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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비 마저 오른다…중동發 물가압박 본격화 세탁비 마저 오른다…중동發 물가</font>압박 본격화 등록일2026.04.13 [앵커] 소비 현장에선 중동발 나프타 수급 대란의 여파가 본격 반영되는 분위기입니다. 드라이 용제와 비닐 가격이 급등하면서 세탁 프랜차이즈 런드리고가 가격 인상에 나섭니다. 김한나 기자, 세탁비를 얼마나 올리는 건가요? [기자] 런드리고는 오는 24일부터 와이셔츠 세탁 가격을 2천 400원에서 2천 900원으로 20.8% 인상합니다. 할인 혜택을 볼 수 있었던 와이셔츠 구독 서비스도 종료할 예정인데요. 런드리고 측은 &'중동 리스크로 국제 유가가 불안정해지면서 세탁 서비스의 필수 자재 가격이 폭등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중동발 국제유가상승과 나프타 수급 불안 여파로 세탁업계에서 쓰는 드라이클리닝 세제 가격은 70% 이상, 세탁물 포장에 쓰이는 비닐 가격은 50% 오른 상황입니다. [앵커] 밥상 물가도 부담이 되고 있죠? [기자] 가축 전염병 등으로 공급이 줄어든 데다 중동발 유가와 사료 가격 상승까지 물가 압박 요인이 늘었습니다. 이달 들어 1년 전보다 소고기 안심은 18%, 등심은 16% 이상 뛰었고 닭고기는 16%, 계란은 7% 올랐습니다. 사료 가격이 지난해 11월 대비 2월에 3% 상승했는데 전쟁 여파가 본격화된 3월 이후에 가격이 본격적으로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업계와 협의해 삼겹살과 목살 최대 28% 할인 행사 등 축산물 물가 잡기에 나섰지만 유가와 환율 불안이 지속되면 한계가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SBS Biz 김한나입니다.
靑 비상대응체제 유지 …車 5부제 보험료 할인 추진 靑  비상대응체제 유지 …車 5부제 보험료 할인 추진 등록일2026.04.13 [앵커] 재점화된 불안 속에 우리 정부는 차량 운행 제한 등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그 대신 자동차 보험료율 인하를 추진하기로 했는데, 최신 국내 대처 상황 정리해 보겠습니다. 신성우 기자, 정부 대응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어제(12일) 오후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현안 점검 회의를 열었는데요.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며, 명확한 종전 선언이 있을 때까지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은수 / 청와대 대변인 (12일) : 이에 따라 대통령 주재의 비상경제 점검회의와 주 2회 국무총리 및 부총리 주재의 비상경제본부 가동은 지속됩니다.] 공급망과 물가관리를 위해 매점매석 금지나 긴급 수급 안정조치 등 추가 대책을 검토하기로 했고요. 이밖에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영주차장 5부제, 민간 자율 5부제도 당분간 지속됩니다. 차량 운행이 줄어드는 만큼 당정은 자동차 보험료율 인하 방안을 당국과 협의 중인데요. 늦어도 다음 주 중에는 보험료 요율 인하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앵커] 지난주 국회에서 추경이 통과돼 피해지원금도 지급되죠. 지원금 대상과 일정은 어떻게 정해졌습니까? [기자] 지난달 30일을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의 국민들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55만 원을,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대상자는 45만 원을 받고요. 거주지가 수도권이 아닌 경우엔 1인당 5만 원씩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외의 하위 70% 국민의 경우 거주지별로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25만 원을 지급받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2주 뒤인 오는 27일부터 신청할 수 있고요. 나머지는 다음 달 18일부터 가능합니다. 지원금은 본인 주소지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데요. 오는 8월 31일까지 전부 소진해야 합니다. SBS Biz 신성우입니다.
