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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주 '수요 파악'을 '주문 접수'로 오해  미래에셋, 스페이스X</font> 공모주 '수요 파악'을 '주문 접수'로 오해 등록일2026.07.01 ▲ 스페이스X 스페이스X의 미국 나스닥시장 상장 과정에서 한국 개인 투자자들이 공모주를 한 주도 배정받지 못한 것은 주문 제출 방식을 둘러싼 오해로 11억 달러, 약 1조7천억 원에 달하는 한국 투자자들의 청약 수요가 실제 주문으로 접수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현지시간 30일 보도했습니다. 매체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들이 지난 5월 중순 공동인수단 20여곳에 이메일을 발송해 스페이스X 공모주에 대한 투자자 수요를 알려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 사정에 정통한 일부 관계자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이 요청에 응하면서, 자사 고객을 위한 청약 주문을 제출한 것으로 인식했다고 합니다. 이와 달리 대표주관사들은 미래에셋증권의 응답 제출을 공식 주문이 아닌 단순 수요 의사표시로 간주했습니다. 그 결과 11억 달러에 달하는 한국 투자자 수요는 주문으로 입력되지 않았다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실제 주문은 대규모 기업공개와 관련한 월가 관례에 따라 대표주관사가 별도의 이메일을 발송한 이후인 6월에 입력됐다고 블룸버그는 전했습니다. 월가의 대표주관사들은 미래에셋증권이 개인투자자 배정 물량 주문을 한 건도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했고, 그 결과 미래에셋증권에는 개인투자자 물량을 단 한 주도 배정하지 않았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습니다. 이번 스페이스X 기업공개의 대표주관사인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을 비롯해 미래에셋증권, 한국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보도 내용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습니다. 글로벌 주요 금융회사 20여곳과 함께 공동인수단으로 참여한 미래에셋증권은 당초 스페이스X 클래스A 보통주 231만주를 인수할 것이란 기대를 모은 바 있습니다. 지난 12일 나스닥에 상장된 스페이스X는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19% 오른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친 바 있습니다. 스페이스X는 이번 상장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인 총 857억 달러, 약 133조 원을 조달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이번 사태와 관련, 미래에셋증권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금감원은 투자자 보호에 초점을 맞춰 공모주 배정 무산 전 과정을 파악한다는 방침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자막뉴스] 한국증시 꼴 난다 미국서 '섬뜩 경고'…레버리지 '빚투' 정점 찍자 '폭락론' [자막뉴스]  한국증시 꼴 난다  미국서 '섬뜩 경고'…레버리지 '빚투' 정점 찍자 '폭락론' 등록일2026.06.30 미국 증시에서 차입 투자 규모가 사상 최대인 1조4천억달러로 불어나면서 월가의 경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주가를 2~3배 추종하는 고위험 레버리지 ETF, 상장지수펀드 거래도 빠르게 늘면서 위험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금융산업규제기구 자료를 인용해 5월 미국 투자자들이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산 마진론 잔액이 1조 4천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1년 전보다 54% 증가한 사상 최고치입니다. 레버리지 ETF 투자도 빠르게 증가하는 중입니다. 시장조사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3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레버리지 ETF 운용자산은 약 두 배 증가한 2200억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상품은 기술주와 반도체 지수, 테슬라, 엔비디아, 스페이스X 등을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였습니다. 마이크론테크놀러지가 3월 말 이후 약 300% 상승하는 동안 디렉시온 3배 레버리지 반도체 ETF는 약 700% 급등한 사례도 소개했습니다. 매체는 레버리지 ETF 투자의 위험성을 최근 한국 증시 급락에서 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레버리지 투자가 집중된 한국 시장에서, 한번 주가가 하락하자 주가가 급격히 흔들리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이후 투자심리 악화가 미국 AI 관련 종목으로도 번졌다는 겁니다. 특히 레버리지 ETF가 단순히 투자자의 수익과 손실을 확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승기에는 구조적으로 기초지수의 주가 자체를 밀어 올리거나, 하락기에는 하락을 더 심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6월 5일 3배 레버리지 반도체 ETF는 하루 만에 31% 급락하며 기초지수 하락폭의 약 세 배에 달하는 손실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시장에서는 레버리지 ETF 규모가 커질수록 ETF가 기초자산을 따라가는 게 아니라 오히려 ETF 매매가 기초자산 가격을 움직이는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데이브 나딕 ETF닷컴 리서치 책임자는 레버리지 단일 종목 상품으로 자금이 계속 유입되는 것이 가장 우려된다 며 가격과 상관없이 기계적으로 사고파는 자금이 늘어날수록 시장의 변동성도 함께 확대될 수밖에 없다 고 지적했습니다. (취재 : 김민정, 영상편집 : 이의선, 디자인 : 이정주, 제작 : 디지털뉴스부)
