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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매버릭' 배우 제임스 핸디, LA자택서 피습 사망 '탑건 매버릭' 배우 제임스 핸디, LA자택서 피습 사망 등록일2026.06.06 ▲ 사망한 제임스 핸디 할리우드 원로 배우 제임스 핸디가 흉기에 찔려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81세입니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와 AP통신 등은 이 같은 소식을 전했습니다. 고인은 현지시간 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자택 앞마당에서 발견됐습니다. 당시 가슴 부위에 자상을 입고 의식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핸디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하지만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은 사건 현장에서 44살 마이클 글레드힐을 살인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그는 숨진 핸디의 여자친구 아들입니다. 글레드힐은 그동안 어머니와 함께 이 집에서 거주해 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뉴욕 출신인 고인은 수십 편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오랜 기간 활약했습니다. 영화 '쥬만지'를 비롯해 드라마 '엑스파일', 'NCIS: 로스앤젤레스', '더 클로저'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습니다. 최근에는 지난 2022년 개봉한 흥행작 '탑건 매버릭'에서 바텐더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났습니다. (사진=엘 나시오날 캡처, 연합뉴스)
숏폼부터 70년대 프랑스 SF까지…제30회 BIFAN, 경계 허문 기획전 숏폼부터 70년대 프랑스 SF까지…제30회 BIFAN, 경계 허문 기획전 등록일2026.06.05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는 두 개의 섹션 속 기획 프로그램인 '플랫폼 기획전: 숏폼 시네마'와 '프랑스 SF: 사유하는 시간과 공상'을 공개했다. '판타스케이프' 섹션에 속한 '플랫폼 기획전: 숏폼 시네마'에서 최근 한국 영상 산업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숏폼 영화 4편을 상영한다. 특히 올해는 영화계의 많은 연출자들이 짧은 형식(숏폼) 영화에 도전하며 숏폼 영화의 시작을 알렸다. 장르를 통해 영화의 경계를 실험하고, OTT나 AI 영화 등 새로운 매체와 기술을 언제나 적극적으로 포용하는 BIFAN은 올해 숏폼 영화를 다루며 한 뼘 더 영화제의 영토를 넓힌다. 먼저 주목할 작품은 이준익 감독의 '아버지의 집밥'이다. 갑자기 요리법을 잊은 아내 대신 요리를 시작한 아버지의 이야기로 정진영, 이정은, 변요한 등이 출연한다. 이원석 감독의 '사랑하는 죽음'은 죽음을 선택했지만 죽지 못하는 상황에 처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심자윤이 주연을 맡았다. 이 두 영화는 BIFAN에서 최초로 공개되며 세로로 상영되어 관객들에게 새로운 극장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다른 두 편의 영화는 이미 플랫폼을 통해 세로 형식의 숏폼 드라마로 공개된 작품이, 가로 형식의 장편영화로 재편집되어 상영된다. 김성호 감독의 '와인드업 : 더 무비'는 고교 야구부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로, 보이 그룹 NCT의 제노와 재민이 주인공을 맡았다. 뮤직 비디오 출신의 정주 감독이 연출한 '방과후 퇴마클럽 : 소녀들의 밤'은 기묘한 일이 일어나는 여고를 지키는 학생들의 이야기로 주연을 맡은 걸 그룹 피프티피프티가 부천을 찾아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스트레인지 오마쥬' 섹션에서 '프랑스 SF: 사유하는 시간과 공상'이라는 제목으로 5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이번 상영전은 30회를 맞은 BIFAN과 '한불 수교 140주년'이라는 두 역사적 이정표를 연결하여 시간의 축적과 과거에 대한 향수를 사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영화에서 '시간'이 테마로 작동할 때 종종 연결되는 SF 장르는 프랑스 문화와 영화의 맥락 속에서 독창적으로 변주되어 왔으며, 그 결과 특유의 철학적 사유와 미학이 두드러지는 독자적 스타일의 프랑스 SF 영화가 등장했다. 먼저 르네 랄루 감독의 애니메이션 '판타스틱 플래닛'(1973)은 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작으로, 색감과 그림체에서 개성적 작품 세계의 극단을 보여준다. 뤽 베송의 데뷔작 '마지막 전투'(1983)는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배경으로 거의 대사 없이 액션으로만 전개되는 영화다. 프랑스 장르영화 거장의 초심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마르크 카로와 장 피에르 주네가 만든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1995)도 빼놓을 수 없다. 그로테스크한 이미지를 향연으로, 영화 100주년이었던 1995년 칸영화제 개막작이었다. 가장 최근작인 '애프터 블루'(2021)은 오직 여성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행성과 기묘한 미래의 이야기로 시체스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았다. 해당 기획전은 주한 프랑스 대사관 문화과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연계 소책자를 제작하여 해당 상영작 관람객에게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독특한 프로그램들을 밀도 있게 준비하며 관객을 기다리고 있는 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7월 2일에 개막하여 7월 12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누룩빛깔' 최성곤에 빠졌다 …'와일드 씽' 오정세의 독한 변신  '누룩빛깔' 최성곤에 빠졌다 …'와일드 씽' 오정세의 독한 변신 등록일2026.06.05 영화 '와일드 씽' 속 오정세의 활약이 인터넷을 강타했다. 