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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우리들의 발라드2' 문근영, 철학소녀 김소연에 마음 아플 정도의 쓸쓸함에 안아주고 싶어 [스브스夜] '우리들의</font> 발라드2</font>' 문근영, 철학소녀 김소연에  마음 아플 정도의 쓸쓸함에 안아주고 싶어 등록일2026.10.06 철학소녀 김소연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5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이하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는 철학을 노래하는 열여섯 살 여주 소녀 김소연이 탑백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스스로를 철학을 노래하는 소녀라고 밝힌 김소연은 철학이 사실은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생각이다. 음악을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려면 자신만의 철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라며 제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들려 드리고 싶어서 나오게 됐다 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주우재는 열여섯이면 하츄핑 졸업한 지 얼마 안 됐을 텐데 라며 남다른 여주 소녀에 감탄했다. 김소연은 철학을 접하게 된 것에 대해 나의 글 속에 가득했던 물음표, 행복은 뭘까 이런 생각을 자주 했다. 그래서 음악을 내 걸로 만들려면 철학을 해야겠다 생각해서 하게 됐다 라고 설명했다. 자연을 벗 삼아 홀로 보낸 시간이 많았던 김소연은 음악이 혼자만의 시간을 채워주었다고 말했다. 김소연이 1라운드 선곡은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였다. 이에 탑백귀 대표들은 어울려 너무 어울려 라며 감탄했다. 선곡 이유에 대해 김소연은 작년 12월에 저희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그 부재로 인한 외로움과 쓸쓸함을 아직 다 다스리지 못했는데 이 곡을 듣고 위로도 받고 부재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 부재에 대한 외로움을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으로 채워가고 있다 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소연의 무대가 끝나자 누구 하나 쉽게 입을 떼지 못했다. 여운이 큰 그의 무대에 주우재는 저는 이 곡 영상이 뜬다고 하면 다시 못 볼 거 같다. 이 깊음을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어서 두 번 세 번 돌려 듣는 게 힘들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2, 30대에 장필순의 공연을 봤을 때 노래가 귀로 오는 게 아니라 가슴으로 오는 경험을 했는데 그 느낌을 10여 년 만에 느끼게 됐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정재형은 노래를 듣자마자 소연 씨 나이를 확인했다. 충격을 넘어 서늘하기까지 했던 무대였다. 좀 아픔을 넘어섰다는 생각이 들었다 라고 감탄했다. 이어 정승환은 이렇게 노래하면 안 되지 않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콘서트를 해도 이 한 곡만 하고 끝내도 될 거 같다 라며 만감이 교차했다. 이렇게 노래를 부른다는 게 괜히 제가 마음이 아플 정도였다. 왜 이 어린 소녀가 노래를 이렇게 하지? 싶었다. 오디션 참가자의 무대는 아니었던 거 같다 라며 관객으로서 무대에 압도되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소연의 무대에 눈물을 흘린 문근영은 소연 씨의 쓸쓸함이 마음이 아플 정도로 쓸쓸함이 느껴졌다. 이 쓸쓸함을 느낀 소연 씨를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라며 이런 어린 나이에 이런 쓸쓸함을 왜 알고 있지? 왜 겪고 있지? 