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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 이서진, 어머니가 '있는 집 자식이라 다르다'고 남진 선생님 항상 칭찬 '비서진' 이서진,  어머니가 '있는 집 자식이라 다르다'고 남진</font> 선생님 항상 칭찬 등록일2026.01.17 이서진이 어머니의 말을 빌려 남진을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SBS '내껜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남진의 매니저가 된 비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이 스타를 만나기 전 이서진은 김광규에게 우리 어머니가 선생님 칭찬을 항상 하신다 라고 했다. 이에 김광규는 뭐라고 칭찬을 하시는지 물었다. 그러자 이서진은 있는 집 자식이라 다르다 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김광규는 우리 집도 늘 듣는데. 없는 집 자식이라 다르다 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오늘의 마이 스타는 1940년대 보기 힘든 돌상을 받았던 남진. 그는 목포의 있는 집에서 태어나 1965년 데뷔한 한국의 엘비스 프레슬리로 불리는 존경받는 가요계의 큰 어른이라 기대감을 높였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비서진' 남진, 날 찔렀던 조폭과 얼마 전에도 함께 식사 ···괴한 용서한 사연은? '비서진' 남진</font>,  날 찔렀던 조폭과 얼마 전에도 함께 식사 ···괴한 용서한 사연은? 등록일2026.01.17 남진이 톱스타다운 배포로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SBS '내껜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남진의 매니저가 된 비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서진은 my스타 남진에게 공손하게 인사를 올렸다. 그리고 남진은 이렇게 미남들이 비서해주는 건 처음이라 내가 당황스럽네 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콘서트 전 안마원에 들른 남진은 예전에 사고가 나서 왼쪽 다리가 안 좋다. 날이 추워지니 혈액 순환이 잘 안 돼서 안마를 받으러 왔다. 공연하려면 다리를 많이 떨어야 하니까 그랬다 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이서진은 과거 남진이 조직 폭력배의 칼에 찔려 다리가 다쳤던 사실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근데 그 사람이랑 식사도 하셨대. 그 사람하고 사실 만나기가 쉽지 않잖아 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남진은 몇 년마다 한 번씩 본다며 대동맥에 닿았으면 큰일 날 뻔했다. 1m 2m 옆으로 지나갔으면 아마 오늘 이 비서진을 못 했겠지. 다행이야. 살아서 서로가 다행이지 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를 들은 이서진은 그래도 그런 사람과 함께 식사를 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지 않냐고 언급했다. 그러자 남진은 그럼. 쉬운 건 아니지만 이유가 있지. 그 친구 인생이 바뀌어서 놀라울 정도로 다른 사람이 됐다. 며칠 전에 같이 밥 먹었다니까 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광규는 옛날에는 선생님이 나훈아 선생님이랑 싸웠다는 말도 있었다 라며 루머를 언급했다. 남진은 아니야. 옛날에 나훈아 씨도 다쳤을 때 남진이 시켰네 어쨌네 하다가 내가 조사도 받았다. 특수 검사가 특수실에 데려가서 조사를 했는데 몇 분 후 바로 나왔다 라며 뜻하지 않은 오해가 있었던 라이벌 나훈아에 대해 이야기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스브스夜] '비서진' 영원한 오빠 남진, 조금 부족해도 진정으로 하는 모습 좋아 ···비서진도 남진 매력에 '푹' [스브스夜] '비서진' 영원한 오빠 남진</font>,  조금 부족해도 진정으로 하는 모습 좋아 ···비서진도 남진</font> 매력에 '푹' 등록일2026.01.17 비서진이 남진의 완벽한 매니저가 되었다. 16일 방송된 SBS '내껜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남진의 매니저가 된 비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y스타 남진을 처음 만난 이서진은 그의 절친 백일섭과의 친분을 언급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었다. 그리고 남진에 대해 너무 젊으시다 라며 칭찬도 잊지 않았다. 또한 그는 선생님 운전도 하시지 않냐 라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남진은 난 어렸을 때부터 운전을 했다. 1953년에 아버지가 영업용 포드가 있었다. 전라도에 딱 2대 있었는데 그게 우리 집에 있었다. 그때는 아기 때라 운전을 못하니까 운전사 아저씨 무릎 위에 앉아서 핸들을 잡았다 라며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이날 콘서트에서 여전한 기량을 뽐낸 남진은 팬클럽 '남진세상' 회원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도 보냈다. 팬들과 살갑게 인사를 나누고 지난 60년을 추억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남진은 팬들의 사랑 덕에 가수왕도 수상했다며 고마움도 전했다. 그리고 그는 팬들이 있었기에 전성기가 있었다. 아니었다면 거기까지 못 갔다 라고 말했다. 