지난 3일 개봉한 '와일드 씽'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2만 2535명. 비록 400만 돌파작 '군체'를 넘지 못했지만 실관객의 반응이 뜨거워 이번 주말 역전극을 기대해 볼 만하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개봉 전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이 2000년대 초반 활약한 그룹 '트라이앵글'을 완벽히 재현에 화제를 모았지만 영화가 개봉하자 더 주목받는 건 발라드 가수 최성곤을 연기한 오정세다. 오정세가 연기한 최성곤은 '니가 좋아'로 소녀 팬들의 사랑을 받는 감성 발라더지만 혜성처럼 등장한 '트라이앵글'에 밀려 39주 동안 2위를 기록한 비운의 가수다. 오정세는 곱게 빗은 단발머리에 아이보리색 쉬폰 소재의 블라우스를 입은 고운(?) 자태로 니가 좋아 니가 좋아 니가 예뻐서 좋아 (예뻐서). 니가 좋아 니가 착해서 좋아 (착해서) 라는 단순한 가사의 노래를 부른다. 치명적인 표정을 연기하는 오정세의 치명적인 연기는 영화 내내 웃음을 자아내며 '와일드 씽'의 코미디 타율을 책임진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최성곤의 이미지와 영상이 퍼지면서 바이럴 효과는 확산하고 있다. 투자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개봉일인 지난 3일 '니가 좋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니가 좋아'는 2000년대 초반 가요계를 강타했던 드라마 타이즈의 새드엔딩 뮤직비디오를 정교하게 오마주했다. 처연한 감정에 심취한 립싱크부터 첫사랑과의 아련한 러브 스토리까지 그 시절 감성을 능청스럽게 소환하며 웃음과 향수를 동시에 자극한다. 여기에 추억의 4:3 화면 비율과 레트로 필터, 과장된 '뽀샤시 조명'과 강렬한 아이라이팅 효과까지 더해 당시 아날로그 무드를 구현했다. 압권은 오정세의 연기다. 크로마하프를 품에 안고 우수에 젖은 눈빛을 보내던 '최성곤'은, '니가 좋아' 노랫말이 반복될 때마다 시그니처 '러브 유' 포즈를 취하며 캐릭터에 몰입한 모습을 보여준다. 진지해서 더 웃긴 오정세의 열연이다. 이 뮤비는 이틀 만에 조회수 109만 회를 돌파했다. 유튜브에 달린 댓글만 5,738개다. 집에서 낮잠 자던 오정세 급하게 깨워서 급조한 것 같은 뮤비 , 사람들이 많이 들어서 꼭 2026에도 2위 했으면 좋겠다 , 또 들으러 온 내가 싫다…근데 이미 중독됐다 , 이 노래 왠지 결혼식장에서 많이 불릴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단 네티즌들의 위트와 재치가 넘친다. '와일드 씽'은 지난해 여름 촬영을 마쳤다. 약 1년 만에 영화 개봉을 준비하면서 이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정세는 또 한 번 가발을 쓰고 카메라 앞에서 '니가 좋아~'를 외쳤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Han Hyojoo Donates 50 Million Won to Fight Childhood Hunger & Joins Street Fundraising Han Hyojoo Donates 50 Million Won to Fight Childhood Hunger & Joins Street Fundraising 등록일2026.06.05 Actress Han Hyojoo has stepped up to fight childhood hunger. Recently, Han Hyojoo donated 50 million won to the international relief organization JTS (Join Together Society). The donation will be used to provide practical help where it is needed most, including fighting childhood hunger and providing educational opportunities for children around the world. Beyond financial contributions, Han Hyojoo continues to share the spirit of giving by personally visiting the field. This past May, she participated in a street fundraising campaign to eradicate poverty held in Myeong-dong, connecting with citizens and lending her support to the cause. Han Hyojoo has consistently practiced sharing for neighbors in need. Previously, she donated 50 million won to support facilities for single mothers and also delivered 50 million won to help flood victims affected by heavy torrential rains, continuing her streak of good deeds. Meanwhile, Han Hyojoo is preparing to begin filming for Disney+'s 'Moving 2' and MBC's new drama 'Your Ground'. (SBS Entertainment News | Kim Ji-hye)
한효주, 어린이 기아 퇴치 위해 5000만 원 기부…거리 모금도 참여 한효주, 어린이 기아 퇴치 위해 5000만 원 기부…거리 모금도 참여 등록일2026.06.05 배우 한효주가 어린이 기아 퇴치를 위해 앞장섰다. 최근 한효주는 국제구호단체 JTS(Join Together Society)에 5,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은 전 세계 어린이들의 기아 퇴치를 비롯해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효주는 금전적 기부뿐 아니라 직접 현장을 찾는 참여로도 나눔의 의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명동에서 열린 빈곤퇴치 거리 모금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한효주는 그동안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앞서 미혼모 시설 지원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서도 5,0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선행을 이어왔다. 