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조'프로그램 정보
내 사위의 여자 내 사위의 여자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6. 01. 04 ~ 2016. 06. 17
방송 요일,시간 월,화,수,목,금 08:30~09:10

기획의도

아들이 되어버린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사위랑 결혼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 상처한 남자가 재혼한 여자(움딸), 알고 보니 장모의 친딸! 前처의 죽음을 둘러싼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 * 움딸- 딸이 죽고 사위랑 결혼한 여자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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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2
당신을 주문합니다 당신을 주문합니다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5. 07. 06 ~ 2015. 07. 30
방송 요일,시간 월 화 수 목 16:40~17:00

기획의도

외로움에 사무친 당신의 허기를 달래줄 두근두근 러브 레시피! 환상의 주문 수제 도시락 아뜰리에 '플아다(Fl-ada)'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온 세상 모든 요리를 사랑하는 치명적 매력의 요리사 여국대. 그는 오늘도 정성스레 도시락을 준비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매혹적인 맛으로, 세상에서 가장 눈부신 데코레이션으로. 그러나 도시락에 담기는 것은 맛과 빛깔 만이 아닐 겁니다. '또 다른 무언가' 가 있을 거예요. 숨겨진 그 무언가를 찾아내려 애쓰는 여자, 박송아. 그 도시락에 담긴 맛있는 고백을 그녀는 알아차릴 수 있을까요? 작은 여자와 큰 남자, 그리고 작은 주방에 담기는 더 큰 사랑의 이야기를 맛보세요. 지금, 당신을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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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6. 01. 04 ~ 2016. 06. 17
방송 요일,시간 월,화,수,목,금

