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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뮤지컬 '로맨틱 머슬' 개막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뮤지컬 '로맨틱 머슬' 개막 등록일2016.03.15 뮤지컬 &'로맨틱 머슬&'(제작 ㈜YH인베스트먼트, ㈜링크컴퍼니앤서울, 연출 김진만)이 15일 오후 8시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힘찬 첫 걸음을 내디딘다. 뮤지컬 &'로맨틱 머슬&'은 &'머슬러&'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극 중 인물들의 열정을 재기발랄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치열한 현실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가슴속 아픔들을 어루만지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전할 창작극. &'로맨틱 머슬&'에서는 옴므의 이창민과 이현이 각각 피트니스 관장 도재기와 머슬러 출신 셰프 강준수 역에 나란히 캐스팅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개최된 연습실 공개에서 두 사람은 &'사랑, 목숨 같은 우정&'은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또 뮤지컬&'고래고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깊이 있는 연기로 두터운 팬덤을 형성한 김보강과 SBS &'기적의 오디션&' 우승자 출신이자 뜨거운 연기 열정으로 이번 작품에서 조연에서 주연으로 전격 발탁된 손덕기가 트리플 캐스팅됐다. MBC 드라마 &'화정&', 웹드라마 &'질풍기획&' 등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해 내며 주목받은 배우 백성현이 트리플 캐스팅돼 3인 3색의 &'강준수&'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로맨틱 머슬&'은 김희민 책임 프로듀서와 김진만 연출, 김민수 음악감독이 의기투합한다. 뮤지컬은 15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SBS funE 강경윤 기자)
뮤지컬 '로맨틱 머슬', 그룹 옴므 이창민-이현 나란히 캐스팅 뮤지컬 '로맨틱 머슬', 그룹 옴므 이창민-이현 나란히 캐스팅 등록일2016.02.03 뮤지컬 &'로맨틱 머슬&'이 그룹 옴므의 이창민과 이현을 나란히 캐스팅해 주목받고 있다. 뮤지컬 &'로맨틱 머슬&'은 &'머슬러&'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들의 고민과 열정을 재기발랄하고 유쾌하게 그려낸 창작 뮤지컬로, 살아 숨 쉬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인물 설정으로 각박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되는 작품. 뮤지컬 &'로맨틱 머슬&'의 남자 주인공 &'도재기&' 역과 &'강준수&' 역에 남성 보컬 그룹 &'옴므&'의 이창민과 이현이 각각 캐스팅돼 눈길을 끈다. 다채로운 보이스로 가창력을 인정받은 이창민은 2012년 뮤지컬 &'라카지&'의 장미셀 역으로 데뷔한 후 &'삼총사&', &'잭 더 리퍼&', &'투란도트&' 등 소극장과 대극장을 넘나들며 연기력을 다져왔다. 다양한 작품에서 차곡차곡 연기 경력을 쌓아온 이창민은 뮤지컬 &'로맨틱 머슬&'에서 그 동안의 연기 내공을 무대 위에서 아낌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4년 만의 무대 복귀에 나선 이현의 귀환도 귀추를 주목시킨다. 전작 &'파리의 연인&'에서 뛰어난 곡 해석력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킨 이현은 이번 작품에서도 탁월한 캐릭터 분석력으로 남성적이고 감성적인 면모를 동시에 지닌 &'강준수&' 역을 맞춤옷처럼 소화해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민이 맡은 &'도재기&'역 에는 뮤지컬 &'고래고래&', 연극 &'바람직한 청소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깊이 있는 연기와 순수한 매력으로 두터운 팬덤을 형성한 뮤지컬 배우 김보강이 더블 캐스팅돼 서로 다른 매력의 &'도재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연기력과 수려한 외모로 뮤지컬 팬들에게 사랑받아 온 대학로 블루칩 최동호가 이현과 같이 &'강준수&' 역으로 발탁돼 새로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여자 주인공 &'나윤서&' 역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순애보적 캐릭터인 멜라니 헤밀튼 역을 맡아 선 굵고 안정적인 연기력과 청아하고 맑은 보이스 컬러를 바탕으로 한 뛰어난 가창력으로 관객들에게 사랑받은 유리아와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상자 속 흡혈귀&'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가능성을 인정받은 박혜미가 맡았다. 