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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이규태 회장 면회갔었다…예의라고 생각 클라라</font>  이규태 회장 면회갔었다…예의라고 생각 등록일2016.01.07 전속 계약 문제를 두고 전 소속사 대표인 이규태 일광폴라리스 회장과 진흙탕 싸움을 벌였던 클라라(30·본명 이성민)가 6일 한 연예프로그램을 통해 1년 여만에 심경을 전했다. 클라라는 이날 밤 방송된 SBS TV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이 회장과의 법정 싸움에 대해 &'이름을 알리기까지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렸는데 그게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너무 오랫동안 무명으로 지냈기에 과도하게 잘 보이려고 하지는 않았나. 생각과 말을 할 때 여러 번 생각하고 해야겠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앞서 클라라는 2014년 12월 이 회장으로부터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말을 들었다며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냈고, 이에 이 회장은 클라라가 전속계약을 취소해주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보내고 자신을 협박했다며 클라라를 고소했다. 두 사람은 언론을 통해 주고받은 문자를 공개하는 폭로전을 펼쳤지만 지난해 9월 전격 합의했고 동시에 클라라는 그를 상대로 냈던 민·형사 소송을 모두 취하했다. 이후 클라라는 수감 중인 이 회장을 면회하기도 했다. 클라라는 &'원만히 서로 해결했으니 그게(면회를 가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했다&'며 &'&'서로 얼굴보고 빨리 합의점을 찾을 수 있었을 텐데 자존심, 감정싸움이었던 것 같다&'는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면회 후) 제 마음도 조금 편해졌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된 인터뷰는 제작진이 클라라가 드라마를 촬영 중인 중국까지 찾아가 진행됐다. 그는 &'저를 어떻게 다시 봐주실지 조심스럽다&'면서도 &'좋은 작품을 통해서 좋은 모습, 더 열심히 하는 클라라의 모습을 보여 드릴 테니 조금만 마음을 열어주시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복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연합뉴스)
클라라, '이규태 협박 사건' 재판 증인으로 나온다 클라라</font>, '이규태 협박 사건' 재판 증인으로 나온다 등록일2015.08.24 방송인 클라라(29·본명 이성민)가 이규태(65) 일광그룹 회장의 협박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섭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이동근 부장판사) 심리로 오늘(24일) 열린 이 회장의 공판에서 검찰은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인 그룹 코리아나 출신의 이승규 씨, 클라라의 매니저 김 모 씨를 증인으로 신청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신청을 받아들여 이들을 모두 증인으로 채택했으며 증인신문 일시는 추후 정하기로 했습니다. 클라라는 이 회장으로부터 성적수치심을 일으키는 언사를 비롯해 말을 듣지 않으면 신분에 위협을 가할 수도 있다는 협박을 들었다고 주장하는 만큼, 법정에서 이 회장 측과 치열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 회장 측 변호인은 재판에서도 &'당시 발언은 클라라가 매니저 김씨에게 모종의 약점을 잡혀 관계를 끊지 못한다고 여겨 관계를 정리하라는 차원에서 얘기한 것이지 협박이 아니다&'라며 혐의를 재차 부인했습니다. 이 회장은 애초 무기중개업체 일광공영을 운영하며 공군의 전자전 훈련장비(EWTS) 도입 사업과 관련해 1천억 원대의 납품 사기를 저지른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로 올해 3월 구속기소됐습니다. 이후 일광그룹 계열 연예기획사(일광폴라리스)에 소속된 클라라와 계약 관련 분쟁을 벌이다 클라라를 협박한 혐의로 지난달 추가 기소됐습니다. 이 회장은 작년 8월 서울 성북구의 한 커피숍에서 클라라 부녀를 만나 기존 매니저와 관계를 끊으라고 요구하며 &'너한테 무서운 얘기지만 한순간에 목 따서 보내버릴 수 있다&'는 등의 말로 협박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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