그런 생각이 들어서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라고 진심을 전했고 이에 김소연도 눈물을 흘렸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우리들의 발라드2' 정재형, 호주 톱스타 임바다에 우리가 찾던 사람이 이 사람이었구나 감탄 '우리들의</font> 발라드2</font>' 정재형, 호주 톱스타 임바다에  우리가 찾던 사람이 이 사람이었구나  감탄 등록일2026.10.06 임바다가 주우재를 기립하게 만들었다. 5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이하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는 한국계 호주인 임바다가 탑백귀의 호평을 얻었다. 이날 방송에는 한국계 호주인 임바다가 참가자로 등장했다. 호주의 유명 축제 '스쿨 스펙타큘라 '의 엔딩 무대부터 영국 국왕까지 반하게 만든 그의 등장에 차태현은 이쪽이 더 큰 세계인가? 왜 이쪽으로? 라며 의아해했다. 2024년 찰스 영국 국왕이 호주에 방문했을 때 자작곡을 선보였던 임바다는 축하 행사에 작곡가로 초청받아 영국 국왕과 인사까지 나누었던 것. 그런 그는 첫 한국어 발라드로 '김성호의 회상'을 선곡해 모두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 기대는 예상대로였다. 그의 노래가 끝나자 주우재는 기립 박수를 보냈다. 그리고 차태현은 바다야 라며 그의 이름을 외쳤고 주우재는 사랑해 라고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전현무는 정말 스펙타큘러 하다 라며 감탄했다. 차태현은 선곡에 대한 우려를 밝히며 전혀 걱정할 것 없이 너무 새로웠다. 원곡 이후 리메이크한 무대 중 최고다 라고 가장 높은 조회수를 예상했다. 이어 로이킴은 이런 목소리가 대한민국에 필요하다고 느꼈던 지점이 한국어에 조금 서�I이 느껴지면서도 한글이 갖고 있는 감정선을 너무 잘 살리고 있는 것 같아서 박정현, 김조한 선배님의 계보를 이을 또 다른 발라더가 나타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라고 극찬했다. 정승환은 소년미라고 해야 할까요? 노래에서 순수함이 느껴질 때 큰 감동을 하게 된다 라며 한 소절 한 소절이 순수한 사람이 내는 소리. 기성 가수의 느낌이 안 나고 임바다라는 사람만의 목소리로 끝까지 노래를 부르니까 그 지점에서 모두가 감동을 느끼게 된 것 같다. 그리고 앞으로 어떤 노래든 임바다만의 색으로 불러줄 거라는 확신이 든다 라고 했다. 이어 정재형은 사실 녹화 전까지 걱정이 많았다. 새로운 시선의 사람들이 남아있는 걸까 하는 걱정이 들었다. 그런데 바다 씨 노래를 듣고 이 사람이었구나 우리가 찾던 사람이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라며 굉장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무대였다. 앞으로 바다 씨의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주길 바란다 라고 칭찬했다. 그리고 주우재는 빨리 다음 곡을 듣고 싶다 라고 거들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이날 임바다는 150표 중 147표를 득표하며 지난 시즌 최고 득표 기록을 경신했다. 이에 임바다는 한국에 온 유일한 이유가 우리들의 발라드였다. 그래서 이거 떨어지면 바로 호주에 가고 꿈을 접을 생각이라 정말 열심히 연습했는데 그 노력에 보람을 안겨주셔서 감사하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우리들의 발라드2' 문근영, 그냥 울어 하면 울었다 …드라마 '가을 동화' 속 명연기 '눈길' '우리들의</font> 발라드2</font>' 문근영,  그냥  울어  하면 울었다 …드라마 '가을 동화' 속 명연기 '눈길' 등록일2026.10.06 문근영이 눈물 연기의 비결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이하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는 드라마 '가을 동화'의 OST를 선곡한 참가자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가을 동화'의 OST '기도'를 선곡한 참가자 등장에 앞서 25년 전 드라마 영상이 공개됐다. 그리고 이에 차태현은 문근영을 돌아보았고, 박경림은 송혜교 씨 아역이었죠? 라고 물었다. 당시 13세 중학생이었던 문근영은 송혜교의 아역으로 등장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것. 