이에 앞서 캐스팅 공개됐던 유명 머슬러 이향미, 김정화와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선발전&'(2013년) 모델 부분 그랑프리를 차지한 이국영과 &'미스터쇼&'에 출연해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은 채종국 배우가 전격 출연한다. 각기 다른 매력의 이향미, 김정화, 이국영, 채종국은 국내 최초로 &'머슬&'과 &'건강&'을 뮤지컬 장르에 접목한 뮤지컬 &'로맨틱 머슬&'에서 최고 수준의 &'진짜 머슬쇼&'를 선보인다. 그 외에도 임의재, 권상석, 손덕기, 한수연, 정서희, 김희정, 가희, 이인화 배우 등이 출연한다. 뮤지컬 &'로맨틱 머슬&'은 (주)링크컴퍼니앤서울(김희민대표/책임프로듀서)이 제작하고 ㈜와이에이치인베스트먼트(박영환대표)가 투자, 제작에 참여한 창작 뮤지컬로, 2인극 페스티벌조직위원장을 15년 연속 역임하며 드라마틱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진만 연출이 연출을 맡았다. 또한, 다수의 히트곡을 배출한 유명 작곡가 김민수가 음악감독을 맡았으며, 현대적이고 세련된 안무 감각을 인정받은 이신정 안무가 안무 감독으로 참여해 작품의 퀄리티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로맨틱 머슬&'은 다음 달 15일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막을 올린다. (SBS funE 강경윤 기자)
'내연모' 근로자의날 특집 영상… 월급쟁이 애환 웃프네 '내연모' 근로자의날 특집 영상… 월급쟁이 애환 웃프네 등록일2013.05.01 &'내 연애의 모든 것&' 근로자의 날 특집 영상이 찡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30일 SBS TV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내연모) 공식 홈페이지 &'내 드라마의 모든 것&' 코너에 5월1일 근로자의 날 특집으로 월급쟁이의 애환을 그린 패러디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극중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등장하는 진태현(김상수 역)이 상사 신하균에게 핍박 받는 장면들을 재구성한 것이다. 5급 상당의 별정직국가공무원이지만, 결국 진태현도 월급쟁이일 따름이라는 애정 어린 시선이 녹아있는 영상이다. 늘 상사의 눈치를 봐야 하고, 때로는 아무 이유도 없이 꾸지람을 받는 진태현의 생활은 보통 직장인들과 다를 바 없었다. 진태현이 국회의원 신하균(김수영 역)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이유를 살펴보면 당사자 입장에서 억울할 수밖에 없다. 침대에서 귤을 먹었다는 사유로 얻어맞는 장면은 &'웃프다&', 즉 웃기고도 슬픈 에피소드다. 공형진(문봉식 역)의 보좌관인 손덕기(박부산 역) 역시 동병상련의 아픔을 겪으며 직장인들의 고충을 대변하고 있다. 하루에도 몇 번씩 퇴직 충동을 이겨내는 직장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제작된 &'내연모 근로자의 날 특집&' 영상은 &'견디셔&'란 자양강장제로 깨알 같은 응원 메시지를 전한다. 한편, SBS는 근로자의 날을 맞아 현빈과 최강희를 패러디한 본격 직장인 웹 드라마 &'진격의 비서&'를 선보였다. SBS 티브이잡스를 통해 전편을 감상할 수 있다. ▶ &'내연모&' 근로자의 날 특집 패러디 영상 바로보기 ▶ 현빈-최강희 &'진격의 비서&' 바로보기
'기오션' 손덕기, '내연모'로 데뷔…공형진 낭중지추 감춘 신인 '기오션' 손덕기</font>, '내연모'로 데뷔…공형진  낭중지추 감춘 신인 등록일2013.04.02 SBS 연기자 오디션 프로그램 &'기적의 오디션&' 출신 손덕기가 드라마에 데뷔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손덕기는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새 수목드라마 스페셜 &'내 연애의 모든 것&'(극본 권기영, 연출 손정현/이하 &'내연모&')의 제작발표회에 깜짝 등장했다. 무대 아래에서 제작발표회를 지켜보던 손덕기는 사회자의 갑작스런 요구에 무대 위에 올라 드라마에 합류한 소감을 짧게 말했다. 