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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수다] 오승윤의 첫 연극 도전…'슈만'이 꺼낸 키워드 '헌신' [스브수다] 오승윤의 첫 연극 도전…'슈만'이 꺼낸 키워드 '헌신' 등록일2026.02.11 연극 '슈만'은 배우 오승윤(34)의 29년 연기 인생에서 첫 연극 도전작이다. 어린 나이부터 장르 불문 다양한 무대와 매체를 오가며 자신만의 결을 다져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 요하네스 브람스로 관객을 만난다. 목표를 크게 잡기보다, 지금 주어진 걸 잘 해내자 는 마음이 오승윤이 연기를 대하는 낮고도 진지한 자세다. 연극 '슈만'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는 오승윤을 만났다. 요하네스 브람스 역으로 더블캐스팅 된 김이담 배우와 함께 의지하며 진지하게 극에 빠져들고 있었다. 평소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을 고민하는 배우답게, 오승윤은 스토리 밖에 녹아 있는 많은 것들을 때론 계산하고 때론 상상하며 준비하고 있었다. Q. 연극이 음악가 이야기이고, 그것도 클래식인데… 원래 클래식에 관심이 있었나요? 클래식을 깊게 듣던 편은 아니었어요. 작년에 발레 '호두까기 인형'을 처음 보기도 했고요. 이루마 선배님이 LP를 선물해 주셔서 그걸로 클래식을 듣기도 했죠. '헝가리 무곡'은 정말 귀에 익숙한 곡이었는데 브람스의 작품인 줄은 몰랐어요. 평소에는 발라드를 좋아해서 많이 들어요. 권진아 님 또 박효신 님도요. 특히 '대장님' 앨범은 모두 모았고, 팬클럽도 가입했을 정도예요. Q. 연극을 준비하면서 들은 브람스의 곡은 어땠나요? 피아노 연주신도 있고 음악이 계속 나오니까 매일 같이 접하고 있는데요. 클래식이 웅장하고 과한 이미지였는데, 오히려 섬세하고 세련돼서 질리지 않더라고요. 어릴 때 한 두 달 피아노를 배웠고, 또 화성학으로 한 두 달 배우긴 했는데 너무 어려워요. 연극에서도 피아노 연주하는 연기를 계속 해야 하는데 싱크 맞추기가 어렵더라고요. 또 질감이나 힘조절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야 연기에 설득력이 생기니까 틈나는 대로 피아니스트 연주 영상을 보면서 익숙해지려고 하고 있어요. Q. 실존 인물을 연기하면서, 브람스를 처음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지점을 고민했나요? 작가님께 먼저 인물과 관계 이야기를 들었어요. 작가님이 독일까지 가서 실제 공간을 보고 조사한 걸 '도슨트 듣듯' 재미있게 들었어요. 브람스는 상대적으로 정보가 적어서 답답했는데, 나중엔 오히려 '표현의 자유'가 있겠다고 생각했죠. 이 작품의 핵심 키워드가 '헌신'인데, 사랑뿐 아니라 스승·가치관·무엇보다 '음악'에 대한 헌신이 중요하다고 봤어요. Q. 관객에게 브람스의 어떤 매력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저는 브람스가 독신으로 산 게 '감정이 없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감정이 너무 많고 깊어서 그걸 정제해 다른 에너지로 쓸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중요한 포인트는 '악의적이지 않게' 보이게 하는 것. 관객이 설득돼야 하니까요. Q. 만약 내가 브람스라면 '쟁취 vs 포기' 같은 선택 앞에서 어떤 타입일까요? 그건 너무 이분법적이에요. 상황마다 다르죠. 우정이 먼저면 포기할 수도 있지만, 어떤 사랑은 포기 못하잖아요. 쟁취, 포기… 이거 너무 이분법적이고. 그때그때… 내가 첫눈에 너무 괜찮은 사람인데, 저는 우정이 먼저면 포기할 수 있었을 텐데. 근데 내가 먼저 너무 사랑하면 포기 못하거든요. 그리고 그 모든 걸 이해해 줄 수 있는 게 또 우정인 것 같기도 하고… Q. 관객들이 이 연극을 봐야 하는 이유, 꼽는다면요? 이 작품은 노래를 부르진 않지만 '음악극 같은 느낌'이 있어요. 클래식은 보통 듣거나 텍스트로 접하는데, 이 작품은 '클래식이 이렇게 탄생했구나'를 스토리로 '보여주는' 연극이에요.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고, 음악이 이야기의 소통 매개체가 되죠. Q. 함께하는 선배 배우들과 호흡은 어때요? 박상민 선배님은 처음엔 무서웠는데, 너무 잘 웃으시고 옆집 형 같아요. 많이 챙겨주시고요. Q. 