국민 여동생의 시작이었던 '가을 동화' 영상에 문근영은 부끄러워 어쩔 줄을 몰랐다. 이에 문근영은 수십 년이 지났다. 너무 먼 옛날이어서 라며 수줍어했다. 명품 눈물 연기를 선보였던 문근영에 대해 전현무는 어떻게 그렇게 눈물을 잘 흘리냐? 라고 물었다. 이에 문근영은 잘 모르겠다. 그냥 울어하면 울었던 기억밖에 없다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우리들의 발라드2' 문근영, 탑백귀 너무 되고 싶었는데 …주우재-로이킴과 '탑백귀 대표' 합류 '우리들의</font> 발라드2</font>' 문근영,  탑백귀 너무 되고 싶었는데 …주우재-로이킴과 '탑백귀 대표' 합류 등록일2026.10.06 문근영과 주우재, 로이킴이 탑백귀 대표에 합류했다. 5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이하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는 탑백귀 대표에 새로운 얼굴들이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문근영이 탑백귀 대표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탑백귀단의 환호에 문근영은 안녕하세요 저는 문근영입니다. 탑백귀가 너무 되고 싶었었는데 드디어 탑백귀가 되었습니다. 오늘 맘껏 즐겨보아요 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쌉 T의 대명사 방송인 주우재가 등장했다. 예능팀이 아닌 음악팀에 자리한 주우재는 제가 모델 시절 때 별명이 주진모, 모델계의 임진모였다 라며 7, 8살 때부터 가요에 입문해서 라디오를 워낙 많이 듣고 자랐다 보니까 20대 시절에 직접 온라인 음악 라디오를 진행했다 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전현무는 이제 진짜 음악팀을 만나보겠다 라며 하나 둘 셋 하면 몇 기야?를 외쳐달라 라고 했다. 탑백귀의 몇 기야? 라는 물음에 등장한 것은 가수 로이킴. 트로트와 아이돌 음악의 강세에도 언제나 탑백 차트에 자리를 하고 있는 음원 최강자 발라더로 그가 어떤 심사를 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어린시절 떠올라 …문근영, '우리들의 발라드2'로 7년 만에 고정 예능  어린시절 떠올라 …문근영, '우리들의</font> 발라드2</font>'로 7년 만에 고정 예능 등록일2026.10.01 배우 문근영 씨가 SBS '우리들의 발라드2' 를 통해 7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합니다. 문근영 씨는 참가자들의 무대를 보며 자신의 어린 시절이 떠올랐다고 말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듣는 동안 너무 너무 행복했어요.] 우리들의 발라드는 한국인이 사랑한 추억 속 발라드를 10대와 20대 참가자들의 목소리로 듣고 평가하는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지난해 화제가 된 시즌1에 이어 오는 5일 시즌2로 돌아오는데요. 문근영 씨가 원석 발굴을 위해 모인 8명의 탑백귀 대표단으로 합류하면서 오랜만에 예능에 나섰습니다. 10대 시절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문근영 씨는 참가자들의 무대를 보며 자신의 어린 시절이 떠올랐다는데요. 참가자들이 어떤 마음으로 무대를 준비했을지 공감이 돼 더 큰 힘을 주고 싶었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즌2의 첫 방송은 현장의 깊은 몰입감과 감동을 빠짐없이 전하기 위해 2시간 40분 동안 방송됩니다.
'우리들의 발라드2' 문근영 조용히 결혼했는데 축하 감사…정평이 '하던 대로 해' 응원 '우리들의</font> 발라드2</font>' 문근영  조용히 결혼했는데 축하 감사…정평이 '하던 대로 해' 응원 등록일2026.09.30 배우 문근영이 결혼 후 첫 고정 예능에 임하게 된 소감과 남편 정평의 응원을 전했다. 30일 오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안정현 PD를 비롯해 '탑백귀 대표단'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 정승환이 참석했다. 