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프로그램 정보
우리들의 발라드 우리들의 발라드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5. 09. 23 ~
방송 요일,시간 화 21:00~00:

기획의도

'이문세'부터 '아이유'까지 우리들의 인생 발라드를 불러줄 새로운 목소리를 찾습니다! 전주만 들어도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내 인생의 발라드' 명곡들이 2025년 새로운 목소리를 만나 다시 태어난다! 쉽게 모일 수 없었던 레전더리 가수들과 누구보다도 발라드에 진심인 수많은 셀럽들과 국민 대표 발라드 덕후들이 한데 모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합동 오디션으로 확장! 매주 대한민국 가요계에 길이 남을 새로운 무대를 써내려가며 다시 한번 우리들의 마음을 울려줄, 1020세대의 새 목소리를 발굴하는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프로그램2
수학 없는 수학여행 수학 없는 수학여행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3. 03. 09 ~ 2023. 05. 11
방송 요일,시간

기획의도

고삐 풀린 여섯 남자들의 낭만 있고 수학 없는 무지성 버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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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 우리들의 발라드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5. 09. 23 ~
방송 요일,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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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부터 '아이유'까지 우리들의 인생 발라드를 불러줄 새로운 목소리를 찾습니다! 전주만 들어도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내 인생의 발라드' 명곡들이 2025년 새로운 목소리를 만나 다시 태어난다! 쉽게 모일 수 없었던 레전더리 가수들과 누구보다도 발라드에 진심인 수많은 셀럽들과 국민 대표 발라드 덕후들이 한데 모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합동 오디션으로 확장! 매주 대한민국 가요계에 길이 남을 새로운 무대를 써내려가며 다시 한번 우리들의 마음을 울려줄, 1020세대의 새 목소리를 발굴하는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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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679
김연아 무대 본 것 같다 …'우리들의 발라드', 역대급 참가자에 탑백귀 집단 눈물 파티  김연아 무대 본 것 같다 …'우리들의 발라드', 역대급 참가자에 탑백귀 집단 눈물 파티 등록일2025.09.30 '우리들의 발라드' 탑백귀들의 집단 눈물 파티가 벌어진다. 30일 밤 9시에 방송될 SBS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 2회에서는 숏폼 영상 조회수 합계가 704만 회를 돌파하는 등 녹화 현장뿐만 아니라 온라인까지 뜨겁게 달구고 있는 'Never Ending Story' 선공개 영상의 주인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내 인생의 첫 발라드'를 주제로 한 1라운드 무대가 계속된다. 그중 학창 시절 노래한 영상이 600만 뷰를 뛰어넘고 대형 기획사의 러브콜까지 받은 역대급 참가자가 등장해 탑백귀 대표단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부활의 'Never Ending Story'를 선곡한 참가자의 가슴을 울리는 열창에 탑백귀들의 눈시울이 붉어지는가 하면, 박경림은 눈물을 주체하지 못한다. 정재형은 스케이트 타는 김연아 씨를 무대에서 본 것 같다 는 감상평을 전해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든 실력파 참가자의 정체에 관심이 치솟고 있다. 