김이담 배우의 장점을 하나 말해준다면? 김이담은 무대 경험이 많아서 유연하고, 특유의 러블리함·퓨어함이 브람스랑 찰떡이에요. 계산하지 않은 솔직한 연기가 부럽고 배울 게 많아요. Q. 연기 오래 했는데, 할수록 재밌다 타입인가요? 솔직히 말하면 그냥 하는 거예요. 좋아하고 잘하고 싶다는 마음은 분명히 있는데, 목표를 크게 잡기보다 '지금 주어진 걸 잘 해내자'는 쪽이에요. 그 이상 생각하면 탈이 나더라고요. Q. 오승윤 배우에게: 이번이 첫 연극인데, 뮤지컬과 다른 점은요? 뮤지컬은 음악이 시간을 설명해 주는데, 연극은 그 '빈 공간'을 내가 채워야 하잖아요. 그걸 채우는 행동이 설득력 있는지, 사족인지 경계선을 찾는 게 어렵고 중요하다는 걸 느껴요. '덜어내고 담는' 그 아슬아슬한 선이요. Q. 앞으로 하고 싶은 장르/매체가 있나요? 뭐든 좋아요. 더빙도 많이 했고, 뮤지컬도, 연극도, 매체도… 배우로 할 수 있는 건 안 가리고 다 하고 싶어요. 연출도 욕심 있고, 단편 시나리오도 쓰고요. 블랙코미디나 솔직한 연애물 좋아해요. 시나리오를 통으로 쓴 건 10편 좀 안 되는데, 계속 쓰고 싶고요. Q. 마지막으로, 어떤 배우로 기억되고 싶나요? 제가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변호사면 진짜 변호사처럼, 인물로만 보이는 배우요. 어떤 극에서 저를 봤을 때 제가 안 보였으면 좋겠어요. 변호사 역할을 했는데 '쟤 변호사 아니었어?' 이런 식으로. 인물로 볼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연극 '슈만'은 2월 14일 더굿씨어터에서 막을 올린다. 사진=백승철 기자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영원한 딴따라' 박진영, 연말 콘서트 'HAPPY HOUR' 티켓 예매 오픈 '영원한 딴따라' 박진영, 연말 콘서트 'HAPPY HOUR' 티켓 예매 오픈 등록일2025.11.03 박진영(J.Y. Park)이 2025 연말 콘서트 'HAPPY HOUR'(해피 아워)를 열고 관객과 행복한 시간을 나눈다. 박진영은 12월 13일과 14일 이틀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단독 콘서트 'HAPPY HOUR'를 개최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1월 3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예스24, NOL 티켓에서 박진영 2025 연말 공연 티켓 예매를 오픈한다. 공연 및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박진영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년 12월 'Still JYP'(스틸 제이와이피) 이후 약 1년 만에 펼쳐지는 박진영의 새 공연 'HAPPY HOUR'는 2025년 연말 관중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30년 이상 가요계 최정상 자리를 지키며 배출한 다수의 히트곡 퍼레이드,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성되는 환상적 퍼포먼스 내공과 더불어 명실상부 연말 콘서트의 대가로 정평 난 '영원한 딴따라' 박진영이 관중 행복 지수를 끌어올리고 올 한 해 역시 기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박진영은 2025 송년 공연에 앞서 11월 5일 오후 6시 새 싱글 및 타이틀곡 'Happy Hour (퇴근길) (With 권진아)'를 발매한다.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신곡은 따뜻한 컨트리 팝 장르로 퇴근하는 순간 귀에 이어폰을 꽂고 자신의 플레이리스트를 켜며 오늘 하루를 위로하는 순간을 담고 있다.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박진영, 12월 콘서트…권진아와 신곡도 발매 박진영, 12월 콘서트…권진아</font>와 신곡도 발매 등록일2025.10.31 최근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된 가수 박진영 씨가 본업을 이어갑니다. 오는 12월 13일과 14일 콘서트를 개최하는데, 매번 다양한 주제로 특색 있는 무대를 꾸민 만큼 이번 무대에도 기대가 쏠립니다. 콘서트에 앞서 다음 달 5일에는 싱어송라이터 권진아 씨와 함께한 신곡 해피 아워도 발매합니다. 