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김혜윤♥로몬,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결방 아쉬움 달랠 미공개 커플 스틸 대방출
등록일2026.02.13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결방 아쉬움을 달랠 미공개 커플 스틸이 공개됐다. 13일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측은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의 미공개 커플 스틸을 공개했다. 카메라 안팎을 오가는 이들의 유쾌하고 설레는 케미스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방송에서 강시열은 은호의 일방적인 통보에 어쩌다(?)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 강시열은 은호의 바람대로 '진부하고 전형적인' 첫 데이트에 나섰고, 손을 잡아도 두근거리지 않는다는 그의 말에 괜스레 서운한 마음이 들었다. 그러던 중 원래대로 돌아간 후에는 자신의 기억을 지울 거라는 은호의 말에 네가 네 멋대로 내 기억을 지우고, 너만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할 거라고 하면, 나도 이 정도는 내 맘대로 해봐도 되는 거 아냐? 라며, 기습 입맞춤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그런 가운데 드디어 본격 쌍방 로맨스를 예고한 '호강커플' 은호, 강시열의 미공개 커플 스틸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서히 도력을 잃어가던 은호와 그가 구미호라는 정체를 알게 된 강시열이 신묘한 인연으로 얽힌 순간, 강시열과 현우석(장동주 분)의 운명을 뒤바꾼 채 인간이 된 은호의 '망생' 탈출 공조의 시작, 그렇게 떼려야 뗄 수 없는 운명 공동체로 엮이며 서로에게 서서히 스며드는 과정이 한눈에 담긴다. 무엇보다 '혐관'이 '구원'이 되기까지 관계 변화를 다시 한번 돌이켜 보게 만들며, 뒤엉킨 운명의 향방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이와 함께 촬영장 뒷모습을 포착한 비하인드 사진도 눈길을 끈다. 강시열을 향한 은호의 진심을 확인할 수 있었던 보육원 화재 구조 현장과 그 이후 설레는 변화가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했던 장면이다. 김혜윤과 로몬이 검은 그을음 분장을 한 얼굴에도 밝은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환하게 밝힌다. 특히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브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눈만 마주쳐도 저절로 웃음이 새어 나오는 두 사람의 모습은 회를 거듭하며 더욱 물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준다. 김혜윤은 현실과 상상,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은호'의 복잡다단한 서사에 과몰입을 유발하는 열연으로 다시금 진가를 입증했다. 인간이 되지도 인간을 사랑하지도 않겠다던 은호가 강시열에게 처음 느낀 설렘을 섬세한 연기로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감정 동기화를 일으켰다. 로몬은 때로는 진지하고, 때로는 능청스러운 '강시열'을 완벽한 완급 조절로 그려내며 기대 이상의 호평을 받았다. 다정다감한 스윗한 매력을 장착하고 새로운 여심 스틸러로 등극했다. 한편,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설 연휴 편성으로 13일과 14일은 결방된다. 오는 20일(금) 밤 9시 50분에 9회가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이게 다 당신 때문 …'오인간' 김혜윤VS정동환, 심상치 않은 과거 악연 암시
등록일2026.02.06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과 정동환의 심상치 않은 과거 악연이 드러난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측은 7회 방송을 앞둔 6일, 팔미호(이시우 분)를 위해 본격 선행 프로젝트에 나선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더불어 은호가 마주한 의문의 노인(정동환 분)의 등장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방송에서 팔미호는 은호를 구미호로 되돌리고, 강시열과 현우석(장동주 분)의 운명을 뒤바꿀 묘안을 제시했다. 바로 자신이 구미호가 되어 은호와 운명을 바꾸고, 은호가 강시열을 원래대로 돌려놓는 방법이다. 이를 위해서는 팔미호가 도를 더 쌓아 구미호가 되는 것이 최우선이었다. 은호는 인간이 되어 불행한 죽음을 맞은 '금호' 생각에 팔미호가 인간이 되는 것을 반대했지만, 결국 나는 내 삶을 살았어 라던 그의 생전 마지막 말을 떠올리며 마음을 돌렸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따사로운 햇살 아래, 함께 이불을 털고 빨래를 너는 은호와 강시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듯하지만, 정작 은호의 표정은 하기 싫은 숙제를 받아든 아이처럼 뾰로통하다. 사실은 팔미호를 대신해 선행을 쌓기 위해 강시열과 함께 봉사활동에 나선 것. 행여나 인간이 될까 구미호 시절에도 작은 선행도, 큰 악행도 피하며 살아왔던 은호의 노력과 변화가 팔미호를 구미호로 탈바꿈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사진 속, 무슨 일인지 은호의 겁에 질린 표정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분노 가득한 눈빛으로 은호에게 다가선 백발노인(정동환 분)의 정체도 심상치 않다. 앞선 예고편에서 은호를 한눈에 알아보고 다가가 당신 맞잖아… 이게 다 당신 때문이라는 거! 라며 위협적인 태도를 보이던 그는 과연 어떤 인연과 사연으로 얽힌 인물일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 제작진은 은호, 강시열, 팔미호의 신묘한 공조가 시작됐다. 팔미호의 도력을 쌓을 수 있는 진정한 선행은 무엇일지, 은호와 강시열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 며, 2막으로 접어들며 두 사람의 로맨스도 한층 더 깊어질 예정 이라고 전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7회는 바로 오늘, 6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X로몬X장동주, 첫 삼자대면 현장 포착…운명 뒤바뀐 이유는?
