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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현, 제2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시우프스타' 위촉
등록일2024.07.25
배우 손수현이 제2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10대 시우프스타(SIWFFstar)에 위촉됐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올해부터 홍보대사 명칭을 '시우프스타'로 변경한다. 앞서 김아중(1대, 2대), 한예리(3대), 이영진(4대), 김민정(5대), 이엘(6대), 문가영(7대), 방민아(8대), 옥자연(9대)이 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손수현은 영화 '오피스'(2014), '돌아온다'(2017), '힘찬이는 자라서'(2022), '양치기'(2024), '철봉하자 우리'(2024)를 비롯해 다수의 드라마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또 영화 '프리랜서'(2020), '선풍기를 고치는 방법'(2020)을 연출한 감독이자, 세 권의 저서를 낸 작가로 활약해 왔다. 여기에 지난 2020년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신진여성문화인상을 수상했고, 제48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는 그해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한 배우에게 수여하는 독립스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제2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기자간담회 겸 시우프스타 위촉식에 참석할 예정인 손수현은 그간 영화제와의 꾸준한 인연을 맺어와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여성 영화인 지원 프로젝트: 코로나 시대, 서로를 보다' 공모전에도 참가했고, 지난 영화제에서 단편영화 '프론트맨'(2020), '(BLANK)'(2021), '가장 보통의 하루'(2023)로 관객들과 만났다. 올해는 강유가람 감독이 연출하고 손수현이 주연을 맡은 영화 '럭키, 아파트'가 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럭키, 아파트'는 영혼까지 끌어모아 작은 아파트를 마련한 레즈비언 커플의 이야기로 손수현은 주연 '선우' 역으로 분해 배우로서도 영화제 관객들을 만난다. 손수현은 언제나 든든한 동료와 같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제가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감사하고 기쁜 마음이다. 늘 제가 걷는 길에 앞장서 묵묵히 길을 만들어준 전 세계의 수많은 여성 영화인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전하며, 그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장을 만들어주는 영화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언젠가 관객으로서 영화제를 찾았을 때 받았던 용기를 또 한 번 받으러 간다. 끝없이 넓고 다채로운 이곳에서 반갑게 만나자 라는 인사를 전했다. 제2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오는 8월 22~28일 일주일간 CGV 연남, CGV 홍대,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개최된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손수현, 제2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시우프스타' 위촉
등록일2024.07.25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손수현이 제2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10대 시우프스타(SIWFFstar)에 위촉됐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올해부터 홍보대사 명칭을 '시우프스타'로 변경한다. 앞서 김아중(1대, 2대), 한예리(3대), 이영진(4대), 김민정(5대), 이엘(6대), 문가영(7대), 방민아(8대), 옥자연(9대)이 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손수현은 영화 '오피스'(2014), '돌아온다'(2017), '힘찬이는 자라서'(2022), '양치기'(2024), '철봉하자 우리'(2024)를 비롯해 다수의 드라마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또 영화 '프리랜서'(2020), '선풍기를 고치는 방법'(2020)을 연출한 감독이자, 세 권의 저서를 낸 작가로 활약해 왔다. 