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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섭, 양육비 미지급은 사실?…전 부인과 카톡 대화 공개돼 최희섭, 양육비 미지급은 사실?…전 부인과 카톡 대화 공개돼 등록일2018.09.19 최희섭 MBC 스포츠플러스 야구해설위원(39)과 전부인 사이의 양육비 미지급 공방이 진실게임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 18일 최희섭은 양육비를 주지 않는 아빠들 신상을 공개하는 &'배드 파더스&'(Bad Fathers·나쁜 아빠) 사이트에 등재됐으나 최희섭은 &'이혼과 양육비 지급과 관련해 잘못된 내용이 일부 보도됐다&'고 반박했다. 그는 &'지난해 말 합의 이혼을 했고 이후 양육비를 지급해왔다. 그러나 최근 전 아내와 연락이 되지 않으며 아이와 접견이 어려워졌다. 상호 감정적 앙금이 남아있던 상황이다. 아이를 만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연락이 되지 않아 양육비를 몇 차례 전달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최근 양육비 갈등을 조정해주는 기관을 통해 이 문제를 원만히 협의했고 현재 미지급된 양육비를 모두 전달했다. 아이와 접견 문제도 원만히 합의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19일 디스패치의 보도에 따르면 최희섭은 양육비 미지급은 물론이고 아이와의 접견 역시 불성실하게 임했다. 최희섭의 양육비 미지급은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 연속 계속됐다. 2017년 연말 김유미 씨와 이혼한 최희섭은 11개월간 4번만 양육비를 지급했다 김유미는 카톡으로 수차례 양육비를 달라고 요청했으나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 또한 아내와 연락이 닿지 않아 아이와의 접견이 어려웠다는 주장도 최희섭의 문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카톡 대화의 흐름을 보면 전부인이 오히려 아이와의 만남을 요청하고, 최희섭이 여러 차례 약속을 어기는 형국이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최희섭의 팬들도 등을 돌렸다. &'부부간의 문제로 이혼을 했다고 해도 아버지의 책임은 다했으면 한다&', &'양육비 미지급과 접견 불이행에 대해 제대로 해명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희섭은 1999년 미국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에 입단하며 주목받았다. 2007년 기아 타이거즈로 돌아와 선수생활을 이어가다 2015년 은퇴했다. 2010년 미스코리아 출신 김유미와 결혼했으나 2017년 이혼했다. (SBS funE 김지혜 기자)
이승엽, 최용수에게 응원 부탁하다 티격태격한 사연은?…'축알못vs야알못' 3탄도 화제 이승엽, 최용수에게 응원 부탁하다 티격태격한 사연은?…'축알못vs야알못' 3탄도 화제 등록일2018.08.26 SBS 이승엽 야구해설위원이 최용수 축구해설위원에게 자신의 해설에 대해 응원을 부탁하다가 다시 티격태격했다. SBS는 오늘(26일) 밤 8시 20분(이하 한국시각)부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한국:대만 B조 예선 라운드 1차전을 이승엽 해설위원과 이순철 해설위원, 정우영 캐스터와 함께 중계방송한다. 이에 이승엽 위원은 최용수 축구해설위원과의 가상대화 '축알못 VS 야알못'을 통해 이런 사실을 알리며 응원을 요청한 것. 닉네님 '국민타자 이승엽'은 '형님. 오늘 야구 알죠?'라며 먼저 말을 걸었고, 이에 닉네임 '마이웨이 욘쓰' 최용수 위원은 &'얼마나 잘 하는지 봐야죠&'라며 유머러스하게 대답했다. 그러자 &'야구하면 이승엽이죠&'라며 자신감있는 모습을 선보인 이위원에게 최위원은 한국대표팀이 강팀임을 강조했다. 