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프로그램 정보
씬스틸러-드라마 전쟁 씬스틸러-드라마 전쟁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6. 12. 05 ~ 2017. 01. 30
방송 요일,시간 월 23:10~00:30

기획의도

주연보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중의 시선을 강탈하는 명배우들! 우리는 그들을 “씬스틸러”라 부른다! 천의 얼굴을 가진 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대한민국 최고의 씬스틸러들이 펼치는 예측불허! 리얼 연기 대결! 과연, 진짜 '연기의 신' 은 누구인가? 대본도 없다! 대사도 없다! 그러나 결국 당신은... 울고 웃게 될 것이다! 뻔~한 스토리를 fun~한 스토리로 만들어내는 명품 배우들의 촌철살인 애드리브 대결! 과연 시청자들의 시선을 훔치는 최고의 '씬스틸러'는 누구인가? 대한민국 최강 배우들의 리얼 연기 버라이어티!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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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8
펀치 펀치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4. 12. 15 ~ 2015. 02. 17
방송 요일,시간 월,화 22:00~23:15

기획의도

인간은 가장 화려한 순간에, 가장 소중한 것을 잃는다. 성공의 정점! 이태준을 검찰총장으로 만든, 박정환의 미래는 빛날 것이라 생각했지만, 충격! 박정환은 알게 된다. 자신이 악성 뇌종양이라는 것을. 자신에게 남은 생이 6개월뿐이라는 것을! 정글같은 세상을, 상처투성이로 살아낸, 한 남자의 핏빛 참회록, 그리고 그를 정의로 치유시키려는 여자의 이야기 밤이 깊을수록 별이 빛나듯, 절망이 깊을수록 사람이 빛난다. 나를 위해 눈물 흘려준 단 한 사람, 나의 절망에 빛이 되어준, 신하경을 구하기 위해 박정환이 나선다. 친구도 적도 될 수 없었던, 두 남자의 대결 7년의 시간 동안, 같은 인생을 살았고, 같은 꿈을 꾸었던, 형제와도 같은 검찰총장 이태준과의 대결! 죽을 자와 살아갈 자의 인생을 건 혈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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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스틸러-드라마 전쟁 씬스틸러-드라마 전쟁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6. 12. 05 ~ 2017. 01. 30
방송 요일,시간

기획의도

주연보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중의 시선을 강탈하는 명배우들! 우리는 그들을 “씬스틸러”라 부른다! 천의 얼굴을 가진 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대한민국 최고의 씬스틸러들이 펼치는 예측불허! 리얼 연기 대결! 과연, 진짜 '연기의 신' 은 누구인가? 대본도 없다! 대사도 없다! 그러나 결국 당신은... 울고 웃게 될 것이다! 뻔~한 스토리를 fun~한 스토리로 만들어내는 명품 배우들의 촌철살인 애드리브 대결! 과연 시청자들의 시선을 훔치는 최고의 '씬스틸러'는 누구인가? 대한민국 최강 배우들의 리얼 연기 버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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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952