여기에 지난 2020년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신진여성문화인상을 수상했고, 제48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는 그해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한 배우에게 수여하는 독립스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제2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기자간담회 겸 시우프스타 위촉식에 참석할 예정인 손수현은 그간 영화제와의 꾸준한 인연을 맺어와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여성 영화인 지원 프로젝트: 코로나 시대, 서로를 보다' 공모전에도 참가했고, 지난 영화제에서 단편영화 '프론트맨'(2020), '(BLANK)'(2021), '가장 보통의 하루'(2023)로 관객들과 만났다. 올해는 강유가람 감독이 연출하고 손수현이 주연을 맡은 영화 '럭키, 아파트'가 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럭키, 아파트'는 영혼까지 끌어모아 작은 아파트를 마련한 레즈비언 커플의 이야기로 손수현은 주연 '선우' 역으로 분해 배우로서도 영화제 관객들을 만난다. 손수현은 언제나 든든한 동료와 같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제가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감사하고 기쁜 마음이다. 늘 제가 걷는 길에 앞장서 묵묵히 길을 만들어준 전 세계의 수많은 여성 영화인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전하며, 그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장을 만들어주는 영화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언젠가 관객으로서 영화제를 찾았을 때 받았던 용기를 또 한 번 받으러 간다. 끝없이 넓고 다채로운 이곳에서 반갑게 만나자 라는 인사를 전했다. 제2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오는 8월 22~28일 일주일간 CGV 연남, CGV 홍대,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개최된다. ebada@sbs.co.kr
옥자연, 제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기쁘고 영광
등록일2023.07.18
배우 옥자연이 제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9대 홍보대사로 활약한다. 오는 8월 24일 개막을 앞둔 제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올해 영화제를 함께할 9대 홍보대사로 배우 옥자연을 위촉했다. 옥자연은 '속물들'(2018), '백두산'(2019), '어슬렁'(2020), '경이로운 소문'(2021), '마인'(2021), '하얀 꽃을 숨기다'(2022), '사랑의 고고학'(2022), '빅마우스'(2022), '슈룹'(2022), '퀸메이커'(2023) 등 드라마와 영화, 연극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지난해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발견' 섹션의 상영작이었던 '사랑의 고고학'을 통해 영화제와의 인연을 쌓은데 이어 올해는 홍보대사로 영화제와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홍보대사 활동을 앞둔 배우 옥자연은 존경하는 영화인들과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고마운 영화들이 모이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 좋은 영화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벌써 설레고 행복하고, 많은 분들이 영화가 선사해 주는 자유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 라는 소감을 전했다. 옥자연은 제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하여 위촉식을 가질 예정이다. 그동안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로 배우 김아중(1대, 2대), 한예리(3대), 이영진(4대), 김민정(5대), 이엘(6대), 문가영(7대), 방민아(8대)가 위촉되어 여성 영화를 향한 뜨거운 애정과 응원을 보여준 바 있다. 제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오는 8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총 7일간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개최된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옥자연, 제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기쁘고 영광
