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령'프로그램 정보
키스는 괜히 해서! 키스는 괜히 해서!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5. 11. 12 ~ 2025. 12. 25
방송 요일,시간 수,목 21:00~23:20

기획의도

No연애, No결혼, No출산의 시대. 먹고 살기 힘들어 바싹 말라비틀어진 우리네 소울에 촉촉한 욕정 한바가지 촤-악! 끼얹어줄 본격 연애 뽐뿌질 드라마를 대령합니다! '천재지변급' 키스만을 남기고 홀연히 사라진 그녀. 그 여자가 우리 회사에 입사를 했다. 그런데 유부녀?? 하물며 애엄마란다!! 헐. 미친. 지난 일은 잊고 팀원으로만 대해야 하는데... 그놈의 키스는 괜히 해서!! 그녀의 입술을 볼 때마다 심장이 터질 것 같다. 먹고 살기 위해 애엄마로 위장한 여자. 하지만... 한번 준 마음이 뭐라고!! 그의 눈을 볼 때마다 가슴이 무너질 것 같다. 그들은 서로에게 끌리는 감정을 억누르며, 불편하고 아슬아슬한 동료 사이를 유지하려고 애쓰는데. 일과 사랑 사이에 놓인 위태로운 외줄 타기를 무사히 건널 수 있을까? 이 이야기는 세상의 가장자리에서 방황하던 남녀가 생업전선의 한가운데에서 만나 성취의 기쁨과 책임의 가치를 깨달아 가는 성장기이자, 거짓과 오해로 시작되어 진실과 사랑으로 끝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이 둘의 뜨거운 몸부림과 애끓는 밀당은 우리에게 가르쳐 줄 것이다. Yes 사랑. 사랑은 있다고.

출연진

더보기
프로그램20
그 해 우리는 그 해 우리는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1. 12. 06 ~ 2022. 01. 27
방송 요일,시간 월,화 22:00~23:10

기획의도

다큐멘터리는 평범한 사람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공부 잘 하는 전교 1등 국연수도, 매일 잠만 자는 전교 꼴등 최웅도, 원한다면 청춘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문제는, 이 두 사람은 원하지 않았다는 것 뿐. 여기 열아홉 그 해의 여름을 강제 기록 당한 남녀가 있다. 빼도 박도 못하게 영상으로 남아 전국민 앞에서 사춘기를 보내야만 했던 두 사람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게 상극이다. 환경도, 가치관도, 목표도 다른 이 두 사람에게 공통점은 단 하나. 그 해, 첫사랑에 속절없이 젖어 들었다는 것. 그리고 이 이야기는 10년이 흐른 지금, 다시 시작된다. 순수함과 풋풋함은 멀리 던져 두고 더 치열해지고, 더 악랄해진, 두 사람이 다시 만나 또 한 번의 시절을 기록한다. 말하자면 휴먼 청춘 재회 그리고 애증의 다큐멘터리랄까. 그 해 보다 좀 더 유치하고, 좀 더 찐득하게.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도 기록이 되면 이야기가 된다. 서로 너무나 다른 것 같은 다큐와 드라마도 결국은 우리들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처럼, 그 해 두 사람은, 우리는, 우리들은,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을까.

더보기
프로그램20
키스는 괜히 해서! 키스는 괜히 해서!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5. 11. 12 ~ 2025. 12. 25
방송 요일,시간 수,목

기획의도

No연애, No결혼, No출산의 시대. 먹고 살기 힘들어 바싹 말라비틀어진 우리네 소울에 촉촉한 욕정 한바가지 촤-악! 끼얹어줄 본격 연애 뽐뿌질 드라마를 대령합니다! '천재지변급' 키스만을 남기고 홀연히 사라진 그녀. 그 여자가 우리 회사에 입사를 했다. 그런데 유부녀?? 하물며 애엄마란다!! 헐. 미친. 지난 일은 잊고 팀원으로만 대해야 하는데... 그놈의 키스는 괜히 해서!! 그녀의 입술을 볼 때마다 심장이 터질 것 같다. 먹고 살기 위해 애엄마로 위장한 여자. 하지만... 한번 준 마음이 뭐라고!! 그의 눈을 볼 때마다 가슴이 무너질 것 같다. 그들은 서로에게 끌리는 감정을 억누르며, 불편하고 아슬아슬한 동료 사이를 유지하려고 애쓰는데. 일과 사랑 사이에 놓인 위태로운 외줄 타기를 무사히 건널 수 있을까? 이 이야기는 세상의 가장자리에서 방황하던 남녀가 생업전선의 한가운데에서 만나 성취의 기쁨과 책임의 가치를 깨달아 가는 성장기이자, 거짓과 오해로 시작되어 진실과 사랑으로 끝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이 둘의 뜨거운 몸부림과 애끓는 밀당은 우리에게 가르쳐 줄 것이다. Yes 사랑. 사랑은 있다고.

