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미경'프로그램 정보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6. 01. 16 ~
방송 요일,시간 금 토 21:50~00:

기획의도

이 구미호는 당신이 알던 그런 구미호가 아닙니다. “하루만 더 있었다면! 인간이 될 수 있었는데! 원통하구나!” 인간이 되고 싶다고 흐느끼던 전설의 고향 속 구미호는 리메이크를 거듭해 식상해졌고, 여자친구 구미호에, 남자친구 구미호까지 나온 마당인데 무슨 또 구미호 드라마냐고? 이 드라마의 구미호는 당신이 알던 그런 구미호와는 완전 다르다. 인간이 되겠다며 남자를 홀려 간을 뽑아 먹기는커녕 행여라도 인간이 될까 봐 선행은 멀리, 남자는 더 멀리하며 노심초사 살아가는 괴짜 구미호. 변치 않는 젊음과 미모를 즐기며, 철들지 않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으며, 인간 세상의 재밌는 부분만 게임하듯 쏙쏙 뽑아 즐기는 취미 부자 MZ 구미호. 어? 그런데 말하다가 보니 이런 구미호, 그 어느 드라마 속 주인공보다 어쩐지 더 요즘 청춘들의 모습과 닮아있지 않나? 영원히 아이로 남고 싶은 구미호의 마음. 누군가는 이 구미호를 철없다 욕하고 무책임하다 비난할지 모르겠지만, 많은 이 시대의 청춘들은 이 구미호가 어쩐지 나 같다고 느낄 것이다. 구미호가 계속 철없이, 즐거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고 응원할 것이다. 그러니까 이 드라마는 이 시대 청춘들을 공감하고 위로하고 다독이는 응원가가 될 것이다.

프로그램3
그 해 우리는 그 해 우리는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1. 12. 06 ~ 2022. 01. 27
방송 요일,시간 월,화 22:00~23:10

기획의도

다큐멘터리는 평범한 사람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공부 잘 하는 전교 1등 국연수도, 매일 잠만 자는 전교 꼴등 최웅도, 원한다면 청춘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문제는, 이 두 사람은 원하지 않았다는 것 뿐. 여기 열아홉 그 해의 여름을 강제 기록 당한 남녀가 있다. 빼도 박도 못하게 영상으로 남아 전국민 앞에서 사춘기를 보내야만 했던 두 사람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게 상극이다. 환경도, 가치관도, 목표도 다른 이 두 사람에게 공통점은 단 하나. 그 해, 첫사랑에 속절없이 젖어 들었다는 것. 그리고 이 이야기는 10년이 흐른 지금, 다시 시작된다. 순수함과 풋풋함은 멀리 던져 두고 더 치열해지고, 더 악랄해진, 두 사람이 다시 만나 또 한 번의 시절을 기록한다. 말하자면 휴먼 청춘 재회 그리고 애증의 다큐멘터리랄까. 그 해 보다 좀 더 유치하고, 좀 더 찐득하게.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도 기록이 되면 이야기가 된다. 서로 너무나 다른 것 같은 다큐와 드라마도 결국은 우리들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처럼, 그 해 두 사람은, 우리는, 우리들은,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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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6. 01. 16 ~
방송 요일,시간 금 토

기획의도

이 구미호는 당신이 알던 그런 구미호가 아닙니다. “하루만 더 있었다면! 인간이 될 수 있었는데! 원통하구나!” 인간이 되고 싶다고 흐느끼던 전설의 고향 속 구미호는 리메이크를 거듭해 식상해졌고, 여자친구 구미호에, 남자친구 구미호까지 나온 마당인데 무슨 또 구미호 드라마냐고? 이 드라마의 구미호는 당신이 알던 그런 구미호와는 완전 다르다. 인간이 되겠다며 남자를 홀려 간을 뽑아 먹기는커녕 행여라도 인간이 될까 봐 선행은 멀리, 남자는 더 멀리하며 노심초사 살아가는 괴짜 구미호. 변치 않는 젊음과 미모를 즐기며, 철들지 않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으며, 인간 세상의 재밌는 부분만 게임하듯 쏙쏙 뽑아 즐기는 취미 부자 MZ 구미호. 어? 그런데 말하다가 보니 이런 구미호, 그 어느 드라마 속 주인공보다 어쩐지 더 요즘 청춘들의 모습과 닮아있지 않나? 영원히 아이로 남고 싶은 구미호의 마음. 누군가는 이 구미호를 철없다 욕하고 무책임하다 비난할지 모르겠지만, 많은 이 시대의 청춘들은 이 구미호가 어쩐지 나 같다고 느낄 것이다. 구미호가 계속 철없이, 즐거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고 응원할 것이다. 그러니까 이 드라마는 이 시대 청춘들을 공감하고 위로하고 다독이는 응원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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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42
