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프로그램 정보
우리들의 발라드 우리들의 발라드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5. 09. 23 ~
방송 요일,시간 화 21:00~00:

기획의도

'이문세'부터 '아이유'까지 우리들의 인생 발라드를 불러줄 새로운 목소리를 찾습니다! 전주만 들어도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내 인생의 발라드' 명곡들이 2025년 새로운 목소리를 만나 다시 태어난다! 쉽게 모일 수 없었던 레전더리 가수들과 누구보다도 발라드에 진심인 수많은 셀럽들과 국민 대표 발라드 덕후들이 한데 모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합동 오디션으로 확장! 매주 대한민국 가요계에 길이 남을 새로운 무대를 써내려가며 다시 한번 우리들의 마음을 울려줄, 1020세대의 새 목소리를 발굴하는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프로그램3
스타! 뷰티로드 스타! 뷰티로드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3. 04. 04 ~ 2013. 07. 25
방송 요일,시간 목 23:00~23:50

기획의도

세계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Beauty Tranel Guide 프래그램으로 뷰티에 대한 각국의 정보와 노하우를 스타들이 직접 체험해 보면서 여행을 통해 아름다워지는 특별한 경험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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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3
우리들의 발라드 우리들의 발라드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5. 09. 23 ~
방송 요일,시간

