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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로맨틱 머슬', 그룹 옴므 이창민-이현 나란히 캐스팅
등록일2016.02.03
뮤지컬 &'로맨틱 머슬&'이 그룹 옴므의 이창민과 이현을 나란히 캐스팅해 주목받고 있다. 뮤지컬 &'로맨틱 머슬&'은 &'머슬러&'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들의 고민과 열정을 재기발랄하고 유쾌하게 그려낸 창작 뮤지컬로, 살아 숨 쉬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인물 설정으로 각박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되는 작품. 뮤지컬 &'로맨틱 머슬&'의 남자 주인공 &'도재기&' 역과 &'강준수&' 역에 남성 보컬 그룹 &'옴므&'의 이창민과 이현이 각각 캐스팅돼 눈길을 끈다. 다채로운 보이스로 가창력을 인정받은 이창민은 2012년 뮤지컬 &'라카지&'의 장미셀 역으로 데뷔한 후 &'삼총사&', &'잭 더 리퍼&', &'투란도트&' 등 소극장과 대극장을 넘나들며 연기력을 다져왔다. 다양한 작품에서 차곡차곡 연기 경력을 쌓아온 이창민은 뮤지컬 &'로맨틱 머슬&'에서 그 동안의 연기 내공을 무대 위에서 아낌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4년 만의 무대 복귀에 나선 이현의 귀환도 귀추를 주목시킨다. 전작 &'파리의 연인&'에서 뛰어난 곡 해석력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킨 이현은 이번 작품에서도 탁월한 캐릭터 분석력으로 남성적이고 감성적인 면모를 동시에 지닌 &'강준수&' 역을 맞춤옷처럼 소화해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민이 맡은 &'도재기&'역 에는 뮤지컬 &'고래고래&', 연극 &'바람직한 청소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깊이 있는 연기와 순수한 매력으로 두터운 팬덤을 형성한 뮤지컬 배우 김보강이 더블 캐스팅돼 서로 다른 매력의 &'도재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연기력과 수려한 외모로 뮤지컬 팬들에게 사랑받아 온 대학로 블루칩 최동호가 이현과 같이 &'강준수&' 역으로 발탁돼 새로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여자 주인공 &'나윤서&' 역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순애보적 캐릭터인 멜라니 헤밀튼 역을 맡아 선 굵고 안정적인 연기력과 청아하고 맑은 보이스 컬러를 바탕으로 한 뛰어난 가창력으로 관객들에게 사랑받은 유리아와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상자 속 흡혈귀&'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가능성을 인정받은 박혜미가 맡았다. 이에 앞서 캐스팅 공개됐던 유명 머슬러 이향미, 김정화와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선발전&'(2013년) 모델 부분 그랑프리를 차지한 이국영과 &'미스터쇼&'에 출연해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은 채종국 배우가 전격 출연한다. 각기 다른 매력의 이향미, 김정화, 이국영, 채종국은 국내 최초로 &'머슬&'과 &'건강&'을 뮤지컬 장르에 접목한 뮤지컬 &'로맨틱 머슬&'에서 최고 수준의 &'진짜 머슬쇼&'를 선보인다. 그 외에도 임의재, 권상석, 손덕기, 한수연, 정서희, 김희정, 가희, 이인화 배우 등이 출연한다. 뮤지컬 &'로맨틱 머슬&'은 (주)링크컴퍼니앤서울(김희민대표/책임프로듀서)이 제작하고 ㈜와이에이치인베스트먼트(박영환대표)가 투자, 제작에 참여한 창작 뮤지컬로, 2인극 페스티벌조직위원장을 15년 연속 역임하며 드라마틱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진만 연출이 연출을 맡았다. 또한, 다수의 히트곡을 배출한 유명 작곡가 김민수가 음악감독을 맡았으며, 현대적이고 세련된 안무 감각을 인정받은 이신정 안무가 안무 감독으로 참여해 작품의 퀄리티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로맨틱 머슬&'은 다음 달 15일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막을 올린다. (SBS funE 강경윤 기자)
'기오션' 손덕기, '내연모'로 데뷔…공형진 낭중지추 감춘 신인
등록일2013.04.02