직장인의 애환을 담은 곡인데,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직장인으로 변신한 박진영 씨의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화면출처 :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연말 단독 콘서트 'HAPPY HOUR' 개최… 영원한 딴따라의 내공 있는 파티 박진영, 연말 단독 콘서트 'HAPPY HOUR' 개최… 영원한 딴따라의 내공 있는 파티 등록일2025.10.30 가수 박진영(J.Y. Park)이 오는 12월 단독 콘서트 'HAPPY HOUR'(해피 아워)를 개최하고 2025년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최근 박진영은 11월 5일 새 싱글 'Happy Hour'와 타이틀곡 'Happy Hour (퇴근길) (With 권진아)'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어 30일 오전 10시 공식 SNS 채널에 단독 콘서트 'HAPPY HOUR'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하고 2025 송년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혀 이목을 모았다. 박진영의 강렬한 핑크, 레드 도트 무늬 패션이 눈에 띄는 콘서트 포스터에 따르면 그는 12월 13일 오후 6시, 14일 오후 5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두 차례 단독 콘서트를 열고 관객과 만난다. 2024년 12월 데뷔 3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Still JYP'(스틸 제이와이피)에서 여전한 에너지, 최고의 딴따라 위엄을 빛낸 '리빙 레전드' 박진영이 약 1년 만에 새 공연으로 본업에 복귀해 올해 연말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박진영은 떼창을 이끄는 세대불문 히트곡 퍼레이드와 넋 놓고 보게 되는 '영원한 딴따라' 퍼포먼스 내공을 제대로 보여주는 콘서트를 통해 '연말 공연의 황제' 면모를 지키고 있다. 특히 발라드부터 댄스까지 대표곡의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파티', '1위곡', '그루브', '80년대', '30주년' 등 다양한 주제로 녹여내 매해 특색 있는 공연을 선보인 만큼 2025 단독 콘서트 'HAPPY HOUR' 역시 어떤 테마로 펼쳐질지 열렬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콘서트 티켓 예매는 11월 3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예스24, NOL 티켓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박진영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박진영은 11월 5일 오후 6시 새 싱글 'Happy Hour'와 타이틀곡 'Happy Hour (퇴근길) (With 권진아)'를 발표한다.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박진영, 퇴근송 'Happy Hour' 새 앨범 발매…11년 전 인연 권진아와 첫 콜라보 박진영, 퇴근송 'Happy Hour' 새 앨범 발매…11년 전 인연 권진아</font>와 첫 콜라보 등록일2025.10.28 가수 박진영(J.Y. Park)이 다음 달 5일 새 디지털 싱글 'Happy Hour'(해피 아워)와 타이틀곡 'Happy Hour (퇴근길) (With 권진아)'를 발매할 예정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박진영의 신곡 'Happy Hour (퇴근길) (With 권진아)' 발표 소식을 알리는 동시에, 영화 스틸컷 같은 티저 이미지 3장을 깜짝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가요계 팬들이 기다려 온 '영원한 딴따라' 박진영의 신곡은 11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타고난 재능과 철저한 자기 관리로 30년 이상 최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는 리빙 레전드 박진영이 독특한 음악 색깔을 가진 감성 솔로 아티스트 권진아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신곡에서 어떤 새로운 매력과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새 싱글의 티저 이미지는 공개되자마자 대중의 이목을 단박에 사로잡으며 호기심을 끌어올렸다. 