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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패신화 SBS, 이번에는 '사이다 로코'다…임지연·허남준이 그리는 '멋진 신세계'
등록일2026.04.28
SBS가 '사이다 유니버스'의 불패 신화를 이어갈 '사이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선보인다. 오는 5월 8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될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깃든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모범택시', '재벌X형사',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 '굿파트너', '신이랑 법률사무소' 등 전매특허 '사이다 유니버스'를 구축해 온 SBS 금토드라마의 계보를 이을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3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2026년 대한민국에 떨어진 '조선 악녀' 신서리는 생존형 독기로 무장한 만렙 적응력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사이다 매력을 폭발시킨다. 그와 팽팽하게 맞서는 '악질 재벌' 차세계는 성공을 위해서라면 악명까지 이용하는 인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진취적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할 말은 하고, 당한 것은 반드시 되갚아 주는 두 '악인' 듀오가 선사할 예측불가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만날 때마다 한 치의 물러섬 없는 두 사람의 극한 '혐관(혐오 관계)' 티키타카가 신선한 웃음을 예고한다. 앞서 공개된 티저 속 '꽃 결투' 장면처럼, 부당함을 참지 못하는 두 악인의 충돌이 오히려 뜻밖의 사이다를 선사하며 팽팽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한태섭 감독은 임지연과 허남준의 코믹 연기는 최고 라고 극찬하며, 생존형 독기가 충만한 신서리와 악명으로 무장한 차세계가 맞부딪혔을 때 발생하는 에너지가 폭발적인 재미를 만들어낼 것 이라고 귀띔해 두 배우가 선보일 코믹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시대를 뛰어넘은 '조선 악녀' 임지연과 '악질 재벌' 허남준이 SBS '사이다 유니버스'의 명성을 이어갈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오는 5월 8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조선악녀' 임지연X'악질재벌' 허남준, 만나면 터진다…'멋진 신세계', 첫 대본리딩 포착
등록일2026.04.02
'조선악녀' 임지연과 '악질재벌' 허남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5월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는 희대의 조선 악녀 강단심(임지연 분)의 영혼이 씌인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2일 SBS 공식 유튜브를 통해 '멋진 신세계'의 대본리딩 현장을 담은 영상이 전격 공개됐다. 대본리딩 현장에는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 허남준(차세계 역), 장승조(최문도 역), 김민석(백광남 역), 이세희(윤지효 역), 채서안(모태희 역), 윤주상(차달수 역), 윤병희(손재한 역), 정영주(차주란 역), 백은혜(차주미 역), 백지원(홍부선 역), 박진우(구총무 역), 오민애(금보살 역) 그리고 특별출연 김해숙(남옥순 역) 등 세대불문 배우들이 총출동해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소화력을 뽐냈다. 임지연은 대체 내 죄가 뭐란 말이냐! 라는 묵직한 첫 대사로 시작부터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극중 조선 희대의 악녀 '강단심'이 빙의된 대한민국 무명배우 '신서리' 역을 맡은 임지연은 하루아침에 대한민국으로 뚝 떨어진 조선악녀의 사랑스러운 생존형 독기를 완벽히 그려내며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허남준은 굴지의 기업 차일그룹의 유일무이한 후계자 '차세계'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허남준은 신서리 앞에만 서면 속절없이 휘둘리는 '갑질 황태자'의 반전 면모를 매력적으로 완성해 극의 재미를 끌어올렸다. 특히 첫 호흡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임지연, 허남준의 티키타카 대사 호흡이 웃음과 설렘, 긴장감을 넘나들며 최강 흡입력을 과시했다. 차세계의 오촌 '최문도' 역의 장승조는 젠틀하고 온화한 겉모습 아래 야욕을 숨긴 냉혹한 이중성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김민석은 극중 신서리와 우연한 계기로 인연을 맺는 취업준비생 '백광남' 역으로 등판해 생활밀착형 연기로 유쾌함을 더했다. 이세희는 신서리의 라이벌이자 톱스타 '윤지효' 역을 맡아, 임지연과의 앙숙 케미를 자아내 웃음을 선사했다. 모창그룹의 셋째 딸 '모태희' 역으로 분한 채서안은 도도하면서도 미스터리한 아우라를 자아내며 차세계와 신서리의 로맨스에 어떤 변수로 작용하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 밖에도 윤주상, 윤병희, 정영주, 백은혜, 백지원, 박진우, 오민애 그리고 특별출연으로 힘을 보탠 김해숙까지,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빈틈없는 연기 앙상블을 완성하며 극중 세계관을 탄탄하게 구축했다. 특히 대사의 말맛을 맛깔나게 살린 배우들의 열연이 빛을 발하며, 대본리딩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멋진 신세계' 제작진은 첫 만남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합을 자랑하는 대본리딩이었다 라며 임지연, 허남준은 물론 장승조, 김민석, 이세희, 채서안, 윤주상, 윤병희, 정영주, 백은혜, 백지원, 박진우, 오민애, 그리고 김해숙까지 최정예 라인업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열연과 케미스트리로 심장을 요동치게 할 '멋진 신세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멋진 신세계'는 현재 방영 중인 '신이랑 법률사무소' 후속으로 오는 5월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방미통위원장, 방송 제작 현장 찾아 낡은 규제 개선
등록일2026.01.28
