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프로그램 정보
조선 클라쓰 나랏말쌤 조선 클라쓰 나랏말쌤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1. 12. 30 ~ 2022. 01. 27
방송 요일,시간 목 20:00~21:00

기획의도

전 세계 언어순위 14위! 전 세계 통틀어 7000만이 쓰는 언어 한글! 이제는 전 세계인이 한번쯤 배워보고 싶은 언어이자 세계의 제2외국어가 된 한국어! 글로벌 한류 열풍을 타고 전 세계 곳곳에서 한국어 인기가 높아지는 요즘! 한국어와 함께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알리고자 나선, 찐 애정 가득 나랏말쌤들과 배우고자 온, 세계 각국의 외국 학생들이 펼치는 국제 문화교육 리얼리티가 시작된다!

프로그램1
조선 클라쓰 나랏말쌤 조선 클라쓰 나랏말쌤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1. 12. 30 ~ 2022. 01. 27
방송 요일,시간

기획의도

전 세계 언어순위 14위! 전 세계 통틀어 7000만이 쓰는 언어 한글! 이제는 전 세계인이 한번쯤 배워보고 싶은 언어이자 세계의 제2외국어가 된 한국어! 글로벌 한류 열풍을 타고 전 세계 곳곳에서 한국어 인기가 높아지는 요즘! 한국어와 함께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알리고자 나선, 찐 애정 가득 나랏말쌤들과 배우고자 온, 세계 각국의 외국 학생들이 펼치는 국제 문화교육 리얼리티가 시작된다!

