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영'프로그램 정보
법쩐 법쩐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3. 01. 06 ~ 2023. 02. 11
방송 요일,시간 금 토 22:00~23:20

기획의도

'법'과 '쩐'의 카르텔에 맞서 싸우는 '돈장사꾼' 은용과 '법률기술자' 준경의 통쾌한 복수극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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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20
배가본드 배가본드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9. 09. 20 ~ 2019. 11. 23
방송 요일,시간 금 토 22:00~23:10

기획의도

어느 날 민항 여객기가 추락한다. 그 비행기 안에는 스물다섯 명의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도 타고 있었다. 생존자는 없다. 기체 결함이라는 조사발표가 나왔다. 그러나 그것은 거짓이었다.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비행기를 떨어뜨렸다. 진실을 찾으려는 돈키호테 앞에 거대한 음모의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비행기 사고는 서막에 불과했고 개 같은 싸움이 시작됐다. 그도, 그들도.. 상대를 잘못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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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작일 2023. 01. 06 ~ 2023. 02. 11
방송 요일,시간 금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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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쩐'의 카르텔에 맞서 싸우는 '돈장사꾼' 은용과 '법률기술자' 준경의 통쾌한 복수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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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373
밀집, 912엔터테인먼트와 공동사업 협약 맺어 밀집, 912엔터테인먼트와 공동사업 협약 맺어 등록일2025.05.30 주식회사 밀집(공동대표 황인범 송석민)과 주식회사 912엔터테인먼트(대표 이기영)가 K-POP 아티스트 팬미팅, 팬사인회 및 피지컬 앨범 초동판매 관련한 공동사업 협약을 맺었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CAFE맵달&'을 통한 K-POP 아티스트 팬미팅, 팬사인회 및 피지컬 앨범 판매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밀집은 오프라인 행사처 및 판매처를 제공하고 판매 업무 등을 분담하며, 912엔터테인먼트는 K-POP 아티스트 섭외 등을 담당합니다. 밀집의 브랜드인 &'CAFE맵달&'은 맵고 달달한 K-FOOD의 특성을 반영함과 동시에, K-CULTURE 팬들의 &'뜨거운 열정(맵다)&'과 &'함께하는 행복(달다)&'을 중의적으로 표현한 브랜드로 K-FOOD와 K-CULTURE가 어우러진 새로운 감성의 경험 공간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밀집 황인범 대표는 &'올 하반기에 BTS, 블랙핑크 등 초대형 K-POP 스타들의 정규 앨범 발매가 예상되어 글로벌 K-POP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CAFE맵달&'에서 K-POP 스타들의 초동 앨범 판매부터 팬미팅, 팬사인회 등을 기획하고 있다. 기존에 없던 경험 공간인 &'CAFE맵달&'이 글로벌 무대에서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황대표는 &'더불어 중국 내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CAFE맵달에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민주당 국민참여본부, '이재명 지지' 배우들과 사전투표 민주당 국민참여본부, '이재명 지지' 배우들과 사전투표 등록일2025.05.29 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본부장을 맡고 있는 민주당 중앙선대위 국민참여본부가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한 배우 등 유명 인사들과 사전투표에 참여했습니다. 민주당 최민희 의원과 배우 이기영, 이원종, 기타리스트 신대철, 시민운동가 안진걸 소장 등은 오늘(29일) 오전 경기도 구리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사전투표를 진행했습니다. 최민희 민주당 선대위 국민참여본부장은 국민참여본부장의 본분을 다하고자 귀한 셀럽 여러분들을 모시고 오전 일찍부터 사전투표소에 방문했다 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것이 진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시작점 임을 강조하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함게 참여한 이기영 배우는 대한민국 80년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투표인 만큼 투표장으로 나와 여러분의 권리를 행사하시라 며 투표 참여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신대철 씨는 대한민국에 새 역사를 쓰기 위해 투표로 동참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최민희 국민참여본부장은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를 방문하기에 앞서 윤호중 총괄선대본부장과 이기영 배우와 함께 동구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사전투표 독려 지원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자막뉴스] 점점 심각해지는 '코리아 패싱'… 일본·다른 나라에 다 뺏길라 비상 [자막뉴스] 점점 심각해지는 '코리아 패싱'… 일본·다른 나라에 다 뺏길라  비상 등록일2024.09.05 2천500여 가구 아파트 단지 옆 공터에 공사 자재가 드문드문 쌓여 있습니다. 