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프로그램 정보
골 때리는 녀석들 - 레전드 한일전 골 때리는 녀석들 - 레전드 한일전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5. 12. 03 ~ 2025. 12. 10
방송 요일,시간 수 22:20~00:15

기획의도

만약, 국경과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고 기억되는 축구 선수들이 한일전으로 귀환한다면? '한일전은 가위바위보도 지면 안 된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의 전통적인 라이벌 전에 상상만 했던 꿈의 조합이 아주 오랜만에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돌아온다. 뜨거운 경쟁과 깊은 우정의 감동 드라마 이 지금, 시작됩니다!

프로그램1
골 때리는 녀석들 - 레전드 한일전 골 때리는 녀석들 - 레전드 한일전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5. 12. 03 ~ 2025. 12. 10
방송 요일,시간

기획의도

만약, 국경과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고 기억되는 축구 선수들이 한일전으로 귀환한다면? '한일전은 가위바위보도 지면 안 된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의 전통적인 라이벌 전에 상상만 했던 꿈의 조합이 아주 오랜만에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돌아온다. 뜨거운 경쟁과 깊은 우정의 감동 드라마 이 지금,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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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리포트] 일본 멸망을 미리 조문 … 안중근 유묵 첫 일반 공개 [D리포트]  일본 멸망을 미리 조문 … 안중근 유묵 첫 일반 공개 등록일2025.12.20 1910년 안중근 의사가 순직 전 쓴 유묵입니다. '장탄일성 선조일본'. 큰 소리로 탄식하며, 일본 (멸망을) 미리 조문한다. 는 뜻입니다. 죽음을 앞두고도 준엄하게 일제를 꾸짖는 안 의사의 기개가, 한 글자 한 글자에 살아 있습니다. [이동국/경기도박물관 관장 : (글자의) 파임이나 삐침에 있어서 이런 창날 같은, 이런 것이 안 의사 글씨의 아주 전형적인 것입니다. 죽음을 초월, 초극하는 그런 글씨라는 의미에서도 이건 안 의사 그 자체다.] 지금까지 국가 보물로 지정된 안 의사의 유묵 31점처럼, 이 유묵 역시 역사적 가치가 높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먼저 동양평화사상을 주창했던 안 의사가 스스로 '동양지사'라고 칭한 첫 번째 유묵이라는 점입니다. 또 안 의사의 상징이기도 한 손가락 한 마디가 없는 손도장도 가장 선명합니다. 무엇보다 안 의사의 사상을 함축적으로 가장 잘 담았습니다. [이동국/경기도박물관 관장 : (보물로 지정된 기존) 그 모든 유물의 내용을 다 함유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큰 이야기, 또 실천, 비전까지 다 드러내고 있다.] 유묵은 안 의사가 일제 고위 관료에게 건넨 작품으로 그 관료의 후손이 보관하고 있었는데, 사료 발굴가와 경기도의 설득 끝에 국내로 영구 반환됐습니다. [김광만/윤봉길 의사 기념센터 센터장 : (일본 관료의 후손이) 이게 돌아가야 할 때가 됐다, 그리고 마땅히 돌아가야 할 곳에 간 것 같다. 조금 마음이 편하다, 그런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경기도 박물관은 내년 4월까지 국보급 가치를 지닌 안 의사의 유묵 등을 일반에 공개합니다. (취재 : 유영수, 영상취재 : 장운석, 제작 : 디지털뉴스부)
