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이란 전쟁
  • 날씨
  • 환율
  • 미국 금리인상
  • 코스피
  • 금값
  • 삼성전자
  • 하이닉스
  • 반도체
  • 유가
뉴스24,566
  • 전체
  • SBS 뉴스
  • SBS Biz
  • SBS 연예스포츠
'길 잃은 자금' 어디로?…파킹형 ETF에 일주일간 1.5조 뭉칫돈 '길 잃은 자금' 어디로?…파킹형 ETF에 일주일간 1.5조 뭉칫돈 등록일2026.09.12 국내 증시의 박스권 장세가 길어지면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대기 자금들이 파킹형 ETF(상장지수펀드)로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파킹형 ETF는 투자할 곳을 정하지 못한 돈을 잠시 넣어두는 ETF로, 자동차를 잠시 주차해 놓는 것처럼 현금을 단기 금융상품에 넣어 이자를 얻는 상품입니다. 오늘(12일)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ETF는 TIGER 머니마켓액티브로, 유입 자금은 5천523억원에 달했습니다. 머니마켓액티브는 현금처럼 안정적으로 운용하면서 예금보다 조금 더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단기금융상품을 담은 ETF로, 단기 채권·단기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대표적인 파킹형 &'현금 대기용&' 상품입니다. TIGER 머니마켓액티브에 이어 같은 상품의 다른 브랜드인 RISE 머니마켓액티브에 두 번째로 많은 3천633억원이 유입됐습니다.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가 뒤를 이어 3천125억원이 유입됐습니다. CD금리액티브는 은행이 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CD(양도성예금증서) 91일물 금리를 기초로 한 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ETF입니다. 이 상품 역시 머니마켓액티브와 함께 현금 대기용 ETF입니다. 이들 세 개 ETF는 최근 일주일간 자금 유입 순위 1∼3위를 차지했습니다. 여기에 한국의 무위험금리지표인 코파(KOFR·Korea Overnight Financing Repo Rate)만큼 수익을 내도록 만든 ETF인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에도 일곱번째로 많은 1천696억원이 유입됐습니다. 이 ETF 역시 대기자금을 굴리는 용도입니다. KODEX 머니마켓액티브(14위)에도 1천억원에 가까운 자금(922억원)이 들어왔습니다. 이들 5개 주요 파킹형 ETF에 일주일간 유입된 자금은 1조4천899억원에 달합니다. 운용업계 한 관계자는 &'반도체 주가 반등 이후 안전한 자산으로 옮기려는 니즈가 최근 흐름에 나타나고 있다&'며 &'최근 시장금리 상승으로 파킹형 상품의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는 측면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TIGER 미국 S&&P500(4위)과 KODEX S&&P500(8위)에 각각 1천803억원과 1천179억원, TIGER 미국나스닥100(10위)에 1천95억원이 들어오는 등 이들 미국 대표지수 추종 ETF에도 4천77억원이 유입됐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같은 기간 TIGER 미국 S&&P500 ETF를 가장 많이(1천82억원) 사들였고, KODEX 200을 가장 많이(2천367억원) 순매도했습니다. 또 KODEX 200선물인버스와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을 각각 1천59억원과 993억원어치 순매수한 반면, KODEX 레버리지와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를 각각 두 번째와 세 번째로 많은 1천729억원과 1천588억원어치 순매도했습니다. 한편, 100조원 아래까지 떨어졌던 증시 대기자금은 이틀 만에 10조원 이상 불어났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107조6천572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날보다 4조8천111억원 늘어나면서 이틀 새 10조670억원이 증가했습니다. 지난 9일 코스피가 33거래일만에 7,000선을 탈환한 데 이어 전날 코스피가 소폭(0.25%) 내렸지만 7,000선을 지키면서 상승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난 10일 &'빚투&'(빚내서 투자) 지표인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전장보다 493억원 줄어든 32조3천598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4거래일 연속 하락세입니다.
반도체주 약세에 7천피 붕괴…국고채는 3년 만에 최고 반도체주 약세에 7천피 붕괴…국고채는 3년 만에 최고 등록일2026.09.11 [앵커] 미국과 이란 사이 긴장감이 고조되자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코스피가 7000선을 결국 반납하며 이번 주 거래를 마쳤습니다. 국제유가가 크게 뛰며 금융시장 전반에 인플레이션 우려가 번졌고, 국채금리도 요동쳤습니다. 최윤하 기자, 코스피가 얼마에 이번 주 거래를 마감했나요? [기자] 코스피는 전장보다 1.76% 내린 6909.91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습니다. 개인이 1조 9천억 원 매수했지만 외국인 2조 3천억 원, 기관이 1조 2천억 원 매도했습니다. 대외 불안 요인이 지수를 끌어내렸는데요. 미국과 이란이 공격을 주고받으면서 국제유가는 배럴당 110달러에 육박했습니다. 여기에 미국 8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보다 0.4% 상승하며 오름세를 이어간 점도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웠습니다. 대형 반도체주들은 급락했습니다. 삼성전자는 3.53% 급락해 25만 9천500원으로 내려왔고, SK하이닉스도 2.21% 하락해 181만 2천 원이 됐습니다. 코스닥은 1.95% 내려 820.64로 떨어졌습니다. 개인이 5천100억 원 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합해 5천300억 원 매도했습니다. [앵커] 달러 원 환율도 다시 올랐다고요? [기자] 네,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6원 70전 오른 1345원 90전에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오전 장중에는 1350원도 기록해, 어제(10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10원 넘게 올랐습니다. 미국 물가 상승세가 지속되며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한층 커진 영향인데요. 그러면서 국고채 시장도 요동쳤습니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장중 4.019%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023년 11월 이후 약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한 영향입니다. SBS Biz 최윤하입니다.
