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프로그램 정보
똥강아지들 똥강아지들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9. 09. 08 ~ 2019. 11. 10
방송 요일,시간 일 19:40~21:00

기획의도

반려동물 천만시대! 아이와 반려견이 한 지붕 아래 함께 크고 있는 모습은 어떨까? 태어나서 동물 친구를 처음 만난 아이! 그리고 나보다 작고 여린 존재를 만난 강아지! 친구보다 더 친하고 때론 형제자매보단 더 애틋한 두 똥강아지들의 특별한 애X견로맨스 똥강아지들(아이X강아지)이 만나 함께 교감하며 성장해가는 특별하고 행복한 가족 되기 프로젝트! 당신의 눈과 마음을 심쿵시킬 무공해 100% 미소 유발 “똥강아지들”이 찾아옵니다

프로그램8
식재료 중심 - 격조식당 식재료 중심 - 격조식당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9. 05. 10 ~ 2019. 05. 12
방송 요일,시간 일 금 23:10~23:05

기획의도

전국 각지의 명인들이 길러낸 최상의 식재료들로 최고의 한상을 차리는 고품격 푸드 버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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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8
똥강아지들 똥강아지들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9. 09. 08 ~ 2019. 11. 10
방송 요일,시간

기획의도

반려동물 천만시대! 아이와 반려견이 한 지붕 아래 함께 크고 있는 모습은 어떨까? 태어나서 동물 친구를 처음 만난 아이! 그리고 나보다 작고 여린 존재를 만난 강아지! 친구보다 더 친하고 때론 형제자매보단 더 애틋한 두 똥강아지들의 특별한 애X견로맨스 똥강아지들(아이X강아지)이 만나 함께 교감하며 성장해가는 특별하고 행복한 가족 되기 프로젝트! 당신의 눈과 마음을 심쿵시킬 무공해 100% 미소 유발 “똥강아지들”이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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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495
17억 원 빚에서 '5천억 원대 주식부자'까지…백종원, 더본코리아 대박 17억 원 빚에서 '5천억 원대 주식부자'까지…백종원, 더본코리아 대박 등록일2024.11.06 ▲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5천억 원대 상장 주식을 보유한 주식 자산가가 됐습니다. 오늘(6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한 더본코리아는 4만 6천350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 초반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주가가 공모가(3만 4천 원)를 훌쩍 넘어 6만 4천500원까지 치솟았습니다. 백 대표는 더본코리아 주식 879만 2천850주(60.78%)를 가진 최대 주주입니다. 오전 9시 7분 현재가 6만 원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백 대표의 주식 가치는 5천275억 7천100만 원에 이릅니다. 장중 고가인 6만 4천500원 기준으로는 보유 주식 가치가 5천671억 3천882만 원까지 불어납니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9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코스피 상장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2018년에도 상장을 추진했으나,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연기한 후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다시 상장에 도전해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1993년 서울 논현동에 '원조쌈밥집'을 열고, 1994년 더본코리아를 설립하며 외식업계에 발을 들여놓은 백 대표가 상장까지 걸어오는 길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 17억 원에 달하는 빚이 생겨 극단적 선택을 결심하고 홍콩으로 떠났지만, 그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어본 뒤 사업에 대한 의지를 회복했습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채권자에게 무릎을 꿇고 기회를 준다면 빚을 꼭 갚겠다 고 약속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책 '백종원의 장사 이야기'를 통해 17억 원은 지금 돈의 가치로 환산하면 어마어마한 액수이고, 그 돈을 청년기에 갚아야 한다는 것은 막막한 일 이라면서도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 외에 상황을 바꿀 방법이 없었다. 좋아하는 일을 묵묵히 하면서 버텼다 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백 대표는 하루에 4시간만 자며 쌈밥집과 주점을 운영했고 한신포차, 빽다방, 홍콩반점, 새마을식당 등 25개의 외식 브랜드를 잇따라 선보이며 재기에 성공했습니다. 백 대표가 내놓은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국내 점포 수는 약 2천900개에 달합니다. 그는 성공 비결에 대해 외식업은 자신과의 싸움이 우선이다. 티도 나지 않는 일을 매일 반복해야 한다. 좋아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 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자신이 이뤄놓은 프랜차이즈 사업에 대해선 서민들이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가격대를 유지하는 마지노선인 외식 브랜드를 만들었다 며 그래서 가격을 올리기 쉽지 않다. 우리 브랜드가 그런 기능을 하는 것에 만족하고,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으로 큰돈을 벌 욕심도 없다 고 말했습니다. 