SBS 연기자 오디션 프로그램 &'기적의 오디션&' 출신 손덕기가 드라마에 데뷔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손덕기는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새 수목드라마 스페셜 &'내 연애의 모든 것&'(극본 권기영, 연출 손정현/이하 &'내연모&')의 제작발표회에 깜짝 등장했다. 무대 아래에서 제작발표회를 지켜보던 손덕기는 사회자의 갑작스런 요구에 무대 위에 올라 드라마에 합류한 소감을 짧게 말했다. 떨려하는 손덕기를 먼저 취재진에 소개한 사람은 배우 공형진이었다. &'내연모&'에서 대한국당 문봉식 의원 역을 맡은 공형진은 자신의 보좌관 박부산 역을 소화하는 손덕기를 친히 소개했다. 공형진은 &'&'기적의 오디션&'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그동안 열심히 연기 트레이닝을 하면서 심적으로 절치부심 하면서 첫 작품을 기대했던 손덕기다. &'내연모&'에서 저의 보좌관 역, 박부산 역을 맡았다. 비밀병기처럼 낭중지추처럼 송곳을 감추고 있는 신인 연기자다&'라고 손덕기를 알렸다. 공형진의 소개에 힘을 얻은 손덕기는 차분히 자신에 대해 말했다. 손덕기는 &'이번에 드라마에서 공형진 선배님과 즐거운, 코믹적인 부분을 많이 담당할거다. 오래 기다린 만큼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촬영 현장에서 선배님들께서 많이 배려해주신다. 공형진 선배님과 붙는 신이 많은데, 선배님이 잘 해주셔서 제가 굉장히 편안하게 하고 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밝힌 후 &'좋은, 즐거운 부분 전해드릴테니 관심 많이 가져달라&'라고 말했다. 드라마 &'내연모&'는 이응준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정치적 색깔이 완전히 다른 두 남녀 국회의원이 여야(與野)와 전국민의 감시 속에 벌이는 짜릿한 비밀연애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를 만든 권기영 작가와 손정현 PD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로맨틱 코미디 &'내연모&'에는 신하균, 이민정, 박희순, 한채아, 공형진, 김정난 등이 출연한다. &'내연모&'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후속으로 4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sakang@sbs.co.kr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선애 기자)
SBS '기적의 오디션' 손덕기 씨 우승
등록일2011.10.15
SBS TV 연기자 오디션 프로그램 '기적의 오디션'에서 이범수 클래스의 손덕기(28) 씨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손씨는 지난 15일 밤 11시5분 생방송으로 전파를 탄 '기적의 오디션' 파이널 라운드에서 배우 권상우가 연기했던 드라마 '대물'의 하도야 검사 역에 도전, 같은 클래스 출신의 주희중(29), 김정은 클래스의 최유라(24·여), 김갑수 클래스의 이경규(18) 씨를 제치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손씨는 우승 직후 &'저 같이 부족한 점이 많은, 너무 많은 핸디캡을 안고 있는 사람도 배우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봐 주신 드림 마스터즈와 시청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말로서가 아닌, 배우가 되기 위한 연기로서 (저를)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밝혔다.손씨는 뇌종양 수술 후유증으로 인한 시선 장애로 오디션 초반 심사위원들의 우려를 샀지만 넘치는 열정과 피나는 노력으로 이를 극복, '기적'의 주인공이 됐다.손씨에게는 상금 2억 원, 소나타 하이브리드 승용차와 함께 SBS 드라마에 주연급으로 캐스팅되는 혜택이 주어진다.'국내 최초의 연기자 오디션'을 표방하며 지난 6월24일 첫선을 보인 '기적의 오디션'은 방송 초반 현업 배우들도 대거 지원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됐지만 오디션 특유의 긴장감을 조성하는 데 실패해 방송 내내 시청률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연기라는 소재의 특성상 짧은 시간 안에 극적 효과를 내기 어려운 면도 있었지만, 전천후 연기자를 선발한다는 미명 하에 춤과 노래, CF·뮤지컬 연기 등 '곁가지'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할애함으로써 집중력을 떨어트린 점은 두고두고 아쉬웠다.15일 방송된 '기적의 오디션' 최종회는 전국 기준 3.5%, 수도권 기준 3.9%(AGB닐슨)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17회 평균 시청률(전국 기준)은 5.5%이며, 최고 시청률은 1회에서 기록한 전국 기준 8.2%, 수도권 기준 9.8%였다.'기적의 오디션' 후속으로는 개그맨 김병만과 동료 연예인들의 정글 생존기를 담은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이 방송된다.(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