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빈'프로그램 정보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4. 02. 01 ~ 2014. 02. 02
방송 요일,시간 20:45~21:55

기획의도

세상과 소통을 단절한 시인이 자신의 유일한 창구였던 아내의 죽음 후 삶을 회복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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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6
대구 'AI 공약' 보니…'미래성' 높고 '책임성' 낮고 대구 'AI 공약' 보니…'미래성' 높고 '책임성' 낮고 등록일2026.05.20 &<앵커&> 한국정책학회와 함께 지방선거 공약을 점검하는 지선공첵 두 번째 시간, 오늘(20일)은 최대 격전지 중 한 곳인 대구시장 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봅니다. 후보들은 인공지능 관련 공약을 앞다퉈 내놓았는데요. 미래 지향성 항목에서는 호평을 받았지만, 민주적 책임성에서는 점수가 낮았습니다. 김수영 기자가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기자&> 김부겸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를 '인공지능 로봇 수도'로 탈바꿈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AI 로봇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산업 대전환을 통해 앞으로 10년 동안 지역 총생산을 2배로 늘리고, 신규 일자리 10만 개도 만들겠단 겁니다. [김부겸/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지난달 26일) : AI와 로봇을 포개면 정말로 인공지능 수도가 되면, 디지털 산업화 중심도시 대구로 확 뜰 것 같은데 동의하십니까.]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도 AI를 내세웠는데, 방점은 전통 제조업을 되살리는 데 찍었습니다. 섬유, 기계, 안경 같은 지역 뿌리 기업들에 AI를 접목해 5조 원의 생산 유발 효과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추경호/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지난 8일) : 전통적인 주력 산업인 기계, 금속, 섬유 등의 고부가가치와 스마트화를 통해서 이들의 경쟁력 생산성을 높여 나가겠다.] 한국정책학회는 공약을 실행 가능성, 지역 적합성, 정책 일관성, 미래 지향성, 민주적 책임성의 5가지 항목, 각 20점 만점으로 평가했습니다. 김부겸 후보는 지역 전략산업 육성 방향을 AI 로봇으로 설정해 미래성에서 15.1점을 받았지만, 공약 이행 정보의 공개 방안을 제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책임성에선 9점에 그쳤습니다. 추경호 후보는 전통 산업의 위기를 AI 기술로 돌파하려는 비전 덕에 미래성에서 16.5점을 기록했지만, 검증 방식이 제시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책임성에서는 9점밖에 못 받았습니다. [홍석빈/우석대 교수 (한국정책학회) : (두 후보 모두) 여러 이해관계자, 집단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한 공약 실행 또 이행의 어떤 구체적인 로드맵과 계획이 나와야 하는데 내용 제시가 상대적으로 좀 약했다고 보고요.]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의 공약은 미래 모빌리티나 AI 같은 신산업 스타트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겠다는 겁니다. 정책학회는 오늘 토론회도 열어 주요 후보들 공약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점검했습니다. (영상취재 : 박진호·주 범, 영상편집 : 박선수, 디자인 : 서승현)
하청직원 폭행 등?'갑질'…직장인 87% 원청 규율해야 하청직원 폭행 등?'갑질'…직장인 87%  원청 규율해야 등록일2026.01.11 직장인 10명 중 8명 이상이 원청 직원의 사내 하청 노동자 괴롭힘을 규율할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0월 1∼14일 직장인 1천명에게 설문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이같이 나타났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단체에 따르면 &'사내 하청 직원을 상대로 한 원청 직원의 괴롭힘 행위를 규율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87.1%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또 &'현행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피해 예방과 피해자 보호에 효과적이지 않다&'고 답한 비율은 비정규직이 44.0%로 정규직 32.0%보다 12%포인트 높았습니다. 단체는 최근 러닝화 브랜드 호카의 국내 총판사인 조이웍스앤코 조성환 전 대표가 하청업체 직원을 폭행한 배경에 원·하청의 구조적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청 직원을 괴롭힌 원청 직원의 경우 같은 직장 소속이 아니기 때문에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직장갑질119 홍석빈 노무사는 &'피해자와 가해자가 분명히 확인됨에도 외주업체라는 이유만으로 원청이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 상황은 &'괴롭힘의 외주화&'와 다름없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안철수 새정치 불씨태워 정권교체…후퇴는 없다 등록일2015.12.25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23일 &'새정치의 소중한 불씨를 활활 태워서 정권교체의 길을 가겠다&'며 독자신당 창당을 통한 총선승리와 정권교체 의지를 다시 한 번 불태웠다. 안 의원은 이날 저녁 자신의 싱크탱크인 &'정책 네트워크 내일&'이 이사회와 사원총회를 개최한 직후 여의도 한 식당에 마련한 송년회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2012년 안 의원의 대선캠프에 있던 조광희 전 비서실장, 이태규 전 미래기획실장, 박인복 전 춘추관장, 홍석빈 전 정책부대변인, 정연정 배제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새정치추진위원회의 창당에 참여한 백학순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천근아 연세대 교수도 모습을 드러내는 등 옛 동지들이 속속 모여들어 신당 창당에 대비하는 듯한 분위기도 풍겼다. 