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병숙'프로그램 정보
키스 먼저 할까요? 키스 먼저 할까요?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8. 02. 20 ~ 2018. 04. 24
방송 요일,시간 월,화 22:00~23:10

기획의도

성숙한 사람들의 서툰 사랑이야기 좀 살아본 사람들의 리얼 멜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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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9
피고인 피고인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7. 01. 23 ~ 2017. 03. 21
방송 요일,시간 월,화 22:00~23:10

기획의도

피고인의 유죄를 입증 못한 적 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강력부 검사가 어느 날 눈 떠보니 구치소 감방이다! 그의 가슴엔 붉은 번호표가 붙어있다!! 내가, 아내와 딸을 죽인 사형수라니!!! 사건 이후의 기억을 모두 잃는 일시적 기억 상실에 걸린 채 인생 최악의 딜레마에 빠진 검사의 절박하고 필사적인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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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9
키스 먼저 할까요? 키스 먼저 할까요?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8. 02. 20 ~ 2018. 04. 24
방송 요일,시간 월,화

기획의도

성숙한 사람들의 서툰 사랑이야기 좀 살아본 사람들의 리얼 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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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44
사기는 믿은 사람이 잘못 ...'동치미' 양소영 변호사 발언 '뭇매'  사기는 믿은 사람이 잘못 ...'동치미' 양소영 변호사 발언 '뭇매' 등록일2022.07.17 [SBS 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양소영 변호사가 사기는 믿은 사람들이 잘못 이라고 발언했다가 시청자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지난 16일 '동치미'에서는 친형에게 100억대 사기를 당한 박수홍을 비롯해 배우 선우은숙, 성병숙 등 과거 사기 피해를 입은 연예인들이 출연했다. 박수홍은 가장 믿었던 사람에게 사기 피해를 입은 뒤 어디에도 알리지 못하고 산에 올라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했다가 슬리퍼 차림의 지금의 아내가 플래쉬를 들고 30분 동안 나를 찾아서 결국 내 목숨을 살렸다. 고 설명했다. 하지만 양소영 변호사는 이날 출연자들에게 사기 피해자들이 경찰서에 가면 '그걸 믿었냐'며 혼이 난다. 고 발언을 한 이후 직업이 변호사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사기는) 믿은 사람이 잘못이다. 생선을 고양이에게 주면, 먹는 고양이가(문제냐) 라는 몰아붙였다. 양 변호사의 이같은 발언에 박수홍은 믿을 수밖에 없는 상황도 없다. 세상은 누군가를 믿고 살 수밖에 없는데 누가 작정하고 속이면 속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온다. 어떻게 누군가를 믿는 게 잘못이라고 단정할 수 있나. 라고 항변했다. 믿음에 대해서 검증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것 이라고 양 변호사가 말하자, 박수홍은 '저건 니 건물이야'라며 사진을 찍어 보내주는데 그걸 어떻게 안 믿을 수가 있나. 당해보지 않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사기 피해자들은 결국 자책한다. 나처럼 '죽어야 한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아무리 똑똑해도, 똑같이 당하면 그 괴로움을 알 것 이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수홍의 말을 들은 배우 성병숙은 돈을 잃고 믿었던 사람을 잃은 아픔 보다, 그 뒤에 스스로를 자책하는 상처가 더 크다. 며 위로 했다. 양소영 변호사의 발언은 사기 피해자들에 대한 2차 가해라는 지적이 이어지고있다. '동치미' 유튜브 채널에서 한 시청자는 피해자에게 되려 죄책감이 들도록 가스라이팅을 하지 말라. 고 지적하기도 했다. kykang@sbs.co.kr
