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훈'프로그램 정보
장옥정, 사랑에 살다 장옥정, 사랑에 살다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3. 04. 08 ~ 2013. 06. 25
방송 요일,시간 월,화 22:00~23:10

기획의도

사악한 희대의 요부로 각인된 장희빈이 아닌 숙종 이순의 정치적 카르스마와 절대 사랑 그리고 전문적 궁중 직업인으로서 신분의 굴레를 뛰어넘고자 했던 여성 장옥정의 삶을 재조명한 드라마

출연진

더보기
프로그램9
온에어 온에어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08. 03. 05 ~ 2008. 05. 21
방송 요일,시간 수,목 21:55~23:10

기획의도

드라마속의 드라마! 드라마 PD와 작가, 연기자, 매니저들의 삶과 사랑 이야기.

더보기
프로그램9
장옥정, 사랑에 살다 장옥정, 사랑에 살다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3. 04. 08 ~ 2013. 06. 25
방송 요일,시간 월,화

기획의도

사악한 희대의 요부로 각인된 장희빈이 아닌 숙종 이순의 정치적 카르스마와 절대 사랑 그리고 전문적 궁중 직업인으로서 신분의 굴레를 뛰어넘고자 했던 여성 장옥정의 삶을 재조명한 드라마

더보기
뉴스37
이필모·소주연, '다이얼걸 LEDIEE' 캐스팅…국내 최초 '메타휴먼' 소재 영화 이필모·소주연, '다이얼걸 LEDIEE' 캐스팅…국내 최초 '메타휴먼' 소재 영화 등록일2022.07.28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이필모와 소주연이 메타버스 SF판타지 영화 '다이얼걸 LEDIEE'(감독 최상훈)에 캐스팅됐다. '다이얼걸 LEDIEE'는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사인 '메타엔터타이쿤(META ENTER TYCOON)'이 선보이는 세계관 속 메타휴먼 'LEDIEE'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단편 영화이다. 이미 지난 6월 20일 '메타엔터타이쿤'의 세계관을 알리는 첫 메타버스 아이돌 '다이얼걸 LEDIEE NO.9'의 음원이 발매된 가운데, 이번 영화는 세계관의 연장으로 다이얼 걸 LEDIEE의 존재가 실사판으로 등장하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다이얼걸 LEDIEE'는 미국 애틀란타에 살고 있는 프로그램 천재 소녀가 자신의 우상이었던 전직 아이돌 출신 DJ 현수를 만나 듀엣 공연을 하기 위해 '레디'라는 캐릭터를 통해 메타세계로 접속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 과정에서 의문의 오류들로 인해 메타세계가 큰 혼란에 빠지고 레디는 친구 괴물과 유라를 만나 문제를 해결해 간다는 내용이다. 이필모는 레디를 돕는 메타세계 속 캐릭터 '괴물 17호'를, 소주연은 '유라' 역을 각각 맡았다. 이필모는 지난해 말 종영한 드라마 '연모'에서 혜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번 영화의 캐스팅은 2014년 단편 '혜숙이'에서부터 쌓아온 최상훈 감독과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등에서 연기력을 인정은 소주연은 최근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웨이브 드라마 '청춘 블라썸'의 출연을 알린 바 있다. 소주연 역시 장편영화 데뷔작이자 지난 2018년 개봉작 '속닥속닥'에서 이번 영화의 연출을 맡은 최상훈 감독과 연을 맺은 바 있다. 하지만 주인공 '레디' 역할을 맡은 여배우는 개봉 직전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제작사 돼지삼형제 측은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메타버스 세계관과 메타휴먼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인 만큼 최첨단 촬영 장비와 기법으로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영역의 영화의 탄생을 기대해 달라 고 전했다. '다이얼걸 LEDIEE'는 후반 작업을 거쳐 오는 9월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bada@sbs.co.kr
LG엔솔, 2022년 정기 임원인사…CRO에 이방수 사장 선임 LG엔솔, 2022년 정기 임원인사…CRO에 이방수 사장 선임 등록일2021.11.25 LG에너지솔루션은 오늘(2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전무 승진 1명 △상무 신규선임 12명 △수석연구위원(상무) 신규선임 1명 △수석전문위원(상무) 신규선임 1명 등 15명의 2022년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습니다. LG엔솔은 이와 함께 사업규모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원 기능 및 ESG경영 강화를 위해 CEO 직속으로 경영지원센터를 신설하고, CRO(Chief Risk management Officer, 최고위기관리책임자) 겸 경영지원센터장에 현 ㈜LG CSR팀장 이방수 사장을 선임했습니다. 이 사장은 LG전자 홍보실, LG디스플레이 경영지원센터장, (주)LG CSR팀장을 거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LG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ESG경영 활동을 강화하는 데 기여해왔습니다. LG엔솔은 또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해 현 배터리 연구소를 CTO(최고기술책임자)로, 품질 경쟁력 제고를 위해 품질센터를 CQO(최고품질책임자)로 각각 승격하고 미래 준비를 위해 CTO산하에 차세대 전지 개발 전담 센터급 조직을 신설했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인사 배경에 대해 &'철저한 사업성과를 기반으로 근본구조 개선과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품질·개발·생산 인재 중용과 발탁, 선제적 미래준비 관점에서 조직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음은 LG에너지솔루션 정기 임원 인사 명단이다. ◆ 전무 승진 △노세원 소형전지 개발센터장 ◆ 상무 신규선임 △강경원 △이훈성 △이동형 △신기창 △박재홍 △김범재 △김정수 △신준영 △ 최상훈 △여상욱 △신동환 △김남호 ◆ 수석연구위원 승진 (1명) △ 김기웅 ◆ 수석전문위원 승진 (1명) ▲허양현(許亮賢)