이에 팬들도 남진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암 투병 중 도움을 주고, 생계가 어려워진 때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이야기 등 팬들은 남진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며 눈물까지 보였다. 그러자 남진은 팬들과 나는 특별한 인연이다. 받은 만큼 보답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진짜 많이 받았다. 그래서 부족하지만 남은 삶이라도 보답을 잘해야겠다는 마음이다 라며 팬들에 사랑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모습으로 감동을 전했다. 이날 일정을 마친 남진과 비서진은 함께 뒤풀이를 했다. 그리고 남진은 자신의 인생에서 베트남 전쟁이 큰 영향을 끼쳤다고 언급했다. 그는 내 인생의 가장 큰 밑거름이 됐다 라며 월남에 가니까 편하게 있다가 왔다고 더 때리더라고. 한창 인기 있고 한창 까불 때 갔더니 더 했다. 그런데 나도 사실 촬영을 왔나 군대를 갔나 실감이 안 났다. 그런 순간에 그런 시기를 거쳤다는 게 나한테는 가장 값지다. 그때를 생각하면 무서울 게 없다 라고 베트남 전쟁 이후 많은 것이 달라졌음을 고백했다. 그리고 이날 이서진은 영화 '국제시장'에서 남진 역을 소화한 윤호와 전화 통화를 주선했다. 남진과 정윤호는 초면에도 불구하고 고향 말로 살갑게 대화를 나누었다. 특히 정윤호는 선배님의 업적을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고 영화 대사 요청에 빼지도 않고 아따 이놈의 인기는 전후방을 안 가리는 구만 이라고 즉석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정윤호는 비서진과 함께 비서진 구호를 외쳐 폭소를 자아냈다. 이서진은 남진에 대해 선생님분들을 많이 모셔봐서 아는데 남진 선생님은 세련됐다. 생각이나 마인드나 하고 다시는 것도 모든 게 세련됐다 라고 감탄했다. 특히 그는 칸쵸네를 부르는 남진에게 반한 얼굴을 하며 팬들 앞에서는 이런 거 하지 마라. 다들 잠 못 잘 거 같다 라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남진은 비서 역할 해주는 게 성의가 있다. 진정으로 하는 게 다 보이니까 조금 부족해도 좋다 라며 비서진 최초로 매니저들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이서진은 오늘 우리가 프로의 콘셉트에 안 맞게 너무 잘했다. 너무 우리를 신뢰하고 믿어주셔서 내가 오늘 너무 잘 못 진행했구나 반성하게 됐다. 다음번에는 우리가 왜 비서진인지 확실하게 보여주겠다 라고 예고해 박신혜의 매니저로 변신할 비서진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비서진' 김광규, 대선배 남진 앞에서 눈물…힘든 시절 버티게 한 노래는? '비서진' 김광규, 대선배 남진</font> 앞에서 눈물…힘든 시절 버티게 한 노래는? 등록일2026.01.15 '비서진' 김광규가 가수 남진 앞에서 눈물을 보였다. 오는 16일 밤 방송될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대한민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대스타 남진이 'my 스타'로 출연한다. 최고령 현역 가수 남진은 1970년대를 장악하며 '한국의 엘비스 프레슬리'라는 수식어를 얻은 인물이다. 무대 위에서 폭발하는 에너지와 시대를 앞서간 퍼포먼스로 수만 명의 소녀 팬들을 이끌었던 그는, 현재 데뷔 6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약 2시간 30분간 라이브 공연을 소화하며 여전히 '현재진행형 슈퍼스타'임을 증명하고 있다. 앞서 공개된 '비서진' 예고편에서는 남진의 짙은 감성이 돋보이는 노래 한 소절에 끝내 눈물을 보이는 김광규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보던 이서진의 의미심장한 표정 또한 함께 공개되며 어떤 상황일지 궁금증을 더했다. 예고편 공개 직후 시청자들은 저 형 갑자기 왜 울지? , 이서진 님 표정 하나 굿입니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은 물론, 평소 도련님이라 불리는 이서진이 연예계 원조 도련님인 남진을 만나는 것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이 같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은 화제성 지표로도 이어졌다. '비서진'은 지난주 게스트로 출연한 안유진 편을 통해 화제성 면에서도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K-콘텐츠 화제성 조사 결과, '비서진'은 TV 비드라마 부문 TOP10에 진입하며 금요 예능 화제성 1위를 기록, '나 혼자 산다'를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는 안유진이 9위에 오르며 방송 이후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연예계 살아있는 역사인 남진 수발에 나선 이서진, 김광규의 활약은 오는 16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될 '비서진'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데뷔 60주년 전국 투어 콘서트 여는 '오빠부대' 원조 가수 남진 인터뷰 데뷔 60주년 전국 투어 콘서트 여는 '오빠부대' 원조 가수 남진</font> 인터뷰 등록일2025.07.24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가수 남진 -------------------------------------------- ● '데뷔 60주년' 가수 남진 인터뷰 남진 / 가수 노래가 내 기쁨이자 행복…최선을 다해 노래할 것 무대 위에서 많은 감정 느끼며 노래하는 에너지 얻어 해병대로 월남전 다녀온 경험이 가요계 생활에 큰 밑거름 돼 원래는 팝송 좋아했다…우연히 트로트가 히트곡 돼 나와 함께 나이든 '오빠부대' 팬들 보면 마음 뭉클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군산서도 강동원 영화 제작진 사칭 '노쇼 사기'…1천460만 원 피해 군산서도 강동원 영화 제작진 사칭 '노쇼 사기'…1천460만 원 피해 등록일2025.05.16 전북 군산에서도 배우 강동원이 출연하는 영화 제작진을 사칭한 '노쇼 사기' 범죄를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 중입니다. 