이동국·구자철 부상에도 절뚝여도 나간다 …'레전드 한일전', 투혼의 후반전 예고 이동국</font>·구자철 부상에도  절뚝여도 나간다 …'레전드 한일전', 투혼의 후반전 예고 등록일2025.12.10 '레전드 한일전' 한국 선수들이 부상 악재 속 후반전에 돌입한다. 10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녀석들 - 레전드 한일전'(이하 '레전드 한일전')에서는 승부의 향방을 가를 후반전 경기가 공개된다. '레전드 한일전'은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축구 전설들이 다시 한번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5:5 미니 축구 대결이다. 지난주 첫 방송 공개 직후 뜨거운 반응 속에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시리즈' 4위에 오르며 강력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대한민국 레전드 대표팀은 이영표, 이동국, 설기현, 김영광, 이근호, 박주호, 구자철로 구성되고, 일본 레전드 대표팀은 혼다 케이스케, 마에조노 마사키요, 나카자와 유지, 조 쇼지, 미나미 유타, 사토 히사토, 카키타니 요이치로가 출전한다. 양 팀의 주장은 막내인 구자철, 카키타니 요이치로가 맡았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한국이 이근호의 선제골로 1-0 리드를 잡고도, 핵심 선수 2명이 연이어 부상을 당하며 충격에 빠졌다. 구자철은 경기 중 종아리 근육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어 더 이상 뛸 수 없는 상태가 됐고, 이동국 또한 경기 준비 과정에서 종아리 부상을 당해 사실상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러나 두 선수는 절뚝이는 한이 있더라도 들어간다 며 부상에도 후반전 출전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한국은 부상 투혼으로 경기를 이어가야 하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했다. 한국의 위기를 지켜본 일본은 계속 지치게 만들자 며 이를 오히려 역전의 기회로 삼으려는 전략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후반전부터는 '부상 투혼의 한국 VS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일본'의 극한 승부가 펼쳐진다. 후반 킥오프 이후에는 한 치의 양보 없는 플레이가 이어졌다. 꾀돌이 이영표의 세트피스, 설기현의 안정적인 트래핑, 혼다의 무회전 프리킥, 카키타니의 그림 같은 바이시클 킥까지. 경기장은 순식간에 과거 대표팀 시절의 뜨거움으로 물들었다. 특히 부상을 입은 이동국, 구자철은 정상적인 플레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빈자리를 직접 메우며 투혼을 발휘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박지성은 경기가 치열해졌다. 이 경기의 의미를 선수들이 보여주고 있다 고 전했고, 나카타는 앞으로 더 격해질 것, 이게 한일전의 묘미 라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몸싸움과 신경전까지 불사하는 양 팀의 모습에 해설진마저 손에 땀을 쥐며 지켜봤다. 후반으로 갈수록 응원전도 더욱 뜨거워지자 박지성과 나카타는 이 정도 팽팽함이라면 저희도 뛸까요? 라며 출전 의지까지 드러냈다. 부상을 안고 뛰어야만 하는 한국, 반드시 승부를 뒤집겠다는 일본, 그리고 직접 경기에 뛰어들 기세의 두 전설 해설진까지. 벼랑 끝 승부의 결말은 10일, 바로 오늘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레전드 한일전'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1점 앞선 한국, 이대로 일본에 승리?…화제의 '레전드 한일전', 후반전 돌입 1점 앞선 한국, 이대로 일본에 승리?…화제의 '레전드 한일전', 후반전 돌입 등록일2025.12.09 1점 차로 앞선 한국은 이대로 일본에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레전드 한일전' 축구 경기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오는 10일 방송될 SBS '골 때리는 녀석들 - 레전드 한일전'(이하 '레전드 한일전')에서는 승부의 방향을 결정지을 후반전을 앞두고, 양 팀의 전반 종료 후 작전타임이 공개된다. '레전드 한일전'은 한국·일본 양국을 대표했던 스타들이 총출동해 15분씩 4쿼터로 진행되는 5:5 미니 축구다. 양국의 '축구 올타임 레전드'들이 총출동해 방송 전부터 입소문을 탄 것은 물론, 첫 방송 공개 직후에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넷플릭스 TOP4에 진입, 강력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한국은 이영표, 설기현, 이동국, 이근호, 박주호, 구자철, 김영광이 출전하고, 일본은 혼다 케이스케를 비롯해 마에조노 마사키요, 조 쇼지, 나카자와 유지, 사토 히사토, 카키타니 요이치로, 미나미 유타가 이름을 올리며 일명 '한일전 킬러'들이 집결했다. 