더보기
뉴스78
북한 역도, 세계선수권 둘째 날 금메달 2개…리성금·박명진 우승 북한 역도, 세계선수권 둘째 날 금메달 2개…리성금·박명진 우승 등록일2024.12.08 ▲ 북한 리성금, 2024 세계역도선수권 여자 49㎏급 우승 북한이 2024 세계역도선수권대회 둘째 날 합계 금메달 2개를 수확했습니다. 리성금(27)은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여자 49㎏급 경기에서 인상 91㎏, 용상 122㎏, 합계 213㎏을 들어 정상에 올랐습니다. 인상에서는 92㎏을 든 샹린샹(20·중국)에게 1㎏ 밀렸지만, 용상에서 122㎏을 들어 120㎏의 샹린샹을 제치면서 가장 중요한 합계에서 1㎏ 차로 우승했습니다. 샹린샹의 합계 기록은 212㎏(인상 92㎏·용상 120㎏)이었습니다. 2018년 세계선수권에서 실격당하고, 2019년에는 3위를 했던 리성금은 올해 세계선수권에서는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습니다. 박명진(21)은 남자 61㎏급에서 인상 132㎏, 용상 173㎏, 합계 305㎏을 들어 3개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합계 2위는 296㎏(인상 130㎏·용상 166㎏)을 든 아니크 카스단(22·말레이시아)이었습니다. 박명진은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같은 체급에 출전한 한국의 이혜성(30·충북도청)은 용상에서 140㎏을 들어 이 부문 11위를 했지만, 인상에서 3차례 기회를 모두 놓쳐 합계 순위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2019년 태국 파타야 대회 이후 4개 대회만이자 5년 만에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 복귀한 북한은 이날까지 열린 4개 체급에서 합계 기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따내 메달 순위 1위를 달립니다. 합계 기록으로만 메달을 수여하는 올림픽, 아시안게임과 달리 세계역도선수권은 인상, 용상, 합계에도 각각 메달이 걸렸습니다. 전체 메달에서도 북한은 금 6개, 은 4개를 수확해 선두로 나섰습니다. 국제역도연맹(IWF)은 당분간 북한이 1위를 지킬 것 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실제로 여자 55㎏급 강현경, 59㎏급 김일경, 64㎏급 림은심, 리숙, 71㎏급 정춘희, 76㎏급 송국향 등 우승 후보가 경기 출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진=국제역도연맹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이혜성, 아시아역도선수권 남자 61㎏급 인상 2위…북한은 금 독식 이혜성</font>, 아시아역도선수권 남자 61㎏급 인상 2위…북한은 금 독식 등록일2024.02.05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기념촬영 하는 북한 역도 선수단 이혜성(29·충북도청)이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서 인상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이혜성은 4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4 아시아역도선수권 남자 61㎏급 경기에서 인상 131㎏, 용상 155㎏, 합계 286㎏을 들었습니다. 합계 기록만으로 메달을 수여하는 올림픽, 아시안게임과 달리 아시아역도선수권은 인상, 용상, 합계 부문 모두에 메달이 걸렸습니다. 이혜성은 인상에서 2위에 올라 은메달을 수확했습니다. 하지만, 용상에서 8위에 그쳤고 가장 중요한 합계에서도 4위로 밀렸습니다. 합계 290㎏(인상 129·용상 161㎏)을 든 3위 트린 반 빈(28·베트남)과의 격차는 4㎏이었습니다. 같은 체급에 출전한 신록(21·고양시청)은 합계 285㎏(인상 125㎏·용상 160㎏)으로 5위를 했습니다. 북한은 대회 둘째 날인 이날까지 열린 다섯 체급에서 모두 우승했습니다. 박명진(20)이 남자 61㎏급에서 인상 134㎏, 용상 172㎏, 합계 306㎏을 들어 정상에 올랐습니다. 여자 49㎏급에서는 리성금(26)이 인상 95㎏, 용상 125㎏, 합계 220㎏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합계 220㎏은 리성금 자신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작성한 216㎏을 4㎏ 넘어선 세계 신기록입니다. 리성금은 용상 세계 신기록도 세웠습니다. 강현경(24)은 여자 55㎏급에서 인상 104㎏, 용상 123㎏, 합계 227㎏으로 우승했습니다. 강현경도 인상에서 자신이 보유한 세계 기록을 1㎏ 경신했습니다. 대회 첫날 여자 45㎏급 원효심, 남자 55㎏급 방은철도 북한에 금메달을 선물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이 출전하지 않아, 북한 역도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데블스 플랜', 전세계 반응 터졌다…넷플릭스 韓차트 2위+글로벌 3개국 1위 '데블스 플랜', 전세계 반응 터졌다…넷플릭스 韓차트 2위+글로벌 3개국 1위 등록일2023.09.29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정종연 PD의 신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데블스 플랜'이 전 세계 3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며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은 공개 이틀 만에 전 세계 기준 글로벌 TOP10 7위에 오르고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3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K-예능 돌풍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뿐만 아니라 캐나다, 이탈리아, 일본, 브라질, 멕시코 등 전 세계 40개국 TOP10에 안착하며 글로벌 흥행의 시작을 알렸다.(OTT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국내에서도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2위에 진입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인기를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총 12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데블스 플랜'은 1화부터 4화까지 공개되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시청자들은 '데블스 플랜'에 대한 다양한 분석글을 올리며 의견을 공유하는가 하면 5화~9화 빨리 풀리길, 현기증 난다 , 역시 갓종연 PD , 무한 정주행 중 등의 글이 쏟아지고 있다. '데블스 플랜' 출연진인 12인의 플레이어들을 향한 관심도 폭발적이다. '데블스 플랜'은 변호사, 의사, 과학 유튜버, 프로 게이머, 배우 등 다양한 직업군의 12인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더 지니어스',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 매번 신선한 설정과 탄탄한 세계관의 추리 및 장르 예능을 완성한 정종연 PD의 신작으로 지난 26일 뜨거운 반응 속 첫선을 보였다. 1화에서 4화까지는 12인의 플레이어 하석진, 조연우, 이혜성, 이시원, 승관, 서유민, 서동주, 박경림, 김동재, 기욤, 궤도, 곽준빈이 '데블스 플랜'에 초대되고 첫 합숙을 시작하며 탐색전을 벌이는 내용이 흥미롭게 그려졌다. 특히 첫 주부터 다채로운 매치가 진행되며 한시도 눈 뗄 수 없는 경쟁, 연합, 배신의 서사가 시작되는 것은 물론, 손에 땀을 쥐는 승부가 펼쳐지며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했다는 반응이다. 또한 600평이 넘는 스튜디오에 오직 '데블스 플랜'을 위해 설계된 공간 '생활동'과 '게임동'이 그 모습을 드러내고, 그 밖에도 승리를 통해 얻는 게임 머니인 '피스'의 개념과 패배자에게 주어지는 잔혹한 페널티까지 탄탄한 세계관을 하나씩 풀어가며 회차를 거듭할수록 재미가 배가될 예정이다. 4회 공개와 동시에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는 '데블스 플랜'은 10월 3일(화)에 5~9화, 10월 10일(화)에 10~12화까지 3주에 걸쳐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