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 환율
  • 날씨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미국 금리
  • 반도체주
  • 비트코인
  • 엔비디아
  • ai
뉴스5,725
  • 전체
  • SBS 뉴스
  • SBS Biz
  • SBS 연예스포츠
[마켓 프리뷰] SK하이닉스 대규모 특별배당 추진설에 장중 3%대↑ [마켓 프리뷰] SK하이닉스 대규모 특별배당 추진설에 장중 3%대↑ 등록일2026.10.27 ■ 모닝벨 &'마켓 프리뷰&' - 이지환 오로라투자자문 투자부문대표 Q. 코스피가 결국 5500선 아래로 밀렸습니다. 호재는 사라지고 악재가 증폭돼서 부각되는 분위기인데요. 어제(26일) 하락세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 코스피, 전장대비 1.46% 하락…5400대에서 마감 - 한때 상승 전환, 장 마감 직전 낙폭↑…반등 실패 - &'바닥 다지나 했더니&'…&'퐁당퐁당&' 장세 속 변동성↑ - 개인·기관 매수 우위 속 외인 6972억 순매도 - 달러·원, 주간거래 1.5원 하락…1323.1원 기록 - 중동 사태 긴장 고조…국제유가 급등에 약세 출발 - FOMC·빅테크 실적 발표 등 빅 이벤트 앞두고 관망 - 한때 삼전닉스 추가 주주환원 기대감에 반등 시도 - 잔여 주주환원 및 특별배당·자사주 추가 매입 주목 - SK하이닉스 대규모 특별배당 추진설에 장중 3%대↑ - 日키옥시아 지분차익, 16조원 규모 특별배당 보도 - SK하이닉스, 특별배당설 보도에 &'확정된 바 없어&' - 시총 상위 주요 종목 중 삼성생명·삼성물산 외 하락 - 코스닥, 전장대비 3.26% 하락…719.76 장 마감 - 개인 854억·외인 390억 코스닥 순매수…방어 역부족 Q. 환율이 연일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장중 1320원까지 떨어졌는데요. 주변 환경은 환율이 올라야 할 것 같은데 반대로 움직이면서 우리 수출 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환율 흐름은 어떻게 보시나요? - 두 달째 원화 상승 랠리…명목실효환율 2년래 최고 - 4·4분기 누적 평균 달러·원 환율 1337.8원 기록 - 반도체 수출발 달러 공급 늘며 달러·원 연저점 갱신 - 외인 매도세에도 달러 공급 우위…경상흑자가 뒷받침 - 반도체 수출기업 환전 수요 급증…원화 가파른 반등 - 반도체 수출 초호황…원화 강세에 수출기업들 &'비상&' - 수출기업, 달러로 대금 받고 인건비·고정비 원화 지출 - 삼전닉스, 최근 원화 강세에 3분기 실적 전망 하향 - 국장 약세 피해 美증시 간 서학개미…환율에 &'발목&' - 이달 美주식 순매수액 4.8배…달러 수익 &'환차손&' - 증시 약세·원화 강세 이중 손실 우려…개미들 &'울상&' - 시장, 환율 추가 하락 전망…서학개미 환차손↑ 우려 - 반도체 업사이클링 따라 향후 원화 강세 지속 좌우 - 반도체 실적·수출기업 달러화 네고 등 우호적 여건 - 신현송 &'환율 안정화 추세, 비정상 되돌리는 과정&' - 달러·원 1320원대 지속…시장 1250원대 전망도 - 워시 매파성 긴축 메시지·외인 추가 순매도 등 변수 Q. 밤사이 뉴욕증시엔 앤트로픽 IPO 훈풍이 불었습니다. 오늘(27일) 우리 반도체 투톱에도 영향이 있을까요? 오늘 장 전망과 함께 전략 부탁드립니다. - 뉴욕증시, 앤트로픽 IPO·유가 하락에 일제히 상승 - 앤트로픽 역대 최대 IPO 예상…AI 투자 기대감 확대 - 반도체주 중심 매수세 유입…나스닥 0.83% 상승 - 앤트로픽 상반기 매출 14배↑…나스닥 코드 &'ANT&' - AI 개발 비용발 손실도 공개…시장 빠른 성장 주목 - 엔비디아 2.39% 상승…필라반도체지수 2.82%↑ - SK하이닉스ADR, 솔리다임 상장 철회로 4.09%↑ - 테슬라, 월가 투자의견 상향에 5.21% 급등 마감 - 메타, AI 투자 재원 위해 950억달러 신주 발행 - 연준 금리 결정·빅테크 실적 발표 앞두고 일부 경계 - 필라반도체지수 반등에도 이달 들어 12.2% 하락 - AI 기업 차입 통해 대규모 투자…자금조달 비용 압박 - 국제유가, 이란·사우디 회동에 하락…WTI 1.46%↓ - &'퐁당퐁당&' 변동성에 손 놓은 개인…거래대금 급감 - 월별 일평균 거래대금, 6월 50조→10월 20조 &'뚝&' - 고점에 자금 묶인 투자자들 &'팔지도 사지도 못해&' - &'매도 클라이맥스 근접&' VS &'개인 매수 여력 소진&' - 올들어 거래량 2만주 첫 하회…AI 우려에 투심 위축 - 고객예탁금 88조원대…6월 고점 대비 51조원 급감 - 급등락에 신용융자 &'썰물&'…코스피 29.8조→23.5조 - 이번주 FOMC 개최…시장, 금리보다 워시 발언 촉각 - 알파벳·MS 등 실적 대기…AI수익화·지속 여부 확인 -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도 변수…국제유가 &'고공행진&' - 증권사 &'투자자들, 주가 하락에 저가 매수 의지 상실&' - 잘 나가던 코스피 넉달 만에 &'반토막&'…반등 신호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마켓 브리핑] 앤트로픽 IPO 신청서 제출…사상 최대 평가이익 예상 [마켓 브리핑] 앤트로픽 IPO 신청서 제출…사상 최대 평가이익 예상 등록일2026.10.27 ■ 모닝벨 &'마켓 브리핑&' - 최주연 앤트로픽발 호재에 뉴욕증시가 모처럼 기술주를 중심으로 상승했습니다. 밤사이 앤트로픽이 IPO를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는데요. 사상 최대 규모의 평가이익이 예상되고, 공개된 재무 실적에서 AI 사업의 수익성이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관련주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가 살아났습니다. 마감 상황보면 다우 지수가 0.28%, S&&P 500 지수가 0.7% 상승했고요. 나스닥 지수가 0.83% 상승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체로 양호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특히 앤트로픽의 IPO 기대감이 반도체주 전반에 훈풍을 불어넣었는데요. 무엇보다 앤트로픽의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앤트로픽은 지난해 1분기만 해도 매출 1달러를 올리는 데 컴퓨팅과 인프라 비용으로 2달러 50센트 이상을 지출했는데요. 