기획의도

아들이 되어버린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사위랑 결혼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 상처한 남자가 재혼한 여자(움딸), 알고 보니 장모의 친딸! 前처의 죽음을 둘러싼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 * 움딸- 딸이 죽고 사위랑 결혼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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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60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무슨 일이…오늘(23일) 공개, 관전 포인트 셋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무슨 일이…오늘(23일) 공개, 관전 포인트 셋 등록일2024.08.23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가 오늘(23일) 공개된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고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로, 배우 김윤석, 윤계상, 고민시, 이정은 등이 출연한다. 작품 공개를 앞두고, 미리 알아두면 좋을 관전 포인트 TOP 3를 정리했다. # 무더위를 서늘하게 날릴, 강렬 서스펜스 스릴러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장르적 재미다. 신드롬급 인기를 끈 '부부의 세계'의 모완일 감독이 선보이는 첫 서스펜스 스릴러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스토리에 긴장감을 부여하고, 인물들의 심리를 놓치지 않는 그의 장기가 발휘된 신작이다. 'JTBC X SLL 신인 작가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작으로, 근래에 본 적 없는 신선한 구성과 숨 막히는 긴장감 속에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스토리는 끝나지 않는 올여름 무더위를 서늘하게 식혀줄 탁월한 선택이 될 전망이다. # 김윤석X윤계상X고민시X이정은 등 배우들의 숨 막히는 열연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시너지를 발휘하는 배우들의 열연이다. 김윤석은 한순간의 선택으로 평온했던 일상을 위협받게 되는 펜션 주인 '영하'로 분했고, 윤계상은 상대방에게 베푼 선의가 뜻하지 않은 불행으로 돌아와 삶이 무너지는 '상준' 역을 맡아 흡인력 있는 캐릭터를 완성했다. 고민시는 '영하'에게 찾아온 불청객 '성아'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의 강렬한 캐릭터를 선보이고, 이정은은 강력반 에이스 형사 '보민'으로 분해 '술래'라는 별명에 걸맞게 본능적으로 범인을 쫓으며 긴장감을 높인다. 여기에 김성령, 노윤서, 류현경, 박지환, 박찬열, 장승조, 하윤경 등 저마다 처한 상황을 실감 나게 보여주며 극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 연출X미술X음악, 3박자를 모두 갖춘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 세 번째 관전 포인트는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이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비극적인 사건과는 대비되는 아름다운 공간을 통해 이야기에 대한 몰입도를 높인다. 모완일 감독은 작품 속의 이야기를 남의 일이 아닌 '나의 이야기'라고 느끼길 바랐고, 전형적인 스릴러 느낌의 장소를 피해 오히려 삶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공간으로 컨셉을 잡았다. 또한 통상적인 스릴러 장르에서는 들을 수 없는 질감의 음악도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의 독특한 분위기를 강조하며 서스펜스 스릴러 장르에 힘을 더한다. 특히 매화 반복되는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커다란 나무가 쓰러졌다. 쿵 소리가 났겠는가, 안 났겠는가 라는 인물들의 독백 내레이션은 회차가 거듭될수록 그 의미를 곱씹어 볼 수 있어 시청자들에게 잔상을 남길 예정이다. '부부의 세계' 모완일 감독의 신작이자 김윤석, 윤계상, 고민시, 이정은이 눈을 뗄 수 없는 열연으로 올여름을 책임질 서스펜스 스릴러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23일(금) 바로 오늘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넷플릭스]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무슨 일이…오늘(23일) 공개, 관전포인트 셋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무슨 일이…오늘(23일) 공개, 관전포인트 셋 등록일2024.08.23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가 오늘(23일) 공개된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고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로, 배우 김윤석, 윤계상, 고민시, 이정은 등이 출연한다. 작품 공개를 앞두고, 미리 알아두면 좋을 관전 포인트 TOP 3를 정리했다. # 무더위를 서늘하게 날릴, 강렬 서스펜스 스릴러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장르적 재미다. 신드롬급 인기를 끈 '부부의 세계'의 모완일 감독이 선보이는 첫 서스펜스 스릴러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스토리에 긴장감을 부여하고, 인물들의 심리를 놓치지 않는 그의 장기가 발휘된 신작이다. 'JTBC X SLL 신인 작가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작으로, 근래에 본 적 없는 신선한 구성과 숨 막히는 긴장감 속에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스토리는 끝나지 않는 올여름 무더위를 서늘하게 식혀줄 탁월한 선택이 될 전망이다. # 김윤석X윤계상X고민시X이정은 등 배우들의 숨 막히는 열연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시너지를 발휘하는 배우들의 열연이다. 김윤석은 한순간의 선택으로 평온했던 일상을 위협받게 되는 펜션 주인 '영하'로 분했고, 윤계상은 상대방에게 베푼 선의가 뜻하지 않은 불행으로 돌아와 삶이 무너지는 '상준' 역을 맡아 흡인력 있는 캐릭터를 완성했다. 고민시는 '영하'에게 찾아온 불청객 '성아'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의 강렬한 캐릭터를 선보이고, 이정은은 강력반 에이스 형사 '보민'으로 분해 '술래'라는 별명에 걸맞게 본능적으로 범인을 쫓으며 긴장감을 높인다. 여기에 김성령, 노윤서, 류현경, 박지환, 박찬열, 장승조, 하윤경 등 저마다 처한 상황을 실감 나게 보여주며 극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 연출X미술X음악, 3박자를 모두 갖춘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 세 번째 관전 포인트는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이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비극적인 사건과는 대비되는 아름다운 공간을 통해 이야기에 대한 몰입도를 높인다. 모완일 감독은 작품 속의 이야기를 남의 일이 아닌 '나의 이야기'라고 느끼길 바랐고, 전형적인 스릴러 느낌의 장소를 피해 오히려 삶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공간으로 컨셉을 잡았다. 또한 통상적인 스릴러 장르에서는 들을 수 없는 질감의 음악도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의 독특한 분위기를 강조하며 서스펜스 스릴러 장르에 힘을 더한다. 특히 매화 반복되는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커다란 나무가 쓰러졌다. 