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프로그램 정보
골 때리는 그녀들 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1. 02. 11 ~
방송 요일,시간 수 21:00~23:00

기획의도

“축구! 우리도 할 수 있어!” 진정성 200%! 축구에 진심인 그녀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소모임 탄생! Goal 때리게 재밌고! Goal 때리게 쫄깃한! 여자 축구의 르네상스가 펼쳐진다.

프로그램1
골 때리는 그녀들 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1. 02. 11 ~
방송 요일,시간

기획의도

“축구! 우리도 할 수 있어!” 진정성 200%! 축구에 진심인 그녀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소모임 탄생! Goal 때리게 재밌고! Goal 때리게 쫄깃한! 여자 축구의 르네상스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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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앞세우며 항전 독려… 미 빅테크 기업도 보복 공격 민간인 앞세우며 항전 독려… 미 빅테크 기업도 보복 공격 등록일2026.04.02 &<앵커&> 미국의 거세지는 압박에 이란은 결사 항전도 독려하고 있습니다. 군사 시설과 에너지 시설 공격에서 목표를 확대해서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도 보복 공격 대상으로 꼽았습니다. 조제행 기자입니다. &<기자&> 이란 특수부대원들의 지상 작전 수행 영상과 함께,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는 문구가 뜹니다. 미국과 지상전에 대비해 병력 모집에 나선 것입니다. 앞서 SNS에 올라온 영상에는 수많은 군인과 민간인들이 '결사 항전' 띠를 두르고, 하르그섬 기지를 지키기 위해 도열한 모습을 담았습니다. 이란 군은 인텔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18개 미국 기업들이 이란 주요 인사를 암살하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테러를 도왔다며, 새벽 1시 반부터 보복에 나서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란국영방송 : 이란 혁명수비대는 해당 기업 직원들에게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즉시 근무지를 떠날 것을 경고했습니다. 해당 기업들이 위치한 지역 반경 1킬로미터 이내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도 주거지를 떠날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란군은 또 이스라엘 벤구리온 공항 근처의 지멘스 소프트웨어 센터, 하이파의 AT&&T 통신 센터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밝혔는데, 지멘스 센터는 이스라엘의 무기 생산 라인과 군사 시스템을 설계하고, AT&&T 센터는 이스라엘군의 네트워킹과 인공지능 분야 연구개발 중심지라고 공격 이유를 밝혔습니다. 전쟁 초반 아랍에미리트의 아마존 데이터센터를 공격한 데 이어 미국과 이스라엘의 첨단 군사력과 연관된 중동 지역 AI와 IT 산업 기반 시설 전반으로 공격 범위를 넓힌 것입니다. 이외에도 카타르 해안의 유조선 1척이 이란의 발사체 공격을 받았고, 쿠웨이트 공항도 드론 공격으로 연료탱크가 불탔습니다. 이스라엘 전역에도 이란의 미사일 공격이 계속돼 어린이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최소 25명이 다쳤습니다. (영상편집 : 이승열, 디자인 : 임찬혁·최하늘)
미 빅테크 18곳에 보복…즉시 근무지 떠나라  미 빅테크 18곳에 보복…즉시 근무지 떠나라 등록일2026.04.01 &<앵커&> 미국의 거세지는 압박에 이란군은 결사 항전을 독려하고 나섰습니다. 이란 지도부에 대한 암살 작전을 '테러'로 규정하고, 구글과 애플 같은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이 테러를 도왔다며, 보복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보도에 조제행 기자입니다. &<기자&> 이란 특수부대원들의 지상 작전 수행 영상과 함께,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는 문구가 뜹니다. 미국과 지상전에 대비해 병력 모집에 나선 겁니다. 앞서 SNS에 올라온 영상에는 수많은 군인과 민간인들이 '결사 항전' 띠를 두르고, 하르그섬 기지를 지키기 위해 도열한 모습을 담았습니다. 이란 군은 인텔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18개 미국 기업들이 이란 주요 인사를 암살하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테러를 도왔다며, 한국 시간 내일(2일) 새벽 1시 반부터 보복에 나서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란국영방송 : 이란 혁명수비대는 해당 기업 직원들에게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즉시 근무지를 떠날 것을 경고했습니다. 