기획의도

'이문세'부터 '아이유'까지 우리들의 인생 발라드를 불러줄 새로운 목소리를 찾습니다! 전주만 들어도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내 인생의 발라드' 명곡들이 2025년 새로운 목소리를 만나 다시 태어난다! 쉽게 모일 수 없었던 레전더리 가수들과 누구보다도 발라드에 진심인 수많은 셀럽들과 국민 대표 발라드 덕후들이 한데 모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합동 오디션으로 확장! 매주 대한민국 가요계에 길이 남을 새로운 무대를 써내려가며 다시 한번 우리들의 마음을 울려줄, 1020세대의 새 목소리를 발굴하는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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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462
김연아 무대 본 것 같다 …'우리들의 발라드', 역대급 참가자에 탑백귀 집단 눈물 파티  김연아 무대 본 것 같다 …'우리들의 발라드', 역대급 참가자에 탑백귀 집단 눈물 파티 등록일2025.09.30 '우리들의 발라드' 탑백귀들의 집단 눈물 파티가 벌어진다. 30일 밤 9시에 방송될 SBS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 2회에서는 숏폼 영상 조회수 합계가 704만 회를 돌파하는 등 녹화 현장뿐만 아니라 온라인까지 뜨겁게 달구고 있는 'Never Ending Story' 선공개 영상의 주인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내 인생의 첫 발라드'를 주제로 한 1라운드 무대가 계속된다. 그중 학창 시절 노래한 영상이 600만 뷰를 뛰어넘고 대형 기획사의 러브콜까지 받은 역대급 참가자가 등장해 탑백귀 대표단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부활의 'Never Ending Story'를 선곡한 참가자의 가슴을 울리는 열창에 탑백귀들의 눈시울이 붉어지는가 하면, 박경림은 눈물을 주체하지 못한다. 정재형은 스케이트 타는 김연아 씨를 무대에서 본 것 같다 는 감상평을 전해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든 실력파 참가자의 정체에 관심이 치솟고 있다. 또한 오디션 마니아다운 차태현의 예리한 순간도 예고돼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한 참가자를 예의 주시하던 차태현이 자신이 느낀 그대로 가감 없는 의견을 전해 탑백귀 대표단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 정재형이 진짜 날카로운 것 같다 고 놀라고 크러쉬도 감탄한 차태현의 활약이 주목된다. 한편, 1라운드에서는 미미가 누나팬들 사로잡을 상 이라고 말한 매력적인 참가자가 나타난다. 멜로망스의 김민석과 차태현을 닮은 참가자는 말하는 목소리 톤도 좋아 탑백귀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과연 김민석과 차태현을 닮은 참가자는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궁금해진다. 평균 나이 18.2세들의 감성 충만한 무대로 화요일 밤을 접수할 SBS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는 바로 오늘, 30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날 방송은 140분으로 확대 편성돼 시청자들을 만난다.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차세대 스타 직접 뽑는다…카카오엔터 '베리즈', K콘텐츠 팬덤 놀이터로 인기 차세대 스타 직접 뽑는다…카카오엔터 '베리즈', K콘텐츠 팬덤 놀이터로 인기 등록일2025.09.25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베리즈(Berriz)가 K팝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예능, 신인 배우 오디션 등 다양한 콘텐츠들의 커뮤니티를 열고, K컬처 팬덤들의 놀이터로 눈길을 끌고 있다. K팝 아티스트들의 일상 공유와 깜짝 라이브는 물론, 인기 드라마 속 주인공의 AI 페르소나와 이색 채팅, 팬들의 반응을 한눈에 정리하는 AI댓글리포트 등으로 색다른 재미를 전하고 있는 가운데, 음악 예능 콘텐츠와 신인 배우 오디션 등의 커뮤니티도 오픈하며 다양한 K콘텐츠 팬들에 '덕질'의 즐거움을 확산하고 있다. 베리즈는 25일 차세대 슈퍼 루키를 찾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액터스 오디션' 팬 커뮤니티를 열고, 2차 합격자들의 '1호팬'을 모집하는 동시에 팬들이 직접 내 손으로 '차세대 K콘텐츠 루키'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액터스 오디션'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산하 매니지먼트 레이블 6개사와 함께하는 대규모 신인 배우 오디션이다. 베리즈에 마련된 팬 커뮤니티에는 2차 합격자 11명이 함께한다. 이들의 프로필과 그들의 다양한 연기를 담은 영상 콘텐츠, 이들의 어린 시절 사진 등이 공개된다. 특히 2차 합격 후 전문가들로부터 다양한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이들의 생생한 현장 모습 등 2차 합격자 11명의 톡톡 튀는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콘텐츠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오는 10월 2일부터 22일까지 베리즈에서 2차 합격자들의 프로필 이미지와 오디션 영상 등을 확인 후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에 응원글을 남기면 된다. 팬들의 선택은 3차 오디션 심사위원들의 평가와 함께 일정 비율 점수로 반영되며, 이를 통해 10월 말 최종 합격자가 선정된다. '될 성 부른' 미래의 글로벌 스타를 알아보고 일찌감치 '입덕'해, 내 손으로 직접 그의 데뷔부터 응원하며 함께하는 색다른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스타를 꿈꾸는 2차 합격자들 역시 데뷔 전부터 자신의 매력과 개성을 어필하며 팬들을 만나는 것은 물론, 팬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며 한층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지난 23일 첫 방송한 음악 오디션 SBS '우리들의 발라드' 커뮤니티도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우리 기억 속 매 순간마다 함께 했던 인생 발라드를 공유하고 그 시절 나의 노래였던 발라드를 새롭게 불러줄 2025년의 새로운 목소리를 찾는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감성을 울리는 참가자들의 다채로운 무대와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정승환 등 '탑백귀' 심사위원들의 맛깔나는 케미스트리가 주목받으며 방송 첫날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방송 직후 베리즈에는 그 시절 자신의 추억과 향수를 공유하거나, 참가자들을 향한 응원, 심사위원들의 취향 분석 등 다양한 팬들의 반응이 쏟아지며, 콘텐츠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베리즈에서 서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활발하게 소통하고 