백 대표는 가공식품과 소스 등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유통 사업과 제주도 더본호텔을 통한 호텔 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충남 예산시장처럼 지방자치단체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지역 축제를 기획해 알리는 한편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음식 상품을 개발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백 대표는 지역에 있는 빈집을 활용한 지역 재생 사업도 진행 중입니다. 해외시장에선 외식 업체를 상대로 소스 유통 사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해외에 따로 식당을 차리는 대신 이미 성업 중인 유명 식당에 레시피를 제안하고 소스 등을 납품하는 식입니다. 소비가 줄고 있는 쌀을 지역별 증류주로 만들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도 구상 중입니다. 최근에는 인기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인지도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백 대표는 더본코리아를 통해 국내 관광의 토대를 만든 인물로 기억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외식 사업은 결국 인구가 줄어들면 망할 수밖에 없는데, 이를 살리는 방법은 관광객 유치뿐 이라며 '관광 강국' 한국의 토대를 만들고 싶다 고 말했습니다. 백 대표는 지난 2013년 배우 소유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SBS Star] He's Often Sensitive So Yujin Shares How She Avoids Conflicts with Paik Jong-won [SBS Star]  He's Often Sensitive  So Yujin Shares How She Avoids Conflicts with Paik Jong-won 등록일2024.10.17 Actress So Yujin spoke about how she avoids conflicts with her husband, Paik Jong-won, a well-known Korean food expert. On October 14 episode of MBC's television show Oh Eun-young's Report: Marriage Hell, the hosts discussed the conflicts that some married couples face. During the discussion, So Yujin asked the other hosts, You know how there are times when your partner seems more sensitive than usual. How do you handle those days? When Moon Se Yoon jokingly asked, Are you looking for tips because you've had some trouble with Paik Jong-won? , So Yujin laughed and replied, Well, my husband is often quite sensitive. When I think it might be because of me, I quietly try to avoid him. She added, But usually, when I'm sure he's not sensitive because of me, I'll say, 'Honey, you must be tired,' and try to handle it in different ways. Psychiatrist Dr. Oh Eun-young then commented, Because of my professional background, I don't usually avoid conflicts. But I also don't ask about the reason for the sensitivity right away. She added, I often stroke my husband's head or hold his hand tightly. Then he starts opening up, saying, 'You know, the thing is...' Paik Jong-won and So Yujin got married in January 2013; they currently have one son and two daughters. When they got married, the couple received a lot of attention because of their 15-year age difference, with So Yujin being the younger one. Recently, Paik Jong-won appeared as a judge alongside chef Ahn Sung-jae on the Netflix cooking survival show Culinary Class Wars.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소유진(@yujin_so)님의 공유 게시물 (Credit= MBC Oh Eun-young's Report: Marriage Hell, 'yujin_so' Instagram) (SBS Star)
[SBS Star] Paik Jong Won's Daughter Gives the Cutest Parody of Him Judging in 'Culinary Class Wars' [SBS Star] Paik Jong Won's Daughter Gives the Cutest Parody of Him Judging in 'Culinary Class Wars' 등록일2024.10.02 Chef/businessman Paik Jong Won and actress So Yu-jin's youngest daughter Se-eun did an adorable parody of her father's blindfold-tasting in 'Culinary Class Wars'. On September 30, So Yu-jin posted a video on her Instagram with the caption, 'Culinary Class Wars' poster arrived at our house. Now there's five left, excluding the ones designated for the company, and I asked my husband to sign them. If those of you who watched the show leave comments below, I'll randomly select five people and send them signed posters. The actress added, By the