올해 2분기에는 이 비용을 50센트 미만으로 낮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에 올해 2분기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영업흑자를 기록한 사실도 공개되면서, 그동안 제기됐던 AI 수익성 우려를 일부 잠재웠습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 주가는 2% 넘게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3% 가까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대규모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하면서, 향후 수익성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1.5% 가량 상승했고요. 또 이번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월가 주요 증권사들이 잇달아 목표가를 상향 조정한 점도 호재였습니다. 반면 애플 주가는 1% 넘게 떨어졌는데요. 최근 출시한 아이폰 듀오를 둘러싼 내구성 논란이 확산하면서 주가에 부담을 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시총 6위부터도보면 메타가 AI 인프라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최대 950억 달러, 우리 돈 약 126조 원 규모의 주식 발행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주식 발행이 기존 주주의 지분 가치를 희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가는 2%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또 주목할 대목은 엔비디아와 AMD, 브로드컴 등 AI 반도체 기업들이 최대 50억 달러 규모의 메타 보통주 매입에 관심을 나타냈다는 점인데요. 반도체 공급업체들이 주요 고객사의 AI 인프라 확장에 자본까지 투입할 가능성이 커진 것도 순환 금융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를 키웠습니다. 이런 가운데 테슬라 주가는 빅테크 중에서 가장 큰 폭으로 뛰었는데요.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합병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월가에서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것으로 알려진 점이 주가를 견인했습니다. 그밖에 오늘(27일) 브로드컴은 반도체주 강세 속에 2% 넘게 상승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에서 머물고 있지만 그래도 소폭 하락하며 증시 상승에 일조했습니다. 이란에 대한 미국의 추가 공격 가능성이 계속 거론되곤 있지만, 중동 국가들의 외교적 접촉이 이어지면서 시장에서는 분쟁 완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는 건데요. 사우디아라비아가 오늘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파키스탄과 튀르키예, 이란 당국자와 회담을 개최한다고 밝히자, 유가가 하락했습니다. WTI는 2% 가까이 하락하고 있고요. 브렌트유 역시 1% 넘게 내려가고 있습니다. 국채금리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2년물 금리가 가장 크게 올랐는데요. 오늘 진행된 2년물 국채 입찰에서 수요가 다소 부진한데다가, 이번 주에 예정된 FOMC에 대한 경계감도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30년물 금리는 오늘도 소폭 하락세를 보였는데요. 최근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인 채권 시장으로 몰리면서 장단기 스프레드가 좁아지는 베어 스티프닝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밤사이 시장 분위기가 다시 살아나면서 이제 기술주가 바닥을 다지는 것 아니냐하는 기대감이 나올 수 있겠는데요. 하지만 아직 월가에서는 조금 더 매도세가 진행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에서는 반도체 업종의 조정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현재 수준에서 10~15% 더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는데요. AI 투자에 필요한 자금조달 비용이 높아지고, 투자자들의 자금 공급 여력도 제한되면서 반도체 업종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다만 그러면서도 앞으로 3~4주 동안 AI 투자 우려와 미국 중간선거, 통화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중요한 고비를 지나면서 증시가 다시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월가의 대표적인 강세론자인 에드 야데니 역시 비슷한 전망을 내놨습니다. 야데니 리서치에서는 AI 투자에 대한 금융적, 물리적 제약으로 단기적으로 주식시장에 조정이 더 이어질 수 있다고 봤습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이같은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평가하면서 장기적으로는 시장에 대해서 낙관적 전망을 유지했습니다. 일단 단기적으로 이번 주에 나올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과 AI 투자 수익성, 그리고 연준의 금리 결정까지 지켜보면서 신중하게 전략 세울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 모닝벨 &'트렌딩 핫스톡&' - 이가람 트렌딩 핫스톡입니다. AI투자 열기가 다시 살아난 가운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CEO는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의 생존 가능성에 경고를 내놨습니다. 해당 기업들이 막대한 부채를 떠안고 있지만, 채권시장이 대출을 중단하고 있다는 주장인데요. 특히 200곳이 넘는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이 자금 조달난으로 잇따라 도산하거나, 인수합병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에 관련주들은 장초반 하락했다가, 이후 낙폭을 만회했습니다. 코어위브도 머스크의 경고에 공식 반박한 가운데, 주가가 1.76% 상승전환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마이크론 경영진과의 회의 후, 내년과 내후년 메모리 반도체 수급이 더욱 타이트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메모리를 AI성능과 효율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하며, 메모리 반도체주가 상승탄력을 받았는데요. 