등록일2026.01.23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로몬, 장동주의 뒤바뀐 운명의 전말이 밝혀진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측은 3회 방송을 앞둔 23일, 극 중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 현우석(장동주 분)의 첫 삼자대면 현장을 스틸로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세월이 흘러 정반대의 인생을 살게 된 강시열과 현우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시열이 교통사고의 부상으로 더 이상 축구를 할 수 없게 된 현우석을 대신해 청소년 국가대표로 대체 발탁, 그 후 해외 유명 구단 소속의 축구 선수로 성공해 돌아온 것이었다. 운명의 장난 같은 현실을 마주한 두 사람은 은호의 소원 명함을 발견했고, 방송 말미에는 강시열과 현우석의 운명이 또다시 '스위치' 됐음을 짐작게 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은호의 끈질긴 영업(?)에도 소원이 없다던 강시열이 그의 명함을 꺼내 들었다. 갑자기 무슨 심경의 변화인지 명함에 불을 붙이는 강시열과 아무런 영문도 모른 채 놀란 눈빛으로 바라보는 현우석, 이어 잠시 후 소환된 은호의 등장까지 세 사람의 만남이 벌써부터 흥미롭다. 한편, 은호가 떠나고 남겨진 강시열과 현우석의 반응도 심상치 않다. 강시열은 무슨 일인지 휴대폰 화면을 보고 당황하는가 하면, 현우석은 호기심이 가득한 눈빛으로 그를 지켜본다. 과연 강시열은 은호에게 어떤 소원을 의뢰했을지, 이로써 이들은 어떤 변화를 맞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3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한 번의 소원으로 하루아침 '월클'에서 '망생'이 된 강시열이 달라진 운명을 불신하고 거부한다. 앞선 예고편에서 은호가 강시열에게 경고한 소원의 대가는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제작진은 강시열이 현우석과 운명이 뒤바뀌면서 은호와의 '혐관'은 점점 더 깊어져 간다. 과연 그가 소원을 이루기 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 고 전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3회는 23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구미호 김혜윤, 국내외 시청자 홀렸다…'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화제성 1위
등록일2026.01.20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가 단 2회 만에 시청자를 제대로 홀렸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이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의 서막을 연 가운데, 단 2회 만에 국내외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홀리고 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국내 화제성을 비롯한 글로벌 순위 차트를 장악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월 3주차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1위에 등극,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김혜윤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10 시리즈'에서는 2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여기에 전 세계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넷플릭스 TV쇼 TOP10 부문 6위에 진입, 페루를 비롯한 총 5개국 1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흥행 조짐을 보였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국내를 넘어 해외 시청자를 사로잡으며 SBS표 K-판타지 로맨틱 코미디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이는 '구미호'라는 지극히 한국적이고 친숙한 소재를 참신한 설정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재해석한 결과였다.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라는 독창적이고 독보적인 캐릭터, 그리고 그런 구미호와 평범한 인간이 '혐관'으로 만나서 '운명'으로 얽히는 유쾌하고 신묘한 스토리는 그 자체로 특별했다. 시작부터 예측 불가한 흥미로운 전개로 다음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김혜윤, 로몬의 열연과 시너지도 빛을 발했다. 김혜윤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얼굴로 도도하고 앙큼한 MZ 구미호 '은호'를, 로몬은 소년미와 성숙미를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축구 스타 '강시열'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특히 첫 만남부터 '혐관' 모드를 발동한 은호, 강시열의 티키타카를 자연스럽게 선보이며 회를 거듭할수록 깊어질 로코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3회는 오는 23일(금)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