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룡'프로그램 정보
즐거운가! 즐거운가!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4. 08. 31 ~ 2015. 03. 18
방송 요일,시간 수 23:15~00:35

기획의도

도시 생활에 익숙해져 있는 연예인들이 각박한 도시의 삶으로부터 벗어나, 자연 속으로 돌아가 직접 집을 짓고, 농사짓고, 가축도 키우는 '리얼 세컨드 라이프 도전기'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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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5
눈꽃 눈꽃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06. 11. 20 ~ 2007. 01. 09
방송 요일,시간 월,화 21:55~23:00

기획의도

이 드라마는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가?하는 의문에서 시작한다. 사랑하기 때문에 서로 상처주고 때로는 존재감만으로도 위로받는 그이름, 가족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오해의 골이 커진 모녀의 갈등 속에서 사랑하기 때문에 서로 상처주고 다시 감싸안는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외로움에 신음하는 현대인들에게 엄마와 딸이 오해를 풀고 사랑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과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길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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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4. 08. 31 ~ 2015. 03. 18
방송 요일,시간

기획의도

도시 생활에 익숙해져 있는 연예인들이 각박한 도시의 삶으로부터 벗어나, 자연 속으로 돌아가 직접 집을 짓고, 농사짓고, 가축도 키우는 '리얼 세컨드 라이프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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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26
[김대호 박사의 오늘 기업·사람] 도요다·현대차·SM·하이브·카카오 [김대호 박사의 오늘 기업·사람] 도요다·현대차·SM·하이브·카카오 등록일2023.02.15 ■ 모닝벨 &'오늘 기업 오늘 사람&'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정의선 vs. 사토 고지 &'도요다·현대차&' 오는 4월 취임하는 일본 최대 기업, 도요타의 새 최고경영자가 &'전기자동차 퍼스트&'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그동안 글로벌 전기차 전환 흐름에 뒤진 만큼 빠른 추격을 예고한 건데요. 얼마나 큰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지 오늘(15일) 첫 번째 소식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박사님, 새 CEO의 이번 기자회견, 첫째도 전기차, 둘째도 전기차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 도요타, &'전기차 퍼스트&' 선언…테슬라 모델 참고 - 4월 취임 사토 CEO 기자회견…&'획기적 변화 필요&' - 전용 전기차 플랫폼 구축…수익성 제고 전략 추진 - 2035년까지 렉서스 전 차종 전기차 출시 계획 재확인 - 전기차 전환 뒤쳐진 도요타, 사토 CEO 역량 시험대 - 하이브리드차 선두 도요타, 90년대 말 프리우스 출시 - 2030년까지 전체 매출 중 전기차 비중 3분의 1로 - 현대차 vs. 