여기에 앞서 마이크론이 중국 창신메모리의 새로운 메모리 설계 방식에 기술적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습니다. SK하이닉스 ADR은 솔리다임의 미국 증시 상장 추진 중단 이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규모 특별배당 가능성이 제기됐는데 회사는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면서도, 28일 예정된 실적 발표에서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DR 주가는 4% 넘게 상승했고요. 버라이즌은 시장 예상을 웃도는 3분기 실적에도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회사는 연간 실적 전망치를 3개 분기 연속 상향 조정했고, 여기에 아마존과 20억 달러 이상의 AI 데이터센터용 광섬유 통신망 구축 계약도 체결했는데요. 다만 매출이 시장 예상치에 미치지 못한데다, 스페이스X의 통신시장 진출에 따른 경쟁 우려까지 이어지면서, 주가가 3.5% 하락했습니다. 록히드마틴은 모건스탠리의 긍정적인 분석에 힘입어 주가가 5% 넘게 상승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미국 국방부와의 F-35 전투기 생산 계약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했는데요. 목표주가도 기존 690달러에서 835달러로 높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브라질 대통령 선거에서, 좌파 성향의 룰라 대통령이 예상을 깨고 승리하자, 브라질 금융시장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했습니다. 정부 부채가 GDP의 약 83%에 달하는 상황에서, 룰라 정부의 복지지출 확대가 재정 부담을 더욱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됐는데요. 뉴욕증시에 상장된 브라질 주요 기업들의 주가도 동반 급락했습니다. 특히 투자회사인 XP는 48% 넘게 폭락하며 두드러진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외신 헤드라인]?메타, AI 투자 위해 126조원 자금 조달 [외신 헤드라인]?메타, AI 투자 위해 126조원 자금 조달 등록일2026.10.27 ■ 모닝벨 &'외신 헤드라인&' - 임선우 외신캐스터 외신이 주목한 주요 이슈들 짚어보겠습니다. ◇ 메타, AI 투자 위해 126조원 자금 조달 AI판 &'돈맥경화&' 우려에도 메타가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인프라 경쟁을 위해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서는데요. 총 950억 달러, 우리돈 126조 원 규모의 주식 발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주목할만한 대목은 엔비디아와 AMD, 브로드컴 같은 AI 반도체 기업들이 최대 50억 달러 규모의 보통주 매입에 관심을 나타내면서, 연합전선 구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이번 결정의 배경에는 급증하는 AI 투자 부담이 있습니다. 그간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으면서 10여년 만에 처음으로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는데요. 그럼에도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1천450억 달러까지 높여잡아 제시할 만큼, AI 선두 경쟁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를 두고는 대규모 자금 조달을 통해 투자 여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기대와, 지분 희석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AI 경쟁의 승패 뿐만 아니라, 천문학적인 비용을 어떻게 조달하고 신뢰를 유지할지가 월가의 새로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MS, 6만명 희망퇴직…전직원의 4분의1 넘어 이런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는 대규모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 인도, 영국의 일부 팀에서 부사장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자발적 퇴직 제안을 내놨는데요. 대상자는 약 6만명으로, 전체 직원의 4분의 1이 넘습니다. MS는 그동안 AI 연산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데이터센터에 뭉칫돈을 쏟아부었지만, 투자금을 회수할 정도의 수익은 아직 나지 않아 자금난에 몰린 상황인지라 계속해서 다운사이징에 나서고 있는데요. 올 들어서만 벌써 세 번째로 본격적인 체질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머스크 &'네오클라우드 200곳 몰락 가능&' 최근 코어위브와 같은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이 그간의 빚잔치를 감당할 수 있을지 여부도 도마 위에 올랐죠. 여기에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CEO도 한마디 거들었는데요. 채권시장이 사실상 자금 공급을 중단했다고 주장하면서, 200곳이 넘는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이 몰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주목할 부분은 머스크의 스페이스X 역시 네오클라우드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자체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면서 외부에 컴퓨팅 자원을 팔고 있는데요. 물론 네오클라우드 업계와 달리 탄탄한 돈줄을 쥐고 있어 자신들은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머스크가 마무리됐다고 호언장담한 400억 달러 규모의 GPU 구매 자금 조달건도 여전히 세부조건을 협의 중인걸로 전해지면서, 일각에선 경쟁사 죽이기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 딥시크, 글로벌 AI 사용량 1~2위 모두 차지 중국에선 딥시크가 질주하고 있습니다. 