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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특공대 가격 인상…드라이 맡기려다 세탁비에 '화들짝' 세탁특공대 가격 인상…드라이 맡기려다 세탁비에 '화들짝' 등록일2026.05.06 [앵커]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21개월 만에 최고치로 올라서며 조만간 3%도 넘길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동발 유가상승 영향으로 세탁서비스와 같은 관련 물가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신채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세탁앱 2위 업체인 런드리고가 지난달 말 세탁비를 인상한 데 이어 1위 세탁특공대도 내일(7일)부터 세탁비를 최대 33% 올리기로 했습니다. 셔츠와 원피스류는 9%, 이불류는 11%에서 33%까지 비싸집니다. 나프타 수급난으로 세제와 비닐 등 세탁 서비스 자재 가격이 오른 영향입니다. [한애리 / 경기 성남시 : 계절 바뀔 때마다 (세탁 맡기기가) 너무 부담스러운 거예요. 1년에 한 번씩 (맡기는데) 이것도 부담이 많이 되죠.] [이하경 / 부산 사상구 : 월급은 안 오르는데 다른 물가가 너무 올라서 집에서 최대한 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해보는 것 같고…] 지난달 소비자 물가가 전년 동기 대비 2.6% 오른 가운데 석유류가 20% 넘게 뛰면서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김정식 / 연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 국제유가, 환율이 오르면서 시차를 두고 제품 가격을 올리니까 앞으로 3%대까지 물가(상승률) 높아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한국은행은 당장 이달 물가 상승률이 2% 후반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보면서 길어지는 고물가에 살림살이는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습니다. SBS Biz 신채연입니다.
이제 1만피로?…금리 인상·도미노 파업이 변수 이제 1만피로?…금리 인상·도미노 파업이 변수 등록일2026.05.06 [앵커] 이제 시장의 시선은 더 먼 곳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선 당장 8천 피를 넘어 1만 피 시대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동발 물가 상승으로 인한 기준금리 인상 신호와 증시를 견인 중인 대기업들의 파업이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이한나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외 증권사들이 앞다퉈 코스피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최대 8700선까지 바라보는 가운데 해외 투자은행들 역시 8500선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1만 피&'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서상영 /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 만약에 12개월 포워드 PER이 11배, 역사적 평균이 10.8배인데요. 그 정도 수준이 8500포인트예요. 그래서 8000포인트 얘기가 나오는 거고. 내년도 기업이익 추정치는 1000조가 넘어요. 1000조가 넘게 되면 11배만 하더라도 1만 포인트가 넘어요.] 정책 기대감도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국회에서는 &'주가 누르기 방지법&' 등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한 법안이 잇따라 발의되고 있습니다. 다만 상승세를 제약할 변수도 적지 않습니다. 중동 리스크와 유가상승, 하반기 금리 불확실성,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 등이 부담 요인으로 꼽힙니다. [신승진 / 삼성증권 연구원 : 이제 이익이 올라오면서 오히려 밸류에이션이 합당한 수준으로 같이 따라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조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글로벌 투자은행 업계 일각에서는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총파업 리스크를 우려하는 분석도 나옵니다. 7천 피 돌파가 증시 랠리의 연장일지, 변곡점의 시작일지 시장의 판단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SBS Biz 이한나입니다.
[단독] 세탁특공대, 세탁비 최대 33% 올린다…1·2위 동시다발 인상 [단독] 세탁특공대, 세탁비 최대 33% 올린다…1·2위 동시다발 인상 등록일2026.05.06 중동발 유가 불안 등의 영향으로 세탁업체들의 세탁비 가격인상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세탁앱 1, 2위 업체 런드리고에 이어 세탁특공대도 최대 33% 가격을 올리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6일) 업계에 따르면, 세탁특공대는 내일(7일)부터 세탁서비스 가격을 전면 인상합니다. 바지·스커트는 5천100원에서 5천500원으로 7.8%, 원피스·점프수트는 6천800원에서 7천400원으로 8.8%, 셔츠는 2천200원에서 2천400원으로 9% 오릅니다.  니트·스웨터·가디건은 5천800원에서 5천900원으로 100원, 롱패딩은 2만원에서 2만 1천800원으로 1천800원 비싸집니다. 이불의 경우 일반이불은 1만 3천500원으로 12.5%, 극세사이불은 1만 7천800원으로 11.2% 인상됩니다. 