&<앵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취임 후 첫 방송사 방문지로 SBS 드라마 제작 현장을 찾았습니다. 글로벌 OTT의 공세 속에서, 낡은 규제에 묶여 고사 위기에 처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차별적 규제에 대한 완화를 약속했습니다. 전병남 기자입니다. &<기자&>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멋진 신세계&> 촬영장.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제작 현장에 와서 출연진들을 격려합니다. [김종철/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 고생하시는데 제가 방해가 된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드라마 제작진에 다가가선 정부가 어떤 부분을 더 챙겼으면 하는지 자세히 물어봤습니다. [박진우/'멋진 신세계' 출연 배우 : 시청자들이 접할 수 있는 드라마의 다양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종철/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 제작비 상승과 방송 광고 상황이 어렵다 보니까, 제작 편수가 줄어드는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제작비 급등과 광고비 급감으로 한류의 중심축인 K-콘텐츠의 제작 편수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 김 위원장이 직접 현장을 찾은 겁니다. 취임 후 첫 방송사 방문입니다. 멋진 신세계에 이어 드라마 &<김부장&> 촬영 현장까지 둘러본 김 위원장은, 글로벌 OTT에 비해 지상파가 광고와 편성·심의에서 역차별받고 있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김종철/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 국민에게 실상을 많이 알리고, 그래서 공적 지원과 진흥이 많이 될 수 있는 묘안을 많이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제작 편수 감소는 생존권 문제로도 직결된다는 게 현장 제작진의 목소리. [드라마 '김부장' 제작진 : 일거리가 많아지는 게 저희한테 최고죠.] [김종철/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 일거리가, 제작 편수가 줄어서 일거리가 줄어든단 말씀이시죠?] [드라마 '김부장' 제작진 : 일이 많이 줄어서 조금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현장의 절박함을 들은 김 위원장은 광고와 편성·심의 영역의 역차별 규제 해소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그러면서 시청자 주권이 훼손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낡은 규제를 과감히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종철/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 낡은 규제를 혁신하고, 공적 책임들이 소홀히 되지 않도록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그런 고충이 있습니다만, 달성 못 할 과제는 아니지 않을까.] (영상취재 : 김세경, 영상편집 : 유미라)
이제훈, 새 역사 썼다…'모범택시'로 두 번째 'SBS연기대상' 영예 [종합]
등록일2026.01.01
배우 이제훈이 두번째 '연기대상'으로 2025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빛냈다. 12월 31일 밤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밤 8시 5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모범택시3'의 이제훈이 영광의 대상을 차지했다. '모범택시3'는 세 번째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열렬한 반응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즌제 드라마의 한계를 뒤엎었다. 지난 2023년 김태리와 대상 공동수상으로 영광과 아쉬움을 함께 남겼던 이제훈은 이번엔 단독 수상으로 대상의 기쁨을 누렸다. '모범택시'를 시즌3까지 함께 만들어 온 제작진, 동료 배우들, 스태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 이제훈은 연기를 너무 잘하고 싶은데, 하면 할수록 어렵다. '나는 여기까지인가' 생각을 할 때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저한테 힘을 주는 팬 여러분들. 그 분들이 있어서 제가 계속 버티고 연기할 수 있다. 너무 감사하다 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이 시리즈가 올 때까지, 5년이 넘는 시간동안 존재할 수 있었던 건, 시청자 분들 덕분이다. 무한한 사랑과, 매주 공감하고 분노하고 그런 진심 어린 마음이, 말도 안되는 판타지 액션에 여러가지 장르를 섞여 보여드리는데, 계속 많은 이야기를 써 내려갈 수 있었던 거 같다. 감사하다 시청자에게 감사하며 눈물을 보였다. 현장에서 함께 호흡한 감독과 제작진이 직접 선정한 최고의 배우에게 수여하는 '디렉터즈 어워드'는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력으로 '천의 얼굴'이란 수식어를 입증한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윤계상이 수상했다.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부문은 '귀궁'의 두 주인공이자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육성재와 김지연이 수상하여 의미를 더했고,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부문 역시 '우주메리미'의 '완성형 로코 장인'이란 수식어를 입증한 최우식과 명실상부 로코퀸으로 안방극장을 달달하게 물들인 정소민이 함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부문은 '나의 완벽한 비서'의 이준혁과 한지민이 수상했으며,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부문은 연기 차력쇼를 선보이며 인생 캐릭터 경신한 '보물섬'의 박형식과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의 고현정이 수상했다. 네티즌이 직접 투표한 결과로 시상하는 '올해의 드라마상'에는 매회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시청률과 화제성을 싹쓸이하며 독보적인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사적 복수 대행극 '모범택시3'가 선정됐다.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부문에서는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김요한, 선과 악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연기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를 입증한 '귀궁'의 김지훈과 특유의 재치있는 연기력으로 유쾌한 재미까지 선사한 차청화가,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부문에는 직진 짝사랑을 보여준 '나의 완벽한 비서'의 김도훈과 시한부 판정 배우로 깊은 여운을 남긴 '우리영화'의 전여빈이 수상했다.