오늘(16일)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군산시 중동의 한 음식점에 단체 식사를 예약한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자신을 배우 강동원이 출연하는 영화의 제작진이라고 소개하면서 특정 업체에서 배우와 감독 등이 마실 와인과 위스키 등 술 3병을 먼저 구매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평소 군산에서 영화 촬영을 많이 해 의심하지 않았던 업주는 요청대로 1천460만 원 상당의 술을 결제했으나, 약속한 당일에 영화 제작진들은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비로소 사기임을 깨달은 업주는 지난 13일 경찰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우선 업주가 피해금을 입금한 통장 계좌를 지급 정지했다 며 사칭으로 의심되는 연락을 받았을 경우 절대 응하지 말고 경찰에 꼭 신고해달라 고 당부했습니다. 이처럼 최근 유명인을 사칭해 자영업자에게 예약하고 주류 구매 대금을 보내게 한 뒤 잠적하는 이른바 신종 '노쇼 사기'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경남 거창에서도 배우 강동원 관계자라고 밝힌 사기범이 와인 구매비 명목으로 600만 원을 가로챈 사건이 발생했고, 같은 날 경남 창원에서 가수 남진 소속사 직원을 사칭해 470만 원을 챙겨 달아나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지난 13일에는 경기 수원에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제작진을 사칭한 사기범으로 인해 390만 원의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사진=군산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이건 정말 나쁜 사기' 남진, 강동원 직원 사칭 '노쇼' '이건 정말 나쁜 사기' 남진</font>, 강동원 직원 사칭 '노쇼' 등록일2025.05.15 경남에서 이른바 &'노쇼&' 사기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가수 남진 소속사 직원 사칭에 이어 배우 강동원의 출연영화 제작진을 사칭해 지난 12일 식당 예약을 하면서 고가 와인 구매를 유도하고 연락을 끊는 이른바 &'노쇼&' 사기가 발생했다고 15일 거창군이 밝혔습니다. 거창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거창읍 한 식당에서 배우 강동원의 영화 촬영 제작진을 사칭한 한 남성이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 남성은 단체 식사를 예약한 뒤 병당 300만원 상당의 와인 2병을 자신이 지정한 특정 업체에서 구매 대행하도록 유도해 600만원을 가로챘습니다. 이 남성은 식사 후 현장에서 결제하겠다며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고가 와인 구입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식당 주인은 안내받은 업체에 600만원을 결제했으나, 예약 당일 사기범은 나타나지 않았고 연락도 두절됐습니다. 거창에서는 이달 들어 이와 같은 유사한 수법의 노쇼 사기 피해가 총 3건 접수됐습니다. 지난 8일 창원에서도 유명 가수인 남진의 콘서트 뒤풀이 예약을 빙자한 노쇼 사기 행각이 발생하는 등 관련 피해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거창군은 지역 자영업자들에게 사기 수법을 알리는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고 피해 방지 교육을 실시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번엔 강동원 영화 제작진 사칭 '노쇼' 사기…거창서 다수 피해 이번엔 강동원 영화 제작진 사칭 '노쇼' 사기…거창서 다수 피해 등록일2025.05.15 경남에서 가수 남진 소속사 직원 사칭에 이어 배우 강동원의 출연영화 제작진을 사칭해 식당 예약을 하면서 고가 와인 구매를 유도하고 연락을 끊는 이른바 '노쇼' 사기가 발생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15일) 거창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거창읍 한 식당에서 배우 강동원의 영화 촬영 제작진을 사칭한 한 남성이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 남성은 단체 식사를 예약한 뒤 병당 300만 원 상당의 와인 2병을 자신이 지정한 특정 업체에서 구매 대행하도록 유도해 600만 원을 가로챘습니다. 이 남성은 식사 후 현장에서 결제하겠다며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고가 와인 구입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식당 주인은 안내받은 업체에 600만 원을 결제했으나, 예약 당일 사기범은 나타나지 않았고 연락도 두절됐습니다. 