오픈라우터의 집계를 보면 딥시크의 AI 모델이 지난주 글로벌 사용량 1위에 올랐는데요. 사용량이 한주새 800% 넘게 급증했습니다. 2위 자리까지도 딥시크의 AI 모델이 차지했고, 놀랍게도 5위까지를 전부 중국이 차지했습니다. 미니맥스와 즈푸AI, 텐센트까지 골고루 순위에 올랐는데, 국가별로 분류해봐도 중국 AI 모델의 사용량이 미국의 4배가 넘었을 정도로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본격적인 상장 채비에 나선 앤트로픽과 마찬가지로, 딥시크 역시 우리돈 20조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마무리 짓고, 데뷔전에 나설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고요. 키미 신드롬을 불러온 문샷도 500억 달러의 기업가치로 자금조달을 마친 뒤 내년 초 IPO를 목표로 하고 있을 만큼, 중국 AI 거물들이 줄줄이 시장 데뷔를 앞두고 있습니다. ◇ 모건스탠리 &'반도체주 10~15% 추가 하락 가능&' 반도체 전망도 살펴보죠. 모건스탠리는 현재 수준에서 최대 15%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는데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지지선이 9천5백선에 만들어질 걸로 내다봤습니다. 역시나 자금 조달 이슈를 우려하면서 신용시장 리스크를 예의주시했고요. 또 연준의 통화정책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평가했습니다. 주식시장과 신용시장의 충격을 포함한 금융여건 긴축을 용인하고 있다는 분석인데요. 자금 수요는 늘어나는 반면 유동성 공급은 제한되면서 압박이 커지고 있다고 봤고요. 다만 그러면서도 반도체 섹터 조정이 막바지에 접어들어 내달 중순께 마무리될 걸로 예상했습니다. ◇ 도요타, 휴머노이드 참전…현대차·테슬라와 경쟁 모빌리티 업계 소식으로 마무리해보죠. 도요타가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듭니다. 대규모 투자와 조직 개편에 나서고 있는데요. 공장 자동화를 위해 연간 9조 원을 들여서 로봇 40만대를 도입할 계획이고요. 로봇 전담 조직도 신설할 예정입니다. 현대차, 테슬라와의 경쟁뿐만 아니라, 중국 제조업과의 캐파 싸움도 로봇 사업 강화의 배경으로 꼽히는데요. 도요타는 신임 CEO인 곤 켄타 체제에서 생산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로봇 기술 도입을 서두르고 있고요. 자체 공장을 기술 시험장으로 활용한 뒤 외부 사업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입니다. 월가도 도요타의 로봇 사업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골드만삭스는 도요타가 기술력과 대량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2035년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의 8%를 점유할 걸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외신 헤드라인이었습니다.
美 빅테크 실적에 금리 결정·주주환원까지…'슈퍼위크' 반도체에 쏠린 눈 美 빅테크 실적에 금리 결정·주주환원까지…'슈퍼위크' 반도체에 쏠린 눈 등록일2026.10.26 [앵커] 코스피가 5400선까지 밀린 가운데 이제 시장은 이번 주 슈퍼위크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밖으로는 미국의 금리 결정과 빅테크 실적은 물론이고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적표가 공개됩니다. 윤지혜 기자와 얘기해 나눠보겠습니다. [앵커] 먼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번 주 실적을 발표하는데, 실적보다는 어떤 주주환원 정책이 나오느냐가 관건이죠? [기자] SK하이닉스는 28일, 삼성전자는 29일 올해 3분기 확정 실적을 공개합니다. 양사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연이어 경신하고 있지만, 시장이 주목하는 것은 이번 실적 발표 이후 특별배당과 추가 자사주 매입 계획이 나올 가능성입니다. 일각에선 하이닉스가 일본 키옥시아 지분 매각 차익 기반의 16조 원 규모 특별배당설이 제기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하이닉스는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면서 &'추가 주주환원 방안에 대해서 이사회 결의를 거쳐 28일 실적 발표 때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앵커] 그리고 미국 빅테크 기업 실적도 줄줄이 나오는데, 코스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사예요? [기자] 한국시간으로 29일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 30일 아마존·인텔·샌디스크가 실적을 발표합니다. 설비투자 규모뿐 아니라 투자금 회수를 뒷받침할 AI 관련 매출과 이익이 얼마나 늘고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최근 AI 신용 리스크가 불거지고 자금조달 여력이 부족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뉴욕증시뿐 아니라 코스피도 크게 흔들리고 있죠. 투자 재원을 외부 조달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과거처럼 자유롭게 성장하기 어려워졌다고는 의견이 있습니다. 반면 주가 수준만 놓고 보면 AI·반도체주의 조정이 상당 부분 진행됐다는 평가도 나오는데요. 이 때문에 이들 실적 발표가 주가 반등 여부를 가를 시험대로 떠올랐습니다. [앵커] 여기에다 이번 주 미국 연방준비제도 금리 결정이라는 변수도 있잖아요? [기자] 우리 시간으로 오는 29일 새벽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결정하는데요. 현재로서 유지가 유력한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향후 추가 인상 가능성을 어떻게 언급할지입니다. 국제유가상승으로 물가 압력이 높아지면서 앞으로 통화정책 경로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투자자들의 보유자산 축소 움직임도 증시에서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앵커] 윤 기자, 잘 들었습니다.
