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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글로벌 D램 점유율 삼성 38%·SK하닉 29% 3분기 글로벌 D램 점유율 삼성 38%·SK하닉 29% 등록일2026.11.06 올해 3분기 전 세계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론과의 격차를 벌렸습니다. 오늘(5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매출 기준 D램 시장에서 38%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습니다. 삼성 점유율은 지난 2분기 39%에서 소폭 하락했습니다. SK하이닉스 점유율은 29%로, 올 초 잃었던 점유율 일부를 만회했습니다. 2분기와 비교해선 점유율이 3%포인트 늘었습니다. 점유율 3위는 미국 마이크론(21%), 4위는 중국 CXMT(9%)입니다. CXMT 점유율은 2분기 10%에서 9%로 소폭 떨어졌습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 4분기부터 프리미엄 제품인 HBM4 공급이 시작되면 CXMT 점유율이 더 위축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3분기 D램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369% 급증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수석연구원은 &'AI는 메모리를 범용재에서 희소한 고부가 자원으로 바꿔놓았고, 구매자들은 이제 가격 협상이 아닌 공급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가격 상승이 계속되는 만큼, 공급업체들은 다음 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내년 HBM 시장에서 SK하이닉스를 제치고 1위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봤습니다. 황민성 리서치 디렉터는 &'SK하이닉스가 HBM3E 시장을 주도했지만 최근 성장세가 둔화된 반면, 삼성전자의 HBM4는 고객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HBM 매출이 2배로 늘었음에도 범용 D램(DDR·LPDDR)이 그보다 더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전체 D램 매출에서 HBM이 차지하는 비중은 오히려 줄어든 상태입니다.
[단독] 야, 김00 코레일 역무원 3천명, 내년부터 명찰 뗀다 [단독]  야, 김00  코레일 역무원 3천명, 내년부터 명찰 뗀다 등록일2026.11.06 [앵커] 서비스 노동자에 대한 고객의 갑질, 내 주변 누가 그럴까 싶지만 없는 일이 아닌데요. 전국철도공사, 코레일이 내년부터는 역무원 등 역에서 일하는 직원의 명찰 의무 착용을 폐지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악성 민원과 2차 가해 등 범죄로부터 역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안지혜 기자, 코레일도 뒤늦게 조치에 나섰군요? [기자] 코레일 노사는 지난달 말 노사협의를 통해 역무 현장 직원의 명찰 패용 의무를 폐지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1일부터 역무원과 로컬관제원 등 역에서 일하는 약3천명은 명찰을 안해도 되는데요. 이미 이달 1일 부터 25개 역무원 대상으로 시범 운영에도 들어갔습니다. 전국철도노조 관계자는 &'감정노동자 보호와 직원 인권 보호 차원에서 수년 전 부터 요구해온 사안&'이라면서, &'직원의 절박한 요구가 이제라도 반영돼 다행&'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역장과 부역장, 팀장 등은 대상이 아닙니다. 관리 책임자의 경우 최소한의 서비스 유지와 고객 신뢰를 위해 명찰 착용을 유지키로 했습니다. 지난해 노조 설문조사 결과 따르면, 운수 분야 직원 응답자의 91%가 감정노동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했고, 이중 12.9%는 병원 진료나 상담을 받은 경험도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열차 지연 사과 뒤 감정 노동은 물론이고, 열차를 놓친 승객이 폭언을 퍼부어도 직원이 사과와 경위서까지 작성해야 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앵커] 요즘 점점 공공서비스 제공자들도 이름을 안드러내는 추세죠? [기자]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도 이미 지난해 역 직원의 명찰 패용을 폐지했습니다. 철도와 지자체 민원 현장 전반에서 실명과 직함이 적힌 명찰, 명패나 조직표를 없애는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코레일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고객의 실명 요구가 있는 경우, &'감정노동자 보호 매뉴얼&'에 따라 명찰을 패용한 관리 책임자가 갈등 상황에 적극 개입한다는 방침입니다. SBS Biz 안지혜입니다.
