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프로그램 정보
딴따라 딴따라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6. 04. 20 ~ 2016. 06. 16
방송 요일,시간 수,목 22:00~23:15

기획의도

'딴따라'는 연예계 종사하는 사람들을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그러나 낮잡아 부를 수 있을까. 우리 인생 안에서 딴따라의 정서는 없는 것인가. 회식을 할 때도 가족 모임이 있을 때도 “노래 한 곡 뽑아 보자” 라 흥을 돋우지 아니한가. 힘든 일터에서도 라디오 등을 통하여 음악을 곁에 두지 아니한가 말이다. 우리 인생에 흥도 주고 슬픔도 달래주는 음악을 제공해 내는 이들. 그 또한 치열한 산업이다. 그 치열함 속에 '비정함' 과 '냉혹함' 이 있을 것이고, 또한 '온정'과 '진정성'도 공존할 것이다. 한 남자는 '비정함'과 '냉혹함'으로 딴따라 업계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선다. 그리고 다시 바닥으로 떨어진다. 그가 다시 정상으로 가고자 할 때... 이제는 '온정'과 '진정성'을 동력으로 하여 전진한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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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3
하이드 지킬, 나 하이드 지킬, 나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5. 01. 21 ~ 2015. 03. 26
방송 요일,시간 수,목 22:00~23:15

기획의도

“세상에서 젤 나쁜 남자 지킬과 세상에 둘도 없는 착한 남자 하이드! 전혀 다른 두 남자와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달콤발랄 삼각로맨스!” '욕망, 쾌락, 분노, 증오의 화신. 강간, 협박, 폭행, 살인을 서슴지 않는 사이코패스.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추악한 욕망과 악의 표상' 이라고 누가 하이드를 묘사했나? 루이스 스티븐슨이란 사람이 그랬다. 1886년 발표한 그의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에서. 하지만. 인간의 욕망이 과연 악하기만 할까? 인간은 누군가를 해하려는 욕망보다 사랑하려는 욕망이 더 크다. 누군가를 해치고 싶은 사람보다,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 더 많다. 그렇지 않다면 인류는 벌써 멸망했을 거다. 이 드라마는 여기서 시작됐다. 하이드가 인간 내면의 악한 본성이 아니라, 사랑 넘치는 선한 본성의 결정체라면? 오히려 지킬이, 윤리에 갇힌 착한 남자가 아니라 사랑 따위 모르는 극한이기주의자에 나쁜 남자라면? 지킬박사와 하이드를 뒤집어 보려한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게 두려워 까칠도도 나쁜 남자로 살아온 지킬박사와 사랑밖에 모르는 스윗가이, 하이드씨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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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3
딴따라 딴따라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6. 04. 20 ~ 2016. 06. 16
방송 요일,시간 수,목

기획의도

'딴따라'는 연예계 종사하는 사람들을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그러나 낮잡아 부를 수 있을까. 우리 인생 안에서 딴따라의 정서는 없는 것인가. 회식을 할 때도 가족 모임이 있을 때도 “노래 한 곡 뽑아 보자” 라 흥을 돋우지 아니한가. 힘든 일터에서도 라디오 등을 통하여 음악을 곁에 두지 아니한가 말이다. 우리 인생에 흥도 주고 슬픔도 달래주는 음악을 제공해 내는 이들. 그 또한 치열한 산업이다. 그 치열함 속에 '비정함' 과 '냉혹함' 이 있을 것이고, 또한 '온정'과 '진정성'도 공존할 것이다. 한 남자는 '비정함'과 '냉혹함'으로 딴따라 업계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선다. 그리고 다시 바닥으로 떨어진다. 그가 다시 정상으로 가고자 할 때... 이제는 '온정'과 '진정성'을 동력으로 하여 전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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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970
혜리, 첫 번째 단독 팬미팅 투어 개최…데뷔 15주년 기념 혜리</font>, 첫 번째 단독 팬미팅 투어 개최…데뷔 15주년 기념 등록일2025.03.17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혜리가 첫 번째 단독 팬미팅을 예고했다. 17일 혜리 소속사 써브라임 공식 SNS를 통해 '2025 HYERI FANMEETING TOUR &'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번 팬미팅 투어는 혜리의 데뷔 15주년을 맞아 최초로 진행되는 단독 팬미팅인 만큼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티저 포스터에는 테마파크 입장권을 연상케 하는 티켓 이미지와 공연 타이틀인 '2025 HYERI FANMEETING TOUR &'의 로고가 공개됐다. 직접 준비한 자신만의 테마파크에 관객들을 초대하는 혜리가 얼마나 환상적인 이벤트로 팬들과 마주할지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은 혜리는 그간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예능 프로그램과 개인 유튜브 채널까지 다양한 장르의 올라운더로 활약했다. '응답하라 1988', '청일전자 미쓰리', '간 떨어지는 동거',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일당백집사' 등 여러 드라마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연기했다. 또한 작년 6월 개봉한 영화 '빅토리'에서는 힙합 댄스와 치어리딩은 물론 경상도 사투리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난 2월 공개된 '선의의 경쟁'에서 상위 0.1% 고등학생 유제이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펼치며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기도 했다. '선의의 경쟁'은 국내의 각종 화제성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한 것은 물론 일본과 대만 OTT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한편 혜리의 첫 번째 팬미팅 투어 '2025 HYERI FANMEETING TOUR &'의 세부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SBS Star] '163 cm' Kang Hye Won Shares She Recently Dropped to Just 37 kg, Shocking Everyone [SBS Star] '163 cm' Kang Hye Won Shares She Recently Dropped to Just 37 kg, Shocking Everyone 등록일2025.02.10 Former K-pop project girl group IZ*ONE member-turned-actress Kang Hye Won shocked fans by revealing that her weight had once dropped to just 37 kg. On February 7, Kang Hye Won appeared as a guest on Hyeri of girl group Girl's Day's YouTube show Hyell's Club. Kang Hye Won and Hyeri got close while filming the new drama Friendly Rivalry, and during their talk, they shared some behind-the-scenes stories from set. Kang Hye Won said, My character, Ye-ri, is obsessed with dieting, and it just so happened that I was at my thinnest during that time. I filmed when I was at my absolute skinniest. Hyeri responded, Oh, yeah. You were so thin back then. One day, I grabbed your arm, and it felt like I was grabbing a chicken bone. A literal a chicken bone! She went on, Remember I used to grab your wrist and go 'snap!' all the time? It seriously felt like it could break, not even like a human bone, but like a wooden chopstick. Despite being so thin, Hyeri said she was surprised at how much Kang Hye Won ate. The funniest part is that you ate so well. During filming, you'd be like, 'Unnie, I had gopchang the other day! You have to try their soup too. Go visit this restaurant. It's amazing!' And honestly, it really was. Kang Hye Won laughed, saying, I even sent you the address, didn't I? I feel so proud when people like my recommendations. Hyeri then asked, But you did have to hold back a lot for the role as well, right? Weren't you, like, 37 kg at the time? Kang Hye Won, who is listed as 163 cm in her online profile, confirmed it, shocking everyone. (Credit= '혜리' YouTube) (SBS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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