애견이불 세탁비는 1만 5천원에서 2만원으로 33% 뜁니다. 일반 유모차는 4만 9천800원에서 5만 9천800원으로 1만원, 유모차(쌍둥이/웨건)는 4만 9천800원에서 7만 4천800원으로 2만 5천원, 카시트는 5만원에서 5만 3천800원으로 3천800원 비싸집니다. 앞서 런드리고도 지난달 24일부터 와이셔츠 등의 세탁비를 20%정도 올렸고, 크린토피아도 올해 들어 주요 품목별 가격을 5~12% 올렸습니다. 세탁특공대 측은 &'원부자재비, 인건비, 물류·운영비 등 전반적인 비용 부담이 누적됨에 따라 서비스 품질과 운영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가격을 일부 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동발 나프타 수급 불안 여파로 세탁업계에서 쓰는 드라이클리닝 세제와 세탁물 포장에 쓰이는 비닐 등의 가격이 오른 영향입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의 서비스 물가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개인서비스 물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3.2%로,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2.1%)을 웃돌고, 서비스 물가 중에서도 특히 세탁료(7.1%)가 큰 폭의 상승을 보였습니다.
[뉴욕증시 전략] 휴전 유지·기업 호실적…뉴욕증시 최고치 랠리 [뉴욕증시 전략] 휴전 유지·기업 호실적…뉴욕증시 최고치 랠리 등록일2026.05.06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뉴욕증시 최고치 행진을 또 이어갔습니다. 우리가 쉬는 사이 해협 충돌이 재점화되나 싶더니 다행히 휴전이 유지되면서 유가와 증시는 다시 안정세를 되찾았습니다. 여기에 기업들의 호실적도 맞물리며 강세 이어갔는데요. 특히 반도체주 강세가 눈에 띄었습니다. 올해 들어 55% 오른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간밤에도 4% 넘게 오르며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그럼 주요 이슈들 살펴보시죠. 먼저 트럼프 대통령은 프로젝트 프리덤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에 애플은 반도체 공급망 불안을 줄이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와의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고요. 마지막으로 팔란티어와 AMD의 실적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오늘(6일)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해협 고립 선박의 구출을 위해 가동됐던 프로젝트 프리덤, 오늘 오전 중단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Project Freedom will be paused for a short period of time 봉쇄를 완전하게 유지하는 가운데 &'프로젝트 프리덤&'을 단기간 중지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가 쉬는 사이, 호르무즈 해협은 쉬지 못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화물선에 불이 난 바 있는데요.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선박이 단독으로 이동하다가 이란의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이 보호하던 선박들은 공격받지 않았다며, 한국도 참여해야 한다고 압박했는데요. 우리 정부는 우선 사고 원인 규명이 먼저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작전 효과도 7척 정도로 제한적이고, 현재는 중단된 만큼, 당장 군사적 참여를 결정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대해 공식 이메일을 통한 사전허가를 의무화했고, 지정된 항로를 벗어나는 선박에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여기에 UAE 영해까지 통제 범위를 넓히겠다고 밝히면서, 해협을 둘러싼 긴장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하락했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미국과 이란 사이 휴전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고 언급한 덕분인데요. 우리 시간 오후 12시 기준 WTI 100선, 브렌트유도 108선 밑으로 거래되고 있고요. 4시 기준으로도 WTI 아직은 100달러 밑으로 내려가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이어서 빅테크 소식들도 살펴보시죠. 애플과 TSMC의 우정에 금이 가는 걸까요. 애플은 TSMC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삼성전자와 인텔을 새로운 협력 후보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미국 텍사스 공장을 방문했고, 인텔과는 파운드리 협력 초기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AI 반도체 수요가 빠르게 늘며 애플도 복수 공급망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오늘 인텔과 삼성전자는 그야말로 날아올랐죠. 간밤 인텔은 13% 급등마감했고요. 삼성전자도 14% 넘게 오르며 마감했습니다. 실적을 내놓은 기업들도 확인해 보시죠. 먼저 팔란티어는 주당순익과 매출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연간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했는데요. 