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안'프로그램 정보
초인가족 2017 초인가족 2017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7. 02. 20 ~ 2017. 07. 03
방송 요일,시간 월 23:10~00:20

기획의도

각자의 위치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는 가족 이야기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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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2
끝에서 두 번째 사랑 끝에서 두 번째 사랑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6. 07. 30 ~ 2016. 10. 16
방송 요일,시간 토,일 21:55~23:10

기획의도

부디 무슨 일이든 일어나길 바라는 여자와 제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길 원하는 남자의 티격태격 활극 로맨스 수많은 선택을 해오며 자신의 선택에 책임 질 줄 아는 사람. 어른. 하지만 '다 자란 어른'에 '덜 자란 아이'가 살고 있다. 우리는 지금 어릴 적 꿈꾸던 어른으로 살고 있을까. '어쩌다 어른'이 되었지만 아는 게 많아 걱정이 많고, 수없이 넘어져봤기에 두려움이 더 크다. 사랑보다는 일이, 나보다는 자식이, 연애보다 건강이, 현재보다 노후가 우선이 되어버린 어른들의 웃픈 이야기. 죽도록 사랑도 해봤고 아프게 이별도 해봤던 여자와, 사랑을 잃고 평범한 삶을 택하는 데에도 용기가 필요했던 남자. 그 두 사람이 나누는 사랑이 인생의 마지막 사랑이 아니라,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이 되도록... 아직 끝나지 않는 사랑에 희망과 위로를 건네고자 한다. 10대보다 유치하고 20대보다 발랄하며 30대보다 뜨거운 중년들의 호쾌한 청춘 드라마! '정해진 원칙만 고집하는 남자'와 '예측불가능을 즐기는 여자'의 안티 에이징 중년 로맨스!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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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2
초인가족 2017 초인가족 2017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7. 02. 20 ~ 2017. 07. 03
방송 요일,시간

기획의도

각자의 위치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는 가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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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
[공식] '성추행 혐의' 정유안 측 술자리 손님과 신체접촉으로 경찰조사 [공식] '성추행 혐의' 정유안</font> 측  술자리 손님과 신체접촉으로 경찰조사 등록일2019.01.10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배우 정유안이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정유안의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사측이 본인에게 확인한 바, 정유안 군은 최근 지인들과 술자리를 갖고 나오기 전 주변 손님과 신체 접촉이 있었던 것에 대해 경찰 조사를 한차례 받았다.&'면서 &'현재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소속사 역시 신중하게 진위여부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유안 본인 역시 사실 여부를 떠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성실하게 조사에 임할 예정&'이라고 밝힌 뒤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의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제작진과 협의 중에 있으나, 현재로서 정해진 바는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유안은 최근 술자리에서 만난 여성으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신고를 당해 경찰 조사를 받았고, 이로 인해 출연 예정이었던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도 하차했다. 1999년생인 정유안은 지난 2015년 광고모델로 데뷔해 '끝에서 두번째 사랑', '초인가족 2017', '7일의 왕비', '이리와 안아줘', '탑매니지먼트'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영화 '밀정', '창궐' 등에서도 활약했고, 특히 '신과 함께-인과 연'에서 어린 강림 역을 맡아 하정우의 아역으로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다음은 VAST 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 전문 VAST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금일 보도된 배우 정유안 과 관련된 당사의 입장을 전해 드립니다. 먼저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소속사측이 본인에게 확인한 바, 정유안 군은 최근 지인들과 술자리를 갖고 나오기 전 주변 손님과 신체 접촉이 있었던 것에 대해 경찰 조사를 한차례 받았습니다. 현재 관련 혐의에 대해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소속사 역시 신중하게 진위여부를 파악 중에 있습니다. 정유안 본인 역시 사실 여부를 떠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성실하게 조사에 임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의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제작진과 협의 중에 있으나, 현재로서 정해진 바는 없습니다. 또한, 정확한 사건의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만큼 추측성 추가 보도를 자제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많은 분들께 이런 일로 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SBS funE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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