또한 오디션 마니아다운 차태현의 예리한 순간도 예고돼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한 참가자를 예의 주시하던 차태현이 자신이 느낀 그대로 가감 없는 의견을 전해 탑백귀 대표단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 정재형이 진짜 날카로운 것 같다 고 놀라고 크러쉬도 감탄한 차태현의 활약이 주목된다. 한편, 1라운드에서는 미미가 누나팬들 사로잡을 상 이라고 말한 매력적인 참가자가 나타난다. 멜로망스의 김민석과 차태현을 닮은 참가자는 말하는 목소리 톤도 좋아 탑백귀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과연 김민석과 차태현을 닮은 참가자는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궁금해진다. 평균 나이 18.2세들의 감성 충만한 무대로 화요일 밤을 접수할 SBS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는 바로 오늘, 30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날 방송은 140분으로 확대 편성돼 시청자들을 만난다.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스브스夜] '우리들의 발라드' 차태현, 예지야, 너 대박이다 ···아빠 떠올리며 노래한 제주 소녀 이예지 무대에 '눈물' [스브스夜] '우리들의 발라드' 차태현,  예지야, 너 대박이다 ···아빠 떠올리며 노래한 제주 소녀 이예지 무대에 '눈물' 등록일2025.09.24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19세 제주 소녀 이예지의 무대에 차태현이 눈물을 흘렸다. 23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모두가 공감하고 감동받을 수 있는 목소리를 찾기 위한 여정이 시작됐다. 우리들의 발라드, 그 새로운 세대를 찾는 여정에 1020이 주인공이 되어 참가자들의 평균 연령은 18.2세. 10세부터 26세까지 참가한 오디션에서 탑백귀 대표단은 어떤 이가 어떤 목소리를 들려줄지 기대감을 드러냈다. 첫 번째 라운드의 주제는 내 인생의 첫 발라드. 처음 들었던 곡일 수도 내 마음을 크게 움직인 첫 곡일 수도 있는 주제에 1020 세대는 어떤 곡을 내 인생의 첫 발라드로 꼽았을까 궁금증을 자아냈다. 우승자에게 국내 최고 글로벌 기획사 전속 계약 및 데뷔가 보장된 오디션의 첫날, 마지막 무대를 빛낸 것은 제주에서 상경한 19세 소녀 이예지였다. 자신의 꿈인 음악을 하기 위해 홀로 서울에 왔다는 이예지는 아빠가 항상 하시는 말씀이 하고 싶은 걸 해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아빠 말 믿고 하고 싶은 거 열심히 하고 있다 라며 당차게 말했다. 그리고 자신의 인생 첫 발라드로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선곡했다. 택배일 하던 아버지와 늘 함께 등교하던 이예지는 아빠 차를 타면 늘 들었던 이 노래를 들을 때면 제주도 바다와 아빠의 운전하던 옆모습이 떠오른다며 아빠도 이 노래를 듣고 그때의 저를 떠올리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이예지는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로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무대를 완성시켰다. 특히 차태현은 이예지의 무대에 감동해 눈물까지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예지가 곡을 선곡한 이유를 떠올리며 이예지의 노래를 듣다가 자신과 딸의 모습을 대입하며 여러 감정이 들었다는 차태현. 그는 예지야 너 대박이다 라며 한 마디로 모든 감정을 전했다. 그리고 그는 울음을 참느라 죽는 줄 알았다며 너무 멋있었다 라고 이예지 무대에 박수를 보냈다. 박경림은 너무 매력 있는 허스키 보이스다. 고음 올라갈 때 시원하게 질러주니까 쾌감이 느껴졌다 라고 칭찬했다. 이어 전현무는 날 것의 길들여지지 않은 목소리의 힘이 어마어마했다. 오늘 참가자들 중 최고 득표이다. 150표 중 146표를 받았다 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리고 이예지의 무대가 끝나자마자 기립박수를 보낸 미미는 발라드를 듣고 해방감을 느낀 건 처음이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자리에서 일어나게 됐다 라고 평가했다. 