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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억 원 빚에서 '5천억 원대 주식부자'까지…백종원, 더본코리아 대박 17억 원 빚에서 '5천억 원대 주식부자'까지…백종원, 더본코리아 대박 등록일2024.11.06 ▲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5천억 원대 상장 주식을 보유한 주식 자산가가 됐습니다. 오늘(6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한 더본코리아는 4만 6천350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 초반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주가가 공모가(3만 4천 원)를 훌쩍 넘어 6만 4천500원까지 치솟았습니다. 백 대표는 더본코리아 주식 879만 2천850주(60.78%)를 가진 최대 주주입니다. 오전 9시 7분 현재가 6만 원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백 대표의 주식 가치는 5천275억 7천100만 원에 이릅니다. 장중 고가인 6만 4천500원 기준으로는 보유 주식 가치가 5천671억 3천882만 원까지 불어납니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9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코스피 상장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2018년에도 상장을 추진했으나,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연기한 후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다시 상장에 도전해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1993년 서울 논현동에 '원조쌈밥집'을 열고, 1994년 더본코리아를 설립하며 외식업계에 발을 들여놓은 백 대표가 상장까지 걸어오는 길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 17억 원에 달하는 빚이 생겨 극단적 선택을 결심하고 홍콩으로 떠났지만, 그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어본 뒤 사업에 대한 의지를 회복했습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채권자에게 무릎을 꿇고 기회를 준다면 빚을 꼭 갚겠다 고 약속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책 '백종원의 장사 이야기'를 통해 17억 원은 지금 돈의 가치로 환산하면 어마어마한 액수이고, 그 돈을 청년기에 갚아야 한다는 것은 막막한 일 이라면서도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 외에 상황을 바꿀 방법이 없었다. 좋아하는 일을 묵묵히 하면서 버텼다 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백 대표는 하루에 4시간만 자며 쌈밥집과 주점을 운영했고 한신포차, 빽다방, 홍콩반점, 새마을식당 등 25개의 외식 브랜드를 잇따라 선보이며 재기에 성공했습니다. 백 대표가 내놓은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국내 점포 수는 약 2천900개에 달합니다. 그는 성공 비결에 대해 외식업은 자신과의 싸움이 우선이다. 티도 나지 않는 일을 매일 반복해야 한다. 좋아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 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자신이 이뤄놓은 프랜차이즈 사업에 대해선 서민들이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가격대를 유지하는 마지노선인 외식 브랜드를 만들었다 며 그래서 가격을 올리기 쉽지 않다. 우리 브랜드가 그런 기능을 하는 것에 만족하고,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으로 큰돈을 벌 욕심도 없다 고 말했습니다. 백 대표는 가공식품과 소스 등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유통 사업과 제주도 더본호텔을 통한 호텔 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충남 예산시장처럼 지방자치단체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지역 축제를 기획해 알리는 한편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음식 상품을 개발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백 대표는 지역에 있는 빈집을 활용한 지역 재생 사업도 진행 중입니다. 해외시장에선 외식 업체를 상대로 소스 유통 사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해외에 따로 식당을 차리는 대신 이미 성업 중인 유명 식당에 레시피를 제안하고 소스 등을 납품하는 식입니다. 소비가 줄고 있는 쌀을 지역별 증류주로 만들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도 구상 중입니다. 최근에는 인기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인지도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백 대표는 더본코리아를 통해 국내 관광의 토대를 만든 인물로 기억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외식 사업은 결국 인구가 줄어들면 망할 수밖에 없는데, 이를 살리는 방법은 관광객 유치뿐 이라며 '관광 강국' 한국의 토대를 만들고 싶다 고 말했습니다. 