떨려하는 손덕기를 먼저 취재진에 소개한 사람은 배우 공형진이었다. &'내연모&'에서 대한국당 문봉식 의원 역을 맡은 공형진은 자신의 보좌관 박부산 역을 소화하는 손덕기를 친히 소개했다. 공형진은 &'&'기적의 오디션&'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그동안 열심히 연기 트레이닝을 하면서 심적으로 절치부심 하면서 첫 작품을 기대했던 손덕기다. &'내연모&'에서 저의 보좌관 역, 박부산 역을 맡았다. 비밀병기처럼 낭중지추처럼 송곳을 감추고 있는 신인 연기자다&'라고 손덕기를 알렸다. 공형진의 소개에 힘을 얻은 손덕기는 차분히 자신에 대해 말했다. 손덕기는 &'이번에 드라마에서 공형진 선배님과 즐거운, 코믹적인 부분을 많이 담당할거다. 오래 기다린 만큼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촬영 현장에서 선배님들께서 많이 배려해주신다. 공형진 선배님과 붙는 신이 많은데, 선배님이 잘 해주셔서 제가 굉장히 편안하게 하고 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밝힌 후 &'좋은, 즐거운 부분 전해드릴테니 관심 많이 가져달라&'라고 말했다. 드라마 &'내연모&'는 이응준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정치적 색깔이 완전히 다른 두 남녀 국회의원이 여야(與野)와 전국민의 감시 속에 벌이는 짜릿한 비밀연애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를 만든 권기영 작가와 손정현 PD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로맨틱 코미디 &'내연모&'에는 신하균, 이민정, 박희순, 한채아, 공형진, 김정난 등이 출연한다. &'내연모&'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후속으로 4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sakang@sbs.co.kr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선애 기자)
고 조성민, 유서 발견돼…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죄송 고 조성민, 유서 발견돼…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죄송 등록일2013.01.14 6일 스스로 생을 마감한 전 프로야구 선수 고(故) 조성민(40)의 유서가 발견됐다. 14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조성민의 전 에이전트인 손덕기 씨는 &'고인의 짐을 정리하던 중 배낭 속에서 유서를 찾았다&'며 유서를 공개했다. 유서는 가로 9㎝, 세로 15㎝ 크기의 수첩 3쪽에 걸쳐 자필로 작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성민은 &'못난 자식이 그동안 가슴에 못을 박았는데 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드리고 떠난다&'고 부모님에 대한 미안함을 표현했다. 이어 &'세상을 살아갈 자신도, 용기도 없어 이만 삶을 놓으려 한다&'고 썼다. 고(故) 최진실 씨와의 사이에 낳은 최환희·준희 남매에게는 &'아빠마저 더할 나위 없는 상처를 주고 간다&'며 &'모자란 부모를 용서하지 마라&'고 전했다. 그는 &'법적 분쟁을 위해 제 재산은 누나 조성미에게 전부 남긴다&'고 유서를 끝맺었다. &'날짜나 서명은 없지만 18년 동안 봐온 고인의 글씨가 맞다&'고 밝힌 손 씨는 &'자살을 시도 당일에 쓴 것 같지는 않다&'며 &'글씨가 상당히 안정돼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의 생활이나 자기 처지를 비관하고 죽음을 예고한 것 같은 유서였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비운의 야구스타' 故 조성민 장례 치러져 '비운의 야구스타' 故 조성민 장례 치러져 등록일2013.01.08 6일 숨진 전직 프로야구 선수 고(故) 조성민(40)의 장례식이 8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치러졌다. 정민철(한화) 코치, 홍원기(넥센) 코치 등 고인의 92학번 동창생과 허구연 MBC 해설위원 등이 유족과 함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켰다. 조성민의 전 에이전트인 손덕기 씨가 위패를 들고 운구 행렬의 가장 앞에 섰으며 고인의 사촌동생이 영정사진을 들었다. 상주인 최환희·준희 남매가 이를 뒤따랐고 고인의 누나 조성미 씨는 손으로 남매의 얼굴을 가렸다. 고대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고인의 아버지는 휠체어를 탄 채 무거운 표정으로 행렬에 동참했다. 유족들은 운구하는 동안에는 참아왔던 울음을 터뜨렸으며 정 코치와 함께 첫째 줄에서 운구한 홍 코치는 서러운 눈물을 쏟아내며 친구의 죽음을 슬퍼했다. 