스타링크, 인도 운영 승인 보류…흑자 유일 사업부 향방은? 스타링크, 인도 운영 승인 보류…흑자 유일 사업부 향방은? 등록일2026.06.30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건국대 겸임교수), 소현철 상지대 국가안보융합학과 교수, 김태홍 그로쓰힐자산운용 대표이사, 나승두 SK증권 연구원 - 스타링크, 인도 운영 승인 보류…흑자 유일 사업부 향방은? - 인도, 스타링크 상업 운영 승인 보류…악재 될까 - 스타링크, 이미 매출 기반 갖춘 사업 - 스타링크, 스페이스X의 주요 수익원 - 스타링크, 사실상 중국에서 서비스 차단 - 스타링크 매출, 스페이스X 전체 매출의 64% - 스타링크, 스페이스X 내 수익 흑자 유일 사업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스페이스X 증시 쐈다…투자자들 죽 쒔나? 스페이스X</font> 증시 쐈다…투자자들 죽 쒔나? 등록일2026.06.30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건국대 겸임교수), 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투자부문 대표, 길건우 에프알자산관리 대표, 신얼 상상인증권 투자전략팀장 - 스페이스X 증시 쐈다…투자자들 죽 쒔나? - 스페이스X 상장,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많았나? - 머스크, 스페이스X 상장에 세계 첫 조만장자 등극 - 스페이스X, 아람코 넘어 IPO 새 역사 - 스페이스X 상장에 기관 자금도 몰려 - 고평가 논란 속 스페이스X, 사도 될까? - 오펜하이머, 스페이스X의 목표주가 190달러로 제시 - 스타링크 가입자 한 달에 100만 명씩 늘어 - AI 사업 매출 4년 후 60~100배 성장 전망 - &'과학적·경제적 타당성 확신 없어&' 시각도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하이닉스, 美 ADR 상장 임박…스페이스X '수급 블랙홀' 하이닉스, 美 ADR 상장 임박…스페이스X</font> '수급 블랙홀' 등록일2026.06.30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건국대 겸임교수), 박형중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 유성만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이상연 신영증권 연구원 - 하이닉스, 美 ADR 상장 임박…스페이스X &'수급 블랙홀&' - SK하닉 美 ADR 상장 임박…주가 더 오를까? - SK하이닉스, 이르면 美 8월 ADR 상장 - SK하이닉스, PHLX 편입 가능성 주목 - SK하닉, ADR로 최대 140억 달러 조달할 듯 - SK하이닉스 &'상장 심사 중…확인 어려워&' - SK하이닉스, ADR 상장 땐, 저평가 해소 기대 - 스페이스X發 유동성 흡수, 계속될까? - 스페이스X, 美 시총 6위 기업 &'우뚝&'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스페이스X, 고평가 논란… 적정 기업가치 절반 VS 성장 가능성 스페이스X</font>, 고평가 논란… 적정 기업가치 절반  VS  성장 가능성 등록일2026.06.30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건국대 겸임교수), 소현철 상지대 국가안보융합학과 교수, 김태홍 그로쓰힐자산운용 대표이사, 나승두 SK증권 연구원 - 스페이스X, 고평가 논란…&'적정 기업가치 절반&' VS &'성장 가능성&' - 머스크의 스페이스X 상장, 의미는? - 스페이스X IPO로 전현직 직원들 백만장자 등극 - 스페이스X 공모청약 예상치 4배 몰려 - 스페이스X, 신용평가사 3사서 우량 등급 확보 - 스페이스X, 로켓회사 넘어 우주발사·통신·AI 통합 - 스페이스X 기업가치 평가, 적절한가? - 스페이스X, 고평가 논란 속 투자적격등급 확보 - 스페이스X IPO에 2500억 달러 몰려 - 아크인베스트 &'기업가치 2030년 2.5조 달러 전망&'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대형 IPO 줄줄이 예고…외인 매도에 롤러코스터 증시 대형 IPO 줄줄이 예고…외인 매도에 롤러코스터 증시 등록일2026.06.30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건국대 겸임교수), 김동섭 블루오션인베스트먼트 대표, 신얼 상상인증권 투자전략팀장, 윤원태 SK증권 리서치센터 자산전략부서장 - 대형 IPO 줄줄이 예고…외인 매도에 롤러코스터 증시 - 대형 IPO 줄줄이 예고…외국인 이탈 가속화? - 스페이스X 상장에 230조 원 몰려 - 스페이스X·앤트로픽 이어 오픈AI 상장 절차 개시 - 비트코인, 스페이스X IPO 블랙홀에 빨려드나 - 스페이스X 12일 상장…&'韓 반도체 새 수요처 될 것&' - 롤러코스터 증시…&'더 살까? VS 팔까&' - &'8천피 거품 아냐&' VS &'급등에 따른 조정&'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설 재부상… 기업가치 최소 1.8조달러 테슬라·스페이스X</font> 합병설 재부상… 기업가치 최소 1.8조달러 