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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넷플릭스 1위 네 번…'닥터X'부터 '김부장'까지, SBS가 만들면 세계가 본다
등록일2026.10.21
스튜디오S와 SBS가 올해 선보인 드라마들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완벽히 사로잡으며 독보적인 K드라마 제작 경쟁력을 입증했다. 스튜디오S와 SBS는 올해 선보인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김부장', '멋진 신세계',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등 총 4개 작품을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려놓았다. 최근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김지원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공개 단 3일 만에 글로벌 정상에 등극하는 한편, 10월 5일부터 18일까지 집계된 순위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첫 주 누적 시청 시간 990만 시간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소지섭 주연의 '김부장' 역시 3주 연속 글로벌 1위를 차지하며 첫 회부터 종영까지 매주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임지연·허남준 주연의 '멋진 신세계'와 안효섭·채원빈 주연의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또한 글로벌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방영 내내 TOP10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 레이스를 펼쳤다. 스튜디오S 홍성창 대표는 국내외 시청자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덕분에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깊이 감사드린다 며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멋진 신세계', '김부장', 그리고 공개 첫 주 만에 세계를 사로잡은 '닥터X'까지, 배우들의 열연과 SBS 드라마 특유의 통쾌한 카타르시스, 작품마다 차별화된 이야기의 힘이 전 세계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은 것 같다 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 시청자들이 보내주신 뜻깊은 관심과 성원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진정성 있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시청자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겠다 고 전했다. 글로벌 1위 4편을 연이어 배출하며 K콘텐츠의 선봉에 선 스튜디오S와 SBS는 향후에도 다채로운 소재와 완성도 높은 작품들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닥터X', 단 4회 만에 최고 시청률 20% 돌파… 배우·제작진 치열한 고민의 결과
등록일2026.10.20
'닥터X'가 단 4회 만에 최고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SBS표 사이다물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극본 편성근, 연출 이정림/이하 '닥터X')는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천재 외과의 계수정(김지원 분)의 활약을 그린 작품으로,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 등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독보적인 '사이다 유니버스'를 구축해 온 SBS가 선보이는 첫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닥터X'는 첫 방송부터 전국 시청률 11.4%, 최고 시청률 12.9%를 기록하며 2026년 방영된 미니시리즈 중 첫 방송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이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데 이어, 단 4화 만에 최고 시청률 20.8%, 전국 시청률 18.5%, 수도권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화제성과 타깃 시청층을 가늠하는 2049 시청률 역시 4화 기준 최고 6.56%, 평균 5.9%까지 치솟으며 토요일 방영된 전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 거침없는 '닥터X 신드롬'을 입증하고 있다. 글로벌 차트에서의 기세도 뜨겁다.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10월 19일 기준)에 따르면 '닥터X'는 넷플릭스 한국 TOP 10 TV 쇼 부문 2주 연속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전 세계 61개국 TOP 10 안착 및 18개국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TOP 10 TV 쇼 부문 4위에 등극했다. 제작을 맡은 홍성창 스튜디오S 대표는 '닥터X'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 특히 스튜디오S가 그동안 다져온 SBS표 '사이다' 장르의 문법을 새로운 무대로 확장해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 라고 전하며 제작진과 배우들의 치열한 고민과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천재 외과의 계수정의 행보에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 라고 밝혔다. SBS 사이다 유니버스의 새로운 흥행 카드로 자리 잡은 '닥터X'는 오는 23일(금) 밤 9시 50분 5회가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닥터X' 김지원 2년 만 복귀…멋진 메디컬작 남기고 싶어 용기 냈다
등록일2026.10.07
배우 김지원이 '눈물의 여왕' 이후 2년 만에 '닥터X'로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다.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극본 편성근, 연출 이정림, 이하 '닥터X')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정림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이 참석했다. '닥터X'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김지원 분)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전작 '눈물의 여왕' 흥행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김지원은 공백기 동안 개인적으로 준비하며 기다림의 시간이 있었는데 '닥터X'라는 멋진 대본을 만났다 며 이정림 감독님에 대한 신뢰와 든든한 선배님 라인업을 보고 꼭 도전하고 싶었다. 너무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 작업하며 제가 많이 배울 기회가 되겠다 생각해서 욕심을 많이 냈다 고 소회를 밝혔다. 김지원은 '닥터X'에서 오직 압도적인 수술 실력 하나로 거대한 구서대학교병원 하얀 마피아들의 세계를 집어삼키는 천재외과의로 활약한다. 회진, 회식, 논문 보조, 야근 등 부조리한 일에 하지 않습니다 로 일관하며,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괴물 같은 술기로 구서대병원의 카르텔을 수술하는 계수정의 행보가 짜릿한 대리만족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외형적 변화에 대해 김지원은 거친 느낌의 단발머리로 변신했고, 전작과 달리 화려한 외적 스타일링을 최대한 덜어냈다 고 전했다. 이어 타이틀롤을 맡은 부담감에 대해서는 언제 또 이런 매력적인 타이틀롤을 해볼 수 있을까 싶어 용기를 냈다 며 배우 인생에 저도 멋진 메디컬 작품 하나를 남길 수 있다면 더없는 영광이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 긴 시간이 지나, 제가 이런 작품을 했었다는 거, 이런 멋진 분들과 같이 작업했었다는 게 영광일 거 같다. 물론 부담감이 있었지만, 그래서 더 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하려 했다 라고 덧붙였다. 김지원의 변신이 기대를 모으는 '닥터X'는 오는 9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