등록일2023.07.18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옥자연이 제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9대 홍보대사로 활약한다. 오는 8월 24일 개막을 앞둔 제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올해 영화제를 함께할 9대 홍보대사로 배우 옥자연을 위촉했다. 옥자연은 '속물들'(2018), '백두산'(2019), '어슬렁'(2020), '경이로운 소문'(2021), '마인'(2021), '하얀 꽃을 숨기다'(2022), '사랑의 고고학'(2022), '빅마우스'(2022), '슈룹'(2022), '퀸메이커'(2023) 등 드라마와 영화, 연극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지난해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발견' 섹션의 상영작이었던 '사랑의 고고학'을 통해 영화제와의 인연을 쌓은데 이어 올해는 홍보대사로 영화제와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홍보대사 활동을 앞둔 배우 옥자연은 존경하는 영화인들과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고마운 영화들이 모이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 좋은 영화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벌써 설레고 행복하고, 많은 분들이 영화가 선사해 주는 자유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 라는 소감을 전했다. 옥자연은 제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하여 위촉식을 가질 예정이다. 그동안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로 배우 김아중(1대, 2대), 한예리(3대), 이영진(4대), 김민정(5대), 이엘(6대), 문가영(7대), 방민아(8대)가 위촉되어 여성 영화를 향한 뜨거운 애정과 응원을 보여준 바 있다. 제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오는 8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총 7일간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개최된다. ebada@sbs.co.kr
영화인 29인이 준비한 故 강수연 1주기 추모전, 영화로운 순간들
등록일2023.05.09
배우 강수연의 1주기 추모전 '강수연, 영화롭게 오랫동안' 개막식이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열렸다. 영화인 300여 명이 객석을 가득 채우고 고인을 추억했다. '강수연, 영화롭게 오랫동안'은 임권택 감독, 김동호 전 이사장, 배우 박중훈, 예지원 등 영화인 29명으로 구성된 강수연 추모사업 추진위원회의 주최로 열렸다. 개막식에는 배창호, 이장호, 정지영, 권칠인, 이현승, 임순례, 신수원, 방은진, 이정향, 윤제균, 연상호, 김한민, 박정범 감독, 문성근, 이정현, 엄정화, 전도연, 문근영, 박상민, 임하룡, 이용녀, 박희본, 이채은 배우,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수많은 문화·영화계 인사들이 자리해 고인을 추억했다. 배우 유지태가 사회를 맡은 이날 개막식은 영화 '그대 안의 블루'의 동명 주제곡을 가수 김현철과 배우 공성하가 함께 불러 특별한 감동을 전하며 막을 올렸다. 김현철이 작곡하고 이현승 감독이 작사한 이 노래는 영화만큼이나 사랑을 받은 노래로 김현철은 무대를 마친 뒤 강수연 님이 여기 어딘가에 앉아 계실 것만 같다 고 말했다. 강수연 배우의 동생 강수경 씨는 이번 추모전은 영화인들인 여러분이 만들어준 자리라서 가족뿐 아니라 언니에게도 특별한 의미로 남을 것 같다 고 추진위원회에 감사를 표했다. 배우 대표로 인사를 전한 안성기는 우리 수연 씨, 어디에서든지 보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라고 강수연 배우를 추억했다. 강수연 배우와 3편의 영화를 함께 찍은 배우 박중훈은 강수연은 내가 본 사람 중 외형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인 동시에 실제 생활에선 검소하고 어려운 곳에는 선뜻 마음을 쓰는 통 큰 사람이었다 면서 1년이 됐는데도 슬픔이 잘 가시지 않는다. 그저 할 수 있는 건 영원히 기억하고 가슴에 담는 방법밖에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고 말했다. 후배 배우들은 영상으로 강수연 배우를 각자의 그리움을 전했다. 문소리 배우는 똑 떨어지는 서울말 로 기억을 전하며 굉장히 큰 책임감을 갖고 임했던 것 같다. 어려운 순간도 많았을 텐데 절대 약한 소리를 한 적이 없다 고 추억했다. 최희서 배우는 배우는 죽을 때까지 최고를 향해서 갈 뿐이야. 그때까지 참고 견뎌야 해 라는 강수연 배우의 말이 사무친다고 말했다. 이정현, 박지현, 김혜준, 정우성, 이정재, 김아중 배우들도 강수연 배우를 떠올리며 추모전의 의의를 전했다. '강수연, 영화롭게 오랫동안'은 6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처녀들의 저녁식사',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달빛 길어올리기'가 상영됐고, 7일 메가박스 성수에서 '경마장 가는 길', '씨받이', '주리', 8일 '그대 안의 블루', '정이', 9일 '송어', '아제아제 바라아제',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 가 상영된다. 또한 강수연과 오랜 인연을 가진 감독과 배우, 평론가들이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강수연 배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추모전과 추모집 '강수연'도 발간되어 5월 중순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추모집에는 정성일 평론가와 소설가 정세랑의 글과 봉준호 감독, 설경구, 김현주 배우의 손편지, 고인의 영화 여정을 기록한 사진 수십 여장과 함께 수록됐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영화인 29인이 준비한 故 강수연 1주기 추모전, 영화로운 순간들