지난해 허가받은 지하 2층, 지상 5층짜리 데이터센터 건축 부지입니다. 아파트 단지에는 데이터센터 반대 플래카드가 곳곳에 걸렸습니다. [김수지/아파트 주민 : 걱정은 많이 되죠. 아무래도 집 앞에 그런 유해시설이 생긴다니까. 애들이 어리고, 돌아다니는 공간에….] 주민들은 전력 공급을 위한 고압선에서 발생할 전자파와 냉각탑의 소음, 뿜어져 나올 열기 등을 걱정합니다. [이기영/탄현동총비대위원장 : 지금 어느 누구도 (유해성을) 검사한 것도 없고, 주민들이 그걸 입증할 수도 없는 거고요.] 인체에 유해한 수준의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다른 데이터센터의 조사 결과가 제시됐지만, 90%가 넘는 주민들의 반대 탄원서에 고양시는 데이터센터 착공 신고를 반려했습니다. 최근 김포시와 용인시에서도 주민 반대로 데이터센터의 착공이 반려되거나 신축 불허 통보가 내려졌습니다. 수도권에서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33곳 가운데 절반 이상이 주민 민원이나 인허가 지연 등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는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해외 기업들의 국내 데이터센터 투자에도 제동이 걸렸습니다. 한 외국계 기업은 4년 가까이 수도권에 부지를 구하지 못해 사실상 투자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도권에 데이터센터 건설을 확정한 미국 빅테크 기업 역시 전력수급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추가 투자를 주저하는 분위기입니다. [데이터센터 업계 관계자 : 송·배전망이 과부하 돼 있는 상태라서 허가 자체가 굉장히 늦게 나요.] 구글과 엔비디아 등 빅테크 기업들이 앞다퉈 일본과 싱가포르 등 동남아에 대규모 테이터센터 투자 계획을 밝혔지만, 한국만 예외입니다. 이른바 '코리아 패싱'이 현실화하면서 IT 산업 발전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거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IT 심장인데… 우리 동네 안 돼 한국에 투자 포기 IT 심장인데… 우리 동네 안 돼  한국에 투자 포기 등록일2024.09.04 &<앵커&>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뛰어든 세계 여러 나라들이 최근 데이터 센터를 곳곳에 많이 짓고 있습니다. 한꺼번에 많은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이 기술 개발에 필수적이기 때문인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데이터센터 건설이 잇따라 막히고 있다고 합니다. 왜 그런지 먼저 정성진 기자가 심층 취재했습니다. &<기자&> 2천500여 가구 아파트 단지 옆 공터에 공사 자재가 드문드문 쌓여 있습니다. 지난해 허가받은 지하 2층, 지상 5층짜리 데이터센터 건축 부지입니다. 아파트 단지에는 데이터센터 반대 플래카드가 곳곳에 걸렸습니다. [김수지/아파트 주민 : 걱정은 많이 되죠. 아무래도 집 앞에 그런 유해시설이 생긴다니까. 애들이 어리고, 돌아다니는 공간에….] 주민들은 전력 공급을 위한 고압선에서 발생할 전자파와 냉각탑의 소음, 뿜어져 나올 열기 등을 걱정합니다. [이기영/탄현동총비대위원장 : 지금 어느 누구도 (유해성을) 검사한 것도 없고, 주민들이 그걸 입증할 수도 없는 거고요.] 인체에 유해한 수준의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다른 데이터센터의 조사 결과가 제시됐지만, 90%가 넘는 주민들의 반대 탄원서에 고양시는 데이터센터 착공 신고를 반려했습니다. 최근 김포시와 용인시에서도 주민 반대로 데이터센터의 착공이 반려되거나 신축 불허 통보가 내려졌습니다. 수도권에서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33곳 가운데 절반 이상이 주민 민원이나 인허가 지연 등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는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해외 기업들의 국내 데이터센터 투자에도 제동이 걸렸습니다. 한 외국계 기업은 4년 가까이 수도권에 부지를 구하지 못해 사실상 투자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도권에 데이터센터 건설을 확정한 미국 빅테크 기업 역시 전력수급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추가 투자를 주저하는 분위기입니다. [데이터센터 업계 관계자 : 송·배전망이 과부하 돼 있는 상태라서 허가 자체가 굉장히 늦게 나요.] 구글과 엔비디아 등 빅테크 기업들이 앞다퉈 일본과 싱가포르 등 동남아에 대규모 테이터센터 투자 계획을 밝혔지만, 한국만 예외입니다. 이른바 '코리아 패싱'이 현실화하면서 IT 산업 발전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거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양두원, 영상편집 : 위원양, CG : 김규연·박초롱) ▶ '지방 가라 유도해도…'수도권 70%'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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