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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따라잡기] 젠슨 황 방한, HBM 넘어 '피지컬 AI' 동맹 찾나 [피지컬 AI 따라잡기] 젠슨</font> 황</font> 방한, HBM 넘어 '피지컬 AI' 동맹 찾나 등록일2026.06.09 ■ 피지컬 AI 따라잡기 - 박종성 팀장 피지컬 AI 패권 전쟁 저자 최근 증시를 이끌었던 키워드는 단연 AI였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HBM, AI 반도체가 있었는데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 이후 이제 시장의 시선은 &'피지컬 AI&'를 향하고 있죠. 그래서 오늘(9일)은 한국의 피지컬 AI 발전 속도를 점검하고, 자세한 투자전략 세우는 시간 준비해 보았습니다. 피지컬 AI 패권 전쟁』의 저자인 박종성 팀장과 함께 하겠습니다. Q. 지난 금요일 젠슨 황 CEO의 방한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이번에 만나는 &'깐부&'들은, 기존의 HBM관련 회사들의 대표가 아닙니다. 이번 방한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메시지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 젠슨 황 방한, HBM 넘어 &'피지컬 AI&' 동맹 찾나 - 부총리 &'엔비디아와 피지컬AI 협력…역량 도약 발판&' - 젠슨 황 방한, 반도체 넘어 &'피지컬 AI 생태계&' 점검 - AI 2.0 &'피지컬 AI&'… 젠슨 황 방한의 진짜 의미는 - 엔비디아 젠슨황의 최대 관심사 &'피지컬 AI&' - 왜 한국인가…미국엔 없는 &'제조 데이터&' 갈증 - 젠슨 황이 들고 온 4가지 선물…누가 기회를 잡나 - 서울에 AI센터 짓는 엔비디아…R&&D 인력 채용 - 구글ㆍ테슬라 VS 중국…한국 기업 통해 견제 - 메모리·로봇·스마트팩토리 시너지 기대 - &'독과점 도전&' 직면한 엔비디아, 한국과 동맹 - 엔비디아 수요 확대 노린 AI동맹…&'한국과 윈윈&' - 엔비디아 인공지능 칩 판매처 다변화 차원 - 구글ㆍ오픈AI 등 엔비디아 의존도 낮추려는 노력 - 중국 기업들, 기술 격차 급속히 좁히는 중 - 엔비디아, 한국 R&&D 센터 설립 공식화 - 엔비디아와 협력으로 &'AI 3대 강국&' 기반 마련 - 피지컬 AI는 GPU만큼 &'육체&' 기능하는 기술 중요 - 韓, 액추에이터ㆍ배터리ㆍ디스플레이 기술 확보 - 로봇에게 가르칠 제조 데이터 풍성하게 제공 필요 - 젠슨 황 &'모빌리티·피지컬 AI 중요, 이제 현대차 시대&' - 삼겹살·야구·게임…한국서 찾은 &'피지컬 AI 동맹&' - SK하이닉스, 엔비디아와 AI 팩토리 메모리 공동 개발 - SKT, 엔비디아와 GW급 &'AI 팩토리&' 짓는다 - 네이버-엔비디아, 국내 최초 기가와트급 AI팩토리 건설 - 현대차·LG·두산…韓 제조업, 피지컬 AI 실증 기지로 - 막판까지 AI 광폭 행보…&'K-젠슨으로 불러주세요&' - 손 잡은 젠슨 황-구광모 &'피지컬 AI&' 협력 논의 - 정의선, 젠슨 황 직접 맞이…&'피지컬 AI&' 동맹 구체화 - 젠슨 황, 최신 &'베라 루빈&' 칩 韓 최우선 공급 약속 - 정의선 &'새만금 AI 밸리 함께&'…젠슨 황 &'기꺼이&' - 현대차ㆍ엔비디아, 자율주행·스마트공장 협력 논의 - 젠슨 황 &'LG 기술, 세계 최고 수준…원팀으로 일할 것&' Q. 생성형 AI는 이제 많이들 익숙해지셨지만, 피지컬 AI는 아직도 생소합니다. 최근 엔비디아 젠슨황 CEO는 &'피지컬 AI&'를 미래 성장축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피지컬 AI를 쉽게 설명해 주신다면 무엇이고, 기존 AI와 가장 큰 차이는 무엇입니까? - 챗GPT 다음은 &'피지컬 AI&'…무엇이 다른가? - &'생각하는 AI&' 넘어 &'움직이는 AI&' - 피지컬 AI, 산업혁명의 다음 장인가 - 피지컬 AI란?…현실 세계를 움직이는 AI - 피지컬 AI, 생성형 AI와 뭐가 다른가 - 젠슨 황이 말하는 &'피지컬 AI&'의 정체는? - 피지컬 AI 육체를 가진 AI…&'판단 능력 가졌다&' - 피지컬 AI, 상황 변화면 능동적 대응 가능 - 챗GPT, 지적 노동 대체…육체 노동 대체 가능 - &'미래는 인건비 경쟁 아닌 로봇당 생산성 경쟁&' - 피지컬 AI, 미국과 중국 &'패권 전쟁&' 진행 중 - 피지컬 AI 국가 대전환 전략‥&'제도적 기반 필요&' Q. 젠슨 황은 &'AI 다음 물결은 로보틱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데요. 현재 피지컬 AI는 어느 단계까지 와 있다고 평가하십니까? - AI 다음 물결 &'로보틱스&'… 지금 어디까지 왔나? - 로봇이 일하는 시대, 얼마나 가까워졌나 - &'로봇 혁명&' 로보틱스 시대 본격 개화 단계인가 - 휴머노이드·자율주행…어디까지 진화했나 - 현대차 애틀라스…하드웨어 성능 괄목할 수준 - 로봇, 학습능력 통한 행동 가능…VLA 모델 - 피지컬 AI, 상식 학습 부족과 제조 원가 부담 - 中 완성도 높지 않은 저가 로봇 해외 확산 노력 - 中 규모의 경제 달성 및 방대한 데이터 쌓는 중 Q. 한국은 반도체와 제조업 경쟁력이 강한 나라이지만, 로봇 분야에서는 미국과 중국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젠슨 황 CEO가 한국을 중요한 파트너로 언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피지컬 AI 시대에 한국이 맡게 될 역할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 젠슨 황이 주목한 한국의 피지컬 AI 경쟁력은? - 젠슨 황 &'韓 제조·SW 다 잘하는 유일한 나라&' - 피지컬 AI 시대, 한국이 웃을 수 있는 이유? - 젠슨 황 &'지금은 한국의 시간…강점 활용 필요&' - 엔비디아가 주목한 한국…역할은 무엇인가&' - 韓 제조역량에 AI 결합…피지컬 AI 구현에 최적 - &'경쟁력 있는 피지컬AI 오장육부 갖춘 국가&' - 韓 새로운 변화 받아들이는 문화적 저변도 강점 - 향후 미중 패권 경쟁 심화…韓 중요한 협력 파트너 - &'미국과 중국 모두 한국 기업 러브콜 있을 것&' - 글로벌 빅테크 &'韓, 최적의 피지컬 AI 실험장&' - AWS-구글도 한국 기업 협력에 &'러브콜&' Q. 글로벌 AI 패권 전쟁에서 승기를 잡기 위한 국가와 기업들의 전투가 치열합니다. 국가가 자본과 데이터를 총동원하는 중국과, 엔비디아·테슬라 같은 민간 기업들이 혁신을 주도하는 미국의 경쟁인데요. 