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부문에는 강렬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의 장동윤과 천재 해커 캐릭터로 당찬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모범택시3'의 표예진이 상을 받았으며,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부문에 '키스는 괜히 해서!'의 장기용과 안은진이 함께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베스트 커플상은 '키스는 괜히 해서!'의 고공 커플로 설렘과 코믹을 넘나드는 도파민 로맨스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장기용과 안은진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베스트 퍼포먼스 상은 무지개운수의 대표로 날카로운 카리스마와 인간미를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는 '모범택시3'의 김의성이 차지했고,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베스트 팀워크상은 끈끈한 팀워크와 성장 메시지로 패기 넘치는 청춘의 모습을 선보인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한양체고 럭비부의 윤계상, 김요한, 김단, 윤재찬, 김이준, 이수찬, 황성빈, 우민규가 수상한 가운데 참석한 모든 배우에게 큰절을 올리며 시상식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조연상에서는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부문에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이성욱과 '귀궁',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길해연이 수상했고,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부문에 '나의 완벽한 비서'의 고건한과 이상희가,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부문에 '우주메리미'의 서범준과 신슬기가,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부문에는 '보물섬'의 이해영과 차세대 스릴러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의 한동희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또한 극악무도한 빌런으로 분해 파격적인 비주얼로 눈을 뗄 수 없는 인상을 남긴 '모범택시3'의 윤시윤과 '나의 완벽한 비서', '사계의 봄'에서 나란히 활약하며 팔색조 매력을 보여준 서혜원은 신스틸러상을 차지했으며, 공로상은 70년 넘는 세월 동안 존경스러운 참된 연기자였던 故 이순재가 수상했다. 생애 단 한 번 받을 수 있는 신인 연기상은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김단, '키스는 괜히 해서!'의 김무준, '보물섬'의 차우민, '사계의 봄'의 하유준과 함께 '우리영화'의 김은비,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박정연, '키스는 괜히 해서!'의 우다비, '보물섬'의 홍화연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이날 축하 공연은 가수 황가람과 팀 '트라이', 한국 무용가 기무간과 꼬레오, 그룹 NCT WISH가 맡아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끝으로 2026년 SBS 드라마를 책임질 8개의 드라마 스페셜 티저도 미리 공개됐다. 2026년 1월 16일(금) 첫방송되는 김혜윤, 로몬 주연의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유연석, 이솜 주연의 '신이랑 법률사무소', 안효섭, 채원빈 주연의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임지연, 허남준 주연의 '멋진 신세계', 소지섭, 최대훈, 정경호 주연의 '김부장'을 비롯해 안보현, 정은채 주연의 '재벌X형사 2', 김지원 주연의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끝으로 장나라, 김혜윤 주연의 '굿파트너2'가 바로 2026 SBS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소개됐다. &<2025 SBS 연기대상 수상자(작)&> ▲대상: 이제훈(모범택시3) ▲디렉터즈 어워드: 윤계상(트라이)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박형식(보물섬), 고현정(사마귀)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이준혁(나의 완벽한 비서), 한지민(나의 완벽한 비서)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최우식(우주메리미), 정소민(우주메리미)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육성재(귀궁), 김지연(귀궁) ▲올해의 드라마상: 모범택시3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장기용(키스는 괜히 해서!), 안은진(키스는 괜히 해서!)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장동윤(사마귀), 표예진(모범택시3)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김도훈(나의 완벽한 비서), 전여빈(우리영화)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김요한(트라이), 김지훈(귀궁), 차청화(귀궁) ▲공로상: 故 이순재 ▲베스트 커플상: 장기용, 안은진(키스는 괜히 해서!) ▲베스트 팀워크상: 한양체고 럭비부(트라이) ▲베스트 퍼포먼스상: 김의성(모범택시3) ▲신스틸러상: 윤시윤(모범택시3), 서혜원(나의 완벽한 비서, 사계의 봄) ▲조연상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이해영(보물섬), 한동희(사마귀) ▲조연상 미니시리즈 로맨스 코미디: 서범준(우주메리미), 신슬기(우주메리미) ▲조연상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고건한(나의 완벽한 비서), 이상희(나의 완벽한 비서) ▲조연상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이성욱(트라이) 길해연(귀궁, 트라이) ▲신인 연기상: 김단(트라이), 김무준(키스는 괜히 해서!), 차우민(보물섬), 하유준(사계의 봄), 김은비(우리영화), 박정연(트라이), 우다비(키스는 괜히 해서!), 홍화연(보물섬)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