에너지 의존도 높아 …한국 성장률 급격히 하향  에너지 의존도 높아 …한국 성장률 급격히 하향 등록일2026.04.13 [경제 365] 중동 리스크 여파로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이 급격히 낮아졌습니다. 프랑스 투자은행 나틱시스는 올해 성장률을 1%로 제시했습니다. 기존 1.8%에서 0.8%포인트 내려, 사실상 '반토막' 수준입니다. 한국은행 전망인 2%와 OECD 1.7%보다도 크게 낮습니다. 영국 캐피털이코노믹스도 성장률을 1.6%로 낮췄습니다. 핵심 원인은 에너지입니다. 한국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아 유가상승이 소비와 투자, 기업 비용까지 직접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 영향으로 올해 물가 상승률이 4%대까지 뛸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해외 기관들은 공통적으로 성장 둔화와 물가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다만 한국은행은 현재 기준에서는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보면서도 에너지 인프라가 타격받는 최악 상황이라면 현실화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트럼프 가을까지 유가 조금 더 오를수도 트럼프  가을까지 유가 조금 더 오를수도 등록일2026.04.13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1월 미국 중간 선거 때까지도 유가가 떨어지지 않을 가능성을 인정했다고 로이터통신이 현지시간 12일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가을까지 유가와 휘발유 가격이 하락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그럴 수도 있고, 동일할 수도 있으며, 아마도 좀 더 높아질 수도 있다. 하지만 대체로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러한 답변에 대해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6주 전 이란에 대한 공격 결정에 따른 잠재적인 정치적 파장을 이례적으로 인정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연료 가격 분석업체 가스버디의 자료에 따르면 미국 내 대부분 지역의 휘발유 가격은 4월 들어 갤런(약 3.78L)당 4달러(약 6천원)를 넘어섰습니다. 갤런당 4달러는 미국인들이 고물가를 피부로 느껴 소비 행태를 바꾸는 등 심리적 기준선으로 인식됩니다. 이란 전쟁 직전인 2월까지만 해도 미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3달러를 넘지 않았으며, 지난 1년간 갤런당 3.25달러를 넘은 적도 없습니다.
[어제장 오늘장] 중동 협상 결렬에 경계감 고조…시장 낙관론 깨지나 [어제장 오늘장] 중동 협상 결렬에 경계감 고조…시장 낙관론 깨지나 등록일2026.04.13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지난주 국내증시 코스피가 5800을 회복하며 마무리 지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첫 협상을 앞두고 낙관론이 유입됐는데 중동 협상,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죠. 우리가 쉬는 사이 협상이 결렬됐기 때문에 오늘(13일)은 우리 시장을 둘러싼 경계감이 고조될 수 있겠습니다. 중동 상황에 따라 급등락을 반복하는 국내증시, 전 거래일 복기하면서 이번 주 투자포인트 체크하겠습니다. 코스피는 1.4% 올라 5858선. 코스닥도 1.6% 상승했습니다. 신속한 평화 협상 제안 소식에 안도심리가 컸는데, 주간 기준으로 코스피는 8.96% 상승. 코스닥도 2.81% 올랐습니다. 외국인들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1조 천억 원까지 순매수하며 4거래일 연속 사자세를 기록했습니다. 기관은 2000억 원 넘게 팔아냈고 개인들은 1조 2280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선 기관이 930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반면 외국인 19억 원 매도 우위 기록했고 개인 투자자도 824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단에선 반도체 대표주를 비롯해 대부분의 종목이 강했습니다. 삼성전자가 1% 가까이, SK하이닉스가 2.9% 올랐고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9%, 10위에 자리한 KB금융도 2.7% 상승세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흐름은 엇갈렸습니다. 삼천당제약이 소폭 올랐고, 에이비엘바이오, HLB, 리가켐바이오 등 일부 헬스케어 대표주 상승했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도 오름세인 반면 에코프로형제와 알테오젠 등은 조정받았습니다. 환율은 직전 거래일과 동일한 수준에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1482원 50전이었고요. 중동 협상 관망 속에 야간거래에서도 큰 방향성 없이 제한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11일 새벽 6시 기준 역외환율은 1483원 20전 기록했습니다. 다만 협상이 결렬됐기 때문에 오늘장에서 환율 변동성은 좀 클 수 있겠습니다. 이번 주도 중동 사태 흐름에 따라 시장 분위기가 하루하루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코스피가 5900선 가까이 올라선 만큼 다시 육천피를 탈환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데요. 이번 주는 골드만삭스, JP모건 등 금융주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미국 실적 시즌이 본격화합니다.