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프로그램 정보
송가인이 나는 좋아孝 송가인이 나는 좋아孝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1. 02. 12 ~ 2021. 02. 12
방송 요일,시간 금 14:00~15:30

기획의도

설 명절을 맞이해 송가인이 준비한 특별 선물! 그리운 가족을 못 본 이들을 위로하려 준비한 '송가인이 나는 좋아효' 송가인이 부르고 싶은 노래, 송가인에게 듣고 싶은 노래로 풍성하게 준비한 무대들.

프로그램6
방콕떼창단 방콕떼창단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0. 10. 04 ~ 2020. 10. 04
방송 요일,시간 일 23:05~00:50

기획의도

노래하고 싶은 사람 다 모여라! 각자 집에서 잠옷 입고 편하게 떼창하자! 사회적 거리두기, 집콕생활은 유지하면서 온라인으로 같이 노래하는 떼창단! 그들의 정체를 추리하고 맞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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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이 나는 좋아孝 송가인이 나는 좋아孝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1. 02. 12 ~ 2021. 02. 12
방송 요일,시간

기획의도

설 명절을 맞이해 송가인이 준비한 특별 선물! 그리운 가족을 못 본 이들을 위로하려 준비한 '송가인이 나는 좋아효' 송가인이 부르고 싶은 노래, 송가인에게 듣고 싶은 노래로 풍성하게 준비한 무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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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666
게임 노조 새 정부, IT업계 포괄임금제 폐지해야 게임 노조  새 정부, IT업계 포괄임금제 폐지해야 등록일2025.05.16 국내 게임사 노동조합이 차기 정부를 향해 업계에 만연한 포괄임금제 폐지와 고용 안정성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게임특별위원회는 16일 국회도서관에서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노조 IT위원회 소속 지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차기 정부에 요구하는 IT 업계 노동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네이버·넥슨·스마일게이트·엑스엘게임즈·엔씨소프트·웹젠 노조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배수찬 넥슨 노조 지회장은 &'게임업계 노조가 만들어진 뒤 대형 게임사에서는 포괄임금제가 많이 폐지됐지만, 자회사나 중소기업에서는 여전히 만연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 정부에서는 게임산업을 항상 특수하게 바라보며 유연근무제를 확대하려고 했지만, 야근수당이나 주말수당 지급을 위한 출퇴근 기록 관리도 정확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오세윤 민주노총 화섬노조 부위원장 겸 네이버 노조 위원장은 &'포괄임금제가 폐지되면 사측도 불필요한 노동시간을 줄이고 잘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도록 근무 체제를 혁신할 수 있다고 본다&'며 &'포괄임금제 폐지는 대선 이후 가장 시급하게 논의돼야 할 과제&'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고용 안정성 보장에 대한 부분도 안건으로 논의됐습니다. 송가람 엔씨소프트 노조 지회장은 &'게임업계에서는 권고사직, 분사 후 폐업 등으로 사실상의 해고가 만연하다&'며 &'엔씨소프트도 최근 분사를 거치며 6개 자회사를 만들었는데, 독립한 자회사들의 고용 안정을 본사에서는 더는 보장하지 않겠다고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게임업계야말로 고용 불안정성 면에서 최상위권에 있는 업계 중 하나인데, 고용노동부에서 조금만 더 챙겨볼 의지가 있다면 충분히 바로잡을 수 있는 문제라고 본다&'라고 언급했습니다. 네이버가 이해진 창업자의 측근인 최인혁 전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최고경영자(CEO) 직속 테크비즈니스 부문 대표로 복귀시킨 데 대해서도 반발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최 전 COO는 2021년 네이버에서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해 한 직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자 경영진의 일원으로서 도의적 책임을 지고 물러난 바 있습니다. 오세윤 민주노총 화섬노조 부위원장 겸 네이버 노조 위원장은 &'네이버가 직장내 괴롭힘 가해자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았던, 가장 큰 책임이 있는 경영진을 또다시 불러들인 것&'이라며 &'창업자를 따르는 소수의 이너 서클이 자기들끼리 주요 경영진을 &'돌려막기&'하며 권력을 독점하는 현상이 업계 전반에 만연하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수근 매니저 사칭해 사기, 위조된 명함도 사용 …소속사 주의 당부  이수근 매니저 사칭해 사기, 위조된 명함도 사용 …소속사 주의 당부 등록일2025.05.14 방송인 이수근의 매니저를 사칭한 사기 행각이 적발돼 소속사가 주의를 당부했다. 13일 이수근의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최근 당사 소속 방송인 이수근 씨의 매니저를 사칭하여 금전적 이득을 노리는 사기 행위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 라고 알렸다. 이어 사칭자는 당사 소속임을 주장하며 위조된 명함까지 사용 중이며, 울산 지역 내 복수의 식당에 고가의 와인(약 400만 원 상당) 등을 예약하는 수법을 통해 사기 행위를 시도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라며 이는 이른바 '연예인 사칭 노쇼' 방식으로, 해당 업계에 실질적인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심각한 불법 행위다 라고 설명했다. 