팔란티어 CEO는 &'재무 성과는 이제 비슷한 규모의 소프트웨어 기업 역사상 거의 모든 기업의 성과를 압도하는 강점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AMD 보시면, 역시 양호한 실적을 내놨습니다. 데이터센터에서 CPU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관련 매출이 크게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2분기 가이던스도 예상치를 웃돌게 내놨는데요. 다만, 리사수 AMD CEO는 &'메모리와 부품 가격 상승으로 인해 하반기 PC 출하량은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는데요. 그래도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PC 관련 매출은 전년 대비 증가하고 시장 평균을 웃돌 것&'이라고 전망을 내놨습니다. 이어서 오늘장 주요 일정도 살펴보시죠. 4월 ADP 비농업 취업자수가 발표됩니다. 금요일에 나올 고용보고서를 짐작해 볼 수 있겠죠. 또 미국 재무부의 QRA 세부 발표와 EIA 원유 재고 발표도 예정돼 있습니다. 실적 발표 기업으로는 디즈니, 우버, 아이온큐, 코히런트, 노보노디스크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증시 인사이트] 국내증시 혼조 마감…코스피 오르고 코스닥 내리고 [증시 인사이트] 국내증시 혼조 마감…코스피 오르고 코스닥 내리고 등록일2026.05.06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증시 인사이트&' - 김윤정 LS증권 선임연구원, 이지은 이지스탁 대표 매일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어제(5일) 하루 쉬었기 때문인지 오늘(6일)은 개장하자마자 코스피는 단숨에 7300을 뛰어넘었어요. &'꿈의 7천피&'를 봤으니 이제 8천 선을 향해 달리는 중이죠. 반면 상승 랠리를 이어가는 코스피와 달리 코스닥은 힘이 빠진 모습인데요. LS증권 김윤정 선임연구원, 이지스탁 이지은 대표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어제 하루 쉬고 개장한 증시, 장 초반 코스피는 7천선을 넘어서며 엄청난 강세를 보였는데요. 오늘 개장부터 마감까지의 흐름, 어떻게 보셨습니까? - 국내증시 혼조 마감…코스피 오르고 코스닥 내리고 - 코스피 급등…장중 한때 매수 사이드카 발동하기도 - 코스피, 개장 직후 급등…&'꿈의 7천선&' 넘어 새 역사 - 파죽지세 코스피…1년 사이 앞자리만 5번 바뀌어 - 삼성전자, TSMC 이어 亞 2번째 1조달러 클럽 합류 - 코스피, 6천선 돌파한지 70여일 만에 7천선 넘어 - 美 &'프로젝트 프리덤&' 개시 선언 후 이틀 만에 중단 - 트럼프 &'이란 대표들과 완전하고 최종적 합의 도달&' - 트럼프 &'이란 항구 대상 美의 봉쇄 조치는 그대로&' - 트럼프 &'韓 화물선, 호르무즈서 단독행동하다 당해&' - 이란 &'호르무즈 해협에 사전 통행 허가제 도입&' -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지정 통로 이탈 시 대응&' Q. 오늘 코스피가 &'꿈의 7천 선&'을 넘어서며 그야말로 새 역사를 썼습니다. 그 중심에 바로 반도체가 있는데요.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장주가 큰 폭으로 오른 영향이 컸어요? 특히 대장주만 오른 게 아니라 반도체 소부장주도 함께 오르면서 섹터 전체에 훈풍이 불었다고 봐도 될 듯해요? 반도체 대장주가 너무 잘 가니까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 포모가 확산되고, 외국인들도 &'포모&'에 못 이겨 사들인다는 말까지 나오더라고요? - 삼성전자·하이닉스 등 일부 대형주 급등 &'쏠림 장세&' - 코스피 7000선 돌파에도 수익 체감 어려운 투자자多 - 코스피 급등세에 일부 개인 투자자 포모 증후군 호소 - 반도체·AI 대형주 중심 강세…개인 투자자 희비 갈려 - 반도체 대형주 중심 랠리, 소재·부품·장비주로 확산 - 반도체 투톱 비롯 유리기판·전공정 장비주도 강세 - 반도체 수출 호조·무역수지 개선으로 국내증시 강세 - 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출 급증…고유가 상쇄 - iM증권 &'반도체 무역수지 흑자로 코스피 랠리&' - 키움證 &'글로벌 반도체주 상승 흐름…국내에도 영향&' - SK하이닉스 1분기 매출 52조5763억원 기록 -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37조6103억원 기록 - 삼성전자 1분기 매출 133조8734억원 기록 - 삼성전자 1분기 매출, 전년비 69.2% 증가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57조2328억원 기록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전년비 756.1% 증가 - 삼성전자 &'수주로 실리콘 포토닉스 사업 기반 확보&' - 삼성전자 가전사업, 일부 저수익 제품 외주로 전환 Q. 반도체 대장주와 더불어 소부장주가 오르는데, 유리기판 관련주들이 줄줄이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유리기판 대표주로 꼽히는 SKC,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어요? 유리기판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이유는 아무래도 인텔이 애플과 협력 논의를 진행한다는 소식 덕분인 듯해요? 더불어 애플은 TSMC 의존도를 낮추고자 삼성전자와 자사용 프로세서 생산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는 소식이 있었죠. 