도요타, 미래차 맞대결…누가 이길까 - 사토 고지 신임 사장 1969년생…정의선은 1970년생 - 정의선·사토 고지 신임 사장 모두 &'자동차 마니아&' - &'정의선 리더십&' 아래 발 빠른 전기차 대응으로 선전 - 정의선 현대차 회장 &'우리의 경쟁사는 IT회사&' - 와세다대 기계공학 전공한 사토 고지는 &'기술통&' - 1년만에…현대차그룹, 글로벌 판매 세계 3위 확실시 - 2010년 포드 제치고 5위…2021년엔 GM도 제쳐 - 공급망 관리 성공·가성비 모델 앞세워 시장 공략 - 글로벌 1, 2위는 도요타그룹·폭스바겐그룹이 차지 - 르노닛산미쓰비시 연합은 현대차에 50만 대 못 미쳐 - 러시아 판매 급갑했지만 미국·유럽 시장서 선전 - 하이브리드 병행 전략 유리…치열해진 미래차 시장 - 아이오닉5·EV6는 글로벌 &'3대 자동차상&' 휩쓸어 - 도요타 세계화 앞장선 도요다 쇼이치로 97세로 별세 - 도요다 회장, 부친 사망하자 20대부터 경영에 참여 - 유럽 간 무역 마찰 당시 영국에서의 현지생산 결정 - 도요다 &'도요타의 사전에 만족이라는 단어는 없다&' ◇ 이수만의 선택 &'SM·하이브&' 다음은 어제(14일)에 이어 SM엔터테인먼트 인수전 소식 추가로 살펴보겠습니다. 경영권 분쟁의 중심에 선 SM의 창업주,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분쟁 소식이 알려진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하이브에 지분을 넘긴 배경에 대해 취재진의 질문이 쏟아졌는데요. 박사님, 기대와 달리 이 전 프로듀서가 입을 꾹 닫았다고요. - 첫 공식 석상 등장 이수만, SM 분쟁 관련 언급 없어 - 어제 &'한·몽 경제인 만찬&'에 기조연설로 참석 - 이수만 &'30년 동안 K팝 창안하고 개척…평생 함께해&' - 김민종·윤다훈·이재룡, 이수만 의전 나서 &'눈길&' - 12만 원 턱밑까지 간 SM, 코스닥 시총 9위로 &'껑충&' - 공개매수 나선 하이브, SM 주가 상승에 &'난감&' - 연일 랠리…하이브, &'12만 원&' 공개매수 성공할까 - 하이브, 소액주주 대상 내달 1일까지 공개매수 진행 - 하이브 계획의 성공 여부 가를 변수는 &'SM의 주가&' - 어제 장중 11만 9,100원 찍은 SM…&'사상 최고가&' - 공개매수가 인상도 가능하지만…&'마감일까지 지켜봐야&' - 카카오 공개매수 참전 가능성·법원 결정 등 변수多 - 뒤숭숭한 SM…직원 85% &'하이브 측 인수 반대&' - 블라인드앱에서 SM 직원 200명 대상 투표 진행 - &'자부심에 타격 받았다&' &'전통과 역사 부정당해&' - 10일 하이브, 이수만 보유 지분 14.8% 인수 공시 - 이성수·탁영준 공동대표 &'적대적 M&&A에 반대&' 비판 - 카카오, SM엔터 인수전에 &'CJ 우군&' 확보할까 - CJ그룹 지분 매입에 참여할 경우 경영권 분쟁 격화 - CJ ENM, 2021년부터 SM엔터 인수에 지속 관심 - &'카카오·하이브 대항전 뛰어드냐&'…CJ 정면 반박 - 한 매체가 보도한 CJ그룹의 SM 지분 인수 참여설 - 앞서 SM 인수 직전까지 갔던 CJ그룹…&'검토 안 해&' - 카카오, 하이브 겨냥 &'맞불&' 공개매수 나설지 주목 - 하이브-이수만 연합 뒤에는 네이버-하이브-YG 동맹 - 넷마블, 하이브 2대 주주, 컴투스는 SM 지분 4%대 보유 - 양대 플랫폼 네이버·카카오 &'K-콘텐츠&' 경쟁 구도 - 글로벌 진출 성과 단숨에 끌어올릴 명기 &'K-팝&' ◇ 택시호출 알고리즘 조작 &'카카오&' 마지막으로 살펴볼 기업 카카오입니다. 요즘 택시 탈 일 있을 때 거리에 나가 바로 잡기보다 미리 어플리케이션으로 호출해서 이용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카카오의 택시 호출앱을 운영하는 카카오모빌리티가 배차 알고리즘을 조작했다는 이유로 역대급 과징금을 받았습니다. 박사님, 카카오로 택시 불러 탈 때, 언젠가부터 일반은 안잡히고 블루 택시만 잡히는 것 같다는 얘기가 많더니, 이게 이유가 있었다고요? - 카카오T의 &'은밀한&' 알고리즘 조작…가맹택시 특혜 - 2015년 택시 호출 서비스 당시 가까운 택시 배차 - 가맹택시 서비스 시작 이후 가까운 비가맹 기사 배제 - 5분 내 비가맹 택시 배제…6분 거리 가맹 택시 우선 - 공정위 &'카카오T, 택시호출 몰아 독과점 강화&' - 알고리즘 조작…더 멀어도 가맹택시 블루 우선 배차 - 택시 가맹 시장 &'카카오T블루&' 점유율 14→74% - 택시 앱 호출 시장 내 카카오T 점유율 94.46% - 가맹택시 많을수록 수수료 늘고 유료 호출 확대 기회 - 60일 내 일반호출 알고리즘서 차별 요소 시정명령 - &'수락률 기반 배차의 경우 수락률 공정하게 산정해야&' - 