박진영은 삭막한 오피스에서 파티션에 기대어 조는 모습, 믹스커피를 타면서 칭찬받는 동료를 경계하고 흘겨보는 등 리얼한 연기와 표정으로 고군분투하는 직장인의 애환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냈다. 특히 박진영의 상사로 변신한 권진아가 요술봉을 들고 훈계하는 듯한 장면과 두 사람의 어깨에 달린 핑크빛 요정 날개가 이번 신곡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이고 있다. 'Happy Hour (퇴근길) (With 권진아)'는 전작 'Easy Lover (아니라고 말해줘)' 이후 박진영이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특히 박진영은 2014년 SBS 'K팝스타 시즌3'에서 고등학교 1학년생이었던 권진아와 오디션 참가자와 심사위원으로 만난 특별한 인연이 있다. 당시 권진아가 부른 '난 여자가 있는데' 어쿠스틱 버전을 들은 박진영은 콘서트에 아이디어를 얻었다 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바 있다.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 홍승민VS천범석, '고막 남친' 대결···'유니크' 천범석, '여심저격' 홍승민 꺾고 다음 라운드 '진출' '우리들의 발라드' 홍승민VS천범석, '고막 남친' 대결···'유니크' 천범석, '여심저격' 홍승민 꺾고 다음 라운드 '진출' 등록일2025.10.15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천범석이 홍승민을 꺾었다. 14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2라운드 1대 1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승민과 천범석, 고막남친들이 대결했다. 음악가 집안 출신의 홍승민은 성시경의 영원히를 선곡했다. 이에 차태현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성시경 곡은 성공률이 높지 않다. 성시경이 너무 독보적이기 때문에 라며 우려를 드러냈다. 하지만 무대가 시작되자마자 곳곳에서 감탄사가 튀어나왔다. 홍승민은 성시경이 떠오르지 않을 무대를 선보였던 것. 특히 지난 무대에서 지적받았던 문제들을 모두 보완해 탑백귀단의 칭찬을 들었다. 또한 미미는 여심 저격 완료다 라며 첫 소절 부르는데 심장이 벌렁벌렁 했다. 그러다가 눈이 마주쳤는데 내가 고백의 주인공이 된 것 같았다 라고 감탄했다. 이어 천범석은 임영웅의 다시 만날 수 있을까를 선곡해 자신의 스타일을 듬뿍 담아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에도 건반을 치며 무대를 선보인 천범석에 전현무는 우리들의 발라드에 우리들의 스타가 나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소름이 돋았다 라고 극찬했다. 그리고 대니 구는 피아노를 4년 배웠는데 이 실력이 말이 안 되는 거다. 그리고 자기 목소리를 잘 안다. 너무나 완성된 무대였다 라고 감탄했다. 권진아 역시 너무너무 잘 들었고 연주와 노래가 둘 다 수준급이다. 나이가 21살인데 원숙한 느낌, 깊다는 느낌이 들었다 라고 칭찬했다. 전체 투표 공개에 앞서 공개된 탑백귀 대표 8인의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약속이나 한 것처럼 4대 4로 반으로 나뉘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 결과 27표 차이로 천범석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고, 홍승민은 2라운드를 마지막으로 여정을 마치게 되어 모두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우리들의 발라드' 권진아, 박서정에 음색이 보물 같아, 더 다듬으면 대단한 가수 될 것 '우리들의 발라드' 권진아</font>, 박서정에  음색이 보물 같아, 더 다듬으면 대단한 가수 될 것 등록일2025.10.15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박서정이 이하윤을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14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2라운드 1대 1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연소 참가자 이하윤은 예고 수석 출신 박서정을 상대로 지목했다. 