쿵 소리가 났겠는가, 안 났겠는가 라는 인물들의 독백 내레이션은 회차가 거듭될수록 그 의미를 곱씹어 볼 수 있어 시청자들에게 잔상을 남길 예정이다. '부부의 세계' 모완일 감독의 신작이자 김윤석, 윤계상, 고민시, 이정은이 눈을 뗄 수 없는 열연으로 올여름을 책임질 서스펜스 스릴러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23일(금) 바로 오늘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넷플릭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스브수다] '이재, 곧' 서인국 애증의 왼쪽 눈, 작품에 원없이 쓰겠다 [스브수다] '이재, 곧' 서인국  애증의 왼쪽 눈, 작품에 원없이 쓰겠다 등록일2023.12.20 [SBS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라인업을 봤을 때 '이거, 한 획 긋겠는데' 생각했어요. 죽음을 모욕한 죄로 심판을 받아 죽음을 앞둔 12명의 몸 안에 들어가서 죽음을 다시 경험한다는 내용을 다룬 TVING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 최이재 역을 맡은 배우 서인국(36)은 특유의 솔직한 화법으로 유쾌하게 대화를 이끌었다. 웹툰 마니아라고 밝힌 서인국은 '이재, 곧 죽습니다'의 원작 역시 즐겨 봤다고. 서인국은 추천을 하려고 했는데 이미 제작 진행이 되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역시 사람들이 보는 눈은 같구나'라는 느낌을 가졌다. 며 작품에 대한 강한 신뢰를 가지고 참여했다고 강조했다.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 최이재의 크게 내세울 게 없는 취업 준비생이다. 하루하루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며 살지만 면접을 앞두고 충격적인 죽음을 목격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이재는 힘든 삶을 사느니 차라리 몸을 던져버리겠다며 죽음을 떠올리고, '죽음'(박소담 분)의 심판을 받는다. 비현실적이고 극단적인 공포 앞에 나약한 이재를 표현하기 위해 서인국은 연기에 극적인 감정을 쏟아냈다. 컴퓨터 그래픽 촬영으로 진행되는 만큼 몰입이 쉽지 않았을 터. 서인국은 오히려 그린 스크린 앞에서 상상력과 나의 피지컬로만 하는 연기를 해보고 싶었다. 며 밝게 웃어 보였다. '이재, 곧 죽습니다'는 서인국, 박소담뿐 아니라 다양한 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극 중 익스트림 스포츠 선수(성훈), 학교폭력 피해 고등학생(김강훈), 폭력조직 소속 암살자(장승조), 격투기 선수 지망생(이재욱) 등이 출연해 매 장면을 꽉 채운다. 한 곳에 모이기 쉽지 않은 바쁘신 배우분들이 출연하시죠. 리딩도 한꺼번에 할 수 없기 때문에 나눠서 했고, 작업 방식도 감독님이 녹음이나 촬영을 하고 그 부분을 12명의 이재 분들에게 보여주고 촬영 현장에서 모니터링하면서 디테일을 잡았어요. 스케줄 자체가 엄청난 계획이었어요. 12명의 이재 중 한 명으로 출연하는 줄 알았다가 극의 중심이 되는 이재로 출연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 서인국은 큰 부담이 느껴졌다고 했다. 2009년 '슈퍼스타K' 초대 우승자로 이름을 알린 뒤 '응답하라 1997', '쇼핑왕 루이',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늑대사냥' 등 폭넓은 장르를 통해 성장했지만 여전히 주연배우로서의 책임감은 무겁고 때론 버겁다고 말했다. 스스로 단단해졌다고 착각했던 적이 있었어요. 사실 그건 약간의 외면이었어요. 작은 성취감부터 하나하나 이루면서 멘탈을 다잡고, 다시 원동력이 생겼어요. 성취감을 찾은 계기 중 가장 큰 건 유튜브였고요. 운동도 있어요. 10년 넘게 운동을 했는데 전 이걸 취미로 여겨본 적이 없었거든요. '늑대사냥' 준비하면서 음문석 씨와 제주도에서 여행 아닌 훈련으로 하루 2번씩 운동을 했는데 즐겁더라고요. '내가 이걸 왜 생각 못했지'라고 마음을 바꿨어요. 서인국은 연기만큼이나 시나리오 발굴에도 큰 관심을 가진 듯 보였다. 이미 시나리오 2~3편을 써봤다는 서인국은 살짝 공개해 줄 수 있나 라는 질문에 그럼 누가 따라 하면 어떡하냐. 며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시나리오 한편은 브로맨스에 대한 것이라고 살짝 귀띔했다. '서인국 프로덕션' 차리는 것 아니냐. 는 질문에 그는 죽기 전에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며 웃었다. 충실한 대답을 내놓으려고 애쓰는 서인국의 눈 한쪽이 빨갛게 충혈되어 있었다. 하루도 쉬지 않고, 뮤지컬과 작품 홍보를 하다 보니 눈이 토끼처럼 변했다는 것. 서인국은 쉬는 동안에는 게임에 파묻혀 지내겠다며 벌써부터 신난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결 부드러워진 분위기에서 서인국의 '눈'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서인국은 다소 날카로운 듯한 눈빛을 가졌다. 사실 왼쪽 눈은 애증이에요. 왼쪽 눈을 많이 다쳤어서 이쪽에 인공 뼈가 있거든요. 어렸을 때는 어르신들이나 동네 형들이 이런 눈 때문에 인상이 좋지 않다고 했거든요. '눈을 왜 그렇게 뜨냐'고.(웃음) 지금은 좋은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삼백안도 사랑하죠. 작품에 쓸 수 있다면 원 없이 쓰고 싶어요. '이재, 곧 죽습니다'는 파트2 공개를 앞두고 있다. 또 서인국은 내년 2월까지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무대에 오른다. 앨범 발매를 위한 작업 중이라며 기대해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kykang@sbs.co.kr
강말금,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염혜란과 한솥밥 강말금,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염혜란과 한솥밥 등록일2023.09.11 배우 강말금이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1일 에이스팩토리가 배우 강말금과의 전속계약 체결을 알렸다. 에이스팩토리는 어떤 역할이던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는 믿고 보는 배우 강말금을 새 식구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 드라마와 영화, 공연까지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 이라고 전했다. 강말금은 2020년 개봉한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에서 주인공 이찬실 역을 맡아 열연했다. 집도, 남자도 없고 일마저 끊겨 버린 찬실의 웃픈 상황을 자연스럽고 현실감 있는 연기로 표현해 강말금은 찬실이 그 자체이다 라는 극찬을 들으며 그녀의 진가를 드러냈다. 이에 그 해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제29회 부일영화상', '제4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제21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이듬해 '제41회 청룡영화상', '제8회 들꽃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을 휩쓰는 쾌거를 이루며 한국 영화의 보배로 거듭났다. 최근 JTBC 드라마 '나쁜엄마'에서 조우리의 따뜻한 이웃 '정씨' 역을 맡아 활약한 강말금은 현재 영화 '로비'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로비' (감독 하정우)는 비즈니스와 거리가 더 먼 연구원 창욱이 국가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펼치는 로비 골프 난장 소동극을 다루는 작품이다. 강말금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에이스팩토리는 드라마 제작 및 매니지먼트 사업을 포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tvN '자백',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tvN '비밀의 숲 2'를 제작했으며, 소속 배우로는 이준혁, 유재명, 윤세아, 이시영, 이규형, 장승조, 문정희, 염혜란, 이주영 외 다수의 배우가 소속되어 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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