한편, 한효주는 디즈니+의 '무빙2'과 MBC 새 드라마 '너의 그라운드'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올해는 더 뜨겁다…미쟝센단편영화제, 예매 오픈 1시간 만에 전석 매진 올해는 더 뜨겁다…미쟝센단편영화제, 예매 오픈 1시간 만에 전석 매진 등록일2026.06.04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측은 지난 6월 4일(목) 오후 2시 예매 오픈 1시간여 만에 폐막작을 포함한 총 39회차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 고 밝혔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총 1,667편의 출품작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44편의 작품이 관객들과 만난다. 드라마 장르 '고양이를 부탁해', 로맨스·멜로 장르 '질투는 나의 힘', 코미디 장르 '품행제로', 공포·판타지 장르 '기담', 액션·스릴러 장르 '인정사정 볼 것 없다'까지 다섯 개 장르 섹션을 통해 동시대 한국 단편영화의 가장 새로운 흐름과 감각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김민하, 이솔희, 이상민 감독의 단편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GV)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포함해 총 47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심사에는 이병헌 감독이 심사위원장을 맡고 김도영, 김형주, 오승욱, 이옥섭, 남궁선, 황동혁, 홍의정, 김병우, 박누리 감독이 본선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배우 정해인, 최수영, 조정석, 심은경, 이민호는 명예심사위원으로 함께한다. 영화제는 오는 6월 18일(목)부터 23일(화)까지 6일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된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민주당 12·국민의힘 4…서울 오세훈 '대역전극' 민주당 12·국민의힘 4…서울 오세훈 '대역전극' 등록일2026.06.04 &<앵커&>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막을 내렸습니다. 광역단체장 16곳 가운데 민주당은 부산과 울산, 충청 등 12곳에서 승전고를 울렸고, 4년 전 12곳을 가져갔던 국민의힘은 이번엔 4곳 승리에 그쳤습니다.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선거에선 전체 14곳 가운데 민주당이 9곳, 국민의힘이 4곳을 차지했고, 무소속 후보가 1곳에서 승리했습니다. 이번 선거의 피날레는 최대 승부처 서울이었습니다. 오늘(4일) 아침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상대로 역전 드라마를 썼습니다. 첫 소식, 김관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체 16곳 시도지사 선거에서 민주당은 12곳을 이겨 압승했습니다. 4년 전 지방선거에선 국민의힘이 17곳 가운데 12곳을 가져갔는데, 지방권력의 주류가 바뀐 셈입니다. 지난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이겼던 부산, 울산, 충청의 경우, 이번엔 민주당 후보들이 석권했습니다. [정청래/민주당 대표 : 6.3 지방선거도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를 응원해 주시고 더불어민주당의 손을 들어주셨습니다.] 국민의힘은 4곳 승리에 그쳤지만, 최대 승부처, 서울을 얻었습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오늘 아침까지 계속된 접전 끝에 극적으로 역전승을 거뒀는데, 보수 야권에게 정권 견제의 발판을 마련했단 평이 나왔습니다. 이외에도 국민의힘은 경북과 함께 흔들린 '보수의 텃밭' 대구에서 이겼고, 접전이 펼쳐진 경남에서 승리했습니다. [송언석/국민의힘 원내대표 : 저는 겸허하게 정말 현명한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국회의원 의석은 민주당이 9석, 국민의힘이 4석을 나눠 가졌습니다. 13석이 민주당 몫이었기 때문에, 전체 의석수는 민주당이 165석에서 161석으로 줄었고, 국민의힘은 107석에서 110석으로 늘었습니다. 전국적 관심이 쏠린 경기 평택을에선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부산 북갑에선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이겨 국회에 입성하게 됐습니다. 227명을 뽑는 기초단체장 선거에선 민주당이 119곳, 국민의힘이 95곳, 조국혁신당이 2곳을 이겼습니다. 교육감 선거에선 진보 11곳, 보수 3곳, 중도 성향 후보가 2곳에서 각각 당선됐습니다. (영상취재 : 오영춘·김용우, 영상편집 : 박지인, 디자인 : 김예지)
Choi Minsik Obsesses Over Genius Choi Hyun-wook in Netflix's 'Notes from the Last Row': A Breathless Teacher-Student Suspense Choi Minsik Obsesses Over Genius Choi Hyun-wook in Netflix's 'Notes from the Last Row': A Breathless Teacher-Student Suspense 등록일2026.06.04 Actor Choi Minsik and rising star Choi Hyun-wook are set to deliver intense suspense in the upcoming Netflix series Notes from the Last Row. The new Netflix series Notes from the Last Row (written by Jang Myung-woo, directed by Kim Kyu-tae) is a suspense drama. It follows Heo Mun-oh (played by Choi Minsik), a Korean literature professor consumed by a sense of defeat after failing to write anything new since publishing his sole novel 20 years ago. His life takes a turn when he discovers the genius of Lee Kang (played by Choi Hyun-wook), a mysterious