박항서 감독 선수 향한 지속적인 욕설과 비하 있었다 박항서 감독  선수 향한 지속적인 욕설과 비하 있었다 등록일2026.11.06 ▲ 박항서 감독 태국 프로축구 2부리그 깐짜나부리 파워 FC의 박항서 감독이 경기 후 상대 팀 팬으로 보이는 관중으로부터 인종차별적인 조롱을 당한 것에 대해 선수에 대한 욕설과 비하도 있었다 고 전했습니다. 박 감독은 지난 1일 태국 파타야 농프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타야 유나이티드와의 2026-2027시즌 태국 리그2 원정경기에서 2-2로 비긴 뒤 상대 관중과 충돌했습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파타야 팬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 관중이 라커룸으로 가려는 박 감독에게 욕설을 섞어 김치맨 이라고 반복해서 외치고, 마다가스카르 출신 미드필더 존 바지오를 향해 외모를 모욕하는 발언도 했습니다. 격분한 박 감독이 해당 관중을 향해 '조용히 하라'는 의미로 손가락을 입에 대기도 했다가 조롱이 이어지자 주먹을 휘두르는 시늉을 하며 '아래로 내려와 보라'고 소리치며 강하게 대응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감독의 매니지먼트사인 DJ매니지먼트는 오늘 박 감독과 바지오가 태국축구협회에 공식 소명서를 제출했다 라며 박 감독은 관중이 바지오에게 지속적인 욕설과 외모 비하 발언을 이어간 것에 대해 관중에게 항의했다. 관중은 '원숭이'라는 인종차별적인 표현도 했다 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박 감독은 선수에게 가해지는 모욕적인 언행을 직접 목격했고, 이를 중단시키려고 관중에게 항의했다는 내용을 소명서에 담았다 라며 선수를 보호해야 하는 지도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고자 했다 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실리콘밸리서 사라진 150억 원어치 엔비디아칩…트럭 도난 수사 중 실리콘밸리서 사라진 150억 원어치 엔비디아칩…트럭 도난 수사 중 등록일2026.11.06 ▲ 엔비디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엔비디아의 고가 반도체가 운송 도중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현지시간 5일 실리콘밸리 지역매체 머큐리뉴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경찰은 오클랜드에서 텍사스주 포트워스로 실어 보낼 예정이었던 엔비디아 화물 도난 사건을 수사 중입니다. 도난당한 화물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반도체와 하드웨어 등이 실린 적재대 6개 분량으로, 시가 1천140만 달러(약 154억 원) 상당입니다. 이 화물은 지난 8월 29일 오클랜드에서 식품 운송회사의 로고가 새겨진 트럭에 실려 출발했으나, 남쪽으로 이동하던 중 연락이 두절된 뒤 자취를 감췄습니다. 화물 구매자들은 9월 초가 돼서야 도난 사실을 인지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종적을 뒤쫓던 경찰은 이 트럭이 몇 시간씩 여러 차례 정차를 반복한 사실을 파악했으나, 샌버나디노 카운티 인근에서 추적의 실마리를 놓쳤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전문 절도단의 소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두 달째 수사를 벌이고 있으나, 아직 체포된 피의자는 없습니다. 엔비디아의 고가 화물이 범행 표적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해에도 750만 달러 상당의 엔비디아 화물이 도난당해 프리몬트와 유니언시티 경찰이 수사에 나선 바 있습니다. 올해 9월에도 엔비디아의 로고가 박힌 대형 트레일러 두 대가 탈취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나, 당시 절도범들은 실린 화물이 고가의 AI 칩이 아니라 총 4만 파운드(약 18t)의 모래라는 사실을 확인한 뒤 차량을 버려두고 달아났습니다.
상처 왜 또 들추나 …6년 만에 개봉하려다 '상영 무산'  상처 왜 또 들추나 …6년 만에 개봉하려다 '상영 무산' 등록일2026.11.06 ▲ 중국 코로나19 영화 '백의역행자' 코로나19 초기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봉쇄 상황을 다룬 영화가 온라인에서 논란을 빚은 끝에 예정된 날짜에 개봉하지 못했습니다. 2020년 촬영을 마친 뒤 약 6년 만에 개봉을 예고했지만, 당시의 고통스러운 기억을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다는 반발이 이어지면서 상영이 무산된 것으로 보입니다. 6일 중국 영화 예매 플랫폼 마오옌 등에서는 오늘 개봉 예정이던 영화 '백의역행자'의 상영 일정이 삭제되는 등 예매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중국 영화 평점 사이트 더우반에서는 이 영화의 개봉 시기가 2027년으로 변경됐고, 이용자들이 평가나 댓글을 남기는 기능도 제한됐습니다. 앞서 제작사는 지난달 1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76일, 1천만 명, 삶과 죽음의 길'이라는 문구가 담긴 예고편을 공개하며 이 영화가 11월 6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소셜미디어에 새로운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은 데다 개봉을 앞두고도 예매가 시작되지 않아 상영이 연기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제작사 측은 개봉 일정 변경에 대해 별다른 설명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콩 출신 추리타오 감독이 연출하고 류더화(류덕화)와 양쯔산이 주연한 이 영화는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시작한 2020년 초 우한을 배경으로 의료진과 환자, 시민들이 감염병 위기 속에서 서로 돕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2020년 12월 촬영을 마쳤지만 6년 가까이 개봉하지 못하다가 지난달 상영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그러나 개봉 소식이 알려지자 중국 온라인에서는 코로나19 당시의 고통스러운 기억을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다는 반응과 함께 영화 제작 취지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일부 네티즌은 상처가 아물어 딱지가 앉았는데 왜 다시 들추느냐 , 우한 사람들은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바이두 캡처, 연합뉴스)
