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프로그램 정보
유혹 유혹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4. 07. 14 ~ 2014. 09. 16
방송 요일,시간 월,화 22:00~23:15

기획의도

인생의 끝에 몰린 한 남자가 거부살 수 없는 매혹적인 제안을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이어지는 관계속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네 남녀의 진실된 사랑이야기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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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7
수상한 가정부 수상한 가정부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3. 09. 23 ~ 2013. 11. 26
방송 요일,시간 월,화 22:00~23:15

기획의도

입시경쟁, 취업경쟁, 기업경쟁, 성공경쟁.. 평생 남의 머리 꼭지를 밟아야 내 한 몸 건사할 수 있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내가 승자가 된다는 보장도 없으면서 주변을 팔꿈치로 밀어내기에 안간힘을 쓰며 살아가고 있다. '공부, 더 정확히는 시험 공부를 통한 신분 상승'이라는 신화는 지금까지 한국 사회를 유지하는 기둥 가운데 하나였다. 기러기 아빠의 불륜과 엄마의 죽음. 엄마의 부재 속에 입시 경쟁에 무력하게 내몰린 아이들의 방황. 승자가 아니면 도태되고 마는 치열한 사내 경쟁과 음모. 모든 것이 사랑하는 자식을 위한 선택이었고,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헌신 이었건만 그 결과는 궁극적으로 바라던 가족의 '행복'과는 점점 멀어 지기만 한다. 어딘가 조금씩 비틀려 있는 가족들은 악에 받힌 극단적인 업무 명령을 지시하고복녀는 무덤덤하게 '하명'을 수행한다. 아이러니하게도 복녀의 극단적인 행동과 선택은 가족의 참 의미를 깨닫게 만든다.. 는 가족 붕괴와 갈등에 직면한 '위기의 가족'이 미스테리한 가정부로 인해 회복 되어 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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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유혹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4. 07. 14 ~ 2014. 09. 16
방송 요일,시간 월,화