장기용♥안은진, 드디어 쌍방 사랑 확인 후 키스 엔딩…'키스는 괜히 해서!', 동시간대 1위 장기용♥안은진, 드디어 쌍방 사랑 확인 후 키스 엔딩…'키스는 괜히 해서!', 동시간대 1위 등록일2025.12.12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과 안은진이 드디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입을 맞췄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연출 김재현, 김현우) 10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6.6%, 순간 최고 시청률 7.8%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전 채널 및 5주 연속 평일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앞서 2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1위(비영어권 11/24~12/7)에 오른 것을 더해 '키스는 괜히 해서!'가 국내 및 해외 1위를 점령한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공지혁(장기용 분)과 고다림(안은진 분)이 먼 길을 돌고 돌아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애틋한 두 사람의 키스 엔딩은 앞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알콩달콩 로맨스 꽃길을 기대하게 하며, 짜릿하고 설레는 '로코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줬다. 앞서 공지혁은 김선우(김무준 분)가 고다림에게 고백한 것을 알고, 그녀를 꽉 붙잡았다. 가지 마. 보내기 싫어 라며 불도저처럼 고다림에게 키스한 공지혁. 그러나 여전히 공지혁과 유하영(우다비 분)이 약혼할 사이라고 오해하고 있는 고다림은 공지혁을 밀어냈다. 공지혁이 고다림을 좋아한다고 고백했지만, 고다림은 공지혁이 가진 것도 없고 거짓말까지 한 자신을 좋아할 리 없다고 생각했다. 다음날부터 공지혁의 고다림을 향한 사랑의 직진이 시작됐다. 계속 고다림에게 자신이 고다림을 좋아하는 이유를 이야기한 것. 그러던 중 공지혁의 엄마 김인애(남기애 분)와 고다림의 엄마 정명순(차미경 분)이 함께 고다림의 집으로 퇴원하게 됐다. 이에 공지혁은 능청스럽게 고다림의 집으로 향했지만, 그곳에는 김선우가 있었다. 다시 시작된 두 남자의 유치하면서도 귀여운 신경전은 웃음을 선사했다. 하지만 여전히 고다림은 공지혁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믿지 못했다. 그러던 중 고다림은 사람을 볼 때 말 말고 행동을 봐 라는 엄마의 말에, 공지혁을 떠올렸다. 공지혁은 처음 만난 제주도에서부터 지금까지 고다림이 힘들 때면 꼭 나타나 그녀를 지켜줬다. 고다림은 그제야 공지혁의 진심을 알았다. 얼마 후 마더TF팀과 유하영, 김선우가 준비한 사진전이 열렸다. 그동안 의심스러운 면모를 계속 보여온 유하영의 오빠 유태영(정환 분)도 참석했다. 그러다 공지혁이 기름통을 들고 가는 정체불명의 남자를 발견, 뒤를 쫓았다. 결국 난투극이 벌어졌고, 남자의 습격에 공지혁이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잠시 후 예상대로 큰 불이 났고, 고다림은 갇힌 공지혁을 구하기 위해 불 속으로 뛰어들었다. 고다림은 쓰러진 공지혁을 업고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잠시 후 깨어난 공지혁은 고다림을 꼭 끌어안은 뒤 당신을 좋아하는 이유 같은 건 없어. 그냥 당신이 당신이라서. 그냥 고다림이라서 좋아요. 사랑해 라고 고백했다. 눈물을 흘리고 공지혁의 고백을 들은 고다림은 키스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드디어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애틋하면서도 심장이 터질 듯한 엔딩이었다. '키스는 괜히 해서!' 10회는 공지혁과 고다림이 먼 길을 돌아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기까지의 과정을 설레게, 애틋하게, 또 톡톡 튀게 그리며 시청자 마음을 쥐락펴락했다. 제발 두 사람이 마음껏 사랑하기만을 기다려온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밀당을 선사했다. 여기에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강력해지는 배우들의 케미와 연기, 리듬감 넘치는 연출 또한 극의 재미를 극강으로 끌어올렸다. 공지혁과 고다림이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제 두 사람의 로맨스 꽃길이 시작된 것이다. 