카카오 측 &'소비자 편익 외면…행정소송 등 강구&'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인사]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사] 한국자산관리공사 등록일2023.02.01 &<승진&> ◇1급 ▲인재경영실 이성희 ▲자금회계실 문희석 ▲조세채권관리처 김태룡 ▲기업자산인수처 배원섭 ▲수도권서부개발처 김장래 ◇ 2급 ▲캠코연구소 이태훈 ▲정보시스템실 심진걸 ▲채권인수처 노윤용 ▲기업지원총괄처 정재욱 ▲해양투자금융처 신기현 ▲국유재산지원처 위충열 ▲국유증권관리처 윤상희 ▲공공개발기획처 김익래 &<보임&> ▲비서실장 장현갑 ▲캠코연구소장 김재완 ▲안전관리부장 갈경래 ▲리스크관리부장 김형수 ▲인재경영실장 손갑천 ▲노사협력부장 정성훈 ▲자금회계실장 이경범 ▲캠코인재개발원장 소용호 ▲ESG성과혁신실장 박창범 ▲정보시스템실장 천성민 ▲시스템개발부장 권회규 ▲조세채권관리처장 김홍조 ▲해외사업부장 최정화 ▲펀드운용부장 조기환 ▲기업자산인수처장 김종수 ▲기업회생지원처장 이재룡 ▲국유재산기획처장 조영희 ▲국유재산조사처장 박종록 ▲온비드사업처장 우종철 ▲공공개발기획처장 윤윤국 ▲남부개발처장 최정수 ▲중부개발처장 한흥희 ▲수도권서부개발처장 김진곤 ▲서울서부지역본부장 김상형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원대 ▲인천지역본부장 김동현(A) ▲전북지역본부장 나병진 ▲경남지역본부장 박용규 ▲강원지역본부장 이동은 ▲서울동부지역본부 부장 오용환 ▲서울동부지역본부 부장(국유) 오영일 ▲서울서부지역본부 부장(국유) 이형숙 ▲부산지역본부 부장 백우생 ▲부산지역본부 부장(국유) 이정환 ▲경기지역본부 부장 문철호 ▲경기지역본부 부장(국유) 허태회 ▲광주전남지역본부 부장 김용오 ▲광주전남지역본부 부장(국유) 백국엽 ▲대전충남지역본부 부장(국유) 이강철 ▲대구경북지역본부 부장(국유) 김학중 ▲인천지역본부 부장(국유) 김동현(B) ▲전북지역본부 부장(국유) 심광식 ▲경남지역본부 부장(국유) 손영득 ▲강원지역본부 부장(국유) 한창수 ▲충북지역본부 부장(국유) 성준호 ▲캠코연구소 부소장 강호칠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재단 사무국장(파견) 김인규 ▲캠코선박운용(주) 이사(파견) 김희용 ▲광주전남지역본부 제주지사장 김정훈 ▲서울서부지역본부 의정부지사장 유왕기 ▲경기지역본부 평택지사장 한원구 ▲광주전남지역본부 목포지사장 최용준 ▲대전충남지역본부 내포지사장 신영섭 ▲대구경북지역본부 포항지사장 배순한 ▲전북지역본부 군산지사장 전재운 ▲경남지역본부 통영지사장 김근수 ▲강원지역본부 원주지사장 김현수
현빈-손예진 '사랑의 안착'…드라마 커플서 부부 된 스타들 현빈-손예진 '사랑의 안착'…드라마 커플서 부부 된 스타들 등록일2022.03.31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 장교와 재벌 상속녀의 로맨스로 사랑받은 현빈-손예진 커플이 결혼하면서 또 한 쌍의 톱스타 부부가 탄생하게 됐습니다. 현빈-손예진은 드라마 종영 한 달 후인 2020년 3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2년간의 열애 끝에 오늘(31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극 중의 정혁-세리 커플이 현실에서도 부부로 평생을 함께하게 된 것입니다. 드라마,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연예인들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한 사례는 심심치 않게 나옵니다. 그중에서도 톱스타끼리 맺어지는 '세기의 커플'은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킵니다. 톱스타 부부의 시초라 할 수 있는 커플은 신성일-엄앵란입니다. 두 사람은 1960년 신성일의 데뷔작인 '로맨스빠빠'에서 처음 만난 이후 '청춘교실', '맨발의 청춘' 등 작품을 함께했고, 1964년 4천여 명의 축복 속에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지금도 연예계 소문난 잉꼬부부로 알려진 최수종-하희라는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 영화 '있잖아요 비밀이에요' 등에서 호흡을 맞추다 1993년 결혼했습니다. 