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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증시전망] 워시의 '매파 발언'은 연막?!…문남중 9월엔 오히려 금리 인하 , 근거는?
등록일2026.08.31
■ 경제현장 오늘 &'주간증시전망&' - 문남중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 주간증시전망, 문남중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코스피가 7000선을 눈앞에 두고 시원하게 오르지 못하는 흐름. 이번 주는 워시 의장의 매파 발언을 처음 제대로 반영하잖아요. 오늘(31일) 증시 상황 어떻게 보고 계세요? Q. 결국 이번 주 미국 고용이 중요한 거죠? 시장 예상은 신규 취업자 6만 명 증가, 실업률 4.2%인데, 고용이 어느 정도로 나와야 시장에서 9월 금리 인상 걱정을 덜 수 있을까요? Q. 지난 7말 8초 연이은 변동성 장세를 겪은 이후 국내 증시가 박스권에 갇혔습니다. 과거 지루하게 이어졌던 고질적인 &'박스피&' 악몽이 다시 떠오르기도 하는데.. 9월엔 어떤 장세를 전망해 볼 수 있을까요? Q. 주식의 손바뀜이 얼마나 활발했는지를 보여주는 상장주식 회전율도 뚝 떨어졌고요. 삼전닉스 일일 거래량도 올해 들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는데, 괜찮은 건가요? Q. 삼전닉스 자사주가 방파제가 되어주고 있는데, 기타법인이 45조 정도 매수 여력이 남아있다고 하면 코스피 하단 지지는 탄탄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Q. 최근 증권사 삼전닉스 목표주가 보면 삼성전자는 상향, SK하이닉스는 오히려 목표주가가 하향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Q. 반도체는 중국 CXMT까지 변수예요. CXMT가 상반기 매출을 873.6% 늘리고 LPDDR6과 HBM까지 개발하고 있다는데, 중국 반도체 굴기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는 호재일까요, 악재일까요? Q. 미국이 반도체뿐 아니라 서버나 노트북 같은 완제품까지 관세를 확대할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고요.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이게 현실화되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에는 어느 정도 충격이 될까요? Q. 최근 일주일 동안 반도체 지수는 2.48% 빠졌는데 은행은 7.9%, 보험은 5.89% 올랐어요. 이제 금리 인상기에는 투자 전략도 좀 달라져야 하는 걸까요? Q. 주목해 볼 만한 업종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AI 생성 이미지 포함
'자사주 매입' 삼전닉스 뒷심…코스피 6800선 탈환
등록일2026.08.31
[앵커] 코스피가 장 초반 급락세를 딛고 오후 들어 상승세를 보이며 6800선을 회복했습니다. 미국의 금리 인상우려가 투자 심리를 짓눌렀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13개월 만에 136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이민후 기자, 오늘(31일)도 코스피 변동폭이 컸지만 다행히 상승 마감했네요? [기자] 네, 코스피가 지난주 금요일보다 0.46% 오른 6820.0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는 2.58% 하락한 6613선에 출발해 한때 6547선까지 낙폭을 키웠으나 장중 낙폭을 줄이며 장 막판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전약후강의 장세를 보였습니다. 수급 상황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 기관 모두 각각 1천500억 원, 6천400억 원, 8천억 원 가까이 팔았지만 기타 법인이 1조 5천억 원 넘게 사들이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코스닥 역시 장 초반 800선까지 위협받았지만 이후 하락폭을 줄이면서 0.49% 하락한 834.2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앵커] 결국 금리 우려에 대한 경계감에 시장 분위기가 눌렸던 것 같아요? [기자] 네,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잭슨홀 미팅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강한 경계감을 드러내면서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높아진 탓에 장 초반 증시가 하락했는데요. 다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본격화하면서 수급 상황이 개선되며 상승 전환한 걸로 풀이됩니다. 장 초반 하락하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모두 1%대 상승해 각각 26만 원, 167만 4천 원에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는 달러-원 환율은 한때 1380원까지 치솟았지만 3원 90전 내린 1368원 60전에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지난해 7월 이후 13개월 만에 처음으로 1360대에 마감한 겁니다. 미국의 긴축 우려로 장 초반 상승했지만,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결국 하락 전환했습니다. SBS Biz 이민후입니다.