앞으로도 시청자의 도파민을 팍팍 터뜨려줄 '키스는 괜히 해서!'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폭싹 속았수다' 감동, 전 세계에 통했다…넷플릭스 글로벌 2위 등극 '폭싹 속았수다' 감동, 전 세계에 통했다…넷플릭스 글로벌 2위 등극 등록일2025.03.19 '폭싹 속았수다'가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2위에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아이유, 문소리 분)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박보검, 박해준 분)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공개 2주 차에 6,0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2위에 등극했다. 또한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브라질, 칠레, 멕시코, 터키, 필리핀, 베트남을 포함한 총 41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국내외에서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폭싹 속았수다'?는 6~70년대 이야기도 먼 과거가 아닌 지금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인 것처럼 생생히 그려내며, 국경과 세대를 넘어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막 공개 이후, 자녀 세대 시청자에겐 부모의 이야기를, 부모 세대 시청자에겐 고됐던 지난 시절을 떠올리게 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폭싹 속았수다'는 김원석 감독, 류성희 미술감독, 최윤만 촬영감독을 포함한 제작진이 1960년대 제주부터 2025년까지 시대의 흐름을 현실감 넘치게 담아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영화 '헤어질 결심', '외계+인'의 류성희 미술감독은 도동리 마을, 샛노란 유채꽃밭, 70년대 서울의 풍경 등 '폭싹 속았수다' 속 다양한 공간에 손길을 더했다. 김원석 감독은 류성희 미술감독님과 최지혜 미술감독님 이하 미술팀과 장정우 소품실장님 이하 소품팀의 엄청난 집념과 노력으로 공간의 디테일을 이뤄낼 수 있었다 고 각 장소의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더해진 미술팀과 소품팀의 노고를 전했다. 이어 촬영감독님과는 인물들의 연기가 최대한 끊어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끊지 않고 촬영하는 방법을 협의했다 며 스타일리시한 카메라 워킹이나 편집도 최대한 지양했다 고 작품 촬영에 담긴 제작 의도를 풀어냈다. 넷플릭스 측은 19일, '폭싹 속았수다'의 비하인드 스틸을 추가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배우들과 1960년대 제주부터 80년대 서울까지 시대의 흐름이 드러나는 세트가 담겨, 2막에서 펼쳐진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먼저 풋풋한 10대 시절 '애순'(아이유), '관식'(박보검)의 모습이 눈에 띈다. '애순'을 향한 순애보로 체육부임에도 불구하고 백일장에 참가한 '관식'과 나무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애순'의 모습은 미소를 자아낸다. 또, 깜찍한 땋은 머리의 '금명'(아이유), '애순'(문소리), 그리고 '관식'(박해준), 실제 가족같이 단란한 세 사람의 모습은 작품에서 보여준 따뜻함을 그대로 느끼게 한다. 1인 2역에 도전한 아이유의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긴 생머리로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는 대학생 '금명'의 모습과 도동리 집에서 짧은 파마머리의 '애순'은 전혀 다른 분위기를 풍기며 두 인물을 표현하기 위한 아이유의 노력을 보여준다. 대학생 '금명'과 같은 옷을 입은 아역 '금명'(안태린)의 깨알 같은 모습은 화기애애했던 촬영 현장을 짐작케 한다. '애순'과 '관식'의 일생을 더욱 다채롭게 채워준 인물들의 모습도 반가움을 더한다. '춘옥' 역의 나문희와 염혜란은 캐릭터에 몰입한 배우들의 열정을 보여주고, 도동리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는 해녀 이모들 '충수', '양임', '경자' 역의 차미경, 이수미, 백지원의 모습은 촬영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를 전한다. 