[직설]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난 세수, 어떻게 써야 할까? [직설]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난 세수, 어떻게 써야 할까? 등록일2026.11.06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황성현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 김용진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 김현동 배재대 경영학과 교수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반도체 초호황으로 생겨난 추가세수를 활용해서 기금을 조성하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하겠다는 의도인데요. 하지만 여기에 현금성 사업이 대거 포함되면서 기금 사용처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험해보지 못하고 언제 끝날지 반도체 호황 속에서 늘어난 세수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모두의 지혜를 모아야할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6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인천대 경제학과 황성현 교수, 서강대 경영학과 김용진 교수, 배재대 경영학과 김현동 교수 나오셨습니다. Q. 올해 국세수입이 추가경정예산 당시 전망보다 63조2천억 원 더 걷힐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호황에 세수가 급증한 건데요. 이렇게 늘어난 세수를 통해서 별도의 기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Q. 늘어나는 세수 상황에서도 내년도 국가채무가 올해 추가경정예산 기준보다 107조원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런 가운데 정부는 162조 원의 미래대응기금 가운데 104조 5천억 원은 향후 세입 부족 등에 대비하는 적립금의 성격으로 남겨뒀습니다. 국가채무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미래대응기금 여유자금을 100조 원 넘게 남겨둬도 되는 걸까요? Q. 정부는 미래대응기금 주요 항목의 지출계획을 국회 의결 없이 자체 변경할 수 있는 한도를 30%로 설정했습니다. 일반 사업성기금의 20%보다 높은데요. 정부는 AI산업 같이 변화가 빠른 분야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부분은 괜찮을까요? Q. 정부는 미래대응기금을 통해서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하고 잠재성장률 반등을 꾀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미래대응기금 사업들은 기존에 일반회계나 기금을 통해 시행하던 것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정부가 예산 확보를 위해서 무리하게 끌어모은 것 아니냔, 이런 지적도 있습니다? Q. 구체적으로 지원 사업을 뜯어보겠습니다. 정부는 미래대응기금의 4개 축 중 하나를 청년지원으로 규정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보면 청년층에게 영화 티켓 문화예술 관람료를 지원하는 내용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이게 청년층의 미래 대응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Q. 미래대응기금 사업 가운데 34%는 현금성 복지입니다. 이 가운데 46%는 세수가 줄어도 못 없애는 고정지출인데요. 그런데 국회예산정책처는 &'2029년부터 10년 추세선 대비 내국세 수입이 마이너스로 돌아선다&'고 전망했습니다. 2029년부터 추가세수가 없다면, 미래대응기금이 유지될 수 있을까요? Q. 정부는 미래대응기금과 연동된 지방교부세 개편을 하면서 지자체에서는 지방으로 내려가야 할 보통교부세가 크게 줄어들 것을 우려했습니다. 정부는 지방의 지원이 얇아지지 않을 것이라며 갈등 진화에 나섰는데요. 정말, 지방이 걱정 안해도 될까요? Q. 정부가 내년 예산을 821조 원으로 잡으면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예산 800조 원 시대를 예고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은행에서는 AI 투자 붐이 꺾이면 반도체 수출이 1천억 달러 감소할 수 있다는 무서운 전망을 내놓았는데요. 정부의 초확장 재정 정책이 계속해서 유지될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배달기사 따라서 침입…헤어진 연인에 자해 협박한 30대 체포 배달기사 따라서 침입…헤어진 연인에 자해 협박한 30대 체포 등록일2026.11.06 ▲ 배달 기사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배달기사를 따라 헤어진 연인 자택에 침입해 협박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30대 남성 A 씨를 특수협박·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1일 밤 11시 45분쯤 둔기를 들고 강남구 역삼동 전 연인 자택을 찾아 자해하겠다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피해자가 배달 음식을 받으려고 나온 틈을 타 주거지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피해자 측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하고, A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I Want to Be with You for the Next 10 Years : LIM YOUNGWOONG Unveils Main Trailer for 'IM HERO THE STADIUM 2'  I Want to Be with You for the Next 10 Years : LIM YOUNGWOONG Unveils Main Trailer for 'IM HERO THE STADIUM 2' 등록일2026.11.06 Singer LIM YOUNGWOONG is once again bringing the overwhelming emotion of his stadium concert, created together with Hero Generation, to movie theaters. On the morning of November 6, the main trailer for the film LIM YOUNGWOONG | IM HERO THE STADIUM 2 was released through LIM YOUNGWOONG's official social media channels. The released main trailer begins with LIM YOUNGWOONG celebrating the 10th anniversary of his debut and the roaring cheers of countless fans calling