백 대표는 지난 2013년 배우 소유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SBS Star] He's Often Sensitive So Yujin Shares How She Avoids Conflicts with Paik Jong-won [SBS Star]  He's Often Sensitive  So Yujin Shares How She Avoids Conflicts with Paik Jong-won 등록일2024.10.17 Actress So Yujin spoke about how she avoids conflicts with her husband, Paik Jong-won, a well-known Korean food expert. On October 14 episode of MBC's television show Oh Eun-young's Report: Marriage Hell, the hosts discussed the conflicts that some married couples face. During the discussion, So Yujin asked the other hosts, You know how there are times when your partner seems more sensitive than usual. How do you handle those days? When Moon Se Yoon jokingly asked, Are you looking for tips because you've had some trouble with Paik Jong-won? , So Yujin laughed and replied, Well, my husband is often quite sensitive. When I think it might be because of me, I quietly try to avoid him. She added, But usually, when I'm sure he's not sensitive because of me, I'll say, 'Honey, you must be tired,' and try to handle it in different ways. Psychiatrist Dr. Oh Eun-young then commented, Because of my professional background, I don't usually avoid conflicts. But I also don't ask about the reason for the sensitivity right away. She added, I often stroke my husband's head or hold his hand tightly. Then he starts opening up, saying, 'You know, the thing is...' Paik Jong-won and So Yujin got married in January 2013; they currently have one son and two daughters. When they got married, the couple received a lot of attention because of their 15-year age difference, with So Yujin being the younger one. Recently, Paik Jong-won appeared as a judge alongside chef Ahn Sung-jae on the Netflix cooking survival show Culinary Class Wars.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소유진(@yujin_so)님의 공유 게시물 (Credit= MBC Oh Eun-young's Report: Marriage Hell, 'yujin_so' Instagram) (SBS Star)
[SBS Star] Paik Jong Won's Daughter Gives the Cutest Parody of Him Judging in 'Culinary Class Wars' [SBS Star] Paik Jong Won's Daughter Gives the Cutest Parody of Him Judging in 'Culinary Class Wars' 등록일2024.10.02 Chef/businessman Paik Jong Won and actress So Yu-jin's youngest daughter Se-eun did an adorable parody of her father's blindfold-tasting in 'Culinary Class Wars'. On September 30, So Yu-jin posted a video on her Instagram with the caption, 'Culinary Class Wars' poster arrived at our house. Now there's five left, excluding the ones designated for the company, and I asked my husband to sign them. If those of you who watched the show leave comments below, I'll randomly select five people and send them signed posters. The actress added, By the way, our kids have been enjoying blindfold-tasting very much. It's been so much fun. In the video, Paik Jong Won was signing autographs on the posters of Netflix's reality cooking competition series, 'Culinary Class Wars', where he serves as a judge. The video also featured Se-eun imitating her father's iconic moment in 'Culinary Class Wars'. Se-eun, blindfolded, was guessing what her mother was serving her with a spoon, just like Paik Jong Won did on the show. This taste is familiar. It's a bit sweet, though. , Se-eun assessed the food. After two failed attempts, Se-eun finally nailed it on her third attempt, successfully figuring out the mystery food. Se-eun was so happy that she did a little dance, melting the hearts of everyone who watched.