그 영향이 오늘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친 듯해요? - AI 반도체 핵심으로 유리기판 부상…관련주 급등 -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유리기판 관련주 수혜 기대 - 유리기판, 칩과 전자기기 사이 연결 최적화 가능 - 유리기판, 기존 플라스틱기판 대비 열 안정성 높아 - 유리기판, 전력 소모↓…&'고성능 AI 칩 구현의 핵심&' - 유리기판, 전기 이동 구조 효율적 설계도 가능 - SKC, 유리기판 사업 확장…실적 개선 기대감 확대 - SKC, 자회사 앱솔릭스 통한 AI 칩 대응 전략 강화 - SKC, 1분기 연결 기준 상각전영업이익 100억원 - SKC, 실적 부진 흐름 벗어나 수익성 개선 가시화 - SKC, 유증 규모 축소에도 6천억원 투자 계획 유지 - SKC, 기판 내부 회로 내장 &'임베딩&' 기술로 대응 - SKC, 하반기 유리기판 신뢰성 테스트 완료 계획 - SKC, 테스트 후 내년 유리기판 양산 여부 검토 계획 - SKC 자회사 앱솔릭스, 세계 최초 유리기판 양산 도전 - 애플, 칩 생산 다변화 위해 삼성전자·인텔과 논의 - 애플, 인텔의 &'유리기판 차세대 패키징 기술&' 주목 - 블룸버그 &'애플, 삼성전자와 파운드리 협력 논의&' - 삼성, 하반기 가동 목표로 테일러 파운드리 팹 구축 - 애플, 프로세서 자체 설계…2015년부터 TSMC 생산 - AI 붐에 반도체 부족 심화…애플, 삼성과 협력 모색 Q. 코스피가 7천 시대에 진입하다 보니 덩달아 신이 나는 곳, 바로 증권업계입니다. 증권업계의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는 기정 사실화가 됐고, 브로커리지 수수료 및 운용 수익이 함께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어요? 게다가 외국인이 별도의 국내 증권사 계좌 개설 없이도 국내주식 거래가 가능해진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죠? 주식시장이 워낙 활기를 띄다 보니 같은 금융주라도 증권과 은행, 보험의 희비는 확실히 갈리는 듯해요? - &'코스피 사상 첫 7000선 돌파&'…증권주 강한 상승세 - 코스피, 7천선 돌파…증권업종 수익성 개선 기대↑ - 증시 활황·거래량 증가 시 증권사 브로커리지 수수료↑ - 주식시장 활발한 거래 시 증권사 운용 수익도 개선 - IBKR, 국내 증권사와 외국인 통합계좌 시범 운영 - IBKR, 현재 글로벌 투자자 계좌 460만개 보유 - 삼성증권, IBKR과 제휴 기대감…장 초반부터 강세 - IBKR 고객인 외국인, 삼성증권서 국내주식 거래 기대 - 금융위, 비거주 외국인 국내주식 거래 관련 규제 완화 - 5대 증권사 1분기 호실적 기대…연간 전망도 상향 - 주식시장 활성화로 브로커리지 부문 수익 큰 폭 증가 - NH투자證 1분기 매출 8.9조·영업익 6367억원 기록 - NH투자證 1분기 당기순익 4757억원…&'사상 최대&' - 키움證 1분기 매출 9.4조원…전년비 156.7%↑ - 키움證 1분기 영업익 6212억원…전년비 90.9%↑ Q. 투자자들의 시선이 너무 반도체와 AI 인프라 관련주로 몰리고, 상대적으로 미국과 이란 간 확전에 대한 우려는 줄어들다 보니 조선·방산·원전에 대한 관심도 많이 식은 듯해요? 사실 조선, 방산, 원전은 수주를 통해 실적으로 보여줘야 하는 부분이 크고, 아직까지 별다른 소식이 없다 보니 당분간은 소외받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그래서인지 오히려 지난주까지만 해도 조선주로 꼽히는 곳보다 조선기자재, 엔진 쪽이 AI 수혜 기대감에 더 오르기도 했잖아요? - 조선·방산 호황에 힘입은 한화 그룹, 재계 5위 등극 - 한화, 10년 만에 자산 3배 늘고 재계 순위 6계단 상승 - 한화, 방산·조선·화학·태양광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 - 한화, M&&A와 적기 투자로 방산·조선 호황 수혜 - 美-이란 전쟁에 전 세계적 &'선박 품귀&' 현상 심화 - 전쟁 여파로 발주 증가…K-조선, 고부가 선종 수주↑ -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에너지 수입국 공급망 다변화 - HD한국조선-KSS해운, 초대형 가스운반선 건조 계약 - 삼성重,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LNG-FSRU 수주 - 英클락슨 &'1분기 전 세계 발주·수주 1758만CGT&' - 한화오션 1분기 매출 3조2099억원…전년비2.1%↑ - 한화오션 1분기 영업익 4411억원…전년비70.6%↑ - 삼성重 1분기 매출 2조9023억원…전년비16.4%↑ - 삼성重 1분기 영업익 2731억원…전년비121.9%↑ - HD한국조선, 내일(7일) 1분기 실적 발표 예정 - HD한국조선, 1분기 영업익 전년비 37% 증가 전망 - HD현대重, 인도 해군 현대화 사업 &'패키지&' 승부수 - HD현대重, 인도 해군에 대형 신규 조선소 건설 제안 - HD현대重, 인도에 &'조선 산업 생태계&' 인식 구상 - 日, 인도 해군에 모가미급 호위함 제안하며 맞불 - 모가미급 호위함, 승조원 90여명으로 운용 가능 - 모가미급 호위함, 고도 자동화 완비 스텔스 함정 - 日, 인도에 &'첨단 설계 기술 이전&' 중심 전략 내세워 - 韓, 인도에 &'대규모 산업 인프라 구축&' 전면으로 - 선박 엔진, 새로운 전력원으로 채택되며 주목 - AI 데이터센터 폭증…선박 엔진도 전력원으로 주목 - 선박·건설기계용 엔진, AI발 전력 수요 대응 방안으로 - 데이터센터 사업자들, 자체 발전 위해 엔진 확보 나서 Q. 코스닥이 코스피 대비 주춤한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의 에코프로 그룹주를 비롯해 2차 전지 관련주들이 ESS나 전년동기대비 실적 개선을 이유로 오름세를 보이기도 했는데 오늘은 전혀 힘을 내지 못했어요? 