미국발 삭풍에 장초반 하락했던 삼전닉스, 1% 상승 마감
등록일2026.08.31
미국발 삭풍에 오늘(31일) 장 초반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중 상승 전환, 1%대의 상승 전환으로 정규장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1.17% 오른 26만원에 장을 종료했습니다. 3.11% 내린 24만9천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개장 직후 24만6천원(-4.28%)까지 밀렸으나, 지속해 낙폭을 좁히다 오후 들어 상승 전환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전장보다 1.27% 오른 167만4천원에 마감했습니다. SK하이닉스 역시 장 초반 157만7천원(-4.60%)까지 추락했으나 이후 꾸준한 우상향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28일 뉴욕증시가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발언에 하락 마감한 분위기가 국내 주식시장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0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25% 내렸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52% 밀렸습니다. 워시 의장은 잭슨홀 경제 심포지엄 기조연설에서 &'우리의 책무 중 하나인 물가 안정 측면에서 볼 때, 관련 지표들이 더욱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기조적 물가상승률이 목표치를 향해 분명하고 충분한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는 확신이 있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에겐 할 일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강하게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고,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업종이 일제히 하락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47% 급락했습니다. 중국 창신메모리(CXMT)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874%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중국의 메모리 자립과 범용 디램(DRAM) 공급 확대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기존 3사 가격결정력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된 것 등도 국내 대형주 주가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선 개인과 외국인, 기관이 모두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개인은 1천454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도 6천403억원과 7천921억원 매도 우위였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속한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4천114억원과 9천150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 역시 2천258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그런데도 주가가 상승한 데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두 회사의 자사주 매입 영향으로 최근 주요 수급 주체로 부상한 기타법인은 오늘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에서 1조5천530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오늘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 1위를 차지했습니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3천382억원 순매도했습니다.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 순위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5천945억원과 5천90억원으로 각각 1위와 2위에 올랐습니다.
[뉴욕증시 전략] 워시 '매파' 본색에 뉴욕증시 소폭 하락
등록일2026.08.31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워시의장 드디어 입을 열었습니다. 잭슨홀 기조연설에서 매파적 발언들을 내놓았는데요. 다만 시장은 비교적 차분하게 반응하며, 3대 지수 소폭 하락 마감했습니다. 주요 이슈들 살펴볼까요.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워시 연준 의장, 취임 후 첫 잭슨홀 연설에서 예상보다 매파적인 발언을 내놨습니다. 물가가 목표치를 향해 확신이 들 때까지 긴축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여름 물가지표들이 예상보다 좋았지만, 근본적인 추세가 개선된 건 아니라고 지적했는데요. 최근 6개월 PCE 상승률이 연율 기준 4.1%로, 연준의 목표치 2%를 크게 웃돌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이렇게 명확한 매파 메시지를 던진 워시 의장에 전문가들은 그래도 침묵보다는 낫다는 입장인데요. 씨티그룹은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그간 인하를 압박해 온 트럼프와는 더 사이가 안 좋아질 전망입니다. FT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과의 충돌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도 함께 내놨습니다. 이런 매파적 발언에 9월 금리 인상 가능성도 급등했습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일주일 전인 21일 39.9%에서, 현재 60.4%까지 뛰어올랐는데요. 올 연말까지 2회 인상 전망도 크게 늘며, 1회 인상과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왔습니다. 달러는 크게 강세를 보였고, 단기물 중심으로 국채수익률도 올랐습니다. 침묵을 깨고 명확한 기준을 제시한 워시 의장의 발언이 확실히 영향을 미친 모습입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비어버린 석유창고 채우기에 나섰습니다. 그 출처로 베네수엘라를 언급했는데요. SNS를 통해 베네수엘라 석유로 할 일 중 하나는 fill up the Strategic National Reserves. 국가 전략비축유를 채우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nd this is a Gift from Venezuela to the United States. 이는 미국에 대한 베네수엘라의 선물이라고도 언급했습니다. 현재 미국의 전략비축유는 2억 9000만 배럴로 1982년 이후 최저치까지 떨어진 상황입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원유 매장량의 절반이 넘는 650억 배럴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이 그 후속 조치로 풀이됩니다. 한편, 메모리계의 메기 창신메모리 소식도 살펴보면, 깜짝 실적을 내놨습니다. 상반기 매출 1503억 1000만 위안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 매출이 154억 4000만 위안인걸 감안하면, 10배 가까이 급증한 건데요. 매출총이익률은 84.8%에 달했고요, 흑자 전환에도 성공했습니다. 여기에 차세대 D램 규격인 LPDDR6의 스펙과 상용화 계획까지 공식 발표하면서, 다음 달 출시될 샤오미의 폴더블폰에 탑재될 거라고 예고했습니다. 지난해 LPDDR5 양산을 시작한 지 1년도 안 됐는데, 바로 다음 단계에 들어간 건데요. 전문가들은 삼성전자, 하이닉스 그리고 마이크론 빅 3과의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주요 일정입니다. 우선 이번 주 가장 중요한 일정이죠. 금요일에 나오는 미 노동부의 8월 고용보고서입니다. 내일(31일) 졸츠구인이직보고서, 수요일에는 ADP 민간고용보고서, 목요일에는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나와, 고용보고서 전 고용흐름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또 내일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와 기술 장관 회의도 예정돼 있는데요. 스콧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이란전쟁, 관세, 또 미국국채라는 삼중고를 안고 경제 외교 시험대에 오릅니다. 또 기술 장관급 회의에는 일론 머스크, 샘 알트먼 오픈 AI 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이 참석하는데요. AI 산업 관련 어떤 발언들을 내놓는지도 지켜보시죠. 이외에도 수요일에는 브로드컴의 실적이 나옵니다.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증시 인사이트]?'매파 워시'에 흔들린 코스피…반등의 열쇠는 어디에?