이에 두 사람은 아름다운 경쟁을 펼쳤다 '이지의 응급실'을 선곡한 이하윤은 지난 라운드의 컨디션 난조를 완전히 극복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다. 그리고 최연소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파워풀한 보컬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차태현은 청소년 드라마의 OST를 듣는 느낌이었다고 칭찬했다. 그리고 이날 크러쉬를 대신해 탑백귀로 출연한 가수 권진아는 정말 충격적이다. 어린데 잘해봤자 얼마나 잘하겠어 이런 마음도 있었는데 진짜 음악을 재밌게 들리게 하는 재능을 타고났다고 생각이 들어서 충격적이었다 라고 호평했다. 이어 박서정은 영화 '라디오 스타' OST, 박중훈의 '비와 당신'을 선곡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곡을 해석했다. 이에 탑백귀는 두 사람의 무대를 어떻게 평가해야 하냐며 난감한 얼굴을 했다. 정재형은 한 편의 자신의 영화를 찍고 있었다. 노래하기 전에 몸에 힘을 탁 빼고 자기 얘기를 하듯이 하는 데 그게 너무 좋았다 라고 칭찬했다. 또한 박경림은 목소리가 너무 신비로웠다. 허밍을 할 때 이곳의 공기를 신비롭게 바꿔주는 힘을 가진 분 같다 라며 극찬했다. 그리고 권진아는 음색이 너무 보물 같다. 원석 같은 게 잘 보여서 더 다듬으면 정말 대단한 가수가 될 것 같다 라고 평가했다. 결국 이날 두 사람의 대결 중 박서정이 승리했고 이에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권진아, '우리들의 발라드' 탑백귀 대표단 깜짝 합류…자신과 비슷한 참가자 발견? 권진아</font>, '우리들의 발라드' 탑백귀 대표단 깜짝 합류…자신과 비슷한 참가자 발견? 등록일2025.10.13 싱어송라이터 권진아가 '우리들의 발라드' 탑백귀 대표단으로 깜짝 합류한다. 오는 14일 방송될 SBS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 4회에서는 2라운드 경연의 막이 오르는 가운데 '고막 여친' 권진아가 잠시 자리를 비운 크러쉬를 대신해 탑백귀 대표로서 함께 원석을 발굴한다. 2라운드는 '이럴 땐 이 발라드'를 주제로 첫사랑, 이별, OST 등 다양한 키워드 중 하나를 골라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1 대 1로 맞붙어 한 명은 반드시 떨어지게 되는 상황. 모든 대진이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박빙의 무대를 선보이는 만큼 두 명의 참가자 중 단 한 명에게 투표해야 하는 탑백귀들의 고민이 깊어진다. 특히 1라운드에서 146표를 획득하며 1위로 합격한 이예지와 142표를 받아 3위에 오른 최은빈의 빅매치가 성사된다. 탑백귀 대표단은 이예지와 최은빈의 대진을 확인하고 술렁이기 시작하며 박경림은 미리 보는 결승 같은 느낌인데 너무한 거 아닙니까? 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또한 이 대진은 이예지가 최은빈을 상대로 지목하며 성사됐다고 해 탑백귀 대표단의 궁금증이 치솟는다. 과연 이예지가 많은 참가자 중에서도 최은빈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박경림과 차태현이 한 참가자의 무대를 보고 'K팝스타'에 출연했던 권진아를 떠올려 이목을 집중시킨다. 정재형 역시 권진아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아 메모한 흔적을 보인다. 과연 해당 참가자는 누구일지 본 방송이 기다려진다. 