등록일2023.05.09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강수연의 1주기 추모전 '강수연, 영화롭게 오랫동안' 개막식이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열렸다. 영화인 300여명이 객석을 가득 채우고 고인을 추억했다. '강수연, 영화롭게 오랫동안'은 임권택 감독, 김동호 전 이사장, 배우 박중훈, 예지원 등 영화인 29명으로 구성된 강수연 추모사업 추진위원회의 주최로 열렸다. 개막식에는 배창호, 이장호, 정지영, 권칠인, 이현승, 임순례, 신수원, 방은진, 이정향, 윤제균, 연상호, 김한민, 박정범 감독, 문성근, 이정현, 엄정화, 전도연, 문근영, 박상민, 임하룡, 이용녀, 박희본, 이채은 배우,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수많은 문화·영화계 인사들이 자리해 고인을 추억했다. 배우 유지태가 사회를 맡은 이날 개막식은 영화 '그대 안의 블루'의 동명 주제곡을 가수 김현철과 배우 공성하가 함께 불러 특별한 감동을 전하며 막을 올렸다. 김현철이 작곡하고 이현승 감독이 작사한 이 노래는 영화만큼이나 사랑을 받은 노래로 김현철은 무대를 마친 뒤 강수연님이 여기 어딘가에 앉아 계실 것만 같다 고 말했다. 강수연 배우의 동생 강수경 씨는 이번 추모전은 영화인들인 여러분이 만들어준 자리라서 가족뿐 아니라 언니에게도 특별한 의미로 남을 것 같다 고 추진위원회에 감사를 표했다. 배우 대표로 인사를 전한 안성기는 우리 수연 씨, 어디에서든지 보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라고 강수연 배우를 추억했다. 강수연 배우와 3편의 영화를 함께 찍은 배우 박중훈은 강수연은 내가 본 사람 중 외형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인 동시에 실제 생활에선 검소하고 어려운 곳에는 선뜻 마음을 쓰는 통 큰 사람이었다 면서 1년이 됐는데도 슬픔이 잘 가시지 않는다. 그저 할 수 있는 건 영원히 기억하고 가슴에 담는 방법밖에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고 말했다. 후배 배우들은 영상으로 강수연 배우를 각자의 그리움을 전했다. 문소리 배우는 똑 떨어지는 서울말 로 기억을 전하며 굉장히 큰 책임감을 갖고 임했던 것 같다. 어려운 순간도 많았을 텐데 절대 약한 소리를 한 적이 없다 고 추억했다. 최희서 배우는 배우는 죽을 때까지 최고를 향해서 갈 뿐이야. 그때까지 참고 견뎌야 해 라는 강수연 배우의 말이 사무친다고 말했다. 이정현, 박지현, 김혜준, 정우성, 이정재, 김아중 배우들도 강수연 배우를 떠올리며 추모전의 의의를 전했다. '강수연, 영화롭게 오랫동안'은 6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처녀들의 저녁식사',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달빛 길어올리기'가 상영됐고, 7일 메가박스 성수에서 '경마장 가는 길', '씨받이', '주리', 8일 '그대 안의 블루', '정이', 9일 '송어', '아제아제 바라아제',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 가 상영된다. 또한 강수연과 오랜 인연을 가진 감독과 배우, 평론가들이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강수연 배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추모전과 추모집 '강수연'도 발간되어 5월 중순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추모집에는 정성일 평론가와 소설가 정세랑의 글과 봉준호 감독, 설경구, 김현주 배우의 손편지, 고인의 영화 여정을 기록한 사진 수십 여장과 함께 수록됐다. ebada@sbs.co.kr
매진 또 매진…故 강수연 추모전 향한 뜨거운 열기
등록일2023.05.02
배우 강수연 1주기 추모전 '강수연, 영화롭게 오랫동안'에서 상영될 11편의 영화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일부 상영작은 예매 오픈과 동시에 관람객들이 몰려들었고, 상영일을 일주일 앞두고 거의 매진이 임박했다. 강수연 추모사업 추진위원회는 대한민국 영원한 배우 고(故) 강수연의 업적과 위상을 2023년의 시점에서 새롭게 제고하고자 추모전을 기획했다. 관객들의 관심과 인기를 보답하고자 다양한 행사와 스페셜 뱃지, 스페셜 포스터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오는 6일(토) 한국영상자료원에서는 '처녀들의 저녁식사'가 상영된다. 이 자리에는 함께 출연했던 김여진 배우가 무대인사에 나선다. 또한 스페셜 토크 '강수연의 선택들'은 손희정 평론가가 진행을 맡고 배우 김아중과 정세랑 작가가 참석한다. '처녀들의 저녁식사'와 이어 상영되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놓고 강수연 배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달빛 길어올리기' 상영 전에는 박중훈, 예지원의 무대인사도 진행된다. 