student sitting in the very back row of his classroom, and becomes increasingly obsessed with his writing. On June 4, Netflix captured the attention of viewers worldwide by releasing the first character stills of lead actors Choi Minsik and Choi Hyun-wook. The newly released character stills dramatically capture the contrasting vibes of the two characters. In stark contrast to Heo Mun-oh, the Korean literature professor passionately teaching from the lecture hall podium, Lee Kang sits in the very back row, staring indifferently out the window as if completely uninterested in the class. In particular, a still showing the two facing off alone in a study radiates a subtle tension and psychological warfare, raising curiosity about what kind of catastrophe their secret literature lessons will bring. The legendary Choi Minsik, an actor who needs no introduction, will show a completely new side of himself as Heo Mun-oh―a sharp, blunt professor who is instantly captivated by the boy's genius and begins to spiral out of control. Alongside him, Choi Hyun-wook, who has been gaining attention for his unrivaled acting skills, transforms into Lee Kang, a boy with an unreadable and mysterious aura, promising the most intense performance of his filmography yet. Director Kim Kyu-tae showered both actors with praise. Expressing his deep trust, Director Kim shared, Through Choi Minsik's performance, the complex and multi-dimensional character of Heo Mun-oh, with layers of built-up emotions, was fully realized. He captures intricate expressions in a split second and transitions through emotional shifts as naturally as flowing water. Regarding Choi Hyun-wook, he added, I believe he is one of the finest actors of his generation. He brought the character of Lee Kang to life with incredible focus and explosive energy on set. The 6-part Netflix series Notes from the Last Row will be released worldwide on Friday, June 26. [Photos=Netflix] (SBS Entertainment News | Kang Sun-ae)
Joo Sang-wook & Son Na-eun to Clash with So Ji-sub in 'Agent Kim Reactivated': Ruthless Villain vs. Mysterious Gen Z Employee Joo Sang-wook & Son Na-eun to Clash with So Ji-sub in 'Agent Kim Reactivated': Ruthless Villain vs. Mysterious Gen Z Employee 등록일2026.06.04 SBS's upcoming Friday-Saturday drama Agent Kim Reactivated is raising anticipation by releasing first-look stills of Joo Sang-wook and Son Na-eun in their shocking new transformations. Scheduled to premiere on Friday, June 26, SBS's new Friday-Saturday drama Agent Kim Reactivated (written by Nam Dae-joong, directed by Lee Seung-young and Lee So-eun) is a father-universe revenge action drama. It follows a most ordinary father who becomes the most dangerous man to fight a desperate battle to rescue his only daughter. In the series, Joo Sang-wook plays Ju Gang-chan, a ruthless figure who started as a hired thug and rose to become the chairman of Juhak Construction―a legendary rags-to-riches story who resolves everything with money and violence. On the other hand, Son Na-eun portrays Sang-a, a mysterious colleague who works at the same company as the protagonist, Manager Kim (played by So Ji-sub). She is a sharp-witted coworker who helps him navigate the difficulties of raising his daughter, Minji, while harboring her own secrets. The two characters are set to become deeply entangled with So Ji-sub's titular character, serving as the main drivers of the drama's conflict and mystery. The newly released stills on June 4 instantly capture attention with the actors' striking