등록일2026.06.30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건국대 겸임교수), 최석원 이코노미스트, 신얼 상상인증권 투자전략팀장, 이상연 신영증권 연구원 -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설 재부상…&'기업가치 최소 1.8조 달러&' - 스페이스X 상장, 유동성 빨아들일까? - 블룸버그 &'스페이스X 기업가치 최소 1.8조 달러&' - 스페이스X 몸값, 2조→1.8조 달러 하향 -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설 재부상…&'머스크 꿈 실현&' - 스페이스X, 역대 최대 규모 상장 추진 - 스페이스X·오픈AI IPO 대기…美 펀드들 현금 비축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서학개미, '속슬' 팔고 '라운드힐 2배 추종' ETF 상장 첫날 2천억 순매수 서학개미, '속슬' 팔고 '라운드힐 2배 추종' ETF 상장 첫날 2천억 순매수 등록일2026.06.30 ▲ 미국 나스닥 시장 이른바 '서학개미'들이 기존에 보유하던 상장지수펀드(ETF)를 팔고, 새로 선보인 메모리 반도체 관련 ETF를 상장 첫날 대거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30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 24일 '램(RAM) ETF'(Roundhill T-Rex 2X Long DRAM Daily Target ETF)를 1억 2천547만 달러(1천946억 1천953만 원)어치 사들였습니다. 이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기업을 담고 있는 '라운드힐 메모리 ETF'의 수익률을 두 배로 추종하는 상품입니다. 메모리 반도체 ETF의 레버리지 상품으로, 지난 24일 상장됐습니다. 서학 개미들은 당일 이 ETF를 1억 2천870만 달러어치 매수하고, 295만 달러어치 매도했습니다. 당일 서학 개미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입니다. 대신 최근 폭풍 매수했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정방향 3배로 추종하는 '속슬'(DIREXION DAILY SEMICONDUCTORS BULL 3X SHS ETF)은 6억 981만 달러(9천439억 원), 약 1조 원어치 팔아치웠습니다. 순매수 2위 종목은 미국 건설·중공업 기계 장비 제조 대기업 캐터필더(7천813만 달러 순매수)였고, 순매수 3위와 4위는 각각 인텔(4천239만 달러)과 마이크론(4천86만 달러)이었습니다. 스페이스X는 1천365만 달러 순매수에 그쳤습니다. '램 ETF'는 서학 개미들의 순매수에도 상장 첫날 주가는 13.40% 떨어졌다가 다음날인 25일에는 20.68% 급등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롤러코스피' 상승·하락 반복…뉴욕증시, 기술주 '훈풍' '롤러코스피' 상승·하락 반복…뉴욕증시, 기술주 '훈풍' 등록일2026.06.30 [앵커] 코스피가 상승과 하락을 오가며 오전 줄다리기 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은 오늘(30일)도 매도세인 가운데, 이 영향을 받는 달러-원 환율은 장중 1550원선을 넘겼습니다. 증시 흐름 짚어보겠습니다. 김종윤 기자, 오전 흐름이 상당히 혼란스러웠는데 자세한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코스피는 8416으로 상승 출발해 8513까지 올랐지만 이내 8300선 밑으로 곤두박질쳤습니다. 하지만 코스피는 상승 반전해 8400선을 넘나들다 현재는 8460선에서 오르고 있습니다. 어제(29일) 급등세를 몰아 925로 상승 출발한 코스닥도 등락을 거듭하다 현재는 910선으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코스피에선 외국인이 오늘도 2조 1천억 원 이상 주식을 팔고 있습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6800억 원과 1조 4천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어제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한 삼성전자는 3% 이상 상승하고 있고, SK하이닉스는 1% 오르고 있습니다. 반면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4500억 원대 공급계약을 체결한 삼성전기는 8% 급등했고, 주성엔지니어링이 10%가량 오르는 등 반도체 소부장 관련주가 강세입니다. 코스닥 시총 1위 알테오젠은 4% 이상 내리고, 시총 2위 에코프로도 7% 넘게 급락 중입니다. KB금융은 상반기 최대 실적 전망에 상승세인 반면 자동차용 AI인식 소프트웨어 업체 스트라드비젼은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40% 빠졌습니다. 달러-원환율은 어제보다 2.1원 내린 1543.1원에 개장한 이후 16거래일 만에 장중 1550원을 넘어섰습니다. [앵커]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했죠? [기자] 기술주 훈풍이 불었기 때문인데요. 다우는 5만 2천 선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S&&P 500과 나스닥 지수는 각각 1%와 2% 이상 상승했습니다. 버라이즌 대신 다우지수에 새롭게 편입된 알파벳은 5%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프라임데이 기간 매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아마존도 3.2% 올랐습니다. 스페이스X는 러셀 1000지수에 새롭게 편입되자 7% 넘게 뛰었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