어린 단짝에서 부모가 된 후까지 '애순'과 '관식'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사계절에 녹여낸 '폭싹 속았수다'는 남은 3막, 4막에서도 '애순'과 '관식'의 인생의 사계절을 파노라마처럼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과 마음의 위로를 안겨줄 예정이다. '폭싹 속았수다' 3막은 오는 21일(금)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폭싹 속았수다' 감동, 전 세계에 통했다…넷플릭스 글로벌 2위 등극 '폭싹 속았수다' 감동, 전 세계에 통했다…넷플릭스 글로벌 2위 등극 등록일2025.03.19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폭싹 속았수다'가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2위에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아이유, 문소리 분)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박보검, 박해준 분)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공개 2주차에 6,0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2위에 등극했다. 또한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브라질, 칠레, 멕시코, 터키, 필리핀, 베트남을 포함한 총 41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국내외에서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폭싹 속았수다'?는 6~70년대 이야기도 먼 과거가 아닌 지금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인 것처럼 생생히 그려내며, 국경과 세대를 넘어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막 공개 이후, 자녀 세대 시청자에겐 부모의 이야기를, 부모 세대 시청자에겐 고됐던 지난 시절을 떠올리게 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폭싹 속았수다'는 김원석 감독, 류성희 미술감독, 최윤만 촬영감독을 포함한 제작진이 1960년대 제주부터 2025년까지 시대의 흐름을 현실감 넘치게 담아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영화 '헤어질 결심', '외계+인'의 류성희 미술감독은 도동리 마을, 샛노란 유채꽃밭, 70년대 서울의 풍경 등 '폭싹 속았수다' 속 다양한 공간에 손길을 더했다. 김원석 감독은 류성희 미술감독님과 최지혜 미술감독님 이하 미술팀과 장정우 소품실장님 이하 소품팀의 엄청난 집념과 노력으로 공간의 디테일을 이뤄낼 수 있었다 고 각 장소의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더해진 미술팀과 소품팀의 노고를 전했다. 이어 촬영 감독님과는 인물들의 연기가 최대한 끊어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끊지 않고 촬영하는 방법을 협의했다 며 스타일리시한 카메라 워킹이나 편집도 최대한 지양했다 고 작품 촬영에 담긴 제작 의도를 풀어냈다. 넷플릭스 측은 19일, '폭싹 속았수다'의 비하인드 스틸을 추가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배우들과 1960년대 제주부터 80년대 서울까지 시대의 흐름이 드러나는 세트가 담겨, 2막에서 펼쳐진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먼저 풋풋한 10대 시절 '애순'(아이유), '관식'(박보검)의 모습이 눈에 띈다. '애순'을 향한 순애보로 체육부임에도 불구하고 백일장에 참가한 '관식'과 나무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애순'의 모습은 미소를 자아낸다. 또, 깜찍한 땋은 머리의 '금명'(아이유), '애순'(문소리), 그리고 '관식'(박해준), 실제 가족같이 단란한 세 사람의 모습은 작품에서 보여준 따뜻함을 그대로 느끼게 한다. 1인 2역에 도전한 아이유의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긴 생머리로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는 대학생 '금명'의 모습과 도동리 집에서 짧은 파마머리의 '애순'은 전혀 다른 분위기를 풍기며 두 인물을 표현하기 위한 아이유의 노력을 보여준다. 대학생 '금명'과 같은 옷을 입은 아역 '금명'(안태린)의 깨알 같은 모습은 화기애애했던 촬영 현장을 짐작케 한다. '애순'과 '관식'의 일생을 더욱 다채롭게 채워준 인물들의 모습도 반가움을 더한다. '춘옥' 역의 나문희와 염혜란은 캐릭터에 몰입한 배우들의 열정을 보여주고, 도동리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는 해녀 이모들 '충수', '양임', '경자' 역의 차미경, 이수미, 백지원의 모습은 촬영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를 전한다. 