가습기 살균제 사건 다룬 '공기살인', 4월 개봉…김상경 주연 가습기 살균제 사건 다룬 '공기살인', 4월 개봉…김상경 주연 등록일2022.03.17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다룬 영화 '공기살인'(감독 조용선)이 오는 4월 개봉한다. '공기살인'은 봄이 되면 나타났다 여름이 되면 사라지는 죽음의 병, 공기를 타고 대한민국에 죽음을 몰고 온 살인무기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사투를 그린다. 17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공기살인'이라는 제목이 일상의 공간 속에 스며든 실체 없는 살인공기를 연상시키는 분위기가 '혹시 나도 모르게 흡입하고 있는 건 아닌지' 섬뜩함을 자아낸다. 배우 김상경이 원인 모를 폐질환으로 아내를 잃고 아들마저 위태로운 의사 정태훈 역으로 분했다. 영화 '1급기밀', '화려한 휴가', '살인의 추억' 등 특히 실제 사건을 소재로 다룬 영화에서 실감나는 열연을 펼친 바 이번 영화에서도 관객의 공감을 더한다. 매 작품마다 절정의 연기력을 선보이는 배우 서영희가 태훈의 아내 한길주 역으로 나와 사실적인 연기를 펼치며 작품에 현실감을 불어넣는다. 최근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로 대세 배우 반열에 오른 이선빈이 언니의 죽음으로 검사에서 변호사가 된 한영주 역을 맡아 기존 작품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진중하면서도 당찬 매력을 선보인다. 영화 '킹메이커', 드라마 '크라임 퍼즐' 등 다양한 작품에서 맹활약 중인 배우 윤경호가 가습기살균제 제조사 오투의 핵심인 서우식 과장 역으로 나와 이전 이미지와는 또 다른 면모를 드러낸다. 여기에 장광, 김정태, 송영규, 성병숙, 장혁진, 이지훈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진이 함께 해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각본과 연출을 맡은 조용선 감독은 오랜 시간 철저한 자료 조사와 검수를 거쳐 작품을 완성했다. '공기살인'에서 다뤄지는 가습기살균제라는 형태의 제품은 전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대한민국에서 1994년 첫 출시돼 1995년부터 2011년까지 약 천만 통이 판매되면서 가정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폐 섬유화 증상으로 입원한 환자들이 연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조사결과 그 원인이 가습기살균제 때문임이 밝혀졌다. 피해자만 백만 여명, 생활용품 중 화학물질 남용으로 인한 세계 최초의 환경 보건 사건으로 기록된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화학 참사로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이다. ebada@sbs.co.kr
'덕구', 손익분기점 넘었다…이순재의 희생이 만든 흥행 '덕구', 손익분기점 넘었다…이순재의 희생이 만든 흥행 등록일2018.04.25 영화 '덕구'가 전국 30만 관객을 동원해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비수기 영화 시장에서 의미있는 성과다. 순제작비 5억원이라는 적은 예산으로 일군 값진 결과는 대배우 이순재의 희생이 있어 가능했다. 이순재는 영화의 시나리오에 반해 노개런티 출연도 마다하지 않았다. '덕구'의 손익분기점 돌파를 기념해 영화를 빛낸 이순재의 '3無 철학'을 조명해봤다. ◆ 이순재 사전에 NG란 없다 이순재는 NG를 내지 않는 배우다. 84세의 나이, 연기경력 62년임에도 지금까지 단 한 번의 대사 커닝을 하지 않은 것으로 유명하다. '덕구' 촬영장에서도 연기에 대한 그의 완벽주의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시나리오를 손에서 놓지 않고 끊임없이 대사를 외우는 것은 그에게는 너무 당연한 일. 함께 촬영한 덕구 역의 아역배우 정지훈이 그 모습을 보고 자신도 끊임없이 연습을 했다는 에피소드는 유명하다. 각본 연출을 맡은 방수인 감독은 &'이순재 선생님의 NG는 함께 촬영하는 아이들의 연기 때문이거나 카메라 포커스가 나갈 때가 대다수다. 그만큼 빈틈없이 준비해오신다&'라고 밝혔다. ◆ 이순재 사전엔 &'힘들다&'는 없다 한국에서의 겨울 촬영, 습도가 높은 더위와 싸워야 했던 인도네시아 촬영을 감행했던 '덕구'의 촬영 현장에서 이순재는 단 한 번도 힘들다고 말한 적이 없다. 스태프도 추위와 더위 속에서 그의 건강을 걱정했지만, 이순재는 끄떡없이 촬영을 마쳤다고 한다. 정여사 역의 배우 성병숙은 &'이순재 배우가 힘들다고 말하지 않는 이유는 본인이 현장의 기준이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이유는 바로 그런 사람들에 대한 배려에 있다&'라고 말하며 그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 이순재 사전엔 &'적당히&'란 없다 이순재는 적당히 연기하는 배우들에게 불호령을 내리기도 하고, 연기에 모든 것을 건 배우들에게는 아낌없는 칭찬을 보내기도 한다. 감독에게도 마찬가지다. 늘 따뜻한 영화에 목말랐던 이순재는 '덕구'가 연출 데뷔작이었던 방수인 감독에게 이런 글을 써서 선물을 했다고 한다. &'영상은 마음의 눈이다. 사물을 따뜻한 눈으로 보는 명감독이 되도록!!&'. 방수인 감독은 &'이순재 선생님은 완벽주의자이시지만, 사람에 대한 따스한 배려를 잃지 않으신 분이다. 그런 분이 자신을 다잡는 말을 통해 신인 감독을 향한 격려의 메시지를 남겨주신 것 같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덕구'는 전국 극장가에 절찬 상영 중이다. (SBS funE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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