그러자 이위원은 요즘은 만만한 팀이 없고 올림픽때는 중국과 연장까지 갔었다는 사실도 들려주었다. 이유는 간단했다. 전부 처음 보는 선수들이라 사전 정보가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는 야구의 경우 투수가 강속구를 포함 다양한 구질의 공을 던지기 때문에 상대방 타자가 치기쉽지 않음도 언급했다. 이에 최위원은 &'아~ 그래서 승엽이 니가 대회때마다 처음에 헤맸구나~&'라며 슬슬 약을 올렸지만, 이위원은 결코 지지 않았다. 그는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일본과의 야구 준결승전 당시 한국대표팀이 8회까지 2대 2로 팽팽한 접전을 펼치고 있을 때 4번타자로 등장, 2점 홈런을 쏘아올리며 한국을 결승으로 이끌었음을 강조했다. 심지어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존경하는 최용수 위원님과는 다르게 저는 중요한 순간에 한방쳤습니다&'라며 또 한번 역습을 가했다. 결국 최위원은 이번에도 &'마! 뼈 때리지 마라&'라며 버럭 화를 내고 말았다. 그리고는 &'암튼 우리 승엽이 해설하니까 또 챙겨봐야지&'라면서 경기시간을 묻다가 &'해설 못하면 소환하겠다&'라고 으름장을 놓기도 한 것이다. 한 관계자는 &'이번에도 최용수 위원과 이승엽 위원의 가상대화 '축알못 VS 야알못'이 톡톡튀는 재미를 선사했다. 이제는 둘의 대화만 봐도 음성지원이 되는 듯하다&'며 &'오늘 한국이 출전하는 한국야구팀의 경기는 이승엽위원의 해설과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리고, 다음에는 또 어떤 둘의 가상대화가 등장하게 될지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국민타자에서 국민야구해설위원으로 변신한 이승엽 위원의 재치넘치는 해설은 오늘(26일) 밤 8시 20분부터 시작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한국 대 대만의 B조 예선 라운드 1차전부터 확인할 수 있다. (SBS funE 김재윤 기자)
축알못vs 야알못…최용수, 이승엽에게 버럭한 사연은? 축알못vs 야알못…최용수, 이승엽에게 버럭한 사연은? 등록일2018.08.21 최용수 SBS 축구해설위원이 경기직전 이승엽 SBS 야구해설위원과 나눈 대화내용이 공개되어 화제다. SBS는 지난 20일 밤 9시(이하 한국시각)부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E조 3차전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의 경기를 중계방송했다. 이 날 중계에서 최용수 축구해설위원은 배성재 캐스터, 장지현 해설위원과 '중계삼총사'가 되어 손흥민의 첫 골과 승리소식을 전했다. 이 때 최위원은 신박한 해설을 선보이며 SNS를 들썩이게 했고, 덕분에 중계시청률 또한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최고 29%까지 치고올라 갈 수 있었다. 특히, 경기 직전 최위원이 아시안게임 야구해설위원인 이승엽 위원과 SNS대화를 나눈 내용이 공개되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알고보니 이는 SBS 2018 아시안게임 공식페이스북(@SBSASIANGAMES)의 '축알못 vs 야알못'에 올라온 영상으로, 둘은 친한 형과 아우처럼 대화를 나눈 것으로 설정되었다. 시작은 이랬다. 이미 야구해설에 경험이 있는 이승엽 위원은 20일 해설가 첫 데뷔 앞둔 최용수에게 경기직전 긴장감을 풀라는 의도로 말을 걸면서 지난 17일, 한국대표팀이 말레이시아와 겨뤄 2대 1로 패했던 경기를 언급했다. 이에 최용수위원은 &'내가 축구화 신을 뻔 했다&'라는 심경을 토로하면서도 &'원래 한국 선수들은 위기가 닥쳐야 잘해. 독일전 봤잖아&'라는 이야기를 들려준 것. 그러다 이위원의 &'키르기스스탄전 경기의 포인트를 들려달라&'는 질문에 그는 &'무조건 밸런스야 밸런스. 공수균형! 90분 내내 11명이 미친 듯이 뛰어줘야 돼&'라고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여기까지는 좋았다. 