피지컬 AI 시대에도 결국 승자는 누가 될 것으로 보십니까? - 피지컬 AI 패권, 미국 VS 중국 승자는? - AI 전쟁 2라운드…미국과 중국 중 누가 웃을까 - AI 다음 전쟁 &'로보틱스&'…승자는? - &'아직까진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어&' - 중국은 피지컬 VS 미국은 AI…&'확실한 경쟁 우위&' - 中, 액추에이터 생산 원료 희귀금속 공급망 확보도 - 피지컬 AI 부품 공급망에서 중국 기업들 비중 큼 - 옵티머스, 中 부품 제외시 비용 3배 상승 전망도 - 다만 중국 피지컬AI 내수 시장 확보 어려울 전망 - 피지컬 AI가 노동력 대체 시 실직자 다량 발생 - 中 피지컬AI 수출 의존 불가피…&'美 수출길 막을 것&' - 피지컬AI…국가주도 중국 VS 민간 주도의 미국 - 중국식 총력전 VS 미국식 혁신…승자는? - 중국 스피릿 AI, 엔비디아 꺾고 로봇 AI 세계 1위 - 中 스타트업들, 세계 로봇 모델 평가 전 부문 석권 - 데이터 확보 구조적 우위 속 韓 로봇 전략 시험대 Q. 두 나라의 경쟁력 차이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미국과 중국, 피지컬 AI 경쟁력 차이는? - &'미중 피지컬AI 경쟁력 동일 선상 비교는 불가&' - 미국도 보조금ㆍ관세ㆍ법 개정으로 전력 지원 중 - &'과거 한국이 중공업 산업 키웠던 방식으로 지원&' - 피지컬 AI, ,하드웨어부터 SW까지 종합 예술 영역 - 美, 무엇이든 잘하는 AGI 범용 인공지능 로봇 제작 - 中, 저렴하게 출시 현장 학습 통해 완성해가는 전략 Q. 한국은 AI 두뇌 역할을 하는 반도체는 잘 만들지만, 정작 피지컬 AI의 완성품인 로봇 시장에서는 존재감이 크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한국은 어떤 전략을 선택해야 할까요? - 미국과 중국 사이에 낀 한국 피지컬AI 전략은? - &'로봇 1대당 생산성이 제조 경쟁력 좌우할 것&' - 韓, 제조 노하우와 데이터 &'타의 추종 불허&' - 방대한 데이터를 담아낼 그릇…국산 로봇이 필요 - 외산 로봇 투입시 산업 기술 밖으로 빠져나갈 우려 - &'로봇 국산화와 자생력 강화 위한 육성 정책 필요&' - 로봇 두뇌인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국산화 시급 - 하드웨어 성능과 무관하게 서버 운용 자국이 해야 Q. 시청자들께서 가장 궁금해할 내용을 이제부터 여쭤봐야 할 것 같은데요. 최근 국내증시의 상승은 HBM과 AI 반도체 기업들이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만약 피지컬 AI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린다면 투자자들은 어떤 산업군이나 공급망을 새롭게 주목해야 할까요? - 국내증시 피지컬 AI 수혜주는? - 액추에이터 강자…LG전자ㆍ현대모비스 등 - 온디바이스AI…페르소나 AI 등 - 국산신경망처리장치 NPU…퓨리오사 AI 등 - 시스템 통합 역량…LG CNS 등 - &'핵심은 개별 부품 아닌 시스템 통합 역량&' Q. 피지컬 AI가 미래 산업이라고는 하지만 모든 분야가 동시에 바뀌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제조업, 물류, 자율주행, 헬스케어, 서비스 로봇 가운데 가장 먼저 상용화되고 수익을 창출할 분야는 어디라고 보십니까? - &'피지컬 AI&' 고도화시 가장 먼저 바뀔 산업은? - 인건비 규모가 큰 제조업 분야의 변화 예상 - 해외에 있던 제조 공장의 리쇼어링 가속 전망 - 전 세계 국가들 피지컬AI 생산 현장 투입할 것 Q. 마지막으로 10년 뒤를 가정해 보겠습니다. 피지컬 AI가 본격적으로 확산된다면 우리의 일상과 산업 현장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로봇이 인간의 업무를 대체하지는 않을까에 대한 두려움도 여전히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과소평가하고 있는 변화가 있다면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 피지컬 AI 본격 확산될 미래 대한민국 모습은? - 피지컬AI가 일자리 뺏어갈것에 대한 우려 팽배 - 韓 인력의 수도권 쏠림…지방 구인난 시달리는 중 - &'목적있는 활용으로 사회 문제 없이 적용 가능할 것&' - 피지컬 AI 이를 해소해줄 적합한 도구 - 간호인력 부족ㆍ군 병력 부족 등 현안에 초점 Q. AI 혁명 초기인 현재, 우리는 반도체 강국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피지컬 AI라는 다음 물결에서도 한국이 글로벌 선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금 반드시 해야 할 한 가지를 꼽는다면 무엇일까요? - 글로벌 피지컬 AI 선도국 되기위해 해야 할 일? - 모든 혁신은 &'인재&'로부터 출발 - 한국, AI인재 유입 지수 마이너스 국가 - AI 인재 유입은 커녕 해외로 빠져나가는 중 - 뛰어난 인재들이 일하고 싶은 환경 조성 필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셀럽의 한 수] 코스피 장초반 급반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셀럽의 한 수] 코스피 장초반 급반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등록일2026.06.09 ■ 셀럽의 한 수 - 장재철 피나클경제연구소 대표 어제(8일) &'검은 월요일 패닉&'에 빠졌던 금융시장이 하루 만에 진정 국면으로 돌아섰습니다. 코스피가 반등에 성공하면서 7,800선을 회복했는데요. 하지만&'아직 안심하긴 이르다&'는 경고도 나오고 있는데요. 여전히 불안과 안도가 교차하고 있는 시장 상황, 오늘(9일) 셀럽의 한 수에서 장재철 피나클경제연구소 대표와 함께 진단해 보겠습니다. Q. 어제는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투자심리를 크게 위축시켰는데요. 오늘은 분위기가 반전되면서 장 초반부터 강한 반등세가 나타났고,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는데요. 대표님, 오늘 시장이 이렇게 급반등 한 가장 큰 배경은 뭐라고 보십니까? 또 이번 반등이 단순한 기술적 반등에 그칠지, 아니면 추세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흐름인지 진단해 주시죠. - 코스피 장초반 급반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 &'검은 월요일&' 딛고 증시 3~4%대 급반등 - 매수 사이드카 발동…코스피·코스닥 급반등 - 개인 매수에 코스피 반등…외국인 22일째 매도 - 삼성전자·하이닉스 반등…30만·200만선 회복 - 반도체주 급반등에 코스피 상승세 확대 - 개인 &'사자&'에 증시 반등…변동성은 여전 - 반도체 투톱 반등에 증시 투자심리 회복 - &'검은 금요일·블랙 먼데이&' 연타로 직격 - 급등락에 &'한국형 공포지수&' 역대급 Q. 