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소유진(@yujin_so)님의 공유 게시물 Married in 2013, Paik Jong Won and So Yu-jin had three children: the couple welcomed their son Yong-hee in 2014, daughter Seo-hyun in 2015, and another daughter Se-eun in 2018. Paik Jong Won has been appearing on 'Culinary Class Wars' as one of the judges. In one round of the competition, judges had to taste dishes blindfolded; to do this, they needed helpers to put the dishes into their mouths with a spoon. The way Paik Jong Won experienced dishes and pointed out what was in them while covering his eyes was so remarkable and funny that it garnered rave reactions. 'Culinary Class Wars' is a cooking competition show where 100 chefs compete against each other. The show divided the chefs into two classes: twenty renowned chefs as 'white spoons' and eighty comparatively unknown as 'black spoons'. (Credit= Netflix Korea, 'yujin_so' Instagram) (SBS Star)
'24년 만의 단독 콘서트' 엄정화 응원 간 스타들… 영원한 디바 '24년 만의 단독 콘서트' 엄정화 응원 간 스타들… 영원한 디바 등록일2023.12.11 [SBS연예뉴스 | 전민재 에디터] 20여 년 만에 열린 배우 겸 가수 엄정화의 단독 콘서트를 찾은 스타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24년 만에 단독 콘서트 '초대'를 끝마친 엄정화는 어제(10일) 개인 SNS에 관객들과 함께 찍은 콘서트 현장을 담은 사진들과 함께 소감을 전했습니다. 엄정화는 공연 내내 벅차오르는 감동에 구름을 타는 느낌이었다면 이해하실까요? 오늘 우리의 소중한 추억을 초대로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사랑해요 여러분! 오늘 너무 최고였어요 라면서 앞으로 다가올 대구 공연을 예고했습니다. 그는 또 첫 공연을 끝낸 9일에는 객석 가득 사랑과 환호 그리고 멋진 춤 멋진 떼창. 감동입니다 라며 벅차오르는 감정을 공유했습니다. 약 2시간 넘게 이어진 엄정화의 이번 콘서트는 24년 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인 만큼 '초대'·'페스티벌'·'디스코'·'엔딩 크레딧' 등 다수의 히트곡과 가수 김완선·이효리·화사·지누션·김종민 등 오랜 시간 연을 맺은 동료 가수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엄정화를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동료 스타들의 생생한 후기는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특히 엄정화는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과의 사진을 공개하며 시혁씨! 시혁님!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제는 편하게 못 부르겠어. 너무 자랑스럽고 멋져요. 공연 보러 와주니 든든하고, '컴투미'를 부를 수 있어 행복했어요. 커피차도 고마워요! 최고 라며 마음을 전했습니다. 사진 속 방시혁은 엄정화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콘서트 스태프들과 엄정화를 위해 커피차를 선물해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이 밖에도 코미디언 심진화는 영원한 우리의 디바. 여왕의 귀환이었다 정말. 너무나 멋졌고, 감동이고 소름이었다 , 배우 소유진은 잠 못 자. 오늘 밤새 언니 노래 들어요 라며 팬심들 드러냈습니다. 배우 송혜교와 김혜수, 천우희 역시 콘서트 관람 인증 사진을 공유하며 엄정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이효리와 그룹 2AM의 조권과 그룹 소녀시대의 수영 그리고 코미디언 이은지는 관객석에서 음악에 맞춰 격렬한 춤으로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SNS에 공유하는 등 엄정화에게 존경을 표했습니다. 한편, 엄정화의 단독 콘서트 '초대'는 서울 공연을 끝내고 오는 23일과 31일 대구와 부산에서 열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사진= 엄정화, 방시혁, 소유진, 송혜교, 조권 인스타그램) (SBS연예뉴스 전민재 에디터)