오는 7일 메가박스 성수에서는 '경마장 가는 길'이 상영된다. 상영 후 김홍준 한국영상자료원 원장의 진행으로 장선우 감독, 문성근 배우가 참석한 관객과의 대화가 열린다. 또한 '씨받이' 상영 전 김홍준 한국영상자료원 원장의 작품설명도 있을 예정이다. 8일 '그대안의 블루' 스페셜 토크 '강수연을 이야기하다'에는 백은하 배우연구소 소장과 이현승 감독, 심재명 명필름 대표가, '정이' 관객과의 대화에는 이은선 저널리스트와 연상호 감독, 김현주, 류경수 배우가 참석한다. 9일 '송어' 상영에는 박종원 감독, 이항나, 김인권 배우의 무대인사와 '아제아제 바라아제' 상영 후 스페셜 토크로 정성일 평론가와 예지원 배우가 강수연 배우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를 나눈다. 추모전의 마지막 행사로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 관객과의 대화에 이동진 평론가와 박중훈 배우가 강수연 배우에 대한 추억을 관객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추모전의 일환으로 감독 겸 영화평론가 정성일과 각본가 겸 소설가 정세랑, 봉준호 감독과 배우 설경구, 김현주가 참여한 공식 추모집인 포토아트북 '강수연'은 5월 중순 서점에 공식 출판된다. 강수연 추모사업 추진위원회는 고인의 동생인 강수경 씨와 명예위원장 임권택 감독과 김동호 추진위원장, 박중훈, 예지원 위원장 등 영화인 총 2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매진 또 매진…故 강수연 추모전 향한 뜨거운 열기
등록일2023.05.02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강수연 1주기 추모전 '강수연, 영화롭게 오랫동안'에서 상영될 11편의 영화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일부 상영작은 예매 오픈과 동시에 관람객들이 몰려들었고, 상영일을 일주일 앞두고 거의 매진이 임박했다. 강수연 추모사업 추진위원회는 대한민국 영원한 배우 고(故) 강수연의 업적과 위상을 2023년의 시점에서 새롭게 제고하고자 추모전을 기획했다. 관객들의 관심과 인기를 보답하고자 다양한 행사와 스페셜 뱃지, 스페셜 포스터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오는 6일(토) 한국영상자료원에서는 '처녀들의 저녁식사'가 상영된다. 이 자리에는 함께 출연했던 김여진 배우가 무대인사에 나선다. 또한 스페셜 토크 '강수연의 선택들'은 손희정 평론가가 진행을 맡고 배우 김아중과 정세랑 작가가 참석한다. '처녀들의 저녁식사'와 이어 상영되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놓고 강수연 배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달빛 길어올리기' 상영 전에는 박중훈, 예지원의 무대인사도 진행된다. 오는 7일 메가박스 성수에서는 '경마장 가는 길'이 상영된다. 상영 후 김홍준 한국영상자료원 원장의 진행으로 장선우 감독, 문성근 배우가 참석한 관객과의 대화가 열린다. 또한 '씨받이' 상영 전 김홍준 한국영상자료원 원장의 작품설명도 있을 예정이다. 8일 '그대안의 블루' 스페셜 토크 '강수연을 이야기하다'에는 백은하 배우연구소 소장과 이현승 감독, 심재명 명필름 대표가, '정이' 관객과의 대화에는 이은선 저널리스트와 연상호 감독, 김현주, 류경수 배우가 참석한다. 9일 '송어' 상영에는 박종원 감독, 이항나, 김인권 배우의 무대인사와 '아제아제 바라아제' 상영 후 스페셜 토크로 정성일 평론가와 예지원 배우가 강수연 배우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를 나눈다. 추모전의 마지막 행사로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 관객과의 대화에 이동진 평론가와 박중훈 배우가 강수연 배우에 대한 추억을 관객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추모전의 일환으로 감독 겸 영화평론가 정성일과 각본가 겸 소설가 정세랑, 봉준호 감독과 배우 설경구, 김현주가 참여한 공식 추모집인 포토아트북 '강수연'은 5월 중순 서점에 공식 출판된다. 강수연 추모사업 추진위원회는 고인의 동생인 강수경 씨와 명예위원장 임권택 감독과 김동호 추진위원장, 박중훈, 예지원 위원장 등 영화인 총 2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ebada@sbs.co.kr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고(故) 강수연에 공로패 수여…추모 영상도 공개