게다가 코스닥 시장에 다수 상장된 제약바이오주가 여전히 힘을 내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기업들이 개별적인 호재를 내놓고 있지만 여전히 섹터에 대한 투심은 회복되지 못한 듯해요? - SNE리서치 &'1분기 EV 배터리 사용량 9.1%↑&' - 글로벌 EV 배터리 사용량↑…국내 기업 점유율↓ - K-배터리, AI발 ESS 수요 확대로 실적 개선 나서 - 증권가, 삼성SDI 목표주가 줄상향…&'흑자전환 기대&' - 삼성SDI 1분기 매출 3조5764억원…전년비 13%↑ - 삼성SDI 1분기 영업손실 1556억원…적자폭 축소 - LG엔솔 1분기 매출 6조5550억원…전년비 1.2%↑ - LG엔솔 1분기 영업익 -2078억원…전년비 적자전환 - 제약바이오·은행주, 불장에서도 소외된 흐름 지속 - 바이오주, 임상 결과·경구용 비만약 등에서 실망多 - 5~6월 간·종양·당뇨 등 관련 국제 학회 다수 예정 - 지난달 증시 호황에도 제약·헬스케어 지수 하락 - 바이오 대형주도 부진…중소형주에 상승률 뒤처져 - 대형 바이오주, 임상 쇼크 등에 주가 약세 지속 - 바이오주 중심 대형주 주춤…코스닥 상승세 둔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머니버스] '안갯속' 호르무즈에 유가 불안 지속…한국경제 최대 변수 [머니버스] '안갯속' 호르무즈에 유가</font> 불안 지속…한국경제 최대 변수 등록일2026.05.06 [주영진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 월~금 (14:00~15:2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박연미 경제평론가, 박진호 SBS 논설위원 -------------------------------------------- ●머니버스 박진호 / SBS 논설위원 환율 안정세·ETF 열풍, 주가 부양에 상당한 기여 반도체 슈퍼사이클 견조…주식시장 활황의 요인 한국 선박 화재, 이란이 의도적으로 노렸는지가 핵심 미중 정상회담, 중국이 주도권 쥘 가능성 높아 박연미 / 경제평론가 이번 전쟁으로 전 세계 생존 비용 높아져 미·이란 모두 양보 안 해…부담은 다른 나라가 져 미 연준, 구도상 금리 낮추기 어려워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韓 수출, 日 처음 제치고 세계 5위…반도체 139% 급증 韓 수출, 日 처음 제치고 세계 5위…반도체 139% 급증 등록일2026.05.06 반도체 활황에 올해 1분기 수출액이 2천억 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특히 주요 경쟁국인 일본·이탈리아 등을 제치고 처음으로 세계 5위에 오를 것으로 기대됩니다. 산업통상부가 오늘(6일) 발표한 1분기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세계무역기구(WTO) 상품 수출 기준 올해 1~2월 수출 순위에서 한국은 31.3% 오른 1천332억 달러를 기록하며 중국·미국·독일·네덜란드에 이어 5위에 올랐습니다. 상위 7개국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입니다. 같은 기간 일본은 1천203억 달러(8.5%↑), 이탈리아는 1천183억 달러(11.0%↑)에 그쳤습니다. 3월 실적을 반영한 1분기 수출에서도 한국이 일본을 앞지를 것이란 전망이 제기됩니다. 올해 1분기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8% 증가한 2천199억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기간 일본 경제산업성의 수출액 발표를 기준으로 엔화를 환산해 계산해보면 1천895억 달러가량으로 우리와 300억 달러 차이가 나게 됩니다. 산업부 관계자는 &'정확한 값은 아니어서 WTO 발표를 봐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이대로 통계가 나온다면, 1분기 실적에서 처음으로 일본을 넘어서게 됩니다. 수출 호조의 핵심은 반도체였습니다. 인공지능(AI) 서버 투자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이 맞물리며 반도체 수출은 지난 1분기 139% 급증한 785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D램은 249.1% 증가한 357억 9천만 달러, 낸드는 377.5% 증가해 53억 9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시스템반도체도 121억 1천만 달러로 13.5% 늘었습니다. 이외에도 석유제품이 24%, 컴퓨터 169%, 무선통신 40%, 화장품 21.5% 등 고른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자동차 수출은 화물차의 수출액이 7억 1천만달러로 63.9% 늘었지만 승용차와 승합차가 각각 2.2%, 31.7%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는 0.3% 줄어든 172억 달러에 그쳤습니다. 올해 1분기 수입액은 10.9% 증가한 1천694억 달러입니다. 무역수지는 504억달러 흑자로 전년 대비 437억달러 개선됐습니다. 삼성전자 노사 분쟁 겨냥한 산업부 &'노사 간 지혜롭게 합의 이뤄야&' 산업부는 중동전쟁 여파 등의 악재를 우려하면서도 반도체를 앞세운 훈풍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성화 산업부 무역정책관은 &'반도체의 높은 가격이 유지될 거로 보여 5월 수출도 반도체 호조세일 가능성이 높다&'며 &'다만 중동전쟁이라는 변수가 계속 증폭되는 구조여서 이 부분이 여러 측면에서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이어 삼성전자 노조 파업 변수를 언급하며 &'중동전쟁은 큰 틀에서 외생변수라면 노사 갈등 이슈는 내생변수&'라며 &'빨리 신속하게 정리가 되는 방향으로 노사 간에 지혜롭게 합의를 이뤄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성과급 등을 두고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노조 측은 영업이익 15%를 상한없이 성과급으로 달라고 요구하며 오는 21일 총파업도 예고한 상황입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 미국 관세의 불확실성 등 향후 수출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무역금융 확대와 수출보험 지원으로 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물류 차질에 대비한 운송·공급망 안정화 대책을 지속 추진해 1분기 수출 호조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 수출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산업부는 수출품목의 다변화 동향을 반영해 기존 &'15대&' 주력 수출 품목을 &'20대&'로 확대하고 전기기기, 비철금속, 농수산식품, 화장품, 생활용품을 새로 포함했습니다. 또 메모리반도체와 시스템반도체를 구분해 통계를 제공하는 등 반도체와 자동차, 바이오헬스를 포함한 주요 품목의 하위 분류 체계를 조정해 이번 동향 분석에 반영했습니다. 산업부가 수출입 분석을 위한 통계분류코드(MTI) 기준을 개정한 것은 2020년 이후 6년 만입니다.