'24년 만의 단독 콘서트' 엄정화 응원 간 스타들… 영원한 디바 '24년 만의 단독 콘서트' 엄정화 응원 간 스타들… 영원한 디바 등록일2023.12.11 [SBS연예뉴스 | 전민재 에디터] 20여 년 만에 열린 배우 겸 가수 엄정화의 단독 콘서트를 찾은 스타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24년 만에 단독 콘서트 '초대'를 끝마친 엄정화는 어제(10일) 개인 SNS에 관객들과 함께 찍은 콘서트 현장을 담은 사진들과 함께 소감을 전했습니다. 엄정화는 공연 내내 벅차오르는 감동에 구름을 타는 느낌이었다면 이해하실까요? 오늘 우리의 소중한 추억을 초대로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사랑해요 여러분! 오늘 너무 최고였어요 라면서 앞으로 다가올 대구 공연을 예고했습니다. 그는 또 첫 공연을 끝낸 9일에는 객석 가득 사랑과 환호 그리고 멋진 춤 멋진 떼창. 감동입니다 라며 벅차오르는 감정을 공유했습니다. 약 2시간 넘게 이어진 엄정화의 이번 콘서트는 24년 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인 만큼 '초대'·'페스티벌'·'디스코'·'엔딩 크레딧' 등 다수의 히트곡과 가수 김완선·이효리·화사·지누션·김종민 등 오랜 시간 연을 맺은 동료 가수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엄정화를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동료 스타들의 생생한 후기는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특히 엄정화는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과의 사진을 공개하며 시혁씨! 시혁님!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제는 편하게 못 부르겠어. 너무 자랑스럽고 멋져요. 공연 보러 와주니 든든하고, '컴투미'를 부를 수 있어 행복했어요. 커피차도 고마워요! 최고 라며 마음을 전했습니다. 사진 속 방시혁은 엄정화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콘서트 스태프들과 엄정화를 위해 커피차를 선물해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이 밖에도 코미디언 심진화는 영원한 우리의 디바. 여왕의 귀환이었다 정말. 너무나 멋졌고, 감동이고 소름이었다 , 배우 소유진은 잠 못 자. 오늘 밤새 언니 노래 들어요 라며 팬심들 드러냈습니다. 배우 송혜교와 김혜수, 천우희 역시 콘서트 관람 인증 사진을 공유하며 엄정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이효리와 그룹 2AM의 조권과 그룹 소녀시대의 수영 그리고 코미디언 이은지는 관객석에서 음악에 맞춰 격렬한 춤으로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SNS에 공유하는 등 엄정화에게 존경을 표했습니다. 한편, 엄정화의 단독 콘서트 '초대'는 서울 공연을 끝내고 오는 23일과 31일 대구와 부산에서 열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사진= 엄정화, 방시혁, 소유진, 송혜교, 조권 인스타그램)
[스프] 김연아도 현빈도 당했던 유튜브발 허위정보, 해결책 없나 [스프] 김연아도 현빈도 당했던 유튜브발 허위정보, 해결책 없나 등록일2023.08.04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유튜브에 무분별하게 올라와 빠르게 확산되는 '가짜뉴스'로 인해 연예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피해자는 계속 속출하는데, 마땅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아 속앓이를 하는 스타들이 많다. 황당한 가짜뉴스, 이미지 타격 입는 연예인들 유튜브에서 검색 몇 번이면 쉽게 가짜뉴스를 짜깁기한 영상을 찾을 수 있다. 이런 가짜뉴스를 양산하는 채널들은 아이돌, 배우, 유명인 등을 표적으로 삼아 만든 영상에 자극적인 제목의 썸네일을 달아 루머를 유포한다. 루머의 소재는 다양하다. 아이돌 멤버 간의 불화설, 연예인들의 열애설, 외모를 조롱하며 확인되지 않은 성형설을 퍼뜨리기도 하고, 스타 부부간의 이혼설, 불륜설, 심지어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이 죽었다는 사망설까지 나온다. 톱스타는 자주 가짜뉴스의 희생양이 되곤 한다. 인지도가 큰 만큼 더 높은 영상 조회수 유도를 위해 톱스타의 루머는 보다 자극적이고 수위가 센 편이다. 지난 2월,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 부부는 이혼설, 출산설이 담긴 유튜브 가짜뉴스 확산으로 골머리를 앓았다. 이에 김연아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올댓스포츠는 허무맹랑하고 황당한 가짜뉴스로 인한 김연아 부부의 명예훼손과 유튜버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김연아 소속사로서 가짜뉴스 유튜버와 유포자에 대해 엄중한 법적대응을 하겠다 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고우림 측 역시 '가짜뉴스'에 대한 무관용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 이라며 법적 대응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해 결혼하고 아들을 출산한 후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는 배우 현빈과 손예진 부부도 황당한 이혼설에 휩싸였다. 지난 3월 한 유튜브 채널에는 '현빈 손예진 결혼 6개월 만에 이혼…충격이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는데, 이 영상에는 현빈이 도박으로 150억 원을 날리고 손예진과 합의 이혼했다는 허무맹랑한 내용이 담겼다. 이에 대해 현빈 소속사 측은 이혼설은 사실무근이다. 유튜브발 터무니없는 가짜뉴스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며 내부 검토 후 법적조치할 것 이라고 밝혔다. 손예진 소속사 측도 명백한 가짜뉴스 라며 유튜브에 해당 영상 삭제를 요청한 상태다. 강경하게 대응할 것 이라고 전했다. 잉꼬부부로 유명한 스타부부들도 루머에 피해를 당하고 있다. 연예계 대표적인 잉꼬부부로 꼽히는 최수종-하희라 부부, 장윤정-도경완 부부, 백종원-소유진 부부 역시 유튜브발 이혼설에 휩싸여 곤욕을 겪었다. 특히 장윤정-도경완 부부의 이혼설 가짜뉴스에는 장윤정의 후배 가수인 홍진영이 도경완과 부적절한 관계라는 어이없는 이유까지 더해졌다. 이런 황당한 루머가 퍼지자 홍진영은 자신의 SNS에 저는 완벽한 솔로입니다! 라고 강조하는 글을 올리며, 간접적으로 의혹을 부인하기도 했다. 