하지만 최위원은 야구에 대해 &'차례되면 가끔 나오는 야구&'라고 언급하는 바람에 이승엽위원으로부터 &'축구는 일주일에 한번 하잖아? 우리는 일주일에 하루 쉬어요&'라는 볼멘소리를 들은 것. 이에 질세라 최위원은 &'그만큼 덜 힘드니까 그렇지&'라고 내뱉는 바람에 &'밤 11시에 게임 끝나고, 바로 다음날 경기 뛰어 보셨어요? 원정이면 도로에서 자야 돼&'라는 이위원의 대답을 듣게 되었다. 이처럼 순식간에 신경전이 펼쳐지자 최위원은 내심 미안해하며 &'오늘 행님이 해설하니까 본방챙겨라&'라고 둘러대다 &'해설 선배인 내가 다 가르쳐드릴게요&'라는 이위원의 말에 웃으며 방호수를 물었다. 그리고는 &'고마 죽겠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지&'라고 속내를 드러내던 그는 이위원의 &'멋지네 행님&',&'오늘밤 8시 50분 SBS에서&'라는 문구에는 가만히 있다가 &'축구해설은 역시 장지현이지&'라며 깜짝 도발하자 &'마&'라며 버럭 화를 내었다. 이아 관련, 한 관계자는 &'이 영상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축구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게 된 최용수 위원과 이승엽 야구 해설위원이 마치 실제처럼 대화를 나눈 것처럼 문자와 사진 이모티콘을 활용해 제작했다&'며 &'특히 둘의 정겨운 대화에 이은 신경전과 반전이 묘미를 주었는데, 이후에 또 어떤 제작물이 SNS에 등장할지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는 오는 23일 밤 8시 55분부터 펼쳐지는 남자축구 한국과 이란의 아시안게임 16강전 경기를 최용수 해설위원과 배성재 캐스터, 장지현 해설위원이 중계방송할 예정이다. 또한, 26일 일요일 밤 8시 20분부터는 열리는 야구조별리그 한국 대 대만의 경기는 이승엽 해설위원과 이순철 해설위원, 정우영캐스터가 중계방송하게 된다. (SBS funE 김재윤 기자)
프로야구 박병호-강백호, '닮은꼴' 스윙…오늘 첫 맞대결 프로야구 박병호-강백호, '닮은꼴' 스윙…오늘 첫 맞대결 등록일2018.04.03 &<앵커&> 프로야구 시즌 초반 최대 화제는 홈런 공동 선두인 '괴물 신인' kt 강백호 선수입니다. 19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힘과 기술이 선배 홈런왕 박병호 선수를 빼닮았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투수가 강타자를 상대하는 무기 가운데 하나는 몸쪽 빠른 공입니다. 타자가 팔을 펴서 힘을 최대한 앞으로 전달할 시간을 갖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몸쪽 강속구를 홈런으로 연결하려면 팔을 펴지 않고도 빠르게 스윙할 수 있는 힘과 기술이 필요합니다. 한국에서는 '괴력의 소유자' 박병호가 팔을 펴지 않고도 홈런을 대량 생산하는 유일한 타자였습니다. 그래서 지난 토요일 강백호의 시즌 4호 홈런은 야구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두산 좌완 에이스 장원준의 몸쪽 꽉 찬 공을 박병호처럼 두 팔을 펴지 않고 빠르게 배트를 돌려 초대형 홈런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시속 170킬로미터가 넘는 타구 속도에, 130미터가 넘는 비거리까지, 박병호의 홈런과 매우 닮았습니다. [이순철/SBS 야구해설위원 : 박병호 선수가 타격에 눈을 뜨면서 했던 몸통 회전을 강백호 선수는 나이 19살에 터득을 하고 타격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엄청난 힘과 기술을 갖춘 닮은꼴 두 거포는 오늘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첫 맞대결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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