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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종목에서 중국팀 실격 판정 번복 논란 사격 종목에서 중국팀 실격 판정 번복 논란 등록일2014.09.23 &<앵커&> 사격에서는 중국 여자 선수가 부정 장비 사용 문제로 실격 처리됐다가 또다시 번복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영주 기자입니다. &<기자&>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1천253.8점으로 세계 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중국이 경기 후 실격당합니다. 장빈빈 선수가 부정 장비를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무게 균형을 맞추기 위한 무게추를, 몸쪽으로 향한 부분에 달아 지지대 역할로 썼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동메달이었던 우리나라는 은메달로, 이란은 금메달로 메달 색이 바뀌었는데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중국 측의 항의로 곧바로 실격이 번복됐는데, 심판진은 고의성이 없었다는 군색한 번복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 종목 심판위원장은 중국인이었습니다. [이종현/SBS 사격해설위원 : 몸에 지지하냐, 지지하지 않느냐가 관건이었습니다. 규칙에는 개인적인 지지는 분명히 금한다는 표현이 분명히 있고요.] --- 익숙한 노랫가락이 경기장을 가득 채웁니다. 싱크로나이즈드 단체전 결승에 진출한 북한 여자 대표팀이, 아리랑과 경상도 민요 옹헤야를 편곡한 배경음악을 사용해 단체전 3회 연속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 중화권 선수가 주를 이루는 우슈 종목에, 초록색 히잡을 쓴 이란 선수가 출전해 현란한 연기를 펼칩니다. 태극검에 나선 13명의 출전선수 가운데 유일한 중동출신인 바르코르는 10위에 올라 박수를 받았습니다.
'실격에서 금메달' 초유의 사태… 공정성 의문 '실격에서 금메달' 초유의 사태… 공정성 의문 등록일2014.09.22 &<앵커&> 계속해서 아시안게임 소식, 인천 국제방송센터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사격에서 중국 여자 선수가 부정 장비 사용 문제로 실격 처리됐다가 번복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중국 이외 국가의 사격 관계자들은 공정성에 의문을 보였습니다. 이영주 기자입니다. &<기자&>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1천253.8점으로 세계 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중국이 경기 후 실격당합니다. 장빈빈 선수가 부정 장비를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무게 균형을 맞추기 위한 무게추를, 몸쪽으로 향한 부분에 달아 지지대 역할로 썼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동메달이었던 우리나라는 은메달로, 이란은 금메달로 메달 색이 바뀌었는데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중국 측의 항의로 곧바로 실격이 번복됐는데, 심판진은 고의성이 없었다는 군색한 번복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 종목 심판위원장은 중국인이었습니다. [이종현/SBS 사격해설위원 : 몸에 지지하냐, 지지하지 않느냐가 관건이었습니다. 규칙에는 개인적인 지지는 분명히 금한다는 표현이 분명히 있고요.] 익숙한 노랫가락이 경기장을 가득 채웁니다. 싱크로나이즈드 단체전 결승에 진출한 북한 여자 대표팀이, 아리랑과 경상도 민요 옹헤야를 편곡한 배경음악을 사용해 단체전 3회 연속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중화권 선수가 주를 이루는 우슈 종목에, 초록색 히잡을 쓴 이란 선수가 출전해 현란한 연기를 펼칩니다. 태극검에 나선 13명의 출전선수 가운데 유일한 중동출신인 바르코르는 10위에 올라 박수를 받았습니다. (영상취재 : 최남일, 영상편집 : 김진원) ▶ 영상 보기 &'실격에서 금메달&' 초유의 사태…&'공정성 의문&' [AG 하이라이트] &'잘 생겼다! 잘 싸웠다!&' 세팍타크로 남자 더블 2연속 銀 [AG 하이라이트] 김장미, 주종목 25m 권총 결선 탈락 [AG 영상] &'직전 포착&' 단체전 銀 양학선, 부상 투혼 흔적 [땀, 이야기] 양학선의 다리는 얼마나 버텨줄까 [국대일기] 단체 기합 받는 정구녀들? 이상한 광경, 사연은…