최근 7세 연상의 배우 정평과의 깜짝 결혼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문근영은 이날 우리는 그냥 조용히 식을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너무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많이 사랑받고 있구나. 내가 많은 사람들에게 소중한 존재처럼 느껴지는 사람이구나'를 느꼈다. 너무 감사하고 더 잘 살아야겠다 생각했다 고 소감을 전했다. '우리들의 발라드2'가 7년 만의 고정 예능이라는 문근영은 시즌1을 너무 재밌게 봤다. '나도 저기 앉아서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마침 제안이 들어와서 정말 고민도 하지 않고 '하겠습니다' 했다 며 섭외에 응한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남편의 응원에 대해 특별한 응원보다 '잘 듣고 너 하던 대로 해'라고 했다 고 덧붙였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대한민국을 발라드 열풍으로 물들였던 '우리들의 발라드'의 두 번째 시즌이다. 1985년부터 2025년을 아우르는 40년 발라드 역사를 조명함과 동시에, 평균 나이 17.9세 참가자들이 각자의 발라드 인생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풀어낸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오는 10월 5일 월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백승철 기자]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선공개 영상 누적 조회수 1천만 뷰 돌파…'우리들의 발라드2', 첫방송 전부터 뜨겁다 선공개 영상 누적 조회수 1천만 뷰 돌파…'우리들의</font> 발라드2</font>', 첫방송 전부터 뜨겁다 등록일2026.09.29 SBS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가 첫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하며 또 한 번의 발라드 신드롬을 예고했다. 오는 10월 5일(월) 밤 10시 첫 방송되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2' 측은 평균 나이 17.9세 참가자들의 완성도 높은 감성을 담은 1회 예고편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우리들의 발라드 2'는 대한민국을 발라드 열풍으로 물들였던 '우리들의 발라드'의 두 번째 시즌이다. 이번 시즌 역시 공식 방송 전 공개된 티저 및 선공개 영상이 누적 조회수 1,000만 뷰를 가뿐히 넘어서며 압도적인 관심 속에 출발을 알렸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다시 불이 켜진 세트장과 탑백귀 150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90년 원미경의 '이별 여행'부터 2021년 카더가든의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까지, 세월을 넘나드는 발라드 역사가 펼쳐지며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무엇보다 어린 참가자들이 선보이는 완성도 높은 무대에 탑백귀들의 눈물과 감탄이 쏟아졌다. 특히 마야의 '나를 외치다'를 소화한 참가자를 향해 심사위원 정재형은 '새로운 시선의 사람들이 이제 남아 있을까' 했는데, 노래를 듣고 '이 사람이었구나, 우리가 찾던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며 기립박수와 함께 극찬을 보냈다. 1985년부터 2025년을 아우르는 40년 발라드 역사를 조명하고, 평균 나이 17.9세 참가자들이 각자의 인생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풀어낼 초대형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2'는 오는 10월 5일 월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스브수다] 10년 전 정승환 본 충격, 이번에도 …가을밤 다시 물들일 '우리들의 발라드2' 제작진의 확신 [스브수다]  10년 전 정승환 본 충격, 이번에도 …가을밤 다시 물들일 '우리들의</font> 발라드2</font>' 제작진의 확신 등록일2026.09.21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대한민국 