가수 송가인과 김호중이 오는 12월 결혼하고, 송가인이 임신 중이라는 내용의 가짜뉴스도 지난 3월 유튜브로 확산됐다. 이에 대해 김호중 소속사 측은 유튜브를 통해 허위사실이 유포됐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사실무근 이라고 밝혔다. 송가인은 유튜브에 올라온 아님 말고 식 가짜뉴스로 많은 사람들의 피해가 심각한 것 같다. 법적인 규제가 마련되어야 한다 라고 입장을 전했다. 유튜브에 올라오는 가짜뉴스 영상들은 내용 자체가 황당한 데다, 연예인들의 사진을 짜깁기한 영상 위에 컴퓨터 내레이션 목소리를 덧씌운 구조로, 쉽게 제작하는 만큼 엉성하기 그지없다. 그래서 그 영상이 다루는 내용이 사실이라 믿기 어려운데, 문제는 이런 가짜뉴스 영상들 중에 수십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영상들이 상당수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많은 이들이 소비한 가짜뉴스라면, 그중 누군가는 루머를 사실로 받아들일 수 있는 위험성이 크고, 이는 해당 연예인의 이미지 타격으로 고스란히 돌아온다. 황당한 가짜뉴스지만, 얼마든지 실제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다. (실제로 기자도, 시골에 계신 어머니에게 장윤정 이혼했니? 라는 질문과, 어린 조카에게 아이돌 A 양의 인성이 그렇게 나쁜지? 라는 질문을 받은 경험이 있다. 모두 유튜브발 가짜뉴스 영상을 본 후 생긴 궁금증들이었다.) 가짜뉴스 판치는데, 잡을 수 없어 가짜뉴스를 만들어 유포하는 이들은 조회수가 곧 수익으로 연결되는 유튜브의 특성을 이용해 자신의 주머니를 채우고 있다. 조회수가 높을수록 발생하는 수익이 커지니,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자극적으로 가짜뉴스를 만들어 영상 클릭을 유도한다. 이들이 손쉽게 이익을 챙기는 동안, 피해는 고스란히 가짜뉴스의 표적이 된 스타들이 받는다. 하지만 무분별한 가짜뉴스의 제작을 막을 방법이 현실적으로 없다는 것이 문제다. 유튜버를 '방송'이 아닌 '정보통신' 콘텐츠로 취급하는 현행법상, 이들을 허위 사실 보도를 규제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이나 방송법 등으로 처벌할 수 없다. 피해자가 개별적으로 가짜뉴스 생산자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로 고소할 수는 있지만, 그 과정과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 그렇게 처벌을 받는다 해도, 벌금형 정도의 낮은 형량에 그치곤 한다. (남은 이야기는 스프에서)
[스프] 송중기 아빠 되면 일자리 잃어 …'경력 단절' 우려 발언이 불러온 파장 [스프] 송중기  아빠 되면 일자리 잃어 …'경력 단절' 우려 발언이 불러온 파장 등록일2023.06.23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연예계에 '경력단절'이 화두로 떠올랐다.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은 의대를 졸업했지만 전업주부로 20년을 지낸 차정숙(엄정화 분)이 간 이식을 받는 큰 수술을 겪은 후 주변과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1년 차 레지던트로 일을 시작하며 겪는 우여곡절을 그렸다. 차정숙이 자신의 꿈을 좇아 주체적으로 세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는 시청자들을 울고 웃겼고, 이런 '경단녀' 차정숙을 연기한 엄정화는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실제 차정숙들의 지지와 응원을 받았다. 또 다른 의미로 '경력단절'을 언급해 화제가 된 배우가 있다. 하지만 그의 발언은 경솔하다 며 뭇매를 맞았다. 최근 '아빠'가 된 배우 송중기에 대한 이야기다. 남배우가 결혼하고 아버지가 되면, 일자리를 잃는다 송중기는 최근 영화 '화란'으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중국 연예매체 시나연예와 영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인터뷰는 송중기의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가 출산하기 전에 진행된 것이다.(송중기는 지난 14일 팬카페를 통해 아내가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인터뷰에서 송중기는 영화 '화란'에 노 개런티로 출연한 것에 대해 이번 프로젝트에서 돈은 내게 아무것도 아니었다. 돈을 신경 쓰지 않았다 라고 밝혔다. 그는 사실 내게 노 개런티는 중요하지 않은 문제라, 이렇게 언급되는 게 너무 부끄럽다 며 그저 '화란'을 완벽하게 만들고 싶었다 라고 작품에 애정을 드러냈다. 송중기는 '화란'의 대본을 보고 끌렸던 부분을 설명하며 꼭 참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만약 내가 출연료를 받는다면, 내 출연료가 너무 비싸서 많은 예산이 들어가야 한다. 그건 이 영화와 맞지 않다 라며 노 개런티로 참여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아내의 출산을 앞두고 있던 송중기는 아빠가 되는 것에 대한 질문도 받았다. 그는 내 인생에서 가장 큰일 이라며 아빠가 되는 것을 늘 꿈꿔왔다. 왜냐하면 내 아버지를 사랑하고 큰 영향을 받았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처럼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시에 아빠가 된다는 것이 두렵기도 하다. '내가 좋은 아버지가 될 수 있을까?' 생각한다 며 아내와 함께 이 문제에 대해 늘 대화를 나누는데, 우리는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고, 우리가 해낼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라고 말했다. 