지역에서는 거창에서 고등학교를 나온 강동원의 인연을 악용해 사기를 벌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거창에서는 이달 들어 이와 같은 유사한 수법의 노쇼 사기 피해가 총 3건 접수됐습니다. 지난 8일 창원에서도 유명 가수인 남진의 콘서트 뒤풀이 예약을 빙자한 노쇼 사기 행각이 발생하는 등 관련 피해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거창군은 지역 자영업자들에게 사기 수법을 알리는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고 피해 방지 교육을 실시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군 관계자는 예약을 빌미로 구매 대행 등을 요구하면 사기일 가능성이 크니 비슷한 전화가 온다면 군청과 경찰에 즉시 신고해달라 고 당부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수근 매니저 사칭해 사기, 위조된 명함도 사용 …소속사 주의 당부  이수근 매니저 사칭해 사기, 위조된 명함도 사용 …소속사 주의 당부 등록일2025.05.14 방송인 이수근의 매니저를 사칭한 사기 행각이 적발돼 소속사가 주의를 당부했다. 13일 이수근의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최근 당사 소속 방송인 이수근 씨의 매니저를 사칭하여 금전적 이득을 노리는 사기 행위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 라고 알렸다. 이어 사칭자는 당사 소속임을 주장하며 위조된 명함까지 사용 중이며, 울산 지역 내 복수의 식당에 고가의 와인(약 400만 원 상당) 등을 예약하는 수법을 통해 사기 행위를 시도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라며 이는 이른바 '연예인 사칭 노쇼' 방식으로, 해당 업계에 실질적인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심각한 불법 행위다 라고 설명했다. 이에 소속사는 관계자분들께서는 향후 유사한 시도가 지속될 수 있으므로 피해 방지를 위해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 며 당사는 본 사안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사칭 및 사기 행위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포함한 강경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여러분의 제보와 협조는 큰 도움이 된다.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를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최근 연예인 소속사 직원이나 방송사 제작진을 사칭한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KBS '1박 2일' 제작진을 비롯해 가수 남진, 윤종신, 송가인, 배우 하정우, 남궁민, 변우석 소속사 등이 사칭 주의를 당부했다.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자막뉴스] 콘서트 뒤풀이 예약이요~ 송가인 변우석 이어 남진까지…'매니저' 사칭 사기 기승 [자막뉴스]  콘서트 뒤풀이 예약이요~  송가인 변우석 이어 남진</font>까지…'매니저' 사칭 사기 기승 등록일2025.05.12 '남진 선생님 60주년 축하드립니다' 라는 카드와 꽃다발. 경남 창원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A 씨가 준비한 겁니다. A 씨는 지난 8일 가수 남진의 소속사 직원이라는 남성의 예약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남진 콘서트 뒤풀이라며 10일 저녁으로 20명 예약을 하면서 회사 방침상 예약금 입금이 당장 어려워 당일에 결제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당시 창원에서는 실제로 10일에 남진 데뷔 6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가 예정돼 있는 상황이라 A 씨는 이 말을 믿고 음식과 꽃다발, 포스터까지 준비했습니다. 이튿날엔 이 남성이 또 전화를 걸어와 남진 선생님과 출연진을 위한 술을 준비해 달라 며 고가의 특정 제품을 요청했습니다. A 씨가 가게에서 취급하지 않는 술이라고 말하자 남성은, 연락처를 하나 주며 먼저 돈을 내고 술을 주문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A 씨는 해당 업체에 술값 470만원을 지불했고 술은 당일에 받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약속날짜인 10일이 되자, '무조건 간다'던 남성은 회식 취소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잠적했고 주문한 술도 오지 않았습니다. 술값을 뜯어간 사기인 것을 직감한 A 씨, 가수 남진의 소속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자 공지가 게시돼 있었습니다. 식당 예약은 거짓이라며, 가수 남진은 어떤 뒤풀이도 하지 않으니 주의하라는 내용입니다. A 씨는 불경기에 힘든 상황이라 이런 전화를 받으면 속을 수 밖에 없다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경찰은 '남진 콘서트 뒤풀이' 사기를 당했다는 자영업자 신고가 여러 건 더 접수됐다며 수사에 나섰습니다. 앞서 최근 가수 송가인 씨, 배우 변우석 씨 등 유명 가수와 배우들의 매니저를 사칭해 회식 예약을 하면서 주류 주문을 요구한 뒤 술값을 받고 잠적하는 비슷한 형태의 사기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취재: 조지현 / 영상편집: 김나온 / 제작:디지털뉴스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