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양궁 세계선수권에서 첫선 보인 'K-양궁화' 호평
등록일2025.09.12
양궁 세계선수권에서 첫선을 보인 'K-양궁화'가 호평을 받았습니다.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으로 꾸려진 한국 양궁 리커브 대표팀은 지난 10일 광주에서 열린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 대회 남자 단체 결승에서 엘리슨 브레이디, 트렌턴 코올스, 크리스천 스토더드가 나선 미국에 6대 0 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시상대에 선 한국과 미국 선수 6명 가운데 5명이 똑같은 양궁화를 신고 있었는데, 이번 대회에서 공식으로 첫선을 보인 '아처삭스' 였습니다. 아처삭스는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처음 선보였습니다. 당시 코오롱 소속 이우석이 가장 먼저 착용해 단체전 금메달에 일조했습니다. '왜 골프화, 테니스화는 있는데 양궁화는 없을까'라는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발상에서 시작된 양궁화는 정확한 조준을 위해 정교한 몸의 움직임이 필수적인 양궁의 특성을 파악해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게 도움울 줍니다. 비브람 아웃솔에 162개의 독립 돌기를 적용해 어떤 지면에서도 흔들림 없는 지지력을 확보했고, 메가그립 물성을 더해 45도 경사에서도 안정적인 착지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갑피는 봉제선 없이 통으로 제작하는 PU 캐스팅 공법으로 만들어져 발의 압박을 최소화했습니다. 신발끈 대신 적용된 보아(BOA) 시스템은 발 모양이나 경기 상황에 따라 섬세한 조절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공식으로 첫선을 보인 양궁화 아처삭스는 선수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양궁 선수들은 하이킹화, 러닝화를 신고 경기를 치렀는데, 전문적인 양궁 전용 운동화의 등장에 미국, 영국,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등 여러 국가 선수들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우석은 양궁화 개발 초기 단계부터 직접 제품 테스트에 참여해 완성도 향상에 중추적 역할을 했으며 실제 기록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코오롱 스포츠는 2세대 양궁화 아처삭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코오롱 엑스텐보이즈 선수들과 함께 진행하는 정밀한 필드 테스트를 거쳐 완성도를 높이고 있는데, 해당 제품은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착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코오롱 스포츠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국제 무대에서 'K-양궁화'를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 며 양궁은 한국이 세계 정상에 서 있는 종목인 만큼 경기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투자를 지속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콘서트 취소' 보아, 데뷔 25주년 정규 11집 'Crazier' 8월 4일 발매
등록일2025.07.17
가수 보아(BoA, SM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데뷔 25주년을 맞아 열한 번째 정규 앨범 'Crazier'(크레이지어)를 오는 8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Crazier'를 비롯해 총 11곡이 수록됐으며, 댄스부터 감성적인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보아는 이번 앨범에 직접 작사·작곡한 자작곡도 포함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담아냈다. 이는 앞서 'Only One', 정규 8집 'Kiss My Lips', 미니 3집 'Forgive Me', 싱글 '정말, 없니? (Emptiness)' 등에서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보여준 바 있다. 2020년 발표한 'BETTER' 이후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정규 음반은 데뷔 25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전망이다. 한편, 보아는 무릎 통증 악화로 인한 급성 골괴사 진단을 받아 당초 8월 30일과 3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데뷔 2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를 취소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수술 및 회복 경과에 따라 향후 콘서트 개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앨범 발매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정규 11집 'Crazier'는 8월 4일 음반으로도 발매되며, 오늘(17일)부터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스프] BTS 지민 빌보드 1위, K팝 축제는 계속된다