이어 직업과 가정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 송중기는 쇼 비즈니스 업계에서 아빠가 되고 남편이 된다는 것은 때로는 일자리를 잃는다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아빠가 되는 것, 아기를 갖는 것, 여성과 결혼하는 것이, 갈수록 일자리를 잃는 것처럼 보인다 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물론 경우에 따라 다르다. 난 두렵지 않고 신경 쓰지 않는다 라고 덧붙인 송중기는 나는 일보다 가족이 훨씬 중요하다. 하지만 난 내 직업을 사랑하고, 나 자신과 가족들을 위해 계속 노력할 거다. 난 좋은 배우가 될 수 있고, 좋은 아빠이자 남편, 그리고 아들이 될 수 있다. 둘 다 해낼 수 있다 라고 각오를 다졌다. 회당 3억 원 받는 사람이, 경력 단절을 논해? 이렇게 송중기의 솔직한 의견이 담긴 해외 인터뷰가 국내로 전해진 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논쟁의 중심은 송중기가 언급한 '남배우의 경력단절' 부분이었다. 많은 누리꾼들은 '아빠가 되고 남편이 되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며 경력단절을 걱정하는 그에게 동의하지 못했다. 누리꾼들은 남자 배우에게 결혼, 출산은 큰 문제가 안되지 않나 , 여자들이 겪는 경력 단절을 생각하면, 그런 말 못 한다 , 회당 3억 원을 받는다는 송중기가 자신의 출연료가 비싸다는 걸 인정하면서 경력 단절을 걱정하는 건, 앞뒤가 안 맞는다 라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송중기의 발언이 경솔했다고 지적했다. 물론 송중기를 지지하는 누리꾼들도 있다. 이들은 틀린 말 하나 없구먼. 인터뷰 내용 중 뭐가 문제인 것이냐 , 인터뷰 솔직해서 좋다 , 가정에 대한 책임감이 느껴진다 , 멜로나 로맨스 작품 출연 제의가 줄어들어 고민일 수도 있지 않나 , 자기 이야기라기 보단, 배우들이 겪는 보편적인 어려움에 대해 언급한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를 옹호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송중기는 '화란'이 돈과 상관없이 얼마나 좋은 영화인지 설명하려 했고, 가정이 자신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표현하려 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자신의 높은 몸값을 인정하는 셈이 됐고, 결혼과 득남 후 일거리가 줄어드는 경력단절을 걱정하는 모양새가 됐다. 많은 사람이 알다시피 송중기는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재혼'이다. 앞서 배우 송혜교와 결혼과 이혼 과정을 겪었다. 송중기는 2016년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방영 초반에 송혜교와의 이혼을 발표했다. 주연 배우의 이혼 소식이 이제 막 첫 방송을 시작하는 드라마에 피해를 입히지 않을까 걱정됐지만, 우려와 달리 그의 이혼 소식은 드라마에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이후에도 송중기는 '돌싱'이라 해서 배우로서 딱히 어려움을 겪지는 않았다. 드라마 '빈센조', '재벌집 막내아들'을 연이어 히트시켰고, 각종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승승장구했다. 배우로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송중기는 재혼을 하고 아빠가 됐다고 해도 상황이 크게 달라질 거 같진 않다. 송중기는 올해 칸에 초청됐던 영화 '화란'과 '보고타'의 개봉을 앞두고 있고,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의 촬영도 마쳤다. 공개를 앞두고 있는 차기작이 3개나 된다. 결혼, 이혼, 재혼, 득남 등을 겪으며 인생을 살아가는 '인간 송중기'의 행적이 '배우 송중기'의 행보에 어떤 영향을 끼치길래, 송중기가 경력 단절을 걱정했는지, 대중은 의아할 수밖에 없다. 한 누리꾼은 이런 '팩트폭행' 댓글을 남겼다. '태양의 후예' 출연료 6천만 원, '아스달 연대기' 출연료 1억 8천만 원, '빈센조' 출연료 2억, '재벌집 막내아들' 3억. 이혼, 결혼과 상관없이 회당 출연료는 쭉쭉 오르고 승승장구했는데... 이 와중에 무엇을 느꼈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아직은 여배우에게 더 가혹한 경력단절 송중기의 말이 어불성설로 느껴진 이유는, 우리 사회의 경력단절 문제와 연관된다. 여전히 수많은 여성들이 결혼 후 출산과 양육 문제로 일을 그만두고 '경단녀'가 되는 실정에서, '아빠가 되고 남편이 되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톱배우 송중기의 말이 불편하게 들리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하다.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22년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만 25세~54세 여성 중 결혼, 임신 출산, 육아 교육, 가족구성원 돌봄으로 경력단절을 경험한 여성은 10명 중 4명(42.6%)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35.0%였던 것에 비해 증가한 수치로, 3년 사이 경단녀의 수가 더 많아졌다는 의미다. 결혼 후 출산, 육아 등의 문제로 경단녀가 되는 건 여자 연예인들에게도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아무리 톱스타라도, 심지어 서로의 일을 잘 이해하는 연예인끼리 만나 결혼을 해도, 출산과 육아 과정을 거치며 일을 쉬는 건 대부분 여성 연예인 쪽이다. 그렇게 수년간 연예계를 떠나 있으면 다시 돌아올 기회를 잡는 게 쉽지 않아 경력단절 기간이 계속 길어질 수밖에 없다. 