등록일2026.08.31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증시 인사이트&' - 형철 타임인베스트 대표, 이주현 블루드림리서치 대표 어느덧 8월의 마지막거래일입니다. 주말 동안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을 보고 오늘(31일)도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였는지 장중 변동성이 상당했어요? 유난히 힘들었던 7월을 지나 8월마저 쉽지 않았는데요. 내일(1일) 9월 첫 거래일을 앞두고 국내증시 향방은 어떻게 될지, 어떤 전략이 필요할지 김형철 타임인베스트 대표, 이주현 블루드림리서치 대표와 알아보겠습니다. Q. 8월의 마지막거래일인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힘을 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코스피는 장 초반 대비 낙폭을 많이 줄이긴 했는데요. 잭슨홀 미팅에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과 더불어 외국인과 기관이 &'팔자&'세를 보이면서 한때 6600선을 내주기도 했죠. 8월 마지막거래일까지 참 쉽지 않아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약세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두 기업을 바라보는 국내 증권가의 시각도 변하는 듯합니다. 오늘 발간된 LS증권의 리포트를 보면 HBM 공급자 경쟁 구도가 정상화될 것이라며 반도체 투톱에 대한 엇갈린 투자 의견을 제시했더라고요? 앞으로 &'삼전·닉스&'가 계속 같이 갈 것이라고 봐서는 안 되겠어요? 내년 글로벌 낸드 시장 1위에 도전장을 낸 창신메모리, 상반기 실적이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향방에 관심이 모아지기도 하는데요. 예상보다 빠른 중국의 메모리 굴기, 국내 반도체주들이 약세를 보이는데 영향을 미쳤다고도 봐야 할까요? 그런가 하면 오늘 장에서 2차전지 관련주들은 비교적 선방하는가 싶었는데 에코프로그룹주는 힘이 없었고, 다른 2차전지 소부장주들은 그래도 버텼거든요. 2차전지 관련주들 사이에서도 희비가 갈렸던 이유는 무엇이라 봐야 할까요? 그래도 SK이노베이션은 SK온의 셀 공급 계약 소식에 급등했더라고요?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매파적 발언을 내놓으면서 제약바이오주도 힘을 내지 못했고, 반도체주가 쉬어갈 때 비반도체주 내에서 순환매다!라고 하기엔 대부분의 섹터가 약세였던 오늘입니다. 9월부터는 반전이 필요할 텐데, 증권가에서도 긍정적 전망이 나오긴 하거든요. 어떤 점에 주목해야 할까요? - &'매파 워시&'에 흔들린 코스피…반등의 열쇠는 어디에? - 워시 의장 매파 발언에 국내증시도 하락세 보여 - WSJ &'워시 의장, 금리 판단의 기준 명확하게 밝혀&' - 워시 &'기조적 물가상승률 목표치 향한다는 확신必&' - 워시 &'물가상승률 목표 2% 향하지 않으면 움직일 것&' - 워시 &'현 상황에서 가장 중점을 둬야 할 것은 물가&' - 워시 &'단기 금리, 연준 양대 책무 달성 위한 수단&' - 워시 &'7월 PCE 등 여러 수치들 우려스러운 상황&' - 워시 &'현재 인플레, 목표치 2% 웃돌고 있는 상황&' - WSJ &'워시 의장, 인플레 억제 결의 강력하게 표명&' - 씨티 &'워시 의장 입장 확인, 매우 유용하고 건설적&' - 워시 &'매파적&' 발언에 9월 금리인상 확률 57.5%로 - BofA &'8월 경제지표 약해야 9월 금리인상 가능&' - 한국시간 9월 16~17일 연준 FOMC 회의 예정 - FT &'11월 중간선거 앞두고 금리인상 단행 가능성&' - FT &'금리인상 가능성…백악관-연준 충돌 코스로&' - 美재무 &'최근 엔화 움직임, 통제 가능 범위에 있어&' - 美재무, G20 압박 수위↑…&'중국 제품 수입 줄여라&' - 드러켄밀러 &'장기채 바이백 확대는 가격 관리&' - 드러켄밀러, 美재무에 &'금리 억지로 누르지 말아야&' - LS證, 삼성전자 목표가 상향…하이닉스는 하향 조정 - LS證 &'HBM4 출하 비중, 2분기 약 35%까지 상승&' - LS證 &'HBM4, 상대적으로 높은 양산성 확보한 듯&' - LS證 &'삼성전자 HBM 출하량·수익성 추정치 상향&' - LS證 &'삼성전자 목표가 45만원으로 상향 조정&' - LS證 &'하이닉스, HBM 출하 성장·중장기 수요 긍정적&' - LS證 &'하이닉스, 경쟁사 HBM4 출하·양산성 개선 우려&' - LS證 &'하이닉스 고객사 내 높은 점유율 유지 관건&' - LS證 &'하이닉스 목표가 240만원으로 하향 조정&' - 창신메모리 올 상반기 매출 1503.1억위안 기록 - 창신메모리 올 상반기 매출, 전년비 873.6% 증가 - 창신메모리 올 상반기 순이익 