환희·준희 남매는 담담한 표정으로 아버지를 떠나보냈다. 운구 행렬의 마지막에는 고인이 야구선수로서 몸담았던 신일고등학교, 고려대, 요미우리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두산 베어스 팀과 한국야구위원회(KBO) 구본능 총재의 이름이 담긴 기다란 띠가 뒤따랐다. 허 위원은 발인을 마치고 &'(조성민의) 야구에 대한 한이 많을 것&'이라며 &'하늘에 가서 못다 한 야구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인의 시신은 성남화장장에서 화장된 후 경기도 광주시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환희·준희 남매, 故 조성민 입관식서 아빠, 잘가 환희·준희 남매, 故 조성민 입관식서  아빠, 잘가 등록일2013.01.07 &'아빠, 잘가. 좋은 곳에서 엄마 만나.&' 고(故) 최진실 씨와의 사이에 낳은 최환희·준희 남매가 7일 아버지인 고(故) 조성민의 입관식에서 아버지를 향한 애끓는 한 마디를 남겼다. 환희·준희 남매는 이날 오후 4시께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아버지의 빈소에 얼굴을 가린 채 모습을 나타냈다. 상주로 이름을 올린 이들 남매는 50여 분이 지난 뒤 할아버지, 할머니, 친지들과 함께 아버지의 입관식을 지켜봤다. 함께 입관식에 들어간 조성민의 전 에이전트 손덕기 씨는 &'(최)준희가 &'아빠, 잘가. 좋은 곳에서 엄마 만나&'라고 말했고 환희도 똑같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고 말했다. 그는 &'고인의 마지막 모습은 잠을 자는 듯한 평온한 모습이었다&'고 조성민의 마지막 모습을 전했다. 한편, 장례 이틀째인 이날도 야구인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다. 오후 2시께 빈소를 찾은 허구연 MBC 해설위원은 &'조성민은 대단한 선수였고 착한 후배였다&'며 &'그는 야구를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가을에 만났을 때 야구계에는 여러 길이 있으니 잘해보라는 덕담을 해줬다&'고 상기했다. 오후 4시8분께 빈소에 도착한 마해영 XTM 위원은 지난해 가을 중계를 위해 방문한 잠실구장에서 당시 두산 베어스 코치로 있던 고인을 마지막으로 만난 때를 기억하며 참담한 표정을 금치 못했다. &'안타깝다&'고 입을 뗀 그는 &'코치 생활 덕분에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것으로 안다&'면서 &'어려움을 극복해낼 줄 알았는데 이런 일이 생길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고인의 시신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부검을 마친 뒤 오전 10시30분께 빈소로 옮겨졌다. 8일 오전 7시30분 발인에 이어 성남화장장에서 화장된 후 경기도 광주시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기적의 오디션' 주희중, 스승 이범수의 '초한지' 출연 '기적의 오디션' 주희중, 스승 이범수의 '초한지' 출연 등록일2012.02.20 SBS 배우 오디션 프로그램 &'기적의 오디션&' 준우승 주희중이 스승 이범수와 함께 SBS 월화극 &'샐러리맨 초한지&'에 출연한다. 주희중은 20일 방송될 &'샐러리맨 초한지&'(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이하 &'초한지&') 15회분부터 모가비(김서형 분)의 수행비서 칠복 역으로 등장한다. 주희중은 지난해 방영된 &'기적의 오디션&'에서 우승자 손덕기와 함께 이범수 클래스에서 연기 수업을 받았다. 그의 이번 &'초한지&' 출연은 스승 이범수와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주희중은 &'그동안 연극, 뮤지컬, 그리고 다른 드라마에도 출연해왔지만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는 &'기적의 오디션&'이었고, 특히 멘토인 이범수 선배님을 만난 것&'이라며 &'앞으로 평생동안 이범수 선배님을 선생님으로, 그리고 형님으로 모시며 살겠다&'고 전했다.이어 그는 &'범수 선배님은 &'기적의 오디션&'이 끝나고 난 뒤 저희 클래스의 친구들을 따로 만나 조언도 해주셨고, 특히 저를 &'초한지&'의 유인식 감독님께 직접 소개도 시켜주시는 인간적인 면모도 있었다&'며 &'그때 유감독님이 좋은 역할이 생기면 꼭 연락주시겠다고 했다는데 이번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또 주희중은 &'이범수 선배님 덕분에 출연한 터라 처음에는 같은 편에서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공교롭게도 모가비의 비서가 되면서 유방(이범수 역)과는 대치되는 전혀 반대상황이 되었다&'며 웃어보였다.마지막으로 그는 &'이번 모가비의 수행비서를 통해 시청자에게 저만의 색깔을 보여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이범수 선배님께서 조언해준대로 비록 작은 역할이라도 그 안에서 생동감 있는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는 진정한 연기자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주희중이 첫등장하는 &'초한지&'는 20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선애 기자)