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기대에도 약보합 전환…삼전, 1% 하락 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기대에도 약보합 전환…삼전, 1% 하락 등록일2026.10.26 SK하이닉스가 26일 상승 출발한 후 출렁이다가 결국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늘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0.16% 내린 127만5천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K하이닉스는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미국 증시 상장 철회 &'호재&'에 전 거래일에 이어 오늘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오전 한 때 2.98% 오른 131만5천원까지 상승했습니다. 이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다가 결국 소폭 하락한 채 정규장을 마쳤습니다. 이 영향에 SK하이닉스의 지분을 보유한 SK스퀘어도 0.77% 내린 76만9천원에 마감했습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오전 한 때 0.23% 오르며 반등하기도 했으나 대부분 약세를 면치 못해 정규장 종가가 1.16% 하락한 21만3천원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시가총액 1∼3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SK스퀘어가 모두 &'파란불&'을 켜면서 지수도 1.46% 하락하며 5,400대로 주저앉았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는 SK하이닉스의 경우 3천896억원, 삼성전자는 2천139억원, SK스퀘어는 270억원씩 순매도했습니다. 순매도 순위 각각 1위, 2위, 4위입니다. 이는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여전한 데다 지난 주말 사이 격화한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으로 국제 유가가 오른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여기에 현지 시각으로 27일 열리는 이스라엘 총선 결과가 중동 지역의 정세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장이 관망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오후 기준 브렌트유와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의 선물 가격은 모두 배럴당 100달러를 넘겼습니다. 이 영향에 솔리다임 상장 철회 소식에다 추가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기대에도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크게 개선되지 못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일각에서는 일본의 낸드플래시 업체 키옥시아 지분 매각의 차익 일부를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될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오늘 &'당사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추가 주주환원 방안에 대해서 이사회 결의를 거쳐 2026년 10월 28일 3분기 실적 발표 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도체 따라잡기] 삼전닉스 주주환원책보다 중요한 건? 이번주 알파벳 실적이 훨씬 중요 [반도체 따라잡기] 삼전닉스 주주환원책보다 중요한 건?  이번주 알파벳 실적이 훨씬 중요 등록일2026.10.26 ■ 반도체 따라잡기 - 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리서치센터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번 주 확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지만, 시장 분위기는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적과 업황 전망은 긍정적인데 주가는 그렇지 못한 모습이다 보니, 슈퍼사이클이 정점에 도달한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과연 이번 급락은 저가 매수의 기회일까요, 아니면 추가 하락의 경고 신호일까요? 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리서치센터장과 함께 반도체 업황 전망과 남은 4분기 투자전략까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Q. 반도체주 폭락, 단순 조정인가…상승 사이클의 정점이라고 봐야 하나? 지난주 국내외 한국 반도체 투톱이 동반 급락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상당히 커졌습니다. 특히 실적과 업황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지만 주가는 정반대로 움직이는 모습인데요. 이번 급락을 단순히 과열에 따른 가격 조정으로 봐야 할까요? Q. 삼성전자·SK하이닉스 확정실적…어느 정도 주주환원책 나와야 할까? 이번 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분기 확정실적을 발표합니다. 최근 주가가 급락하면서 두 기업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더욱 높아졌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 어떤 수치와 주주환원책, 경영진의 발언이 나와야 반도체주가 다시 상승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까요? Q. 엔비디아 요구에 삼성전자, HBM 주도권 TSMC에 뺏기나? 차세대 HBM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TSMC에 핵심 주도권을 빼앗길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엔비디아가 차세대 HBM의 핵심 부품인 베이스 다이에 TSMC의 3나노 공정을 적용하고, 삼성전자에도 같은 공정을 요구했다는 보도 때문인데요.