크러쉬는 예지 씨 무대를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솔직하게 자신을 꺼낼 수 있는 게 얼마나 위대한 힘인지 그 힘을 깨닫게 되었다. 1절은 독백을 보는듯한 느낌이었다가 클라이맥스로 가는데 입을 못 다물겠더라. 내가 하는 음악과 다른 스타일이기도 하니까 부러운 마음이 들기도 하면서 예지 씨처럼 거침없이 하고 싶은 좋은 자극을 많이 받았다 라며 호평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우리들의 발라드', '런닝맨' 이상의 케미? 지석진은 안 삐치는데, 정재형은 삐쳐 '우리들의 발라드', '런닝맨' 이상의 케미?  지석진은 안 삐치는데, 정재형은 삐쳐 등록일2025.09.23 '우리들의 발라드'가 정재형을 중심으로 한 '런닝맨 케미'를 예고했다.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신규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제작발표회에는 프로그램에서 '탑백귀 대표단'으로 활약할 정재형, 차태현, 전현무, 대니 구, 크러쉬, 정승환과 연출을 맡은 정익승PD가 참석했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우리 기억 속 매 순간마다 함께 했던 인생 발라드를 공유하고 그 시절 나의 노래였던 발라드를 새롭게 불러줄 2025년의 새로운 목소리를 찾는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150인의 '탑백귀'가 평균 나이 18.2세 참가자들의 무대를 보고 숨은 원석을 발굴하는 가운데, 정재형, 차태현, 추성훈, 전현무, 박경림, 대니 구, 크러쉬, 정승환, 오마이걸 미미가 '탑백귀 대표단'으로 함께 한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음악 전문가가 심사하는 여타 오디션 프로그램과 다르게, '내가 먼저 픽한 사람은 꼭 스타가 되더라'며 남다른 귀를 가졌다고 자신하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탑백귀' 150인이 각자 한 표씩 선사하는 방식으로 심사가 이뤄진다. 9인의 연예인 탑백귀 대표단 역시, 음악에 대한 각자의 전문성과 상관없이 동등하게 한 표씩만 선사할 수 없다. 참가자들의 가슴을 울리는 노래와 사연이 '우리들의 발라드'의 감동 포인트라면, 이 프로그램의 예능적 재미는 9인의 연예인 탑백귀 대표단의 케미에서 찾을 수 있다. 특히 정재형과 전현무, 차태현의 티격태격 케미가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차태현은 이게 과연 재미가 있을까,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막상 촬영하는데 전혀 그런 게 없더라. 탑백귀 대표단 9명의 케미가 너무 재밌게 잘 맞는다. 그런 게 재미 부분에서 충족이 될 거 같다. 녹화하면서 재밌게 잘하고 있다 고 전했다. 앞서 전현무는 9인의 케미에 대해 '런닝맨' 이상 이라고 밝힌 바 있다. SBS의 장수 예능 프로그램과 견준 전현무의 설명에 대해 정재형은 케미는 좋다 라고 맞장구를 치면서도 근데 '런닝맨'은 다 같이 어울려서 재밌어지는데, 저희는 하나가 안 맞는다. 전현무와 차태현이 하나도 안 맞고 티격태격한다 라고 콕 짚었다. 이에 차태현은 제가 '런닝맨'도 자주 가봤는데, 거기는 (지)석진이 형이 잘 받아주고 삐치지 않는다. 여기는 재형이 형이 잘 받아준다 라며 두 프로그램의 공통점을 설명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석진이 형과의 차이는, 재형이 형은 삐친다. 한 20분간 혼자 꿍하고 있다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재형과 전현무의 티격태격은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도 유쾌하게 드러났다. 전현무는 저와 정재형은, 음악인과 예능인 라인의 대립이다. '우리들의 발라드'가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이랑 다른 게, 탑백귀가 심사한다는 거다. 원래 심사위원들은 가중치가 있는데, 우린 똑같이 한 표다. 음악인을 특별히 우대하지 않는다 라며 재형이 형은 엄밀히 말하면 '탑백귀'도 아니다. 난 정말 '탑백'을 듣는다. 그래서 지금 어느 곡이 1위를 하고 있는지 안다. 근데 이 형은 자기 노래만 듣는다. '탑백귀'의 대중성은 우리에게 있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재형은 사실이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는 탑백 안에 못 들어오더라 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정재형은 음악성과 대중성, 그걸 유쾌하게 보실 수 있을 거 같다 며 한 노래를 들어도 '이렇게 다르다고?' 