776억위안 기록 - 창신메모리, 지난해 적자 지속…올 상반기 흑자전환 - 창신메모리, D램 가격 급등에 올 상반기 깜짝 실적 - 트렌드포스 &'삼성전자 구형 LPDDR4X 생산 줄여&' - 트렌드포스 &'창신메모리 LPDDR4X 점유율 확대&' - 양쯔메모리 &'2027년 낸드 시장 1위에 오를 것&' - 양쯔메모리, 2분기 낸드 출하량 3위…키옥시아 제쳐 - 양쯔메모리 &'상장 통해 자금 조달…설비투자 늘릴 것&' - 옴디아 &'양쯔메모리, 낸드 생산량 대폭 확대 전망&' - 하이닉스, HBM 베이스다이 생산 인텔 위탁 검토 - 하이닉스 유치에 日 총력전…부지·용수·전력 등 제안 - 삼성전자·하이닉스, 상반기 법인세 11.2조원 납부 - 유안타證 &'9월 코스피 밴드 6700~8100p 예상&' - 유안타證 &'7~8월 겪으며 견고한 하방지지력 확인&' - 신한證 &'9월 코스피 밴드 6600~8000p 예상&' - 신한證 &'코스피 변동성 지수 현재 50으로 낮아져&' - 신한證 &'변동성 낮춰야 외국인 韓 주식 편입 늘어&' - 하나證 &'코스피 최대 변수는 장기물 미국채수익률&' - 하나證 &'코스피 9월 반등 늦출 변수는 계절성&' - 오는 11월3일 미국 중간선거…전 세계가 예의주시 - JP모건 &'9월 앞두고 美주식 비중 축소 준비해야&' - JP모건 &'증시 이끈 AI 관련주 기술적 체력 약화&' - JP모건 &'S&&P500 연말 목표치 8000으로 상향&' - 코스피 고객예탁금 100조원 하회…개인 매물도 부담 - 코스피 7000선 안착, 외국인 수급·선물시장 회복必 - 대신證 &'기업 실적에 금리 안정 시 상승 기반 마련&' - 엔비디아 5~7월 매출 962.2억달러…전년비+106% - 엔비디아 13개 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 경신 - 엔비디아 5~7월 데이터센터 매출 890억달러 - 엔비디아 5~7월 데이터센터 매출, 전년비+117% - 엔비디아 5~7월 하이퍼스케일러 대상 매출 급증 - 엔비디아 5~7월 주당순이익 2.22달러…예상치 상회 - 엔비디아 5~7월 매출총이익률75%…영업이익률66.5% - 엔비디아 8~10월 매출 1080억달러 전망…&'호조 지속&' - 젠슨 황 &'AI 변곡점 도달…연산이 곧 매출이 돼&' - 젠슨 황 &'AI 기업에 대규모 투자, 순환금융 아냐&' - 젠슨 황 &'오픈AI·앤트로픽에 더 투자하지 못해 후회&' - 삼성SDI, 美공장 일부 라인 ESS용 전환…생산능력↑ - 삼성SDI &'연내 북미 ESS 생산능력 연30GWh로&' - LG엔솔, 美랜싱 공장 본격 가동…ESS 시장 공략 강화 - LG엔솔 美랜싱 공장, 연 생산능력 35GWh 가능 - LG엔솔, 북미 지역 ESS 생산 거점 5곳으로 확대 - 트럼프 대통령 &'美 전력망 보호&' 행정명령에 서명 - 美 전력망 보호 행정명령, 사실상 중국 겨냥한 조치 - 한은 기준금리 3%로 인상…&'물가 우려에 긴축 속도&' - 신현송 &'금리인상 늦으면 경제적 비용 더 커질 것&' - 하이닉스, 20일부터 3개월간 자사주2407만주 매입 - 하이닉스 주주환원 목표 &'50% 이상&'으로 상향 - 삼성전자 올해 약 90조~110조원 주주환원 예정 - 삼성전자, 3분기 정규배당 등 30조원 현금배당 - 삼성전자, 임직원 보상 목적 자사주 매입 진행 중 - 삼성전자 &'11월21일까지 자사주 15조원 장내매수&' - 하이닉스, 주주환원 목적 자사주 매입 진행 중 - 하이닉스 &'11월19일까지 자사주 40조원 취득 예정&' - 하이닉스, 美인디애나팹 착공…&'29년 HBM 양산 목표 - 하이닉스 美인디애나팹, HBM 연 수십만장 생산 예고 - 하이닉스 &'인디애나팹, 美 최초 HBM 생산거점 구축&' - 하이닉스 &'인디애나팹서 메이드 인 USA HBM 공급&' - 하이닉스, 美인디애나팹 건설에 약 40억달러 투자 - 美, 하이닉스 인디애나팹에 최대 4.5억달러 보조금 - 삼성전자, 美테일러 공장 연말 가동…테슬라 칩 생산 - 삼성전자, 美테일러 현지 반도체 엔지니어 확보 중 - 삼성전자, 美테일러 공장서 2나노로 테슬라 AI5 생산 - 삼성전자, 연내 美테일러팹2 착공…&'30년 양산 예정 - 삼성전자·하이닉스, 美 반도체 생산거점 구축 본격화 - 트럼프 행정부, 반도체 대상 고강도 관세 부과 검토 - 트럼프, 지난 1월 특정 상품 대상 반도체 관세 부과 - 美, 반도체 관세 부과 대상 제품 범위 확대 검토 중 - SK온, 美ESS기업에 9GWh 규모 LFP 배터리 공급 - SK온, 美ESS기업 공급물량 조지아주 공장서 생산 - SK온, 올해 글로벌ESS시장서 20GWh 이상 수주 목표 - SK온 셀 생산 후 美ESS기업이 배터리 팩 생산 예정 - SK온, ESS 시장 겨냥 LFP 배터리로 제품군 확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미국발 삭풍에 장 초반 하락했던 삼전·닉스, 1%대 상승 마감