대중가요의 중심을 지켜온 발라드의 깊은 정서, 그리고 어린 무명(無名)의 원석들이 터뜨리는 날것의 감동이 다시 한번 가을 안방극장을 찾는다. SBS 대표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2' 정익승 CP와 안정현 PD가 두 차례의 녹화를 마친 후 한결 단단해진 확신을 전했다. ▲ 다시 안 할 이유 없었다 … 가을에 찾아온 정통 오디션의 사명감 '우리들의 발라드'는 지난 첫 시즌 당시 전 회차 2049 시청률 1위,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톱10 진입, 온라인 누적 조회수 1억 뷰 돌파, '제39회 한국방송대상' 연예오락TV 부문 작품상 수상 등 대기록을 세웠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일찌감치 시즌2 제작이 확정됐다. 정익승 CP는 오랜만에 SBS에서 이른바 정통 오디션을 제작했다. 배경이 없는 아이들이 올라와 두루 사랑받는 대중가요를 부르고, 거기서 얻는 날것의 감동이 바로 정통 오디션의 본질 이라며 시즌1 때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시청자분들도 저희가 전달하고 싶었던 감동을 느껴주셨다. 그래서 작년 결승전 당시에 이미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씀드렸다. 이 아름다운 장면들을 2026년에 다시 소개해 드리지 않을 이유가 없었고, 이건 일종의 사명감이었다 라며 시즌2를 제작하게 된 소회를 밝혔다. 시즌2 역시 화려한 테크닉이나 기교 대결 대신, 발라드라는 장르와 이를 표현하는 참가자만의 개성 있는 색깔에 집중한다. 정 CP는 포맷을 많이 바꾸는 게 나을지, 똑같으면 안 되는데 어쩌지 하는 고민을 녹화장에서 '슛 들어갑니다'라고 외치고 나서도 했다 라며 부담감을 털어놓았다. 이어 첫 녹화 쉬는 시간, 무대를 가장 가까이서 보는 8명의 탑백귀 대표단 중 정재형 형님께 달려가 물었다. 단 3명의 참가자만 보고 나온 첫 대답이 '어디서 이런 아이들을 모았니, 해볼 만하다'였다. 음악에 허튼소리 안 하고 정확하게 말씀하시는 분의 그 한마디 온도를 잘 안다. 단 3명만 보고 나온 그 자신감에 '다시 열심히 달리면 되겠다'라는 확신이 생겼다 라고 전했다. 옛 사진첩을 꺼내보는 듯한 발라드만의 감성을 참가자가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 표현하면, 탑백귀 대표단이 시청자 눈높이에서 해석하는 쉽고 편안한 포맷을 이번에도 유지한다. 정 CP는 발라드는 내가 그 시절에 좋아했던 노래, 그때쯤의 공기와 온도, 나의 기분까지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만드는 힘이 있는 장르 라며 음악 전문가의 날카로운 평가보다는 시청자와 비슷한 눈높이에서 생활 언어로 무대를 읽어주는 편안함이 살아있는 오디션이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편성 또한 장르적 정서에 맞춰 가을 시즌, 월요일 밤 10시로 확정됐다. 정 CP는 창문을 열었을 때 밤공기가 어둑어둑해진 시점에 들으면 가장 좋은 장르 라며 편집 시사를 해보면 한 참가자의 서사에서 '우와' 하는 감정이 나오기까지 제작진 간 합의된 시간이 있다. 참가자 한 명 한 명의 기승전결을 고스란히 전달하기 위해 이번 시즌 역시 넉넉한 러닝타임으로 시청자들을 찾을 것 이라고 설명했다. ▲ 주우재·문근영·로이킴… '진심'으로 묶인 새 탑백귀 대표단 새롭게 합류한 탑백귀 대표단 3인의 활약도 눈길을 끈다. 정 CP는 세 분 모두 녹화장에서 진심으로 임해 주셨다 라며 깊은 고마움을 표했다. 정 CP는 먼저 주우재의 섭외 비하인드를 전했다. 주우재 씨는 예능인이 아니라 대중음악 전반에 대한 깊은 지식과 애정 때문에 모셨다. 사춘기 시절 윤종신 씨 노래로 입덕해 윈앰프 개인 방송과 콘서트까지 열 정도로 세기말과 21세기 대중음악 문화 한가운데를 관통해 온 인물 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미팅 때는 '모델계의 임진모'라며 자신만만하게 소개했는데, 정작 첫 녹화에서 마이크를 잡자 덜덜 떨며 어버버하는 반전 모습을 보였다. 다른 예능에서는 좌중을 휘어잡던 분이 자신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영역에 오니 마음가짐이 달라진 것 같았다 라며 주우재의 순수한 진심을 강조했다. 배우 문근영에 대한 극찬도 이어졌다. 