다채로운 키워드 속 발라드로 감동을 선사할 SBS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는 14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통일교 의혹' 권성동, 결백 주장… 특검, 구속영장 청구 가능성 높아 '통일교 의혹' 권성동, 결백 주장… 특검, 구속영장 청구 가능성 높아 등록일2025.08.27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이고은 변호사 -------------------------------------------- ● 특검, 권성동 의원 조사 이고은 / 변호사 특검, 권성동 구속영장 청구 가능성 높아…'차명폰' 확보 특검, 통일교의 국민의힘 대표 경선 지원 의혹에 김건희 여사 연관 있는지 조사 당시 당 대표 당선된 김기현 등 관련자 수사 필요 가능성 ● 김 여사 모레 기소 이고은 / 변호사 김건희 여사, 내일 조사 여부 관계없이 예정대로 기소될 듯 특검, 김 여사·윤 전 대통령 함께 기소할지 주목 ▷ 편상욱 / 앵커 : 김건희 특검도 지켜보죠. 김건희 특검팀이 오늘 오전에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검에 출석하는 권 의원의 모습 잠깐 보고 오겠습니다. // 권성동 의원 자신의 결백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습니다만 특검팀이 권성동 의원한테 두고 있는 혐의가 있죠. ▶ 이고은 / 변호사 : 그렇습니다. 현재 받고 있는 혐의는 윤영호 전 통일교 간부로부터 정치자금 1억 원을 수수했다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검에서는 그 외에도 다양한 의혹들을 조사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예를 들어 2022년 2월에서 3월경에 한학자 총재가 현금을 든 쇼핑백을 권성동 의원에게 주었다라는 취지의 의혹도 사실인지 여부를 들여다볼 것 같고요. 또한 윤 씨와 그러니까 윤영호 씨와 권진 법사 사이에서 지금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통일교회 관련된 교인들을 집단 가입시킴으로써 권성동 의원을 밀어줬다는 의혹을 의심케 하는 연락 정황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권 의원이 개입한 바가 있는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아마 수사가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 ▷ 편상욱 / 앵커 : 당시 통일교 세계본부장이었던 윤영호 씨 수첩에서 권성동 의원에게 1억 원을 건넸다. 이런 메모가 발견되기도 했죠. 관련 내용 리포트로 보고 오겠습니다. // 윤 모 본부장의 큰 거 한 장 서포트 메모. 그리고 권성동 의원의 차명폰. 이것을 다 특검이 확보했다는 거잖아요. ▶ 이고은 / 변호사 : 그렇습니다. 그래서 오늘 지금 권성동 의원에 대해서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추측을 해보자 면 권 의원에 대해서는 조만간 구속영장이 청구될 가능성이 대단히 높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말씀 주신 이 차명폰이 발견됐다는 점이 저는 굉장히 핵심적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지난달 18일에 권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이 집행이 됐는데 그 과정 중에서 권 의원의 차량에서 보좌진 명의의 차명폰이 발견된 겁니다. 차명 휴대전화를 통해서 윤영호 윤모 본부장과 통화했던 내 역이랄 지 전성배 씨 건진부사 전성배 씨와 통화한 이러한 부분들까지 확인이 됐고요. 심지어는 윤 모 본부장이 첫 번째로 특검에서 수사받은 날 지금 이 권 의원의 보좌진이 윤영호 본부장 측의 측근과 연락을 시도하려 했다는 정황까지 나오면서 사실상 증거 인멸의 우려가 상당히 높다라고 특검은 볼 가능성이 높고요. 따라서 오늘 권 의원이 혐의를 전면 부인한다 하더라도 적극적으로 구속영장 청구 수준에 나아갈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 편상욱 / 앵커 : 권성동 의원 보좌관이 윤 전 본부장 측에 전화를 하려다가 택배 기사한테 실수로 전화를 했다. 이런 녹취도 보도가 됐습니다. 권성동 의원이 비서인데요. 이렇게 전화를 하니까 네, 네. 보좌관님 그런데 이게 윤 본부장의 측근이 아니라 택배기사였 습니다. 조사받고 나오시면 의원님이 통화 좀 하셨으면 하는데요. 저하고요? 아니, 윤 본부장님하고요. 이런 녹취가 나왔다고 그래요. ▶ 이고은 / 변호사 : 조사받고 나오면 통화하자는 것은 결국 어떠한 내용으로 조사를 받았는지에 대해서 내용 파악을 위해서 통화를 시도했다고 볼 수 있으니까요. 