환율 1450원대로 '뚝'…외국인 순매수·엔화 강세 영향 환율 1450원대로 '뚝'…외국인 순매수·엔화 강세 영향 등록일2026.05.06 달러-원 환율은 오늘(6일)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 매수 등에 장중 10원 넘게 하락해 1450원대 초반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7.7원 내린 1455.1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주간 거래 종가 기준으로 중동 전쟁 발발 직전인 지난 2월 27일(1439.7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환율은 3.0원 오른 1465.8원으로 출발한 직후 하락세로 전환했고, 오후 들어 낙폭이 확대돼서 오후 3시16분께 1451.5원까지 내렸습니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에서 상당히 진전을 이뤘다며 휴전을 유지하겠다고 밝혀 국제 유가가 하락했습니다.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 속에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장보다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으로 장을 마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외국인이 3조5천302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개인은 9천197억원, 기관은 2조2천124억원 각각 순매도했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403 내린 98.076 수준입니다. 일본 엔화 강세도 환율 하락 요인 중 하나로 꼽힙니다. 달러-엔 환율은 1.455엔 내린 156.341엔입니다. 오후 1시54분께 155.043엔까지 급락했다가 낙폭이 다소 줄었습니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30.64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30분 기준가인 932.94원보다 2.30원 하락했습니다.
[외환 시장 따라잡기] 美 이란과 휴전 유지 …전면전 우려 완화되나 [외환 시장 따라잡기] 美  이란과 휴전 유지 …전면전 우려 완화되나 등록일2026.05.06 ■ 외환 시장 따라잡기 - 민경원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 미국과 이란이 산발적 교전이 이어지면서 불안한 휴전이 계속되고 있죠. 이를 두고 낙관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지만,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세계 경제 균형이 무너질 수 있단 경고도 계속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래서 오늘(6일) 외환시장 따라잡기 시간엔 대외 변수를 점검하고, 향후 대응전략까지 마련해 보겠습니다. 우리은행 민경원 이코노미스트, 스튜디오 모셨습니다. Q. 트럼프 대통령이 프로젝트 프리덤을 일시 중단하면서 이란과의 협상에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 이렇게 밝혔지만,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안과 에너지 공급망 리스크는 여전한 상황이잖습니까? 그런데 마냥 낙관적으로 기대해도 되는 건지, 현재 상황을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 美 &'이란과 휴전 유지&'…전면전 우려 완화되나 - 트럼프 &'협상 큰 진전…프리덤 프로젝트 잠정 중단&' - 미·이란 휴전 유지에 안도…국제유가 4% 급락 - 이란, 호르무즈 해협 해상 규제…&'사전 통행 허가제&' 도입 - 美 30년물 국채금리 5% 재돌파…&'파멸의 문&' 열리나? Q. 글로벌 시장의 자산군들이 움직이는 상황을 보면, 중동 상황이 좀 더 장기화될 것으로 보이기도 하는데요. 달러 가치가 다시 오르면, 1470원에서 소강상태였던 달러·원 환율이 다시 불안해질 우려는 없을까요? - 두 달째 이란 전쟁만 보는 환율…변동성 확대될까? - 달러·원 환율, 3.0원 오른 1465.8원 개장 - 종전 기대에 1,460원대·협상 교착에 1,480원대 - 환율 언제 잡히나?…&'엎치락뒤치락&' 4월에만 3.8% 급락 Q. 최근 FX딜링룸에서는 달러-엔 변동성에 주목한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최근 원화와 엔화가 동조화되어서 움직이는 경향성이 있긴 했습니다. 엔화 흐름은 어떻게 살피고 계십니까? - 日 전 BOJ 총재 &'엔저 지나치다&'…韓 경제도 영향? - 日, 엔화 약세에 외환 시장 개입…1년 9개월 만 - 달러·엔 환율 155엔대 급등…재무상 &'노코멘트&' - 엔저, 구조적 요인…정부 개입만으로 제한적 - 엔저, 일본에도 &'독&'…수입물가·내수 위축 압박 Q. 환율 전망만큼 어려운 질문이 없다는 걸 알지만, 짧게는 5월, 길게는 올해 내 환율 밴드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중동 전쟁 장기화, 달러·원 환율 전망은? - 물가·환율·성장 불안…한은, 금리 7연속 동결 - 원화 실질 가치 &'뚝&'…중동 전운 속 17년 만에 최저치 Q. 고유가가 고착화되면서 전 세계가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경기둔화까지 진행된다면 스태그플레이션을 대비해 야한다는 주장도 있는데요. 