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의 기술 표준에 종속되면서 HBM 시장의 수익성과 주도권을 TSMC에 내줄 가능성도 있을까요? Q. 솔리다임 상장 전격 철회…SK하이닉스 주가 반등의 전환점 될까? SK하이닉스가 지난 23일 중복상장 논란을 빚었던 솔리다임의 미국 증시 상장 계획을 전격 철회했습니다. 주주가치 훼손 우려가 해소됐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지만, 상장을 통해 확보하려던 투자 재원 마련 이슈는 새로운 과제로 남았는데요. 센터장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향후 AI·낸드 사업 투자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Q. 삼전닉스 성과급 최대 7억 VS 마이크론 1.5억…대만 노사 갈등, 시장 흔들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이 최대 7억 원대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미국 마이크론의 대만 직원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보상 수준에 반발하며 파업에 나섰습니다. 이러한 보상체계 차이가 기업의 장기 경쟁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Q. 특히 대만 노사 갈등이 장기화된다면 HBM과 D램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반사이익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을까요? Q. 엔비디아·테슬라, 삼성전기에 조 단위 투자…기판주 다시 살아나나? 최근 엔비디아와 테슬라가 삼성전기의 첨단 반도체 기판 생산시설에 조 단위 투자를 추진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LG이노텍 역시 AI 가속기용 고부가 기판 시장에 뛰어들면서 반도체 기판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AI 반도체가 고도화될수록 칩 자체뿐 아니라 이를 연결하는 첨단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주가는 이미 많이 올랐던 삼성전기인데, 어떤 투자관점으로 접근하는게 좋다고 보십니까? Q. 코어위브發 네오클라우드 위기…AI 반도체 슈퍼사이클 꺾이나? 지난주 코어위브를 비롯한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의 자금 조달 우려가 커지면서 AI 산업 전반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됐습니다. 특히 이들 기업의 자금난이 엔비디아를 비롯한 반도체 공급망 전체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인데요. 이번 사태를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이 정점에 도달했다는 신호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일시적인 성장통으로 봐야 할까요? Q. 반도체 투톱 저가 매수 기회…남은 4분기 투자전략은? 투자자들 고민이 깊습니다. 삼전닉스, 이번 주 확정실적 발표를 계기로 반등을 기대해도 될지, 아니면 추가 조정 가능성까지 열어둬야 할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는 상황인데요. 투자전략 어떻게 세우는 것이 좋겠습니까? Q. 삼성 &'zHBM&' vs 하이닉스 &'HBF&' 격돌…주도권 바뀔까? AI 반도체 시장의 경쟁이 HBM을 넘어 차세대 메모리 기술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GPU 위에 메모리를 직접 쌓아 성능을 높이는 &'zHBM&'을, SK하이닉스는 HBM의 속도와 낸드의 대용량 저장 능력을 결합한 &'HBF&'를 앞세우고 있는데요. 차세대 메모리 경쟁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기업가치와 시장 주도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직설] AI 실적과 주가의 괴리… 코스피, 이번에는 바닥 확인했나? [직설] AI 실적과 주가의 괴리… 코스피, 이번에는 바닥 확인했나? 등록일2026.10.26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이상헌 iM증권 연구원, 손창남 우리은행 WM영업전략부 부부장, 백길현 유안타증권 반도체 애널리스트 코스피 변동성이 다시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불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장은 AI 관련 호실적에도 노이즈가 발생할 때마다 크게 반응하고 있는데요. AI 관련 실적과 주가의 괴리가 벌어진 상황에서 우리 증시가 대세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그럼 오늘(26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iM증권 이상헌 연구원, 우리은행 WM영업전략부 손창남 부부장, 유안타증권 백길현 반도체 애널리스트 나오셨습니다. Q. 지난 주 후반, 코스피가 장초반 4%대 급락을 보이다, 낙폭을 크게 축소했습니다. 코스피에 힘이 빠지면서 투자자예탁금이 9개월 만에 90조 원 아래로 내려오면서 수급 우려도 커지는 상황인데요. 일단 바닥은 어느 정도 다졌다고 볼 수 있을까요? Q. 중복상장 논란에 지난주 후반, SK하이닉스가 결국 솔리다임 상장 철회를 전격적으로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SK하이닉스 주가도 반등에 성공했는데요. 그러면서 현대차의 보스턴다이내믹스 등 해외 자회사 상장도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이번 솔리다임 상장 철회가 시장 투자심리에는 온기를 가져올까요? 득실 관계, 어떻게 보십니까? Q. 코어위브 사태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으면서 그동안 AI 투자에 주력했던 일본 소프트뱅크의 주가도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시장에서는 왜 좀처럼 AI 수익성 논란을 거두지 않는 걸까요? Q. 코어위브뿐만 아니라 알파벳, 아마존과 메타, 브로드컴, 그리고 엔비디아 등 주요 빅테크들의 신용부도스와프 거래량도 심상치 않습니다. 