기획의도

인생의 끝에 몰린 한 남자가 거부살 수 없는 매혹적인 제안을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이어지는 관계속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네 남녀의 진실된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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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057
[인사] 한국거래소 [인사] 한국거래소 등록일2025.01.09 ◇ 부서장 신규 보임 ▲비서실장 이상균 ▲경영지원본부 홍보부장 김성수 ▲유가증권시장본부 채권시장부장 신희용 ▲유가증권시장본부 ESG지원부장 손재식 ▲코스닥시장본부 상장관리부장 황창기 ▲코스닥시장본부 중소기업회계지원센터 지원실장 주진우 ▲파생상품시장본부 파생시장부장 김영배 ▲파생상품시장본부 증권·파생상품연구센터 연구실장 김세랑 ▲시장감시본부 심리1부장 이종상 ▲시장감시본부 공매도특별감리부장 우민철 ▲청산결제본부 CCP리스크검증실장 최훈 ◇ 부서장 전보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장 최훈철 ▲경영지원본부 경영관리부장 최진영 ▲경영지원본부 리스크관리부장 안현수 ▲유가증권시장본부 주식시장부장 안일찬 ▲유가증권시장본부 상장부장 최지우 ▲유가증권시장본부 공시부장 이연숙 ▲코스닥시장본부 코스닥시장부장 김홍주 ▲코스닥시장본부 기술기업상장부장 강병모 ▲코스닥시장본부 공시부장 이방순 ▲코스닥시장본부 코넥스시장부장 황은선 ▲파생상품시장본부 일반상품시장부장 손승태 ▲시장감시본부 시장감시제도부장 김민교 ▲시장감시본부 심리2부장 신영철 ▲시장감시본부 감리부장 방홍기 ▲청산결제본부 장내청산결제부장 김성곤 ▲청산결제본부 CCP리스크관리부장 정상현 ▲미래사업본부 미래사업부장 서아론 ▲미래사업본부 인덱스사업부장 안길현
하정우·고소영·최지우, 반 고흐와 사랑에 빠진 스타들…특별전 개막식 총출동 하정우·고소영·최지우</font>, 반 고흐와 사랑에 빠진 스타들…특별전 개막식 총출동 등록일2024.12.02 하정우, 고소영, 최지우 등 스타들이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특별전시회 개막식에 총출동했다.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전시회가 11월 29일(금)부터 내년 3월 16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진행된다. 네덜란드 오털루의 크뢸러 뮐러 미술관 소장 원화 작품을 그대로 옮겨와 불꽃같은 삶을 살다 간 천재 화가 반 고흐의 여정을 살펴보는 전시회로, HMG그룹과 MBN이 공동 주최한다.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작 70여 점을 원작 그대로 전시, 12년 만에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지난달 22일 개최된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전시회 개막식은 주최사인 HMG그룹 김한모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정치, 경제, 예술, 종교, 문화계를 총망라하는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반 고흐의 작품 세계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애정을 증명했다. 배우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시대 화가로 변모한 아티스트 하정우, 주얼리 및 패션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중인 배우 고소영을 비롯해 배우 최지우, 김미숙, 유호정, 공현주, 정보석 그리고 방송인 김성경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하정우는 자신의 공식 SNS에 반 고흐를 '고흐 형님'이라고 칭하며 깊은 애정을 과시하는 등 개막식에 참석한 스타들의 SNS 인증 릴레이가 이어져 화제성에 화력을 높였다. 또한 배우 지창욱과 가수 세븐틴 멤버 디에잇은 각각 한국어와 중국어 오디오 가이드로 재능 기부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와 세심한 감정표현까지 더해 가이드에 참여한 지창욱은 미국 뉴욕에서 반 고흐 작품을 봤는데 정말 강렬했다. 충만한 정서를 느꼈다 라며 의미를 더했다. 세븐틴 디에잇은 반 고흐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모든 열정을 쏟아냈다. 사랑하는 일을 끝까지 지키려고 한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정관스님, 김용호 사진작가, 더북컴퍼니 이소영, 신소희 대표, 진태옥 디자이너, 한혜연 스타일리스트 등도 참석해 각별한 관심을 표했다. 또한 오세훈 서울 시장과 페이터 반 더 플리트 주한 네덜란드 대사, 전재수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나경원 국회의원, 윤영달 한국메세나협회장,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장형준 예술의 전당 사장, 이동원 MBN 대표 등도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전시는 하우징 기업에서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변신을 선언한 HMG그룹이 문화 사업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아트 프로젝트 중의 하나로, HMG그룹 식음연구소의 노희영 대표가 전시 개막식의 총괄 마케팅을 담당했다. 주최사인 HMG그룹 김한모 회장은 바쁜 일상 속 짧은 찰나이지만 많은 분들이 이번 '불멸의 전시 반 고흐' 특별전에 오셔서 예술이 주는 감동과 공감을 통해 오늘을 위로받고 또 내일을 맞이할 힘을 얻으실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소회를 밝혔다. [사진제공=HMG그룹]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하정우·고소영·최지우, 반 고흐와 사랑에 빠진 스타들…특별전 개막식 총출동 하정우·고소영·최지우</font>, 반 고흐와 사랑에 빠진 스타들…특별전 개막식 총출동 등록일2024.12.02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하정우, 고소영, 최지우 등 스타들이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특별전시회 개막식에 총출동했다.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전시회가 11월 29일(금)부터 내년 3월 16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진행된다. 네덜란드 오털루의 크뢸러 뮐러 미술관 소장 원화 작품을 그대로 옮겨와 불꽃같은 삶을 살다 간 천재 화가 반 고흐의 여정을 살펴보는 전시회로, HMG그룹과 MBN이 공동 주최한다.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작 70여 점을 원작 그대로 전시, 12년 만에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지난달 22일 개최된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전시회 개막식은 주최사인 HMG그룹 김한모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정치, 경제, 예술, 종교, 문화계를 총망라하는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반 고흐의 작품 세계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애정을 증명했다. 배우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시대 화가로 변모한 아티스트 하정우, 주얼리 및 패션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중인 배우 고소영을 비롯해 배우 최지우, 김미숙, 유호정, 공현주, 정보석 그리고 방송인 김성경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하정우는 자신의 공식 SNS에 반 고흐를 '고흐 형님'이라고 칭하며 깊은 애정을 과시하는 등 개막식에 참석한 스타들의 SNS 인증 릴레이가 이어져 화제성에 화력을 높였다. 또한 배우 지창욱과 가수 세븐틴 멤버 디에잇은 각각 한국어와 중국어 오디오 가이드로 재능 기부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와 세심한 감정표현까지 더해 가이드에 참여한 지창욱은 미국 뉴욕에서 반 고흐 작품을 봤는데 정말 강렬했다. 충만한 정서를 느꼈다 라며 의미를 더했다. 세븐틴 디에잇은 반 고흐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모든 열정을 쏟아냈다. 사랑하는 일을 끝까지 지키려고 한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정관스님, 김용호 사진작가, 더북컴퍼니 이소영, 신소희 대표, 진태옥 디자이너, 한혜연 스타일리스트 등도 참석해 각별한 관심을 표했다. 또한 오세훈 서울 시장과 페이터 반 더 플리트 주한 네덜란드 대사, 전재수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나경원 국회의원, 윤영달 한국메세나협회장,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장형준 예술의 전당 사장, 이동원 MBN 대표 등도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전시는 하우징 기업에서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변신을 선언한 HMG그룹이 문화 사업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아트 프로젝트 중의 하나로, HMG그룹 식음연구소의 노희영 대표가 전시 개막식의 총괄 마케팅을 담당했다. 주최사인 HMG그룹 김한모 회장은 바쁜 일상 속 짧은 찰나이지만 많은 분들이 이번 '불멸의 전시 반 고흐' 특별전에 오셔서 예술이 주는 감동과 공감을 통해 오늘을 위로받고 또 내일을 맞이할 힘을 얻으실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소회를 밝혔다. [사진제공=HMG그룹]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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