中딥시크 '충격', '메모리 킬러' 초저가 신모델 공개 中딥시크 '충격', '메모리 킬러' 초저가 신모델 공개 등록일2026.09.11 중국 딥시크가 내놓은 초저가 인공지능(AI) 모델이 중국 AI주 급락에 이어 미국과 한국의 반도체주까지 흔들었습니다. 11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딥시크는 전날 신형 모델 &'V4.1 플래시&'를 공개하면서 문샷의 &'키미 K3&' 같은 주력 모델을 능가한다고 주장하는 동시에 파격적인 가격을 제시했습니다. 5천520억개 매개변수 중 실제로는 80억∼160억개만 활성화하는 구조로, 가격은 100만 토큰당 최저 0.15달러(오프피크 기준)에 불과합니다. 특히 딥시크는 이번 모델에서 필요한 고대역폭메모리(HBM)·저장장치(SSD) 용량을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딥시크에 따르면 AI가 문장을 만들 때마다 직전까지의 연산 결과를 임시로 저장해두는 &'KV캐시&'라는 공간의 크기를 대폭 줄인 게 핵심입니다. 글자 하나(토큰)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이 임시 저장 용량이 890바이트에 불과해 직전 모델(V4 플래시)의 4분의 1 수준으로 줄었고, 장기 저장용 SSD 용량도 8분의 1로 축소됐습니다. 아울러 신경망을 구성하는 전체 40개 레이어(층) 중 앞부분은 문서를 요약하는 &'인코더&', 뒷부분은 그 요약본만으로 작동하는 &'디코더&'로 나눈 구조로 설계하고 여러 레이어가 캐시를 함께 쓰는 방식 등으로 메모리 사용량 자체를 줄였다는 것입니다. 중국 IT매체 신랑커지(新浪科技)는 이 모델을 &'메모리 킬러&'라고 일컬으며 API 호출 비용이 기업 입장에서 &'1위안대 서민 가격&'으로 떨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로 인해 전날 뉴욕 증시에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SK하이닉스 미국예탁증서(ADR) 주식은 각각 한때 5%대 하락했습니다. 여파는 11일 한국 증시로 이어져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가 2~3% 떨어졌습니다. AI 모델 분석업체 아티피셜 애널리시스는 가격이나 성능에서 확실한 우위가 없으면 살아남기 어려운 이런 경쟁 구도를 딥시크발 &'데스존&'(death zone)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는 &'낮은 기술적 진입 장벽으로 상품화가 빨라지고 있어 어느 기업도 가격 결정력을 갖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토큰 가격 전쟁의 종료는 요원하다고 진단했습니다.
[증시 인사이트]?갈길 바쁜 코스피…유가·금리·수급이 발목잡나 [증시 인사이트]?갈길 바쁜 코스피…유가·금리·수급이 발목잡나 등록일2026.09.11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증시 인사이트&' - 김태성 아이에셋 투자부문 본부장, 오현진 루체인베스트 팀장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세와 고유가, 고금리 부담을 떨쳐내지 못한 우리 증시는 양 시장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7천 선을 눈앞에 둔 상황이라 그런지 7000이라는 숫자가 넘어서기 힘든 벽이 돼 버린 느낌인데요. 이런 상황 속 다음 주를 위한 대응 전략, 김태성 아이에셋 투자부문 본부장, 오현진 루체인베스트 팀장 두 분과 세워보겠습니다. Q. 다시 7천 선을 내준 코스피입니다. 코스닥도 약세 흐름을 보였어요. 개인만 사고 외국인과 기관이 팔자를 보인 수급 영향도 있겠지만 지정학적 리스크, 미국 물가지표 등을 보면 전반적으로 금융시장 상황이 증시 상승에 우호적이지 않은 영향도 있는 듯해요? 사실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코스피를 지탱했다고 봐도 되는데 약 3주간 매입 예정 물량의 절반을 소진했다고 하죠. 이렇게 되면 10월 경이면 자사주 매입에도 희망을 걸어볼 수 없을 듯합니다. 10월에는 수급 공백 우려가 더 커지겠어요? 고유가와 고금리로 미국 기술주가 급락세를 보이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반도체 관련주들에도 영향을 미친 듯합니다. 대형주, 중소형주 할 것 없이 대부분 내림세였어요? 간밤에 오라클이 클라우드 부문 호실적을 기록한 덕인지 관련주들도 흐름이 나쁘지 않았고,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골드만삭스 기술 컨퍼런스에서 &'사이버 보안&'을 직접 언급한 영향에 보안주들도 오름세였습니다. 빅테크의 관련 사업 부문 호실적, 영향력 있는 &'젠슨 황&'의 언급 덕에 클라우드 및 보안 관련주, 긍정적인 전망이 쏟아질 듯해요? 증시 상황이 혼란한 가운데 &'병목&'이 투자 전략으로 떠올랐습니다. 반도체, 변압기를 포함한 전력기기 등 &'병목 현상&'이 발생하는 곳에서 투자포인트를 찾아야 한다는 이야기는 계속 거론돼 왔는데요. 오늘(11일)은 MLCC였습니다. 아모텍은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고요. MLCC 공급난에 반도체를 넘어 국내 배터리 업계까지도 타격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해요? MLCC 하면 삼성전기를 빼놓을 수 없죠. MLCC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다 보니 공급자 입장에서는 가격 인상을 하게 되고, 장기공급계약도 늘고 있는데요. 