지난주 &'검은 금요일&'에 이어 &'블랙 먼데이&'로 이어진 시장의 충격은 브로드컴 실적 발표 이후 본격화됐습니다. 지난 주말, AI 칩 사업 성장세가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가와 미국 금리 상승 우려가 겹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10% 넘게 급락했었는데요. 일부에선 AI 슈퍼사이클이 완전히 꺾였다는 비관론이 지배적인데.. 실제 피크아웃의 서막으로 보십니까? 아니면 단기 과열에 따른 과도한 투매로 보고 계십니까? - 브로드컴 쇼크…AI 슈퍼사이클 꺾이나? - 브로드컴 실적 부진…반도체 공포심리 자극 - AI 인프라 구축 지연 우려에 시장 충격 확산 - 브로드컴 쇼크 여파…AI 고점론 다시 부각 - 고유가 속 연준 금리인상 우려…겹악재 작용 - 빅테크 기업들, AI 인프라 투자 속도 둔화하나 - 전력 인프라 구축 속도가 시장 기대치 하회 - 금리 인상 공포 번지며 AI 시장 불확실성 유입 - 글로벌 반도체주 일제히 깊은 조정 국면 진입 - &'브로드컴 쇼크, AI 침체보다 과열 해소 성격&' - &'AI슈퍼사이클 종료 아닌 기대 조정·차익실현&' Q.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어제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지만, 오늘은 다시 반등에 나서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고요. 5월 반도체 수출은 전년 대비 169.4% 증가하는 등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조한데요. 최근 반도체주 조정을 업황 둔화의 신호로 보십니까? 아니면 과열 해소 과정에서 나타난 일시적 조정으로 보십니까? - 반도체주 조정 후 회복…위기 vs 기회? - 브로드컴발 급락한 반도체주…피크아웃 신호?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추세 하락 시작됐나? - AI 투자 둔화 우려 확산…반도체주 향방은? - 전문가들 &'피크아웃 아냐&'…조정은 매수 기회? - 7월 실적 기대 여전…반도체 비중 줄여야 하나 - 젠슨 황 &'AI 호황 지속&'…반도체주 반등 주목 - &'삼전닉스 급락, 업황 악화보다 과열 조정&' - &'반도체 사이클 붕괴 아닌 급등 부담 해소&' - &'펀더멘털 유효…저가매수 기회 여부 주목&' Q. 주식시장뿐만 아니라 외환시장도 움직임이 뚜렷한데요. 오늘 달러·원 환율은 장 초반 1,520원대로 내려오면서 상승세가 다소 진정되는 모습입니다만.. 어제는 1,550원대에서 출발하면서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치솟았던 만큼, 여전히 변동성은 큰 상황인데요. 현재 환율 흐름으로 봤을 때.. 1,600원대 진입 가능성도 열어둬야 할까요? - 달러·원 환율 1529원 출발…상승세 진정 - 국민연금 환 헤지 영향…환율 상승세 진정 - 정부 구두개입에 환율 5.6원 하락…1529원 출발 - 환율 상승에 외국인 자금유출 &'악순환&' 우려 - 어제는 환율 1,555.2원 개장…금융위기 후 최고 - 정부 경고에 환율 1,520원대로 - 이 대통령 &'원달러 환율 고공행진 일시적&' - 환율 급등세 확산…외국인 셀코리아 가속화? - 수입물가 자극해 국내 인플레 악화 리스크 존재 - 한행 기준금리 결정 가로막는 통화정책 딜레마 - 외국인 자금 이탈 부추기는 가파른 원화 약세 -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 속 당국 환율 방어 비상 - 김용범 &'코스피8000·환율1550원대, 낯선 과제&' - 수출호조·주가급등에도 원화가치 급락…배경은 - &'환율 급등, 금융·심리 요인 영향 커&' - &'대외 변수·시장 불안이 환율 자극&' Q. 어제 환율이 1,560원선을 넘나들자 부총리가 직접 긴급 시장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과도한 변동성·일방향 쏠림에 강력대응&' 하겠다며 강력한 구두 개입에 나섰죠. 그래서 달러·원 환율 상승세가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었지만... 시장의 반응은 다소 제한적인데요. 과거와 달리 정부의 구두개입이 통하지 않는 핵심 요인은 뭘까요? 정부가 실개입 외에 쓸 수 있는 남은 카드가 있습니까? - 천장 뚫은 환율에…구두개입 나선 정부 - 정부 &'과도한 변동성·쏠림 용인하지 않을 것&' - 정부 개입 강화…1,600원 향하던 환율 급제동? - 고금리·중동 리스크 겹쳐 구두개입 효과 제한 - &'달러 강세 지속에 정부 경고만으론 역부족&' - &'&'정부 환율 방어 의지·여력&'시험대 올라&' - &'정책 제약 커지며 외환시장 신뢰 회복 과제&' Q. 외환과 주식을 동시에 흔드는 가장 큰 매크로 변수는 결국 미국 금리입니다. 최근 발표된 5월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오히려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죠. 대표님께서도 언급하셨던 것처럼, 좋은 경제지표가 오히려 시장에 악재로 받아들여지는 이른바 &'Good is Bad&' 현상이 다시 나타나고 있는데요.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배경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 미국 5월 비농업 일자리…17만 명 깜짝 증가 - 시장 컨센서스 8만 명 크게 웃돈 고용 지표 - 탄탄한 노동시장 확인에 연준 금리 압박 가중 - 고용 호조에 미 국채 금리 급등?달러 강세 - 견고한 미국 경제 상황…오히려 증시 발목 잡나 - 고용지표 온기에 연준 &'금리 인상&' 명분 강화돼 - 시장 예상 뒤엎은 고용 강세에 파장 급격 확산 - 미국 국채금리 거듭 자극하며 기술주에 큰 부담 - 임금 상승 압력 지속 여부에 매서운 시선 집중 - 고용 지표 발표 직후 시장 공포 심리 급격 고조 - 미 노동시장 열기 가열에 통화 긴축 우려 증폭 - 미국 금리 인상 우려…글로벌 달러 강세 견인 - &'미 고용 호조에 인플레 재확산 우려 고조&' - &'강한 노동시장, 연준 금리 인상 압력 키워&' - &'금리 인하 기대 후퇴…재인상 가능성 부상&' Q. 현재 시장에서는 연말까지 연준이 기준금리를 한 차례 이상 인상할 가능성을 70% 수준까지 반영하고 있는데요. 