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준'프로그램 정보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3. 08. 04 ~ 2023. 09. 08
방송 요일,시간 금 토 22:00~00:

기획의도

화재 잡는 소방 범죄 잡는 경찰 그리고... 증거 잡는 국과수! 전대미문, 전무후무 사건과 맞서는 업그레이드 공조가 시작된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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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3
소방서 옆 경찰서 소방서 옆 경찰서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2. 11. 12 ~ 2022. 12. 30
방송 요일,시간 금 토 22:00~23:20

기획의도

First Responder [최초대응자] : 재난, 사고, 범죄 발생시 가장 먼저 현장에 투입되는 인원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일지! 타인을 위해 심장이 뛰는 이들의 가장 뜨거운 팀플레이를 그리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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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작일 2023. 08. 04 ~ 2023. 09. 08
방송 요일,시간 금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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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잡는 소방 범죄 잡는 경찰 그리고... 증거 잡는 국과수! 전대미문, 전무후무 사건과 맞서는 업그레이드 공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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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660
유승호, YG 떠나 신생 333과 전속계약...손호준과 한솥밥 유승호, YG 떠나 신생 333과 전속계약...손호준</font>과 한솥밥 등록일2025.03.12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유승호가 신생 매니지먼트사 333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333은 12일 안정된 연기력과 온유한 매력으로 오랜 사랑을 받아온 배우 유승호와 동행하게 되어 기쁘다 며 그의 진정성 있는 행보와 역량이 다방면으로 빛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밝혔다. 유승호는 2000년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 영화 '집으로...', '마음이...', '4교시 추리영역', '블라인드', '조선마술사', '봉이 김선달'부터 드라마 '태왕사신기', '선덕여왕', '공부의 신', '욕망의 불꽃', '무사 백동수', '리멤버 - 아들의 전쟁', '군주 - 가면의 주인', '로봇이 아니야', '복수가 돌아왔다', '메모리스트', '꽃 피면 달 생각하고', '거래'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장르 불문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과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했다. 특히 작년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에서 섬세한 열연과 화려한 외형으로 낯설지만 반가운 캐릭터 변신에 성공한 그는 지평선 너머의 '배우 유승호'로 진가를 발휘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기도 했다. 유승호는 오는 19일 개봉하는 영화 '3일'에서 엄마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아들 태하 역을 맡아 남겨진 사람의 비애를 애절하게 그리며 관객의 마음을 어루만질 예정이다. 한편, 333은 배우 손호준이 설립에 참여하며 합류한 신생 매니지먼트사다. ebada@sbs.co.kr
65세 이상 발달장애인도 '주간활동서비스' 이용 가능 65세 이상 발달장애인도 '주간활동서비스' 이용 가능 등록일2025.02.24 ▲ 지난해 2월 8일 오후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장애인단체가 발달장애인에게 나이 제한 없는 주간 활동 서비스 제공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있다. 다음 달부터 65세 이상 발달장애인도 정부가 지원하는 주간활동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관련 지침 개정을 통해 3월부터 주간활동서비스 연령 기준을 '18세 이상 65세 미만'에서 '18세 이상'으로 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는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의미있는 낮 시간을 보장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19년 도입된 서비스입니다. 발달장애인이 음악·미술 학원이나 체육관, 각종 체험교실, 직업체험장 등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장소와 기관에서 원하는 일상활동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기본형 기준 월 132시간, 확장형은 월 176시간 서비스가 제공되며, 올해 이용 대상은 1만 2천 명입니다. 지금까진 65세 이상이 되면 더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은 부당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광주고법은 지난해 11월 65세 이상 발달장애인들이 제기한 '주간활동서비스 중단 처분 취소' 행정소송 항소심에서 연령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아 주간활동서비스의 필요성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이른바 '연령 차별적인 시각'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지 의문이 든다 며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복지부가 이번에 지침을 개정하면서 18세 이상 등록 발달장애인이면 연령에 관계없이 지속적인 돌봄과 자립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발달장애인 부모 상담 서비스 이용자가 대면상담 외에 영상통화 등 비대면 상담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발달장애인의 부모 등 보호자는 1인당 월 16만 원의 바우처를 받아 12개월 동안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진 대면상담만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자녀 돌봄 등으로 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보호자들도 비대면으로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손호준 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은 주간활동서비스 연령 완화와 비대면 부모 상담 서비스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가족들의 돌봄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나이트라인 초대석] 명작 '엔젤스 인 아메리카'로 무대 오른 손호준 [나이트라인 초대석] 명작 '엔젤스 인 아메리카'로 무대 오른 손호준</font> 등록일2024.08.20 &<앵커&> 1993년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처음 공연된 이후 퓰리처상, 토니상, 올리비에상을 휩쓴 작품입니다. 