해당 기업들이 위치한 지역 반경 1킬로미터 이내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도 주거지를 떠날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란군은 또 이스라엘 벤구리온 공항 근처의 지멘스 소프트웨어 센터, 하이파의 AT&&T 통신 센터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밝혔는데, 지멘스 센터는 이스라엘의 무기 생산 라인과 군사 시스템을 설계하고, AT&&T 센터는 이스라엘군의 네트워킹과 인공지능 분야 연구개발 중심지라고 공격 이유를 밝혔습니다. 전쟁 초반 아랍에미리트의 아마존 데이터센터를 공격한 데 이어 미국과 이스라엘의 첨단 군사력과 연관된 중동 지역 AI와 IT 산업 기반 시설 전반으로 공격 범위를 넓힌 겁니다. 이 외에도 카타르 해안의 유조선 1척이 이란의 발사체 공격을 받았고, 쿠웨이트 공항도 드론 공격으로 연료탱크가 불탔습니다. 이스라엘 전역에도 이란의 미사일 공격이 계속돼 어린이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최소 25명이 다쳤습니다. (영상편집 : 이승열, 디자인 : 임찬혁·최하늘)
호르무즈 차단에 발묶인 전세계 선원들 불안·공포 호르무즈 차단에 발묶인 전세계 선원들 불안·공포 등록일2026.03.31 ▲ 미국 호르무즈 해협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막히는 바람에 걸프해역(페르시아만)에서 발이 묶인 선원들이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걸프해역에서 발이 묶인 선원은 국제해사기구(IMO) 추산 2만 명입니다. 이란이 전쟁 발발 이후 걸프해역에서 공격한 민간 선박은 최소 22척으로, 선원 최소 8명이 사망했고 여러 명이 실종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스티븐 코튼 국제운수노조연맹(ITF) 사무총장은 선박 근처에 로켓과 드론이 날아다니면서 선원들의 공포감과 스트레스 수준이 치솟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선원 상당수가 인도, 필리핀, 파키스탄, 러시아, 우크라이나 출신입니다. 한 우크라이나 선원은 자국에서 벌어진 전쟁으로 비슷한 상황을 겪은 우크라이나 출신과 달리 다른 나라 선원들은 혼란에 빠져 있다고 전했습니다. 전쟁 발발 직후인 지난 5일 ITF와 선주공동협상단(JNG)이 교섭하는 국제 노사 기구 국제교섭포럼(IBF)은 호르무즈 해협과 오만만, 걸프해역을 '전쟁 작전 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선원들은 이곳을 지나는 것을 거부하고 회사 비용으로 귀국할 권리를 확보했습니다. 또한 더 높은 임금을 적용받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많은 선원은 위협을 무릅쓰고 이란이 사실상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을 실제로 지나가야 할까 봐 공포에 떨고 있다고 합니다. 인도 전진선원노조의 마노지 야다브 사무총장은 이 합의를 준수해야 하는 선박의 최소 30∼40%는 실제로 이를 지키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 인도 선원은 이미 몇 달째 임금을 체불한 선주가 전쟁 후 일절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걸프해역에 발이 묶인 한 선박의 선장은 유조선 운임이 치솟으면서 일부 선주가 그냥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라고 상당한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걸프지역에서 활동하는 기독교 단체인 선원선교회의 벤 베일리 프로그램 국장은 선원들이 해협 통행을 강행하지 말아 달라고 선주에게 로비해 달라는 요청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베일리 국장은 선원들은 민간인이고 그저 자기 일을 하러 간 것 이라며 국제사회가 이들을 빼내 안전하게 가족에게 돌려보낼 방법을 찾아야 한다 고 말했습니다. 대부분 선박이 음식은 충분하지만 전쟁이 길어지면서 상황이 악화할까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쿠바 시만스키 국제선박관리자협회 사무총장은 전했습니다. IMO는 필수 물자가 부족해지는 선박이 이 지역에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인도주의적 통로'를 만들기 위해 협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제독립유조선주협회(Intertanko)의 필립 벨처 해양국장은 그런 통로가 마련된다고 하더라도 안전한 항해가 가능할지 실질적인 우려가 있고 수백 척을 동시에 오가게 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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