[인사] 한국은행 [인사] 한국은행 등록일2025.01.24 ◇부서장 이동 ▲정책보좌관 이아랑(前 조사국 거시전망부 거시분석팀장, 2급) ▲기획협력국장 권태용(前 대구경북본부장, 1급) ▲윤리경영실장 성광진(前 외자운용원 준법감시인, 1급) ▲IT전략국장 오진석(前 IT전략국 IT기획부장, 1급) ▲재산관리실장 최장오(前 재산관리실 부실장, 2급) ▲인재개발원장 배병호(前 조사국 경제모형실장, 1급) ▲경제모형실장 이정익(前 정책보좌관, 2급) ▲경제통계1국장 신승철(前 경제통계국장, 1급) ▲경제통계2국장 이동원(前 국방대학교 파견, 1급) ▲금융검사실장 강남이(前 금융업무실장, 1급) ▲디지털화폐연구실장 윤성관(前 금융결제국 디지털화폐연구부장, 1급) ▲금융업무국장 민준규(前 서울대 공기업 고급경영자과정 파견, 1급) ▲뉴욕사무소장 전광명(前 조사국 부국장, 1급) ▲워싱턴 주재 신진호(前 국립외교원 파견, 1급) ▲동경사무소장 김봉기(前 커뮤니케이션국 부국장, 1급) ▲외자운용원장 주재현(前 외자운용원 외자기획부장, 2급) ▲대구경북본부장 김주현(前 워싱턴 주재, 1급) ▲전북본부장 김경욱(前 IT전략국 IT운영부장, 1급) ▲대전세종충남본부장 채희권(前 전북본부장, 1급) ▲울산본부장 최정태(前 한국금융연수원 파견, 1급) ◇1급 승진 ▲법규제도실장 백무열(유임) ▲비서실장 이동렬(유임) ▲경제통계2국 이홍직(前조사국 물가고용부장) ▲금융검사실 서평석(前금융안정국 금융안정기획부장) ▲금융업무국 김명철(前국민경제자문회의지원단파견) ▲외자운용원 김준철(前금융결제국 결제정책부장) ▲인사경영국소속 이석우(前기획협력국 전략기획팀장) ▲인사경영국소속 이정헌(前금융시장국 부국장) ▲인사경영국소속 정희섭(前외자운용원 투자운용부장) ▲인사경영국소속 진수원(前국제협력국 글로벌협력부장) ◇1급 이동 ▲커뮤니케이션국 주연순 ▲경제교육실 김정규 박철원 서만호 ▲인재개발원 김인구 이강원 정경두 ▲경제통계1국 김영환 ▲경제연구원 오금화 이재랑 ▲인사경영국소속 이재화 ◇2급 승진 ▲IT전략국 김창록 ▲인사경영국 임인혁 ▲조사국 김대용 ▲금융안정국 김정호 ▲통화정책국 김병국 이화연 ▲금융결제국 김동섭 박준홍 ▲국제국 김상훈(前국제총괄팀) ▲경제연구원 이동원 ▲부산본부 진용범 ▲대구경북본부 신세용 ▲인사경영국소속 고승환 권용훈 문혜정 송길성 안상기 장은종 한경철 황영웅 ◇2급 이동 ▲기획협력국 이창기 ▲커뮤니케이션국 정원경 정원식 ▲경제교육실 이상용 ▲IT전략국 하혁진 ▲인사경영국 강광원 안태련 ▲인재개발원 이경환 ▲조사국 이주용 임근형 ▲경제통계2국 김화용 ▲금융안정국 조규환 ▲통화정책국 우신욱 ▲금융시장국 성인모 ▲금융결제국 서영기 윤태길 ▲금융업무국 김상규 ▲국제국 유재현 ▲국제협력국 남선우 ▲외자운용원 김기정 도용호 이창헌 ▲경제연구원 안상준 임호성 ▲감사실 정규채 ▲부산본부 전현우 ▲광주전남본부 신준영 ▲대전세종충남본부 이은석 ▲충북본부 박종남 ▲강원본부 박성호 ▲인사경영국소속 곽상곤 ◇3급 승진 ▲기획협력국 김보희 ▲금융통화위원회실 장석환 정동재 조수영 ▲IT전략국 나은진 ▲인사경영국 김미영 김정연 ▲조사국 이은경(前모형전망팀) 이재호 ▲경제통계1국 하세호 ▲경제통계2국 김선임 문현주 ▲금융안정국 이경태 ▲통화정책국 이지은(前통화신용연구팀) ▲금융시장국 류창훈 ▲금융결제국 김민영 조성욱 최지아 ▲국제국 안주은 정휘채 조유정 최문정 ▲런던사무소 고지성 ▲경제연구원 이인로 ▲감사실 김자영 이용민 최정은 ▲부산본부 이광원 ▲광주전남본부 이장원 ▲대전세종충남본부 이승엽 ▲경기본부 김민정(前경기총무팀) ▲강릉본부 정재욱 ▲울산본부 도경탁 ▲포항본부 권오익 ▲인사경영국소속 강경아 이도경 ◇3급 이동 ▲기획협력국 김순례 남석원 박찬준 안동준 최정윤 ▲금융통화위원회실 송은영 ▲윤리경영실 박현 ▲지속가능성장실 양준구 ▲커뮤니케이션국 류훈태 장순복 ▲IT전략국 김규희 이재광 이창엽 장승연 ▲인사경영국 손승화 이성환 조남현 ▲인재개발원 임시영 ▲조사국 가국 김민수(前시스템리스크팀) 김선진 박동현 ▲경제통계1국 민숙홍 이미주 이흥후 최병재 ▲금융안정국 김혜연 이신영 정영철 ▲통화정책국 김태섭 정우재 ▲금융시장국 윤대혁 최지언 추명삼 ▲금융결제국 장동일 ▲금융업무국 김영근 ▲발권국 김주연 ▲런던사무소 김성환 ▲국제협력국 윤병득 ▲외자운용원 박주하 조범준 조재현 ▲부산본부 최윤철 ▲목포본부 박지섭 ▲강남본부 이혜림 ▲인사경영국소속 윤승완 이주연 ◇4급 승진 ▲정책보좌관 박나영 ▲공보관 강지현 ▲기획협력국 임계원 ▲커뮤니케이션국 박다연 장현규 ▲IT전략국 신지은 ▲인사경영국 김수지 ▲조사국 민동길 ▲경제통계2국 이예지 ▲금융안정국 박상은 조은정 ▲통화정책국 박도영 ▲국제국 정지현 ▲부산본부 김지원(前부산본부) 안희정 ▲대구경북본부 손달호 손성보 손윤석 이재현 조든찬 ▲목포본부 우민지 ▲광주전남본부 임여경 최지원(前광주전남본부) ▲전북본부 김영주 ▲대전세종충남본부 이윤아 이정연(前대전세종충남본부) ▲충북본부 전수현 ▲강원본부 이승주 ▲인천본부 이승현 정준영 ▲제주본부 시원규 이한새 ▲경기본부 윤동재 지성민 ▲경남본부 김형준 최종호 ▲포항본부 박승화 최태경 ▲인사경영국소속 김준혁 이진우 허정 허진우 ◇4급 이동 ▲기획협력국 윤소현 이지선(前금융통계팀) 이현규 정현우 ▲금융통화위원회실 민상오 ▲윤리경영실 김한빈 이현우 ▲IT전략국 장민호 ▲인사경영국 김대운 김해은 김홍렬 박나라 안용비 이영우 이종찬 장경철 정현석 ▲인재개발원 서정원 ▲조사국 선진산 주욱 ▲경제통계1국 권상준 김세용 김준영 유현주 정재훈 ▲경제통계2국 노은지 신동수 이은송 이재진 ▲금융안정국 김예진 박기범(前결제혁신연구팀) 이영선 조형진 주문석 홍준선 ▲통화정책국 김현수 박근형 이병록 정승렬 정원석 채동우 ▲금융시장국 권순성 김주형 백윤아 이용호 ▲금융결제국 남이경 문동규 박선욱 이상아 정준우 표중선 ▲금융업무국 구현회 유철종 현상은 ▲발권국 김덕형 김준성 박진(前지출국민소득팀) 방수연 차재훈 ▲국제국 김영빈(前국제금융센터) 신상호 오경헌 이나라 이민섭 임준혁 정주상 ▲뉴욕사무소 김지형 ▲프랑크푸르트사무소 성현구 ▲동경사무소 이소윤 ▲런던사무소 양성규 조유리 ▲국제협력국 김지훈 노현주 최다희 ▲외자운용원 강준영 김보현 김성요 김수혜 유태경 유혜림 이상진 조인우 ▲감사실 박재현 왕희진 정승환(前경남본부) ▲부산본부 고경두 ▲대구경북본부 강승복 배수연 ▲광주전남본부 정태을 ▲대전세종충남본부 이지현(前국민소득총괄팀) ▲경기본부 김지은(前육아휴직) 송형구 ▲경남본부 김수명 ▲울산본부 김현익 ▲강남본부 김현재 최지영(前육아휴직) ▲인사경영국소속 김윤경(前경제교육기획팀) 신지원 유재원 ◇5급 승진 ▲인사경영국 고성숙 김유현 ▲부산본부 조귀란 ▲대구경북본부 김미화 ▲전북본부 손현지 ▲대전세종충남본부 이은숙 ▲제주본부 강경숙 ▲경기본부 정선경 최은경 ▲경남본부 박미경 ▲강남본부 서정임 현옥림
[자막뉴스] 떼죽음 당한 '국민 횟감'…제주 양식장 가봤더니 [자막뉴스] 떼죽음 당한 '국민 횟감'…제주 양식장 가봤더니 등록일2024.11.30 제주도의 한 광어 양식장, 바구니에 가득한 폐사한 광어, 직원들이 전용 수거 차량에 쏟아붓습니다. 모두 출하 가능한 크기까지 자라기 전에 죽은 광어입니다. 유례없이 길었던 올여름 폭염 영향입니다. 바닷물을 끌어다 쓰는 광어 양식에 적합한 수온은 21도에서 24도 사이인데, 올해 70일 넘게 바닷물 온도가 28도 이상으로 올라가자 견디지 못하고 떼죽음을 당한 겁니다. 제주도에서만 221만 마리, 1천700t의 광어가 폐사했는데 연간 생산량의 10%에 가까운 양입니다. [강문호/제주어류양식수협 경제상무 : (해수온) 30도 이상 32도까지가 2~3일 지속된 경우도 있어요. 지금 양식장을 못하는,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폐업한 어가가 스무 군데가 넘거든요.] 특히 500g 이하 어린 광어의 피해가 컸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생산량이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국내 양식 광어 공급의 60%를 담당하는 제주 지역 생산량이 급감하면서, 가격도 가파르게 치솟고 있습니다. 