정 CP는 문근영 씨와의 첫 미팅은 '여자 차태현'을 만난 듯한 충격이었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광적으로 좋아하는 분인데, 제작진조차 가물가물한 과거 오디션의 세세한 무대와 평가까지 모두 읊을 정도였다 라고 회상했다. 또한 새로운 인물의 이야기에 귀를 열고 무대 하나하나에 진심으로 반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녹화장에서 아무 말 없이 원샷이 잡혔을 때, 그 눈빛 하나만으로 어마어마한 서사와 에너지가 느껴졌다 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로이킴에 대해서는 시즌1 당시에도 후보에 있었으나 대표단의 음악적 무게추를 맞추기 위해 섭외가 이뤄지지 않았었다. 대신 이번 시즌 1순위로 가장 먼저 연락을 드렸다 라고 밝혔다. 정 CP는 로이킴 씨는 100주 연속 차트를 지킨 이 시대 발라드의 현재다. 단순한 오디션 우승자 출신을 넘어, 음원 차트를 지켜온 아티스트로서 정재형, 정승환 씨와는 또 다른 온도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물이다. 그가 던지는 유의미한 한마디가 현장에 선선한 긴장감과 몰입도를 더하고 있다 라며 세 사람의 다채로운 시너지에 확신을 보였다. ▲ 평균 나이 17.9세·13세 최연소 참가자… 낯선 관점이 만든 마법 같은 순간 이번 시즌 참가자들의 평균 나이는 17.9세로, 지난 시즌1 때의 18.2세보다 더 어려졌다. 안정현 PD는 시즌1 흥행으로 기술적으로 뛰어난 참가자들이 대거 지원해 행복한 고민을 했지만, 우리가 끝까지 고민한 건 '자기만의 새로운 관점과 이야기로 발라드를 새롭게 들을 만한 가치가 있게 부르는 사람'을 뽑는 것이었다 라며 기성세대인 저희가 경험하지 못한 이 세대의 친구들이 세상을 이렇게 느끼고 표현하는구나를 느낄 수 있었다. 의도한 것은 아닌데, 많이 불린 노래를 새롭게 구현해 줄 사람을 찾다 보니 참가자 연령이 자연스레 어려졌다 라고 설명했다. 정 CP 역시 음악학원 한 번 다녀보지 않아 소리 내는 법도 모르는 아이들의 거칠고 낯선 목소리가 오히려 현장에 커다란 울림과 감동을 줬다 라며 10명이면 10가지 색깔이 나온다. 우리의 범주를 벗어나는 방식으로 무대를 꾸미는 게 이번 참가자들의 매력 이라고 말했다. 특히 13세 최연소 참가자의 무대는 현장을 경악케 했다. 안 PD는 앳된 얼굴의 13세 아이가 무대에 올라 첫 소절을 내뱉는 순간, '어떻게 저렇게 노래하지', '마음속에 뭘 저렇게 깊이 가지고 있나' 싶을 만큼 모두가 놀라는 마법 같은 순간이 있었다 라고 당시 현장 분위기를 회상했다. 정익승 CP 또한 녹화 중 특별하게 느낀 순간을 전했다. 그는 과거 'K팝스타4'에서 정승환 씨가 노래를 부르고 정적이 감돌았을 때 박진영 씨가 '이런 목소리가 없으니까 세상에 나와야죠'라고 했다. 찌릿한 걸 넘어 어마어마한 충격이었다. 그 충격을 이번 2라운드 녹화 중 10년 만에 다시 느꼈다 라고 한 참가자의 무대를 귀띔하며 폭풍처럼 지나간 감정을 까먹기 전에 잘 모아서 고스란히 시청자께 전달해 드려야겠다고 다짐했다. 2주 후에 방송으로 소개할 수 있을 것 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단순한 시청률이나 OTT 순위 같은 수치를 넘어 이 방송을 보고 '이런 새로운 무대를 봤다',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가진 사람이 있구나'라는 감흥을 느끼셨으면 좋겠다 라는 제작진의 진심이 담긴 '우리들의 발라드2'는 오는 10월 5일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너 생각보다 잘된다 …'우리들의 발라드2' 차태현·박경림·정승환, 17.9세 시절 소환  너 생각보다 잘된다 …'우리들의</font> 발라드2</font>' 차태현·박경림·정승환, 17.9세 시절 소환 등록일2026.09.10 '우리들의 발라드2' 차태현, 박경림, 정승환의 진정성 넘치는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10월 5일(월) 밤 10시 첫 방송되는 SBS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2'는 지난해 전체 회차 2049 시청률 1위,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에 발라드 열풍을 일으킨 '우리들의 발라드'의 두 번째 시즌이다. 