적&' 기록…&'셀온&' 매물 출회 - 삼성전자 한국기업 첫 분기 영업익 100조원 시대 열어 - 호실적에도 주가 하락…금리·수급에 호황 지속성 우려↑ - SK하이닉스도 최대 실적 예고…AI 메모리 호황 지속 - 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77조 전망…내년 100조 기대 - 영업이익률 80% 근접 전망…HBM 수요에 메모리값↑ - 삼성전자 기대 여전…증권가, 실적 개선·주주환원에 주목 - &'한국증시 끝났다&'…외국인·개인 코스피 떠나는 이유는? - 코스피, 하반기 들어 22% 급락…세계 증시 최악 성적 - 외국인 올해 코스피 197조원 순매도…거래대금도 급감 - 코스피, 두 달 가까이 박스권 갇혀…올해 가장 긴 횡보 Q. 반도체주 투자심리 회복을 위한 반전 재료가 필요해 보이는데 어떤 것들을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 삼성전자 실적 반응 미지근…반도체 반전 재료 있을까? - &'실적 좋아도 판다&'…삼전 외국인 지분율 18년래 최저 - 15조 규모 자사주 매입 시작한 후 외인 8.2조 팔아 - SK하이닉스 외국인 지분율도 2023년 이후 가장 낮아 - 하단 받쳐주던 삼성전자 15조 자사주 매입 6일 종료 -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도 막바지…외국인 투매 영향↑ - 추세 이탈이 수급 이슈에 따른 단기 이탈일지 확인 필요 - 수급 부담 상쇄할 변수, 반도체 업종의 실적 개선 중요 - 삼성전자 3분기 잠정 매출 195조·영업익 107.4조 - 메모리 가격·수요 전망 구체화, 업황 지속성 확신 필요 - 향후 메모리 가격 상승·HBM 경쟁력 개선 등 핵심 Q. 국내증시가 이렇다 할 힘을 내지 못하면서 미국으로 탈출하는 서학개미들이 늘었다고 합니다? 탈국장이 현명한 선택일지 투자 전략 어떻게 세우면 좋을까요? - 냉정한 개미 다시 &'脫국장&'…10월 투자 전략 어떻게? - 국내 증시 박스권 갇힌 사이 뉴욕 증시 신고가 행진 - 3분기 코스피 5.6조 던지고 美 주식 10조 담아 - 달러·원 환율 급락, 해외 투자 부추기는 것으로 판단 - 상반기 1500원 웃돌던 환율 최근 1300원 중반으로 - 국내증시 단기 변동성 경계 및 실적기반 선별 접근 필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기름값 하락한다는 '경유 딜' 효과는?…트럼프, '후티 공격' 딜레마 [글로벌 뉴스픽]
등록일2026.10.12
[앵커] 들으신 것처럼 러시아산 경유 공급을 위해 푸틴 대통령과 손을 잡은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무엇보다 시장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정광윤 기자와 좀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이번 합의로 미국의 경유 가격이 얼마나 내려갈까요? [기자] &'시장에 의미있는 변화를 가져올 정도는 아닐 것&'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CNN에 따르면 에너지 투자사 &'피커링 에너지 파트너스&'는 &'경유 공급 증가 폭이 5∼6% 선에 그칠 수 있다&'고 설명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배럴&'이 아닌 &'톤&' 단위로 물량을 발표한 건 &'일반인들에게 톤이 더 커보이기 때문&'이라며 &'시장 판도를 바꿀 만한 조치라기보다는 정치적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뉴욕타임스 역시 &'이번 물량은 하루 약 3천만배럴에 달하는 전세계 경유 수요와 비교해 미미한 규모&'라고 꼬집었습니다. 리서치 업체에 따르면 러시아 공급량은 다음 달까지 하루 평균 10만배럴 안팎에 그칠 것으로 추산됩니다. 그후에도 지난해 러시아 하루 평균 수출물량인 80만배럴을 크게 밑돌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데요. 이마저 이행될 지 불투명하고, 전세계 디젤가격 안정엔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란 분석입니다. [앵커] 합의에 대한 비판이 속출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대응에 나섰죠? [기자] 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밤 본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에너지 휴전이 이뤄졌다&'며 즉각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양측 모두 동의했다&'며 &'위반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력시설과 러시아 정유시설 등에 대한 공격을 서로 중단하라고 촉구한 것으로 풀이되는데요. 정작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악시오스 인터뷰에서 &'처음 듣는 내용&'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러시아가 에너지 휴전에 동의한다면 우리도 동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러시아 측 합의 의사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중순에도 &'양국이 에너지시설 공격 중단에 동의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론 지켜지지 않았는데요. 이번엔 다를지,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앵커] 이 와중에 중동에선 무력충돌이 오히려 확산될 가능이 있다고요? [기자] 네, 주말 사이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위치한 국제공항이 연이어 공격받았습니다. 예멘 후티 반군의 미사일이 날아들면서 미국인 포함 민간인 12명이 숨지고, 수백명이 다쳤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그간 사우디 지원요청에 소극적이었던 트럼프 대통령은 개입 가능성을 시사하고 나섰는데요. 후티 공격에 동참할지에 대한 질문에 &'그럴지도 모른다&'며 &'살펴볼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다만 중간선거를 3주 앞둔 상황에서 섣불리 행동에 나서기 어려울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선거 전까진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로 시장을 달래온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전선을 확대하는 건 유가불안을 키우는 자충수가 될 수 있는데요. 다른 한편으론, 미국인 사망에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것도 국내 여론을 악화킬 수 있습니다. 또 이대로 방치할 경우, 중동정세가 수습불가능한 수준까지 악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정광윤 기자,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