제주산 광어의 산지 가격은 지난 두 달 사이 25%나 올랐고, 이번 달 도매 가격은 지난 2022년 이후 처음으로 kg당 2만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민 횟감으로 불리는 광어, 특히 연말 수요가 더 늘어나는데 공급 부족은 내년 봄 이후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조재현/서울 은평구 : 광어 회가 제일 맛있고 제일 좋지, 그래서 엊그제도 사가지고 갔죠. 좀 싸니까 그냥 산 거죠.] 업계는 2kg 광어를 3kg 대광어로 키워 파는 걸 대안으로 삼고 있습니다. [강순창/이마트 생선회 담당 바이어 : 광어가 크면 클수록 맛있어지는 그런 생선인데, 대형마트에서는 3kg 이상 되는 광어를 육성하여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횟감을 공급할 수 있도록….] 올겨울 한반도 주변 해수 온도도 평년보다 2도 높은 고수온 현상이 예상돼, 수산물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제주서 220만 마리 떼죽음…광어 양식장 물 빼는 어민들 제주서 220만 마리 떼죽음…광어 양식장 물 빼는 어민들 등록일2024.11.29 &<앵커&> 국민 횟감으로도 불리는 광어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올여름 지독했던 더위 속에 바닷물이 뜨거워지면서 양식장 광어들이 집단 폐사했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심각한지, 김형래 기자가 국내 최대 광어 양식지인 제주도 현지를 취재했습니다. &<기자&> 제주도의 한 광어 양식장, 바구니에 가득한 폐사한 광어, 직원들이 전용 수거 차량에 쏟아붓습니다. 모두 출하 가능한 크기까지 자라기 전에 죽은 광어입니다. 유례없이 길었던 올여름 폭염 영향입니다. 바닷물을 끌어다 쓰는 광어 양식에 적합한 수온은 21도에서 24도 사이인데, 올해 70일 넘게 바닷물 온도가 28도 이상으로 올라가자 견디지 못하고 떼죽음을 당한 겁니다. 제주도에서만 221만 마리, 1천700t의 광어가 폐사했는데 연간 생산량의 10%에 가까운 양입니다. [강문호/제주어류양식수협 경제상무 : (해수온) 30도 이상 32도까지가 2~3일 지속된 경우도 있어요. 지금 양식장을 못하는,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폐업한 어가가 스무 군데가 넘거든요.] 특히 500g 이하 어린 광어의 피해가 컸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생산량이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국내 양식 광어 공급의 60%를 담당하는 제주 지역 생산량이 급감하면서, 가격도 가파르게 치솟고 있습니다. 제주산 광어의 산지 가격은 지난 두 달 사이 25%나 올랐고, 이번 달 도매 가격은 지난 2022년 이후 처음으로 kg당 2만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민 횟감으로 불리는 광어, 특히 연말 수요가 더 늘어나는데 공급 부족은 내년 봄 이후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조재현/서울 은평구 : 광어 회가 제일 맛있고 제일 좋지, 그래서 엊그제도 사가지고 갔죠. 좀 싸니까 그냥 산 거죠.] 업계는 2kg 광어를 3kg 대광어로 키워 파는 걸 대안으로 삼고 있습니다. [강순창/이마트 생선회 담당 바이어 : 광어가 크면 클수록 맛있어지는 그런 생선인데, 대형마트에서는 3kg 이상 되는 광어를 육성하여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횟감을 공급할 수 있도록….] 올겨울 한반도 주변 해수 온도도 평년보다 2도 높은 고수온 현상이 예상돼, 수산물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양두원, 영상편집 : 채철호, 디자인 : 강경림·홍지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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