이것은 일종의 말 맞추기를 하기 위한 시도다 증거인멸의 시도다 라고 특검 측에서는 충분히 의심할 수 있는 대목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 편상욱 / 앵커 : 그런 의심이 갑니다만 아직도 지금 권성동 의원 자신은 전혀 결백하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 이고은 / 변호사 : 그렇지만 돈을 줬다고 하는 윤영호 전 본부장의 분명한 진술이 있고요. 또 자신의 진술을 뒷받침할 수 있는 수첩 메모랄지 당시의 전성배 씨 등과 소통했던 다수의 문자가 있습니다. 즉 이 금액을 준 사람은 자신이 처벌받을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 구하고 즉 자신에게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주웠다 라고 자백 진술을 했고 자백의 보강 증거까지 충분하기 때문에 사실상 혐의를 부인한다 하더라도 특검에서는 혐의를 입증할 수 있다라고 자신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 편상욱 / 앵커 : 권 의원 혐의 중에 2023년에 전당대회 앞두고 통일교 교인들을 집단 입당시키려 했다. 이런 의혹과 관련해서 특검 이 또 문자메시지를 확보했다고 해요. ▶ 이고은 / 변호사 : 그렇습니다. 실질적으로 전성배 씨와 통일 교처 간부 그러니까 윤영호 전 본부장 간에 이 문자메시지가 발견이 됐는데요. 윤 모 씨가 윤 심은 정확히 무엇입니까라고 물어보니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윤심은 변함없이 권이다. 이렇게 알려줌으로써 통일교 측의 교인들을 집단적으로 대거 가입시켜서 권성동 의원을 밀어주려고 했던 것이 아니 냐라는 점을 뒷받 침해 줄 수 있는 중요한 물적 증거가 확보된 그런 상황니다. ▷ 편상욱 / 앵커 : 그 당시에 권성동 의원이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하면서 이거 뭐 어떻게 된 거냐. 뭐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문자 메시지도 있었고. 이 전당대회에 통일교 교인들을 어쨌든 동원한 일에 김건희 여사가 개입돼 있다. 이런 의심도 하고 있다고 그래요. ▶ 이고은 / 변호사 : 그렇습니다. 권성동 의원이 결국 출마를 포기 했습니다. 그러자 다른 인원들에 대해서 구체적인 명단을 제시하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구체 적인 명단을 제시하는 그 배경에는 그 뒤에는 김건희 씨가 있어서 그 김건희 씨가 구체적으로 지시했던 것이 아니냐. 지금 보시는 것처럼 당 대표로는 김기현, 최고위원 박성중, 조수진, 장예찬으로 정리하라네요라는 지시가 결과적으로는 김건희 씨의 지시를 하달한 것이 아니냐라고 특검은 의심하고 있는 것이고 그 사실 여부에 대해서 현재 수사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 편상욱 / 앵커 : 통일계 인사를 비례대표로 집어넣으라고 했다. 이런 의혹도 나와요. ▶ 이고은 / 변호사 : 그렇습니다. 통일교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 각종 청탁을 했다고 특검은 보고 있고요.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통일교의 교인들을 동원시켰고 정치자금까지 대면서 결국 통일교가 원하는 바를 대통령을 통해서 이루도록 노력 했다라고 특검은 보고 있어서 정확한 그런 청탁이나 이런 의혹에 대해서는 조금 더 수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편상욱 / 앵커 : 실제로 그 해에 김기현 의원이 당 대표가 됐는데 이런 거면 통일 부가 단순히 권성동 의원 또 김건희 여사만의 커넥션이라고 볼 수만은 없는 것 아닙니까? ▶ 이고은 / 변호사 : 그렇습니다. 사실 김기현 당 대표의 조사도 저는 필요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것이 단순히 두 사람 간에 있었던 일인 것인지 아니면 실제 당선까지 됐던 김기현 당시 당 대표 또한 이러한 사정을 충분히 인지한 상황에서 자신이 지지를 받았다는 점을 인지했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가 조금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 편상욱 / 앵커 : 일단 김건희 특검팀 오는 29일에 김기현 여사를 구속 기소하기로 결정을 했죠. ▶ 이고은 / 변호사 : 그렇습니다. 