등록일2023.04.07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지난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태극 전사들이 16강에 진출하는 장면은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줬다. 태극 전사들이 국민들에게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었다'는 교훈을 준 것은 16강 진출 그 이상의 값진 성과였다. '우리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다'라는 자긍심은, 어쩌면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카타르 국민가수 파하드와 함께 꾸민 'DREAMER'(드리머)를 시작으로 꽃을 피웠는지도 모른다. 언어와 국경, 문화를 뛰어넘어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정국이 전 세계인들이 지켜보는 무대에서 주인공으로 우뚝 선 모습은 세계 무대에 불꽃을 피운 한국 문화 위상을 직접 확인하는 경험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근 국민들의 자긍심을 샘솟게 할 기록 하나가 또 방탄소년단에 의해 쓰였다. 멤버 지민이 K팝 솔로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1위에 오르며 한국 대중음악사에 또 하나의 금자탑을 쌓은 것. 팝 시장에서 가장 공신력이 있는 앨범 차트로 불리는 빌보드에는 싱글차트인 핫 100과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등 두 개가 있다. 지민은 'LIKE CRAZY'(라이크 크레이지)라는 솔로앨범의 타이틀곡으로 핫 100 1위, 빌보드 200 2위 등을 기록했다. 솔로 앨범으로는 K팝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다. 지민이 빌보드 역사를 쓰고 있다 지민이 앨범 발매 첫 주 빌보드 핫 100 1위를 기록한 일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앞다퉈 보도됐다. 미국 CNN은 4일(현지시간) BTS 지민이 빌보드 역사를 쓰고 있다 는 제목으로 지민이 한국 솔로 가수로는 최초로 '핫 100' 차트 정상에 올랐다 라고 보도했다. 프랑스 AFP통신도 지민의 1위 소식을 전하면서 빌보드 통계를 인용해 발매 첫 주 '핫 100' 정상에 오른 역대 66번째 곡이라며 호평했다.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는 이날 지민의 'LIKE CRAZY'가 이번 주 미국 음악계를 장악했다. 미국 음반 시장에서 주간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고도 전했다. 루미네이트 집계에 따르면 'LIKE CRAZY'가 주간 24만 1천 회 구매됐는데, 이는 근래 음반 시장에서 보기 어려운 인상적인 수치라고 포브스는 설명했다. 이전까지 올해 최고 매출을 올린 곡은 구매 건수 7만 8천 회를 기록한 비욘세의 '커프 잇'(Cuff It)이었다. 외신들은 방탄소년단의 일부 멤버들이 군 입대를 하면서 그룹 활동이 어려워졌음에도 여느 해외 아티스트들의 팬덤 규모를 뛰어넘는 인기를 가진 멤버들이 미국의 음반 시장의 주류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다는 결과에 관심을 보였다. 빌보드 1위는 어떻게 올랐나 미국 빌보드 메인차트에서 1위는 어떤 의미일까. 빌보드 차트는 미국의 음악 잡지 빌보드에서 매주 싱글과 앨범 성적을 합산해서 발표하는 것으로, 음악 순위 관련 차트 중에서 가장 대중성이 있고 공신력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역사적으로 전 세계 대중음악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지녔다. 빌보드 핫 100은 원더걸스, 빌보드 200은 보아(BoA)가 한국인 최초로 차트인에 성공했다. 빌보드 핫 100은 피지컬 싱글, 디지털 음원 판매량, 스트리밍 수치, 라디오 에어플레이 수치, 유튜브 조회수 등을 합산해 성적을 낸다. 빌보드는 지난해 K팝 거대 팬덤의 영향력을 축소시키기 위해 1인당 다운로드 유효 건수를 4회에서 1회로 줄였다. 팬덤의 막강한 화력을 무기로 가진 방탄소년단에게는 불리해진 집계방식이다. 지민의 'LIKE CRAZY'는 핫 100 순위를 매기는 주요 지표인 '라디오 에어플레이' 점수는 경쟁곡들보다 낮았다. 하지만 '아미'의 지원사격을 받는 지민은 음원 판매량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며 이 차트 정상에 우뚝 설 수 있었다. 세계가 지민을 향해 열광한 이유 지민은 진, 제이홉, RM에 이어 방탄소년단 멤버 가운데 네 번째로 솔로 데뷔를 했다. 당초 지민은 노래보다는 타고난 춤 재능을 바탕으로 방탄소년단에 합류했다. 그래서 일찌감치 보컬보다는 파워풀한 퍼포먼스 중심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방탄소년단이 힙합 콘셉트에서 팝스타일의 그루브로 색깔을 변하면서 지민은 보컬적인 부분을 집중적으로 발전시켰다. 