이코노미스트께서는 최악의 국면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보시는 입장입니까? - 전쟁 장기화에 스태그플레이션 공포 확산? - 기름값 뛰고 경기 하방 위험 확대…스태그플레이션 공포 - 석유류 가격 대폭 상승에 밀접 부문 중심 물가 상승세 확대 가능성 - 중동 전쟁 여파 직격탄…스태그플레이션 기로 선 韓 - IMF 총재, 섬뜩한 경고…&'모든 길은 고물가·저성장으로&' - &'아직 아냐&'…스테그플레이션 우려에 정부 &'선긋기&' - 전쟁 조기 종식될 경우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뚝&' - 호르무즈해협 봉쇄 지속 여부…향후 스태그 흐름 중대 변수 Q. 지난 3일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ADB 연차총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금리인상 시그널&'을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당장 5월 금리인상 언급을 할 수도 있다는 뉘앙스를 내비쳤는데요. 금통위원의 공개발언으로는 이례적인 인터뷰입니다. 한은의 금리인상,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 한은 부총재도 &'인상 고민&'…금리 인상론 고개드나? - 물가상승률 3% 위협…한은 &'연내 두 차례 올릴 수도&' - 유상대 한은 부총재 &'금리인하 멈추고 인상 고민할 때&' Q. 오늘 발표된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비 2.6% 상승했고, 특히 석유류 물가가 가장 크게 올랐는데요. 한국은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높고, 3월 수입 물가는 전년 대비 16.1%로 1998년 1월 이후 최대폭 상승한 바 있습니다. 한국 금리인상 한다면, 타이밍은 언제일까요? - 국제유가발 인플레 우려 지속…금리 인상 언제? - 4월 소비자물가 2.6%↑…21개월 만에 최고치 - 유가가 밀어올린 물가…휘발유 21%↑·경유 31%↑ - 한은 &'소비자물가 상승률 커져…5월 오름폭 더 확대&' - 5%대 뛴 축산물 물가…고공행진 고깃값에 밥상 &'비상&' - 채소값 내리고 고깃값 상승…장바구니 물가 온도차 - 3월 수입물가 16.1%↑…외환위기 이후 최대폭 - 곡물·연료·비료·사료 수입물가 동반 상승 …먹거리 비상 Q. 미국도 상황은 비슷한데요. 미국의 금리 인하를 기다리던 전문가들의 바람과는 달리, 연준 인사들의 연내 금리 인상 발언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미국도 결국 금리를 인상하게 될 거라고 보십니까? - 연준 흔드는 &'워시 변수&'…연내 금리 인상할까? - 美 3연속 금리 동결했지만 34년 만 최다 반대표 - &'8대 4&' 美 연준, 워시 체제 앞두고 이견 표출 - 연준 인사 &'상황 악화시 금리인상해야 할 수도&' - 美 연준 카시카리 &'다음 금리 조정, 인하 아닐 수도&' - 워시, 인준 청문회서 &'트럼프 꼭두각시 절대 아니다&' - 파월, 워시와 &'불편한 동거&'…연준 역사상 이례적 잔류 - 트럼프, 파월 조롱 사진 올리며 &'금리 너무 높아&' Q. 결국 한미 모두 금리를 인상하게 되면, 금리 갭차는 여전히 좁혀지지 않게 됩니다. 기대만큼의 효과가 없어지는 건 아닌지 우려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 한미 정책금리 차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 한미 간 금리차 1.25% 유지…이달 한은 선택은? - 한미 물가 동반 상승에 높아진 금리인상 가능성 - 연준 인하 재개 시점·폭에 따라 금리차 축소될 듯 Q. 한국은 5월 28일 금통위부터 신현송 총재가 첫 회의를 주재하죠. 구조적으로 금리 정책의 기조 변화가 있을까요? 실용적 매파라는 평가가 있던데, 새 총재인 신현송 교수에 대한 시장 반응은 어떤가요? - 4년 임기 시작한 신현송 총재…광폭 행보 예고 - 이달 말 신현송 총재 취임 후 첫 금통위 주목 - 5월 금통위 두고 시장 호기심·경계감 동시 작용 - 외신, 신현송 총재 &'스타 중앙은행가&' 표현하며 첫 금통위 주목 - 금통위 데뷔 앞둔 신현송 총재…&'인상 시그널&' 고개 - 신현송 첫 F4회의 &'美FOMC 불확실성↑…시장 대응 강화&' Q. &'셀 인 메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5월 첫 거래일 코스피는 6900선 마저 돌파했습니다. (6일 업데이트) 이러한 급등세에는 외국인들의 귀환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전통적으로는 외국인들이 진입하기 부담스러운 환율이긴 하거든요. 1400원대 후반을 이제는 뉴노멀로 인식하게 된 걸까요? - 외국인 코스피 폭풍 매수에 환율 하락 - 외국인 자금 유입 확대시 원화 강세 분위기 - 환율 1400원 중반 중심 등락 흐름 이어갈 듯 - 1400원 넘는 고환율에도 코스피 폭풍 매수 중인 외국인 - 고환율에도 외국인 자금 유입 계속될까? - 달러 강세·지정학 리스크 영향…1400원대 고환율 지속 전망 - 1400원대 고환율 지속…외국인 매수세 가로막나? Q. 국내증시 분위기가 워낙 좋지만, 그만큼 변동성이 커질 우려도 큽니다. 투자자들께서 그만큼 공부를 열심히 하셔야 하는 상황인데요. 5월 꼭 챙겨봐야 할 지표나 이벤트가 있다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환율 핵심 변수는?…외국인 자금 흐름·코스피 강세 여부 - 지정학적 변수에 외환시장 변동성 재차 확대 가능성 - 한국은행 금리 인상시 달러·원 환율 하락 무게 - 미 연준 &'매파&' 면모 부각…달러화 강세 흐름 - 5월 환율 향방은?