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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장 오늘장] 삼성전자, 역대급 실적에도 외국인 투매…7천피 재도전
등록일2026.10.12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지난 주 마지막 거래일 코스피는 6600선까지 밀렸습니다. 삼성전자의 역대급 실적도 외국인 투매를 막을 순 없었습니다. 국내증시는 이번 주 다시 7천피에 재도전하는데요. 삼전닉스의 자사주 매입 종료에 따른 수급적인 변화, 그리고 미국 물가지표, 기업들의 실적까지 고려해야 할 변수가 많습니다. 전 거래일 복기하면서 이번 주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코스피 2.6% 하락해 6625선. 3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코스닥도 0.7%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개장 전 나온 삼성전자의 잠정실적이 눈높이에 부합했지만 분위기를 돌리진 못했습니다. 삼성전자 셀온에 SK하이닉스 ADR 매각 제한 해제. 여기에 옵션만기일과 ETF 리벨런싱 수급 여파가 더해졌습니다. 외국인이 현물과 선물을 대거 순매도하면서 코스피 열흘 만에 재차 60일선 이탈했고, 저가 종가로 마감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또 한 번 투매에 나섰습니다. 2조 원 넘게 대거 순매도했는데, 9거래일 연속 팔자 포지션 이어갔습니다. 기관도 1조 7000억 원 가까이 팔아냈습니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를 기관은 삼성전자와 삼성전기를 집중적으로 매도했습니다. 지수의 하단을 받쳐주던 삼성전자 15조 자사주 매입이 지난 6일 종료됐고, 하이닉스도 막바지에 다다른 만큼 외국인 투매의 영향은 더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코스닥에선 외국인이 625억 원, 개인이 483억 원 순매수했지만, 기관 홀로 1100억 원 가까이 팔아냈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을 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2% 넘는 약세를 기록했습니다. SK스퀘어도 8% 넘게 급락했습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깜짝 호실적에 힘입어 2.6% 상승 마감했습니다. 나머지 종목들은 모두 약세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단에선 2차전지와 소부장주가 선방했습니다. 에코프로비엠 3.5% 올랐고, 소부장단에선 주성엔지니어링이 8.1% 뛰었습니다. 원익IPS와 리노공업, 심텍 등 반도체 소부장 대표주들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환율은 내렸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1원 90전 내려 1338원 50전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환율은 1340원으로 소폭 올랐습니다. 오늘(12일) 새벽 환율 1341원 50전 나타냈습니다. 이번 주 일정 확인하시죠. 6600선까지 밀린 코스피는 이번주 물가지표, 실적 모멘텀을 통해 방향성을 모색할 전망입니다.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가 발표됩니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물가 압력이 다시 확인될 경우 미국 장기금리 상승과 외국인 수급에 부담을 줄 수 있겠습니다. 또 미국 금융주를 시작으로 본격 실적 시즌이 시작되는데, 추세 회복의 신호탄이 될지 아니면 실망 매물 출회의 재료가 될지 주목됩니다. 현지시간 오늘은 IMF와 WB 연차 총회가 이뤄지고,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협력체 서밋이 개최됩니다. 미국 육군협회 연례회의와 전시회는 국내 방산주에도 영향을 주겠고 월드 ADC 샌디에이고도 제약바이오주에 모멘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우리가 쉬는 사이 뉴욕증시, 유가와 금리 상승에도 기술주 실적 기대감이 반영됐는데요. 우리 시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 거래일 낙폭을 얼마나 회복할지 주목됩니다. 7천피에 재도전하는 국내증시 변수가 워낙 많은 만큼 개장 분위기 지켜보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어제(11일) 장 오늘 장이었습니다.