개성 있는 음색을 발전시킨 지민은 보컬리스트로도 주목받기 시작했다. 해외팬들은 감성적인 작사작곡 능력에 큰 점수를 줬고, 팬덤도 확장됐다. 2021년 발표한 첫 자작곡 '약속'(Promise)이 세계 최대 음원공유 플랫폼 사운드클라우드 스트리밍 역대 세계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고, 지민이 작사·작곡·프로듀싱한 곡 '친구'(Friends)가 마블의 2021년 신작 영화 이터널스의 OST에 수록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미국에서 가장 많은 팬덤을 가진 K팝 가수로 손꼽혔다. 팬덤의 힘으로만 지민이 이 자리에 올랐다고 보긴 어렵다. 'LIKE CRAZY'가 현재의 팝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스팝 장르의 곡이라는 점도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보컬과 퍼포먼스를 겸비한 무대형 아티스트를 선호하는 미국의 음악 팬들의 취향을 지민이 잘 겨냥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꺾이지 않았던 K팝 지난해 12월 방탄소년단 맏형 진의 군입대를 시작으로 나이순대로 멤버들의 입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 때 방탄소년단의 활동을 보장하는 내용의 병역 특례 논의가 이뤄졌지만, 결론적으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애초의 약속대로 국방의 의무를 다 마치겠다고 공언했다. 멤버들은 당분간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막내 정국의 군입대까지 모두 마친 뒤 완전체로 돌아오겠다. 라고 밝힌 바 있다.
보아, 20주년 콘서트 성료… 누군가의 청춘에 한 페이지 장식해 뿌듯
등록일2023.03.13
가수 보아(Bo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보아는 오는 3월 11~12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BoA 20th Anniversary Live ? THE BoA : Musicality'(보아 20th 애니버서리 라이브 ? 더 보아 : 뮤지컬리티)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 2020년 데뷔 20주년을 맞은 보아의 독보적인 음악 히스토리를 한 번에 되돌아볼 수 있는 콘서트이자, 2019년 'BoA LIVE TOUR 2019 - #mood in SEOUL'(보아 라이브 투어 2019 - #무드 인 서울) 이후 약 3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단독 공연인 만큼, 2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보아는 이번 공연에서 'No.1'(넘버원), 'My Name'(마이 네임), 'Valenti'(발렌티), '아틀란티스 소녀 (Atlantis Princess)', 'Girls On Top'(걸스 온 탑) 등 오랜만에 만나는 메가히트곡 무대를 선사, 독보적인 음악 히스토리를 기념해 공연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어 'Better'(베터), 'Woman'(우먼), 'Hurricane Venus'(허리케인 비너스), 'Moto'(모토) 등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들로 독보적인 춤선을 보여주며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은 것은 물론, 'Merry-Chri'(메리 크리), 'Only One'(온리 원), '공중정원 (Garden In The Air)' 등 보아만의 감성이 묻어나는 무대까지 쉴 틈 없이 펼쳐져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또한 이번 콘서트의 연출은 SM 퍼포먼스 디렉터 황상훈이 맡아 보아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과 어우러진 스테이지를 구성, 시시각각 변하는 화려한 조명 및 레이저와 더불어, 밴드 세션의 풍성한 연주와 어우러진 라이브셋으로 '웰메이드' 공연을 완성했다. 게다가 관객들은 공연 내내 기립한 채 떼창을 보내고 일명 '아별봉'으로 불리는 팬라이트를 흔드는 등 열정적으로 공연을 즐겼으며, 공연 말미에는 '20년 받고 20년 더', '나의 청춘이 되어줘서 고마워. 새로운 스무 살을 축하해'라는 문구의 플래카드 이벤트도 진행, 오랜만에 펼쳐진 보아의 콘서트를 만끽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보아는 데뷔 20주년 콘서트를 3년 전에 했어야 했는데, 팬데믹 때문에 3년 만인 23주년이 되어서야 이렇게 공연을 하게 됐다. 정규만 10집까지 있고, 미니 앨범이랑 일본 노래까지 하면 곡이 너무 많아서 세트리스트 추리는 게 가장 큰 일 중 하나였다. 하다 보니 멘트 타임이 너무 없어서 이 콘서트는 '자비없는 콘서트'라고 했다. 그래도 20주년이니까 할 수 있는 건 다 하겠다 라고 말했으며, 팬들의 플래카드 이벤트에 누군가의 청춘에 제가 한 페이지를 장식한다는 게 너무 뿌듯한 일인 것 같다. 이렇게 응원해 주시고 공연도 보러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보아는 오는 4월 1일 오후 6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BoA 20th Anniversary Live ? THE BoA : Musicality' 콘서트를 이어 펼친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보아, 20주년 콘서트 성료... 누군가의 청춘에 한 페이지 장식해 뿌듯