만약 실제 금리 인상이 현실화된다면 글로벌 증시는 물론 AI·반도체 업종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 美 고용 호조에 연준 금리 인상론 재점화 - 국채금리 상승에 AI·반도체주 동반 조정 - 연내 미 금리 인상 가능성 70%까지 급등 - 반도체 랠리 지속 여부, 금리에 달려 - 고용 서프라이즈에 금리 인상 우려 확대 - 연준 긴축 재개 가능성에 시장 긴장 고조 - 국채금리 급등에 AI·반도체주 직격탄 -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증시 발목 잡아 - 금리 인상 전망에 성장주 투자심리 위축 - 연준 정책 경로가 반도체주 향방 좌우 - 반도체 랠리 지속 여부, 금리에 달려 - 연준 통화정책 불확실성에 시장 촉각 - 금리 인상 전망이 증시 변동성 키워 - &'연준 금리 인상 시 AI·반도체랠리 둔화 우려&' - &'고금리 장기화, 증시 밸류에이션 조정 불가피&' - &'성장주보다 우량주·현금흐름 자산 주목할때&' Q. 수급 측면에서 투자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는 이벤트가 바로 이번 주 12일에 예정된 스페이스X의 상장입니다. 가치만 2천조 원이 넘는 메가 IPO인데요. 최근 외국인이 20 거래일 연속 역대급 매도를 이어가는 배경에 스페이스X 청약 실탄 확보를 위한 반도체 매도가 얽혀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국내 반도체주 수급에 단기적으로 얼마나 더 타격을 줄 것으로 보십니까? - &'스페이스X&' 상장에 외국인 이탈 가속? - 기업가치 2천조원대 메가 IPO 시장 긴장 - &'반도체 팔고 스페이스X로&'…수급 대이동 우려 - 초대형 IPO 출격…글로벌 자금 재배치 시작 - 삼성전자·하이닉스 자금 이탈 현실화되나?&' - 스페이스X 상장…반도체주 영향은? - 스페이스X 블랙홀 효과…반도체 수급 흔드나 - AI에서 우주로…글로벌 자금 이동 시작되나? - 반도체 쏠림 끝? 스페이스X가 변수 되나 - &'스페이스X 상장 앞두고 성장주 자금 재배치&' - &'AI·우주·플랫폼…성장 스토리 경쟁 본격화&' - &'삼성전자·하이닉스 단기 수급 부담 불가피&' - &'AI·HBM 슈퍼사이클…반도체 장기 전망 유효&' - &'메가 IPO 여파에 기술주 자금 이동 가속&' - &'자금 경쟁 넘어 성장 스토리 경쟁 시대&' - &'반도체 차익실현 가능성…장기 추세는 견고&' Q.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대해 시간이 걸릴 뿐 결국 합의할 거라며 낙관론을 폈습니다만.. 시장은 여전히 중동 긴장과 고유가 리스크를 우려하고 있는데요. 에너지 가격이 다시 반등해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우려를 현재 시장이 어느 정도 수준까지 반영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 국제유가 상승에 글로벌 금리 상승 압력 커져 - 이란 전쟁 리스크 우려…안전자산 선호 심화 - 이란 전쟁 지정학 리스크에 유가 불안 지속 - 고유가 여파 여전…물가 상승 압력 우려 확산 - 트럼프 종전 합의 언급에도 중동 긴장 팽팽 - 에너지 가격 재상승 시 연준 금리 인상 자극 - 중동 갈등 장기화 국면 시 글로벌 공급망 타격 - 석유 수입 의존국 한국 경제에 치명적 리스크 - &'중동 리스크에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 우려&' - &'유가 급등 시 물가·금리 동반 상승 압력&' - &'고유가 충격, 연준 긴축 우려 다시 자극&' - &'중동 불안에 유가·환율·증시 동반 출렁&' - &'지정학 리스크 확대…시장위험 프리미엄 상승&' Q. 이밖에도 이번 주에는 미국 CPI와 PPI, 오라클 실적 발표, 여기에 국내 선물·옵션 동시만기일까지 앞두고 있어서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는데요. 이번 주 시장 향방을 결정할 가장 중요한 변수는 뭐라고 보십니까? 또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어떤 지표를 눈여겨보면서 대응해야 할지..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 10일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 CPI 결과 발표 - 미 생산자물가지수 PPI 결과에 이목 집중 - 국내 증시 11일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리스크 - 오라클 실적 발표로 AI 투자 지속성 여부 확인 - 이번 주 미 국채금리 방향성…증시 향방은? - 고환율에 美CPI?네 마녀의 날?스페이스X 변수 - 선물옵션 만기 임박…변동성 장세 대응 전략은? - &'美 CPI·PPI 발표…연준 금리 향방 가를 변수&' - &'오라클 실적 통해 AI 투자 지속성 점검&' - &'AI 수주·가이던스 변화에 시장 촉각 집중&' - &'선물옵션 동시만기…장중 변동성 확대 가능성&' - &'만기일 충격보다 물가·실적이 더 중요 변수&'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젠슨 황 HBM 더 달라 …삼성·SK와 '3각 밀당' 젠슨</font> 황</font>  HBM 더 달라 …삼성·SK와 '3각 밀당' 등록일2026.06.09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5일에 걸친 방한 일정이 국내 기업들과 AI 생태계 구축이라는 성과를 남긴 가운데,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포함한 메모리 반도체 공급을 둘러싸고 엔비디아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3각밀당&'을 연상케 하는 장면도 화제를 모았습니다. 엔비디아가 구상하는 AI 생태계의 핵심 요소로 메모리 반도체의 중요성이 커지는 데 따라 업체 간 경쟁을 부추기려는 의도가 반영된 것 아니냐는 풀이가 나옵니다. 황 CEO는 방한 기간 중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세 차례나 만나며 끈끈한 협력 관계를 과시했습니다.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삼겹살집에서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을 하고 인근 치킨집에서 2차를 이어갔습니다. 7일에는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다시 만났고, 다음 날 아침 SK서린빌딩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달 초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에서도 두 사람은 연이틀 만났습니다. 