visuals. First, Joo Sang-wook exudes a chilling, intimidating presence in a sauna, revealing burn scars covering his body and a sharp, piercing gaze. In contrast, Son Na-eun, dressed in neat office wear, looks like a savvy Gen Z employee who speaks her mind. However, her suspicious gaze as she closely watches Manager Kim's every move heightens the mystery surrounding her character. Taking on his first villain role since his debut, Joo Sang-wook shared his excitement: I decided to join the project because the original webtoon is so powerful, and the fast-paced, relentless plot is incredibly entertaining. He added, The various facets of evil portrayed by Ju Gang-chan felt very interesting and fresh to me as an actor. I focused on visually conveying an intimidating and dark aura while maintaining the dignity of a construction company chairman. Son Na-eun, making her return in a genre series, also expressed her determination: I was intrigued by Sang-a, a character with mysterious secrets, and the genre itself was an exciting new challenge for me. She continued, This character required more preparation and attention to detail than any role I've played before. I put a lot of thought into everything from her head-to-toe appearance to her speech patterns and gestures to truly embody Sang-a. The production team expressed strong confidence, stating, Both Joo Sang-wook and Son Na-eun will showcase unprecedented acting transformations in Agent Kim Reactivated. They added, As natural-born actors with incredible immersive power, we hope viewers look forward to their stellar performances as the core pillars of the drama's conflict and mystery. Based on the popular Naver webtoon of the same name, Agent Kim Reactivated is set to premiere on Friday, June 26 at 9:50 PM KST. (SBS Entertainment News | Kang Sun-ae)
천재 최현욱에 집착하는 교수 최민식…'맨 끝줄 소년', 숨 막히는 사제 서스펜스 천재 최현욱에 집착하는 교수 최민식…'맨 끝줄 소년', 숨 막히는 사제 서스펜스 등록일2026.06.04 배우 최민식과 라이징 스타 최현욱이 넷플릭스 새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을 통해 강렬한 서스펜스를 선보인다. 넷플릭스 새 시리즈 '맨 끝줄 소년'(극본 장명우, 연출 김규태)은 20년 전 출간한 단 한 편의 소설 이후 새로운 글을 쓰지 못해 열패감에 휩싸인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에 앉는 미스터리한 소년 '이강'(최현욱 분)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점차 집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4일 넷플릭스는 주연 배우 최민식과 최현욱의 캐릭터 스틸을 전격 공개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두 인물의 상반된 분위기를 드라마틱하게 담아냈다. 강의실 단상 위에서 열정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의 모습과 달리, 맨 끝줄에 앉아 수업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는 듯 무심하게 창 밖을 응시하는 이강의 모습이 묘한 대조를 이룬다. 특히 서재에서 두 사람이 단둘이 대치하고 있는 스틸에서는 미묘한 긴장감과 심리전이 고스란히 묻어나, 이들의 비밀스러운 문학 수업이 향후 어떤 파국을 몰고 올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배우 최민식은 신경질적이고 퉁명스럽지만 소년의 천재성에 순식간에 매료되어 폭주하는 '허문오' 역을 맡아,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여기에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최현욱은 의중을 알 수 없는 의뭉스러운 분위기의 소년 '이강'으로 변신해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했다. 작품을 연출한 김규태 감독은 두 배우를 향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 감독은 최민식 배우의 연기를 통해 감정이 여러 겹으로 쌓인 복합적이고 입체적인 '허문오' 캐릭터가 완성됐다. 최민식 배우는 아주 짧은 순간에 복합적인 표현을 담아내기도 하고, 감정의 변화를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변주한다 라며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최현욱에 대해서도 또래 배우들 중 연기력이 손에 꼽히는 배우라 생각한다. 현장에서 폭발하는 놀라운 집중도와 파워로 '이강'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그려냈다 고 전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은 총 6부작으로, 오는 26일(금)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