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의 분기 성적이 대기 중이고 TSMC 실적도 발표됩니다. TSMC는 이미 올해 1분기 매출이 우리 돈 약 52조 9천억 원으로, 최고 기록을 또 갈아치운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나머지 영업이익과 2분기 가이던스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실적들이 국내증시 관련주 밸류에이션 매력까지 부각시킬 수 있겠습니다. 만 14일 미국이 3월 생산자물가를 발표할 예정이며 전쟁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도매업자의 가격 전가 영향이 반영되며 물가 상방 압력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해당 부분 확인하셔야겠습니다. 한편 최근 통신장비, 광통신 관련주가 상승랠리를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 거래일에도 관련주들 강세 기록했는데 오늘 장에서도 버텨줄지 체크하시죠. 중동 협상 불발. 미 해군이 이란 항구에 대한 봉쇄를 준비하자 유가가 급등하고 나스닥 선물이 1% 이상 하락하고 있습니다. 국내증시에 타격을 줄텐데요. 일단 오늘 장 초반엔 협상 불발에 대한 영향을 받을 텐데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기 때문에 공포에 던지기보단 오전장 흐름 살펴보시면서 대응전략 세우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굿모닝 마켓] 회담 전 美·이란 신경전…불확실성에 뉴욕증시 혼조 [굿모닝 마켓] 회담 전 美·이란 신경전…불확실성에 뉴욕증시 혼조 등록일2026.04.13 ■ 머니쇼 &'굿모닝 마켓&' - 최주연 미국과 이란이 휴전 기간 내에 과연 종전에 다다를 수 있을까요. 주말 사이에 양측은 주요 쟁점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결국 합의 도출에 실패했는데요. 결렬 전에도 미국과 이란이 신경전을 이어가면서 합의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자 3대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렇게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당분간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겠습니다. 마감 상황 보면 다우지수와 S&&P 500 지수는 각각 0.56%, 0.11% 떨어졌고요. 나스닥은 기술주 상승에 힘입어 0.35% 올랐습니다. 금요일 장은 다소 아쉬운 흐름을 보였지만, 그래도 지난주 시장은 미국과 이란이 극적으로 2주 휴전에 합의하면서 안정세를 되찾는 모습이었습니다. 3대 지수는 한 주 내내 상승하며 올해 최고의 한 주를 보냈는데요. 다우와 S&&P500이 각각 3.04%, 3.56% 뛰었고요. 나스닥은 4.68% 급등하면서 전쟁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휴전 소식이 나오며 국제유가도 지난주에 곧바로 100달러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주간 기준으로 WTI는 13% 넘게 급락해 2020년 이후 최대 주간 하락 폭을 보였고요. 브렌트유 역시 13% 가까이 하락해 95달러선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만 조금 전 미국이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실시하겠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유가가 다시 100달러 위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들어가면서 투자자들이 다시 AI 투자를 늘리자 빅테크 기업들에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날 TSMC에서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35% 증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반도체 기업들이 강세를 보였는데요. 이에 엔비디아 주가가 2% 넘게 올랐습니다. 반면 앤트로픽 돌풍에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또다시 휘청이고 있습니다. 클로드에 이어서 미토스까지 새로운 AI 모델이 공개되면서 시장에 충격파를 안기고 있는데요. 이날도 소프트웨어 기업 전반이 하락세를 그리며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도 0.59% 내려앉았습니다. 시총 6위부터도보면 브로드컴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4% 넘게 급등했꼬요, 메타와 테슬라도 모두 상승에 동참했습니다. 다만 기술주들이 다시 올라오면서 필수 소비재 업종인 월마트에서는 차익실현 매물이 나왔씁니다. 3월 물가 지표는 우려했던 것보다는 괜찮았지만, 예상대로 유가 충격이 반영되며 2월에 비해선 크게 올랐습니다. 헤드라인 CPI는 전월 대비 0.9%, 1년 전에 비해선 3.3% 상승해서 직전치인 0.3%, 2.4%에 비해서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에너지 물가가 한 달만에 10.9%나 뛴 탓인데요. 특히 휘발유 가격이 21.2% 급등했습니다. 