삼성전기, 내년 MLCC로만 매출 8조 원 달성도 기대된다고 하더라고요? - 갈길 바쁜 코스피…유가·금리·수급이 발목잡나 - 코스피, 마의 7000선 안착 시험대…키 쥔 외국인? - 한국시간 9월 16~17일 연준 FOMC 회의 예정 - 오는 11월3일 美중간선거…&'양당 표심 잡기 시작&' - 한국시간 11일 美 8월 CPI·근원CPI 발표 예정 - 美재무부, 9일 바이백 세부내용 발표·10일 매입 - 트럼프 &'美-이란 전쟁, 11월 중간선거 직후 끝날 것&' - 트럼프 &'11월 중간선거 후 종전…유가 급락할 것&' - 트럼프 &'중간선거 승리 시 美성인에 670만원씩 지급&' - 트럼프 &'이란, 美중간선거에 영향 미치려 필사적&' - 트럼프 &'이란이 원하는 것은 오직 핵무기 뿐이다&' - 코스피 7천선 공방…수급 버팀목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 키움證 &'코스피 7000선, 지지선 될지 여부도 주목&' - AI 모델 경쟁 치열…HBM 등 반도체 수요 확대 전망 - 오픈AI &'아스트라, AGI 초기 버전으로 간주해야&' - 삼전·닉스, 3주 만에 예정 물량의 절반 &'자사주 매입&' - 이르면 10월 내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끝날 수도 -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종료 시 10월 수급 공백 우려 - 美 8월 PPI 전년비 5.4%↑…예상치 소폭 상회 - 美 8월 PPI 전월비 0.4%↑…7월 대비 오름폭 확대 - 식품·에너지 제외 美 8월 근원PPI 전년비 4.6%↑ - 식품·에너지 제외 美 8월 근원PPI 전월비 0.2%↑ -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 상승…에너지 가격도 크게 올라 - 美 8월 에너지가격 전월비 4.2%↑…재화가격에 영향 - 10년물 미국채수익률 4.9%대…&'23년 10월 이후 최고 - 10년물 미국채수익률 5% 눈앞…주택·기업·증시 부담 - CME페드워치 &'다음주 연준 금리인상 가능성 71%&' - 오라클 6~8월 매출 193억달러…전년비 +30% - 오라클 6~8월 EPS 1.92달러…시장 전망치 상회 - 오라클, AI연산능력 제공 인프라 기업으로 체질 개선 - 젠슨 황 &'사이버 보안, AI 기술의 차세대 핵심 시장&' - 젠슨 황 &'AI 기술 고도화로 새로운 보안 위협 등장&' - 젠슨 황 &'새로운 보안 위협, 산업적 수요 창출할 것&' - 젠슨 황 &'문제 만드는 것보다 좋은 수요 창출법 없어&' - 엔비디아, 오픈소스 AI 공유 플랫폼 허깅페이스 인수 - 젠슨 황 &'약간의 돈 투자로 더 많은 돈 회수하는 중&' - 젠슨 황 &'정보 많은 내가 투자하는 곳, 좋은 투자처&' - 국내 배터리업계, MLCC 공급난에 발목 잡힌 상황 - 배터리 업체, MLCC 부족으로 ESS 수출 차질 우려 - MLCC 공급 부족 전망에 관련주들 오름세 보여 - IBK證 &'아모텍, 유상·무상증자 반영해 목표가 하향&' - IBK證 &'MLCC 주고객, 올해부터 AI로 전환될 것&' - 삼성전기, 내년 MLCC 매출 8조원 전망까지 등장 - AI·전장 고부가 수요 확대…MLCC 평균판매가 상승 - 삼성전기, 글로벌 기업과 1조원 규모 MLCC 공급계약 - 삼성전기, 글로벌 10여개사와 MLCC 장기공급계약 - 14일부터 KRX 애프터마켓 개장…오후8시까지 거래 - 14일부터 오후 4~6시 단일가 시간 외 매매 폐지 - 14일 KRX 애프터마켓 개장…ETF·ETN은 제외 - TSMC 8월 매출 약 163억달러…전년비 +53.3% - 블룸버그 &'TSMC 8월 매출, 월간 기준 역대 최대&' - TSMC 8월 매출증가율 53.3%…시장 예상치 상회 - TSMC &'현재 수요 대응 위해 생산능력 4~5배 늘려&' - TSMC &'생산능력 늘려도 여전히 수요 충족 못해&' - TSMC &'제조장비 수요도 지난해 말보다 두 배 늘어&' - TSMC &'올해 설비투자 규모 600억~640억달러&' - TSMC &'올해 매출 성장, 달러기준 40% 웃돌 것&' - TSMC, 내년 1.4나노 공정 제품 생산…6개월 단축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美 기술주 휘청이자…삼전·닉스 동반 하락 美 기술주 휘청이자…삼전·닉스 동반 하락 등록일2026.09.11 간밤 유가 상승과 미 국채 금리 급등 속 미국 기술주가 휘청이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오늘(11일) 삼성전자는 어제보다 3.53% 내린 25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K하이닉스도 2.21% 내린 181만20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장중에는 한때 176만8000원까지 내리기도 했습니다. 간밤 뉴욕 증시는 유가와 금리의 고공행진 부담에 3대 지수가 나흘째 하락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60% 하락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0.58%, 0.65% 내렸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4.95%를 넘어서면서 2023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습니다. 전쟁 장기화 및 원유 공급 차질 우려로 국제 유가도 상승했습니다. 10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6.69% 오른 배럴당 102.48달러, 브렌트유 11월물은 6.34% 상승한 107.63달러에 마감했습니다. 금리에 민감한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나타나면서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2.26%, 4.90%씩 하락했고 인텔도 6% 가까이 빠졌습니다. 이에 국내 반도체주 투자심리도 덩달아 위축된 모습입니다. 특히 외국인과 기관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대거 팔며 주가를 끌어 내렸습니다.