[마켓 프리뷰] 삼성전자 역대급 분기 실적에도 '추락'…소부장은 강세
등록일2026.10.12
■ 모닝벨 &'마켓 프리뷰&' - 길건우 에프알자산관리 대표 Q. 증시가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주 목요일, 삼성전자가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는데도 불구하고 2% 넘게 빠졌고, 결국 코스피도 약세로 마감했는데요. 최근 흐름,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 삼성전자, 국내 기업 최초 분기 영업이익 100조 돌파 - 코스피,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2.62% 하락 -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영업익 107.4조…782.5%↑ - 영업이익률 55.1% 역대 최고에도 주가 2.42%↓ - 삼성전자, 엔비디아 최대 분기 영업이익 기록 상회 -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HBM 등 메모리 수요 증가 - 삼성전자 글로벌 HBM 시장점유율 21%→33% 상승 - 4분기 이익 증가세 지속 전망…영업익 120조 대 전망 - 반도체 업황 호조 지속 기대감 속 재료소멸 &'셀온&' -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 46%대…18년 만에 최저 - 삼성전자 7월 2분기 호실적 발표 당일 약 7% 급락 - 美10년물 장중 5.36% 돌파…2002년 이후 최고 - 달러·원 5거래일 연속 하락…1330원대로 &'뚝&' - SK하이닉스 2.44%↓ 마감…SK스퀘어 8.06%↓ - 시가총액 상위주 중 2차전지 관련주 제외 대부분 약세 - LG에너지솔루션 깜짝 호실적…다른 2차전지주 강세 - 단일종목 레버리지 출시 이후 수급 충격 후유증 여전 - 개인 투자자 상당수 손실 구간…외국인 &'팔자&' 지속 - 연기금 등 기관 매수여력 제한…기타법인 매수세 감소 - 코스닥, 전장대비 0.69% 하락…892.27 장 마감 - 코스닥 하락 속 반도체 소부장 강세에 하락폭 제한 Q. 반도체주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지만 소부장 섹터는 그나마 힘을 내고 있어요. 관련주들 움직임은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 삼전닉스 쉬어가는 사이 반도체 소부장 대폭 성장 - 최근 한 달 KRX 주가지수 중 &'KRX 반도체&' 최고 - KRX 반도체 한달간 11.42%↑…압도적 상승률 - KRX 반도체, 삼전닉스 외 소부장 종목 다수 편입 - 삼전닉스 큰 폭 하락 속 주성엔지니어링 37.46%↑ - 주성엔지니어링 시총 3.3조 급증…한때 시총 2위 - 리노공업·원익IPS·심텍 등 소부장주 두자릿수 강세 - 반도체 소부장주, 코스닥 시총 상위권 다수 포진 - 반도체 업체 대대적 증설…내년 장비시장 전망 상향 - 전공정·후공정 모두 수혜…&'전반적으로 기회 많아&' - AI 투자 확대 호재…당분간 소부장주 주가 뒷받침 전망 - HBM 중요성 강화…최종 조립·성능 검사 후공정 관심↑ - 실적 발표 돌입…재료소멸·실망 등에 셀온 우려도 - 증권가 &'추격 매수보다 매크로 환경과 실적 봐야&' - 美국채금리 &'고공행진&'…반도체 대규모 투자 비용 부담 - 10년물 5.3% 안팎…핌코 &'6%대 충분히 가능&' Q. 이번 주는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와 기업 실적이 우리 증시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망과 함께 전략 부탁드립니다. - 코스피 7000선 안착 번번이 실패…美 &'머니무브&' - 글로벌 증시 AI 랠리…국내외 증시 온도 차 극명 - &'7천피&'도 안간힘, 코스피 전고점 대비 27.30%↓ - 나스닥·대만 자취엔, 이달 들어 연일 신고가 경신 - 뉴욕증시, 지난주 금요일 국채금리 급등에도 상승세 - 대만 가권 올해 수익률 70.26%…주요국 증시 1위 - 일본 닛케이, AI·반도체 랠리 등에 가파른 반등세 - 6620선까지 밀린 코스피…저가 매수 유입 기대도 - 기업 실적 기대감에 하단 지지…&'기대 자체가 부담&' - 코스피 밸류에이션 극심한 저평가…&'상향 여력 충분&' - 실적 장세 예상 속 &'실적 대비 저평가 종목 살펴야&' - 기업 실적 기대감 속 美 소비자물가·금리·유가 주목 - 트럼프, 중간선거 앞두고도 시간 끄는 &'이란 전쟁&' - 트럼프, 美에너지 가격 부담에 러시아 &'경유 딜&' 충격 - 나 홀로 주저앉은 코스피…&'7천피 붕괴&' 언제까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증시전략] 3분기 어닝시즌 본격화·물가지표 촉각…반도체주 향방은?