그나마 에너지, 그리고 음식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대비 0.2%, 전년 대비 2.6%로 올라 시장 예상보단 낮았습니다. 아직까지 에너지 가격 급등이 근원 물가까지 영향을 주진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만 전문가들은 이번 수치는 이란 분쟁으로 인해 치솟았던 유가 상승분의 일부만 반영된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몇 차례 더 높은 인플레이션 수치가 나올 수 잇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소비자심리는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시간대가 발표한 4월 소비자심리지수 잠정치는 47.6으로, 통계 집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물가 우려가 크게 확대됐는데요.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8%로 전월 대비 1.0%포인트 상승하며 지난해 4월 이후 최대 월간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조사 측은 많은 소비자가 이란 분쟁을 경제 악화의 원인으로 지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플레이션 수치가 나온 이후 연준이 꽤 오랫동안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이면서 국채 수익률은 소폭 상승했습니다. 다만 주간기준으로는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국채금리도 2주 연속 하락세를 그렸는데요. 10년물 금리는 전주 대비 0.01%p 소폭 내렸고요. 2년물 금리도 0.03%p 떨어졌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앞으로 협상이 과연 될 것인가인데, 미국과 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과 핵무기 개발 여부를 두고 서로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다음 협의 일정도 잡히지 않은 가운데 미국은 협상 결렬 이후 이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기 위해 현지시간 13일 밤 11시부터 이란에 대한 해상교통을 봉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외신들은 위험 부담이 큰 도박이라며, 원유 가격을 자극할 수 있는 요인으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WSJ은 단기적으로 이란이 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분석했는데요. 분쟁 기간 동안 원유 수송을 이어가며 재정적 여력을 확보한 데다, 궁지에 몰릴 경우 걸프 지역 송유관을 공격하거나 바브알만데브 해협 수송로를 차단하는 등 다양한 대응 카드도 보유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이란 역시 미국의 해협 봉쇄 시도에 대해 강력한 군사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경고한 상황인데요. 향후 전개에 따라 금융시장 방향성도 크게 좌우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주 주요 일정 짚어보겠습니다. 이번 주에는 무엇보다 어닝 시즌이 핵심 변수인데요. 현지시간 월요일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실적 발표가 이어집니다. 현재 시장의 실적 기대감은 여전히 견조한 모습입니다. 팩트셋에 따르면 S&&P 500 기업들의 1분기 이익 증가율은 12.6%로 예상되는데요. 실제 어닝시즌 때 발표하는 이익이 추정치보다 높아지 기 때문에 이익 증가율이 19%에 달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실적과 함께, 기업들이 지정학적 갈등과 에너지 충격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 지표 중에서는 PPI, 생산자물가지수가 주목되는데요. 최근 예상치를 웃도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번 3월 지표에 에너지 가격 상승 영향이 얼마나 반영됐는지 살펴봐야겠고요. 이와 함께 연준의 베이지북을 통해 전쟁 이후 경기 상황을 점검할 필요도 있겠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주 역시 협상과 전쟁 관련 헤드라인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신중한 대응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주간경제일정] 美 3월 생산자물가지수 발표…유가 상승 영향 우려 [주간경제일정] 美 3월 생산자물가</font>지수 발표…유가 상승 영향 우려 등록일2026.04.13 ■ 모닝벨 &'주간경제일정&' - 김기호 이번 주 주요 경제일정입니다. ◇ 4월 13일 월요일 먼저 오늘은 석유수출국기구 OPEC이 월간 원유시장 보고서를 내놓습니다. 이란 전쟁 때문에 글로벌 원유 수요 전망이 중요한데요. 