백종원의 아내이자 세 아이의 엄마인 소유진은 지난 2020년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에 출연해 삶과 일의 균형을 추구하는 시대인데, 엄마가 되니 어디까지 아이에게 희생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며 결혼과 출산 이후 배우 생활을 계속하기가 '경단녀'만큼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그러다 둘째 아이를 낳은 후 오랜만에 드라마에 출연했고 그걸로 상을 받았는데, 수상 소감으로 다시 일 시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라며 펑펑 울었다고 했다. 같은 방송에 출연한 배우 한지혜도 결혼하고 좀 쉬었다가 다시 일을 시작하려니, 정말 힘들더라 라고 공감했다. 한지혜는 감독님과 작가님의 선입견이 있으니까 라며 '애엄마'를 바라보는 업계의 다른 시선에 대해 언급했고, 소유진은 열심히 안 할 거라고 생각하는 거다. 애를 중간에 챙겨야 하고 하니까 라며 맞장구를 쳤다. 경력단절 여배우의 고민은 대선배인 전인화도 마찬가지였다. 소유진과 한지혜의 이야기를 들은 전인화는 나도 결혼하고 중간에 7년을 쉬었다. 아이들 때문에 정신없어서, 중고등학교 넘어갈 때 완전히 쉬었다. 그때가 '여인천하' 끝나고 최고의 시점일 때다 라며 배우로서 최고의 전성기에 일을 멈춰야만 했던 속사정을 밝혔다. '경단녀'가 됐던 당시 전인화의 나이는 39세 정도였다. 배우 류수영과 결혼한 박하선도 지난 2020년 김이나 작사가가 진행하는 웹예능 카카오TV '톡이나 할까?'에 출연해 '경단녀'의 고민을 토로한 바 있다. 박하선은 김이나와의 모바일 톡 대화를 하며 경력단절도 경험해 봤다 면서 열애설 나고 2년, 결혼과 임신, 육아로 2년 동안 경력이 단절됐다. 처음 쉬어봤다. 나는 (경력단절이) 없을 줄 알았는 데 있더라 라고 속상해했다. 특히 박하선은 자신의 캐스팅이 밀린 배경에 대해 더 속상한 건 차라리 방송국의 나이 많은 분들은 옛날 분이라 그렇다 쳐도, 같은 유부(기혼)인데 미혼 하고만 작품 하겠다는 분들도 있다. 자기도 애 있으면서 라고 말했다. 이런 박하선의 발언은, 유부녀 여배우를 바라보는 일부 업계 사람들의 그릇된 시선을 짐작할 수 있어 충격을 줬다. 경력단절, 그래도 언젠가 기회는 온다 이렇게 경력단절로 고통받는 경우가 많자, 요즘 여성 연예인들은 출산 후 빠른 복귀로 공백을 최소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결혼 전처럼 로맨스 작품에 주연으로 나서는 게 쉽지 않긴 하지만, 욕심나는 작품이 있다면 빨리 복귀해 배우로서 연기 생활을 이어 나가려 한다. 여성 예능인들의 복귀는 더 빠르다. 지난해 출산한 후 올해 드라마와 영화로 복귀하는 박신혜, 황정음, 이하늬, 출산 한두 달 만에 방송에 복귀한 이지혜, 홍현희, 이수지 등은 빠른 복귀로 경력단절 우려를 피했다. 반면 남배우들은 결혼하고 아빠가 되어도, 작품활동에 타격이 없어 보인다. 한국 연예계에서 남자 톱배우가 아빠가 됐다고 캐스팅에서 밀려났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 멜로나 로맨스 작품에 대한 러브콜이 줄어들 수는 있지만, 반드시 그런 것만도 아니다. 결혼 후 아빠가 됐지만, 배우 이병헌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20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김태리와 애절한 로맨스를 선보였고, 조정석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전미도와의 로맨스로 설렘을 안겼다. 연기력만 뒷받침된다면, 남배우가 처한 상황은 범법만 아니라면 크게 중요하지 않은 분위기다. 최근 기자와 만난 한 매니지먼트사 관계자는 소속 여배우의 결혼과 출산 이후의 복귀작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예전처럼 로맨스물에 주연으로 들어가는 게 힘들고, 이곳저곳 눈치도 봐야 하고, 바뀐 이미지 때문에 일이 지장을 받을 까봐 걱정이 많았다. 그 관계자에게 기자는 이런 조언을 해줬다. 요즘 대중들은 똑똑해요. 배우가 맡은 캐릭터를 소화만 잘해준다면, 극에 잘 녹아들어 작품의 한 축을 든든하게 받쳐주기만 한다면, 그가 유부남이든 유부녀든, 엄마든 아빠든 중요하지 않아요. 연기만 잘해보세요. 그럼 대중은 그 배우가 아니라, 작품 속 그 캐릭터로만 받아들일 거예요. 결국 배우에게 중요한 건 연기다. 신분이 뭐든 이미지가 어떻든, 연기로 대체 불가한 배우가 된다면, 언제든 기회는 온다. 게다가 최근에는 다양한 OTT와 채널의 확장으로 연기를 할 수 있는 장이 더 많아졌다. (남은 이야기는 스프에서)
이다해♥세븐, 서로 얼굴 보며 빵 터진 신랑신부…'자체 발광' 결혼식 현장 사진 이다해♥세븐, 서로 얼굴 보며 빵 터진 신랑신부…'자체 발광' 결혼식 현장 사진 등록일2023.05.07 가수 세븐(39, 본명 최동욱)과 배우 이다해(39, 본명 변다혜)가 8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된 가운데, 결혼식 본식 사진이 공개됐다. 세븐-이다해는 지난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다해의 소속사인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는 7일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다해는 활짝 웃으며 하객들의 축하에 보답했고, 세븐은 든든한 모습으로 '5월의 신부' 이다해의 곁을 지켰다. 이날 사회는 방송인 김준호와 조세호가 맡았고, 가수 태양, 바다, 거미의 화려한 축가 라인업으로 콘서트를 방불케 했다. 또 홍경민, 소유진이 축사를 맡아 두 사람의 미래를 축복했다. 8년이라는 오랜 연애 기간이 입증하듯, 서로에 대한 신뢰가 묻어나는 두 사람의 눈빛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했다. 