특히 안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해 신당 창당을 선언한 직후 개최된 행사인 탓에 2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송년회는 새로운 길에 나선 안 의원의 성공을 기원하는 열기로 가득찼다. 안 의원은 &'새정치는 이제 이 세상의 기득권과 낡은 구조에 정면으로 도전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 스스로 내려놓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치를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 우리 모두는 백지 상태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동참을 호소했다. 그는 &'기득권을 내려놓고 국민의 뜻에 충실히 부응할 때 국민들은 저희에게 길을 열어주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과 기회를 줄 것&'이라며 &'오로지 국민만 보고 가겠다. 후퇴는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저 하나 희생돼서 정치를 바꾸고 국민의 삶을 바꾸고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다면 기꺼이 그렇게 하겠다&'며 &'행동해야 한다. 행동하지 않으면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낡은 정치를 바꾸는 민초들의 힘을 보여줄 때&'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중간중간 큰 박수와 함께 &'옳소!&', &'안철수&'라고 외치며 호응했다. &'강철수&'라는 연호가 터져나오자 안 의원은 &'이제 점점 제 성을 바꾸고 계십니다&'라고 농담하기도 했다. 한 지지자는 &'이순신 장군이 12척 배로 330척 왜적을 무찔렀던 비결은 사기였다&'며 &'진격하라!&', &'와!&'라는 건배사를 제안했다. &'바람 부나 눈이 오나 꿋꿋한 버팀목이 되자&', &'평생 야당하겠다는 정당 정말 잘 나오셨다&'는 격려도 이어졌다. 안 의원은 &'소중한 나눔의 기회를 위해서&'라는 뜻을 담은 &'소나기&' 건배사로 화답했다. 한편 안 의원이 오전 마포의 &'내일&' 사무실에서 개최한 창당실무준비단 회의에는 새정치연합 탈당파인 무소속 문병호 유성엽 황주홍 의원이 첫 참석해 독자신당 창당작업에 본격적으로 합류했다. 김동철 임내현 의원도 결합하기로 했다. 이 회의에서는 창당 일정이 매우 빠듯해 좀더 속도감있게 창당 작업을 진행하고, 이를 위해 의원별로 1명의 보좌진을 창당실무준비단에 보내는 등 인력을 충원하기로 결정했다. 안 의원은 &'개인의 당이 아니라고 천명했지만 당명이 없다보니 자꾸 &'안철수 신당&'이라 불리며 사당화되는 느낌이 있다&'며 인터넷 웹사이트가 마련되는 대로 공모 등을 통해 당명을 정하는데 착수하기로 했다. 마포 일신빌딩 사무실을 1년 간 임차하는 계약을 하는 등 당사 역할을 할 신당의 터전도 마련했다. (서울=연합뉴스)
安측, 수도권 잇단 출사표…후보 난립에 野 '공멸' 비상 등록일2015.12.19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한 안철수 의원측 세력이 &'제3신당&' 등을 표방하며 내년 총선에 대거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곳곳에서 야권 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쟁탈전이 예상된다. 그동안 당내 경선을 준비하던 안 의원의 측근들이 최근 새정치연합에서 무더기로 탈당한 가운데 특히 수도권에서는 여야 &'일대다(一對多)&' 구도가 현실화하면서 야권 공멸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가장 관심이 모아지는 곳은 치열한 계파 대리전이 예상되는 경기 고양 덕양을 지역구다. 안 의원의 핵심 참모인 이태규 정책네트워크 &'내일&' 부소장이 출마를 저울질하는 가운데 문재인 대선후보 캠프에서 활동한 새정치연합 문용식 지역위원장이 당내 경선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19대 총선 때 덕양을에서 226표 차이로 낙선한 손학규계 송두영 전 지역위원장과 안희정 충남지사의 측근인 정재호 전 청와대 비서관도 이곳에 도전할 계획이다. 문 위원장과 송 전 위원장, 이 부소장은 이미 지난해 12월 지역위원장 경선에서 격돌, 문 위원장이 당선되면서 친노계가 한 차례 승리한 바 있다. 서울 관악을에서는 안 의원의 측근인 박왕규 &'더불어 사는 행복한 관악&' 이사장이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곳에는 4·29 재·보궐 선거에서 낙선한 새정치연합 정태호 전 청와대 대변인이 다시 도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악을은 전통적으로 야권에 유리한 지역이지만 지난 재보선에서 정동영 전 의원의 출마로 야권이 분열되면서 새누리당 오신환 의원이 당선됐다. 박 이사장은 19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표 숫자로만 보면 야권 분열로 진 것이지만 내용으로 보면 제1야당 후보가 민심을 얻지 못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한 평가&'라며 &'지역에는 새로운 인물과 정치세력에 대한 갈망이 크다&'라고 말했다. 전날 새정치연합에서 탈당한 이수봉 인천경제연구소장은 이미 인천 계양갑에 사무실을 냈다. 이곳은 새정치연합 3선 중진인 신학용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무주공산이 된 지역구로 송영길 전 인천시장의 출마 가능성이 거론된다. 안 의원의 측근인 홍석빈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은 전북 전주 등지 출마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에는 김성주(전주덕진)·김윤덕(전주완산갑)·이상직(전주완산을) 등 새정치연합 현역 의원들이 포진한 가운데 정동영 전 의원이 출마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같은 후보 난립으로 야권 분열에 따른 패배 우려가 커지가 일각에서는 벌써부터 야권 후보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에 대해 안 의원과 함께 할 것으로 예상되는 무소속 문병호 의원은 &'혹시 친노 패권주의 세력이 반성하고 패권을 내려놓는다면 같이 할 용의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연대는 없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새정치연합 당원들의 추가 탈당도 이어졌다. 새정치연합 노동위원회 곽태원·김지희·김형근 부위원장과 김태일 노동정치연대포럼 대표 등은 전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새정치연합은 구호만 거창하지 노동정책에 대한 진정성 있는 실천이 없다. 안 의원과 함께 하기 위해 권리당원 1천 명과 탈당한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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