할 정도다. 같은 노래를 듣고 똑같은 감정을 느끼는게 어렵다. 이게 다른 오디션 프로랑 굉장히 다른 점일 거 같은데, 그게 굉장히 재밌다. 친구들이랑 어떤 노래를 듣고 맥주 한잔 마시면서 얘기하는 느낌이다. 한 노래를 듣고 이렇게 다양하고 다른 이야기가 숨어 있다는 게 라며 취향과 경험에 따라 달리 즐길 수 있는 심사 포인트를 전했다. 정재형은 자신이 맡은 드라마 음악감독 작업이 바빠 '우리들의 발라드' 참여를 고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드라마 후반 음악 작업 때문에 이 프로그램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처음 녹화 날 '하길 잘했구나' 생각했다 며 '우리들의 발라드'에 큰 만족감을 전하기도 했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바로 오늘, 23일 밤 9시에 첫 방송되며, 이날 방송은 특별 확대 편성으로 160분 동안 진행된다. [사진=백승철 기자]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 1라운드부터 레전드 무대 속출…정재형 누가 안 눌렀냐 반전 결과에 당황 '우리들의 발라드', 1라운드부터 레전드 무대 속출…정재형  누가 안 눌렀냐  반전 결과에 당황 등록일2025.09.22 '우리들의 발라드'가 1라운드부터 레전드 무대를 남긴다. 오는 23일 밤 9시 첫 방송될 SBS 신규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평균 나이 18.2세 참가자들이 '내 인생의 첫 발라드'를 주제로 1라운드 무대에 올라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우리 기억 속 매 순간마다 함께 했던 인생 발라드를 공유하고 그 시절 나의 노래였던 발라드를 새롭게 불러줄 2025년의 새로운 목소리를 찾는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발라드를 사랑하는 남녀노소가 모인 '탑백귀 150인'이 집단 지성을 발휘해 원석을 발굴하는 색다른 방식의 오디션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첫 방송에서는 김광석, 공일오비(015B), 강수지, 임재범 등 가요계 레전드들의 음악을 사랑하는 참가자들이 총출동해 늘 우리 곁에 있었던 발라드 명곡들을 열창한다. 노래에 얽힌 저마다의 이야기와 자신만의 감성, 스타일을 더해 재해석한 무대들이 탑백귀들의 추억을 소환하며 녹화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탑백귀 150인에는 음악 전문가부터 대중픽 선구안이 있는 일반인들까지 다양한 이들이 모인 만큼 무대에 대한 감상과 취향도 각양각색으로, 예측 불가한 결과들이 속출해 재미를 배가시킨다. 특히 다수의 예상을 깨고 2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하는 참가자가 발생하자 크러쉬는 말도 안 돼 , 정재형은 누가 안 누르셨어요? 라며 놀라, 탑백귀 100인 이상의 선택을 받고 다음 라운드로 직행할 참가자들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박상철의 대표곡이자 '아조씨' 추성훈의 인생 발라드인 '하나의 사랑'을 선택한 참가자의 등장이 예고돼 추성훈의 관심이 집중된다. 전현무가 추성훈과 인연이 있는 인물일 가능성을 언급하며 사랑이가 나올 수도 있잖아 라고 말해 참가자의 정체에 호기심이 쏠린다. SBS 신규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는 'K팝스타'의 박성훈 CP, 정익승 PD와 2024년 넷플릭스 글로벌 히트작 '흑백요리사'의 모은설 작가, '미운 우리 새끼'를 이끌던 안정현 PD가 만나 주목받고 있다. 오디션 명가 SBS가 세계 속에 K-POP 기준을 제시하고 대중음악을 선도해 온 SM엔터테인먼트,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 기업이자 최고의 매니지먼트사 SM C&&C와 함께하는 대형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오는 23일 밤 9시에 첫 방송되며, 이날 방송은 특별 확대 편성으로 160분 동안 진행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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