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훈'프로그램 정보
LOUD LOUD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1. 06. 05 ~ 2021. 09. 11
방송 요일,시간 토 20:55~23:10

기획의도

SBS x JYP x P NATION 2021 WORLDWIDE 보이 그룹 프로젝트! 외면의 화려함보다 내면의 특별함을 더 주목하는 새로운 오디션이 시작된다!

프로그램1
LOUD LOUD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1. 06. 05 ~ 2021. 09. 11
방송 요일,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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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x JYP x P NATION 2021 WORLDWIDE 보이 그룹 프로젝트! 외면의 화려함보다 내면의 특별함을 더 주목하는 새로운 오디션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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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60
'성과주의' 부사장 68명 등 198명 대폭 승진…30대 상무·40대 부사장 전진배치 '성과주의' 부사장 68명 등 198명 대폭 승진…30대 상무·40대 부사장 전진배치 등록일2021.12.09 삼성전자가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200명에 가까운 인사를 승진시키고 30대 상무와 40대 부사장을 전진배치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9일) 부사장 68명, 상무 113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6명 등 198명을 승진시키는 내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직급과 연차에 상관 없이 성과를 내고 성장 잠재력 갖춘 인물을 과감하게 발탁해 30대 상무·40대 부사장 등 젊은 리더 배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조직 혁신과 지속가능경영의 기반이 되는 &'다양성과 포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인과 여성에 대한 승진 문호 확대 기조를 유지했습니다.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한 미래 핵심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소프트웨어 분야별 우수 인력도 발탁됐습니다. 아울러 &'고객경험&' 차별화 역량을 강화해 시장 선도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관련 분야 주요 보직장을 승진시켰습니다. 이와 함께 기술력을 대표하는 연구개발 부문 최고 전문가로 펠로우 1명, 마스터 16명을 선임해 최고 기술회사 위상 강화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능력 중심의 수평적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 젊고 우수한 경영자 육성을 가속화하기 위해 이번 인사부터 부사장?전무 직급을 통합해 부사장 이하 직급 체계를 부사장-상무 2단계로 단순화했습니다. 앞으로 부사장은 나이와 연공을 떠나 주요 경영진으로 성장 가능한 임원을 중심으로 승진시키고 핵심 보직에 전진배치하여 미래 CEO 후보군으로서 경험 확대와 경영자 자질을 배양시킬 방침입니다.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한 삼성전자는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부문별 승진자 명단입니다. ◆세트 부문 □ 부사장 승진 고봉준 고재윤 김두일 김만영 김성욱 김용국 김윤수 김재묵 김재훈 김진수 김찬우 명호석 문종승 문희동 민종술 박찬우 서한석 안용일 안장혁 양혜순 여형민 우영돈 유병길 유승호 이광헌 이무형 이상도 이영수 이재범 이제현 이청용 장호영 장호진 전병준 조명호 조영준 최광보 홍범석 홍유진 Jude Buckley(주드버클리) □ 상무 승진 강민석 강은경 강진선 고의중 김건우 김성민 김 신 김영무 김용한 김원국 김유나 김지훈 김진교 김향희 김형준 노승환 박종만 박종우 박철웅 박훈철 백아론 서정혁 소재민 손성민 심우철 심황윤 염부호 원찬식 유 송 윤보영 윤성욱 이계훈 이광열 이병철 이병헌 이보나 이석림 이선화 이재훈 이정호 이중원 이지영 이진우 이창원 이현동 이현정 정강일 정광민 