등록일2026.08.31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미국발 삭풍에 장 초반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대의 상승 전환으로 정규장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늘(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1.17% 오른 26만 원에 장을 종료했습니다. 3.11% 내린 24만 9천 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개장 직후 24만 6천 원(-4.28%)까지 밀렸으나, 지속해 낙폭을 좁히다 오후 들어 상승 전환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전장보다 1.27% 오른 167만 4천 원에 마감했습니다. SK하이닉스 역시 장 초반 157만 7천 원(-4.60%)까지 추락했으나 이후 꾸준한 우상향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28일 뉴욕증시가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발언에 하락 마감한 분위기가 국내 주식시장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0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25% 내렸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52% 밀렸습니다. 워시 의장은 잭슨홀 경제 심포지엄 기조연설에서 우리의 책무 중 하나인 물가 안정 측면에서 볼 때, 관련 지표들이 더욱 우려스러운 상황 이라며 기조적 물가상승률이 목표치를 향해 분명하고 충분한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는 확신이 있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에겐 할 일이 있다 고 말했습니다. 이에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강하게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고,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업종이 일제히 하락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47% 급락했습니다. 중국 창신메모리(CXMT)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874%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중국의 메모리 자립과 범용 디램(DRAM) 공급 확대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기존 3사 가격결정력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된 것 등도 국내 대형주 주가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선 개인과 외국인, 기관이 모두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개인은 1천454억 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도 6천403억 원과 7천921억 원 매도 우위였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속한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4천114억 원과 9천150억 원을 순매도했고, 개인 역시 2천258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그런데도 주가가 상승한 데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두 회사의 자사주 매입 영향으로 최근 주요 수급 주체로 부상한 기타법인은 이날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에서 1조 5천530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이날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 1위를 차지했습니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3천382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 순위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5천945억 원과 5천90억 원으로 각각 1위와 2위에 올랐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