특히 황 CEO는 지난 8일 SK그룹과의 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SK하이닉스에 대해 &'엔비디아의 가장 큰 메모리 파트너였으며 앞으로도 가장 큰 메모리 파트너로 계속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최 회장과의 식사 자리에서 &'HBM을 더 달라&'고 말하며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에 HBM 공급을 늘려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약 2주 동안 이어진 SK그룹을 향한 황 CEO의 러브콜에 일각에서는 엔비디아가 메모리 파트너십에 있어서 삼성전자보다 SK하이닉스를 더 우선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황 CEO는 이재용 회장을 포함한 삼성전자 경영진들과의 파트너십도 강조하며 양사 사이에서 &'밀당&'을 하는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황 CEO는 최 회장과의 깐부치킨 회동 당시 &'이번 방한 기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최근 캘리포니아에서 이재용 회장과 아주 멋진 저녁 식사를 했다&'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8일 방한 기간 중 마지막 공식 행사로 열린 엔비디아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행사에 앞서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S부문장과 만났습니다. 회동 자리에서 황 CEO는 전 부회장과 포옹을 하며 친분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장녀인 매디슨 황 수석이사와 그의 약혼자도 동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 부회장 역시 회동 이후 &'황 CEO와 오랫동안 같이 협력해왔는데 오늘 가장 좋은 얘기를 나눈 것 같다&'며 &'HBM4E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비즈니스, HBM5 등 장기적인 협력도 많이 이야기했다&'고 말했습니다. 파운드리 협력 확대에 대해서는 &'4나노와 8나노에서 필요한 자율주행 칩과 엔비디아의 액셀러레이터 칩인 그록 칩에서 협력하고 있고 그 다음 세대의 협력도 같이 논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삼성전자가 4나노·8나노 공정으로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칩을 만들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황 CEO의 이번 방한을 두고 업계에서는 엔비디아가 한국을 자신의 핵심 AI 미래 파트너로 종속시키고 싶어 한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업계 관계자는 &'작년 깐부회동부터 이번 방한까지 황 CEO는 삼성전자와 SK그룹 사이에서 미묘한 &'밀당&'을 하고 있다&'며 &'친분을 강조하는 동시에 경쟁을 부추기며 삼성·SK 모두 엔비디아에 최대 메모리를 공급하도록 무언의 압박을 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직설] 달러원 환율 치솟자 위기감 고조…천장 뚫은 환율, 어디로 튈까 [직설] 달러원 환율 치솟자 위기감 고조…천장 뚫은 환율, 어디로 튈까 등록일2026.06.09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박상현 iM증권 연구위원, 양준석 가톨릭대 경제학부 교수, 이동근 퍼스트프라임리서치 대표 달러원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면서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자칫 달러당 원화가 1600원대까지 치솟는 것 아니냔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요. 환율이 오르면서 금융시장은 물론이고 실물경제 충격까지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그럼 천장을 뚫은 환율이 어디로 튈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9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iM증권 박상현 연구위원, 가톨릭대 경제학부 양준석 교수, 퍼스트프라임리서치 이동근 대표 나오셨습니다. Q. 경상수지 흑자가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하고 있지만, 고환율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과거처럼 수출이 늘면 환율이 떨어진다는 공식이 이제는 깨진 걸까요? Q. 올해 들어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서 무서운 기세로 팔아치우고 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환율이 오름세를 보이자 그 주범으로 서학개미가 지목되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었는데요. 환율 상승 주범에 서학개미에서 외국인으로 옮겨간 걸까요? Q. 국민연금이 환 헤지에 나서면서 환율 하방에 무게가 실렸습니다. 그런데 국민연금의 환 헤지가 장기적으로 볼 때, 환 차익을 포기하면서 수익성이 떨어질 수 있단 우려도 있는데요. 환율 방어에 국민연금이 동원되는 건 괜찮을까요? Q. 반도체 수출 호황에 힘입어 지난 1분기 1.8%라는 깜짝 성장률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환율이 물가를 끌어올리면 내수 위축은 불가피해지는데요. 이렇게 되면 결국 성장률도 발목이 잡히지 않을까요? Q.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베선트 미 재무장관을 만나서 통화스와프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에 미국은 아직 답을 하고 있진 않은데요. 환율 안정을 위해서 현재 정부가 쓸 수 있는 카드가 있을까요? Q. 