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프로그램 정보
펜트하우스 3 펜트하우스 3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1. 06. 04 ~ 2021. 09. 18
방송 요일,시간 금 22:00~23:30

기획의도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 이야기!

출연진

더보기
프로그램6
미녀 공심이 미녀 공심이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6. 05. 14 ~ 2016. 07. 17
방송 요일,시간 토,일 21:55~23:10

기획의도

정의로운 동네 테리우스 '안단태'와 못난이 취준생 '공심', 상류층이 되기 위해 발버둥치는 완벽녀 '공미', 재벌 상속자인 '준수' 네 남녀의 싱그럽고 사랑스런 로맨틱 코미디

더보기
프로그램6
펜트하우스 3 펜트하우스 3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1. 06. 04 ~ 2021. 09. 18
방송 요일,시간

기획의도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 이야기!

더보기
뉴스386
배우 임세미 父, '꼬꼬무' 출연했던 형사였다…최초 부녀 출연자 탄생 배우 임세미 父, '꼬꼬무' 출연했던 형사였다…최초 부녀 출연자 탄생 등록일2025.05.01 배우 임세미가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의 '서커스 소녀 편'에 출연했던 임만규 형사가 아버지라 밝혔다. 1일 방송될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꿈의 직장 속 수상한 비밀' 편으로, 방직 회사 여공들의 충격적인 인권 유린 사건과 이후 여공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47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치열한 투쟁의 역사를 다룬다. 리스너로는 배우 임세미, 온주완, 정영주가 나서 여공들의 투쟁에 깊이 공감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임세미는 '꼬꼬무' 첫 출연 소회를 밝히며 처음 이야기하는 건데 저희 아버지도 여기 출연하셨다 라고 밝혀 장도연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알고 보니 임세미의 아버지는 지난해 2월 방송됐던 '서커스 소녀 편'에서 학대받던 피해자를 친딸처럼 보살펴 화제를 모은 선행 형사 임만규 씨였던 것. 이에 임세미는 아버지 따라서 저도 출연하게 되었다. 영광이다 라며 특별한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꼬꼬무' 방송 사상 처음으로 부녀가 함께 출연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한편 정영주는 장도연, 장현성, 장성규 '장트리오' 3MC를 모두 만난 리스너가 됐다. 그는 이번에 만난 MC 장성규에게 응. 말 놔도 괜찮아 라며 능수능란한 '리스너 전문가' 포스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녹화에선 여공들을 향한 한 방직공장의 인권 유린 현장이 소개돼 충격을 안겼다. 1970년대 열악한 환경의 공장과 여공들이 스스로의 권리를 위해 싸워온 투쟁의 기록. 공장은 여공들의 노조 활동을 방해하기 위해 독성 가득한 인분을 투척했다.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외친 여공들의 인권이 철저히 유린된 사건이었다. 당시 방직공장 여공의 노조 활동을 방해하기 위해 사측은 여공들에게 독성 가득한 오래된 인분을 투척했다. 이런 이야기에 온주완은 트라우마로 남을 것 같다 며 여공들이 겪었을 모멸감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고, 임세미는 영상 속 여공들과 함께 오열하고 말았다. 이후 인분 투척에 그치지 않고 여공 124명 전원에 대한 해고와 여공들이 회사를 나와서도 재취업이 불가능하도록 만든 의문의 블랙리스트 전달이 이어졌고, 충격적인 반전이 연이어 공개됐다. 이에 방직회사 여공 사건의 진실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일방적인 해고가 아닌 자발적 퇴사를 위해 47년이 지난 현재에도 진행 중에 있는 방직 회사 여공들의 인권 찾기는 '꼬꼬무'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꼬꼬무'의 '꿈의 직장 속 수상한 비밀' 편은 1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온주완, '투 하트'로 하노이국제영화제 참석 좋은 평 감격스러워 온주완</font>, '투 하트'로 하노이국제영화제 참석  좋은 평 감격스러워 등록일2024.11.12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온주완이 영화 '투 하트'를 통해 하노이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투 하트'는 시한부 판정을 받고 하루하루를 힘겹게 버텨가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알콩달콩 우정을 쌓아가는 두 아이 예담과 윤서, 그리고 아이들을 살리기 위한 두 아빠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작품. 지난해 크랭크업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온주완은 '투 하트'에서 아빠 진수 역을 맡아, 가슴 아픈 부성애를 선보이며 섬세한 열연을 펼쳤다. '투 하트'는 하노이 국제영화제의 월드프리미어 부문에 초청받아 현지에서 공개됐다. 온주완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연출을 맡은 정유신 감독, 제작사 미로비전 채희승 대표,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초대 집행위원장과 함께 영화제의 일정을 소화했다. 하노이 국제영화제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투 하트'에 관객들의 호평이 쏟아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 속에 베트남 관객들과의 만남이 이뤄졌다는 후문이다. 생애 처음으로 참석하게 된 하노이 국제영화제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온주완은 소아병동의 희망과 감동을 담은 '투 하트'가 하노이 국제영화제를 통해 첫선을 보이게 된 것은 물론, 작품에 대해 좋은 평을 듣게 돼 뜻깊고 감격스럽다 며, 한국에서도 '투 하트'로 관객분들에게 인사드릴 날이 찾아왔으면 좋겠다 는 소망을 전했다. 이와 함께 아빠 역할을 맡아, 두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하며 진한 여운을 남기게 해 준 작품 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나아가겠다 는 소감 또한 덧붙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