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프로그램 정보
룸메이트 룸메이트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4. 05. 04 ~ 2015. 04. 14
방송 요일,시간 화 23:15~00:35

기획의도

대한민국 1인가구는 전체가구의 25% 점점 늘어가는 1인 가구 그리고 이에 맞춰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주거형태 '쉐어 하우스(Share house)' '쉐어 하우스'는 개인공간과 공동생활공간이 존재하는 '하우스'에서 타인들과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신 트렌드 주거방식이다. 당신이 꿈꾸는 쉐어 하우스는? 그리고, 당신이 꿈꾸는 룸메이트는? 어느날 갑자기 한 지붕 아래, 룸메이트로 살게 된 사람들 그들의 기묘한 동거생활이 펼쳐진다. 좌충우돌 사건사고들.... 그리고, 함께 살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해가는 이야기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는 하우스 판타지! 룸메이트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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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2
수상한 가정부 수상한 가정부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3. 09. 23 ~ 2013. 11. 26
방송 요일,시간 월,화 22:00~23:15

기획의도

입시경쟁, 취업경쟁, 기업경쟁, 성공경쟁.. 평생 남의 머리 꼭지를 밟아야 내 한 몸 건사할 수 있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내가 승자가 된다는 보장도 없으면서 주변을 팔꿈치로 밀어내기에 안간힘을 쓰며 살아가고 있다. '공부, 더 정확히는 시험 공부를 통한 신분 상승'이라는 신화는 지금까지 한국 사회를 유지하는 기둥 가운데 하나였다. 기러기 아빠의 불륜과 엄마의 죽음. 엄마의 부재 속에 입시 경쟁에 무력하게 내몰린 아이들의 방황. 승자가 아니면 도태되고 마는 치열한 사내 경쟁과 음모. 모든 것이 사랑하는 자식을 위한 선택이었고,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헌신 이었건만 그 결과는 궁극적으로 바라던 가족의 '행복'과는 점점 멀어 지기만 한다. 어딘가 조금씩 비틀려 있는 가족들은 악에 받힌 극단적인 업무 명령을 지시하고복녀는 무덤덤하게 '하명'을 수행한다. 아이러니하게도 복녀의 극단적인 행동과 선택은 가족의 참 의미를 깨닫게 만든다.. 는 가족 붕괴와 갈등에 직면한 '위기의 가족'이 미스테리한 가정부로 인해 회복 되어 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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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작일 2014. 05. 04 ~ 2015. 0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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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인가구는 전체가구의 25% 점점 늘어가는 1인 가구 그리고 이에 맞춰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주거형태 '쉐어 하우스(Share house)' '쉐어 하우스'는 개인공간과 공동생활공간이 존재하는 '하우스'에서 타인들과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신 트렌드 주거방식이다. 당신이 꿈꾸는 쉐어 하우스는? 그리고, 당신이 꿈꾸는 룸메이트는? 어느날 갑자기 한 지붕 아래, 룸메이트로 살게 된 사람들 그들의 기묘한 동거생활이 펼쳐진다. 좌충우돌 사건사고들.... 그리고, 함께 살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해가는 이야기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는 하우스 판타지! 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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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547