미 기술주 삭풍에 삼전닉스 2~3%↓…외인·기관 순매도 1~2위 미 기술주 삭풍에 삼전닉스 2~3%↓…외인·기관 순매도 1~2위 등록일2026.09.11 ▲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간밤 유가 상승과 미 국채 금리 급등 속 미국 기술주가 휘청이면서 오늘(11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3.53% 내린 25만 9천5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하락세입니다. 장중에는 한때 4.65% 하락한 25만 6천500원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2.21% 내린 181만 2천 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장중에는 한때 4.59% 하락한 176만 8천 원까지 내리기도 했습니다. 간밤 뉴욕 증시는 유가와 금리의 고공행진 부담에 3대 지수가 나흘째 하락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60% 하락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0.58%, 0.65% 내렸습니다.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에는 부합했지만,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주요 지표로 참고하는 개인소비지출(PCE) 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일부 항목이 높게 나오면서 이달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이 기준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커진 영향입니다. 이에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4.95%를 넘어서면서 2023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습니다. 전쟁 장기화 및 원유 공급 차질 우려로 국제 유가도 상승했습니다. 10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6.69% 오른 배럴당 102.48달러, 브렌트유 11월물은 6.34% 상승한 107.63달러에 마감했습니다. 금리에 민감한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나타나면서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2.26%, 4.90%씩 하락했고 인텔도 6% 가까이 빠졌습니다. SK하이닉스 ADR(미국주식예탁증서)도 5.20% 내렸습니다. 이에 국내 반도체주 투자심리도 덩달아 위축되면서 매도세가 출회된 모습입니다. 특히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대거 팔며 주가를 끌어 내렸습니다. 외국인은 이날 삼성전자를 9천120억 원, SK하이닉스를 1조 730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외국인의 순매도 1위, 2위였습니다. 기관 역시 삼성전자를 5천700억 원, SK하이닉스를 4천960억 원 팔았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기관의 순매도 1위, 2위를 차지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가·금리 급등에 얼어붙은 투심…사흘 만에 '7천피' 아래로 유가·금리 급등에 얼어붙은 투심…사흘 만에 '7천피' 아래로 등록일2026.09.11 ▲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4.01포인트(1.76%) 내린 6,909.91로, 코스닥 지수는 16.28포인트(1.95%) 내린 820.64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온르(11일) 국제유가와 금리 급등 부담에 1.7% 넘게 하락해 3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7,000선을 내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4.01포인트(1.76%) 내린 6,909.91로 마감했습니다. 전장 대비 231.42포인트(3.29%) 내린 6,802.50으로 출발한 지수는 개인과 기타법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낙폭을 축소했지만 7,000선을 회복하지는 못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이 1조 8천658억 원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 3천40억 원, 1조 2천235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기타법인은 1조 6천492억 원 매수 우위였습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 시장에서도 6천800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6.7원 오른 1,345.9원입니다. 코스피는 국제 유가와 금리 고공행진으로 미국 뉴욕 증시에서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내린 영향에 약세를 보였습니다. 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자 미국은 물론 한국에서도 금리가 급등했습니다. 같은 시각 기준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5.74달러,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00.92달러로 모두 1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9%를 넘어섰고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장 중 4.0%를 돌파하며 약 3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이날 밤 발표되는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대한 경계심도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금일 밤 발표될 CPI가 향후 금융 시장의 방향성을 가늠할 핵심 변수인 가운데, 시장에서는 국제 유가와 생산자 물가 급등에 경계 심리가 높아진 상황 이라고 말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3.53%)와 SK하이닉스(-2.21%)가 하락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고, SK스퀘어(-4.05%)와 LG에너지솔루션(-1.37%), 현대차(-1.67%) 등도 주가가 내렸습니다. 반면 KB금융(2.60%), 두산에너빌리티(1.00%),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1%) 등은 올랐습니다. 업종별로 건설(1.90%), 보험(1.56%) 일반 서비스(1.43%) 등은 상승했고 전기·전자(-2.66%), 제조(-2.21%), 의료·정밀기기(-2.18%) 등은 하락했습니다. 코스피 내 상승 종목 수는 369개, 하락은 475개, 보합은 73개였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28포인트(1.95%) 내린 820.64에 장을 마쳤습니다. 지수는 20.01포인트(2.39%) 내린 816.91로 출발한 뒤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개인이 5천117억 원 순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천136억 원, 2천159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 알테오젠(-3.25%), 에코프로(-2.88%), 에코프로비엠(-7.08%) 등은 내렸고 피에스케이홀딩스(1.29%), 올릭스(9.52%), 메지온(1.26%) 등은 올랐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 상승 종목은 607개, 하락은 1천4개, 보합은 124개였습니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등 주가지수가 하락하고 미국 CPI 발표와 주말을 앞두면서 투자 심리가 얼어붙은 탓에 거래대금이 급감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거래대금은 각각 19조 3천900억 원, 6조 3천60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의 프리마켓과 메인마켓의 거래대금은 총 8조 8천565억 원이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중동 긴장에 7천피 붕괴…국고채 3년물 4%대 급등 중동 긴장에 7천피 붕괴…국고채 3년물 4%대 급등 등록일2026.09.11 [앵커] 미국과 이란 사이 긴장감이 고조되며 코스피가 7000선을 반납했습니다. 국제유가가 뛰며 금융시장 전반에 인플레이션 우려가 번지자 국채금리도 치솟았습니다. 최윤하 기자, 코스피가 7000선 아래로 떨어졌다고요? [기자] 코스피가 이틀 연속 하락해 6900선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개인이 1조 8천억 원 매수했지만 외국인 2조 3천억 원, 기관이 1조 1천억 원 매도했습니다. 대외 불안 요인이 투자심리를 얼어붙게 만들었는데요. 미국과 이란이 공격을 주고받으면서 국제유가는 배럴당 110달러에 육박했습니다. 여기에 미국 8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보다 0.4% 상승하며 오름세를 이어간 점도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웠습니다. 대형 반도체주들은 급락했는데요. 삼성전자는 3% 넘게 급락해 25만 원대로 내려왔고, SK하이닉스도 2% 넘게 하락해 180만 원 초반이 됐습니다. 코스닥은 2% 가까이 내려 820선으로 떨어졌습니다. 개인이 5천억 원 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합해 5천100억 원 매도했습니다. [앵커] 국채금리는 금융위기 수준까지 치솟았다고요? [기자] 오전 국고채 3년물 금리는 4.019%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023년 11월 이후 약 3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인데요.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한 여파로 풀이됩니다. 치솟은 국제유가가 국채금리를 자극하며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장중 4.95%를 넘었습니다. 30년 만기 국채금리는 5.360%로, 금융위기 당시였던 2004년 6월 29일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환율도 어제(10일)보다 올랐는데요.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20분 기준 5원 40전 내린 1345원 60전을 기록했습니다. 오전 장중에는 1350원도 기록해, 어제(10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10원 넘게 올랐습니다. SBS Biz 최윤하입니다.