소속사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는 결혼과 함께 더욱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갈 이다해 씨에게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앞서 이다해는 세븐과의 결혼을 발표하며 앞으로 배우로서, 또 한 가정의 아내로서 더 예쁜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할게요 라고 결혼 뒤에도 활발한 배우 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이다해는 2002년 데뷔 이후, '왕꽃선녀님', '마이걸', '에덴의 동쪽', '추노', '미스 리플리', '아이리스2' 등 많은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뷰티 아이콘 중 한 명으로 해외 팬들까지 사로잡고 있다. [사진=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이경호포토그라피]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이다해♥세븐, 서로 얼굴 보며 빵 터진 신랑신부…'자체발광' 결혼식 현장 사진 이다해♥세븐, 서로 얼굴 보며 빵 터진 신랑신부…'자체발광' 결혼식 현장 사진 등록일2023.05.07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세븐(39, 본명 최동욱)과 배우 이다해(39, 본명 변다혜)가 8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된 가운데, 결혼식 본식 사진이 공개됐다. 세븐-이다해는 지난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다해의 소속사인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는 7일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다해는 활짝 웃으며 하객들의 축하에 보답했고, 세븐은 든든한 모습으로 '5월의 신부' 이다해의 곁을 지켰다. 이날 사회는 방송인 김준호와 조세호가 맡았고, 가수 태양, 바다, 거미의 화려한 축가 라인업으로 콘서트를 방불케 했다. 또 홍경민, 소유진이 축사를 맡아 두 사람의 미래를 축복했다. 8년이라는 오랜 연애 기간이 입증하듯, 서로에 대한 신뢰가 묻어나는 두 사람의 눈빛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했다. 소속사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는 결혼과 함께 더욱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갈 이다해 씨에게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앞서 이다해는 세븐과의 결혼을 발표하며 앞으로 배우로서, 또 한 가정의 아내로서 더 예쁜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할게요 라고 결혼 뒤에도 활발한 배우 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이다해는 2002년 데뷔 이후, '왕꽃 선녀님', '마이걸', '에덴의 동쪽', '추노', '미스 리플리', '아이리스2' 등 많은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뷰티 아이콘 중 한 명으로 해외 팬들까지 사로잡고 있다. [사진: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이경호포토그라피]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세븐♥이다해, 8년 열애 끝 결혼…YG패밀리 총출동 '행복한 결혼식' 세븐♥이다해, 8년 열애 끝 결혼…YG패밀리 총출동 '행복한 결혼식' 등록일2023.05.07 가수 세븐(39, 본명 최동욱)과 배우 이다해(39, 본명 변다혜)가 8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세븐과 이다해는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개그맨 김준호, 조세호가 맡았고, 축가는 빅뱅 태양, 거미, 바다가 불렀다. 새신랑 세븐도 직접 노래를 부르며 신부 이다해를 위한 세레나데를 선사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빅뱅 태양, 지드래곤, 대성, 2NE1 산다라박, 씨엘, 공민지, 테디, 배우 이수혁 등 세븐의 전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에서 같이 한솥밥을 먹었던 식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백종원-소유진 부부를 비롯해 슈퍼주니어 김희철, 규현, 은혁, 동해, 강인, 가수 김재중, 김현중, 배우 오연수, 박시연, 곽시양, 최성준, 김호영, 개그우먼 김지민 등 많은 연예인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이번 결혼식은 언론 비공개로 진행됐지만, 하객으로 참석한 지인들의 SNS를 통해 현장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배우 최성준은 SNS에 두 분 너무 축하합니다 라며 세븐-이다해가 버진로드 끝에서 웃으며 입맞춤하는 사진을 게재, 막 결혼식을 올린 행복한 부부의 모습을 공개했다. 동갑내기 친구 관계였던 세븐과 이다해는 연인으로 발전해 2015년부터 8년간 장기 연애를 이어오다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을 발표하며 세븐은 지난 8년이란 시간 동안 희로애락을 함께하고 부족한 저를 언제나 사랑으로 감싸준 저의 여자친구 이다해 씨와 오는 5월 6일, 결혼을 약속했다 며 앞으로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남편으로서 더 성숙한 모습으로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다 고 밝혔다. 이다해는 아직은 남자친구라는 말이 더 익숙하지만 그동안 제 옆을 든든하게 지켜주며 큰 행복을 준, 이제는 저의 평생의 반려자가 될 '그븐'에게도 좋은 아내로서 더욱 배려하며 큰 힘이 되는 존재로 살겠다 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사진=최성준 인스타그램 캡처, Y매거진 제공]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