way, our kids have been enjoying blindfold-tasting very much. It's been so much fun. In the video, Paik Jong Won was signing autographs on the posters of Netflix's reality cooking competition series, 'Culinary Class Wars', where he serves as a judge. The video also featured Se-eun imitating her father's iconic moment in 'Culinary Class Wars'. Se-eun, blindfolded, was guessing what her mother was serving her with a spoon, just like Paik Jong Won did on the show. This taste is familiar. It's a bit sweet, though. , Se-eun assessed the food. After two failed attempts, Se-eun finally nailed it on her third attempt, successfully figuring out the mystery food. Se-eun was so happy that she did a little dance, melting the hearts of everyone who watched.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소유진(@yujin_so)님의 공유 게시물 Married in 2013, Paik Jong Won and So Yu-jin had three children: the couple welcomed their son Yong-hee in 2014, daughter Seo-hyun in 2015, and another daughter Se-eun in 2018. Paik Jong Won has been appearing on 'Culinary Class Wars' as one of the judges. In one round of the competition, judges had to taste dishes blindfolded; to do this, they needed helpers to put the dishes into their mouths with a spoon. The way Paik Jong Won experienced dishes and pointed out what was in them while covering his eyes was so remarkable and funny that it garnered rave reactions. 'Culinary Class Wars' is a cooking competition show where 100 chefs compete against each other. The show divided the chefs into two classes: twenty renowned chefs as 'white spoons' and eighty comparatively unknown as 'black spoons'. (Credit= Netflix Korea, 'yujin_so' Instagram) (SBS Star)
'24년 만의 단독 콘서트' 엄정화 응원 간 스타들… 영원한 디바 '24년 만의 단독 콘서트' 엄정화 응원 간 스타들… 영원한 디바 등록일2023.12.11 [SBS연예뉴스 | 전민재 에디터] 20여 년 만에 열린 배우 겸 가수 엄정화의 단독 콘서트를 찾은 스타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24년 만에 단독 콘서트 '초대'를 끝마친 엄정화는 어제(10일) 개인 SNS에 관객들과 함께 찍은 콘서트 현장을 담은 사진들과 함께 소감을 전했습니다. 엄정화는 공연 내내 벅차오르는 감동에 구름을 타는 느낌이었다면 이해하실까요? 오늘 우리의 소중한 추억을 초대로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사랑해요 여러분! 오늘 너무 최고였어요 라면서 앞으로 다가올 대구 공연을 예고했습니다. 그는 또 첫 공연을 끝낸 9일에는 객석 가득 사랑과 환호 그리고 멋진 춤 멋진 떼창. 감동입니다 라며 벅차오르는 감정을 공유했습니다. 약 2시간 넘게 이어진 엄정화의 이번 콘서트는 24년 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인 만큼 '초대'·'페스티벌'·'디스코'·'엔딩 크레딧' 등 다수의 히트곡과 가수 김완선·이효리·화사·지누션·김종민 등 오랜 시간 연을 맺은 동료 가수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엄정화를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동료 스타들의 생생한 후기는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특히 엄정화는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과의 사진을 공개하며 시혁씨! 시혁님!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제는 편하게 못 부르겠어. 너무 자랑스럽고 멋져요. 공연 보러 와주니 든든하고, '컴투미'를 부를 수 있어 행복했어요. 커피차도 고마워요! 최고 라며 마음을 전했습니다. 사진 속 방시혁은 엄정화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콘서트 스태프들과 엄정화를 위해 커피차를 선물해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이 밖에도 코미디언 심진화는 영원한 우리의 디바. 여왕의 귀환이었다 정말. 너무나 멋졌고, 감동이고 소름이었다 , 배우 소유진은 잠 못 자. 오늘 밤새 언니 노래 들어요 라며 팬심들 드러냈습니다. 배우 송혜교와 김혜수, 천우희 역시 콘서트 관람 인증 사진을 공유하며 엄정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이효리와 그룹 2AM의 조권과 그룹 소녀시대의 수영 그리고 코미디언 이은지는 관객석에서 음악에 맞춰 격렬한 춤으로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SNS에 공유하는 등 엄정화에게 존경을 표했습니다. 한편, 엄정화의 단독 콘서트 '초대'는 서울 공연을 끝내고 오는 23일과 31일 대구와 부산에서 열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사진= 엄정화, 방시혁, 소유진, 송혜교, 조권 인스타그램) (SBS연예뉴스 전민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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