등록일2022.08.18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제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지난 5월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강수연에게 공로패를 수여한다. 17일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측은 고 강수연을 추모하고 기억하는 마음으로 공로패 수여를 결정했다 고 밝혔다. 공로패는 생전 고인이 깊은 존경을 표한 바 있는 원로 배우 김지미가 수여한다. 김지미는 평소 세계적인 배우이자 영화 행정의 경험을 공유한 후배 강수연을 아끼고 응원해왔으며, 지난 5월 강수연의 영화인장에서 장례위원회 고문을 맡은 바 있다. 올해 영화제의 개막식에서는 '내가 죽던 날'의 박지완 감독이 연출한 추모 영상이 프리미어로 공개되고, 영화제 기간 중에 열리는 '여성영화인의 밤'에서도 상영된다. 특별 상영작은 임권택 감독의 '아제 아제 바라아제'다. 오는 27일 오후 8시에 상영된다. 상영 후에는 변영주 감독, 배우 김아중이 '스타 토크'에 참석해 관객들과 고 강수연이 한국 영화사에 남긴 존재와 자취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월드 스타였던 강수연은 '씨받이'로 한국 배우 최초로 제44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 이후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 '아제 아제 바라아제',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그대 안의 블루', '장미의 나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처녀들의 저녁식사', '한반도', '달빛 길어올리기', '주리' 등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이끌었다. 배우이자 영화 행정가로도 명망이 높았던 강수연은 지난 5월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다. 제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오는 25일부터 9월1일까지 총 8일간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과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다.
방민아, 제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 발탁
등록일2022.06.22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방민아가 제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홍보대사가 됐다. 영화제 측은 오는 8월 25일 개막을 앞두고 방민아를 8대 홍보대사로 확정했다 고 밝혔다. 방민아는 '홀리'(2013), '아빠를 빌려드립니다'(2014), '최고의 미래'(2014), '미녀 공심이'(2016), '좋은 말'(2019), '절대 그이'(2019), '이벤트를 확인하세요'(2021), '최선의 삶'(2021) 등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을 넘나들며 다양한 역할에 도전,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영화 '최선의 삶'에서는 더 나아지기 위해 기꺼이 나빠지는 열여덟 고등학생 '이강이' 역을 맡아, 놀라운 몰입도와 연기력을 선보였다. 방민아는 '최선의 삶'으로 제20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 '떠오르는 아시아스타상', 제22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신인연기상', 제22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여기에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신인연기상', 제42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후보에도 올라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동시에 다채로운 매력과 연기력이 기대되는 차세대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 활동을 앞둔 방민아는 전 세계 여성 영화인들의 열정과 가능성이 살아 숨 쉬는 작품들을 그들의 눈과 귀, 입이 되어 함께 알릴 수 있어 무척 기쁘고 영광이다. 평소 응원해 오던 영화제이기에 홍보대사 활동을 앞두고 벌써부터 마음속 깊은 곳의 에너지가 꿈틀대는 기분이고,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더욱 단단히 뿌리내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홍보대사이자 관객의 한 명으로서 이번 영화제를 감사히 즐기겠다 라는 남다른 포부를 전했다. 방민아는 제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기자회견 참석과 8월 25일(목) 개막식 사회를 통해 본격적인 홍보대사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그동안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로 배우 김아중(1대, 2대), 한예리(3대), 이영진(4대), 김민정(5대), 이엘(6대), 문가영(7대)이 위촉되어 여성 영화를 향한 뜨거운 애정과 응원을 보여준 바 있어, 올해 바통을 이어받은 방민아의 홍보대사로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제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오는 8월 25일(목)부터 9월 1일(목)까지 총 8일간 개최된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