his name. It vividly captures the fiery energy that filled the stadium, from the cheers of tens of thousands of fans and his unrivaled vocals to the vibrancy of the live band and the dance team's spectacular performances. In particular, a fantastic fireworks display, a drone show, and a wave of sky-blue light sticks illuminating the stadium are accompanied by LIM YOUNGWOONG's heartfelt message, I truly want to be with all of you for the next 10 years, too, leaving a deep and lasting impression. The film is designed as a special festival that looks back on the 10-year journey walked together by LIM YOUNGWOONG and Hero Generation, alongside the monumental milestone of reaching a cumulative audience of 1 million. In addition, this concert live film has confirmed screenings in a 4-sided SCREENX theater for the first time among LIM YOUNGWOONG's films. By expanding the visuals beyond the front screen to the left and right walls as well as the ceiling, it is set to offer audiences a distinctive visual experience, making them feel as if they are right in the middle of the concert venue. The film LIM YOUNGWOONG | IM HERO THE STADIUM 2 will open at CGV theaters nationwide starting November 18, with ticket reservations opening sequentially by theater starting at 10 a.m. on November 9. [Photo = Mulgogi Music] (SBS Entertainment News | Kang Sun-ae)
엔비디아 H200 칩 60만장, 홍콩서 대기  엔비디아 H200 칩 60만장, 홍콩서 대기 등록일2026.11.06 중국 당국의 수입 승인 보류 때문에 중국 본토로 들어가려던 수십만장 규모의 엔비디아 칩이 홍콩에서 대기 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로이터통신은 5일(현지시간) 복수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엔비디아 H200 칩 60만장가량이 중국으로의 수송을 기다리며 홍콩에 보관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중국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엔비디아 칩을 필요로 한다면서도, 당국의 승인 보류는 미국에 대한 기술 의존 확대를 꺼리는 기류를 반영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소식통들은 당국이 최근 몇 달간 H200의 중국 내 반입을 일부는 허용했고 주요 기술기업들이 기업당 1만장 정도를 확보한 바 있지만, 대규모 인도에 대해서는 승인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엔비디아의 최신 블랙웰 칩은 중국 수출이 금지돼 있다. H200은 중국 수출이 가능한 제품 가운데 AI 모델 훈련용으로 쓸 수 있는 고성능 칩입니다. 중국 관계 부처와 알리바바·바이트댄스·딥시크·텐센트 등 중국 기업, 엔비디아 등은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영상] 레저용으로 판매된 석궁형 새총이 '모의총포 판정'…12명 송치 [영상] 레저용으로 판매된 석궁형 새총이 '모의총포 판정'…12명 송치 등록일2026.11.06 ▲ 레저용으로 판매된 석궁형 새총이 '모의총포 판정'…12명 송치 부산의 한 빌라에 쇠구슬이 날아들어 창문이 깨진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이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레저용으로 홍보된 석궁형 새총이 모의총포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판매자와 구매자를 검거했습니다. 부산수영경찰서는 해외 직구로 들여온 석궁 모양 슬링샷(새총)을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 사고판 혐의(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12명을 검거해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올해 1월 1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중국에서 구매한 모의 총기류를 국내 온라인 쇼핑 플랫폼을 통해 판매하거나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5월 수영구 망미동의 한 빌라 창문 등이 쇠구슬에 맞아 파손된 사건을 수사하던 중 피의자 주거지에서 장총과 석궁 모양 슬링샷 등을 발견하고 유통 경로를 추적했습니다. 경찰이 압수한 슬링샷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뢰한 결과, 총포화약법 시행령상 모의 총포에 해당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과수는 고무줄이나 스프링 등의 탄성을 이용한 발사 장치에 격발장치가 달려 있고 발사체의 운동에너지가 기준을 초과한다고 판단했습니다. 경찰이 유리병과 맥주캔 등을 대상으로 한 파괴력 시험을 한 결과, 근거리에서 사람이 맞으면 치명상을 입을 수 있는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이 슬링샷이 고무줄의 탄성을 이용하는 단순한 구조지만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재산 피해를 일으킬 위험이 크고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도 있다고 봤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SNS와 유튜브를 보고 호기심에 구입했다가 범법자가 될 수 있다 며 불법 총기류로 의심되는 물품을 발견하면 수사기관에 적극 신고해 달라 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온라인 모의총포 판매 게시물 삭제와 쇼핑 플랫폼의 유해 정보 차단을 권고하고, 쇼핑 플랫폼 게시물을 계속 분석해 의심 물품이 확인되면 추가 수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