지금의 채권 시장 흐름으로 볼 때, 연쇄 위기 가능성도 있을까요? Q. 메타가 AI 투자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 부으면서 처음으로 현금흐름이 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에도 메타가 투자를 더 늘리겠다고 하면서 시장의 불안을 키우고 있는데요. 한편, 테슬라의 경우에는 투자를 줄이면서 일각에서 미래 사업에 대한 준비가 부족한 것 아니냔 지적도 있습니다. AI 지출에 대한 시장의 기준이 갈팡질팡하는 것 아닌가요? Q. AI 거품론이 커지는 가운데에서도 엔비디아는 최근 유럽에서도 현지 스타트업에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대신 엔비디아에서 칩을 사는 구조인데요. 이런 식으로 엔비디아가 AI 생태계 지원에 쏟아부은 돈이 우리 돈으로 227조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른바 엔비디아의 순환금융, 괜찮을까요? Q. AI 거품론이 부각될 때마다 우리 반도체주도 타격을 입는데요. 이런 가운데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메모리는 많을수록 좋다&'면서 피크아웃론을 일축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산 메모리 사용 가능성도 시사했는데요. 우리 반도체에 악재와 호재를 동시에 던진 상황입니다. 반도체 호황,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요? Q. IPO를 앞둔 앤트로픽이 얼마 전 투자자들이 기업가치를 2조 달러에서 1조 5000억 달러로 낮추려 한다는 보도가 나왔었는데요. 여기에 이어서 오픈AI도 몸값을 낮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앤트로픽은 미국 중간선거 이후 상장을 앞두고 있는데요. 이런 분위기로 볼 때 앤트로픽의 IPO가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Q. 美국채 10년물 금리 한 달 만에 5%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고유가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AI 투심이 흔들리면서 안전자산으로 쏠리고 있는 건데요. 하지만 여전히 미국의 재정적자 우려와 인플레이션 우려도 계속되는 상황에서 미국의 국채금리가 안정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시장 따라잡기] FOMC·빅테크 실적 몰린 '슈퍼위크'…미장 향방은? [시장 따라잡기] FOMC·빅테크 실적 몰린 '슈퍼위크'…미장 향방은? 등록일2026.10.26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박윤철 iM증권 연구원 Q. 솔리다임 미 상장 중단에 지난주 그래도 한숨 돌릴 수 있었던 국내증시였는데요. 대외 환경이 참 녹록지 않습니다? 중동 확전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유가가 다시 뛰고 있던데요. 장 초반, 국내증시 분위기 어떻게 보십니까? Q. 지금 메타 실적 발표 이후, AI 자금 조달 우려가 커진 부분도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듯 한데요. 이 부분, 시간이 지난다고 우려가 잦아들진 않을 것 같아요? 당장 이번주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또 줄줄이 예정돼 있는데요. 아마존의 경우, 이미 잉여현금흐름이 적자인 상태이지 않습니까? 이번 빅테크 실적에 기대를 걸긴 좀 어려울지요? Q. 그래도 국내 반도체 투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뉴스가 하나 있었죠? 바로 SK하이닉스가 솔리다임 상장 검토를 결국 철회했단 소식에, SK하이닉스는 물론이고 SK스퀘어 또 삼성전자도 낙폭을 줄일 수 있었는데요. 이제 시장의 관심은 주주환원 정책 강화 여부에 또 쏠리는 것 같아요? 당장 이번주, 실적과 함께 컨퍼런스콜이 예정돼 있잖습니까? Q. 빅테크와 반도체 기업의 실적도 중요하겠지만, 이번주 빅위크라 불리는 게 10월 FOMC와 PCE 등 여러 지표가 또 발표를 앞두고 있잖습니까? 이 역시 큰 변수일 듯 한데요. 시장에 가장 긍정적인 시나리오는 뭐라고 보세요? Q. 그렇다면 이러한 것들이 확인되면, 외국인 매수세가 강해질까? 궁금합니다. 지금 국내증시는 사실상 외국인만 바라보는 시장이 됐잖습니까? 외국인이 팔면 코스피가 하락하고, 사면 오르는 동조화 흐름이 강해지고 있는데요. Q. 그렇다면 코스피 회복은 언제쯤 가능할지, 일각에선 11월을 얘기하기도 하지만 내년 상반기까진 하락 국면이 이어질 것이란 경고도 나오곤 있던데요. 그렇다면 바닥은 어디쯤일지요? Q. 삼성전기를 포함한 기판주는 어떻게 봐야할지요? 삼성전기가 엔비디아에 이어 테슬라와도 초대형 공급 계약을 체결했단 소식이 전해졌지만, 주가는 오히려 하락하기만 했는데요. 지금 메모리보다 기판, MLCC 쇼티지가 심각하단 얘기는 많잖습니까? 그런데 왜 주가는 못 가는 건지, 반도체 투심이 회복되면 가장 먼저 튀어오를 곳이 이 기판 쪽일지도 궁금합니다. Q. 하지만 실적 시즌이다 보니 기업 실적에 시장의 초점이 맞춰져 가는 것도 같아요? 삼성E&&A의 경우, 시장 예상치를 거의 2배 가까이 뛰어넘는 실적을 내고 주주환원에 나서면서 연일 강한 흐름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삼성 E&&A가 이 정도면 다른 건설사는 어떨까? 기대를 좀 하게 되는 것도 같은데 건설주 전반을 좀 긍정적으로 바라봐도 될지요? 대우건설과 같은 종목은 고점 대비 주가가 많이 내려온 상황이라, 주주들은 빠른 반등을 바라고 있을 텐데요. Q.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보얀 취약점이 발견된 이후 국내는 물론 미국증시서도 보안 관련주가 강한 모습을 보이고도 있는데요. AI 시대 위험성이 부각되며 보안주가 투자의 한 축으로 떠오르긴 했는데, 국내 보안주를 바라보는 시각은 마냥 긍정적인 것 같진 않아요? 보안주 투자 자체는 어떻게 보시는지, 투자를 한다면 국내 상장 종목보단 미국증시에 상장된 쪽을 보는 게 맞을지요? Q. 마지막으로, 미국증시는 메타발 충격에 크게 휘청였지만, 그래도 반도체주는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긴 했는데요. 이번주 앞서 짚어본 것처럼 굵직한 일정이 많잖습니까? 