최근 OPEC플러스 8개국이 5월 하루 20만 6천 배럴 증산에 합의했지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차단된 공급 물량에는 턱없이 모자라는 규모이기 때문에 어떤 분석과 전망이 나오는지 눈여겨봐야 합니다. 국제통화기금 IMF와 세계은행은 주말까지 연례회의를 개최하는데, 글로벌 성장률 전망이 주목됩니다. 우리나라의 이번 달 10일까지의 수출액 집계도 나오는데, 기록적인 추세를 이어갔는지 관건이고요. 그리고 뉴욕증시의 어닝 시즌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립니다. 오늘은 개장 전, 골드만삭스가 성적을 공개합니다. ◇ 4월 14일 화요일 인플레이션 선행지표 역할을 하는, 미국의 3월 생산자물가지수가 나옵니다. 이란 전쟁, 이에 따른 유가 상승의 영향이 걱정되는데요. 2월 수치가 이미 시장의 우려를 키웠는데, 이번 수치가 충격을 더 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2월 PPI는 전월대비 0.7%, 전년 대비 3.4% 올랐습니다.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PI 상승률은 전년 대비 3.9%였습니다. 중국의 3월 무역수지도 보셔야 하는데요. 특히 수출이 관건인데, 올해 들어 2월까지 깜짝 수치가 나왔죠. 미국의 관세 압박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20% 넘게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흐름 이어졌을지 확인하시고요. 실적은 개장 전, JP모건과 웰스파고, 씨티그룹, 그리고 블랙록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 4월 15일 수요일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FOMC 회의를 2주 앞두고 최신 경기동향 보고서, 베이지북을 내놓습니다. 앞서 나온 3월 고용지표는 서프라이즈였고, 고유가에 따른 물가 우려가 크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진단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미국 동부지역 경제 상황을 나타내는 4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도 확인하시고요. 국내 지표는 3월 고용과 수입물가가 나옵니다. 그리고 실적은 모건스탠리와 뱅크오브아메리카,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의 분기 성적이 대기 중입니다. ◇ 4월 16일 목요일 중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이 발표됩니다. 중국 정부가 올해 성장률 목표치를 최근 3년간 유지해 온 &'5% 안팎&'을 포기하고, 35년 만에 최저 수준인 4.5에서 5%로 낮췄는데, 그 첫 번째 분기 성적이 나오는 겁니다. 이밖에 3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그리고 고정자산 투자 등, 각종 중국 지표들 체크하시고요. 유로존의 3월 소비자물가 확정치도 나옵니다. 예비치는 2.5% 상승이었습니다. 실적은 넷플릭스와 TSMC가 예정돼 있습니다. 특히 TSMC의 확정 실적에 관심이 쏠려있는데, 이미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35% 증가한 1조 1천341억 대만달러, 우리 돈 약 52조 9천억 원으로, 최고 기록을 또 갈아치운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나머지 영업이익과 2분기 가이던스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 4월 17일 금요일 유로존의 2월 무역수지 정도만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비즈 나우] 유가 쇼크에 금리인하 실종…월가도 '항복' [비즈 나우] 유가 쇼크에 금리인하 실종…월가도 '항복' 등록일2026.04.13 ■ 모닝벨 &'비즈 나우&' - 진행 : 최주연 / 출연 : 임선우 [앵커] 중동 쇼크가 7주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세계 경제의 급소인 호르무즈 해협이 마비됐는데요. 이에 따라 완만한 상승을 점쳤던 월가들도 일제히 항복 선언을 하며 전략 수정에 나섰습니다. 관련 소식 임선우 캐스터와 짚어보겠습니다. 열리는가 싶던 호르무즈 해협이 더 단단히 잠겼는데, 현재 시장 상황은 어떻습니까? [캐스터] 글로벌 원유시장에서 각국의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공급 부족이 빠르게 현실화되자, 정유사와 트레이더들은 전 세계를 돌며 물량확보에 나서고 있는데, 그 여파로 즉시 가져올 수 있는 현물시장에서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향후 수주 내로 인도될 원유가격의 벤치마크로, 브렌트유 현물 가격을 반영하는 &'데이티드 브렌트&'가 배럴당 144달러를 넘기면서, 1987년 통계가 집계된 이래 최고치를 찍었는데, 같은 기간, 휴전 기대감에 6월물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잠시나마 10% 넘게 뚝 떨어졌던 것과 비교하면 실제 공급과, 금융시장 기대 사이 얼마나 큰 간극이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단순히 가격이 오르고 내리고를 떠나서, 실물 공급이 얼마나 