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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박사의 오늘 기업·사람] 홈디포·타깃·월마트·테슬라·아디다스·화승·롯데·농심·오뚜기·삼양식품
등록일2023.05.18
■ 모닝벨 &'오늘 기업 오늘 사람&'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경기침체 그림자 &'홈디포·타깃·월마트·테슬라&' 미국 경제의 풍향계 중 하나로 꼽히는 기업이 있습니다. 건축자재 유통 기업 홈디포인데요. 올해 홈디포 매출이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하락을 예고했습니다. 첫 소식으로 살펴보죠. 박사님, 저희 코너에서도 몇 번 소개를 해드린 기업이긴 한데요 홈디포. 왜 일반 식료품 가게도 아니고 건축자재 파는 기업이 소비 가늠자냐 의아하신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미국인들에게 홈디포 어떤 의미인지부터 짧게 설명을 좀 해주시죠. - 美 &'소비심리 척도&' 홈디포, 14년 만에 역성장 예고 - 홈디포, 1분기 매출 -4.2%·순이익 -8.5% 기록 - 홈디포 매출 전망치 하회, 2002년 11월 이후 처음 - 올해 실적 전망도 &'암울&'…매출 2~5% 하락 전망 - 주당순이익 7~13% 하락 가능성…소비자 수요 불안 - 홈디포 CEO &'고성장해 온 지난 3년과 다를 것&' -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주택 개조 수요 늘어 호황 - 외부 활동 증가·가계예산 긴축에 집에 대한 투자 줄여 - 금리 인상에 美경제 둔화 징후…소매기업 실적 주시 - 타깃, 예상보다 분기 실적 호조…매출은 &'제자리&' - 식료품 비중 낮아 매출·이익 감소 예상됐으나 반전 - 식료품·일상 필수품·최신 유행 품목으로 소비자 유인 - 타깃의 매장·온라인 쇼핑객 트래픽 전년 대비 1% 증가 - 현지시간 18일 월마트 실적 발표…소비시장 가늠 - 식료품 비중 높은 월마트는 인플레이션 영향 적어 - 타깃은 가정용품과 의류 판매 많이 마진 감소 우려 - 타깃, 올해·내년까지 월가 이익 컨센서스 하향 조정 - 제프리스 &'월마트는 커버 종목 중 가장 좋은 위치&' - RBC 캐피탈, 월마트 EPS 상향·타깃은 소폭 하향 - 머스크 &'향후 1년간 침체…많은 기업 파산할 것&' - 연례 주총회서 &'테슬라도 글로벌 경제 영향 불가피&' - 장기 전망은 낙관…&'테슬라 좋은 자리 찾아갈 것&' - 사이버트럭 연내 출시 재확인 &'최대 50만대 인도&' - &'트위터 대규모 수술에 테슬라 집중 못 해&' 인정 - &'테슬라 CEO 사임설&' 루머에 &'그렇지 않다&' 일축 - 일부 주주 반대에도…테슬라 공동창업자 새 이사 선임 - 美 4월 소매 판매 전월 대비 0.4% 증가…예상 하회 ◇ 스타 마케팅 참사 &'아디다스·화승·롯데&' 다음은 조금 말랑한 소식도 살펴보죠. 기업에게는 너무 적극적으로 쓸 수도, 버릴 수도 없는 카드 중 하나가 바로 광고모델입니다. 잘 쓴 광고모델 하나가 열 마케팅 안 부러운 효과를 내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독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박사님, 화승엔터프라이즈란 기업 주가가 연일 휘청이는 것, 오늘 주제와 관련이 있다고요? - 재고 쌓인 아디다스…화승엔터프라이즈 52주 신저가 - 작년 10월 유명 래퍼 &'예&' 계약 해지 여파로 타격 - 단순 광고모델 아닌 협업 라인 &'이지 시리즈&' 출시 - 이지 시리즈, 아디다스 전체 매출 비중 약 10% 차지 - 신용평가사 줄줄이 신용등급 하향…&'올해 매출 감소&' - &'칸예와 결별&'한 아디다스…영업이익 86.3% 급감 - 1분기 매출 52억 7,400만 유로·영업이익 6,000만 유로 - 칸예 계약 종료 후 판매 부진…북미서 매출 20% 감소 - 지난해 칸예의 &'유대인 혐오&' 발언에 파트너십 종료 - 아디다스 &'2023년은 어려운 한 해가 될 것&' 인정 - 재고 부담에 발주 감소…화승엔터 가동률 감소 불가피 - 아디다스, 스포츠·스트리트서 라이벌 나이키에 밀려 - 나이키-아디다스 &'각축전&'…출발은 아디다스가 빨라 - 아디다스 &'형제·부자의 난&' 틈에 등장한 나이키 - &'마이클 조던&' 앞세운 나이키 스타 마케팅, 시장 장악 - 최초 농구화는 아디다스의 &'슈퍼스타&'…나이키에 밀려 - 아디다스 특유의 &'3선 디자인&' 스트리트 패션 아이콘 - 아디다스와 칸예의 협업, 시작은 좋았지만 끝은 최악 - 스타 마케팅 &'양날의 검&'…연예인 활용 광고 막강파워 - 한국맥도날드는 &'뉴진스&', 한국파파존스는 &'아이브&' - bhc, 2014년 배우 전지현과 전속모델 계약 체결 후 유지 - &'대마 양성&' 유아인 모델로 발탁한 네파, 마케팅 중단 - 단시간 브랜드 인지도 향상…부정 이슈 땐 이미지 타격 - 가상인간·캐릭터 등 대안으로 부상…사생활 논란 없어 - 화승그룹, 1953년 고무신 제작 동양고무공업서 출발 - 아디다스 ODM 생산 담당 화승엔터, 해외법인 19개 - 화승엔터, 1분기 실적 부진에 목표주가 줄줄이 하향 - 신한투자, 목표주가 1만 6,000원→1만 원으로 하향 조정 - 전방산업 &'아디다스&' 부활 없이는 회복 쉽지 않아 - &'적자전환&' 세븐일레븐, 올해는 임창정 후폭풍 타격 - 세븐일레븐, 49억 영업손실…&'미니스톱 인수 탓&' - &'소주 협업&' 임창정, 주가 폭락 사태 연루로 손절 - 미니스톱 전환율 55%…연내 모든 매장 전환 예정 - 세븐일레븐, &'임창정 소주한잔&' 출시…대대적 판촉 - &'재고 소진되면 판매 중단 계획…상황 지켜볼 것&' ◇ 라면 실적 대박 &'농심·오뚜기·삼양식품&' 마지막으로 라면회사 실적까지 살펴보시죠. K-라면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올 1분기 국내 라면 업계 빅3로 불리는 농심과 오뚜기, 삼양식품 3사의 매출증가율이 나란히 두 자릿수로 뛰었는데요. 