[글로벌증시 따라잡기] 엔 캐리 우려는? 문제는 BOJ 추가 인상 시그널 [글로벌증시 따라잡기] 엔 캐리 우려는? 문제는 BOJ 추가 인상 시그널 등록일2026.09.11 ■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 최보원 한국투자증권 수석연구원 에너지발 물가 압박과 금리 쇼크가 겹친 가운데, 주요국 긴축 경계감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과 달리 오라클이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AI 랠리 불씨를 살리지 않겠냔 전망도 나오는데요. 상승, 하락 요인이 혼재하는 가운데, 글로벌 금융시장은 어디로 흘러갈지.. 오늘(11일)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시간엔 최보원 한국투자증권 수석연구원 모시고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이번 주 중대 분수령으로 여겨졌던 미국 물가지표, 일단 8월 PPI부터 발표가 됐는데요.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긴 했어요? 하지만, 세부 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 PCE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이런 분석이 많은 것 같아요? - 미 8월 생산자물가지수 가리키는 곳은? - 美 8월 PPI 전월比 0.4%↑…시장 예상 부합 - 美 8월 PPI 전년比 5.4%↑…물가 압력 다시 확대 - 8월 에너지 가격 4.2% 급등…PPI 상승 주도 - 디젤 가격 한 달 새 24.1%↑…고유가 직격탄 - 근원 PPI도 &'끈적&'…물가 압력 쉽게 안 꺾여 - 헤드라인 예상치 부합…세부 지표는 &'매파적&' - PCE 반영 항공료 4.2%↑…서비스 물가 &'꿈틀&' - 병원 서비스 가격도 상승…PCE 상방 압력 - PPI 세부지표 강했다…근원 PCE 0.3%↑ 가능성 - &'물가 압력 여전&'…연준 9월 인상 명분 강화 - PPI 발표 후 9월 25bp 인상 확률 약 70%로↑ - 고용 이어 물가도 &'끈적&'…연준 셈법 더 복잡 - 고유가→생산자물가→소비자물가 전이 여부 주목 - 8월 PPI는 &'경고등&'…결국 오늘 CPI가 최종 관문 - 8월 CPI 결과 따라 9월 FOMC 방향 갈린다 - CPI 예상 웃돌면 &'9월 인상&' 가능성 더 커질 듯 - 반대로 CPI 둔화 땐 &'동결론&' 다시 힘 받을 수도 - 강한 고용과 끈적한 물가…9월 금리 인상 압박↑ Q. 여기에 지금 중동 정세도 종전은커녕 확전으로 치닫는 분위기죠. 당장 종전해도 정상회되는데 시간이 꽤 걸릴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데, 트럼프는 중간선거 이후를 지금 얘기하고 있단 말이죠? 유가 고공행진, 불가피하다고 봐야 할지.. 지금 디젤 가격이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진짜 물가 축격은 아직 오지 않았단 얘기도 하던데요. - 중동 정세 악화 속 유가는 어디까지 오를까? - 종전은 커녕 다시 확전…국제유가 &'비상&' - 브렌트유 107.63달러…하루 만에 6.3% 급등 - WTI도 102.48달러…다시 &'100달러 시대&' - 유조선 공격 격화…호르무즈 공급 불안 다시 고조 - 후티, 예멘 모카항 장악…홍해까지 위험 확산 - 호르무즈 넘어 홍해·사우디까지…공급망 &'긴장&' - 걸프 원유 수출, 전쟁 이전의 약 3분의 2 수준 - &'암흑 운항&'까지 동원…원유 공급 정상화 멀었다 - 트럼프 &'전쟁, 11월 중간선거 직후 끝날 것&' - 트럼프, 종전 언급 이란 추가 공격 가능성 경고 - 협상보다 압박…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 - 당장 종전도 문제…공급 정상화엔 &'시간&' - 모건스탠리 &'4분기 브렌트유 평균 100달러&' - 유가보다 더 무서운 &'디젤&'…美 가격 사상 최고 - 디젤 급등하면 물류·운송비↑…물가 압박 - &'진짜 물가 충격 아직 안 왔다&'…2차 충격 경계 - 8월 PPI 이미 에너지 충격 확인…다음은 CPI·PCE? - 고유가 장기화 땐 인플레 재점화…연준 금리 부담↑ - 전쟁 장기화·공급 차질…유가 100달러 뉴노멀 되나 - 지금은 원유보다 디젤…&'진짜 물가 충격&' 경고등 Q. 여기에 재정 부담을 둘러싼 우려도 자리하고 있죠.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이 선거에서 승리하면, 1인당 5천 달러를 지급하겠단 공언을 하면서.. 매표 논란도 일고 있는데요. - &'1인당 5천달러&' 재정 악화 가중시키는 트럼프? - 트럼프 &'공화당 승리하면 1인당 5천달러&' - 1인당 5천달러 &'트럼프 배당금&' 공약 논란 - 트럼프 &'공화당 이기면 5천달러 받는다&' - 美 중간선거 앞두고 &'현금 지급&' 파격 카드 - 5천달러 지급 공약에 &'매표 논란&' 확산 - 문제는 돈…총비용 1조달러 훌쩍 넘을 듯 - 전 국민 지급 땐 최대 1.3조달러 안팎 소요 - 재원 마련 방안은 아직 &'불투명&' - 트럼프 &'美 경제 성과 국민에게 돌려주겠다&' - 밴스 &'부유층 제외 가능&'…지급 대상 축소 시사 - 실제 지급하려면 미 의회 승인도 넘어야 - 美 국가부채 이미 40조달러 돌파 - 연간 재정적자도 2조달러 안팎…또 돈 풀기? - 공화당 내부서도 &'재정건전성 악화&' 우려 - 5천달러 지급→소비→물가 다시 자극할 수도 - 고유가에 현금 살포까지…인플레 &'불쏘시개&' - 재정 확대→국채 발행 증가→장기금리 상승 압력 - 美 10년물 5% 위협…재정 우려까지 &'설상가상&' - &'트럼프 배당금&' 현실화 땐 연준 셈법 더 복잡 - 물가 잡아야 하는 연준 VS 돈 풀겠다는 트럼프 - 5천달러의 역설…표심 잡으려다 금리 더 올리나 - 재정적자·국가부채·인플레…&'배당금&' 청구서 Q. 