'보물섬' 박형식 서강준 항상 응원하지만…우리 작품이 더 잘됐으면 '보물섬' 박형식  서강준</font> 항상 응원하지만…우리 작품이 더 잘됐으면 등록일2025.02.21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보물섬' 박형식이 배우 서강준과 라이벌로 만나게 된 심경을 전했다. 박형식은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 연출 진창규) 제작발표회에서 동시간대 편성된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에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서강준과의 대결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KBS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사이다. 박형식은 그때도 서로 투닥거리는 역할이었는데, 이번에도 대결하게 됐다 며 서강준을 동시간대 드라마로 만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전 항상 강준이를 응원하고 있었고 잘됐으면 한다. 우리 작품이 더 잘됐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서로 잘 됐으면 좋겠다 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보물섬'은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박형식 분)가 자신을 죽인 절대 악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인생 풀 베팅 복수전이다. 박형식은 '보물섬'의 주인공 서동주 역을 맡아, '절대악'으로 분한 허준호(염장선 역)와 팽팽하게 대립한다. 기존의 섬세하고 다정한 이미지를 깨고, 남성미를 갖춘 야망남으로 변신할 박형식에게 기대감이 몰리고 있다. 박형식은 '보물섬'은 각자 인생의 목표라고 비유할 수 있다. 각자의 보물섬을 향해 달려가는 이야기가 한편으론 우리의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우리의 꿈을 위해 달려가는 모습을 담은 드라마라 생각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박형식, 허준호, 이해영, 홍화연, 우현, 김정란 등이 출연하는 '보물섬'은 '나의 완벽한 비서' 후속으로 이날 밤 10시 첫 방송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밤 10시, 토요일 밤 9시 50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사진=백승철 기자]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서강준 연기 계속할 수 있는 원동력은 '열등감'…후배한테도 느낀다 서강준</font>  연기 계속할 수 있는 원동력은 '열등감'…후배한테도 느낀다 등록일2023.08.28 배우 서강준이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습니다. 최근 매거진 '맨 노블레스'는 9월호 커버를 장식한 서강준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서강준은 도전 의식이 큰 사람이 아니다. 익숙한 걸 선호한다 면서 도전 의식보다 열등감이 커서 이 일을 계속하고 있는 것 같다 고 말했습니다. 이어 제가 좋아하는 작품이나 동경하는 배우의 작품을 보면서 '나는 왜 저만큼 못할까'하는 마음이 들어 연기에 더 매진하게 된다 며 지금도 그렇다. 연차가 쌓였다고 다르진 않다. 이제 막 시작하는 후배에게도 열등감을 느낀다 고 털어놨습니다. 서강준은 또 저는 연기를 알아가는 과정을 삽질한다고 표현한다. 죽도록 노력해도 항상 그 자리에 있는 거 같은데, 돌아보면 어느 정도는 걸어와 있더라. 그게 미미할지라도 좁은 보폭이지만 한 걸음 성장한 걸 보면 다음 한 걸음을 내딛을 힘이 생긴다 고 설명했습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서강준은 최근 끝낸 군 생활에 대해 인내심을 얻었다. 1년 6개월을 버틸 자신이 없었다 면서 (전역 후) '일희일비하지 말자'는 다짐을 했다 라며 웃었습니다. 또한 전역 후 첫 작품으로 드라마를 선택할 것 같다고 밝힌 서강준은 영화나 드라마를 나누지 않고 대본이 좋은 작품을 선택한다 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영화보다 드라마 출연이 많았던 것에 대해 그는 드라마 작품 대본에 많이 끌렸다는 뜻이다. 한편으로는 제 영화 필모가 많지 않기에 아직 다양한 대본이 제게 안 온 거라고 생각한다 고 덧붙였습니다. 끝으로 모델에서 배우로 전향한 것에 대해 모델은 쇼에 섰을 때 이게 끝인 것 같았다. 왜 그런 느낌을 받았는지 생각해 봤는데, 아마 욕심이 없었던 게 아닐까 싶다. 근데 배우는 벌레가 된 느낌이었다 라고 답했습니다. 서강준은 연기 잘하는 배우들을 보면 제가 한없이 작아 보였고, 하라는 거 다 해도 연기는 늘지 않고, 내가 가야 할 길이 너무 멀리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아득한 그곳까지 다다르지 못해도 도전해 보고 싶었다 고 전했습니다. (사진= 맨 노블레스) (SBS 스브스타) (SBS연예뉴스 전민재 에디터)