등록일2026.10.12
■ 모닝벨 &'증시전략&' -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 Q. 뉴욕증시 흐름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지난주 뉴욕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상대적으로 반도체주는 부진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국채금리와 유가 부담 속에 오픈AI 매출 우려까지 더해진 상황인데요? 추가 상승 가능할지 반도체주는 조정을 대비해야 할까요? - 사상 최고 VS AI 의구심에 반도체주 급락…판단은? - 2022년 10월부터 시작된 美증시 강세장 5년차 맞아 - &'美 증시 이제 끝물&'…4년 강세장에 숨겨진 위험 신호 - 4년간 S&&P500 118% 폭등…역대 세 번째 상승률 - 뉴욕증시 사상 최고 수준…일부 초대형 기술주에 의존 - 강세장 5년차 평균 상승률 21%…내년 추가 상승 기대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증시 조정 경계…주식시장에 충격 - 11월 중간선거서 민주당 승리 가능성…AI 규제 우려 - 트럼프 &'중간선거 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 - 오픈AI발 &'충격파&'…&'연환산 매출 200억달러 적어&' - 9월말 기준 연매출 500억달러 근접…추정 700억달러 - 연환산 매출…AI 수요·성장 가능성 가늠하는 핵심 척도 - 오픈AI 실적 충격 불구 장기적으로는 &'낙관적&' 전망 - 美 국채금리, 초단기 구간 제외하고 모두 하락 전환 - 중장기물 금리의 급락, 기술주 급락에 따른 순환 매매 - 지난 8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39% 급락 Q. 이번 주 최대 이벤트는 물가지표입니다. 앞서 고용 둔화로 연준의 매퍼적 행보에 속도조절로 나타난 만큼 물가 영향으로도 이어지는지 여부가 중요한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 美 물가지표에 쏠린 눈…연준 통화정책에 미치는 영향은? - CPI서 물가 고착화 확인 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강화 - 물가 &'상방 서프라이즈&' 나온다면 이달 금리 결정 영향 - 9월 CPI 컨센서스 0.6%…근원 0.2% 상승 전망 - 관건은 헤드라인 아닌 근원…8월 근원 CPI 2.4% - 근원 물가가 버텨주는지 금리 압박 확산되는지 관건 - 에너지의 서비스 전이 확인 시 기대인플레까지 동반 상승 - &'10월 금리결정은 여전히 인플레이션에 달려 있을 것&' - CME 페드워치, 10월 금리인상 가능성 17.2% 반영 Q.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유가 안정에 총력전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러시아와 경유딜 후폭풍이 거셉니다. 과연 유가 안정이 이어질 수 있을 지 사태 어떻게 보세요? - 트럼프-푸틴 &'경유딜&' 후폭풍…美 민주 &'악마와 거래&' - 트럼프, &'경유 거래&' 비판한 젤렌스키에 역공…파장은? - 트럼프, 선거 앞두고 푸틴과 빅딜…경유 받고 제재 완화 - 러시아산 경유 공급 물량 총 480만톤…30만톤 시작 - 2022년 침공 이후 유지해온 대러 에너지 제재 해제 - 젤렌스키가 &'공격 중단&' 요청 무시하자 푸틴과 경유딜 - 젤렌스키 &'전쟁 장기화시키는 나약한 결정&' 비판 - &'경유딜&' 비판한 젤렌스키에 &'우크라 새 대통령 필요&' - &'젤렌스키, 만류에도 러시아 시설 공격해 경유 부족&' - &'여러 번 전쟁 끝낼 기회 있었지만 젤렌스키 거부&' - &'트럼프 러 경유 수입 합의, 가격 인하 효과 미미&' - 러시아, 고밀도 경유 전환 위해 여름용 경유 재고 처분 - NYT &'하루 약 3천만배럴, 디젤 수요 비교해 미미&' - &'시장 구조상 디젤 가격 안정에 크게 도움되지 않아&' Q. 이번 주 3분기 어닝시즌 본격 시작됩니다. 