여기에 미 재무부의 시장 안정 조치도 통하지 않으면서, 미국 국채 가격은 급락했는데요. 특히 단기물 중심으로 많이 떨어졌더라고요? 이 부분을 어떻게 봐야 할지.. 10년물 국채 금리는 5%선에 바짝 다가서기도 했는데요. 5% 돌파 가능성도 열어둬야 할지요? - 美 재무부 바이백 60억달러…금리는 더 올라? - 美 국채 다시 투매…10년물 5% &'초읽기&' - 美 10년물 장중 4.9%대 후반…5%선 &'바짝&' - 美 30년물도 5.3%대…장기금리 부담 확산 - 재무부, 장기 국채 바이백 60억달러 확대 - &'3배 바이백&'에도 국채금리↑…시장 반응 &'냉랭&' - 재무부가 사도 안 잡힌다…채권시장 불안 지속 - 32조달러 국채시장에 60억달러…&'역부족&' - 국채 바이백 &'유동성 처방&'…근본 치료는 아냐 - 고유가·인플레·재정적자…금리 상승 압력 여전 - 국가부채 40조달러↑…美 재정 우려 금리에 반영 - 트럼프 &'5천달러 지급&' 공약…재정 확대 우려까지 - 고유가→물가 상승→연준 인상 우려→금리 상승 - 강한 고용·끈적한 물가·유가…채권시장 삼중고 - 시장 일각 &'단기적으로 10년물 5% 충분히 가능&' - 10년물 5% 넘으면 주식 밸류에이션 다시 &'압박&' - 특히 고PER 기술·AI주…금리 상승에 민감 - 모기지·기업대출 금리 상승…실물경제 부담↑ - 5% 돌파보다 중요한 건 &'얼마나 오래 머무느냐&' - CPI 강하면 5% 돌파 가능성…채권시장 또 발작 - CPI 둔화 확인돼야 국채금리도 숨 고르기 가능 - 재무부도 못 막은 금리상승…결국 물가 잡혀야 - 10년물 5% 눈앞…금리 발작 아직 끝나지 않았다 Q. 국채금리도 마의 5%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고, 생산자물가지수마저 불안을 키우면서 기준금리 인상 환경이 조성된 것 같은데요. 이런 분위기에선 9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하든 안 하든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같진 않아요? - 9월 FOMC서 금리인상 단행할까? - 美 8월 PPI 0.4%↑…9월 인상론에 &'힘&' - PPI 발표 후 9월 25bp 인상 확률 70%로↑ - 시장은 인상에 베팅…전문가 다수는 &'유지&' - 로이터 조사 70% &'9월 금리 동결 전망&' - 시장 VS 전문가 &'팽팽&'…CPI가 최종 승부처 - 유가 100달러 돌파…인플레까지 &'비상&' - 10년물 5% 눈앞…시장금리는 이미 &'긴축 중&' - ECB도 25bp↑…글로벌 &'긴축 시계&' 다시 돈다 - &'한 번 올리고 끝&'이면 시장 충격 제한 가능 - &'추가 인상 필요&' 신호 땐 국채·증시 동반 충격 - 8월 CPI 예상 웃돌면 9월 인상론 더 강해질 듯 - CPI 크게 둔화돼야 &'동결론&' 다시 힘 받을 가능성 - 올려도 부담·안 올려도 불안…연준의 딜레마 - 9월 FOMC, 금리 결정보다 향후 경로 더 중요 Q. FOMC 결과가 나오고 바로 다음 날이었던가요? 일본은행도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를 내놓는데요. 사실상 인상이 유력한 상황이잖습니까? 그리고 추가 인상까지 얘기가 나오면서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를 얘기하던데요. 이 부분은 우려와 달리 큰 충격 없이 지나갈 수 있을지요? - BOJ 금리인상 예고…엔 캐리 청산 우려? - 연준 결정 다음 날 BOJ…&'긴장의 48시간&' - BOJ, 9월 25bp 인상 가능성 &'유력&' - 日 기준금리 1.0%→1.25% 인상 전망 - 문제는 일본은행 &'이번 인상&'보다 그다음 - BOJ 위원 &'물가 뛰면 금리 올려야 할 수도&' 추가 금리 인상 시사에 엔화 강세 압력↑ - 엔화, 7개월래 강세 수준까지 반등 - 9월 들어 주요 캐리 통화 대비 엔화 약 5%↑ - 엔화 급등…&'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본격화 - 글로벌 엔화 차입 약 360조엔…사상 최대 - 엔화 오르면 빚 부담↑…자산 팔아 엔화 상환 - 엔 캐리 청산→美 주식·기술주 매도 압력 가능 - 특히 AI·기술주 등 고평가 자산 &'경계&' - 2024년 &'엔 캐리 쇼크&' 재현될까? - &'예상된 인상이라면 충격 제한적일 가능성&' - 미·일 금리차 여전히 커…&'아직 캐리 매력有&' - 엔화 빠르게 오르면 캐리 청산 &'가속&' - Fed 유지·BOJ 인상 시 금리차 빠르게 축소 - 엔화 급등→캐리 청산→美 주식 매도 경계 - &'인상&'보다 우에다 총재 추가 인상 메시지 핵심 - 예고된 25bp 선반영…&'추가 인상&'이 진짜 변수 - 엔 캐리 쇼크 재현? 엔화 상승 속도가 관건 Q. 엔화 강세 속 달러도 주춤한데, 원화는 같이 강해지면서, 원엔 환율은 낮은 수준입니다? 그래서 엔화 자산 투자 적기란 얘기도 나오던데, 엔화 강세가 지속될지 그렇다면 환율은 어떻게 움직일지요? - 엔화 자산 투자 적기는 지금? - 엔화 9월 들어 약 4%↑…7개월래 강세 - 달러·엔 164엔→154엔대…엔화 분위기 급반전 - BOJ 9월 금리인상 유력…1.0%→1.25% 전망 - 시장은 벌써 BOJ &'다음 인상&' 바라본다 - 로이터 &'내년 2분기 BOJ 금리 1.75% 전망&' - BOJ &'물가 뛰면 더 빠른 인상 필요할 수도&' - 제로금리 시대 끝났다…엔화 약세 공식도 &'흔들&' - 미·일 금리차 축소 기대…엔화 추가 강세 요인 - 엔 캐리 청산도 엔화 매수 압력으로 작용 - 日 10년물 3%…日 자금 &'본국 회귀&' 가능성 - 日 금리 오르자 해외투자 매력 상대적으로↓ - &'엔화 중장기 방향은 강세&'…시장 전망 변화 - 엔화 올랐지만 원화도 동반 강세 - 韓 투자자들에겐 아직 엔화 부담 크지 않아 - BOJ 추가 인상 본다면 엔화 자산 &'분할매수&' 전략 - 환차익·日 금리상승…두 가지 기회 노려볼 만 - 단기 급등한 엔화…한꺼번에 추격매수는 &'주의&' - FOMC·BOJ 앞두고 환율 변동성 확대 가능성 - Fed 인상 시 달러 강세…엔화 상승세 제동 가능 - Fed 유지+BOJ 인상이라면 엔화 강세 가속 가능 - 엔화 강세 초입이라면 엔화 자산 &'분할매수&' 기회 Q. 