해설에는 대한민국 축구의 상징 박지성과 일본을 대표하는 레전드 나카타 히데토시가 나섰다. 지난주 첫 방송에서는 이근호의 선제골로 한국이 1-0으로 앞섰다. 하지만 거듭된 득점 찬스 속 추가 골을 획득하지 못한 한국은 전반전 종료 후 너무 힘든데? 라며 체력 부담을 호소했다. 한편, 전반전에 득점하지 못한 일본을 지켜보던 해설위원 나카타는 직접 라커룸에 가서 이야기를 듣고 싶다 며 일본 라커룸으로 향한다. 위기감이 감도는 일본 라커룸에서 나카타는 내 작전 지시는 아무도 안 들었네 라며 쓴소리를 던졌다. 이어 예전엔 바로 슈팅했을 텐데 한 번 멈추거나 패스하는 경우가 많다 며 문제점을 날카롭게 짚어냈고, 선수들의 움직임과 한국의 약점을 분석하며 후반 작전을 재정비했다. 작전 재정비를 마친 뒤, 혼다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라며 반격 의지를 불태웠다. 과연 나카타의 작전 재정비가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그리고 일본이 후반전의 흐름을 뒤집는 극적 반전을 일으킬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한국 라커룸에는 박지성이 모습을 드러냈다. 1-0으로 앞서고 있지만 지쳐있는 선수들에게 페이스 오버한 거 아니야? 라며 컨디션을 걱정했고, 일본의 공세를 대비한 후반 전략을 함께 고민하며 분위기를 다잡았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1점 차로 리드를 지키며 체력 한계에 몰린 한국과, 나카타의 따끔한 작전 재정비로 다시 살아난 일본의 숨 막히는 후반전이 시작된다. 정신력으로 버티며 온몸을 던지는 육탄전까지 펼쳐져 경기장은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는 후문이다. 두 레전드 해설위원 박지성과 나카타가 직접 손본 후반 작전이 어떤 결과를 만들지, 오는 10일(수)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레전드 한일전'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박지성 vs 나카타… 한일전은 전쟁이다! 박지성 vs 나카타… 한일전은 전쟁이다! 등록일2025.12.03 &<앵커&> 박지성과 나카타를 비롯한 한국과 일본 축구의 전설들이 특별한 한일전을 위해 다시 만났는데요. 자존심이 걸린 레전드 한일전의 현장에 이정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월드컵 4강 신화를 쓰고 빅리그를 누빈 한국 축구의 전설 박지성과, 중원을 지배하며 일본 축구의 중흥을 이끈 나카타에게 '한일전'은 전쟁이었습니다. [박지성/축구대표팀 미드필더 (2000~2011) : 역사적으로도 '일본에 이겨야 된다'는 그런 정신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나카타/일본 대표팀 미드필더 (1997~2006) : 한일전은 다리가 부러져도 싸우겠다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한일 축구의 상징과도 같은 박지성과 나카타가 마이크를 잡은 가운데, 현역 시절 한일전에서 숱한 명승부를 연출했던 이동국과 이영표, 구자철, 혼다, 마에조노, 나카자와 등 추억의 스타들이, 예능 프로의 5대 5 매치를 통해 다시 한번 '승부욕'을 불태웠습니다. [구자철/축구대표팀 미드필더 (2008~2019) : 진지한 마음으로 한일전을 준비하고 있고요. 결의를 다지고 있습니다.] 현역 시절을 연상케 하는 기량으로 뜨거운 자존심 대결을 펼친 양국의 레전드들은, 아시아 정상을 다투는 한일 축구가 계속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세계로 나가자고 입을 모았습니다. [마에조노/일본 대표팀 공격수 (1994~1997) : 서로 갈고닦아 수준을 높이며 아시아의 양강이 됐고, 세계에서도 통하게 됐습니다.] [박지성/축구대표팀 미드필더 (2000~2011) : 언젠가는 아시아권에서도 충분히 (월드컵) 우승할 수 있는 나라가 나올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그게 한국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취재 : 유동혁, 영상편집 : 장현기, 디자인 : 홍지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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