신현송 한은 총재가 최근 &'강력한 반도체 수출이 성장률을 끌어올려 통화 정책과 관련한 딜레마를 제거해주었다&'면서 또다시 금리인상 시그널을 비췄습니다. 한국은행이 7월 금통위서 기준금리를 올리면 환율이 좀 내려갈까요? Q. 올해 국내 증시가 단기간에 급등세를 보이자, 개인 신용대출을 통해서 투자를 하는 &'빚투&'도 급증했는데요. 한은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유동성에 영향을 미치면서 시장이 위축되지 않을까요? Q.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에 따라 달러 가치도 영향을 받을 텐데요. 미국의 인플레 우려 속에서 미국의 고용지표가 탄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연준의 금리인하가 멀어졌는데요. 하지만, 케빈 워시 의장을 임명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또다시 공개적으로 금리인하 압박을 했습니다. 곧 있을 6월 FOMC에서 연준이 어떤 결정을 할까요? Q. 뉴욕증시가 AI 투자 붐을 타고 랠리를 이어가다, 최근 브로드컴 실적에 실망하면서 주춤하다 다시 회복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연준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AI 랠리에도 제동이 걸릴까요? Q. 원화와 마찬가지로 엔화도 약세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일본 중앙은행도 이번 달에 기준금리를 올릴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동조화 흐름을 보이고있는 원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까요? Q. 일본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릴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 항상 따라붙는 것이 엔캐리 청산 공포인데요. 실제 국내 증시에도 악영향을 미칠까요? Q. 지금 우리나라 뉴스를 장식하는 최고의 인물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일텐데요. 젠슨 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경영진을 잇달아 만나며 협력 관계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와 협력으로 반도체 투톱의 주가가 좀 더 갈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시장 따라잡기] AI 인프라 성장 자신감 보인 젠슨 황…관련주 전망은? [시장 따라잡기] AI 인프라 성장 자신감 보인 젠슨</font> 황</font>…관련주 전망은? 등록일2026.06.09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염정 인벡스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이사 Q. 어제(8일) 장 초반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될 정도로 코스피가 크게 하락했는데요. 간밤, 미국의 중재로 이스라엘과 이란이 교전을 중단했단 소식도 있었잖습니까? 그래서 장 초반 반등세를 보이는 것 같은데, 오늘(9일) 시장 분위기는 과연 어떨지요? Q. 하지만 긴장이 완전히 해소된 게 아니라, 신중론도 이어지고 있고요. 그 외에도 이번 주 빅이벤트인, 스페이스X 상장. 그리고 수요일 밤에는 미 CPI, 목요일 밤엔 PPI 발표도 예정돼 있잖습니까? 당분간은 변동성은 커질 수 밖에 없다. 이렇게 보시는지요? Q. 최근엔 환율이 단기간에 급등하면서 외국인 수급 부담이 더 커지기도 했는데요. 그래도 어제 구두개입에 이어 국민연금의 환헤지까지 동원한 결과, 일단 급한 불은 끈 모양샌데요. 이대로 환율이 빠르게 안정세를 찾긴 사실 여러모로 어려운 환경, 아닐까요? Q. 이런 상황에서 코스피가 고점 대비 20%는 떨어질 수도 있다. 이런 분석도 나오던데, 이사님은 코스피가 조정 국면에 접어든다면, 어디까지 밀릴 수 있다 보시는지... 개인들은 그럼 지금은 소위 말하는 손 묶고 관망만 하는 게 답일까요? Q. 그런데 월가에서도 AI 반도체주 랠리가 이어질 것이란 시각이 우세했고, 간밤 마이크론도 낙폭을 회복했던데요. 단순 저가 매수세가 몰린 건지, 그럼 국내 반도체주는 어떨지요? 어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반도체주 하락을 두고 싸게 살 기회다. 이런 발언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Q. 어제 젠슨 황 방한 효과를 톡톡히 누린 건, 네이버였습니다. 엔비디아와 AI 팩토리 구축 소식에 9% 넘게 강세를 보였는데요. 그간 네이버는 주가가 뛰어도 그게 쭉 이어지진 않았잖습니까? 하지만, 엔비디아를 등에 업고 이제는 본격 재평가가 이뤄질까요? Q. 그리고 엔비디아와의 긴말한 공조를 바탕으로 SK텔레콤 역시 아시아 최대 AI 인프라 구축에 나서겠다. 이렇게 밝혔는데요. 어제 SK텔레콤도 상승했지만, SK네트웍스 주가가 더 크게 뛰며 상한가까지 기록했더라고요? 최근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AI 중심의 사업 지주 회사로 변모하고 있던데, 지금의 상승세가 얼마나 이어질지요? Q. 반면, LG그룹주와 현대차그룹주 그리고 두산그룹주는 투자자들의 기대와 달리 엔비디아와의 협력 소식에도 반등엔 실패했는데요. 이렇게 차별화된 흐름을 보이는 건, 방한 전 이미 너무 많이 올라서겠죠? Q. 미국증시 얘기를 좀 해보면요. 지난주 금요일 나스닥 4%대 하락하며 공포감이 커졌지만, 그래도 간밤, 중동발 긴장 완화 소식 그리고 저가 매수세 유입 등으로 기술주 중심 나스닥은 반등에 성공했는데요. 앞서 짚어본, 스페이스X 상장과 물가지표 발표를 이후엔 미국증시가 또 어디로 향할지요? Q. 미국증시에서 뜨거웠던 반도체주가 급락 후 반등하긴 했지만, 관련주 투자하고 있던 서학개미들은 지금 반등에 빼야하나? 이런 고민을 하는 것 같아요? 월가에선 AI 랠리 끝나지 않았다는 시각이 우세한데,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엔비디아 올라탄 네이버…안방 갇힌 '글로벌 카카오' 엔비디아 올라탄 네이버…안방 갇힌 '글로벌 카카오' 등록일2026.06.09 [앵커] 이번 젠슨 황 CEO의 방한에서 희비가 엇갈린 기업이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선택을 받은 네이버가 AI 인프라 확대에 속도를 내는 반면, 마찬가지로 AI를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카카오는 전략에 아쉬움이 커졌다는 평가입니다. 