그럼 종합해 봤을 때, 국내증시는 물론이고 미국증시를 포함한 글로벌 증시, 당분간 쉽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보시는지 아니면 급락 가능성까지 열어둬야 하는 겁니까? - 글로벌 증시, 급락 불가피? - 고유가·고금리·전쟁…글로벌 증시 &'삼중고&' - 美 증시 사흘째 흔들…위험회피 심리 확산 - 나스닥도 하락…고금리에 기술주 &'휘청&' - 엔비디아 -2.3%·마이크론 -4.7%…반도체 부담↑ - 아직은 &'패닉&'보다 고금리 반영하는 조정 국면 - 브렌트유 107달러 돌파…인플레 재점화 우려 - 美 10년물 5% 눈앞…주식 밸류에이션 압박 - ECB 금리인상…Fed·BOJ도 긴축 대기 - 고유가→물가→금리 상승…증시엔 최악의 조합 - AI 투자·기업 실적 여전히 증시 하단 지지 - IMF &'올해 세계경제 3% 성장 궤도&' - 경기침체 아닌 &'인플레 쇼크&'…실적이 중요 - 조정은 열어두되 &'베어마켓&' 단정 아직 일러 - 여기에 엔 캐리 청산 겹치면 &'급락 트리거&' - 유가·금리·엔화 동시에 뛰는 상황 가장 경계 - 국내증시도 자유롭지 않아…외인 수급이 관건 - 금리 급등 시 고PER AI·반도체부터 변동성 확대 - 반대로 CPI 둔화ㆍ금리 안정되면 안도 랠리 - 다음 주 FOMC·BOJ가 증시 방향 가를 분수령 - 실적이 버티느냐, 금리가 꺾이느냐…갈림길 Q. 우리는 지금 반도체 수출이 만들어내고 있는 경상수지 흑자규모, 어마어마하잖습니까? 그런데 반도체 그중에서도 메모리의 제왕적 지위가 더 유지될 것이란 전망도 나와요? 미국 한국 따질 것 없이 메모리 반도체가 증시의 핵심 축으로 계속 자리매김하면서 지수 하단을 지지할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간밤 반도체주들도 결국 금리와 유가상승 부담을 이겨내진 못하는 것 같았는데요. - 지수 하락하든 상승하든 메모리 반도체주 굳건? - 韓 수출 이끄는 &'반도체의 힘&'…전체 수출 41% - 1~8월 반도체 수출 2,810억달러…전년比 169.6%↑ - AI발 수출 호황…韓 경제 반도체 의존도 커졌다 - 경상수지·환율·증시까지…반도체 韓 경제 버팀목 - AI 시대 &'메모리의 제왕적 지위&' 더 강해지나 - GPU만으로 AI 못 돌린다…결국 병목은 &'메모리&' - HBM 넘어 D램·낸드까지…AI 수요 &'낙수효과&' - AI 추론 확산될수록 메모리 탑재량 증가 - &'메모리 없어서 AI칩 못 만든다&'…공급 부족 - 하이닉스 &'내년 사상 최악 메모리 공급 부족&' - 메모리 &'슈퍼사이클&' 예상보다 더 길어진다? - AI 시대 &'메모리 가격 결정력&' 더 커질 가능성 - 간밤 마이크론 -4.7%…고금리·고유가에 하락 - 美 10년물 5% 접근…고PER 기술주 밸류 압박 - 시장 급락하면 반도체도 &'동반 조정&' 불가피 - 코스피 하단은 &'삼전·닉스 실적&'에 달렸다 Q. 그래도 긍정적인 재료도 확인했죠. 걱정했던 것과 달리, 오늘 새벽 나온 오라클 실적이 아주 좋았죠.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뛰었던데요. 오라클 실적은 어떻게 좀 보셨습니까? - 오라클 &'어닝서프&'…증시 구원투수 될까? - 오라클 1Q 매출 193억달러…전년比 30%↑ - 오라클, 조정 EPS 1.92달러…시장 예상 상회 - 오라클 실적의 핵심은 역시 &'AI 클라우드&' -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74억달러 -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두 배 이상&' 폭증 - 전체 클라우드 매출도 116억달러…62%↑ - AI 투자→클라우드 매출 증가 숫자로 확인 - &'AI에 돈만 쓴다&'…오라클 실적이 일부 불식 - 신규 AI 클라우드 계약 300억달러 이상 확보 - 오라클 &'데이터센터 850MW 추가 가동&' - AI 데이터센터 투자→매출 전환 본격화 - 오픈AI 등 AI 기업 수요…OCI 성장 견인 - 클라우드 인프라 121%↑…AI 수요 &'이상 無&' - AI CAPEX 둔화 우려보다 &'수요 지속&' 확인 - 데이터센터 늘면 GPU·HBM·D램 수요도 증가 - 삼성전자·SK하이닉스 AI 수요 지속성 확인 - &'AI 거품&' 논란 속 실제 매출 성장으로 증명 - 분기 CAPEX 285억달러…매출보다 많은 투자 - 올해 CAPEX 900억~950억달러 전망 - 막대한 AI 투자…현금으로 돌아올지가 관건 - 잉여현금흐름은 여전히 &'마이너스&' - AI 성장 확인했지만 &'투자비 부담&'은 계속 Q. 그런데 SK하이닉스의 경우 ADR 상장 이후 본주와 계속 비교해서 얘기를 하게 되는데요. 지금 격차가 꽤 많이 벌어지고 있더라고요? 이건 어떻게 봐야 하는 건지, 이러한 흐름이 계속될지요? - ADR SK하이닉스 프리미엄 언제까지? - 하이닉스 ADR VS 본주…괴리 여전히 고공행진 - ADR 프리미엄 한때 50% 돌파…여전히 높은 수준 - 상장 당시 3% 수준→한때 50%대까지 &'폭등&' - TSMC ADR 평균 프리미엄 12~17% - 같은 SK하이닉스인데 왜 미국에서 더 비쌀까? - 핵심은 &'AI 메모리 희소성 프리미엄&' - 美 투자자 &'HBM에 직접 투자하고 싶다&' - 글로벌 기관 수요↑…공모 당시 주문 물량 초과 - 제한된 ADR 유통물량도 프리미엄 확대 요인 - &'사고 싶은 사람은 많은데 물량은 적다&' - 구조적 프리미엄은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 - 하지만 30~50% 프리미엄 장기 지속은 부담 - 프리미엄 너무 커지면 결국 차익거래 유인 확대 - 7월 ADR 급등 이후 국내 본주 13% 이상 상승 - ADR 프리미엄, 본주 외국인 수급 자극할 수도 Q. 