더보기
뉴스2,458,968
주말 온열질환자 203명…통계 밖 '사망'도 많다 주말 온열질환자 203명…통계 밖 '사망'도 많다 등록일2026.07.13 &<앵커&> 극한 더위로 이번 주말 이틀 동안에만 전국에서 203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실제 환자는 통계에 잡히는 것보다 훨씬 많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보도에 장선이 기자입니다. &<기자&> 34도가 넘는 무더위에, 무거운 배달 가방을 지고 플랫폼 노동자 쉼터를 찾은 도보 배달기사 이승환 씨. 배달 건수가 많을 땐 하루 스무 건이 넘다 보니, 2만에서 3만 보를 걷는 게 일상입니다. 온열질환에 걸릴까 수시로 물을 마십니다. [이승환/도보배달 노동자 : 계단 올라가거나 그럴 때도 너무 힘들고, 내려오면 또 땀이 등까지 차니까 가방까지 차고 그러면 너무 습하고 찝찝하고 하면 여기 와서 쉬고.] 고령자가 밀집한 쪽방촌에는 도움의 발길이 바빠졌습니다. [남병철/창신동쪽방상담소 실장 : 평상시에는 보통 하루에 두 번은 거의 의무적으로 마을을 순찰을 해요. 온열질환이 발생하다 보니까 여름에는 야간 근로자들까지 하면 6번 정도는….] 어제(12일)와 그제 이틀 동안 병원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203명. 지난 5월 15일 이후 전체 온열질환자 741명의 4분의 1이 넘는 환자가 이틀 만에 발생한 겁니다. [변재민/희명병원 응급센터 진료과장 : 작년 같은 경우에는 적어도 7월 말, 8월 초쯤 돼야 간혹 있었는데, 며칠 전에 건설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의 온열질환 케이스가 하나 있었습니다. 시작은 좀 빠른 편입니다.] 질병관리청은 지금까지 온열질환 사망자가 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폭염중대경보 발령 기준인 체감온도 38도 이상에선 심혈관 질환에 따른 사망위험이 1.14배 증가하는 만큼, 응급실에서 집계된 통계는 전체 폭염 사망자의 일부일 뿐이라는 게 학계의 분석입니다. 역대급 폭염이 닥쳤던 2018년, 전국 응급실에서 집계한 온열질환 사망자는 48명이었지만, 실제 폭염에 따른 초과 사망자는 1,392명에 달하는 것으로 단국대 연구팀은 추정했습니다. 응급실 집계의 서른 배에 육박하는 셈입니다. [최종혁/단국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 응급실 감시 체계는 온열질환만 잡고 있는데, 실제로 폭염에 영향을 받는 숨겨진 인구 집단은 여러 가지 질환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다 파악했을 때, '초과사망'이 폭염에 영향 받는 사람이 많다.] 이런 초과 사망자는 고령화와 맞물려 있다는 게 연구팀의 분석입니다. (영상취재 :설치환·김한결, 영상편집 : 최진화, VJ : 신소영)
사람 사는데 '찜질방 더위'…유독 새빨간 곳 찾아가니 사람 사는데 '찜질방 더위'…유독 새빨간 곳 찾아가니 등록일2026.07.13 &<앵커&> 폭염에도 냉방기기를 마음 놓고 사용하기 어려운 곳이 있습니다. 사람이 사는 주거용 비닐하우스인데요. 실내 온도가 40도를 훌쩍 넘지만, 화재에 워낙 취약한 데다 한 번 불이 붙으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김규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약 300세대가 비닐하우스에 살고 있는 경기 과천시 꿀벌 마을. 열화상카메라 화면에 비닐하우스 천장이 새빨갛게 표시됩니다. 비닐하우스 특성상 단열과 냉방이 잘 안돼, 그 안에서 살면 여름엔 폭염에 그대로 노출됩니다. 천장의 온도가 50도를 넘었습니다. 비닐하우스 안에 지어진 집은 열기를 막아주지 못해 내부는 찜질방처럼 덥습니다. [방선심/꿀벌마을 20년 거주 : 안에서 취사를 전혀 못해 더워서. 밖에 나와서 해서 갖고 들어가. (안에가 더 덥네요?) 더 덥죠.] [주민 : 너무 더워서 집 안에서 상추가 이렇게 녹고 있어요.] 이 비닐하우스에만 아홉 세대가 모여 살고 있습니다. 자칫 화재가 발생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건데요. 