기대감을 가져도 될지, 어떻게 전망 하십니까? - 3분기 어닝시즌 본격화…실적 기대감 키워도 될까? - 팩트셋, S&&P500 3분기 이익 29.5% 증가 전망 - 6월 말 전망 26.7%로 이례적으로 전망치 상향 조정 - 지수 기준 12개월 PER 19배 초반…5년 평균 하회 - 상승한 이익 기대감 대비 밸류 확장은 제한적인 상황 - &'이익 서프라이즈&'에 긍정적 주가 반응 확대될 여지↑ - 에너지 업종 이익 증가율 6월말 79%→114%로 상향 - JP모건, 이익 상향 대비 밸류 확장 실패 메리트 부각 Q. 특히 ASML과 대만 TSMC 실적 발표도 예정이 돼 있는데요. 어떤 부분에 포커스를 맞춰서 봐야 할지 국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까요? - 이번 주 ASML·TSMC 실적 발표…반도체주 영향은? - ASML·TSMC, 반도체 업황 &'신뢰&' 다시 높일까? - ASML, 유지보수용 노광장비 부품값 10% 일괄 인상 - 반도체 장비 수주·AI 관련 수요·설비투자 계획 촉각 - ASML, 서프라이즈 발생 시 소부장 밸류 부담 해소 - TSMC, 견조한 마진·CAPEX 확장 기조 유지 중요 - ASML·TSMC 향후 긍정적 전망 제시 시 투심 회복 - AI 데이터센터·첨단 공정 투자 확대 확인 여부 관건 - 자체 주가 모멘텀보다 소부장·건설·인프라 이익 기대감 Q. 코스피는 계속해서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60일선 이탈에 8월 이후 상승 추세선 하단까지 이탈하며 저가 부근에서 마감했는데 코스피 추가 하락이 불가피한 걸까요? - 코스피, 열흘 만에 60일선 이탈…추가 하락 이어지나? - 코스피, 전거래일대비 2.62% 급락한 6625.93 - 외인·기관 동시 순매도에 코스피 3거래일 연속 하락 - LG에너지솔루션, 분기 매출 호조 소식에 관련주 강세 - 외국인·기관 중심 매도 압력, 방산주 전반적으로 약세 - 삼성전자 &'호실적&' 불구 글로벌 금리·유가 부담 확대 - 美 금융주 시작 본격 실적시즌 돌입, 실적 기대감 중요 Q. 지난 목요일 삼성전자 실적은 서프라이즈가 없었습니다. 수급 이슈도 영향을 주면서 반도체 부진이 이어졌는데요. 그렇다면 SK하이닉스 실적 전망은 어떻습니까? - &'대체 얼마나 벌어야 오르나&'…속타는 삼전닉스 개미들 -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에도 하락…SK하이닉스는? - 삼성전자 최대 &'깜짝 실적&' 기록…&'셀온&' 매물 출회 - 삼성전자 한국기업 첫 분기 영업익 100조원 시대 열어 - 호실적에도 주가 하락…금리·수급에 호황 지속성 우려↑ - SK하이닉스도 최대 실적 예고…AI 메모리 호황 지속 - 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77조 전망…내년 100조 기대 - 영업이익률 80% 근접 전망…HBM 수요에 메모리값↑ - 삼성전자 기대 여전…증권가, 실적 개선·주주환원에 주목 - &'한국증시 끝났다&'…외국인·개인 코스피 떠나는 이유는? - 코스피, 하반기 들어 22% 급락…세계 증시 최악 성적 - 외국인 올해 코스피 197조원 순매도…거래대금도 급감 - 코스피, 두 달 가까이 박스권 갇혀…올해 가장 긴 횡보 Q. 반도체주 투자심리 회복을 위한 반전 재료가 필요해 보이는데 어떤 것들을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 삼성전자 실적 반응 미지근…반도체 반전 재료 있을까? - &'실적 좋아도 판다&'…삼전 외국인 지분율 18년래 최저 - 15조 규모 자사주 매입 시작한 후 외인 8.2조 팔아 - SK하이닉스 외국인 지분율도 2023년 이후 가장 낮아 - 하단 받쳐주던 삼성전자 15조 자사주 매입 6일 종료 -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도 막바지…외국인 투매 영향↑ - 추세 이탈이 수급 이슈에 따른 단기 이탈일지 확인 필요 - 수급 부담 상쇄할 변수, 반도체 업종의 실적 개선 중요 - 삼성전자 3분기 잠정 매출 195조·영업익 107.4조 - 메모리 가격·수요 전망 구체화, 업황 지속성 확신 필요 - 향후 메모리 가격 상승·HBM 경쟁력 개선 등 핵심 Q. 국내증시가 이렇다 할 힘을 내지 못하면서 미국으로 탈출하는 서학개미들이 늘었다고 합니다? 탈국장이 현명한 선택일지 투자 전략 어떻게 세우면 좋을까요? - 냉정한 개미 다시 &'脫국장&'…10월 투자 전략 어떻게? - 국내 증시 박스권 갇힌 사이 뉴욕 증시 신고가 행진 - 3분기 코스피 5.6조 던지고 美 주식 10조 담아 - 달러·원 환율 급락, 해외 투자 부추기는 것으로 판단 - 상반기 1500원 웃돌던 환율 최근 1300원 중반으로 - 국내증시 단기 변동성 경계 및 실적기반 선별 접근 필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오후장 체크포인트] 삼성전자 역대급 실적에도 부진 “다음주 리밸런싱 이후 기대”