사회적 소수자가 겪는 차별과 혼란을 다룬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가 우리나라 무대에도 올랐습니다. 나이트라인 초대석 오늘(20일)은 '엔젤스 인 아메리카'의 주연 배우, 손호준 씨와 함께하겠습니다. Q. 관객들과 호흡하는 연극 무대…소감은? [손호준/배우 : 일단 너무 재미있고요. 매 공연마다 떨리고 긴장되는 건 아직도 계속 반복적으로 그러고 있는데 그런데 즐거움이 되게 큰 것 같아요.] Q. 10년 만에 무대 올라…이번 작품 선택 이유는? [손호준/배우 : 연극이라는 장르 때문에 많이 끌렸던 것 같아요. 한 공간에서 많은 관객분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같이 뭔가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그런 즐거움 때문에 그래서 선택하게 된 것 같습니다.] Q.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어떤 작품인가? [손호준/배우 :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성소수자의 이야기와 그리고 몰몬교라는 종교적인 이야기 그리고 유대인과 흑인의 인종 차별에 관한 이야기. 이 세 가지의 이야기가 종합적으로 교차적으로 이렇게 잘 섞여서 재미도 있고 슬픔도 있고 아픔도 있는 그런 작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Q. 성소수자 역할…연기하기 어려운 점 없는지? [손호준/배우 : 아무래도 저희가 캐릭터를 표현을 하려면 많이 그 캐릭터에 대해서 이해를 해야 되는데 너무 다른 삶을 살았던 프라이어이기 때문에 그 친구를 이해하는 과정이 조금 어려웠던 것 같아요.] Q. 긴 공연 시간·새로운 캐릭터…부담감 없었나? [손호준/배우 : 3시간 20분. 부담감은 있었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연극이라는 것 자체가 무대에 올라가서 시작하게 되면 NG나 다시 가는 게 없기 때문에 그래서 연습을 많이 했고요. 저희 같이 공연을 올리는 배우들끼리 정말 상의도 많이 하고 의견도 서로 나누면서 연습을 정말 많이 했던 것 같아요.] Q. 개성 강한 '프라이어' 역할…중점 둔 부분은? [손호준/배우 : 제 안에 저도 모르게 가지고 있는 여성성. 그것들을 많이 찾아봤고요. 잘 모르겠는 거는 그런 공연들도 많이 보러 다녔었어요. 그래서 드랙 공연도 보러 다니고 그러면서 많이 공부를 해서 프라이어라는 이 캐릭터를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Q. 다방면에서 활동…각각의 장단점이 있다면? [손호준/배우 : 제가 생각했을 때 매체 같은 경우는 같은 장면을 여러 번 연기를 해서 그중에 가장 좋은 장면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 또 같은 장면을 여러 번 연기를 하다 보면 재미가 살짝 떨어질 수 있는 그런 단점이 또 있는데, 반대로 무대에서 하는 연기는 한 번의 연기로 다 끝나기 때문에 또 긴장하고 조심스럽고 겁나는 부분도 있지만, 그런 단점은 있지만 또 하고 나면 매번 달라지는 연기가 되게 재미있는 것 같아요.] Q. 관객들과 호흡…무대 연기의 장점일 것 같은데? [손호준/배우 : 맞습니다. 재미있는 장면이나 좀 웃긴 장면들을 찍을 때 관객들이 같이 앞에서 웃어주고 그 웃음소리에 더 힘을 받아서 더 재미있게 연기가 나오기도 하고요. 관객들하고 같이 호흡하는 거는 정말 큰 장점인 것 같아요.] Q. 단편영화 기획·제작…영화 연출에 관심 있나? [손호준/배우 : 아니요, 아니요. 영화 연출에 관심이 있는 건 아니고요. 워낙 배우라는 직업이 기다림이 좀 많다 보니까 그 기다리는 시간을 조금 더 연기에, 더 연기 발전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되는 기다림이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관련되어 있는 것들을 하다 보니 글도 쓰고 단편도 만들어 보고 하는 것 같아요.] Q. 관객에게 어떻게 남아지는 작품이길 원하나? [손호준/배우 : 저는 정말 단순하게 재미있는 작품이었으면 좋겠어요. 많은 관객분들이 이 연극을 보고 정말 재미있다라는 인상을 가지시고 또 그러면서 연극에 또 관심을 갖게 되시면서 또 많은 연극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다른 연극들도 찾아보게 되는 그런 계기가 될 수 있는 저희 엔젤스 인 아메리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Q.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손호준/배우 : 그냥 이순재 선생님처럼 오래 하고 싶어요. 그래서 계속 공부를 해 나가야 될 것 같고 배워나가야 될 것 같고. 그러다 보면 선생님처럼 오래오래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 유튜브 'sonhojun_official')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 폐업 아닌 사명 변경… 숨겨진 의도나 꼼수 없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 폐업 아닌 사명 변경… 숨겨진 의도나 꼼수 없다 등록일2024.06.20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수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가 사명을 변경한 것에 다른 의도나 꼼수가 없다고 밝혔다. 생각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입장을 내고 당사는 최근 사명을 생각엔터테인먼트에서 아트엠앤씨로 변경했다 라고 알렸다. 이어 지난 5월 당사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서 매니지먼트 사업을 지속하지 않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에 생각엔터테인먼트라는 사명을 사용하지 않기로 주주 간 합의가 이뤄지며 사명이 변경됐다 고 설명했다. 앞서 생각엔터는 김호중의 음주 뺑소니 사건을 회사 대표와 본부장 등이 은폐하고자 한 혐의가 드러나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생각엔터는 물의를 빚은 것에 사과하면서 임직원 전원 퇴사 및 대표이사직 변경을 결정했다 고 밝혔다. 또 손호준, 금잔디, 홍지윤 등 소속 아티스트들과 전속계약을 종료하며 사실상 폐업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여겨졌다. 그런데 폐업이 아닌 생각엔터의 사명 변경 소식이 전해지며, 또 다른 추측을 낳고 있다. 이에 생각엔터는 매니지먼트 사업을 진행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사명을 변경했을 뿐, 여기에 숨겨진 의도나 꼼수가 없다 며 확대 해석 자제를 당부했다.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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