정광섭 정기호 정성원 정준수 정혁준 주현태 최승림 최유진 최일환 최창훈 추민수 한상섭 허준영 홍순상 홍연석 홍영주 James Fishler(제임스휘슬러) Olaf May(올라프메이) □ 마스터 선임 김영진 우영윤 윤제한 함성일 ◆DS 부문 □ 부사장 승진 계종욱 고재필 고형종 곽성웅 곽연봉 구본영 김명철 김한석 김현우 김홍식 문창록 박제민 박찬익 박현정 반효동 배용철 손영수 송두근 송철섭 신승철 신영주 안재용 원성근 이종명 이창수 장세연 정재웅 홍성희 □ 상무 승진 김경륜 김광익 김구영 김동근 김동수 김무성 김선정 김영정 김영주 김진기 김창용 김태균 김현근 김현석 민재호 박상훈 박성범 박재범 박태훈 박호우 성백민 손용훈 신용우 안신헌 연지현 오 름 오상진 유성호 윤송호 이경호 이범섭 이상희 이승환 이진욱 임 산 장인갑 전성훈 정성원 정신영 정일룡 조지호 최서림 최영돈 하경수 한규희 Michael Goddard(마이클고다드) Ouyang Ji(오양지) □ 펠로우 선임 김동원 □ 마스터 선임 강정욱 권욱현 김호영 나훈주 박성철 성영훈 심선일 오형석 윤재윤 이승원 정형석 조윤정
'라우드', 1년 반 대장정 마무리…마지막 MVP는 이계훈 '라우드', 1년 반 대장정 마무리…마지막 MVP는 이계훈</font> 등록일2021.09.12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JYP, 피네이션과 함께 총 12명의 보이그룹 데뷔 멤버를 탄생시킨 SBS 'LOUD:라우드'(이하 '라우드')가 시청자들을 위한 선물 같은 무대들로 마지막을 장식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라우드'는 '그랜드 피날레(Grand Finalle)'라는 부제로 꾸며져 최종 데뷔 조 멤버들의 완전체 무대가 공개됐다. 마지막 방송은 '팀 JYP', '팀 피네이션' 두 팀이 승패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은 스페셜 무대들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축제 같은 분위기였다. 첫 무대는 'JYPSY 곡 바꿔 부르기'였다. 팀 JYP는 싸이의 곡 '챔피언'을 선곡해 싸이 특유의 에너지는 그대로 살리고 JYP만의 트렌디함을 더해 싸이를 놀라게 했다. 싸이는 지금껏 했던 '챔피언'의 커버 무대 중 가장 좋았다 고 극찬했다. 팀 피네이션은 박진영의 곡 '너의 뒤에서'를 골랐다. 의외의 선곡에 박진영은 갸우뚱했지만 팀 피네이션은 이를 탄탄한 기획과 구성으로 무장했고 박진영은 깜짝 놀랐다. 한 명, 한 명이 다 보였다 고 만족해했다. 두 번째 무대는 '드림매치'로 '라우드'의 TOP4, '우케천계'(우경준-케이주-천준혁-이계훈)가 첫 합동무대를 펼쳤다. 각 팀의 에이스지만, 정작 한 번도 무대를 같이 하지 않았던 네 사람은 사상 처음으로 팀이 되어 방탄소년단의 'MIC Drop'을 선보였다. 비주얼과 실력으로 무장한 '우케천계'의 퍼포먼스는 무대 자체로 하이클래스임을 증명했다. 이날은 각 팀의 '라우드' 데뷔곡도 최초 공개됐다. JYP는 에너제틱한 'Get Loud', 피네이션은 매혹적인 '180초' 무대를 소개했다. 싸이는 'Get Loud' 무대에 대해 오늘 경쟁이 없으니까 표정이 살아있고 밝은 에너지가 잘 전달됐다 라며 높이 평가했고, 박진영은 '180초' 무대에 대해 드디어 이 말을 할 수 있겠다. 장현수 좋았다 라고 극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대망의 피날레는 JYPSY가 공동 작업한 '라우드' 팬송 'walk your walk' 무대였다. 박진영과 싸이는 '라우드' 팬들을 위해 작곡, 작사 작업을 처음으로 함께 하며 의미를 더했고, 12명의 멤버들은 모두 무대에 올라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전원 합동 무대를 펼쳤다. 박진영은 '실패해도 네 걸음 이대로 계속 걸어가라'는 메시지가 이 곡의 포인트 라고 전했다. 모든 무대가 끝난 후에는 팬들의 투표로 이뤄진 MVP를 발표했고, JYP 이계훈이 선정됐다. 이계훈은 제가 될 줄 몰랐다. 팬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이후 박진영과 싸이가 프로듀서로서 감사인사를 전했다. 박진영은 '라우드'에 참가해준 참가자들, 제작진, 응원해준 팬 분들 그리고 JYP를 긴장시킨 피네이션분들꼐 감사드린다 고 밝혔다. 싸이는 '팀 피네이션' 멤버들 감사드리고, 슈퍼 에이전트 이승기 씨, 제작진 정말 고생하셨다 고 덧붙였고, 멤버들은 쿠키 영상으로 팬들에게 아쉬운 작별인사로 마무리했다. 