엄하은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국내 IT 거물들을 샅샅이 만났는데, 유독 카카오는 명단에서 빠졌어요. 시장이 이 대목을 심상치 않게 보고 있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방한 기간 이해진 네이버 의장은 직접 회동에 나서며, 엔비디아와 함께 아시아·태평양은 물론 중동과 유럽 시장까지 AI 인프라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반면, 카카오는 젠슨 황의 주요 기업 회동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는데요. 송재하 카카오 CTO가 엔비디아 주최 행사에 참석하긴 했지만, 최고경영진 간의 사업 협력은 보이지 않습니다. 카카오는 현재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AI 기능을 붙이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전략이 실제 이용자 체류 시간 증가나 광고나 커머스 수익화로 얼마나 이어질지 아직은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카카오의 AI 전략이 글로벌 인프라 확장보다는 카카오톡 서비스 고도화에 머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앵커] 두 회사, 투자 숫자로 봐도 차이가 크죠? [기자] 먼저 미래 체력을 뜻하는 연구개발비를 보면요 네이버의 올해 1분기 연구개발비는 6019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 비중도 같은 기간 18%에서 18.6%로 높아졌습니다. 네이버의 시설투자 비용(CAPEX)은 전년 동기보다 120% 급증했는데요. 특히, 서버와 그래픽처리장치(GPU) 등이 포함된 서버·비품 투자액이 전체의 87%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카카오의 올해 1분기 연구개발비는 3316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05% 감소했고 매출 대비 연구개발 비중도 18.4%에서 17.1%로 줄었습니다. 해외 사업 성과도 아직은 제한적입니다. 김범수 창업자가 제시했던 &'2025년 해외 매출 비중 30%&' 목표와 달리, 카카오의 지난해 해외 매출 비중은 20.6%에 그쳤습니다. AI 경쟁이 인프라 싸움으로 번지면서 카카오의 성장성 입증도 더 거센 파도를 맞게 됐습니다. SBS Biz 엄하은입니다.
젠슨 황, 한국서 종횡무진…AI 협력망 다지고 출국 젠슨</font> 황</font>, 한국서 종횡무진…AI 협력망 다지고 출국 등록일2026.06.09 [앵커] 지난 주말부터 국민적인 관심을 받았던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방한 일정을 마치고 출국했습니다. 서울을 그야말로 휩쓸고 다녔는데, 젠슨 황의 두 번째 방한이 남긴 것들 정리해 보겠습니다. 서주연 기자, 조금 전 오전에 출국했죠. 남긴 메시지는 어땠습니까? [기자] 황 CEO는 한국의 환대가 훌륭했다며 곧 다시 오길 기대한다는 말을 남기고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습니다. 황 CEO는 &'엔비디아의 AI 슈퍼컴퓨터는 한국 기술 없이는 구현할 수 없는 첨단 기술들이 들어가 있다&'며 &'훌륭한 파트너십으로 이 산업을 함께 키워 가겠다&'고 말했는데요. 이번 방한에서 황 CEO는 SK와는 AI 데이터센터와 AI 팩토리 구축, 차세대 HBM 협력을 , 삼성전자와는 HBM4와 파운드리, 차세대 HBM5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현대차와는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로봇 협력을 재확인했고, LG와는 피지컬 AI와 스마트팩토리 구축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앵커] 사업적 행보뿐 아니라 시민들과의 소통도 적극적이었죠? [기자] 젠슨 황 CEO는 홍대와 잠실 야구장, 유명 맛집 등 인파가 몰리는 곳곳을 돌아다니며 화제를 낳았습니다.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삼겹살 회동 식당 앞에서 시민들에게 건넨 세븐일레븐의 &'HBM칩&' 과자는 이후 매출이 일주일 전보다 766% 급증했고 함께 나눠준 비락식혜와 바나나맛우유도 10% 넘게 매출이 뛰었습니다. 홍대 인근 GS25 편의점 5곳의 하루 매출도 전주 대비 62% 증가했습니다. 또 황 CEO는 &'치맥보다 더 좋은 건 없다&'며 사흘 연속 BBQ 치킨과 깐부치킨을 먹었는데요. 관련 영상들이 해외 매체뿐 아니라 온라인상에서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한국 문화와 K푸드가 홍보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SBS Biz 서주연입니다.
하루 만에 코스피·코스닥 3~4% 급반등…'30만전자·200만닉스' 회복 하루 만에 코스피·코스닥 3~4% 급반등…'30만전자·200만닉스' 회복 등록일2026.06.09 [앵커] 전날 폭락 마감했던 코스피가 오전 급등하면서 하락분 일부를 되돌리고 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 반등세가 나타난 영향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반등을 기록하는 중인데, 자세한 흐름 짚어보겠습니다. 김종윤 기자, 증시 움직임 어떤가요? [기자] 코스피는 7697로 상승 출발한 뒤 7847까지 4% 이상 급반등해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현재 코스피는 7720선 에서 호흡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937에 개장 후 4% 이상 올라 매수사이드카가 발동됐고, 현재 상승폭을 5% 이상 키우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선 외국인이 5500억 원 이상 순매도하며 22일 연속 매도행진에 나선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각각 3900억 원과 1100억 원 넘게 주식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중 31만 원과 207만 원을 회복했습니다.