'기적의 오디션' 조화영, 꿈 이뤘다…'부캡' 출연 중 '기적의 오디션' 조화영, 꿈 이뤘다…'부캡' 출연 중 등록일2012.02.01 SBS 배우 오디션 프로그램 &'기적의 오디션&' 출신 조화영이 SBS 수목극 &'부탁해요 캡틴&'에 출연 중이다. 조화영은 지난해 방영된 &'기적의 오디션&'에서 우승자 손덕기, 준우승자 주희중과 함께 심사위원 이범수의 클래스에서 연기수업을 받았다. 당시 조화영은 170cm의 팔등신 몸매와 예쁜 외모로 주목 받았고, 최종 20명에 진출했던 실력파다.조화영이 &'부탁해요 캡틴&'에서 맡은 역할은 윙스에어의 승무원 역이다. 그는 &'부탁해요 캡틴&'의 오디션에 응시해 당당히 이 배역을 따냈다.조화영은 &'큰 배역은 아니지만, &'제작시스템이란, 제작현장이란 이런 것이구나&'하고 매일 배우고, 이곳에 있는 것에 매일 감사하고 있다&'며 배우의 꿈을 이뤄 드라마에 출연하는 기쁜 마음을 전했다.특히 조화영은 연기 스승인 이범수가 출연중인 SBS 월화극 &'샐러리맨 초한지&'를 보고 있다며 &'선생님의 생동감 있는 연기는 놀라움 그 자체다. 특히 눈이 말하는 것처럼 살아있음을 느낀다. 그 분이 나의 스승이셨던 게 뿌듯하다&'고 존경심을 표현했다.조화영이 승무원 역할로 출연 중인 &'부탁해요 캡틴&'은 수목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선애 기자)
SBS '기적의 오디션' 손덕기 씨 우승 SBS '기적의 오디션' 손덕기</font> 씨 우승 등록일2011.10.15 SBS TV 연기자 오디션 프로그램 '기적의 오디션'에서 이범수 클래스의 손덕기(28) 씨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손씨는 지난 15일 밤 11시5분 생방송으로 전파를 탄 '기적의 오디션' 파이널 라운드에서 배우 권상우가 연기했던 드라마 '대물'의 하도야 검사 역에 도전, 같은 클래스 출신의 주희중(29), 김정은 클래스의 최유라(24·여), 김갑수 클래스의 이경규(18) 씨를 제치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손씨는 우승 직후 &'저 같이 부족한 점이 많은, 너무 많은 핸디캡을 안고 있는 사람도 배우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봐 주신 드림 마스터즈와 시청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말로서가 아닌, 배우가 되기 위한 연기로서 (저를)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밝혔다.손씨는 뇌종양 수술 후유증으로 인한 시선 장애로 오디션 초반 심사위원들의 우려를 샀지만 넘치는 열정과 피나는 노력으로 이를 극복, '기적'의 주인공이 됐다.손씨에게는 상금 2억 원, 소나타 하이브리드 승용차와 함께 SBS 드라마에 주연급으로 캐스팅되는 혜택이 주어진다.'국내 최초의 연기자 오디션'을 표방하며 지난 6월24일 첫선을 보인 '기적의 오디션'은 방송 초반 현업 배우들도 대거 지원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됐지만 오디션 특유의 긴장감을 조성하는 데 실패해 방송 내내 시청률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연기라는 소재의 특성상 짧은 시간 안에 극적 효과를 내기 어려운 면도 있었지만, 전천후 연기자를 선발한다는 미명 하에 춤과 노래, CF·뮤지컬 연기 등 '곁가지'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할애함으로써 집중력을 떨어트린 점은 두고두고 아쉬웠다.15일 방송된 '기적의 오디션' 최종회는 전국 기준 3.5%, 수도권 기준 3.9%(AGB닐슨)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17회 평균 시청률(전국 기준)은 5.5%이며, 최고 시청률은 1회에서 기록한 전국 기준 8.2%, 수도권 기준 9.8%였다.'기적의 오디션' 후속으로는 개그맨 김병만과 동료 연예인들의 정글 생존기를 담은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이 방송된다.(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