타이트한지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시장에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이어지는 공급 불안에 일본은 미국산 원유 확보에 나서는가 하면, 중국은 캐나다로 눈을 돌렸고, 인도는 베네수엘라산에 손을 뻗을 만큼, 지금은 가격보다는 물량 확보가 우선이라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앵커] 월가에서도 에너지 쇼크가 실물 경제를 잠식하기 시작한 만큼 기존의 낙관론은 더는 유효하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면서요? [캐스터] 월가는 &'인플레이션 괴물을 깨웠다&'면서 현재 글로벌 경제를 위협하는 가장 큰 암초로 에너지 가격 폭등을 꼽고 있습니다. JP모건은 이번 사태를 두고, &'연초 전략 수립 단계에서 미처 계산하지 못한 블랙스완이다, 예측 불가한 돌발 악재다 말하는데요. 특히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달러를 넘어서면서, 오는 여름철 물가 상승률이 전년 대비 4%대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놨습니다. 연준의 물가 물표치인 2%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로, 사실상 연내 금리 인하 명분을 사라지게 만드는 전망입니다. [앵커] 월가 투자은행들도 발 빠르게 전략 수정에 나섰죠? [캐스터] 시장 분위기가 급랭하자 월가 큰손들은 빠르게 위험자산에서 발을 빼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투자연구소는, 위험자산에 대한 의견을 &'비중 확대&'에서 &'중립&'으로 내려 잡으면서, 현재 시장이 공급 쇼크와 성장이 정체되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 직면하고 있다 분석했습니다. 골드만삭스 역시도 전략을 틀어서, 고금리 상황을 활용한 채권 투자를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는데, &'금리 동결 기조가 길어지면서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3.8%대까지 올라왔다&'며, &'지금은 변동성이 큰 주식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주는 확정 금리 상품에 집중할 때&'라고 진단했고요. 웰스파고 역시 S&&P500 지수 목표치를 기존 7800에서 7300으로 낮춰 잡으며 시장 과열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앵커] 설상가상으로 정치적 불확실성에 AI 거품론까지 커지고 있죠? [캐스터] 트럼프 관세 리스크부터 앤트로픽이 새롭게 내놓은 미토스까지, 증시는 변동성의 늪에 빠졌습니다. 시티그룹은 유가 상승 장기화와 함께, 트럼프의 재집권 시나리오를 핵심 위험 요인으로 꼽으면서, 대법원 판결에도 굴하지 않고 재차 들이미는 트럼프식 관세 장벽이 글로벌 공급망 혼란을 부추길 걸로 봤고요. 또 그간 증시를 밀어 올린 AI 열풍에 대해서도 냉정한 시각이 퍼지고 있습니다. 블랙록은 AI 인프라 구축에 막대한 부채가 동원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고금리 환경에서 기업들이 부담해야 할 금융 비용이 성장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 재차 경고했는데, 최근엔 소비자 신뢰지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할 만큼 실물 경기 둔화 징후가 뚜렷해지면서, 시장은 이제 &'성장&'보다는 &'생존&'을 고민하는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월가는 올 상반기 글로벌 경제는 전쟁과 물가라는 거대한 벽에 가로막혔다면서, 그간 투자자들이 매달렸던 금리 피벗에 대한 환상은 이제 거둬들여야 한다 입을 모으는데요. 연준이 물가 통제력을 상실한다면 인하 시점은 내년 이후로 밀릴 수 있다는 비관적 전망이 단순한 엄살로 들리지 않는 대목입니다. [앵커] 임선우 캐스터, 잘 들었습니다.
[부자들의 투자노트] 에너지 리서치업체 올여름 원유 수요 급증…유가 오를 수밖에 [부자들의 투자노트] 에너지 리서치업체  올여름 원유 수요 급증…유가 오를 수밖에 등록일2026.04.13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 에너지 리서치업체 &'올여름 원유 수요 급증…유가 오를 수밖에&'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결렬된 데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역봉쇄까지 예고하면서 시장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죠. 특히 유가가 다시 급등할 것이라는 우려가 큰데요. 에너지시장 리서치업체 쇼크그룹의 공동 창립자는 최근까지만 해도 시장이 전쟁 상황을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보는 &'비이성적 과열&' 상태에 있었다며, 앞으로 유가는 더 오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오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는데요. 