차인표-신애라는 1994년 MBC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에서 연인으로 만나 1995년 3월 결혼했고, 이재룡-유호정은 1991년 KBS 드라마 '옛날의 금잔디'에서 커플 연기를 펼치다 사랑에 빠져 1995년 11월 부부가 됐습니다. 2003년 KBS 드라마 '노란 손수건'에서 로맨스 호흡을 맞춘 연정훈-한가인은 2005년 백년가약을 맺었고, 2006년 영화 '사랑을 놓치다'에서 연인으로 만난 설경구-송윤아는 2009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2010년 부부가 된 장동건-고소영은 12년 전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영화 '연풍연가'에서 커플로 연기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상우-김소연은 2016년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만나 이듬해 부부가 됐습니다. 지금은 결별했지만, 2016년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송중기-송혜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동건-조윤희도 현실 커플로 이어졌습니다. 드라마에서 로맨스 호흡을 맞추진 않았지만, 같은 작품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거나 지인 소개로 만난 스타 커플로는 비-김태희, 이병헌-이민정, 배용준-박수진, 원빈-이나영, 지성-이보영, 권상우-손태영, 유지태-김효진, 류수영-박하선, 강경준-장신영 등이 있습니다.
허재·임창정 등 유명인들, KLPGA 투어 대회서 샷 대결 허재·임창정 등 유명인들, KLPGA 투어 대회서 샷 대결 등록일2021.09.26 스포츠 스타들과 연예인 등 유명인들이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정규 대회에서 샷 대결을 펼쳤습니다. 경기도 안산 아일랜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프로 셀러브리티 대회 3라운드는 프로 선수들과 유명 인사들이 3인 1조로 경기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열렸습니다. 유명인으로는 허재, 이승엽, 최용수, 이동국 등 스포츠 스타들과 이재룡, 임창정, 김준호, 오만석 등 연예인들이 참가했습니다. 허재 전 농구 국가대표 감독은 KLPGA 투어 조아연, 박서진과 함께 경기했습니다. 허재 전 감독은 처음 이 대회 연락을 받았을 때는 특별한 느낌이 없었는데 오늘 막상 프로 선수들과 함께 쳐보니 부담도 많았지만, 보고 배울 수 있어서 즐거운 하루였다 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최근 TV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맹활약 중인 허 전 감독은 전날 프로그램 촬영이 늦게 끝나 잠을 거의 못 잤다며 선수들에게 민폐가 될까 봐 걱정이 컸다. 긴장이 많이 돼서 공을 찾기 위해 산에도 몇 번씩 다녀왔다 고 말했습니다. 허 전 감독은 다음에 기회가 생기면 연습을 더 하고 나와야 겠다. 프로 선수들로부터 많이 배우는 즐거운 하루였다 고 만족스러워했습니다. 개그맨 김준호 씨는 멋을 부린다고 영국식으로 니트에 조끼를 입고 나왔다가 더워서 죽을 뻔했다 며 18홀 내내 걷는 것도 힘들어서 15번 홀부터는 방송에 나갈 수 없는 말들이 나오기 시작하더라 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최가람, 전예성과 함께 18홀을 돈 그는 프로 선수들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너무 조심하다 보니 '까악, 까악' 하고 우는 까마귀가 부럽기까지 하더라 며 다음에 이런 대회를 또 하면 서로 '얘기'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면 좋겠다 라고도 말했습니다. 김준호 씨는 마지막 18번 홀에서 보는 분들도 많았는데 10m 나이스 파 퍼트를 넣어 마무리를 잘해 기분이 좋았다 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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