한편 마지막 방송의 무대 음원은 'LOUD, Grand Finale'로 12일 정오에 각종 음원사이트에 출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스브스夜] '라우드' JYPSY 공동 작사작곡 팬송 'Walk your Walk' 무대 공개…팀 JYP 이계훈 'MVP' [스브스夜] '라우드' JYPSY 공동 작사작곡 팬송 'Walk your Walk' 무대 공개…팀 JYP 이계훈</font> 'MVP' 등록일2021.09.11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라우드가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11일 방송된 SBS '라우드' 최종회 : 그랜드 피날레에서는 라우드 팬송으로 엔딩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팀의 멤버 전원이 선보이는 팬송 무대가 공개됐다. 슈퍼 에이전트 이승기는 팬송 무대를 기획하게 된 이유를 물었다. 이에 박진영은 응원해준 팬들에게 진심이 담긴 마지막 선물을 하고 싶었다 라며 그리고 나와 싸이가 처음으로 공동 작업을 했다는 것에 대해 의미가 크다 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싸이는 모두의 소리가 다 들어가 있다 라며 시청자들도 참가자들도 지난 6개월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갈 거다. 드라마 같을 거다 라고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또한 싸이는 팬송 'Walk your Walk'에 대해 이번에 함께 작업을 하면서 깜짝 놀란 것이 둘이 같이 작업한 게 처음이더라 라며 이 팬송은 촛불 하나와 낙원이 결혼을 해서 낳은 아이다 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박진영은 우리가 경쟁에서 뒤처지는 순간 패배자가 됐다는 순간이 온다. 승자와 패자가 나뉠 때 영원할 것 같아 포기하고 싶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라며 앞서 가던 친구도 언젠가 지칠 수 있고, 그러다가 다시 만날 수 있고 내가 앞서갈 수도 있으니 네 걸음걸이대로 그대로 걸어가라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라고 곡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싸이는 라우드의 긴 대장정이 끝남과 동시에 현실 세계의 첫날이 시작될 거다 라며 멤버들이 모두 지금껏 걸어왔던 정속도, 똑같은 속도로 잘 걸어갔으면 좋겠다 라고 덧붙였다. 두 팀의 멤버들이 함께 꾸민 무대에 대해 박진영은 세상을 살면서 포기하고 싶고 자신이 패배자 같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분명 찾아올 거다. 무대에 선 12명에게도 그런 순간이 올 텐데 그때 절대 용기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이제 막 시작하는 이들에게 응원을 보냈다. 그리고 싸이는 두 개의 다른 팀이지만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잊지 말고 서로가 서로에게 비빌 언덕이 되면 좋겠다. 이 두 팀이 서로가 형제팀이 되고 서로에게 의지가 되는 좋은 친구 동료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무대 보는 내내 했다. 6개월 동안 진짜 수고 많았다 라고 따뜻한 조언을 전했다. 이에 이승기도 비록 경쟁 속에 길을 걸어왔지만 두 그룹의 우정이 변치 않고 끈끈하게 가며 더 좋은 무대를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라고 바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진영은 프로듀서에게 가장 기쁜 일은 재능 있는 특별한 가수들이 주어지는 것인데 우리 두 명에게 양쪽 회사에 특별한 가수들이 주어졌다 라며 라우드에 참가해 준 참가자, 제작진, 팬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끝까지 JYP를 땀 흘리고 긴장하게 한 피네이션의 모든 분들에게도 정말 무서웠고 대단했다고 박수를 보낸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싸이는 회사 스태프들과 박진영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하며 특히 제작진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그는 슈퍼 에이전트로 합류해 끝까지 생방송 진행을 맡아준 이승기에게도 특별한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팬 투표로 선정된 MVP는 팀 JYP의 이계훈에게 돌아갔다. 이날 이계훈은 팀 JYP가 꾸미는 무대뿐만 아니라 팬들이 보고 싶어 했던 조합인 우(경준)케(이주)천(준혁)계(훈)의 특별 무대까지 선보이며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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