박사님, 라면회사들이 제품 원가 상승에 힘들다더니 실적이 꽤 잘 나왔어요? - &'불황에 잘팔려&'…라면3사 수출 선전에 1분기 호실적 - 농심·오뚜기·삼양식품, 1분기 매출 두 자릿수 증가 - 해외 매출액 꾸준히 증가…지난해 연간 2조 원 돌파 - &'원재료 가격 부담&'…라면 가격 올리더니 실적 대박 - 라면 업계 동시다발적 가격 인상…농심, 11% 이상 올려 - 미국·중국 등 현지 생산·유통망 확대 효과 덕분 - 농심 라면, 美 샘스클럽 117%·코스트코 57% 성장 - 삼양식품, 원가 부담·판관비 증가에 영업익은 감소 - &'사업구조 효율화 추진…원가 절감에 집중할 계획&' - &'불닭회사 벗자&'…삼양 오너3세, 경영 보폭 확대 - 전병우, 입사 3년 만에 계열사 삼양애니 CEO 승진 - 라면 외 캐릭터·콘텐츠·이커머스 등 사업다각화 역점 - 붉닭볶음면 등 기존 라면 사업만으로는 성장 한계 인식 - 부친 횡령 혐의로 물러나자…해외사업본부 부장 입사 - 모친 김정수 부회장 보필, 경영수업 지속적으로 받아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한국, 가나에 2-3 패배…포르투갈 이겨야 16강 희망
등록일2022.11.29
&<앵커&> 앞서 경기 주요 장면 보신 것처럼 조규성 선수가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선수로는 처음으로 한 경기에 두 골을 넣고,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뛰었지만 끝내 웃지는 못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포르투갈을 반드시 이기고 다른 경기 결과까지 지켜봐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카타르에서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나라는 전반 24분 만에 선제골을 내주고 불안하게 출발했습니다. 프리킥 상황에서 가나의 살리수를 막지 못했습니다.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아이유의 손에 공이 맞아 비디오 판독을 했지만, 고의성이 없다는 판단에 따라 핸드볼이 선언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0분 뒤 가나 조던 아이유의 정교한 크로스 한 방에 속수무책으로 추가골을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미드필더 쿠두스가 가볍게 머리로 받아 넣었습니다. 후반 12분, 이강인이 교체 투입되면서 분위기는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강인은 투입된 지 1분 만에 크로스를 올려 조규성의 헤더 골을 이끌어 냈습니다. 상대 선수의 공을 가로채자마자 기가 막힌 궤적으로 공을 올렸고, 조규성이 뒤에서 달려들며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그리고 3분 뒤 조규성이 다시 한 번 번뜩이며 믿기 힘든 동점골을 터트렸습니다. 김진수가 몸을 날리며 올린 크로스를 조규성이 돌고래처럼 솟아올라 또 머리로 마무리했습니다. 한국 선수론 최초로 월드컵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K리그 득점왕의 위용을 보여주며 열광했습니다. 하지만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후반 23분 역습 상황에서 뒷공간이 뚫리며 또다시 쿠두스에게 결승골을 내주고 말았습니다. 이후 우리 선수들은 파상 공세를 펼치며 쉴 새 없이 슈팅을 날렸지만, 마무리가 되지 않아 애를 태웠습니다. 골문 앞에서 뚝 떨어지는 이강인의 절묘한 프리킥도 조규성이 골문 앞에서 날린 강력한 슈팅도 모두 골키퍼에게 걸렸습니다. 우리나라는 후반 추가 시간이 끝나갈 즈음 마지막 코너킥을 얻었는데, 테일러 주심이 어이없이 그대로 경기를 끝내면서 우리는 3대 2로 아쉽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벤투 감독까지 나서 거세게 항의했지만, 레드카드만 받았습니다. [조규성/축구대표팀 공격수 : 저희가 초반에 이렇게 빠른 실점을 했지만, 이제 끝까지 해보자, 열심히 따라왔고 포기하지 않았는데 마지막에 또 이렇게 아쉽게 실점을 해서 가장 많이 아쉬운 것 같습니다.] 필승 상대로 여겼던 가나에 패하면서 우리나라는 마지막 상대인 포르투갈을 반드시 꺾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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