이종현 해설위원 김장미는 사격계의 강심장 극찬 이종현 해설위원  김장미는 사격계의 강심장  극찬 등록일2012.08.02 이종현 SBS 사격해설위원이 사격 금메달리스트 김장미를 &'사격계의 혜성이자 강심장, 다크호스&'라고 극찬했다. 김장미는 1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 왕립 포병대 기지 내 올림픽 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와 관련 이위원은 &'김장미 선수는 이 종목에서 총을 잡은 지 3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국가대표 선발에다 올림픽출전, 그리고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땄다&'면서 &'이건 한국 사격사에 길이 남을 일이고, 혜성 또는 강심장, 다크호스에다 한국 사격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그는 &'김선수는 평상시에는 굉장히 조용한데다 말도 아끼는 편이지만, 강도 높은 훈련도 묵묵히 소화해낼 정도로 선수로서 자세가 되어있다&'며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고, 한국을 들썩거릴 거라고 아무도 예상하지 않았지만, 이번에 아주 큰 일을 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김장미의 승리포인트를 언급하던 이위원은 &'이미 석달 전 김장미 선수가 이곳 사격장에서 깜짝 세계신기록을 세운 적이 있고, 본인의 주종목이 된 25m경기라 내심 편했을 것&'이라며 &'그래서 초반 9점대를 맞추고도 마지막에 최고수만이 할 수 있는 눈으로 10점대를 쏘면서 승리를 거머쥐었다&'라고 소개했다. 김장미는 이날 시상대에서 3위와 2위 선수에게 악수를 하고 난 뒤 자신의 자리에 올라서는 여유를 보여 관객들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이위원은 &'적은 나이에 여유가 있다는 건 그만큼 노력을 많이 해왔고, 생각도 많이 했다는 뜻&'이라며 &'이참에 김선수 덕분에 사격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의 폭이 더욱 커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선애 기자)
이종현 해설위원 김장미는 사격계의 강심장 극찬 이종현 해설위원  김장미는 사격계의 강심장  극찬 등록일2012.08.02 이종현 SBS 사격해설위원이 사격 금메달리스트 김장미를 &'사격계의 혜성이자 강심장, 다크호스&'라고 극찬했다. 김장미는 1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 왕립 포병대 기지 내 올림픽 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와 관련 이위원은 &'김장미 선수는 이 종목에서 총을 잡은 지 3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국가대표 선발에다 올림픽출전, 그리고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땄다&'면서 &'이건 한국 사격사에 길이 남을 일이고, 혜성 또는 강심장, 다크호스에다 한국 사격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그는 &'김선수는 평상시에는 굉장히 조용한데다 말도 아끼는 편이지만, 강도 높은 훈련도 묵묵히 소화해낼 정도로 선수로서 자세가 되어있다&'며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고, 한국을 들썩거릴 거라고 아무도 예상하지 않았지만, 이번에 아주 큰 일을 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김장미의 승리포인트를 언급하던 이위원은 &'이미 석달 전 김장미 선수가 이곳 사격장에서 깜짝 세계신기록을 세운 적이 있고, 본인의 주종목이 된 25m경기라 내심 편했을 것&'이라며 &'그래서 초반 9점대를 맞추고도 마지막에 최고수만이 할 수 있는 눈으로 10점대를 쏘면서 승리를 거머쥐었다&'라고 소개했다. 김장미는 이날 시상대에서 3위와 2위 선수에게 악수를 하고 난 뒤 자신의 자리에 올라서는 여유를 보여 관객들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이위원은 &'적은 나이에 여유가 있다는 건 그만큼 노력을 많이 해왔고, 생각도 많이 했다는 뜻&'이라며 &'이참에 김선수 덕분에 사격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의 폭이 더욱 커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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