…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핵심 변수&' - 5월 달러·원 환율 추가 상승보다 하락 가능성 - WGBI 편입 자금 유입으로 달러원 환율 하락 기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1분기 수출, 2천199억 '역대 최대'…반도체 139%↑ 맹활약 1분기 수출, 2천199억 '역대 최대'…반도체 139%↑ 맹활약 등록일2026.05.06 ▲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쌓인 컨테이너 반도체 활황에 올해 1분기(1∼3월) 수출액이 2천억 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세계 경기가 인공지능(AI) 서버 투자를 중심으로 견인되는 상황에서 반도체가 수출 확대를 이끌면서 한국은 30% 이상의 수출 증가율을 기록, 1분기 실적에서 일본을 앞설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1분기 수출입 동향을 6일 발표했습니다. 수출품목의 다변화 동향을 반영해 산업통상부는 기존 '15대' 주력 수출 품목을 '20대'로 확대하고 전기기기, 비철금속, 농수산식품, 화장품, 생활용품을 새로 포함했습니다. 또 메모리반도체와 시스템반도체를 구분해 통계를 제공하는 등 반도체와 자동차, 바이오헬스를 포함한 주요 품목의 하위 분류 체계를 조정해 이번 동향 분석에 반영했습니다. 산업부가 수출입 분석을 위한 통계분류코드(MTI) 기준을 개정한 것은 2020년 이후 6년 만입니다. 올해 1분기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8% 증가한 2천199억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2년(1천734억 달러), 2024년(1천633억 달러)을 뛰어넘는 동기간 역대 최대 실적입니다. 특히 반도체는 높은 메모리 가격이 지속되는 가운데 인공지능(AI) 서버 투자 확대로 수출을 견인했습니다. 수출액은 785억 달러로 139% 증가했습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D램은 249.1% 증가한 357억 9천만 달러, 낸드는 377.5% 증가해 53억 9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시스템반도체도 121억 1천만 달러로 13.5% 늘었습니다. 자동차 수출은 화물차의 수출액이 7억 1천만 달러로 63.9% 늘었지만 승용차와 승합차가 각각 2.2%, 31.7%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는 0.3% 줄어든 172억 달러에 그쳤습니다. 바이오헬스는 42억 달러로, 섬유제품은 K-패션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면서 10억 달러로 수출액이 각각 9.6%, 7.1% 늘었습니다. 이차전지의 경우 광물 가격 상승과 신제품 출시 등의 영향으로 리튬이온전지 수출이 16.9% 증가하며 전체적으로 9.9% 증가한 19억 6천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양극재는 11억 6천만 달러로 5.5% 감소했습니다. 전자기기 수출액은 40억 5천만 달러(2.5%↑)로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따른 변압기·전선 등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고, 비철금속은 동·알루미늄을 비롯한 광물 가격 상승에 힘입어 40억 9천만 달러로 28.9% 증가했습니다. 소비재 품목은 K-뷰티, K푸드 등 한류 확산의 영향을 받아 증가했습니다. 화장품은 21.5% 증가한 31억 3천만 달러, 농수산식품 수출은 7.4% 늘어난 31억 1천만 달러입니다. 생활용품에서도 문구·완구(7억 8천만 달러·16.6%↑) 등이 호조세를 보이며 수출액은 21억 달러로 3.9% 늘었습니다. 올해 1∼2월 세계무역기구(WTO) 기준 한국 수출은 중국, 미국, 독일, 네덜란드에 이어 5위를 차지했고, 6위 일본과 7위 이탈리아를 포함한 상위 7개 국가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3월 실적을 반영한 1분기 수출에서도 한국이 일본을 앞지를 것이란 전망이 제기됩니다. 산업부 관계자는 일본 경제산업성의 수출액 발표를 기준으로 엔화를 환산해 계산해보면 1천895억 달러가량으로 우리와 300억 달러 차이가 나는 상황 이라며 다만 정확한 값은 아니어서 WTO 발표를 봐야 한다 고 말했습니다. 올해 1분기 수입액은 10.9% 증가한 1천694억 달러입니다. 에너지 수입은 저유가 등을 이유로 7.2%(286억 6천만 달러) 감소했으나 그 외 수입은 반도체 장비가 32.5% 증가하는 등 총 15.4%(140억 8천만 달러) 증가했습니다. 무역수지는 504억 달러 흑자로 전년 대비 437억 달러 개선됐습니다. 산업부는 중동전쟁 여파 등의 악재를 우려하면서도 반도체를 앞세운 훈풍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나성화 산업부 무역정책관은 반도체의 높은 가격이 유지될 거로 보여 5월 수출도 반도체 호조세일 가능성이 높다 며 다만 중동전쟁이라는 변수가 계속 증폭되는 구조여서 이 부분이 여러 측면에서 걸림돌이 될 수 있다 고 내다봤습니다. 이어 삼성전자 노조 파업 변수를 언급하며 중동전쟁은 큰 틀에서 외생변수라면 노사 갈등 이슈는 내생변수 라며 빨리 신속하게 정리가 되는 방향으로 노사 간에 지혜롭게 합의를 이뤄주면 좋겠다 고 덧붙였습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반도체 수출이 전체 수출을 견인하는 한편, 반도체 외 수출도 두 자릿수의 견조한 증가세(11.6%↑)로 받쳐주면서 1분기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2월까지의 글로벌 수출 순위도 5위로 올라섰다 라고 했습니다. 이어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 미국 관세의 불확실성 등 향후 수출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이라며 무역금융 확대와 수출보험 지원으로 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물류 차질에 대비한 운송·공급망 안정화 대책을 지속 추진해 1분기 수출 호조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 수출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