교감하면서 콘텐츠를 한층 풍성하게 즐기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베리즈는 모든 K컬처를 사랑하는 글로벌 팬들이 함께 소통하는 놀이 공간으로, 더욱 풍성한 즐거움, 입체적인 팬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예정 이라고 전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 차태현, 냉철한 분석+따뜻한 조언…첫방송 빛냈다 '우리들의 발라드' 차태현, 냉철한 분석+따뜻한 조언…첫방송 빛냈다 등록일2025.09.24 배우 차태현이 SBS '우리들의 발라드' 첫 방송에서 냉철함과 따뜻함을 오가는 심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차태현은 지난 23일 첫 방송된 SBS 신규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탑백귀' 대표단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차태현은 본선 1라운드 시작 전, 긴장한 '탑백귀' 150인을 향해 가벼운 농담을 던지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특유의 친근함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긴장감 가득 찬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풀어내며 본선을 앞두고 따뜻한 에너지를 더했다. 이어 차태현은 참가자들의 무대를 진지하게 귀 기울여 듣고, 냉철한 분석과 동시에 애정 어린 조언을 전하며 '탑백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심사위원으로서 참가자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며 현장에 깊은 울림을 더했다. 특히 故 김광석을 동경하며 음유시인을 꿈꾸는 참가자 이지훈에게는 노래를 듣는데 중간중간 김광석 님의 모창 같이 들리더라. 김광석이 아닌 이지훈으로서 자신만의 색깔을 찾는다면 더 멋진 무대를 보여줄 수 있을 것 이라며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차태현의 현실적인 피드백은 참가자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차태현은 조은세의 'IF YOU' 무대에서 '탑백귀' 대표단 9인 중 유일하게 패스 버튼을 누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조은세는 SNS 영상이 550만 조회수를 기록할 만큼 주목받아온 실력자였지만 단 2표 차이로 탈락의 아쉬움을 맛봤다. 이에 차태현은 너무 잘하시는데 너무 많이 본 그림 같았다. 취향의 차이지 실력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는 심사평으로, 누군가에겐 마음에 깊이 와닿는 노래가 또 다른 누군가에겐 익숙하게 느껴진 무대로 다가올 수도 있음을 보여줬다. 또 차태현은 성악을 기반으로 정통 발라드 창법을 선보인 홍승민을 두고 정재형과 상반된 평을 내놓으며 심사에 입체감을 더했다. 창법에 날카로움이 없어 다소 클리셰처럼 들린다는 정재형의 평가와 달리, 차태현은 그래서 저는 더 새로웠던 것 같다. 발성이나 창법이 성악 기반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요즘 스타일이 아닌 복고풍 같은 느낌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고 말하며 다른 시각을 제시했다. 특히 차태현은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부른 참가자 이예지의 무대에서 진한 감동을 받고 눈물을 흘리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차태현은 무대를 보며 제주도 바다와 아버지의 운전하는 옆모습이 떠오른다는 이예지의 선곡 이유가 겹쳐 떠올라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자신과 딸의 순간들까지 스쳐 지나가 감동을 받았다며 최고였다 는 아낌없는 칭찬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처럼 차태현은 때로는 냉철하게, 때로는 따뜻하게 '탑백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단순히 합격과 탈락을 가르는 심사를 넘어, 참가자들의 가능성과 색깔을 짚어주고 그 안에서 성장의 길을 제시하는 모습은 차태현 특유의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탑백귀' 차태현의 따뜻한 조언과 날카로운 분석이 재미를 더하는 '우리들의 발라드'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 차태현, 홍승민 향한 정재형의 혹평에 그래서 더 새롭고 좋았다 칭찬 '우리들의 발라드' 차태현, 홍승민 향한 정재형</font>의 혹평에  그래서 더 새롭고 좋았다  칭찬 등록일2025.09.24 차태현과 정재형이 이번에도 상반된 평가를 했다. 23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음악가 집안의 막내 홍승민이 참가자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정하, 최우식, 셔누 등과 닮아 눈길을 끈 홍승민이 자신을 음악가 집안의 막내라 소개했다. 그는 아버지는 경희대 성악과 졸업 후 교수를 하다가 아이들을 가르치고 어머니는 피아노 전공, 형은 연세대 성악과 수석 입학생이다 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 또한 유명 성악 콩쿠르에서 입상을 하고 1등을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성악 보다 발라드를 하면 자신이 행복할 것 같았다며 부모님도 자신의 행복을 바라며 자신의 선택을 지지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강수지의 '흩어진 나날들'을 선곡한 홍승민은 마지막에 겨우 합격 사인을 받았다. 중간부터 여기까진가 하며 낙담했다고 밝힌 홍승민. 전현무는 이번 오디션에서 본 발라더들 중 가장 정통 발라더 같다. 내 머릿속에 있는 개념과 가장 흡사하다. 전형적인 정통 발라더로 규현 같은 느낌이 든다 라고 말했다. 박경림은 90년대 발라드 가수인 조하문 스타일이라고 했고, 차태현도 90년대 발라드 가수들과 흡사한 느낌이 든다며 그것이 너무 좋았다고 칭찬했다. 하지만 정재형은 내가 가진 소리를 가지고 이 정도면 가요로 해도 되겠지 생각한 것 같다. 따로 특별하게 연습하지 않아도 될 거라는 생각을 한 것 같은데 발라드에 어울리는 딕션과 프레이즈 공부 해봤냐? 라고 물었다. 이어 그는 모두가 버튼 누르기를 망설였던 이유는 비슷했을 것 같다. 승민 씨의 목소리는 따뜻하고 포근하다. 그런데 날카로움이 보이지 않는다. 그 날카로움이 없으면 남들이 들었을 때 클리셰처럼 들리는 경우가 많다 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정재형의 냉철한 평가에 차태현은 또 다른 시각을 드러냈다. 차태현은 그래서 더 새로웠던 거 같다. 발성 창법이 요즘 스타일이 아닌 복구풍이라고 해야 되나? 그런 느낌이 오히려 더 신선하게 다가왔다 라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경림은 재료를 좋은 재료를 가졌다 보니까 선배님이 욕심나는 부분이 있으니 잘되라고 말씀해 주신 거 같은데 새로운 고막남친이 탄생할 수 있을 것 같다. 여성 자극할 수 있는 톤이 아주 좋다 라며 칭찬을 더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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