어린 단짝에서 부모가 된 후까지 '애순'과 '관식'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사계절에 녹여낸 '폭싹 속았수다'는 남은 3막, 4막에서도 '애순'과 '관식'의 인생의 사계절을 파노라마처럼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과 마음의 위로를 안겨줄 예정이다. '폭싹 속았수다' 3막은 오는 21일(금)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아이유♥박보검, 유채꽃밭 수줍은 뽀뽀…'폭싹 속았수다', 비하인드 스틸 공개 아이유♥박보검, 유채꽃밭 수줍은 뽀뽀…'폭싹 속았수다', 비하인드 스틸 공개 등록일2025.03.12 아이유와 박보검의 유채꽃밭 키스신이 담긴 '폭싹 속았수다'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극본 임상춘, 연출 김원석)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드라마로 지난 7일 첫 4화가 공개됐다. 12일 넷플릭스 발표에 따르면, '폭싹 속았수다'는 지난 7일 공개 이후 3일 만에 3,6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4위에 등극했다. 또한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페루, 볼리비아를 포함한 총 24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국내를 넘은 세계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두 청춘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넘어 인생의 사계절의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담은 '폭싹 속았수다'는 1막 공개와 동시에 국내외 언론과 시청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넷플릭스는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폭싹 속았수다'의 미공개 스틸과 촬영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하며 시청자의 호응에 화답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과 미공개 스틸은 '폭싹 속았수다' 1막을 장식한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은 물론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시간 흐름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노란 유채꽃밭에서 브이를 하거나 수줍게 뽀뽀하는 '애순'(아이유)과 '관식'(박보검)의 스틸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서로를 바라보고 웃거나, 부둥켜안고 울거나, 카메라 밖에서 장난기 가득한 모습까지. 극 중 요망진 '애순'과 팔불출 '관식'의 매력을 그대로 보여주며 흥미를 자극한다. 스틸 속 환하게 웃고 있는 박보검의 모습들은 촬영 현장이 작품만큼이나 따뜻하고 활기 넘쳤음을 짐작케 한다. 또한, 모니터링에 열중하고 있는 아이유와 울먹거리는 듯한 박보검의 모습은 '애순'과 '관식'을 더욱 생생하게 표현하기 위한 두 배우의 노력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여기에 서로를 바라보는 중년 '애순'(문소리)와 '관식'(박해준)의 스틸은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함께하고 있는 둘의 모습을 보여주며 감동을 전한다. 촬영 현장에서 열심히 디렉팅을 하는 김원석 감독의 모습 또한 그의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며, 그의 섬세한 연출이 담긴 '폭싹 속았수다'의 앞으로의 이야기도 기대하게 만든다. 해녀 이모들 '충수', '양임', '경자' 역의 차미경, 이수미, 백지원, 그리고 '애순'의 엄마 역의 염혜란과 어린 '애순' 역의 김태연이 함께 웃고 있는 모습은 유쾌했던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보여준다. '금명' 역 아이유의 스틸 역시 2막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질 그의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국내외 호평과 시청자들의 열렬한 반응과 함께 비하인드 스틸과 미공개 스틸을 공개한 '폭싹 속았수다' 2막은 오는 14일(금) 공개된다. '폭싹 속았수다'는 총 4막, 16부작으로 매주 금요일 4부씩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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