이렇게 비닐하우스는 가연성 소재로 되어있어 화재에 더 취약합니다. 실제로 이 마을에선 지난해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나 비닐하우스 20여 동이 모두 탔습니다. 행여나 또 불이 날까 주민들은 에어컨을 켜는 게 두렵습니다. [조도원/꿀벌마을 주민자치회장 : 하우스 밑에 전선이 깔려 있다 보니까 그게 이제 녹거나 아니면 오래돼가지고 삭아서 이게.] [공하성/우석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 에어컨까지 켠다고 하면 합선이라든가 누전으로 쉽게 이어질 수가 있는…. 비가 왔을 때는 누전 우려가 있고.] 화재 취약성 탓에 과천시는 마을에 열화상 CCTV까지 설치해 화재에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지난 1년간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한 화재는 전국에서 152건으로, 모두 4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습니다. 기후 위기로 폭염은 해마다 더 심해지지만, 화재 우려로 주거용 비닐하우스 안에서는 폭염을 피할 방법을 찾기조차 어려운 실정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태·하륭, 영상편집 : 이상민, 디자인 : 김예지)
머리에 얼음팩 일하면서 땀 뻘뻘…땡볕 아래서 배달  머리에 얼음팩  일하면서 땀 뻘뻘…땡볕 아래서 배달 등록일2026.07.13 &<앵커&> 서울도 오늘(13일)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면서, 서있기만 해도 땀이 흘렀습니다. 이런 날씨에도 바깥에서 일해야 하는 사람들은 숨 막히는 더위를 온몸으로 맞서고 있는데요. 폭염과 사투를 벌이는 노동자들을 이세현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오늘 낮 서울 관악구 일대를 드론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입니다. 건물 옥상과 지붕은 물론, 뙤약볕에 노출된 주택가 골목길도 새빨갛게 표시됩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33도까지 올랐고, 동대문구를 비롯한 서울 동북권에는 폭염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비슷한 시각 서울의 한 백화점 주차장에선 주차 안내 요원들이 냉방기 앞에서 땀으로 젖은 옷을 말리고, 목에 냉풍기를 두른 채 안내를 이어갑니다. [주차 관리 직원 : 너무 더우면 우산까지 쓰고 머리에도 얼음팩 같은 것 넣어놓고 일하고 있습니다. 물 진짜 힘든 날에는 1.5L씩은 먹고 있는 것 같아요.] 전통 시장은 햇빛을 가려주는 차양시설 탓에 더 습하고 덥게 느껴집니다. 150도 고온에서 깨를 볶는 기계의 열기까지 더해져 상인들의 옷은 마를 새가 없습니다. [박정자/서울 동대문구 : (기계에) 선풍기 안 틀어 놓으면 그냥 나가버려(고장 나요). 에어컨 선풍기 틀어놓고 있어도 너무 더워.] 가판대에서 채소를 파는 상인은 온종일 신선도 걱정만 합니다. [김영엽/서울 동대문구 : 아이스팩을 넣어가지고 얼려가지고 다녀야 해. 그냥 놔두면 안 돼. 노래져서 못 팔아.] 온종일 헬멧을 써야 하는 배달 라이더들에게 여름은 가장 고통스러운 계절입니다. 하루 최대 10시간씩 땡볕 아래 달궈진 도로를 달리다보면 땀은 비 오듯 흘러내립니다. [김기정/배달 라이더 : 도로 위가 제일 덥죠. 아스팔트 열기랑 매연이랑 이런 것 때문에 헬멧 엄청 더워요. 그래서 가끔씩 한 번씩 열거든요.] 오늘 오후 5시 인천 영종도에선 하늘도시 일대가 전체가 정전돼 복구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파트 2천여 세대뿐 아니라, 상가와 병원까지 정전되면서 더위를 피할 곳을 찾지 못한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배문산·이상학, 영상편집 : 김윤성, 디자인 : 박천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