이번 시즌은 평균 나이 '17.9세' 참가자들이 1985년부터 2025년까지 40년을 아우르는 다양한 명곡들을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다. 10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는 '탑백귀 대표' 차태현, 박경림, 정승환이 참가자들과 같은 나이대였던 17세 시절의 자신에게 따뜻한 메시지와 노래를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차태현은 아내를 처음 만난 그 시절을 돌아보며 윤종신의 '오래전 그날'을 선곡, 옆에 있는 그 친구가 영원한 짝꿍이자 귀인이니 잘 잡아라 라며 여전한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박경림은 MC를 꿈꾸던 과거의 자신에게 너 생각보다 잘된다. 오늘도 최선을 다해서 꿈을 키우길 바란다 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 정승환 역시 과거 가수의 꿈을 키우던 자신을 향해 그로부터 10여 년이 흐른 지금 굉장히 얼굴 믿고 노래 대충하는 가수가 돼 있을 거야. 그러니까 모쪼록 노래에 전념하길 바란다 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K팝스타' 당시 부른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열창해 감동을 더했다. 평균 나이 17.9세인 참가자들과 같은 시기, 각자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며 눈부신 청춘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탑백귀 대표들처럼 저마다의 이야기와 진정성을 가지고 '우리들의 발라드2'를 찾아올 참가자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1985년부터 2025년까지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는 레전드 발라드 명곡들과 순수한 10대 참가자들의 이야기가 펼쳐질 '우리들의 발라드2'는 오는 10월 5일(월)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1라운드 기립박수 터졌다는데…'우리들의 발라드2', 2라운드 '탑백귀' 모집 시작 1라운드 기립박수 터졌다는데…'우리들의</font> 발라드2</font>', 2</font>라운드 '탑백귀' 모집 시작 등록일2026.08.19 오는 10월 방송을 앞둔 SBS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2'가 차세대 발라드 스타를 함께 발굴할 2라운드 현장 판정단 '탑백귀'를 공개 모집한다. 앞서 이달 초 진행된 1라운드 녹화에서는 기존 전현무,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정승환에 이어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이 새로운 '탑백귀 대표단'으로 합류해 현장의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 시즌보다 한층 어리고 새로워진 평균 나이 17.9세의 참가자들이 대중음악사를 빛낸 명곡 무대들을 대거 선보이며 현장에서 기립박수가 터지기도 했다. 뜨거운 분위기 속에 이어지는 2라운드 '탑백귀' 모집은 누구보다 먼저 '확신의 대중픽'을 알아보는 감각을 지닌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9일부터 오는 28일까지이며, '우리들의 발라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선발된 '탑백귀'는 오는 9월 12일(토) 진행되는 2라운드 녹화 현장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한편, '우리들의 발라드'는 지난 첫 시즌 당시 전 회차 2049 시청률 1위,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톱10 진입, 온라인 누적 조회수 1억 뷰 돌파, '제39회 한국방송대상' 연예오락TV 부문 작품상 수상 등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번 시즌2는 여덟 명의 강력한 탑백귀 대표단과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된 오디션을 예고하고 있다. '오디션 명가' SBS와 종합 매니지먼트사 SM C&&C가 공동 제작하는 '우리들의 발라드2'는 오는 10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