여름으로 넘어가면 원유 수요가 급증할 텐데, 그에 반해 공급이 정상화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티븐 쇼크 / 쇼크그룹 공동 창립자 : 현재 시장은 이른바 &'비이성적 과열&' 상태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 믿고 싶어 하고, 저 역시 긍정적인 해결책이 마련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는 에너지 인프라에 가해진 피해 규모입니다. 또 다른 문제는 실제로 원유를 소비하는 유일한 주체인 정유업체들의 수요가 지금이 한 해 중 가장 낮을 때라는 점입니다. 이제 2분기에 완전히 접어들어 여름으로 넘어가는 시기인데, 통상 이때 수요가 급증합니다. 따라서 설령 최상의 시나리오대로 원유 흐름이 재개된다 해도 시차가 있을 것이며, 그 시차는 앞으로 한 달에서 한 달 반 사이에 급증할 수요와 맞물리게 될 것입니다. 결국 저희는 매우 변동성이 큰 여름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 &'美국채금리, 취약한 균형 상태에 있어…단기물 선호&' 전쟁 장기화 우려에 미국 국채시장도 불안정한 모습인데요. 미션스퀘어의 채권 담당 부사장은 미국 단기물과 장기물 국채 사이의 균형이 보다 취약한 상태에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당분간은 변동성이 계속될 것이라며, 장기물보다는 단기물이 조금 더 안전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들어보시죠. [율리아 알렉세예바 / 미션스퀘어 채권 부문 부사장 : 현재 금리는 보다 취약한 균형 상태에 있습니다. 단기물은 연준이 금리를 동결할 것이고, 당분간은 경제 지표에 크게 좌우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반면 장기물은 인플레이션 기대치와 유가 그리고 기간 프리미엄에 의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즉, 금리가 계속해서 높은 수준에 머무를 것이라고 보고 있죠. 포트폴리오 포지셔닝 관점에서 저희 미션스퀘어는 지금이 듀레이션을 늘릴 시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연초보다는 조금 더 긍정적이지만, 저희는 여전히 위험 대비 보상이 더 큰 단기물을 더 선호합니다. 앞으로 금리 변동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 美 자산운용사 &'이란전쟁으로 AI 거품 현실화될 수도&' 한편 미국 자산운용사 GQG 파트너스의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이란전쟁이 AI 업계에도 큰 타격을 입힐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시장이 우려했던 AI 거품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그동안 AI 기업들에 자금을 대준 주체의 상당 부분이 중동 투자자들인데, 전쟁의 장기화로 이들이 추가 투자를 꺼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브라이언 커스만크 / GQG 파트너스 포트폴리오 매니저 : 만약 AI 거품에 대해 조금이라도 우려하고 있다면 그 막대한 자금이 어디서 나오는지 생각해 보세요. 상당 부분이 중동 투자자들로부터 유입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이러한 자금줄이 조여지고, 해당 투자자들이 사모펀드나 자본, 혹은 데이터 센터나 AI에 추가 자금을 투입하지 않는다면 미국 기술주 측면에서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JP모건 &'아시아 채권 매력적&' 유가가 다시 오르고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면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도 다시 커질 수밖에 없겠죠. JP모건의 최고투자책임자는 아직까지는 시장이 금리인상보다는 인하 쪽으로 더 기울어져 있다고 말했는데요. 반면 아시아 중앙은행들은 인상 쪽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며, 이같은 비대칭은 아시아 채권시장에 오히려 우호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훌리오 칼레가리 / JP모건 자산운용 아시아 채권 최고투자책임자(CIO) : 단기적으로는, 특히 유가가 100달러 이상 수준에 머무르는 동안에는 국채금리 상승 압력이 계속될 것입니다. 이것이 핵심 변수로, 현재 채권시장 전반에서 국채금리가 다시 오르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미국의 경우 시장은 여전히 금리인하 쪽으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올해 인하가 완전히 반영된 것은 아니지만, 방향은 그렇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아시아는 정반대라는 점입니다. 아시아 대부분의 중앙은행들은 금리인상을 반영하고 있으며, 그것이 시장이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는 바입니다. 이러한 비대칭은 아시아 채권에 오히려 더 우호적입니다. 왜냐하면 아시아 채권시장은 이미 스트레스를 상당 부분 반영했기 때문입니다. 즉, 유가가 비교적 높은 수준에 머물더라도 이는 시장에 이미 반영된 리스크일 것입니다.]