월가에선 거시경제 악재도 AI 주도 장세 열기를 꺾을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전망이 있는 반면, AI를 가능하게 해주는 기업에서 AI를 실제 도입하는 기업으로 시장의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단 분석도 나와요? 연구원님은 어디게 더 무게가 쏠려 있다 보시는지.. 아니면 지금은 이러한 것도 기대하기 힘든 상황일지요? - AI 랠리, 다음 중심축은 어디? - 거시 악재에도 AI 열기는 계속될까? - 고금리·고유가에도 AI 투자 수요 &'이상 無&' - 신규 AI 클라우드 계약 300억달러 이상 - GPU·HBM·데이터센터…AI 여전히 강세 - 엔비디아·메모리, AI 랠리 중심축 지위 유지 - &'AI를 만드는 기업→AI로 돈 버는 기업&' - AI 랠리 1막은 &'인프라 구축&' - AI 랠리 2막은 &'도입·생산성·수익화&' - 소프트웨어주 &'꿈틀&'…AI 수혜 확산 기대 - S&&P500 소프트웨어, 6월 말 이후 23%↑ - 세일즈포스 AI 연간 반복매출 15억달러↑ - AI 도입 기업도 이제 &'숫자로 증명&' 시작 - AI 에이전트 확산…기업용 SW 시장 재평가 - 아직은 인프라→도입…주도주 교체는 아냐 - &'반도체 독주&'에서 &'AI 생태계 확산&' 가능성 - CAPEX보다 &'AI로 실제 돈 버느냐&'가 중요 - 고금리 환경에선 &'스토리&'보다 &'실적&' 중요 - AI 랠리 끝이 아니라 &'옥석 가리기&' 시작 Q. AI 투자에서 상대적으로 소극적이던 애플이 투자 우려가 커질 때마다 역설적으로 선방하는 모습을 보여왔는데요. AI 투자 경쟁 속 앞으로 애플의 주가는 어떨지요? 어제(10일)는 신형 폴더블폰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면서 주가가 3% 넘게 뛰기도 했던데요. - 애플 주가 전망…AI 소극 전략이 오히려 강점? - 애플 +3.6%…고금리·고유가 속 &'나 홀로 강세&' - 첫 폴더블 아이폰 공개…시장 반응은 &'긍정적&' -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Duo…1999달러부터 - 애플 2026년 폴더블 시장 점유율 25% 전망 - 후발주자 애플…폴더블 시장 판 키울까 - 삼성·화웨이가 만든 시장에 애플 본격 참전 - &'늦게 들어가도 시장을 바꾼다&'…애플의 전략 - 빅테크 AI CAPEX 경쟁…투자비·부채 부담↑ - 애플은 상대적으로 AI CAPEX &'보수적&' - 고금리 시대 &'돈 덜 쓰는 애플&' 오히려 방어력 - AI 인프라 부담 적어 현금흐름 우위 유지 - 아이폰 교체주기 길어져…폴더블이 교체 자극 - 큰 화면ㆍ멀티태스킹…프리미엄 수요 겨냥 - 애플 진입 자체가 폴더블 시장 확대 촉매 - 아이폰 1999달러 가격…대중화에는 부담 - 폴더블 시장 아직 전체 스마트폰의 3% 미만 - 메모리 가격 상승→아이폰 가격 인상도 부담 - 애플도 기존 아이폰 가격 최대 10~21% 인상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삼성 반도체 공장 운영법, 공공 연구시설에 이식 삼성 반도체 공장 운영법, 공공 연구시설에 이식 등록일2026.09.11 삼성전자가 반도체 생산시설에서 쌓은 운영·관리 노하우를 국내 공공 연구 인프라에 전수하고 적용 대상을 확대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삼성전자는 오늘(11일) 포항공대 나노융합기술원에서 &'공공나노팹 운영 효율화 컨설팅 성과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컨설팅은 과기정통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등 반도체 기업이 지난해 3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입니다. 삼성전자 DS부문 상생협력센터는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나노융합기술원에 반도체 팹 운영 노하우를 전수했습니다. 나노팹은 나노기술 연구·개발과 반도체 소재·부품 등의 시제품 제작에 활용되는 시설입니다. 삼성전자는 기존 소재·부품·장비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해 온 컨설팅 방식을 공공나노팹의 특성에 맞게 적용했습니다. 현장의 잠재 위험요인을 개선하고 정리·정돈·청소·청결·습관화 등을 중심으로 작업 환경을 정비했습니다. 장비의 기본 상태를 점검하고 예방보전 활동도 정례화해 설비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개선된 운영 방식은 표준작업절차서와 점검표, 교육·운영 기준 등에 반영해 일회성 컨설팅에 그치지 않도록 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이를 통해 나노융합기술원의 안전성과 청정도, 설비 운영 안정성이 개선되고 공정 서비스 대응 기반도 강화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와 삼성전자는 이번 성과를 다른 공공 반도체 연구시설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나노종합기술원과 나노융합기술원에 적용한 운영 개선 방식을 한국나노기술원과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 등에도 순차적으로 확산하고, 국가 나노인프라 협의체와 함께 관련 기관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방침입니다. 지현기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장 부사장은 &'공공나노팹은 K반도체 생태계의 핵심 기반&'이라며 &'제조 혁신 노하우를 접목해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