이번주만큼은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할지, 그럼 지금 국장을 떠나 미국증시로 향한 분들, 관망세로 대응하는 게 필요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증시타임] AI 투자 수익성 시험대…빅테크 실적이 답할까 [증시타임] AI 투자 수익성 시험대…빅테크 실적이 답할까 등록일2026.10.26 ■ 머니쇼 &'증시타임&' - 강정수 블루닷AI 연구센터장 Q. AI 투자 수익성 의문…하이퍼스케일러들의 큰 그림은? Q. 네오클라우드 부실 우려…엔비디아, 위험 떠안나? Q. 주요 AI 기업들 기업가치 눈높이 낮아지나? Q. 中 딥시크, 20조원 투자유치 성공…분석은? Q. 딥시크, 저가공세 강조…시장 반응 없었던 이유는? Q. AI 기업들이 출시한 &'AI비서&' 각각 공략하는 부분은? Q. 클로드와 격차 줄이며 &'맹추격&' 챗GPT 반격 시작? Q. 호재도 악재로 반응…메모리 반도체주 전망은? Q. 빅테크 실적 발표 줄줄이…시장 의구심 해소할까 Q. AI 자금, 반도체 떠나 소프트웨어로?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투자자 순매수 TOP5] 외국인, 삼성전자 순매수 1위…SK하이닉스 순매도 1위 [투자자 순매수 TOP5] 외국인, 삼성전자 순매수 1위…SK하이닉스 순매도 1위 등록일2026.10.26 ■ 머니쇼 &'투자자 순매수 TOP5&' - 이가람 지난주 외국인과 기관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을 살펴보는, 투자자 순매수 TOP5 시간입니다. 국내 증시를 뒤흔들었던 외국인의 &'삼전닉스&' 매도세에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5거래일 동안 삼성전자를 8천억원 가까이 순매수하며, 순매수 1위에 올렸는데요. 특히 19일부터 순매수 규모가 3거래일 연속 증가하며 매수세가 강화되는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다만 반도체 투톱을 향한 외국인의 투자심리는 엇갈렸습니다. 삼성전자와 달리 SK하이닉스는 주간 순매도 1위를 기록했는데요. 이 밖에도 삼성전자 우선주와 삼성전기 등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순매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면서, 삼성전자에 집중된 매수세와 대조를 이뤘습니다. 한편 외국인의 매수세는 정유·에너지 관련주로도 향했습니다. S-Oil과 GS가 각각 순매수 3위와 4위에 오르며, 에너지 관련 종목에 대한 외국인의 관심이 확인됐는데요. 여기에 삼성E&&A와 두산도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삼성E&&A가 메이저 수급 주체의 선택을 동시에 받았습니다.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호실적과 강력한 주주환원책을 앞세워, 파죽지세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상향도 이어지며, 최근 일주일간 주가가 37% 상승했습니다. 3분기 영업이익이 5천억원을 넘어서며 시장 예상치를 두 배 가까이 웃돌았고, 여기에 78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이번달 외국인이 적극적으로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확실한 실적과 주주환원 모멘텀을 갖춘 종목으로 외국인 자금이 이동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다음은 코스닥입니다. 지난주 외국인은 반도체 장비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였는데요. 테스, 피에스케이, 이오테크닉스가 나란히 3위권에 진입했습니다. 파마리서치와 두산테스나도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의 기관 선택도 살펴보시죠. 지난주 기관 투자가의 자금은 조선주와 바이오주로 강력하게 쏠렸습니다. 반면 반도체 비중을 줄이며 반도체 투톱에서는 모두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가 기관 순매도 1위를 차지한 것과 반대로 삼성전자 우선주는 순매수 5위에 올랐는데요. 나머지 순매수 종목들 보면, 한화오션,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E&&A, LG에너지솔루션이 선택을 받았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노조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 우려가 완화되고, 호실적과 신규 수주 회복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파업 부담이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에 더해, 생산능력 확대와 미국 생산시설의 실적 기여가 성장 기대를 키우고 있는데요. 여기에 실적에서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는 평가까지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기관 투자가들이 선택한 코스닥 종목들도 살펴보겠습니다. 블룸에너지 밸류체인 관련주들이 눈에 띄는데요. 코세스와 비나텍이 선택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지투지바이오, 파인엠텍, 네오셈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반면 외국인이 코스닥에서 가장 많이 사들였던 테스는 가장 많이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I 데이터센터 구축의 최대 걸림돌로 꼽히는 전력 공급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연료전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면서, 연료전지 관련주에도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됐는데요. 특히 비나텍은 미국 전자제품 위탁생산업체 산미나와 약 1,195억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용 슈퍼커패시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약 145%에 달하는 규모로, 대규모 공급 계약에 따른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투자자 순매수 TOP5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