일단은 내일 추가 조사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내일은 아마 김건희 씨가 출석할 것 같습니다. 내일은 여태까지 4차에 걸친 조사 과정 중에 미처 청취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마무리 조사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 들고 만약 내일 조사가 불발된다 하더라도 저는 29일에 그대로 구속기소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김건희 씨가 받고 있는 혐의는 총 3가지의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저희가 주목해서 봐야 하는 것은 김건희 씨에 대해서만 단독 기소를 할 것인지 아니면 현재 특검의 조사 출석을 전면 거부하고 있는 윤 전 대통령도 함께 공범으로서 기소할지 그 부분을 좀 주목해 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편상욱 / 앵커 :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이고은 변호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권진아·폴킴→데이브레이크·체리필터까지…'가요대전 Summer 유니팝', 16일 방송 권진아</font>·폴킴→데이브레이크·체리필터까지…'가요대전 Summer 유니팝', 16일 방송 등록일2025.08.14 싱그러운 한여름의 감성과 뜨거운 낭만이 공존했던 글로벌 K팝 축제 '2025 NOL 페스티벌 : SBS 가요대전 Summer UNIPOP'(이하 '가요대전 Summer 유니팝')이 오는 16일 토요일 밤 12시 30분에 방송돼 생생한 현장의 열기를 시청자에게 전달한다. '가요대전 Summer 유니팝'은 K-POP은 물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SBS 신규 페스티벌 콘텐츠로, 올해는 'Fly High into the Summer'라는 부제로 진행돼 지난 7월 26~27일 양일 7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산 킨텍스에서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다채롭고 탄탄한 라인업으로 공연 전부터 주목받은 '가요대전 Summer 유니팝' 무대는 체리필터, 남우현, 유다빈밴드, 드래곤포니가 함께 한 '오리날다' 스페셜 스테이지로 여름 최고의 페스티벌을 시작한다. 실력파 밴드들의 완벽한 가창력과 체리필터의 파워풀한 밴드 사운드의 조화로 감동을 선사한다. '밴드 붐'을 이끄는 드래곤포니와 KIK, 유다빈밴드의 개성 뚜렷한 무대에 이어, 지난 12일 발매된 밴드 터치드의 신곡 'Ruby'의 무대가 이어진다.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한 남우현의 무대와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는 뮤지션 누뉴의 신곡을 '유니팝'을 통해 최초 공개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이어 SBS 대표 드라마의 OST를 부른 권진아, 솔라, 나윤권, 폴킴, 요아리, 진효정, 폴 블랑코가 오직 유니팝에서만 들을 수 있는 OST 라이브를 드라마 하이라이트 영상과 함께 선사해 새로운 감동을 선물한다. LUCY는 '아니 근데 진짜' 무대를 통해 페스티벌 현장감을 생생히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너드커넥션은 '좋은 밤 좋은 꿈', '딱 네 잔' 무대를 선보이며 여름밤의 낭만을 최고조로 이끈다. '국민 밴드' 데이브레이크는 '좋다'를 불러 팬들의 떼창으로 현장을 가득 채웠다. 체리필터는 '피아니시모'와 '낭만고양이' 무대로 압도적인 레벨을 증명한다. 연출을 맡은 김주원 PD는 유니팝 현장에서 느꼈던 시원한 밴드 사운드와 다채로운 보컬리스트들의 목소리를 잘 전달해 시청자들께서도 여름밤 무더위를 잊으실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밝혔다. 여름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새로운 페스티벌, '2025 SBS 가요대전 Summer UNIPOP'의 생생한 공연 현장은 오는 16일(토) 밤 12시 30분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