[마켓 프리뷰] 美·이란 1차 종전 협상 '불발'…변동성 확대 우려 [마켓 프리뷰] 美·이란 1차 종전 협상 '불발'…변동성 확대 우려 등록일2026.04.13 ■ 모닝벨 &'전문가 출연&' - 신환종 한국투자증권 박사 Q. 주말 사이 미국과 이란 간 긴장감이 다시 높아졌습니다. 우리 증시도 오늘(13일)아침, 분위기를 반영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일단 지난 주 흐름부터 정리해보면, 협상 기대감에 코스피가 5800선 위로 올라섰어요. 지난 한 주 국내시장 흐름 어떻게 보셨나요? - 지난주 금요일 코스피·코스닥 협상 기대감에 동반 강세 - 코스피, 전장비 1.40% 상승…5858.87 장 마감 - 중동 불안 완화 속 매수세…전장 낙폭 대부분 회복 - 외인 1.1조원대 순매수 지수 견인…기관·개인 &'팔자&' -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 자제…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 - 외인, 4거래일 연속 순매수…주간 순매수액 5조 달성 - 외인, SK하이닉스 9251억 &'최대&'…삼성전자 994억 - 삼성전자 0.98% 상승…21만원 돌파 후 상승분 반납 - 달러·원 1482.5원 기록…전일 주간거래 수치 유지 - 코스닥, 전장비 1.64% 상승…1093.63 장 마감 - 기관, 코스닥 시장 934억 순매수…외인·개인 &'팔자&' - 삼전 실적 &'훈풍&' 지속…반도체 장비주·하드웨어 강세 -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연 2.5%…7번 연속 유지 - 물가 2%대·환율 1500원선 돌파…경제 전반 &'불안&' - 금리 인하시 전쟁 이후 고물가·고환율 기름 우려도 - 시장 일각 인상 시나리오…&'경기 성장 위축 우려&' - 이창용 주재 마지막 금통위…10월째 금리 &'제자리&' - 퇴임 앞둔 이창용 &'재임 중 금리 결정 후회 없어&' - 전쟁 이후 급락한 국내 증시…휴전안에 빠른 상승세 - 코스피, 연초 상승률 1위→전쟁 이후 하락률 3위 - 코스피 &'2주 휴전안&'에 상승률 3위…코스닥 12위 - 전문가들 &'극단적 전개 가능성 크지 않다는 기대 커&' - 이달 코스피 16%·코스닥 4%↑…상승세 다시 격차 - 바이오주 대체로 부진…코스닥 150 헬스케어 5.90%↓ - 삼천당제약 의혹 쇼크 속 외인 코스닥 바이오주 매수 Q. 미국과 이란간 협상은 불발됐습니다. 쉽지 않을 거라는 예상은 이미 했습니다만 실망스러운 건 어쩔 수 없는데요. 앞으로 움직임 어떻게 예상하시는지, 이에 따른 증시 대응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미군, 한국시간 오늘밤 11시부터 이란 해상 봉쇄 - 모든 이란 항구·연안 지역 출입 선박 무차별 적용 - 종전 협상 &'노딜&' 종료…이란에 새로운 압박 카드 - 美·이란 파키스탄서 21시간 &'마라톤 협상&' 결국 결렬 - 美 &'핵 포기 안 받아들여&' VS 이란 &'美 요구 과도&' - 美 돌아간 협상단…밴스 &'우리는 상당히 유연한 편&' - 밴스 &'이란, 핵무기 프로글매 추진 포기 확언 안 해&' - 밴스 &'최종·최선 제안 담은 합의 틀 남기고 떠난다&' - 1차 협상 불발 속 여지 남긴 美…&'이란에 달렸다&' - 이란 &'美 과도한 요구·야심…합의 가로막았다&' - 협상 전 신경전 치열…트럼프 &'이란, 카드 없다&' - 트럼프 &'이란 협상, 결과 상관없어…우리가 이긴 것&' - 협상 결렬 가능성 염두?…기대치 낮추기 발언 분석 - 이란, 협상 전 중재국 통해 &'양보 불가&' 조건 전달 - 이란, 과거 협상 전 공습에 &'깊은 불신 속에 협상&' - 휴전 후 中·라이베리아 초대형 유조선 3척 첫 통과 - 선박들, 이란 지정 &'호르무즈 통과 시험 정박지&' 항해 - 이란, 선박 통행 허용…&'이메일로 사전 허가 원칙&' - 후속 운항 움직임…中 유조선 항로 신호 끄고 대기 중 - 美구축함, 협상 중 호르무즈 통과…이란군과 일촉즉발 - 이란 &'마지막 경고&' VS 美 &'국제법에 따른 통항&' - 트럼프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 정리하는 과정 시작&' - &'기대 VS 불안&' 교차…국제유가 변동성 장세 끝 하락 - WTI 1.33%↓ 96달러선…브렌트유 95달러선 마감 - WTI, 美·이란 거친 기싸움에 장중 100달러 근접 Q. 당장 오늘, 그리고 이번 주 전략은 어떻게 짜야겠습니까? - 美 3월 CPI, 전쟁발 유가 급등에 4년 만에 최대 - 美 3월 CPI 전월비 0.9% 상승…전년비 3.3%↑ - 3월 에너지 지수 전월비 10.9%↑…휘발유 가격 급등 - 에너지 외 기조 물가 흐름 &'안정적&'…향후 물가 촉각 - 이번주 종전 협상 추이·기업 실적 등에 변동성 주목 - 협상 불확실성에 변동 폭 확대…추세적 &'우상향&' 예상 - 전쟁보다 큰 &'후폭풍&'…기업 실적 기대감 상쇄할까? - 단기간 합의 도출 가능성 제한적…전쟁→실적 초점 - 美 3월 PPI 대기…에너지 값 반영시 물가 상승 압박 - 이번 주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지명자 청문회 예정 - 美정책 불확실성·향후 금리 경로 경계 심리 자극 우려 - 이번주 美기업 실적 시즌 도래…업종별 차별화 예상 - 달러·원 1400원대 후반…협상 따라 추가 하락 기대 - 외인들 국내 주식 배당금 해외 송금…원화 약세 작용 - 지난주 외인 투자자 강한 매수세…추가 유입 기대감도 - &'우려보다 기대&' 코스피 5800 회복…전고점 돌파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