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 회복에 기판주 삼성전기는 현대차를 밀어내고 시총 4위에 올라섰고, 에이피알도 2분기 호실적 전망에 7% 올랐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방한으로 AI 데이터센터 수요 기대에 광통신 관련 성호전자는 16% 급등했지만, 네이버는 차익실현 매물로 하루 만에 9% 급락했습니다. 알테오젠은 유럽에서 물질특허 등록 소식에 11% 급등해 코스닥 시총 1위에 올라섰고, 반도체 장비주 주성엔지니어링은 4% 이상 뛰었습니다. [앵커] 간밤 뉴욕증시 상황도 전해주시죠. [기자] 다우지수는 소폭 하락했지만 나스닥과 S&&P 500 지수는 각각 0.8%와 0.3% 상승했습니다. 시총 1위 엔비디아가 1.7% 오르는 등 반도체주들이 폭등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 이상 올랐습니다. 구글에서 AI 반도체칩 수요가 몰린 인텔이 11% 이상 급등했고, 마이크론도 9.8% 크게 오르며 시총 10위에 재진입했습니다. 애플은 세계개발자회의에서 AI를 탑재한 새로운 시리를 공개했지만 실망감에 1.9% 빠졌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영상] 젠슨 황 정의선 회장, 엔비디아에 'AI밸리' 새만금 투자 제안 [영상] 젠슨</font> 황</font>  정의선 회장, 엔비디아에 'AI밸리' 새만금 투자 제안 등록일2026.06.09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대규모 인공지능(AI) 산업단지로 개발될 새만금을 한국의 &'AI 밸리&'로 칭하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제안으로 현지에 데이터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AI를 모든 형태의 모빌리티에 적용하기 위해 현대차그룹과 협력을 가속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황 CEO는 8일 현대차그룹 양재 사옥을 방문해 정 회장과 함께 기자들을 만나 &'한국은 AI &'톱&' 국가 중 하나&'라며 &'그런 면에서 ES(정의선 회장)가 한국 &'AI 밸리&'인 새만금에 투자하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래서 저는 &'훌륭한 삼겹살(barbecue pork)&'이 있다면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면서 &'새만금에 엔비디아 (데이터센터)를 짓게 돼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습니다. 황 CEO는 &'한국 AI 인프라는 현재 적지만 AI는 자동차 공장처럼 공장이 필수적&'이라며 &'한국은 로봇도 만들고 있기 때문에 AI 공장이 필요하다. 이 두 분야는 중요한 투자 분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회장도 이에 대해 &'AI, 로보틱스가 들어가는 새만금 프로젝트를 (황 CEO에) 설명했다&'며 &'함께 할 의향이 있으면 함께 해서 더 완벽한 AI와 로보틱스, 데이터센터 시스템을 만들자는 것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엔비디아와 같이 일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행운&'이라며 &'젠슨 황 CEO의 창업정신이 저희 (정주영) 선대 회장과 맞닿아있고 같은 생각이어서 마치 할아버님과 같이 일하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황 CEO는 AI를 활용한 모든 형태의 미래 모빌리티 개발을 위해 현대차그룹과 협력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습니다. 그는 &'ES는 기술 개발에 있어 안전을 제일 중요시하고, 안전은 우리 협력 논의의 가장 중요한 주제&'라며 &'(정 회장과) 안전한 모빌리티에 대해 계속해서 이야기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두 회사는 더 깊은 파트너십을 이어왔고, 모빌리티 파트너십은 자율주행, 로보택시 등 확대되고 있다&'며 &'우리는 AI를 모든 형태의 모빌리티에 적용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다. 미래 모빌리티는 놀라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황 CEO는 현대차그룹과의 로보틱스 협력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정 회장과) 어떻게 하면 로보틱스 분야에서 그 협력을 가속화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을지 논의했다&'며 &'현재 로보틱스의 산업화(산업현장 적용)는 매우 가까워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현대차그룹이 가진 플랫폼을 어떻게 보편적으로 적용할지, 또 AI와 로보틱스, 공장을 모두 통합해 미래 제조업에서 어떻게 활용할지를 논의했다&'고 했습니다. 황 CEO는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한국의 기술은 엔비디아와 같이 성장했다&'며 &'한국 청년들은 엔비디아와 (비디오게임 등으로) 초창기에 사랑에 빠졌고 나도 한국과 사랑에 빠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나와 한국의 관계는 오래됐고, ES 등 많은 친구를 갖고 있다&'며 &'날 행복하게 하고 환영하게 해줘서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증시타임] 젠슨 황이 주목한 한국 AI 경쟁력, 답은 피지컬 AI? [증시타임] 젠슨</font> 황</font>이 주목한 한국 AI 경쟁력, 답은 피지컬 AI? 등록일2026.06.09 ■ 머니쇼 &'증시타임&' -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장 Q. 올해 상반기 글로벌 IT 가전·테크 시장 키워드? Q. 젠슨 황 방한, 한국 AI 산업의 최고 경쟁력 분야? Q. 젠슨 황, 오늘 오전 출국…4박 5일 방한 마무리 Q. 막판까지 AI 광폭 행보…&'K-젠슨으로 불러주세요&' Q. 피지컬AI 시대 개막, 체크 포인트? Q. 반(反)엔비디아 동맹 결성과 연합전선 구축 본격화 움직임, 진단은? Q. 소버린AI, 특징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