등록일2023.03.13
[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가수 보아(Bo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보아는 오는 3월 11~12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BoA 20th Anniversary Live ? THE BoA : Musicality'(보아 20th 애니버서리 라이브 ? 더 보아 : 뮤지컬리티)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 2020년 데뷔 20주년을 맞은 보아의 독보적인 음악 히스토리를 한 번에 되돌아볼 수 있는 콘서트이자, 2019년 'BoA LIVE TOUR 2019 - #mood in SEOUL'(보아 라이브 투어 2019 - #무드 인 서울) 이후 약 3년 4개월만에 선보이는 단독 공연인 만큼, 2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보아는 이번 공연에서 'No.1'(넘버원), 'My Name'(마이 네임), 'Valenti'(발렌티), '아틀란티스 소녀 (Atlantis Princess)', 'Girls On Top'(걸스 온 탑) 등 오랜만에 만나는 메가히트곡 무대를 선사, 독보적인 음악 히스토리를 기념해 공연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어 'Better'(베터), 'Woman'(우먼), 'Hurricane Venus'(허리케인 비너스), 'Moto'(모토) 등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들로 독보적인 춤선을 보여주며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은 것은 물론, 'Merry-Chri'(메리 크리), 'Only One'(온리 원), '공중정원 (Garden In The Air)' 등 보아만의 감성이 묻어나는 무대까지 쉴 틈 없이 펼쳐져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또한 이번 콘서트의 연출은 SM 퍼포먼스 디렉터 황상훈이 맡아 보아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과 어우러진 스테이지를 구성, 시시각각 변하는 화려한 조명 및 레이저와 더불어, 밴드 세션의 풍성한 연주와 어우러진 라이브셋으로 '웰메이드' 공연을 완성했다. 게다가 관객들은 공연 내내 기립한 채 떼창을 보내고 일명 '아별봉'으로 불리는 팬라이트를 흔드는 등 열정적으로 공연을 즐겼으며, 공연 말미에는 '20년 받고 20년 더', '나의 청춘이 되어줘서 고마워. 새로운 스무 살을 축하해'라는 문구의 플래카드 이벤트도 진행, 오랜만에 펼쳐진 보아의 콘서트를 만끽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보아는 데뷔 20주년 콘서트를 3년 전에 했어야 했는데, 팬데믹 때문에 3년 만인 23주년이 되어서야 이렇게 공연을 하게 됐다. 정규만 10집까지 있고, 미니 앨범이랑 일본 노래까지 하면 곡이 너무 많아서 세트리스트 추리는 게 가장 큰 일 중 하나였다. 하다 보니 멘트 타임이 너무 없어서 이 콘서트는 '자비없는 콘서트'라고 했다. 그래도 20주년이니까 할 수 있는 건 다 하겠다 라고 말했으며, 팬들의 플래카드 이벤트에 누군가의 청춘에 제가 한 페이지를 장식한다는 게 너무 뿌듯한 일인 것 같다. 이렇게 응원해주시고 공연도 보러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보아는 오는 4월 1일 오후 6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BoA 20th Anniversary Live ? THE BoA : Musicality' 콘서트를 이어 펼친다. kykang@sbs.co.kr
'컴백' 보아, 새 미니앨범 'Forgive Me' 자작곡 2곡 수록
등록일2022.11.15
[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가수 보아(Bo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새 미니앨범 'Forgive Me'(포기브 미)로 독보적 감성을 선사한다. 이번 앨범에는 보아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타이틀 곡 'Forgive Me'는 물론, 자작곡 'Sketch'(스케치)와 'Hope'(호프)도 수록되어 보아의 싱어송라이터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만날 수 있다. 보아의 자작곡 'Sketch'는 90년대 신스 플럭 사운드, 펑키한 기타와 리듬이 돋보이는 뉴 웨이브 기반의 팝 장르 곡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담백하고 섬세하게 표현한 보아의 보컬이 돋보인다. 또한 'Hope'는 어쿠스틱 발라드 곡으로, 지친 삶 속에서 언제나 곁을 지켜주는 가족, 연인, 친구에게 고마움과 사랑을 따뜻하고 섬세한 보컬로 녹여냈다. 한편, 보아의 세 번째 미니앨범 'Forgive Me'는 11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kykang@sbs.co.kr