인천항 직격탄에 수도권 물류 마비 가시화…靑 '요소수 TF' 가동 인천항 직격탄에 수도권 물류 마비 가시화…靑 '요소수 TF' 가동 등록일2021.11.05 [앵커] 요소수 품귀 현상에 인천항만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수도권 물류 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파장이 일파만파 번질 조짐을 보이자 청와대까지 팔을 걷어붙였지만 뾰족한 해법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윤성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인천항만의 한 주차장. 화물 트럭들이 곳곳에 세워져 있습니다. 한창 바쁠 시간이라 비어 있는 것이 정상이지만 요소수를 못 구해 멈춰 섰습니다. [최상훈 / 화물트럭 차주 : 지금 요소수가 없어서 줄 서고 사야 될 정도니까. 지금 그것도 많이도 아니고 일주일치를 살까 말까 하는…] 이런 상황이면 조만간 인천항만의 이적 작업부터 멈출 것이란 우려가 나옵니다. 인천항만으로 들어오는 전자기기, 플라스틱, 차량부품 등의 수입 품목들은 주로 수도권에 공급됩니다. 수도권 물류 대란이 이번 달 내로 가시화될 수 있는 셈입니다. [김근영 / 공공운수노조 인천지역본부장 : 요소수를 사용하는 이적 작업 차량들이 있다 보니 2주 정도밖에 소모를 못한다, 서버리고 나면 물류 선별 작업 차제가 부두에서 막힐 거고요.] 정부도 비상 제체로 전환했습니다. 청와대가 직접 &'요소수 대응 TF&'를 구성해 매일 현황 파악에 나섭니다. 중국을 비롯한 요소 생산국과의 외교 협의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산업용 요소수를 자동차용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김경훈 / 한국무역협회 동향분석실 연구위원 : 단기적으로 발전용 요소라든지 농업용 요소를 쓰는 방법이 연말까지 버틸 수 있는지 모르겠는데 더 장기화될 거라고 본다면 대기업들하고 같이 해서 국내에서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정부가 요소수 품귀 현상을 타개하기 위한 묘수 마련이 늦어지면서 물류 대란을 넘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지 현장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SBS Biz 윤성훈입니다.
화려한 액션 명화들, 충주에서 즐겨볼까나 화려한 액션 명화들, 충주에서 즐겨볼까나 등록일2020.09.25 &<앵커 &> &'무예의 정신, 영화로 발하다&'를 주제로 한 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가 개막을 한 달가량 앞두고 온라인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화려한 볼거리와 탄탄한 이야기를 갖춘 세계 무예 액션 영화가 대거 초청돼 첫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구준회 기잡니다. &<기자&> 국내 유일의 무예영화제인 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습니다. 주최 측은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1년 간 준비해 온 영화제 계획을 소개했습니다. 개막작은 최상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용루각'을 골랐습니다. 평범한 중국집이지만 법이 심판하지 못한 사건에 정의의 판결을 내리는 자경단 이야기입니다. 영화제에서는 액션 아이콘 이소룡의 대표작 정무문과 맹룡과강 등 18개국 70여 편의 영화를 선보입니다. 전체 작품은 한국액션 명예의 전당, 이소룡특별전, 월드액션, 프로그래머 초이스 등 6개 섹션으로 나눠 상영합니다. [김윤식/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 프로그래머 : 최소한 월드프리미어 또는 코리아프리미어 이상을 선정했고요. 개막작으로 선정한 '용루각: 비정도시'는 월드프리미어로 저희 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되는 영화입니다.] 영화제 홍보대사는 드라마 추노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영화배우 오지호 씨가 맡았습니다. 공교롭게도 이번 영화제에 출연작 3편이 출품됐습니다. [오지호/영화배우 : 앞으로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가 더 발전이 되고 대중들에게 더 많이 알릴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화제는 다음 달 22일부터 26일까지 닷새 동안 무예의 고장 충주에서 열립니다. 개막식은 코로나19를 고려해 온라인으로 열고 자동차 극장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영을 병행합니다. [이시종/충북도지사 : 충북의 위상을 대외에 드높이고 무예를 통해서 세계 평화와 인류 번영에 기여한다는 큰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서...] 세계 영화 거장들이 창조한 화려한 액션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