이에 소속사는 관계자분들께서는 향후 유사한 시도가 지속될 수 있으므로 피해 방지를 위해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 며 당사는 본 사안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사칭 및 사기 행위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포함한 강경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여러분의 제보와 협조는 큰 도움이 된다.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를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최근 연예인 소속사 직원이나 방송사 제작진을 사칭한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KBS '1박 2일' 제작진을 비롯해 가수 남진, 윤종신, 송가인, 배우 하정우, 남궁민, 변우석 소속사 등이 사칭 주의를 당부했다.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자막뉴스] 콘서트 뒤풀이 예약이요~ 송가인 변우석 이어 남진까지…'매니저' 사칭 사기 기승 [자막뉴스]  콘서트 뒤풀이 예약이요~  송가인</font> 변우석 이어 남진까지…'매니저' 사칭 사기 기승 등록일2025.05.12 '남진 선생님 60주년 축하드립니다' 라는 카드와 꽃다발. 경남 창원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A 씨가 준비한 겁니다. A 씨는 지난 8일 가수 남진의 소속사 직원이라는 남성의 예약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남진 콘서트 뒤풀이라며 10일 저녁으로 20명 예약을 하면서 회사 방침상 예약금 입금이 당장 어려워 당일에 결제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당시 창원에서는 실제로 10일에 남진 데뷔 6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가 예정돼 있는 상황이라 A 씨는 이 말을 믿고 음식과 꽃다발, 포스터까지 준비했습니다. 이튿날엔 이 남성이 또 전화를 걸어와 남진 선생님과 출연진을 위한 술을 준비해 달라 며 고가의 특정 제품을 요청했습니다. A 씨가 가게에서 취급하지 않는 술이라고 말하자 남성은, 연락처를 하나 주며 먼저 돈을 내고 술을 주문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A 씨는 해당 업체에 술값 470만원을 지불했고 술은 당일에 받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약속날짜인 10일이 되자, '무조건 간다'던 남성은 회식 취소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잠적했고 주문한 술도 오지 않았습니다. 술값을 뜯어간 사기인 것을 직감한 A 씨, 가수 남진의 소속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자 공지가 게시돼 있었습니다. 식당 예약은 거짓이라며, 가수 남진은 어떤 뒤풀이도 하지 않으니 주의하라는 내용입니다. A 씨는 불경기에 힘든 상황이라 이런 전화를 받으면 속을 수 밖에 없다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경찰은 '남진 콘서트 뒤풀이' 사기를 당했다는 자영업자 신고가 여러 건 더 접수됐다며 수사에 나섰습니다. 앞서 최근 가수 송가인 씨, 배우 변우석 씨 등 유명 가수와 배우들의 매니저를 사칭해 회식 예약을 하면서 주류 주문을 요구한 뒤 술값을 받고 잠적하는 비슷한 형태의 사기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취재: 조지현 / 영상편집: 김나온 / 제작:디지털뉴스편집부 )
골프장서 즐기는 자선 음악 축제…서원밸리 '그린 콘서트' 31일 개최 골프장서 즐기는 자선 음악 축제…서원밸리 '그린 콘서트' 31일 개최 등록일2025.05.09 ▲ '2025 서원밸리 그린 콘서트' 포스터 국내 유일의 골프장 자선 음악 축제인 '서원밸리 그린 콘서트'가 오는 31일(토요일) 열립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서원밸리 그린 콘서트는 오는 31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특설 무대에서 개최됩니다. 본 공연은 오후 6시부터지만 골프장은 낮 12시부터 관람객에게 개방됩니다. 2000년부터 시작한 이 행사는 입장료가 없는데다 골프 코스를 무대와 관람석으로 꾸미는 독특한 구성과 국내 정상급 출연진으로 명성이 높아 매년 수만 명의 관람객이 몰리는 인기 음악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행사 초창기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는 매년, 5월 말 또는 6월 초에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행사 당일인 31일 하루는 골프장 영업을 하루 쉬고 코스 한가운데 무대를 마련하고, 관람객들을 위해 서원힐스(대중제 골프장)의 9개 홀을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합니다. 지금까지 20차례 서원밸리 그린 콘서트를 찾은 관람객은 57만여 명, 그린 콘서트를 통해 기부된 자선기금은 7억 원에 달합니다. 올해 그린 콘서트에는 장민호, 손태진, 송가인, 윤종신, 슈퍼주니어 유닛(이특, 신동, 최시원), 이홍기, 소향 등 22개 팀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베트남 힙합 가수 '세븐디나잇'과 태국의 정상급 아이돌 '바코드' '수드얏'도 함께 합니다. 캘러웨이 골프 주관 장타 대회, 퍼트 대회와 씨름 대회, 시 짓기, 사생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낮부터 열리고, 공연 시작 전에 가족 나들이 장소로 골프장을 개방합니다. 골프용품 할인 판매와 식음료 장터, 캘러웨이 이벤트에서 모금한 금액 전액은 파주 보육원과 광탄면,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운동본부 등에 기부합니다. (사진=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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