'日 데뷔 20주년' 보아, 단독 콘서트…유노윤호 지원 사격
등록일2022.05.30
'아시아의 별' 보아(Bo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9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개최된 'BoA 20th Anniversary Special Live -The Greatest-'(보아 트웬티스 애니버서리 스페셜 라이브 -더 그레이티스트-)는 보아의 20년 일본 활동을 집대성한 음악과 고퀄리티 라이브,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공연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이번 공연은 'BoA LIVE TOUR 2019 -#mood-'(보아 라이브 투어 2019 -#무드-) 이후 2년 7개월 만에 펼쳐진 보아의 일본 공연으로, 오랜만에 현지 팬들과 만나 데뷔 20주년을 함께 기념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공연에서 보아는 신곡 'The Greatest' 무대 최초 공개부터 'DO THE MOTION', 'LISTEN TO MY HEART', 'VALENTI', 'NO.1', 'ID; PEACE B', 'Amazing Kiss' 등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명곡까지 총 29곡의 무대들을 선보였다. 더불어 보아와 컬래버레이션 곡을 발표했던 m-flo(엠 플로)의 VERBAL(버발)과 Crystal Kay(크리스탈 케이)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 보아의 데뷔 20주년을 축하하고 함께 'BUMP BUMP!', 'UNIVERSE' 무대도 펼쳐 눈길을 끌었으며, 'Only One' 무대에서는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등장해 커플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또한 보아는 오늘(30일)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The Greatest'를 현지 음반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 곡 'The Greatest'를 비롯해 싱글 발표곡 'My Dear'(마이 디어), 'Self Cover Project'(셀프 커버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인 10곡까지 총 12곡이 수록된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日 데뷔 20주년' 보아, 단독 콘서트...유노윤호 지원 사격
등록일2022.05.30
[SBS 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아시아의 별' 보아(Bo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9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개최된 'BoA 20th Anniversary Special Live -The Greatest-'(보아 트웬티스 애니버서리 스페셜 라이브 -더 그레이티스트-)는 보아의 20년 일본 활동을 집대성한 음악과 고퀄리티 라이브,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공연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이번 공연은 'BoA LIVE TOUR 2019 -#mood-'(보아 라이브 투어 2019 -#무드-) 이후 2년 7개월 만에 펼쳐진 보아의 일본 공연으로, 오랜만에 현지 팬들과 만나 데뷔 20주년을 함께 기념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공연에서 보아는 신곡 'The Greatest' 무대 최초 공개부터 'DO THE MOTION', 'LISTEN TO MY HEART', 'VALENTI', 'NO.1', 'ID; PEACE B', 'Amazing Kiss' 등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명곡까지 총 29곡의 무대들을 선보였다. 더불어 보아와 컬래버레이션 곡을 발표했던 m-flo(엠 플로)의 VERBAL(버발)과 Crystal Kay(크리스탈 케이)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 보아의 데뷔 20주년을 축하하고 함께 'BUMP BUMP!', 'UNIVERSE' 무대도 펼쳐 눈길을 끌었으며, 'Only One' 무대에서는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등장해 커플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또한 보아는 오늘(30일)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The Greatest'를 현지 음반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 곡 'The Greatest'를 비롯해 싱글 발표곡 'My Dear'(마이 디어), 'Self Cover Project'(셀프 커버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인 10곡까지 총 12곡이 수록된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