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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사' 송창의, 딸 하율이를 위한 대변신! 재생'헬사' 송창의, 딸 하율이를 위한 대변신! 등록일2021.04.19조회수0
은보아, 송창의 부부 위해 깜짝 선물 준비♥ | SBS 210419 방송 재생은보아, 송창의 부부 위해 깜짝 선물 준비♥ | SBS 210419 방송 등록일2021.04.19조회수0
“다 맞춰줬지” 오지영, 송창의와 연애 시절 폭로♨ 재생“다 맞춰줬지” 오지영, 송창의와 연애 시절 폭로♨ 등록일2021.03.23조회수0
“허언증인가!!” 오지영, 송창의 향한 폭풍디스전♨ 재생“허언증인가!!” 오지영, 송창의 향한 폭풍디스전♨ 등록일2021.03.22조회수0
[3월 22일 예고] 부부동반! 속풀이 쇼 OPEN☆ 재생[3월 22일 예고] 부부동반! 속풀이 쇼 OPEN☆ 등록일2021.03.16조회수0
“오빠 편이 돼줄게” 오지영, 최면 통해 송창의에 진심 고백! 재생“오빠 편이 돼줄게” 오지영, 최면 통해 송창의에 진심 고백! 등록일2021.03.02조회수0
“힘들어요” 송창의, 최면으로 금주 도전 재생“힘들어요” 송창의, 최면으로 금주 도전 등록일2021.03.02조회수0
송창의, 찐 팬 위한 생가 투어 풀코스! (ft. 창의 요정설) 재생송창의, 찐 팬 위한 생가 투어 풀코스! (ft. 창의 요정설) 등록일2021.02.02조회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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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송창의X오지호, 엘사와 미니 특공대 볼트로 대변신…자녀들의 반응 극과 극 '동상이몽2' 송창의</font>X오지호, 엘사와 미니 특공대 볼트로 대변신…자녀들의 반응 극과 극 등록일2021.04.20 송창의와 오지호가 아이들을 위해 변신했다. 19일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아이들을 위해 변신한 아빠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지영은 송창의가 술을 먹으면 자신의 소원을 하나 들어주기로 각서를 쓰겠다고 했다. 이에 은보아는 무슨 각서를 일기처럼 쓰냐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지영은 오늘 지호 오빠도 왔으니까 같이 약속을 이행하는 걸로 하자 라고 말해 아빠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오지영이 은보아와 함께 몰래 준비한 것은 바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엘사와 미니 특공대로의 변신. 이에 송창의는 엘사로 변신하고 오지호는 미니 특공대의 볼트로 변신했다. 두 사람은 아내들의 호출을 받고 아이들 앞에 등장했다. 미니 특공대 노래에 맞춰 출동한 오지호의 등장에 그의 아들 오주왕은 깜짝 놀라 줄행랑을 쳤다. 그럼에도 오지호는 계속 자신이 준비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결국 오지호의 아들을 울음을 터뜨렸다. 상황 수습이 어려운 가운데 엘사로 변신한 송창의가 등장했다. 엘사 송창의의 등장에 딸 하율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오지호 아들과는 전혀 다른 리액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동상이몽2' 송창의 딸 하율 가수 될 거야…아니, 기상 캐스터 될래 분 단위로 바뀌는 장래희망 '동상이몽2' 송창의</font> 딸 하율 가수 될 거야…아니, 기상 캐스터 될래 분 단위로 바뀌는 장래희망 등록일2021.04.20 송창의 딸 하율이 장래희망을 공개했다. 19일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송창의가 유치원에 간 딸 하율이를 데리러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치원 선생님은 송창의에게 하율이가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전했다. 그리고 직업 체험을 통해 하율이가 카메라 감독이 되고 싶다고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하율이와 함께 집으로 가는 길 송창의는 하율이에게 다시 한번 장래희망을 물었다. 이에 하율이는 가수. 아빠 가수는 나쁜 게 아냐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창의는 워낙 노래를 좋아해서 뭐 되고 싶어요 하면 항상 가수 하고 싶어요 한다 라고 했고, 김숙은 아빠의 끼를 닮았으면 잘할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기은세는 아빠한테는 그렇게 말하고 대외적으로는 다른 답을 하는 거 아니냐 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집에 도착해 송창의는 아내 오지영에게 하율이가 유치원에서 밝힌 장래희망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오지영은 다시 한번 하율이에게 장래희망을 물었고, 하율은 아니. 기상캐스터 되고 싶어 라고 또다시 장래희망을 바꿔 눈길을 끌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동상이몽2' 송창의X오지호, 엘사와 미니 특공대 볼트로 대변신…자녀들의 반응 극과 극 '동상이몽2' 송창의</font>X오지호, 엘사와 미니 특공대 볼트로 대변신…자녀들의 반응 극과 극 등록일2021.04.19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송창의와 오지호가 아이들을 위해 변신했다. 19일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아이들을 위해 변신한 아빠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지영은 송창의가 술을 먹으면 자신의 소원을 하나 들어주기로 각서를 쓰겠다고 했다. 이에 은보아는 무슨 각서를 일기처럼 쓰냐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지영은 오늘 지호 오빠도 왔으니까 같이 약속을 이행하는 걸로 하자 라고 말해 아빠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오지영이 은보아와 함께 몰래 준비한 것은 바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엘사와 미니 특공대로의 변신. 이에 송창의는 엘사로 변신하고 오지호는 미니 특공대의 볼트로 변신했다. 두 사람은 아내들의 호출을 받고 아이들 앞에 등장했다. 미니 특공대 노래에 맞춰 출동한 오지호의 등장에 그의 아들 오주왕은 깜짝 놀라 줄행랑을 쳤다. 그럼에도 오지호는 계속 자신이 준비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결국 오지호의 아들을 울음을 터뜨렸다. 상황 수습이 어려운 가운데 엘사로 변신한 송창의가 등장했다. 엘사 송창의의 등장에 딸 하율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오지호 아들과는 전혀 다른 리액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동상이몽2' 송창의 딸 하율, 가수 될 거야…아니, 기상 캐스터 될래 분 단위로 바뀌는 장래희망 '동상이몽2' 송창의</font> 딸 하율, 가수 될 거야…아니, 기상 캐스터 될래 분 단위로 바뀌는 장래희망 등록일2021.04.19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송창의 딸 하율이 장래희망을 공개했다. 19일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송창의가 유치원에 간 딸 하율이를 데리러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치원 선생님은 송창의에게 하율이가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전했다. 그리고 직업 체험을 통해 하율이가 카메라 감독이 되고 싶다고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하율이와 함께 집으로 가는 길 송창의는 하율이에게 다시 한번 장래희망을 물었다. 이에 하율이는 가수. 아빠 가수는 나쁜 게 아냐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창의는 워낙 노래를 좋아해서 뭐 되고 싶어요 하면 항상 가수 하고 싶어요 한다 라고 했고, 김숙은 아빠의 끼를 닮았으면 잘할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기은세는 아빠한테는 그렇게 말하고 대외적으로는 다른 답을 하는 거 아니냐 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집에 도착해 송창의는 아내 오지영에게 하율이가 유치원에서 밝힌 장래희망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오지영은 다시 한번 하율이에게 장래희망을 물었고, 하율은 아니. 기상캐스터 되고 싶어 라고 또다시 장래희망을 바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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