등록일2026.10.08
■ 오후장 체크포인트 - 길건우 에프알자산관리 대표 메모리 호황을 타고,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익 100조란, 전례 없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국내증시는 연휴를 앞둔 관망심리, 또 옵션만기일에 따른 수급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듯한데요. 오늘(8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길건우 에프알자산관리 대표 모시고, 시장 상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Q. 미국증시가 국채금리 부담에 하락하긴 했지만, 메모리 반도체주는 좋았고요. 또 시장의 시선이 쏠렸던 삼성전자 실적, 영업익이 100조를 넘어서는 놀라운 숫자를 보여줬는데요. 그에 비해선 우리 시장, 크게 반응하는 것 같진 않아요? Q. 오늘 발표된 삼성전자 실적이 잠정치다 보니.. 부문별로 세세하게 나오진 않았는데요. 실적 자체는 어떻게 좀 보셨어요? Q. 삼성전자 오래 들고 계신 분들은.. 실적이 아무리 좋아도 그 이후 셀온이 나와서 주가가 약했던 기억이 좀 많으실 것 같은데요. 오늘도 오히려 삼성전자보다 SK하이닉스가 소폭이지만, 상승불을 켜고 있어요? 앞으로 주가 향방은 어떨런지요? Q. 그럼 삼전닉스, 고점에 들어갔던 분들 또 포트 내 비중이 높은 분들은 지금 시점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실적도 너무 좋았고, 지금 마이크론은 3천 달러까지 갈 것이다. 이런 파격 전망까지 나오고 있긴 한데요.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올지요? Q. 반면, 삼성전자 호실적에 힘을 받는 곳은 반도체 소부장 그중에서도 장비주가 매우 강합니다? 대형주 비중을 줄이고 소부장주를 조금 담아보는 건 어떨지, 또 소부장 내에서 가장 지금 투자 매력도가 높은 쪽은 어딜까요? Q. 오늘은 연휴를 앞두기도 했고 또 옵션만기일이다 보니, 다음 주부터 수급에서 실질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이다. 이러한 분석도 나오던데요. 어떻게 보세요? 이 실적을 발판으로 외국인 수급 개선, 기대해도 괜찮을지요? Q. 이제 굵직한 실적이 속속 나올 텐데요. 그렇다면 실적에 따른 종목 장세가 이어질지, 이를 통해 코스피 7천 재돌파 가능하겠습니까? Q. 그렇다면, 반도체를 제외하고 어느 쪽을 좀 유망하게 보십니까? 오늘 LG에너지솔루션의 역대 최대 실적에 힘입어 2차전지 전반이 뜨겁기도 한데요. Q. 그리고 어제(7일) 장 마감 이후였죠. 일라이릴리와의 기술수출 기대감으로 주목받았던 펩트론이, 상업화 계약 없이, 기술평가를 종료하면서 주가가 크게 하락했는데요. 이게 바이오 투심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걸까요? 한미약품의 비만치료제 에페가식약처 허가를 받으면서, 개별 호재가 뚜렷한 종목도 있긴 한데요. 바이오주는 어떻게 좀 보고 계시는지요? Q. 전력이나 조선 등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리포트가 나오고는 있던데, 주가는 좀처럼 힘을 받지 못하고, 고점 대비 많이 빠져있잖습니까? 이런 종목 중에서 강한 반등이 기대되는 곳, 찾아보려는 분들도 많던데요. 이 접근은 어떻게 보세요? 그냥 달리는 말 올라타는 게 맞는 시점입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