서강준 연기 계속할 수 있는 원동력은 '열등감'…후배한테도 느낀다 서강준</font>  연기 계속할 수 있는 원동력은 '열등감'…후배한테도 느낀다 등록일2023.08.28 [SBS연예뉴스 | 전민재 에디터] 배우 서강준이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습니다. 최근 매거진 '맨 노블레스'는 9월호 커버를 장식한 서강준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서강준은 도전 의식이 큰 사람이 아니다. 익숙한 걸 선호한다 면서 도전 의식보다 열등감이 커서 이 일을 계속하고 있는 것 같다 고 말했습니다. 이어 제가 좋아하는 작품이나 동경하는 배우의 작품을 보면서 '나는 왜 저만큼 못할까'하는 마음이 들어 연기에 더 매진하게 된다 며 지금도 그렇다. 연차가 쌓였다고 다르진 않다. 이제 막 시작하는 후배에게도 열등감을 느낀다 고 털어놨습니다. 서강준은 또 저는 연기를 알아가는 과정을 삽질한다고 표현한다. 죽도록 노력해도 항상 그 자리에 있는 거 같은데, 돌아보면 어느 정도는 걸어와 있더라. 그게 미미할지라도 좁은 보폭이지만 한 걸음 성장한 걸 보면 다음 한 걸음을 내딛을 힘이 생긴다 고 설명했습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서강준은 최근 끝낸 군 생활에 대해 인내심을 얻었다. 1년 6개월을 버틸 자신이 없었다 면서 (전역 후) '일희일비하지 말자'는 다짐을 했다 라며 웃었습니다. 또한 전역 후 첫 작품으로 드라마를 선택할 것 같다고 밝힌 서강준은 영화나 드라마를 나누지 않고 대본이 좋은 작품을 선택한다 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영화보다 드라마 출연이 많았던 것에 대해 그는 드라마 작품 대본에 많이 끌렸다는 뜻이다. 한편으로는 제 영화 필모가 많지 않기에 아직 다양한 대본이 제게 안 온 거라고 생각한다 고 덧붙였습니다. 끝으로 모델에서 배우로 전향한 것에 대해 모델은 쇼에 섰을 때 이게 끝인 것 같았다. 왜 그런 느낌을 받았는지 생각해 봤는데, 아마 욕심이 없었던 게 아닐까 싶다. 근데 배우는 벌레가 된 느낌이었다 라고 답했습니다. 서강준은 연기 잘하는 배우들을 보면 제가 한없이 작아 보였고, 하라는 거 다 해도 연기는 늘지 않고, 내가 가야 할 길이 너무 멀리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아득한 그곳까지 다다르지 못해도 도전해 보고 싶었다 고 전했습니다. (사진= 맨 노블레스) (SBS 스브스타)
서강준, 군백기 무색한 압도적 비주얼… 35살에 결혼하고파 서강준</font>, 군백기 무색한 압도적 비주얼… 35살에 결혼하고파 등록일2023.06.22 군 복무를 마친 배우 서강준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 5월 22일 1년 6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친 서강준이 루이 비통의 옷을 입고 매거진 '에스콰이어'의 카메라 앞에 섰다. 오랜만에 매거진 화보를 촬영하는 게 신기하고 낯설다는 그는 전역을 했다는 게 오늘에서야 실감이 났어요. 헤어랑 메이크업을 받으면서 '내가 지금 여기서 이렇게 있어도 되나?' 싶었어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오후 2시면 오후 일과에 열중하고 있을 시간이었는데 말이죠 라고 말했다. 하지만 촬영이 시작되자 '군백기(군대+공백기)'가 무색하게 서강준은 순식간에 촬영에 몰입하며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화려한 패턴과 비비드한 컬러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건조한 표정 속 특유의 강인한 눈빛을 담아 오로지 서강준만이 만들 수 있는 화보를 완성시켰다. 소년미를 잃지 않은 훈훈한 비주얼과 더불어 복무 중 틈틈이 식이와 운동을 병행하며 만들어냈다는 피지컬은 그에게 나른하고도 절제된 섹시미까지 느껴지게 했다. 빈틈없는 모습에 압도적인 남성미까지, 한층 완성도 높아진 모습으로 복귀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서강준이었다. 전역 후 제일 하고 싶었던 것을 묻는 질문에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연기요 라고 답한 서강준은 촬영 현장과 연기에 대한 갈증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연기를 가장 많이 배울 수 있는 건 현장이에요. 1년 반 동안 현장을 떠나 있다 보니 불안한 마음이 든 건 사실이죠 라고 말하며 그래서 소설을 많이 읽었어요. 소설 속 인물과 상황에 저를 대입해 보기도 하고 대사를 곱씹어 보기도 하면서요 라고 답했다. 러브콜을 많이 받았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아직 뭐라 말씀드릴 수 있는 게 없다 고 하면서도 곧 좋은 소식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라며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예전 인터뷰에서 서른다섯 살이 되면 결혼을 하고 싶다고 말한 것에 대해 그는 그 마음은 그대로입니다. 물론 그게 제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죠. 배우자와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평생 살아간다는 게 되게 멋진 일인 것 같아요 라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어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프라이드를 가진 사람을 좋아해요 라는 답을 내놓았다. 서강준의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7월호에 담겼다. [사진 제공=에스콰이어 코리아]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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